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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보물 이야기

January 12, 2017 (목) 16:59에 작성함.

64140

원대한 목표- 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완결

배경- 뭔가 현대인거 같긴 한데 마법이라거나 이종족이라거나 물리법칙이라거나 뭔가 많이 다른 세상

특징- 작가의 중2 테이스트 농축액 72%함유

0.2KB
교수님께서 선물로 주신 초상화인데 ... 72%정도 미화되어있어!?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 합시다.
  • SR71BlackBird (@gg**)

    이 이야기는 죽음을 지배하는 세 성물이나 모든 반지를 지배할 단 하나의 반지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오랜 옛날, 인류가 지금처럼 만물의 영장을 자칭하기엔 너무도 초라했던 그 시절
    신에게 축복받고 용을 부리며, 악마를 몰아내고 이방인과 교류한 왕의 이야기

    들고있는 지팡이는 하는 말에 용이든 악마든 따르게 만드는 힘의 지팡이
    허리에 찬 주머니는 빵 하나를 온 백성을 먹여살릴 만큼 불려 주는 풍요의 주머니
    배낭에 든 병은 모든 고통을 잊게 해주고 행복에 잠기게 해주는 황홀함의 병
    곁에 두고 읽던 책은 다른 종족의 비전부터 길거리 방랑자들의 허풍까지 모두 담긴 지식의 책
    함께하는 저울은 모든 것을 재고 나누며 모두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도 모두가 공평하다 여기는 기적의 저울
    끼고 다니던 안경은 모든 이치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의 안경
    머리에 쓴 왕관은 천사가 부러워할 매력을 선사하는 아름다움의 관

    그러나 어느날 함께 해준 백성들에게 감사를 표하러 연단에 오르던 왕은
    그를 시기하던 무리에게 살해당하고 일곱가지 보물은 자식에게 각기 나누어져
    힘의 지팡이는 귀가 얇은 첫째에게,
    풍요의 주머니는 게으른 둘째에게,
    황홀함의 병은 양심없는 셋째에게,
    지식의 책은 철없는 넷째에게,
    기적의 저울은 허풍쟁이 다섯째에게,
    통찰력의 안경은 인정머리없는 여섯째에게,
    아름다움의 관은 자기만 아는 막내에게 돌아갔다네
    그러나 그 누구도 보물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였고, 그 이후 왕의 자식이 어찌 되었는지, 보물은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이야기
    1January 12, 2017 (목) 16:59_46
  • SR71BlackBird (@gg**)

    >>+2 >>+3 >>+5
    주연 및 조연 한명씩 골라주시길
    2January 12, 2017 (목) 17:00_3
  • 맹모니 (@myong****)

    발판
    3January 12, 2017 (목) 17:05_23
  • 그린휴먼P (@myong*****)

    로코 조연
    4January 12, 2017 (목) 17:07_69
  • MiKi (@dug***)

    주연 모리쿠보 노노
    5January 12, 2017 (목) 17:15_28
  • 7272뱅뱅 (@faste*****)

    판타지는 유리코
    6January 12, 2017 (목) 17:15_32
  • 디시트 (@wop***)

    주연 하야토
    7January 12, 2017 (목) 17:16_12
  • SR71BlackBird (@gg**)

    /* 2밀리 1신데라니 히이... 일단 캐릭터 연구에 들어가야겠... */
    8January 12, 2017 (목) 17:17_78
  • 디시트 (@wop***)

    >>8 ??? 1밀리 1신데 1사이 인데요??
    9January 12, 2017 (목) 17:23_64
  • SR71BlackBird (@gg**)

    아 5에 넣었구나 데헷
    10January 12, 2017 (목) 17:32_27
  • 그린휴먼P (@myong*****)

    <<10 힘드시면 바꿔드릴까요..? 본가로,
    11January 12, 2017 (목) 17:57_53
  • SR71BlackBird (@gg**)

    11<< 아뇨 로코는 조연에 아주 적절한 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12January 12, 2017 (목) 18:03_62
  • 그린휴먼P (@myong*****)

    <<12 그런가요? 그렇다면 저야 좋죠!
    13January 12, 2017 (목) 18:25_1
  • SR71BlackBird (@gg**)

    "그, 러, 니, 까, 그런 안일한 Recognition으로는 이 Professional한 세계에서 Survive할 수 없다고요!"

    "저, 모리쿠보는... 이대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애시당초 출판사에서도 컨펌받은 건을... 부외자가 가타부타하는 것도 무리-"

    "출판사가 Okay여도 로코는 Reject이에요! 그리고 선배 Artist를 부외자라니 Unreasonable이라고요!"

    "저기... 프로라면 시장의... 요구에도 부합해야 한다고... 모리쿠보는 생각하는데요... 당초에 프로경력은... 모리쿠보가 더 길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그런 Detail은 상관없어요, 그 그러면..."

    다음말을 기다리던 노노가 물음표를 띄우며 로코쪽으로 시선을 옮기고픈 욕망과 소꿉친구라도 눈을 마주치는 건 역시 무리-라는 감정이 50:50 정도를 막 지나갈 때 쯤 노노에게는 다행히 로코가 입을 열어주었다.

    "그러면 Chilidhood에 함께 나눈 Promise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설마... 설마 다 Forgotten이라고 말하는건 아니겠죠."

    "그걸"

    -팟-
    말을 가로막듯이 튀어나온 딸기모양 홀로그램에 둘의 시선이 집중되고 그 딸기는 점차 부풀어 올라... 다행히 시야를 전부 뒤덮기 전에 착신에 성공한 노노가 미치코의 '설마 착신 Alram이 Default 그대로인 데다가 Public인 Cafe라니 Unbelievable이에요'라는 말을 BGM삼아 메일을 읽는 동안 노노의 얼굴은 일그러지더니

    "미안하지만 더이상 대화는 무리-"

    하고는 나가버렸다.

    /* 판타지긴 하지만 문명은 중세보단 현대에 가깝습니다. 그보다 주연이 2명이라니 하야토를 빨리 등판시켜야 하는데 말이죠... */
    14January 12, 2017 (목) 20:18_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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