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2017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갑자기 컴퓨터 멈췄다가 재시작한 기념입니다.pm 08:20:87@갑자기 컴퓨터 멈췄다가 재시작한 기념입니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차를 타고 다시금 회사로 돌아가는 이 때... 모바P "야, 너 내려야겠다." "네?" 모바P "여기 중량제한 있어." (시속 35 KM/중량 4톤) "......" 모바P "내려. 너 있으니까 4톤을 넘거든." +1 이 장난에 대상이 된 아이돌은? +2 그녀의 반응pm 08:22:66-차를 타고 다시금 회사로 돌아가는 이 때... 모바P "야, 너 내려야겠다." "네?" 모바P "여기 중량제한 있어." (시속 35 KM/중량 4톤) "......" 모바P "내려. 너 있으니까 4톤을 넘거든." +1 이 장난에 대상이 된 아이돌은? +2 그녀의 반응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카나코pm 08:23:82카나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카나코 @+1pm 08:24:92카나코 @+1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웃으면서 P에게 배빵 이후 내려서 사무소까지 달려서 간다 그리고 P보다 먼저 도착해서 다시 한번 배빵pm 08:25:98웃으면서 P에게 배빵 이후 내려서 사무소까지 달려서 간다 그리고 P보다 먼저 도착해서 다시 한번 배빵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톤드립 하나에 약속한듯이 카나코를 앵커로 거는 독자분들pm 08:26:37@ 톤드립 하나에 약속한듯이 카나코를 앵커로 거는 독자분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카나코 "상식적으로 제가 4톤이나 나갈 것 같아요!(배빵)" 모바P "그렇게 웃으며 배를 맞고 이후 겨우 사무실로 돌아온 나는 다시금 배를 맞고 기절했다....장난 좀 친거같고 너무 심하게 반응하네..." -그렇게 오후의 시간이 지나고 밤...다른 아이돌과 밤하늘을 보고 있는 P. 모바P "달이 아름다운걸?" "그러게요..." 모바P "별들도 아름다워." "오늘은 은하수도 보이니까요." 모바P "밤하늘에 있는 건 모두 아름다워...아, 저기 봐. 도시도 엄청 아름다워...밤하늘 아래도 아름다운 것만 있구나." "프, 프로듀서 씨...그 말은...." '제가 제일 아름답다고 말하시기 위한 포석?!' 모바P "(힐끔)" '나..나를 보셨어...자, 준비는....이미...아...그게...' 모바P "X나 못생겼네." +1 이 장난에 대상이 된 아이돌은? +2 그녀의 반응pm 08:29:88카나코 "상식적으로 제가 4톤이나 나갈 것 같아요!(배빵)" 모바P "그렇게 웃으며 배를 맞고 이후 겨우 사무실로 돌아온 나는 다시금 배를 맞고 기절했다....장난 좀 친거같고 너무 심하게 반응하네..." -그렇게 오후의 시간이 지나고 밤...다른 아이돌과 밤하늘을 보고 있는 P. 모바P "달이 아름다운걸?" "그러게요..." 모바P "별들도 아름다워." "오늘은 은하수도 보이니까요." 모바P "밤하늘에 있는 건 모두 아름다워...아, 저기 봐. 도시도 엄청 아름다워...밤하늘 아래도 아름다운 것만 있구나." "프, 프로듀서 씨...그 말은...." '제가 제일 아름답다고 말하시기 위한 포석?!' 모바P "(힐끔)" '나..나를 보셨어...자, 준비는....이미...아...그게...' 모바P "X나 못생겼네." +1 이 장난에 대상이 된 아이돌은? +2 그녀의 반응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아나스타샤pm 08:30:60아나스타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후훗, 프로듀서도 참. 아, 제가 홍차를 끓여왔는데 한번 드셔보실래요?(하이라이트 없는 눈으로)pm 08:30:72후훗, 프로듀서도 참. 아, 제가 홍차를 끓여왔는데 한번 드셔보실래요?(하이라이트 없는 눈으로)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오늘 따뜻한 홍차를 준비했어요....pm 08:30:48오늘 따뜻한 홍차를 준비했어요....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무슨 홍차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겠지.... (방 사 능)pm 08:30:36@ 무슨 홍차인지는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겠지.... (방 사 능)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아버지(푸틴)에게 전화. 목적은 홍차 주문.pm 08:31:95아버지(푸틴)에게 전화. 목적은 홍차 주문.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어디선가 준비해온 채찍으로 후려친다.pm 08:31:79어디선가 준비해온 채찍으로 후려친다.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이거 봐 ㅋㅋㅋ 단합력 ㅋㅋㅋㅋ아냐가 대상 됐다고 바로 방사능 홍차를 와장창 ㅋㅋㅋpm 08:31:65@ 이거 봐 ㅋㅋㅋ 단합력 ㅋㅋㅋㅋ아냐가 대상 됐다고 바로 방사능 홍차를 와장창 ㅋㅋㅋ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AK47은 어디가고...pm 08:33:35@AK47은 어디가고...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아냐가 X나 못생긴거면 이 P는 미의 기준의 상태가....?pm 08:33:16@아냐가 X나 못생긴거면 이 P는 미의 기준의 상태가....?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아냐 "프로듀서....홍차...드시겠어요? 마침 밤하늘에서 마시려고...준비해봤습니다." 모바P "주면 고맙지! 아, 그리고 방금은 그냥 장난~넘겨줘? 아냐는 쿨하니까." 아냐 "...네, 저는 쿨합니다..." 모바P "그럼 어디 한번 마셔...." 모바P '잠깐 저승으로 다녀온 것 같지만 다행히 시키 덕에 정상적 활동이 가능해졌다. 겨우 장난 좀 쳤다고 방사능 홍차를 대접하다니...인성이 잘못됐구만.' -P는 다시금 다른 장난을 생각중이다. 그러더니 엘레베이터를 보며 웃음을 짓는다. +1 이번엔 엘레베이터로 무슨 장난을 치려는 걸까? +2 장난에 대상이 된 아이돌은?(패션 한정) +3 그녀의 반응은?pm 08:34:13아냐 "프로듀서....홍차...드시겠어요? 마침 밤하늘에서 마시려고...준비해봤습니다." 모바P "주면 고맙지! 아, 그리고 방금은 그냥 장난~넘겨줘? 아냐는 쿨하니까." 아냐 "...네, 저는 쿨합니다..." 모바P "그럼 어디 한번 마셔...." 모바P '잠깐 저승으로 다녀온 것 같지만 다행히 시키 덕에 정상적 활동이 가능해졌다. 겨우 장난 좀 쳤다고 방사능 홍차를 대접하다니...인성이 잘못됐구만.' -P는 다시금 다른 장난을 생각중이다. 그러더니 엘레베이터를 보며 웃음을 짓는다. +1 이번엔 엘레베이터로 무슨 장난을 치려는 걸까? +2 장난에 대상이 된 아이돌은?(패션 한정) +3 그녀의 반응은?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엘레베이터에 탄 거 확인하고 엘레베이터 문 잠가버리고 퇴근. 하루동안 방치.pm 08:36:3엘레베이터에 탄 거 확인하고 엘레베이터 문 잠가버리고 퇴근. 하루동안 방치.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니나pm 08:37:43니나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경찰에 신고pm 08:37:85경찰에 신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운다. pm 08:37:59운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안에서 엉엉 운다.. 부모님과 프로듀서를 찾으며... 엉엉... 버려진 아기고양이처럼 엉엉...pm 08:37:64안에서 엉엉 운다.. 부모님과 프로듀서를 찾으며... 엉엉... 버려진 아기고양이처럼 엉엉...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P의 장난이 심하긴 한데 애들 대응력도 장난이 아닌걸pm 08:38:46@ P의 장난이 심하긴 한데 애들 대응력도 장난이 아닌걸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이 P, 쓰레기P다. 아냐스타샤를 못생겼다 한 건 주관적인 거니까 그렇다 쳐도, 니나를 엘리베이터에다 하루동안 가두는 건.....pm 08:39:84@이 P, 쓰레기P다. 아냐스타샤를 못생겼다 한 건 주관적인 거니까 그렇다 쳐도, 니나를 엘리베이터에다 하루동안 가두는 건.....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07.*.*)@어떻게...어떻게 애한테 그럴 수 있읍니까....억덕계 애한테......pm 08:41:91@어떻게...어떻게 애한테 그럴 수 있읍니까....억덕계 애한테......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이건 이미 장난의 수준이 아닙니다만. 이 P의 시급한 배제를 요구합니다.pm 08:42:64@이건 이미 장난의 수준이 아닙니다만. 이 P의 시급한 배제를 요구합니다.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모바P '슬슬 퇴근시간이니....누가 들어가면 확 문 잠가버려? 그거 좋지!' 모바P '마침 니나가 들어가는군...솔직히..양심에 찔려...하지만 양심 X까라지 뭐! 니나는 집에 부모님도 신경 안 쓰니까 상관없다고!' 그렇게 니나가 엘레베이터에 타자 바람과 같이 엘레베이터 문을 잠가버리는 그. 그렇게 니나가 꺼내달라는 말을 하자 그는 장난 성공이라며 속으로 외치며 완전범죄를 위해 잠구기 전 낀 장갑도 회수한 채로 집으로 향한다. 니나 "....흑...니나 혼자인검까...아! 이럴 때 사나에 언니는 경찰한테 전화하라고 했슴다!" 사나에에게 얻은 어드바이스 덕에 니나는 다행히 하루동안 방치될 뻔 했으나 이후 경찰에게 구출된다. 치히로 "프로듀서 씨?" 모바P "무슨 일이시죠?" 치히로 "최근 아이돌들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 있다는 말들이 들려오는데 사실인가요?' 모바P "예! 당연하죠!" 치히로 "너..너무 당당하신 거 아닌가요?" 모바P "아니, 고작 장난 가지고 뭐 그리 진지하세요? 장난은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죠." 치히로 "+1" 모바P "+2"pm 08:45:83모바P '슬슬 퇴근시간이니....누가 들어가면 확 문 잠가버려? 그거 좋지!' 모바P '마침 니나가 들어가는군...솔직히..양심에 찔려...하지만 양심 X까라지 뭐! 니나는 집에 부모님도 신경 안 쓰니까 상관없다고!' 그렇게 니나가 엘레베이터에 타자 바람과 같이 엘레베이터 문을 잠가버리는 그. 그렇게 니나가 꺼내달라는 말을 하자 그는 장난 성공이라며 속으로 외치며 완전범죄를 위해 잠구기 전 낀 장갑도 회수한 채로 집으로 향한다. 니나 "....흑...니나 혼자인검까...아! 이럴 때 사나에 언니는 경찰한테 전화하라고 했슴다!" 사나에에게 얻은 어드바이스 덕에 니나는 다행히 하루동안 방치될 뻔 했으나 이후 경찰에게 구출된다. 치히로 "프로듀서 씨?" 모바P "무슨 일이시죠?" 치히로 "최근 아이돌들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 있다는 말들이 들려오는데 사실인가요?' 모바P "예! 당연하죠!" 치히로 "너..너무 당당하신 거 아닌가요?" 모바P "아니, 고작 장난 가지고 뭐 그리 진지하세요? 장난은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죠." 치히로 "+1" 모바P "+2"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이건 앵커가 무서운게 아닌지― 아니 역시 P가― 이런 >+1pm 08:45:73@이건 앵커가 무서운게 아닌지― 아니 역시 P가― 이런 >+1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장난으로 네 월급을 전부 스타드링크로만 주면?pm 08:45:18장난으로 네 월급을 전부 스타드링크로만 주면?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죽고싶냐 이 땅달보X아?pm 08:46:16죽고싶냐 이 땅달보X아?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죄송합니다 이제까지의 장난은 용서해주십쇼pm 08:46:43죄송합니다 이제까지의 장난은 용서해주십쇼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헤에, 해보시죠? 그땐 저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pm 08:46:20헤에, 해보시죠? 그땐 저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30 괜찮은겁니까? 이거. 무슨 의민지는 모르겠지만서도pm 08:48:1>>30 괜찮은겁니까? 이거. 무슨 의민지는 모르겠지만서도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이 P는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 건지..... 죽겠군요. 네.pm 08:49:29이 P는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 건지..... 죽겠군요. 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오히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었는지가 의문인데요.pm 08:50:89오히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었는지가 의문인데요.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모바P "오케이, 받아들이죠! 월급이 스타드링크라, 좋네요! 색다른 월급이야, 하하...라고 할 것 같냐? 죽고 싶냐 이 딸달보X아!" 치히로 "것봐요! 자기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모바P "월급을 그걸로 바꾸는 건 장난과 다르죠. 이건 생계라고요! 사람 목숨을 가지고 노는 행위입니다!" 치히로 "이보세요....마치 중학생 일진처럼 생각하지 말아주시겠어요?" 모바P "내가요? 내가? 그럴리가!" 치히로 "이미 상당수가 P씨에게 당했다고요. +1도!" 모바P "아아, +1한테는 +2의 장난을 쳐봤죠? 그때 반응이 +3이었어요."pm 08:50:87모바P "오케이, 받아들이죠! 월급이 스타드링크라, 좋네요! 색다른 월급이야, 하하...라고 할 것 같냐? 죽고 싶냐 이 딸달보X아!" 치히로 "것봐요! 자기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모바P "월급을 그걸로 바꾸는 건 장난과 다르죠. 이건 생계라고요! 사람 목숨을 가지고 노는 행위입니다!" 치히로 "이보세요....마치 중학생 일진처럼 생각하지 말아주시겠어요?" 모바P "내가요? 내가? 그럴리가!" 치히로 "이미 상당수가 P씨에게 당했다고요. +1도!" 모바P "아아, +1한테는 +2의 장난을 쳐봤죠? 그때 반응이 +3이었어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오 이런 심각한 오타를 냈을 줄이야pm 08:51:21@ 오 이런 심각한 오타를 냈을 줄이야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마유씨pm 08:51:83마유씨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뭐죠 이 참신한 지옥은pm 08:51:22@뭐죠 이 참신한 지옥은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대놓고 린하고 딥키스를 시전(린에게는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음)pm 08:52:8대놓고 린하고 딥키스를 시전(린에게는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음)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눈앞에서 붉은실을 갈기갈기 잘라버렸다pm 08:52:49눈앞에서 붉은실을 갈기갈기 잘라버렸다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당황해서 울먹이면서 그 자리를 떠난 뒤 2주간 연락두절pm 08:52:12당황해서 울먹이면서 그 자리를 떠난 뒤 2주간 연락두절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린이 죽ㅇ..pm 08:53:58@ 린이 죽ㅇ..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모바P "린한테 그냥 딥키스를 해봤죠. 마유 앞에서! 그러더니 그대로 붉은 실을 찢으면서 울더라고요!" 치히로 "그게 좋으세요!" 모바P "아, 뭐...장난이니까..." 치히로 "그럼 그 아이들과 실컷 대화나 해보시죠!" 카나코 "+1" 아냐 "+2" 니나 "+3" 마유 "+4"pm 08:54:88모바P "린한테 그냥 딥키스를 해봤죠. 마유 앞에서! 그러더니 그대로 붉은 실을 찢으면서 울더라고요!" 치히로 "그게 좋으세요!" 모바P "아, 뭐...장난이니까..." 치히로 "그럼 그 아이들과 실컷 대화나 해보시죠!" 카나코 "+1" 아냐 "+2" 니나 "+3" 마유 "+4"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카나코 : 오늘은 인육 스테이크가 좋을 것 같네요. 카나코가 아니라면 +1pm 08:56:22카나코 : 오늘은 인육 스테이크가 좋을 것 같네요. 카나코가 아니라면 +1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아냐: 아이돌 그만둘래요pm 08:56:16아냐: 아이돌 그만둘래요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프로듀서 쳐 미운겁니다! 그 깜깜한 데서......얼마나 무서웠는데......흐아아아앙!!!pm 08:57:48프로듀서 쳐 미운겁니다! 그 깜깜한 데서......얼마나 무서웠는데......흐아아아앙!!!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프로듀서 여깄는 사람 전부 찢어죽이면 마유만 바라보신건가요오...?pm 08:57:58프로듀서 여깄는 사람 전부 찢어죽이면 마유만 바라보신건가요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프로듀서님이 쳐 싫은 거에요! 노동청에 쳐 고발하는 거에요!pm 08:57:29프로듀서님이 쳐 싫은 거에요! 노동청에 쳐 고발하는 거에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마유 : (폰을 들어 피피포) 아, 사나에 씨인가요오-? 여기 담당 아이돌과 딥키스를 한 파렴치한 인간이 하나 있는데요오- 좀 잡아가주시지 않으시겠나요?pm 08:58:21마유 : (폰을 들어 피피포) 아, 사나에 씨인가요오-? 여기 담당 아이돌과 딥키스를 한 파렴치한 인간이 하나 있는데요오- 좀 잡아가주시지 않으시겠나요?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운명의 사람이 아닌 남자는 쓸모없으니 제거해도 되는거네요?pm 08:58:13운명의 사람이 아닌 남자는 쓸모없으니 제거해도 되는거네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아, 이 P 끝났군요. 알았습니다.pm 09:00:97@아, 이 P 끝났군요.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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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니가 아빠잖아요pm 09:06:99니가 아빠잖아요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네....열심히 일하시고 있으세요. 지금 그 일을 때려치고 오시고 있지만요.pm 09:06:70네....열심히 일하시고 있으세요. 지금 그 일을 때려치고 오시고 있지만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구제불능의 쓰레기로군요. 당신.pm 09:06:1구제불능의 쓰레기로군요. 당신.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모바P "에에....이...이...이...가루☆바나나!" 카나코 "죽여버리겠어!" 모바P "흥...그래...이젠 끝이라는 거군...좋아...그렇다면 날 찔러도 된다...자, 뒤돌고 있을게...." 아냐 "....어...쉬...쉬폰 레모네이드!" 카나코 "...으아아아아아!" 푸직! 마유 "카...카나코 짱!" 모바P "멍청아! 카나코! 너, 누굴 찌른거야! 죽고 싶냐?!" 카나코 "+1" 모바P "+2"pm 09:10:57모바P "에에....이...이...이...가루☆바나나!" 카나코 "죽여버리겠어!" 모바P "흥...그래...이젠 끝이라는 거군...좋아...그렇다면 날 찔러도 된다...자, 뒤돌고 있을게...." 아냐 "....어...쉬...쉬폰 레모네이드!" 카나코 "...으아아아아아!" 푸직! 마유 "카...카나코 짱!" 모바P "멍청아! 카나코! 너, 누굴 찌른거야! 죽고 싶냐?!" 카나코 "+1" 모바P "+2"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피냐코라타짱?!pm 09:12:10피냐코라타짱?!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호노카가 널 죽이러올거야pm 09:13:52호노카가 널 죽이러올거야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아니 찔릴 것도 대비해놓고 있었어ㅋㅋㅋㅋpm 09:14:93@ 아니 찔릴 것도 대비해놓고 있었어ㅋㅋㅋㅋ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니나를 엘리베이터에 몰아넣고 장난이라고 넘어갈 참이냐?pm 09:14:13니나를 엘리베이터에 몰아넣고 장난이라고 넘어갈 참이냐?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모바P "아디오...으억!" 마유 "...치히로 씨...결국...." 치히로 "니나를 엘리베이터에 몰아넣고 장난이라고 넘어갈 참이냐?" 모바P "하...하하...이치하라 니나...사장의 딸 말이냐? 그래, 치히로! 그렇게 병신같이 장난치는 놈들이 손해를 보는거야! 넌 그런 재미없는 세상이 좋아? 싫다면...저 놈들을 쏴! 사장을 쏴! 다 죽여버려!" 치히로 ".....자신의 해고를.....자신의 장난을....남의 탓으로 돌릴 셈이야" 치히로 "+1" 모바P "+2"pm 09:17:49모바P "아디오...으억!" 마유 "...치히로 씨...결국...." 치히로 "니나를 엘리베이터에 몰아넣고 장난이라고 넘어갈 참이냐?" 모바P "하...하하...이치하라 니나...사장의 딸 말이냐? 그래, 치히로! 그렇게 병신같이 장난치는 놈들이 손해를 보는거야! 넌 그런 재미없는 세상이 좋아? 싫다면...저 놈들을 쏴! 사장을 쏴! 다 죽여버려!" 치히로 ".....자신의 해고를.....자신의 장난을....남의 탓으로 돌릴 셈이야" 치히로 "+1" 모바P "+2"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이 구제불능의 쓰레기 자식!pm 09:19:77이 구제불능의 쓰레기 자식!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후하하하하하하!!!!! 난 끝나지 않아!!! 내가 죽더라도 제 2, 제 3의 프로듀서가 있으니까!pm 09:19:56후하하하하하하!!!!! 난 끝나지 않아!!! 내가 죽더라도 제 2, 제 3의 프로듀서가 있으니까!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이후 P는 신명나는 어깨춤을 추며 프로듀서로이드를 남긴 채 숨을 거두었습니다.pm 09:21:11이후 P는 신명나는 어깨춤을 추며 프로듀서로이드를 남긴 채 숨을 거두었습니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난다 고래)pm 09:21:48@ (난다 고래)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프로듀서란 대체............(곤혹)pm 09:21:97@프로듀서란 대체............(곤혹)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역시 장난이 너무 심하면 죽는거야 ㅇㅇ.....pm 09:22:64@ 역시 장난이 너무 심하면 죽는거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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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모바P "야, 너 내려야겠다."
"네?"
모바P "여기 중량제한 있어."
(시속 35 KM/중량 4톤)
"......"
모바P "내려. 너 있으니까 4톤을 넘거든."
+1 이 장난에 대상이 된 아이돌은?
+2 그녀의 반응
@+1
이후 내려서 사무소까지 달려서 간다
그리고 P보다 먼저 도착해서 다시 한번 배빵
모바P "그렇게 웃으며 배를 맞고 이후 겨우 사무실로 돌아온 나는 다시금 배를 맞고 기절했다....장난 좀 친거같고 너무 심하게 반응하네..."
-그렇게 오후의 시간이 지나고 밤...다른 아이돌과 밤하늘을 보고 있는 P.
모바P "달이 아름다운걸?"
"그러게요..."
모바P "별들도 아름다워."
"오늘은 은하수도 보이니까요."
모바P "밤하늘에 있는 건 모두 아름다워...아, 저기 봐. 도시도 엄청 아름다워...밤하늘 아래도 아름다운 것만 있구나."
"프, 프로듀서 씨...그 말은...."
'제가 제일 아름답다고 말하시기 위한 포석?!'
모바P "(힐끔)"
'나..나를 보셨어...자, 준비는....이미...아...그게...'
모바P "X나 못생겼네."
+1 이 장난에 대상이 된 아이돌은?
+2 그녀의 반응
목적은 홍차 주문.
모바P "주면 고맙지! 아, 그리고 방금은 그냥 장난~넘겨줘? 아냐는 쿨하니까."
아냐 "...네, 저는 쿨합니다..."
모바P "그럼 어디 한번 마셔...."
모바P '잠깐 저승으로 다녀온 것 같지만 다행히 시키 덕에 정상적 활동이 가능해졌다. 겨우 장난 좀 쳤다고 방사능 홍차를 대접하다니...인성이 잘못됐구만.'
-P는 다시금 다른 장난을 생각중이다. 그러더니 엘레베이터를 보며 웃음을 짓는다.
+1 이번엔 엘레베이터로 무슨 장난을 치려는 걸까?
+2 장난에 대상이 된 아이돌은?(패션 한정)
+3 그녀의 반응은?
부모님과 프로듀서를 찾으며...
엉엉...
버려진 아기고양이처럼 엉엉...
이 P의 시급한 배제를 요구합니다.
모바P '마침 니나가 들어가는군...솔직히..양심에 찔려...하지만 양심 X까라지 뭐! 니나는 집에 부모님도 신경 안 쓰니까 상관없다고!'
그렇게 니나가 엘레베이터에 타자 바람과 같이 엘레베이터 문을 잠가버리는 그. 그렇게 니나가 꺼내달라는 말을 하자 그는 장난 성공이라며 속으로 외치며 완전범죄를 위해 잠구기 전 낀 장갑도 회수한 채로 집으로 향한다.
니나 "....흑...니나 혼자인검까...아! 이럴 때 사나에 언니는 경찰한테 전화하라고 했슴다!"
사나에에게 얻은 어드바이스 덕에 니나는 다행히 하루동안 방치될 뻔 했으나 이후 경찰에게 구출된다.
치히로 "프로듀서 씨?"
모바P "무슨 일이시죠?"
치히로 "최근 아이돌들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 있다는 말들이 들려오는데 사실인가요?'
모바P "예! 당연하죠!"
치히로 "너..너무 당당하신 거 아닌가요?"
모바P "아니, 고작 장난 가지고 뭐 그리 진지하세요? 장난은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죠."
치히로 "+1"
모바P "+2"
이런 >+1
치히로 "것봐요! 자기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모바P "월급을 그걸로 바꾸는 건 장난과 다르죠. 이건 생계라고요! 사람 목숨을 가지고 노는 행위입니다!"
치히로 "이보세요....마치 중학생 일진처럼 생각하지 말아주시겠어요?"
모바P "내가요? 내가? 그럴리가!"
치히로 "이미 상당수가 P씨에게 당했다고요. +1도!"
모바P "아아, +1한테는 +2의 장난을 쳐봤죠? 그때 반응이 +3이었어요."
치히로 "그게 좋으세요!"
모바P "아, 뭐...장난이니까..."
치히로 "그럼 그 아이들과 실컷 대화나 해보시죠!"
카나코 "+1"
아냐 "+2"
니나 "+3"
마유 "+4"
카나코가 아니라면 +1
노동청에 쳐 고발하는 거에요!
카나코 "제 몸무게를 4톤이라고 한게요?"
모바P "거기다 이제와서 아이돌 야메루! 무슨 폭탄? 미오붐?!"
아냐 "......홍차..."
모바P "아아, 그리고...니나야? 집으로 갔지? 결과만 좋으면 끝이란다."
니나 "그래도...그래도....아빠랑 엄마가...."
모바P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니나 "....윽....니...니나 아빠는 미국간 거 입니다!"
모바P "뭐,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겠지. 너희 아버지는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는 장난이야! 설마 정말 죽었겠지? 니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 그치 마...."
마유 "프로듀서 여깄는 사람 전부 찢어죽이면 마유만 바라보신건가요오...?"
모바P "아아....니나 아빠는 열심히 일하고 계시죠? 치히로 씨?"
치히로 "+1"
근데 뭐가 두려우신거죠?
카나코 "죽여버리겠어!"
모바P "흥...그래...이젠 끝이라는 거군...좋아...그렇다면 날 찔러도 된다...자, 뒤돌고 있을게...."
아냐 "....어...쉬...쉬폰 레모네이드!"
카나코 "...으아아아아아!"
푸직!
마유 "카...카나코 짱!"
모바P "멍청아! 카나코! 너, 누굴 찌른거야! 죽고 싶냐?!"
카나코 "+1"
모바P "+2"
마유 "...치히로 씨...결국...."
치히로 "니나를 엘리베이터에 몰아넣고 장난이라고 넘어갈 참이냐?"
모바P "하...하하...이치하라 니나...사장의 딸 말이냐? 그래, 치히로! 그렇게 병신같이 장난치는 놈들이 손해를 보는거야! 넌 그런 재미없는 세상이 좋아? 싫다면...저 놈들을 쏴! 사장을 쏴! 다 죽여버려!"
치히로 ".....자신의 해고를.....자신의 장난을....남의 탓으로 돌릴 셈이야"
치히로 "+1"
모바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