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2017 얀모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9.*.*)창댓 2개 연재?!pm 08:58:82창댓 2개 연재?!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키미오 타메니,키스스루 타메니-pm 08:59:14키미오 타메니,키스스루 타메니-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하지만.. 봐.. 많은 연인들이 자신들의 애정을 표현할때 키스를 하고.. 부모들은 자식에게 애정을 표한할때 아이에게 볼에 입맞춤을 하잖아?" 아리스"아니 그러니까 모른다니까요.." 아스카"그러니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는거지.. 카나데씨나.. 뭐.... 어찌됬든,, 생각보다 '키스'라는 단어는 가사로 많이쓰잖아.?" 아리스"그렇죠?" 아스카"그러니까. 키스라는 단순한 입술을 통한 신체의 접촉. 그뿐이잖아? 근데 그것에 무슨 영향이나 효과가..." 아리스"저한테 이러지말고.. 카나데씨한테 가서 여쭤보세요...." 아스카"....그게...." 아리스"네?" 아스카"카나데씨... 왠지 덮칠것같아서 무서워.." 아리스"의미를 실전으로 직접 배울수 있고 좋네요." 아스카".... 아리스.. 너무 차갑지않아?" 아리스".......... 그 이야기를.." 아리스"꼭 기숙사 공용 대욕탕에서 해야해요?!!" 아스카">>+2"pm 09:02:65아스카"하지만.. 봐.. 많은 연인들이 자신들의 애정을 표현할때 키스를 하고.. 부모들은 자식에게 애정을 표한할때 아이에게 볼에 입맞춤을 하잖아?" 아리스"아니 그러니까 모른다니까요.." 아스카"그러니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는거지.. 카나데씨나.. 뭐.... 어찌됬든,, 생각보다 '키스'라는 단어는 가사로 많이쓰잖아.?" 아리스"그렇죠?" 아스카"그러니까. 키스라는 단순한 입술을 통한 신체의 접촉. 그뿐이잖아? 근데 그것에 무슨 영향이나 효과가..." 아리스"저한테 이러지말고.. 카나데씨한테 가서 여쭤보세요...." 아스카"....그게...." 아리스"네?" 아스카"카나데씨... 왠지 덮칠것같아서 무서워.." 아리스"의미를 실전으로 직접 배울수 있고 좋네요." 아스카".... 아리스.. 너무 차갑지않아?" 아리스".......... 그 이야기를.." 아리스"꼭 기숙사 공용 대욕탕에서 해야해요?!!" 아스카">>+2"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상관없지 않은가? 무언가를 탐구하는데 장소와 분위기라는 인위적인 것은pm 09:03:67상관없지 않은가? 무언가를 탐구하는데 장소와 분위기라는 인위적인 것은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봐라, 발판이다 @아, 이런 +1로!pm 09:03:30봐라, 발판이다 @아, 이런 +1로!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어차피 지금은 너와 나 단 둘만의 공간인 걸?pm 09:04:96어차피 지금은 너와 나 단 둘만의 공간인 걸?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아리아스라니!pm 09:07:30아리아스라니!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어차피 지금은 너와 나 단 둘만의 공간인걸?" 아리스"...소름돋으니까 그만둬주세요." 아스카"어찌 됬던간에.. 나는 궁금하다는거야. 그 행동의 이유를." 아리스"혼자 탐구해주세요. 그럼." 아스카"잠깐 어디가. 난 아직 질문을 시작하지도 않았다구."덥썩. 아리스".....질문이 뭔데요." 아스카"아리스는 키스를 해본적 있어?" 아리스"아스카씨는 없다는건가요?" 아스카"뭐... 그렇지.." 아리스"음... 없네요... 아닌가..?" 아스카"설마... 있는거야?" 아리스">>+3"pm 09:08:33아스카"어차피 지금은 너와 나 단 둘만의 공간인걸?" 아리스"...소름돋으니까 그만둬주세요." 아스카"어찌 됬던간에.. 나는 궁금하다는거야. 그 행동의 이유를." 아리스"혼자 탐구해주세요. 그럼." 아스카"잠깐 어디가. 난 아직 질문을 시작하지도 않았다구."덥썩. 아리스".....질문이 뭔데요." 아스카"아리스는 키스를 해본적 있어?" 아리스"아스카씨는 없다는건가요?" 아스카"뭐... 그렇지.." 아리스"음... 없네요... 아닌가..?" 아스카"설마... 있는거야?" 아리스">>+3"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굳이 따지자면...있지만요.pm 09:10:88굳이 따지자면...있지만요.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그야 부모님과 어렸을 때 키스를///pm 09:10:30그야 부모님과 어렸을 때 키스를///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프로듀서 씨가 잘때 몰래...pm 09:13:39프로듀서 씨가 잘때 몰래...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Near to You 이벤트 때 모모카씨와 라무네를 나눠 마셨는데... 그거.. 간접키스?pm 09:13:25Near to You 이벤트 때 모모카씨와 라무네를 나눠 마셨는데... 그거.. 간접키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11번도 12번도 너무나 훌륭한 앵커다.. 둘 다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pm 09:22:7211번도 12번도 너무나 훌륭한 앵커다.. 둘 다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리스"그... 프로듀서가 잘때... 몰래..."우물쭈물 아스카".......하아? 진짜?" 아리스"뭐에요!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에요! 물어보신건 아스카씨잖아요!" 아스카"크흠크흠.. 그래.. 그래.... 그랬단말이지... 어찌됬던! 넌 프로듀서랑 키스를 한거지?" 아리스"뭐..네에.." 아스카"어땠어?" 아리스"아니.. 어땟어? 라고 물어보셔도... 그...." 아리스"엄청 두근거렸어요... 그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아스카"으음.... 신기하네..." 아리스"이번엔 뭔가요." 아스카"상대는 자고있었고. 아리스, 너는 그저 입술을 댈뿐인 간단한 행동을 할뿐인데. 너는 '두근거렸다'라고 기억을 하고있지." 아리스"그래서요?" 아스카"부러워!!(입술을 대는 행위를 하는것만으로 신체에 변화가 왔다는거잖아?)" 아리스"...." 아스카"앗..." 아리스"...뭔가 이것저것 뒤죽박죽인 느낌이니까.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말씀해주실래요?" 아스카"그러니까......입술을 대는 행위를 하는것만으로 신체에 변화가 왔다는거잖아?" 아리스"그렇게 되죠..?" 아스카"뭔가 신기 하지않아?" 아리스"그건... 잘모르겠는걸요..?" 아스카"왜?" 아리스"그야.. 두근거렸던건.... 프로듀서가 자고있을때... 그.. 키스..를 하자고 마음을 먹었을 때 였으니끼요.." 아스카"으음.... 도둑질하기 전의 어린아이의 마음인가.." 아리스"조금 다르지 않아요!?" 아스카"하지만 난 잘모르겠는걸.... 흠..... 그렇지.. 그러면 말이야" 아리스"네." 아스카"어째서 자고있는 프로듀서에게 키스를 하려고 생각을 했어?" 아리스">>+3"pm 09:23:91아리스"그... 프로듀서가 잘때... 몰래..."우물쭈물 아스카".......하아? 진짜?" 아리스"뭐에요!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에요! 물어보신건 아스카씨잖아요!" 아스카"크흠크흠.. 그래.. 그래.... 그랬단말이지... 어찌됬던! 넌 프로듀서랑 키스를 한거지?" 아리스"뭐..네에.." 아스카"어땠어?" 아리스"아니.. 어땟어? 라고 물어보셔도... 그...." 아리스"엄청 두근거렸어요... 그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아스카"으음.... 신기하네..." 아리스"이번엔 뭔가요." 아스카"상대는 자고있었고. 아리스, 너는 그저 입술을 댈뿐인 간단한 행동을 할뿐인데. 너는 '두근거렸다'라고 기억을 하고있지." 아리스"그래서요?" 아스카"부러워!!(입술을 대는 행위를 하는것만으로 신체에 변화가 왔다는거잖아?)" 아리스"...." 아스카"앗..." 아리스"...뭔가 이것저것 뒤죽박죽인 느낌이니까.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말씀해주실래요?" 아스카"그러니까......입술을 대는 행위를 하는것만으로 신체에 변화가 왔다는거잖아?" 아리스"그렇게 되죠..?" 아스카"뭔가 신기 하지않아?" 아리스"그건... 잘모르겠는걸요..?" 아스카"왜?" 아리스"그야.. 두근거렸던건.... 프로듀서가 자고있을때... 그.. 키스..를 하자고 마음을 먹었을 때 였으니끼요.." 아스카"으음.... 도둑질하기 전의 어린아이의 마음인가.." 아리스"조금 다르지 않아요!?" 아스카"하지만 난 잘모르겠는걸.... 흠..... 그렇지.. 그러면 말이야" 아리스"네." 아스카"어째서 자고있는 프로듀서에게 키스를 하려고 생각을 했어?" 아리스">>+3" 칼국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pm 09:24:79발판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아리스 "그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입술을 빼앗았으니 다시 되찾아와야 하지 않겠어요?"pm 09:25:32아리스 "그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입술을 빼앗았으니 다시 되찾아와야 하지 않겠어요?"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다른 여자들이 선점하기 전에 내꺼라는 표시를 남기기 위해pm 09:25:12다른 여자들이 선점하기 전에 내꺼라는 표시를 남기기 위해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그..그야 고생하시는 프로듀서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고...pm 09:26:81그..그야 고생하시는 프로듀서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고...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나의 앵커가 먹혔다!pm 09:26:82@나의 앵커가 먹혔다! 아키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이거슨 꾸르잼의 냄새!pm 09:27:92이거슨 꾸르잼의 냄새!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이런 요오망한pm 09:27:75이런 요오망한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아리스는 어른이구나!pm 09:39:20아리스는 어른이구나!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어른도 못할 일을!!! 기어코!!! 아리스양이!!! 해내고 맙니다!!pm 09:40:5어른도 못할 일을!!! 기어코!!! 아리스양이!!! 해내고 맙니다!!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리스".......다른 여자들이 선점하기 전에 내꺼라는 표시를 남기기 위해..." 아스카".......... 그...그런건가..." 아리스"뭐에요! 깬다는 표정짓지말아요!!" 아스카"그런데 말이야. 아리스." 아리스"예?" 아스카"어차피 프로듀서는 자고있어서 몰랐을테고, 본사람도 아무도 없고. 이야기하는것도 처음일텐데.. 표시... 작동이 제대로 안될거라고 생각해." 아리스"..!!" 아스카"뭐지.. 정말로 몰랐던거야?" 아리스"아..아니에요! 그러..그런거아니에요!"삐질삐질 아스카"음.. 의심스러운걸.." 아리스"와악!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라구요!" 아스카"아니.. 신경쓰지 말라고 해도.." 아리스"그러면! 제가 바꿔서 질문해볼게요! 아까 왜 '부럽다!'라고 외치신거죠?!" 아스카"엣...." 아스카"................남의 실수를 찌르는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해... 너도 표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행동했을거라고 생각하고...내가 경솔하게 의심한건 사과하도록하지... 그러니까 이 질문과 아까 나의 발언은 없던 일로.." 아리스"시끄럽고, 이야기해봐요." 아스카"......하아아.." 아스카">>+3"pm 09:54:56아리스".......다른 여자들이 선점하기 전에 내꺼라는 표시를 남기기 위해..." 아스카".......... 그...그런건가..." 아리스"뭐에요! 깬다는 표정짓지말아요!!" 아스카"그런데 말이야. 아리스." 아리스"예?" 아스카"어차피 프로듀서는 자고있어서 몰랐을테고, 본사람도 아무도 없고. 이야기하는것도 처음일텐데.. 표시... 작동이 제대로 안될거라고 생각해." 아리스"..!!" 아스카"뭐지.. 정말로 몰랐던거야?" 아리스"아..아니에요! 그러..그런거아니에요!"삐질삐질 아스카"음.. 의심스러운걸.." 아리스"와악!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라구요!" 아스카"아니.. 신경쓰지 말라고 해도.." 아리스"그러면! 제가 바꿔서 질문해볼게요! 아까 왜 '부럽다!'라고 외치신거죠?!" 아스카"엣...." 아스카"................남의 실수를 찌르는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해... 너도 표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행동했을거라고 생각하고...내가 경솔하게 의심한건 사과하도록하지... 그러니까 이 질문과 아까 나의 발언은 없던 일로.." 아리스"시끄럽고, 이야기해봐요." 아스카"......하아아.." 아스카">>+3"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하아아~~pm 09:56:49하아아~~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나보다 어린 것이 나도 못해 본 키스를,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프로듀서와 (자고있는 도중이긴 하지만) 해봤다니 부럽다. 라는 의미pm 09:59:80나보다 어린 것이 나도 못해 본 키스를,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프로듀서와 (자고있는 도중이긴 하지만) 해봤다니 부럽다. 라는 의미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난 P의 볼에 뽀뽀만 했지 키스는 못했거든pm 10:03:12난 P의 볼에 뽀뽀만 했지 키스는 못했거든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14살의 행동력도....pm 10:05:4814살의 행동력도.... 아키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어머나???? 이가씨덜 보소?pm 10:11:9어머나???? 이가씨덜 보소?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리스"네에...?" 아스카"...뭐야. 왜 그런 눈으로 보는거야.." 아리스"아스카씨는 뭐때문에 볼에다가 뽀뽀를 하신건데요..?" 아스카"그게....그....///" 아리스"....." 아스카"프로듀서가.. 안해주면... 안보내겠다고..해서.." 아리스"...뭐에..요? 깨어있을때 한거에요?!" 아스카"뭐... 그렇지...?" 아리스"...그런분이 왜 그런걸 저한테 묻는거에요?!" 아스카"아니.. 그야.. 단순한 접촉인데.. 그.. 해달라고 요구하는 프로듀서가.. 뭔가.. 좀.. 궁금해져서.." 아리스"...그냥.. 아까 부러워하신 이유에 대입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스카"부러워한.. 이유?" 아리스"저는 했는데, 아스카씨는 (프로듀서와 키스를) 못했다. 거기서 부러움이 나타난거잖아요?" 아스카"나는 (키스자체를)해본적이 없는데, 너는 있다고 하니까." 아리스"그런거죠." 아스카"뭐가.. 이해가 아직 안됬는걸.." 아리스"아스카씨.. 조금 답답하네요.." 아스카"응?" 아리스"독점욕이라구요 독점욕! 키스로! 그 사람을 독차지하고 싶은거에요!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요!" 아스카"음... 그런가..?" 아스카"그러면.. 내가 키스에 호기심이 있어서 너랑 키스를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아리스">>+2"pm 10:23:13아리스"네에...?" 아스카"...뭐야. 왜 그런 눈으로 보는거야.." 아리스"아스카씨는 뭐때문에 볼에다가 뽀뽀를 하신건데요..?" 아스카"그게....그....///" 아리스"....." 아스카"프로듀서가.. 안해주면... 안보내겠다고..해서.." 아리스"...뭐에..요? 깨어있을때 한거에요?!" 아스카"뭐... 그렇지...?" 아리스"...그런분이 왜 그런걸 저한테 묻는거에요?!" 아스카"아니.. 그야.. 단순한 접촉인데.. 그.. 해달라고 요구하는 프로듀서가.. 뭔가.. 좀.. 궁금해져서.." 아리스"...그냥.. 아까 부러워하신 이유에 대입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스카"부러워한.. 이유?" 아리스"저는 했는데, 아스카씨는 (프로듀서와 키스를) 못했다. 거기서 부러움이 나타난거잖아요?" 아스카"나는 (키스자체를)해본적이 없는데, 너는 있다고 하니까." 아리스"그런거죠." 아스카"뭐가.. 이해가 아직 안됬는걸.." 아리스"아스카씨.. 조금 답답하네요.." 아스카"응?" 아리스"독점욕이라구요 독점욕! 키스로! 그 사람을 독차지하고 싶은거에요!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요!" 아스카"음... 그런가..?" 아스카"그러면.. 내가 키스에 호기심이 있어서 너랑 키스를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아리스">>+2"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네?!!?pm 10:25:57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신고했습니다.pm 10:26:78신고했습니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제가 왜 해야하는거죠? 제 입술은 그사람만의 것인데(하이라이트off)pm 10:26:60제가 왜 해야하는거죠? 제 입술은 그사람만의 것인데(하이라이트off)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사나에씨...?pm 10:27:19@사나에씨...?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리스"신고합니다?" 아스카"엣?!" 아리스"다시말하지만..." 아리스"여기 기숙사 대욕탕이라구요?!!" 아스카"그러니까.. 지금은 우리 둘만의 공간.." 아리스"그러니까아아!!! 나가려는걸 막고 억지로 키스하려는게! 성희롱이잖아요!!!" 아스카"아. 그렇군.. 미안. 거기까지 생각은 못했어." 아리스"만약에 누가 들어오기라도 해봐요! 오해받기 딱좋은 시추에이션이잖아요! 욕탕에서 알몸의 두 여자가 키스하고있으면!!!" 아스카"네...죄송합니다.." 아리스"후우.. 알면 됬어요..그럼 전 슬슬.." 아스카"잠깐."덥썩 아리스"이번에는 또 뭔가요!!!" 아스카">>+2"pm 10:43:28아리스"신고합니다?" 아스카"엣?!" 아리스"다시말하지만..." 아리스"여기 기숙사 대욕탕이라구요?!!" 아스카"그러니까.. 지금은 우리 둘만의 공간.." 아리스"그러니까아아!!! 나가려는걸 막고 억지로 키스하려는게! 성희롱이잖아요!!!" 아스카"아. 그렇군.. 미안. 거기까지 생각은 못했어." 아리스"만약에 누가 들어오기라도 해봐요! 오해받기 딱좋은 시추에이션이잖아요! 욕탕에서 알몸의 두 여자가 키스하고있으면!!!" 아스카"네...죄송합니다.." 아리스"후우.. 알면 됬어요..그럼 전 슬슬.." 아스카"잠깐."덥썩 아리스"이번에는 또 뭔가요!!!" 아스카">>+2"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왠지 너라면 오해 받아도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들어pm 10:45:86왠지 너라면 오해 받아도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프로듀서의 입술의 감촉은 어땠어?pm 10:45:41프로듀서의 입술의 감촉은 어땠어?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이 처자가 그냥pm 10:59:43@이 처자가 그냥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리스"엣...그건.. 그러니까.." 아스카"나름.. 궁금한걸.." 아리스"에에에.. 그러니까.." 아스카"그러니까?" 아리스"커..커피맛이..났어요오..." 아스카"아.. 커피마시고 잠에 든건가.." 아리스"후우.. 됬죠?" 아스카"... 뭔가 허무한데.." 아리스"..전 이만 가볼게요. 이젠 잡지말아주세요. 어지러워요." 아스카"응. 미안. 잡아둬서." ** 아스카"으음.. 독점이라... 그런걸까아..." 아스카"하기전부터 두근거린다...라.." 아스카"그 두근거리는게.. 무슨차이가 있는거지.." 아스카"역시.... 모르겠는걸..." 아스카"역시.. 물어보는수밖에 없나.." 물어볼 아이돌>>+2pm 11:01:89아리스"엣...그건.. 그러니까.." 아스카"나름.. 궁금한걸.." 아리스"에에에.. 그러니까.." 아스카"그러니까?" 아리스"커..커피맛이..났어요오..." 아스카"아.. 커피마시고 잠에 든건가.." 아리스"후우.. 됬죠?" 아스카"... 뭔가 허무한데.." 아리스"..전 이만 가볼게요. 이젠 잡지말아주세요. 어지러워요." 아스카"응. 미안. 잡아둬서." ** 아스카"으음.. 독점이라... 그런걸까아..." 아스카"하기전부터 두근거린다...라.." 아스카"그 두근거리는게.. 무슨차이가 있는거지.." 아스카"역시.... 모르겠는걸..." 아스카"역시.. 물어보는수밖에 없나.." 물어볼 아이돌>>+2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과연 두근두근!pm 11:02:59과연 두근두근!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미카 해봤겠지 뭐pm 11:02:47미카 해봤겠지 뭐 yosh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2.*.*)@물어볼 상대가 틀리지 않아? 아스카양.pm 11:07:70@물어볼 상대가 틀리지 않아? 아스카양.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좋아. 미카한테 가보자. 카리스마 갸루를 하고있는데 폼으로만 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내가보기엔 폼이다. 아스카"저기. 미카?" 미카"어어. 안녕 아스카. 무슨일이야?" 아스카"내가 궁금해져서 그러는건데. 질문에 답해줄수있어?" 미카"응? 뭔데?"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가있어?" 미카"...음... 물고기이름?" 아스카"그거 말고... 튤립가사의 그 키스." 미카"에에엣.. 그러니까.." 아스카"미카는 키스, 해봤을거 아니야?" 미카"어어.. 해봤지...." 미카(립스 맴버들이 덮쳐서...)먼눈 아스카"그래서 궁금한건데. 키스는 무슨의미가 있을까~해서" 미카"그건....." 미카 ">>+3"pm 11:11:58아스카"좋아. 미카한테 가보자. 카리스마 갸루를 하고있는데 폼으로만 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내가보기엔 폼이다. 아스카"저기. 미카?" 미카"어어. 안녕 아스카. 무슨일이야?" 아스카"내가 궁금해져서 그러는건데. 질문에 답해줄수있어?" 미카"응? 뭔데?"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가있어?" 미카"...음... 물고기이름?" 아스카"그거 말고... 튤립가사의 그 키스." 미카"에에엣.. 그러니까.." 아스카"미카는 키스, 해봤을거 아니야?" 미카"어어.. 해봤지...." 미카(립스 맴버들이 덮쳐서...)먼눈 아스카"그래서 궁금한건데. 키스는 무슨의미가 있을까~해서" 미카"그건....." 미카 ">>+3"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LiPPS 멤버들이 덮쳐서라니....ㅠㅠㅠpm 11:12:42..... LiPPS 멤버들이 덮쳐서라니....ㅠㅠㅠ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나보다 더 물어보기 적합한 사람이 있지 않아?pm 11:12:51나보다 더 물어보기 적합한 사람이 있지 않아?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화끈 얼굴을 붉힌다...) 그건 덧 없는 거야... (립스의 카나데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면서 놀렸던 일을 회상한다.)pm 11:15:77(화끈 얼굴을 붉힌다...) 그건 덧 없는 거야... (립스의 카나데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면서 놀렸던 일을 회상한다.)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미카"....그건 말이지.." ** 카나데"미카, 좋은 아침." 미카"응, 카나데, 좋은 아침." 카나데"역시. 아침에 만나면 말이야." 미카"응?" 카나데"굿모닝 키스지." 미카"뭣?!" 카나데"후후후...." 미카"읍!?"chuchuchuchu~ ** 미카".....정말.. 덧없는 짓이야.."// 아스카"으응?" 미카"...아스카. 만약에.." 아스카"응." 미카"잠에 덜깬상태로 사무소에 들어왔는데 누군가가 갑자기 너한테 키스를 한다면 어떨것같아?" 아스카".....음... 상상이 안가.." 미카".....예를들면.. >>+2"pm 11:32:93미카"....그건 말이지.." ** 카나데"미카, 좋은 아침." 미카"응, 카나데, 좋은 아침." 카나데"역시. 아침에 만나면 말이야." 미카"응?" 카나데"굿모닝 키스지." 미카"뭣?!" 카나데"후후후...." 미카"읍!?"chuchuchuchu~ ** 미카".....정말.. 덧없는 짓이야.."// 아스카"으응?" 미카"...아스카. 만약에.." 아스카"응." 미카"잠에 덜깬상태로 사무소에 들어왔는데 누군가가 갑자기 너한테 키스를 한다면 어떨것같아?" 아스카".....음... 상상이 안가.." 미카".....예를들면.. >>+2"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음..흠 아이돌을 적어주세여.pm 11:40:56음..흠 아이돌을 적어주세여.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3.*.*)란코!pm 11:40:50란코!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아스카 : 란코 안녕(비몽사몽) 란코 : 오, 어둠에 삼켜져라! 아직 모르페우스의 숨결 안에 있는 듯하구나?(아진 졸린 것 같네요?) 아스카 : 아아, 어제 나의 한계를 시험하느라 말이지. 조금 힘들어서 그래. 란코 : 그렇다면, 내가 에로스의 화살로 그대를 깨우도록 하지! 아스카 : 에로스의 화살? 그게 무 (란코 아스카에게 키스) 아스카 : 읍읍읍!!! 란코 : 후우, 이것으로 됐겠지? =============== 같은 상황일까요?pm 11:49:60@아스카 : 란코 안녕(비몽사몽) 란코 : 오, 어둠에 삼켜져라! 아직 모르페우스의 숨결 안에 있는 듯하구나?(아진 졸린 것 같네요?) 아스카 : 아아, 어제 나의 한계를 시험하느라 말이지. 조금 힘들어서 그래. 란코 : 그렇다면, 내가 에로스의 화살로 그대를 깨우도록 하지! 아스카 : 에로스의 화살? 그게 무 (란코 아스카에게 키스) 아스카 : 읍읍읍!!! 란코 : 후우, 이것으로 됐겠지? =============== 같은 상황일까요?01-08, 2017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그러니까... 아침에. 졸린상태로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란코가 나한테 키스를 한다고?" 미카"아직도 감이 안잡혀?" 아스카" 잠깐만..." ** 란코"성가신 태양이군." 아스카"안녕.. 좋은아침이야.." 란코"마력의....부족..?" 아스카"뭐...그렇.... 읍?!!" 란코"..."chu~ 아스카"읍읍?!" 란코"하아...하아.. 영원의 벗이여.. 나와의 공간선을.. 마저 잇자.." 아스카"갑자기 무슨...?! 읍?!!" ** 아스카".....무섭네.." 미카"그렇지..?" 아스카"흐음.. 고마워 미카. 도움이 된것같아." 미카"그래..? 도움이 됬다니 다행이네." 아스카"상대를 당황시키기는데에 키스를 사용하면 효율적이라는거지?" 미카"...뭔가 조금 잘못 전달된 느낌.." ** 아스카"음.. 그래도.. 직접해보지않으면 잘 모르겠지.. 한번 해볼까...상대를 누구로 할까.." >>+2am 12:06:26아스카"그러니까... 아침에. 졸린상태로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란코가 나한테 키스를 한다고?" 미카"아직도 감이 안잡혀?" 아스카" 잠깐만..." ** 란코"성가신 태양이군." 아스카"안녕.. 좋은아침이야.." 란코"마력의....부족..?" 아스카"뭐...그렇.... 읍?!!" 란코"..."chu~ 아스카"읍읍?!" 란코"하아...하아.. 영원의 벗이여.. 나와의 공간선을.. 마저 잇자.." 아스카"갑자기 무슨...?! 읍?!!" ** 아스카".....무섭네.." 미카"그렇지..?" 아스카"흐음.. 고마워 미카. 도움이 된것같아." 미카"그래..? 도움이 됬다니 다행이네." 아스카"상대를 당황시키기는데에 키스를 사용하면 효율적이라는거지?" 미카"...뭔가 조금 잘못 전달된 느낌.." ** 아스카"음.. 그래도.. 직접해보지않으면 잘 모르겠지.. 한번 해볼까...상대를 누구로 할까.." >>+2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코시미즈 사치코am 12:12:47코시미즈 사치코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란코어때요? 란코! ------- >>+1am 12:12:2란코어때요? 란코! ------- >>+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미레이am 12:12:38미레이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미레이를 모른다면 란코로am 12:51:11미레이를 모른다면 란코로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 . . 아스카"저기. 아리스." 아리스"네." 아스카"잘들어봐.. 세계의 흐름, 시간의 흐름. 인연의 흐름은.. 인간의 영역으로는 어떻게 되지않는부분이야." 아리스"하아?" 아스카"일단. 들어봐.. 우연의 맞물림. 즉. 우연의 중첩된 이 세계를 보며, 우리는 이것이 '필연'이라고 생각하지. 그걸 우리가 fate-운명-이라고 해." 아리스"..." 아스카"그 fate-운명-를 알려고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라고는 하지만. 운명의 해답에 다가가려는 의지. 그것이 우리를 우리로 만들어주는. 그래. 존재의 울부짖음이라고 할수 있지않을까?" 아리스"그래서요..." 아리스"미레이씨가 새빨간 얼굴로 입을 손으로 가리고 기절해있는 이 상황은 대체 뭔가요. 무슨 우연이 곂쳐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설명을 좀해보시죠." 아스카"...."삐질삐질 아리스"그.. 잘난 존재의 울부짖음을 들어볼까요.? 예?" 아스카"아... 그러니까.. 저기.." ** 미레이"안녕. 아스카." 아스카"오. 미레이. 오늘도 멋진 안대네." 미레이"뭐.. 칭찬해도 아무것도 안나오니깐..?" 아스카"뭐.. 뭘 원해서 한말이아니고. 그저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야." 미레이"부끄러운소리... 하지말라고.." 아스카"음... 미레이. 궁금한게 있는데." 미레이"응..?" 아스카"미레이는 키스, 해본적 있어? 귀여우니까 있을것도 같은데.." 미레이"무..뭐뭐? 키..키스? 그런거 해본적없어!!//" 아스카"그래...?" 미레이"갑자기 이상한소리 하지말라구! 귀엽다는 말로 덧붙여봤자 없었던 경험이 생기는 건 아니니까!" 아스카"음... 그래? 그러면 해볼래?" 미레이"그건 당연... 뭐..? 잠깐..? 뭐?" 아스카"그럼.."스윽 미레이"으읍?!!!!"//// ** 아스카"뭐.. 이런식인데." 미레이"....///"머엉.. 아리스".... 아스카씨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스카"남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한다는건.. 뭐.. 무리지." 아리스"하나 확실한건요..." 아스카"응?" 아리스"아무리봐도 아스카씨가 미레이씨를 덮쳤잖아요!!" 아스카"아니.. 상호동의가 있었잖아..?" 아리스"그건!!... 하아....... 답답해.. 그래서. 답은 찾았어요?" 아스카"음.. 잘은 모르겠는데 하나 확실한건.." 아스카"새빨개진 미레이가 귀여웠어."도얏 아리스"... 키스의 의미를 알아보러다닌게 아니었나요..." 아스카"뭐.. 일단은 그려러고 한 번 해본건데.. 뭐.. 미레이의 입술이 부드러웠다..랑 바닐라 향기가 났다..라는 거랑.. 미레이가 귀여웠다. 이정도밖에 감상이 없는걸.,.?" 아리스"....뭔가.. 이해할수 없어요.." 마지막 이벤트입니다. 1.아스카와 아리스와의 이벤트가 발생한다. 1~40 2.미레이가 정신차린다. 41~80 3.프로듀서가 난입한다. 81~100 >>+2 주사위pm 07:05:95. . . 아스카"저기. 아리스." 아리스"네." 아스카"잘들어봐.. 세계의 흐름, 시간의 흐름. 인연의 흐름은.. 인간의 영역으로는 어떻게 되지않는부분이야." 아리스"하아?" 아스카"일단. 들어봐.. 우연의 맞물림. 즉. 우연의 중첩된 이 세계를 보며, 우리는 이것이 '필연'이라고 생각하지. 그걸 우리가 fate-운명-이라고 해." 아리스"..." 아스카"그 fate-운명-를 알려고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라고는 하지만. 운명의 해답에 다가가려는 의지. 그것이 우리를 우리로 만들어주는. 그래. 존재의 울부짖음이라고 할수 있지않을까?" 아리스"그래서요..." 아리스"미레이씨가 새빨간 얼굴로 입을 손으로 가리고 기절해있는 이 상황은 대체 뭔가요. 무슨 우연이 곂쳐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설명을 좀해보시죠." 아스카"...."삐질삐질 아리스"그.. 잘난 존재의 울부짖음을 들어볼까요.? 예?" 아스카"아... 그러니까.. 저기.." ** 미레이"안녕. 아스카." 아스카"오. 미레이. 오늘도 멋진 안대네." 미레이"뭐.. 칭찬해도 아무것도 안나오니깐..?" 아스카"뭐.. 뭘 원해서 한말이아니고. 그저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야." 미레이"부끄러운소리... 하지말라고.." 아스카"음... 미레이. 궁금한게 있는데." 미레이"응..?" 아스카"미레이는 키스, 해본적 있어? 귀여우니까 있을것도 같은데.." 미레이"무..뭐뭐? 키..키스? 그런거 해본적없어!!//" 아스카"그래...?" 미레이"갑자기 이상한소리 하지말라구! 귀엽다는 말로 덧붙여봤자 없었던 경험이 생기는 건 아니니까!" 아스카"음... 그래? 그러면 해볼래?" 미레이"그건 당연... 뭐..? 잠깐..? 뭐?" 아스카"그럼.."스윽 미레이"으읍?!!!!"//// ** 아스카"뭐.. 이런식인데." 미레이"....///"머엉.. 아리스".... 아스카씨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스카"남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한다는건.. 뭐.. 무리지." 아리스"하나 확실한건요..." 아스카"응?" 아리스"아무리봐도 아스카씨가 미레이씨를 덮쳤잖아요!!" 아스카"아니.. 상호동의가 있었잖아..?" 아리스"그건!!... 하아....... 답답해.. 그래서. 답은 찾았어요?" 아스카"음.. 잘은 모르겠는데 하나 확실한건.." 아스카"새빨개진 미레이가 귀여웠어."도얏 아리스"... 키스의 의미를 알아보러다닌게 아니었나요..." 아스카"뭐.. 일단은 그려러고 한 번 해본건데.. 뭐.. 미레이의 입술이 부드러웠다..랑 바닐라 향기가 났다..라는 거랑.. 미레이가 귀여웠다. 이정도밖에 감상이 없는걸.,.?" 아리스"....뭔가.. 이해할수 없어요.." 마지막 이벤트입니다. 1.아스카와 아리스와의 이벤트가 발생한다. 1~40 2.미레이가 정신차린다. 41~80 3.프로듀서가 난입한다. 81~100 >>+2 주사위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 미레이가 귀여웠어! 그것만으로도 의미있지 않은가!pm 07:06:8... 미레이가 귀여웠어! 그것만으로도 의미있지 않은가!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28(1-100)히야핫!pm 07:07:47히야핫!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63(1-100)판정pm 07:08:39판정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오우. 늦어서 다행이다. 아스아리 ㄱㄱ!pm 07:08:43@오우. 늦어서 다행이다. 아스아리 ㄱㄱ!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아스카"뭐.... 타인을 이해하려고 시도하는것에 의의를 두자구." 아리스"하......네.. 뭐.. 그러도록 하죠." 아스카"음.. 목이.. 조금 마르네. 잠깐 거기에 물통을 집어주지 않을래?" 아리스"네.. 알았어요.." 아리스"여기...엇.."휘청 아스카"앗. 잠깐." 콰당! 아스카"음?"chuchuchuchu~ 아리스"읍?!!!"chu~lip~ 아스카"음.. 아리스.. 아무것도 없는 사무소에서 넘어지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리스"에... 방금.. 저.. 아스카씨랑.." 아스카"조심하라구.. 신발끈 풀려있었네. 묶어줄게." 아리스"키스를...." 아스카"뭐.. 그건 신경쓰지마. 사고니까.. 자아.. 다묶었다." 아리스"....."휙 아스카"왓!? 갑자기 잡아당기지말라구... 필요한거 있으면 말로 이야기를..?!" 아리스"....."chuchuchuchu~ 아스카"읍?!" 아스카"푸핫.. 잠깐.. 무슨.. 아리스?! 무슨짓이야?!" 아리스"어째설까요...아스카씨..." 아스카"아니... 이쪽이 묻고있는걸?" 아리스"아스카씨랑.. 키스를 하고나서부터.. 느껴지는 이 가슴의 고동은.." 아스카"..... 2nd side?" 아리스"후후.. 아스카씨.. 아스카씨~♥" 아스카"와앗.. 왜그래.. 나한테 왜 이래?!" 아리스"자아.. 마저 하죠...." 아스카"뭘..할생각인데?" 아리스"존재의 울부짖음을... 후후후...♥"하이라이트off 아스카"저기..? 너는 프로듀서에게 관심이 있었던게.." 아리스"신기하네요... 지금은 아스카씨밖에 보이지않아요.. 독점.. 그래.. 독점욕이에요! 아스카씨를 저만의 것으로 하고싶어요!"하이라이트off 아스카"..아.. 거.. 거절하면 안될까.." 아리스"fate의 부름이라고 생각하세요.. 후후후.."하이라이트off 아스카"여기... 사무소라고? 누가 들어올수도 있다고?" 아리스"후후.. 지금은 둘만의 공간이라구요♥"하이라이트off 아스카"미레이 있거든! 아직 기절해있지만 여기 우두커니 서있거든!!!" 아리스"후후..후후후..."하이라이트off 아스카"저기.. 아리스..? 무서운데..? 말없이 가까이 오지말아줄래..? 잠깐?! 저기?! 잠?!! 꺄아아앗?!" ** 이 날 이후로 아스카가 사무소에 돌아온 날은 3개월 이후였다. 끝.pm 07:34:46아스카"뭐.... 타인을 이해하려고 시도하는것에 의의를 두자구." 아리스"하......네.. 뭐.. 그러도록 하죠." 아스카"음.. 목이.. 조금 마르네. 잠깐 거기에 물통을 집어주지 않을래?" 아리스"네.. 알았어요.." 아리스"여기...엇.."휘청 아스카"앗. 잠깐." 콰당! 아스카"음?"chuchuchuchu~ 아리스"읍?!!!"chu~lip~ 아스카"음.. 아리스.. 아무것도 없는 사무소에서 넘어지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리스"에... 방금.. 저.. 아스카씨랑.." 아스카"조심하라구.. 신발끈 풀려있었네. 묶어줄게." 아리스"키스를...." 아스카"뭐.. 그건 신경쓰지마. 사고니까.. 자아.. 다묶었다." 아리스"....."휙 아스카"왓!? 갑자기 잡아당기지말라구... 필요한거 있으면 말로 이야기를..?!" 아리스"....."chuchuchuchu~ 아스카"읍?!" 아스카"푸핫.. 잠깐.. 무슨.. 아리스?! 무슨짓이야?!" 아리스"어째설까요...아스카씨..." 아스카"아니... 이쪽이 묻고있는걸?" 아리스"아스카씨랑.. 키스를 하고나서부터.. 느껴지는 이 가슴의 고동은.." 아스카"..... 2nd side?" 아리스"후후.. 아스카씨.. 아스카씨~♥" 아스카"와앗.. 왜그래.. 나한테 왜 이래?!" 아리스"자아.. 마저 하죠...." 아스카"뭘..할생각인데?" 아리스"존재의 울부짖음을... 후후후...♥"하이라이트off 아스카"저기..? 너는 프로듀서에게 관심이 있었던게.." 아리스"신기하네요... 지금은 아스카씨밖에 보이지않아요.. 독점.. 그래.. 독점욕이에요! 아스카씨를 저만의 것으로 하고싶어요!"하이라이트off 아스카"..아.. 거.. 거절하면 안될까.." 아리스"fate의 부름이라고 생각하세요.. 후후후.."하이라이트off 아스카"여기... 사무소라고? 누가 들어올수도 있다고?" 아리스"후후.. 지금은 둘만의 공간이라구요♥"하이라이트off 아스카"미레이 있거든! 아직 기절해있지만 여기 우두커니 서있거든!!!" 아리스"후후..후후후..."하이라이트off 아스카"저기.. 아리스..? 무서운데..? 말없이 가까이 오지말아줄래..? 잠깐?! 저기?! 잠?!! 꺄아아앗?!" ** 이 날 이후로 아스카가 사무소에 돌아온 날은 3개월 이후였다. 끝.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마무리가 끝내주네요. WOW! 아스아리 좋다아!pm 07:36:22마무리가 끝내주네요. WOW! 아스아리 좋다아!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오우.... 아스카가 잠자는 타치바나의 콧털을 건드렸군요...pm 07:37:74오우.... 아스카가 잠자는 타치바나의 콧털을 건드렸군요...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1.*.*)@ 잠깐?? 3개월동안 어디있었던거야?!pm 07:38:68@ 잠깐?? 3개월동안 어디있었던거야?!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왠지.. 아스카도 괴롭혀주고 싶단 말이지...pm 07:39:95왠지.. 아스카도 괴롭혀주고 싶단 말이지...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64<< 덮쳐진 충격으로 자신의 본가로요.. (소근)pm 07:40:97@64<< 덮쳐진 충격으로 자신의 본가로요.. (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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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리스"아니 그러니까 모른다니까요.."
아스카"그러니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는거지.. 카나데씨나.. 뭐.... 어찌됬든,, 생각보다 '키스'라는 단어는 가사로 많이쓰잖아.?"
아리스"그렇죠?"
아스카"그러니까. 키스라는 단순한 입술을 통한 신체의 접촉. 그뿐이잖아? 근데 그것에 무슨 영향이나 효과가..."
아리스"저한테 이러지말고.. 카나데씨한테 가서 여쭤보세요...."
아스카"....그게...."
아리스"네?"
아스카"카나데씨... 왠지 덮칠것같아서 무서워.."
아리스"의미를 실전으로 직접 배울수 있고 좋네요."
아스카".... 아리스.. 너무 차갑지않아?"
아리스".......... 그 이야기를.."
아리스"꼭 기숙사 공용 대욕탕에서 해야해요?!!"
아스카">>+2"
무언가를 탐구하는데 장소와 분위기라는 인위적인 것은
@아, 이런 +1로!
아리스"...소름돋으니까 그만둬주세요."
아스카"어찌 됬던간에.. 나는 궁금하다는거야. 그 행동의 이유를."
아리스"혼자 탐구해주세요. 그럼."
아스카"잠깐 어디가. 난 아직 질문을 시작하지도 않았다구."덥썩.
아리스".....질문이 뭔데요."
아스카"아리스는 키스를 해본적 있어?"
아리스"아스카씨는 없다는건가요?"
아스카"뭐... 그렇지.."
아리스"음... 없네요... 아닌가..?"
아스카"설마... 있는거야?"
아리스">>+3"
그거.. 간접키스?
둘 다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스카".......하아? 진짜?"
아리스"뭐에요!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에요! 물어보신건 아스카씨잖아요!"
아스카"크흠크흠.. 그래.. 그래.... 그랬단말이지... 어찌됬던! 넌 프로듀서랑 키스를 한거지?"
아리스"뭐..네에.."
아스카"어땠어?"
아리스"아니.. 어땟어? 라고 물어보셔도... 그...."
아리스"엄청 두근거렸어요... 그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아스카"으음.... 신기하네..."
아리스"이번엔 뭔가요."
아스카"상대는 자고있었고. 아리스, 너는 그저 입술을 댈뿐인 간단한 행동을 할뿐인데. 너는 '두근거렸다'라고 기억을 하고있지."
아리스"그래서요?"
아스카"부러워!!(입술을 대는 행위를 하는것만으로 신체에 변화가 왔다는거잖아?)"
아리스"...."
아스카"앗..."
아리스"...뭔가 이것저것 뒤죽박죽인 느낌이니까.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말씀해주실래요?"
아스카"그러니까......입술을 대는 행위를 하는것만으로 신체에 변화가 왔다는거잖아?"
아리스"그렇게 되죠..?"
아스카"뭔가 신기 하지않아?"
아리스"그건... 잘모르겠는걸요..?"
아스카"왜?"
아리스"그야.. 두근거렸던건.... 프로듀서가 자고있을때... 그.. 키스..를 하자고 마음을 먹었을 때 였으니끼요.."
아스카"으음.... 도둑질하기 전의 어린아이의 마음인가.."
아리스"조금 다르지 않아요!?"
아스카"하지만 난 잘모르겠는걸.... 흠..... 그렇지.. 그러면 말이야"
아리스"네."
아스카"어째서 자고있는 프로듀서에게 키스를 하려고 생각을 했어?"
아리스">>+3"
기어코!!! 아리스양이!!!
해내고 맙니다!!
아스카".......... 그...그런건가..."
아리스"뭐에요! 깬다는 표정짓지말아요!!"
아스카"그런데 말이야. 아리스."
아리스"예?"
아스카"어차피 프로듀서는 자고있어서 몰랐을테고, 본사람도 아무도 없고. 이야기하는것도 처음일텐데.. 표시... 작동이 제대로 안될거라고 생각해."
아리스"..!!"
아스카"뭐지.. 정말로 몰랐던거야?"
아리스"아..아니에요! 그러..그런거아니에요!"삐질삐질
아스카"음.. 의심스러운걸.."
아리스"와악!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라구요!"
아스카"아니.. 신경쓰지 말라고 해도.."
아리스"그러면! 제가 바꿔서 질문해볼게요! 아까 왜 '부럽다!'라고 외치신거죠?!"
아스카"엣...."
아스카"................남의 실수를 찌르는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해... 너도 표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행동했을거라고 생각하고...내가 경솔하게 의심한건 사과하도록하지... 그러니까 이 질문과 아까 나의 발언은 없던 일로.."
아리스"시끄럽고, 이야기해봐요."
아스카"......하아아.."
아스카">>+3"
아스카"...뭐야. 왜 그런 눈으로 보는거야.."
아리스"아스카씨는 뭐때문에 볼에다가 뽀뽀를 하신건데요..?"
아스카"그게....그....///"
아리스"....."
아스카"프로듀서가.. 안해주면... 안보내겠다고..해서.."
아리스"...뭐에..요? 깨어있을때 한거에요?!"
아스카"뭐... 그렇지...?"
아리스"...그런분이 왜 그런걸 저한테 묻는거에요?!"
아스카"아니.. 그야.. 단순한 접촉인데.. 그.. 해달라고 요구하는 프로듀서가.. 뭔가.. 좀.. 궁금해져서.."
아리스"...그냥.. 아까 부러워하신 이유에 대입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스카"부러워한.. 이유?"
아리스"저는 했는데, 아스카씨는 (프로듀서와 키스를) 못했다. 거기서 부러움이 나타난거잖아요?"
아스카"나는 (키스자체를)해본적이 없는데, 너는 있다고 하니까."
아리스"그런거죠."
아스카"뭐가.. 이해가 아직 안됬는걸.."
아리스"아스카씨.. 조금 답답하네요.."
아스카"응?"
아리스"독점욕이라구요 독점욕! 키스로! 그 사람을 독차지하고 싶은거에요!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요!"
아스카"음... 그런가..?"
아스카"그러면.. 내가 키스에 호기심이 있어서 너랑 키스를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아리스">>+2"
제 입술은 그사람만의 것인데(하이라이트off)
아스카"엣?!"
아리스"다시말하지만..."
아리스"여기 기숙사 대욕탕이라구요?!!"
아스카"그러니까.. 지금은 우리 둘만의 공간.."
아리스"그러니까아아!!! 나가려는걸 막고 억지로 키스하려는게! 성희롱이잖아요!!!"
아스카"아. 그렇군.. 미안. 거기까지 생각은 못했어."
아리스"만약에 누가 들어오기라도 해봐요! 오해받기 딱좋은 시추에이션이잖아요! 욕탕에서 알몸의 두 여자가 키스하고있으면!!!"
아스카"네...죄송합니다.."
아리스"후우.. 알면 됬어요..그럼 전 슬슬.."
아스카"잠깐."덥썩
아리스"이번에는 또 뭔가요!!!"
아스카">>+2"
아스카"나름.. 궁금한걸.."
아리스"에에에.. 그러니까.."
아스카"그러니까?"
아리스"커..커피맛이..났어요오..."
아스카"아.. 커피마시고 잠에 든건가.."
아리스"후우.. 됬죠?"
아스카"... 뭔가 허무한데.."
아리스"..전 이만 가볼게요. 이젠 잡지말아주세요. 어지러워요."
아스카"응. 미안. 잡아둬서."
**
아스카"으음.. 독점이라... 그런걸까아..."
아스카"하기전부터 두근거린다...라.."
아스카"그 두근거리는게.. 무슨차이가 있는거지.."
아스카"역시.... 모르겠는걸..."
아스카"역시.. 물어보는수밖에 없나.."
물어볼 아이돌>>+2
해봤겠지 뭐
아스카"저기. 미카?"
미카"어어. 안녕 아스카. 무슨일이야?"
아스카"내가 궁금해져서 그러는건데. 질문에 답해줄수있어?"
미카"응? 뭔데?"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가있어?"
미카"...음... 물고기이름?"
아스카"그거 말고... 튤립가사의 그 키스."
미카"에에엣.. 그러니까.."
아스카"미카는 키스, 해봤을거 아니야?"
미카"어어.. 해봤지...."
미카(립스 맴버들이 덮쳐서...)먼눈
아스카"그래서 궁금한건데. 키스는 무슨의미가 있을까~해서"
미카"그건....."
미카 ">>+3"
그건 덧 없는 거야...
(립스의 카나데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면서 놀렸던 일을 회상한다.)
**
카나데"미카, 좋은 아침."
미카"응, 카나데, 좋은 아침."
카나데"역시. 아침에 만나면 말이야."
미카"응?"
카나데"굿모닝 키스지."
미카"뭣?!"
카나데"후후후...."
미카"읍!?"chuchuchuchu~
**
미카".....정말.. 덧없는 짓이야.."//
아스카"으응?"
미카"...아스카. 만약에.."
아스카"응."
미카"잠에 덜깬상태로 사무소에 들어왔는데 누군가가 갑자기 너한테 키스를 한다면 어떨것같아?"
아스카".....음... 상상이 안가.."
미카".....예를들면.. >>+2"
란코 : 오, 어둠에 삼켜져라! 아직 모르페우스의 숨결 안에 있는 듯하구나?(아진 졸린 것 같네요?)
아스카 : 아아, 어제 나의 한계를 시험하느라 말이지. 조금 힘들어서 그래.
란코 : 그렇다면, 내가 에로스의 화살로 그대를 깨우도록 하지!
아스카 : 에로스의 화살? 그게 무
(란코 아스카에게 키스)
아스카 : 읍읍읍!!!
란코 : 후우, 이것으로 됐겠지?
===============
같은 상황일까요?
미카"아직도 감이 안잡혀?"
아스카" 잠깐만..."
**
란코"성가신 태양이군."
아스카"안녕.. 좋은아침이야.."
란코"마력의....부족..?"
아스카"뭐...그렇.... 읍?!!"
란코"..."chu~
아스카"읍읍?!"
란코"하아...하아.. 영원의 벗이여.. 나와의 공간선을.. 마저 잇자.."
아스카"갑자기 무슨...?! 읍?!!"
**
아스카".....무섭네.."
미카"그렇지..?"
아스카"흐음.. 고마워 미카. 도움이 된것같아."
미카"그래..? 도움이 됬다니 다행이네."
아스카"상대를 당황시키기는데에 키스를 사용하면 효율적이라는거지?"
미카"...뭔가 조금 잘못 전달된 느낌.."
**
아스카"음.. 그래도.. 직접해보지않으면 잘 모르겠지.. 한번 해볼까...상대를 누구로 할까.."
>>+2
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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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아스카"저기. 아리스."
아리스"네."
아스카"잘들어봐.. 세계의 흐름, 시간의 흐름. 인연의 흐름은.. 인간의 영역으로는 어떻게 되지않는부분이야."
아리스"하아?"
아스카"일단. 들어봐.. 우연의 맞물림. 즉. 우연의 중첩된 이 세계를 보며, 우리는 이것이 '필연'이라고 생각하지. 그걸 우리가 fate-운명-이라고 해."
아리스"..."
아스카"그 fate-운명-를 알려고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라고는 하지만. 운명의 해답에 다가가려는 의지. 그것이 우리를 우리로 만들어주는. 그래. 존재의 울부짖음이라고 할수 있지않을까?"
아리스"그래서요..."
아리스"미레이씨가 새빨간 얼굴로 입을 손으로 가리고 기절해있는 이 상황은 대체 뭔가요. 무슨 우연이 곂쳐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설명을 좀해보시죠."
아스카"...."삐질삐질
아리스"그.. 잘난 존재의 울부짖음을 들어볼까요.? 예?"
아스카"아... 그러니까.. 저기.."
**
미레이"안녕. 아스카."
아스카"오. 미레이. 오늘도 멋진 안대네."
미레이"뭐.. 칭찬해도 아무것도 안나오니깐..?"
아스카"뭐.. 뭘 원해서 한말이아니고. 그저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야."
미레이"부끄러운소리... 하지말라고.."
아스카"음... 미레이. 궁금한게 있는데."
미레이"응..?"
아스카"미레이는 키스, 해본적 있어? 귀여우니까 있을것도 같은데.."
미레이"무..뭐뭐? 키..키스? 그런거 해본적없어!!//"
아스카"그래...?"
미레이"갑자기 이상한소리 하지말라구! 귀엽다는 말로 덧붙여봤자 없었던 경험이 생기는 건 아니니까!"
아스카"음... 그래? 그러면 해볼래?"
미레이"그건 당연... 뭐..? 잠깐..? 뭐?"
아스카"그럼.."스윽
미레이"으읍?!!!!"////
**
아스카"뭐.. 이런식인데."
미레이"....///"머엉..
아리스".... 아스카씨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스카"남의 생각을 온전히 이해한다는건.. 뭐.. 무리지."
아리스"하나 확실한건요..."
아스카"응?"
아리스"아무리봐도 아스카씨가 미레이씨를 덮쳤잖아요!!"
아스카"아니.. 상호동의가 있었잖아..?"
아리스"그건!!... 하아....... 답답해.. 그래서. 답은 찾았어요?"
아스카"음.. 잘은 모르겠는데 하나 확실한건.."
아스카"새빨개진 미레이가 귀여웠어."도얏
아리스"... 키스의 의미를 알아보러다닌게 아니었나요..."
아스카"뭐.. 일단은 그려러고 한 번 해본건데.. 뭐.. 미레이의 입술이 부드러웠다..랑 바닐라 향기가 났다..라는 거랑.. 미레이가 귀여웠다. 이정도밖에 감상이 없는걸.,.?"
아리스"....뭔가.. 이해할수 없어요.."
마지막 이벤트입니다.
1.아스카와 아리스와의 이벤트가 발생한다. 1~40
2.미레이가 정신차린다. 41~80
3.프로듀서가 난입한다. 81~100
>>+2 주사위
그것만으로도 의미있지 않은가!
아스아리 ㄱㄱ!
아리스"하......네.. 뭐.. 그러도록 하죠."
아스카"음.. 목이.. 조금 마르네. 잠깐 거기에 물통을 집어주지 않을래?"
아리스"네.. 알았어요.."
아리스"여기...엇.."휘청
아스카"앗. 잠깐."
콰당!
아스카"음?"chuchuchuchu~
아리스"읍?!!!"chu~lip~
아스카"음.. 아리스.. 아무것도 없는 사무소에서 넘어지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리스"에... 방금.. 저.. 아스카씨랑.."
아스카"조심하라구.. 신발끈 풀려있었네. 묶어줄게."
아리스"키스를...."
아스카"뭐.. 그건 신경쓰지마. 사고니까.. 자아.. 다묶었다."
아리스"....."휙
아스카"왓!? 갑자기 잡아당기지말라구... 필요한거 있으면 말로 이야기를..?!"
아리스"....."chuchuchuchu~
아스카"읍?!"
아스카"푸핫.. 잠깐.. 무슨.. 아리스?! 무슨짓이야?!"
아리스"어째설까요...아스카씨..."
아스카"아니... 이쪽이 묻고있는걸?"
아리스"아스카씨랑.. 키스를 하고나서부터.. 느껴지는 이 가슴의 고동은.."
아스카"..... 2nd side?"
아리스"후후.. 아스카씨.. 아스카씨~♥"
아스카"와앗.. 왜그래.. 나한테 왜 이래?!"
아리스"자아.. 마저 하죠...."
아스카"뭘..할생각인데?"
아리스"존재의 울부짖음을... 후후후...♥"하이라이트off
아스카"저기..? 너는 프로듀서에게 관심이 있었던게.."
아리스"신기하네요... 지금은 아스카씨밖에 보이지않아요.. 독점.. 그래.. 독점욕이에요! 아스카씨를 저만의 것으로 하고싶어요!"하이라이트off
아스카"..아.. 거.. 거절하면 안될까.."
아리스"fate의 부름이라고 생각하세요.. 후후후.."하이라이트off
아스카"여기... 사무소라고? 누가 들어올수도 있다고?"
아리스"후후.. 지금은 둘만의 공간이라구요♥"하이라이트off
아스카"미레이 있거든! 아직 기절해있지만 여기 우두커니 서있거든!!!"
아리스"후후..후후후..."하이라이트off
아스카"저기.. 아리스..? 무서운데..? 말없이 가까이 오지말아줄래..? 잠깐?! 저기?! 잠?!! 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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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후로 아스카가 사무소에 돌아온 날은 3개월 이후였다.
끝.
아스카가 잠자는 타치바나의 콧털을 건드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