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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와 함께하는 아이돌 퀴즈대회!
댓글: 1327 / 조회: 3598 /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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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05, 2017 01:01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대화진행을 하고요!
팀은 2팀
3명씩 정할거에요.
아이돌은... 데레마스에서 제가 알기쉬운 아이돌로 부탁드릴게요.. 5개월정도밖에안된 사람인지라..
그리고 앵커 여러분이 답을 안알려주신 상태로 문제를 주시면
저는 답을 제가 모르는체로 글을 진행 할겁니다!
그렇게해서
3점을 먼저 따는 팀이 승리하고요!
팀은 게임이 끝나면 바뀝니다.
벌칙이요? 그건 당연히 앵커로... 짤막하게 보내드립니다.
처음하는시도 간바리마스!
추가룰
프레"룰을 추가해야겠어요! 수학 단순계산이나 간단하게 답할수있는거면 상관없는데에~ 증명은 너무해! 그보다 프레쨩은 전혀모르겠어!"
프레"그러니깐! 센스를 발휘해서 풀수있는 단답형 문제나! 아니면 객관식으로 시르부푸레☆"
프레"먼저 아무말이나 해서 자리를 먼저 선점 하시고! 단 한번의 수정으로 문제를 주시길 바랍니다! 문제를 쓰는데 에너지 낭비하시면 조금 그렇잖아요?"
13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300 + 영상을 다 본 리카 앞에 미카가 등장. 물론 평소에 동경하는 카리스마 갸루 모습 그대로.
사에"슈코항. 정신차리시와요."
슈코"지금 누구 때문인데요...."
사에"네에?"싱긋
슈코"아무것도 아닙니다."
미오"뭐. 어쨌던. 진행합시다."
슈코"미오야. 인사는?"
미오"엽."
슈코"완전 대충이네."
미오"아안녀어어어영!!!!!"크왕!
슈코"좋아. 완벽해."끄덕
사에(의미를 모르겠사와요....)
슈코"자, 이제 벌칙을 진행할텐데요-. 무려 개인 벌칙이라고 합니다."
미오"개인 벌칙이면 우리가 나설 차례 없지 않아?"
사에"그럴 것 같사와요~"
슈코"미오야."
미오"응?"
슈코"감독을 얕보면 안돼. 벌써 기나긴 시간동안(약 1달) 이 벌칙을 구상했다고..."
미오"그래도 설마 우리가 구르기야 하겠냐."
슈코"그거 플래그."
미오"?!"
사에"자~ 그러면 먼저 아냐항부터 확인하도록 해보아요~"
아냐"다- 안녕하세요."활짝
미오"아냐...? 어째서 벌칙을 받는데 밝은 거니...?"
아냐"꽤나 기대 됩니다! 무인도 편 재밌었습니다!"
미오"어...."
슈코"그러고보니. 그 방송 뒤에 아이코랑 어떻게 됐었었지?"
미오"...."울먹
슈코"이리와-. 안아줄게-."
사에"슈코항?"
슈코"아닙니다."
아냐"이제 저는 뭘 하면 되는건가요?"
슈코"어디보자- 아냐쨩은, 미나미의 섹시 그라비아 촬영현장에...."
아냐"믜나믜인가요?!!"반짝반짝
슈코"진정해. 진정해 아냐쨩. 아직 시작도 안했어."
아냐"믜나믜! 갑니다!"
사에"단, 조건이 있사와요~"
아냐"조건?"
미오"어디어디.... 보는 것 이외의 것은 할 수 없음."
아냐"?!"경악
슈코"힘내봐!"
미오"근데 섹시 그라비아는 뭘 촬영할까?"
슈코"수영복 같은 거 아니겠어?"
사에"흐음~"
미오"그러면 말이야."
슈코"응?"
미오"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같이 촬영하기로 하자."두둥
슈코"음...."
사에"아...아뇨.... 저는 괜찮...."
슈코"콜."
사에"슈코항?!"
슈코"어차피 여기서 가슴 작은 건 사에 뿐이니까!"
사에"....네?"하이라이트 off
슈코"하자! 레츠 파이트!"
미오"슈코... 너 살짝 위험하지 않아?"
슈코"괜찮아. 사에의 고통은 나의 즐거움이니까!"
사에"오호호~ 슈코항도 참~"
사에"절대로 지지 않겠사와요......"부릅
---
주사위 >>+3
패배자는 과연?
1. 슈코 1~33
2. 사에 34~66
3. 미오 67~99
4. 지나가던 사치코 100
*어째 벌칙은 아나스타샤인데 저 세사람이 깽판을 치는걸까.
미나미"아하하..."
미오"뭐 어때.... 고작 수영복이고...."
미나미"같이 열심히 하자!"
미오"넹."
아냐"오오! 믜나믜! 예쁩니다!! 야해요!"반짝반짝
슈코"벌칙!"
아냐"?!"
쾅!
아냐"아팟!!"
미오"쟁반이라니...."
아냐"아우...."그렁그렁
슈코"미나미한테 말해도 안되요."
아냐"그런!?"
사에"하하핫...."
슈코"아.... 그나저나 미나미씨."
미나미"네?"
슈코"야하네."
미나미"아으.../// 그런 말 하지 마요....///"
촬영감독"그러면 촬영 들어갑니다!"
미오"갈아입고 오겠심더."
슈코"왠 사투리."
***
미오".....////"
슈코"와하하하하하핫!!!!!"
미오"웃지마.....////"
슈코"야자수야!!! 야자수!! 푸하하하하핫!!!"
미오"시끄러엇!! ////" <<비키니 + 초대형 입체 야자수 수영모
사에"....풋..."
미오"사에항!?"
아냐"풋..."
미오"아냐까지?!"
아냐"귀여....워요.... 풋...."부들부들
미오"어이?! 이건 벌칙 아니야?! //"
슈코"미나미한테 안했으니까 괜찮아."
미나미"풋..."
미오"흐으.... 울고 싶다..... ///"
슈코"내 품에서 울어라!"
미오"사양할게...."
미나미"그나저나.... 제 수영복.... 꽤나 노출도가 높은데요...//"
아냐"..."반짝반짝+ 하악하악
사에"아냐항의 눈빛이 위험하와요..."
아냐"...." @REC
미오"모든 걸 눈과 뇌에 새기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촬영감독"찍습니다-."
***
아냐"크흑...."코피줄줄
미나미"아냐쨩....///"
미오"야자수 모자 싫어어어어!!!"
슈코"근데 포즈는 섹시포즈네.... 푸후후훗......."부들부들
사에"풋..."
미오"웃지 말라고!!"
슈코"푸하하하하하하! 배아파하하하하!!!"
미오"야아아아!!"
미나미"음...."곰곰
사에"미나미항? 무슨 생각을 하시어요?"
미나미"아하!"반짝
미오"미나밍?"
미나미"아냐쨩~"
아냐"?!"
와락
아냐"믜...믜나...?!"
미나미"아냐쨩이 하면 안된다면 제가 하는건 된다는 거죠?"
미오"엇..."
슈코"엇..."
사에"호오...."
아냐"믜..미...미미미미...믜..."
미오"아냐가 고장났어."
아냐"..."푸확!!
미나미"왓!? 아냐쨩?! 코피가?!!"
슈코"둑이 터졌다!! 보수해라!! 제군!!"
미오"대장!! 흙! 막을 흙이 부족합니다!!"
슈코"비축분은 없는 것인가?!"
미오"계속 되는 폭우에 흙이 계속 쓸려갑니다아아!! 막을 흙이 턱없이 부족합니다아아!!!"
사에(야자수 수영모.... 푸흡....)바들바들
미나미"와앗!! 구급차! 구급차아!!"
아냐"이...인생에.... 한점에 후회.... 없....."
푸화하학!!
미나미"아냐쨩!!!"
***
미오"벌칙의 목적은 결국 뭐였을까..."
슈코"아냐쨩.. 엄청 행복해보였지..."
사에"죽지 않을까 살짝 무서웠사와요...."
슈코"자! 다음 벌칙은!"
미오"카미양의 벌칙!"
나오".... 겁난다만...."
사에"나오항의 벌칙은~ 바로~"
슈코"고양이귀! 더하기 메이드복!"
나오"뭐!?"
미오"메이드 복을 입고 주인님의 시중을 듭시다!"
나오"....뭐..뭐야! 난 귀여운 옷 안어울린다니까?!"
미오"그건 주인님이 정한다네. 카미양."
나오"...후우... 주인님이라는게 대체 누군데?"
슈코"린, 카렌."
나오"........."
타다닷!!
미오"잡아!! 시부린!!"
린"롸져~ 캡틴~!"
나오"우왓!? 뭐야?!! 놔!!"
사에"벌칙은~ 하기 싫은거니까~ 벌칙이라구요?"
미오"왠지 정겨운 대사네."
나오"시..싫어!! 린이랑 카렌한테는 죽어도 싫어!"
미오"그러면."
나오"응?"
미오"나랑, 슈코, 사에항 중에."
나오"응?"
미오"같이 벌칙을 수행하면 재밌을 것 같은 사람을 골라봐."
나오"으응?!"
사에"미오항..? 이번에는 게임으로 안하는 건가요?"
슈코"사에항이 걸리면 좋겠다아~"
미오"난 너."
사에"저도 슈코항이어요?"
슈코"하하! 내가 메이드해봤자 재미없을텐데?"
나오"에에..."
미오"카미양? 어쩔래?"
린"나라면 미오."
카렌"나라도 미오."
미오"너네들 사이 좋구마?!"
린"그야."
카렌"같은 맴버니까."
린 카렌 "그렇지, 나오?"
나오"...모르겠다..."
미오"자. 누굴 고를래?"
사에"후후후?"
-------
투표합니다~ 먼저 3표.
나오의 선택은?
1. 미오
2. 슈코
3. 사에
4. 지나가던 사치코
슈코"근데 우리... 같이 벌칙 수행이잖아?"
사에"그렇죠?"
슈코"누가 주인님이야?"
미오"그러네.. 시부린이랑 카렌은 나오 괴롭히느라 바쁠테고."
나오"으극..."
슈코"남은 두 사람이 주인인걸로?"
나오"후우우...."
슈코"그래서 나오쨩? 같이 벌칙할 사람은 누구야?"
나오"그러네--"<죽은 눈
린"나오가 쿨해졌다!?"
카렌"있을 수가 없다!?"
나오"그냥 적당히..."
사에"네?"
나오"사치코로."두둥!
미오"뭐!?"
슈코"예상 외인데...."
사치코"네?" <지나가던 중이었다.
나오"사치코. 너의 귀여움이 필요해."처억
사치코"귀... 흐흥~ 그거라면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제가! 친절하게 받아들이죠!"
사에"지금 전혀 모르고 하는 이야기같사와요...."하하하..
슈코"자. 그러면 곧바로."
미오"잠깐만. 와봐."
사치코"우응?"갸웃
슈코"왜?"속닥
미오"뭔가 부족하잖아? 재미가 없다고!"속닥
슈코"그러니까 뭐가?"속닥
미오"삿치는 아무렇지 않게 소화 할거라고!!"속닥
속닥속닥
사에"저 둘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나오"몰라-."
린"나오.. 언제까지 그런 태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카렌"메이드복을 입기 전까지지... 후후..."
나오"너네. 무섭거든..."
린"이따가 뭘 시킬까..."
카렌"그러게...."
나오"뭘 시킬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만둬...."
린"싫어하는 걸 시켜야 벌칙이지?"
카렌"그렇지."
나오"....하아...."
미오"좋아! 그거다!"
슈코"좋지?!"
사치코"그런데.. 전 이제 뭘하면 되는 건가요?"
미오"삿치~ 나랑 슈코랑 사에항 중에서~"
사치코"예?"
슈코"가장 귀여운 네가 해야할 미션을 같이 해주었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야?"
사에"?! 설마?!"
사치코"그거면 사에씨죠."즉답
사에"!?!!"
슈코"자. 가자. 사에."싱긋
미오"좋다!"
사에"저..전 인정하지 않았사와요!?"
나오"나도 그러면 그런걸로 하자."
사에"에엥..!?"
감독-GO!GO! MIRACLE!-
미오"감독도 허락했다고?"
사에"시...싫어요!"타다닷
미오"린! 슈코! 잡아!!"
린"롸져! 캡틴!"
슈코"안 놓친다!!"
사치코"....대체 뭐길래...."
나오"우린 미리 가있자..."
사치코"하...네...."갸웃
*****
사치코"후흥~ 이런거였나요~? 이런거라면 간단하죠!" <<고양이귀+ 메이드복
나오"잘 어울려서 부럽네."<<위랑 같음
사치코"귀여운 저는! 뭘 입어도 아름다움이 빛나니까요!"엣헴
나오"난 별로인 것 같다만....///"
린"...."평범한
카렌"...."시체인듯 하다.
사치코"그렇지만도 않은데요.... 꽤 잘 어울리는데...."
나오"뭐... 말 뿐이라도 고마워...///"
사치코(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나오씨... 강적....)
사치코"그래도 저만큼은 아니지만요!!"
**
사에"...저기...////"
미오"와하하하하하하하핫!!!"
슈코"푸하하하하핫!!!"
**
사치코"지금 탈의실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
사에"웃지마요!!!////"
슈코"우하하하핫!!!"
미오"가슴이!! 가슴이 완전 헐렁거리잖아? 하하하하하핫!!!"
사에"그러니까 왜 이런 걸 입히냐구요!! ///" <<아이리가 입었던 메이드복을 입고있다.
슈코"하하하하하핫!! 아니면 저거 입을래? 수영복에 앞치마? 하하하핫!!"
사에"평범한 메이드복이면 되잖아요!!! //"
미오"평범하면 재미없다구. 사에항. 푸훗..."
사에"어차피 시각 지원은 안되니까 의미 없잖아요?!"
슈코"내가 재밌으니까 됐어. 슬슬 나갈까."
사에"...지, 진짜로 이 옷으로 나가야하는 것이어요..?"
슈코"화이팅!"
미오"화이팅!"
사에"아아아앗!!"
*
나오"일단은... 내가 주인공일텐데..."
린"나오야."
사치코"부활했네요."
카렌"이제 시작이지?"
나오"뭐가..."
린"말끝에 '냥'붙이기."
나오".....그런거냥."
린"크흑?!"
카렌"쿨럭! 너무 귀엽잖아?!"
나오"....."
나오(그냥 말을 안하면 되겠구나.)
***
+3까지.
린과 카렌이 나오에게 하는 명령.
+4와 +5
슈코와 미오가 사에에게 하는 명령.
+6는 사치코의 행동을 적어주시죠.
적당히 천사가 되거나 하면 되겠군요.
아 앵커에 속하는 거였구나
그러면...츤데레 메이드 플레이를 요구해볼까. 싫다고 하지만 주인님 명령에 거역할 수 없는
중복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