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미나미, 뭐하는 겁니까?
미나미:잠깐 웹서핑. 오늘도 아냐쨩은 넘어뜨려서 끈적한 백탁액으로 지저분하게 만들고 싶을 정도로 꼴릿하네?
아냐:당신 정수리에 탄알이라도 박아드릴까요?
미나미:난 S성향도 M성향도 있지만 죽는 것은 싫은데?
아냐:역시 대가리가 핑크핑크한 변태 답네요. 말하는 것이 참 지저분해요.
미나미:그 지저분한 여성은 아냐쨩을 껴안아 내 것으로 하고 싶은데?
아냐:그래서 정확히 뭐죠?
미나미:이상한 사이트를 발견해서
아냐:어디어디...오, 이거 재밌겠네.(달칵)
+3 주사위를 굴려 아냐가 클릭한 것을 정하자!
1 10 사무P시리즈
11 55 아냐 공 아냐 X P 성인지
56 100 미나미 공 미나미 X P성인지
아냐:뭐죠? 이 제가 프로듀서를 덮치는 역간물은
미나미:호오...
아냐:....꽤 하드하네...
미나미:프로듀서 엉덩이 구멍에...///
아냐:그리고 프로듀서의 입에 재갈 대신 제가 막 벗은 팬티라...
미나미:꽤 좋은 물건이네?
아냐:음...오? 입으로 위스키를 넘겨주고 있네요
미나미:그리고 프로듀서의 입을 변기 삼아 오줌이라니...?!
아냐:프로듀서의 삐----에 전자파 안마기를 부착시키다니!
미나미:그리고 싸지 못하게 고무줄로 묶었어!
아냐:이 작가 상당히 변태네요!
미나미:그러게요!
미나미 : 순애물이네...
아냐 : 그러게요.
미나미 : ...오...전체 이용가 답게 그런 장면은 안 나와...
아냐 : 그러게요.
미나미 : 아, 키스신...
아냐 : 그러게요
미나미 : 프로듀서씨도 저를 이렇게 사랑할까...//
아냐 : 근데 여기 프로듀서는 셋 중 하나잖아요
미나미 : 셋 중 하나?
아냐 : 네. 전 765였으나 현재 모종의 사정으로 346로 이직한 유키호와 타카네 담당의 바네P, 변태돌들한테 성희롱 당하는 모바P, 탈 인간 중인 사무P
미나미 : 그러네...
작가 : 네, 이거는 사무P 시리즈였습니다!
미나미 : 어디서 개소리 안 들려?
아냐 : 항상 들리는데요, 뭘...
미나미 : 그런가?
아냐 : 그래서 미나미는 누가 좋죠?
미나미 : 난...
주사위를 굴립시다~
1~10 사무P
11~30 모바P
31~50 바네P
51~70 아냐
71~100 셋 다 싫고, 아냐도 별로고 그냥 작가를 죽이자.
미나미 : 난 아냐가 좋은데?
아냐 : ...방금 개소리는 미나미가 내는 것이었군요.
미나미 : 어머 입이 험한 독재자씨네?(슬금)
아냐 : 당장 저리로 가세요, 우민...
미나미 : 이런 여성은 타락시키는 맛이...할짝
아냐 : 자, 잠깐!! 이리로 오지 마!! 아, 안돼!!!
작가 : 킹 크림슨인가 뭔가 발동!!
미나미 : 후...역시 러시아 미녀는 맛있다니까~(반짝반짝)
아냐 : 처음이었는데...(훌쩍)
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이 굴린 주사위에 따라 달라진다.
1 33 성찬게 닛타냐 커플링
34 66 성찬게 미나미 X P 커플링
67 99 성찬게 아냐 X P 커플링
100 사무P시리즈
주. 이 작가의 미나미는 변태입니다.
미나미:이딴 건 에로가 아냐!
달칵
???:다녀왔습니다.
+2 들어온 사람
주. 이 미친 작가의 아냐는 독재자입니다.
아냐:미나미, 뭐하는 겁니까?
미나미:잠깐 웹서핑. 오늘도 아냐쨩은 넘어뜨려서 끈적한 백탁액으로 지저분하게 만들고 싶을 정도로 꼴릿하네?
아냐:당신 정수리에 탄알이라도 박아드릴까요?
미나미:난 S성향도 M성향도 있지만 죽는 것은 싫은데?
아냐:역시 대가리가 핑크핑크한 변태 답네요. 말하는 것이 참 지저분해요.
미나미:그 지저분한 여성은 아냐쨩을 껴안아 내 것으로 하고 싶은데?
아냐:그래서 정확히 뭐죠?
미나미:이상한 사이트를 발견해서
아냐:어디어디...오, 이거 재밌겠네.(달칵)
+3 주사위를 굴려 아냐가 클릭한 것을 정하자!
1 10 사무P시리즈
11 55 아냐 공 아냐 X P 성인지
56 100 미나미 공 미나미 X P성인지
미나미:호오...
아냐:....꽤 하드하네...
미나미:프로듀서 엉덩이 구멍에...///
아냐:그리고 프로듀서의 입에 재갈 대신 제가 막 벗은 팬티라...
미나미:꽤 좋은 물건이네?
아냐:음...오? 입으로 위스키를 넘겨주고 있네요
미나미:그리고 프로듀서의 입을 변기 삼아 오줌이라니...?!
아냐:프로듀서의 삐----에 전자파 안마기를 부착시키다니!
미나미:그리고 싸지 못하게 고무줄로 묶었어!
아냐:이 작가 상당히 변태네요!
미나미:그러게요!
주. 작가가 변태가 아니라 작가가 변태입니다.
아냐:다음에는 뭐볼까요?!
미나미:음...이건 어때?
아냐:좋아요
>>+4아냐와 미나미가 볼 것은?!
@이거 세칸 아래로 내려가야 하지 않을까요?
아냐 : 그러게요.
미나미 : ...오...전체 이용가 답게 그런 장면은 안 나와...
아냐 : 그러게요.
미나미 : 아, 키스신...
아냐 : 그러게요
미나미 : 프로듀서씨도 저를 이렇게 사랑할까...//
아냐 : 근데 여기 프로듀서는 셋 중 하나잖아요
미나미 : 셋 중 하나?
아냐 : 네. 전 765였으나 현재 모종의 사정으로 346로 이직한 유키호와 타카네 담당의 바네P, 변태돌들한테 성희롱 당하는 모바P, 탈 인간 중인 사무P
미나미 : 그러네...
작가 : 네, 이거는 사무P 시리즈였습니다!
미나미 : 어디서 개소리 안 들려?
아냐 : 항상 들리는데요, 뭘...
미나미 : 그런가?
아냐 : 그래서 미나미는 누가 좋죠?
미나미 : 난...
주사위를 굴립시다~
1~10 사무P
11~30 모바P
31~50 바네P
51~70 아냐
71~100 셋 다 싫고, 아냐도 별로고 그냥 작가를 죽이자.
아냐 : ...방금 개소리는 미나미가 내는 것이었군요.
미나미 : 어머 입이 험한 독재자씨네?(슬금)
아냐 : 당장 저리로 가세요, 우민...
미나미 : 이런 여성은 타락시키는 맛이...할짝
아냐 : 자, 잠깐!! 이리로 오지 마!! 아, 안돼!!!
작가 : 킹 크림슨인가 뭔가 발동!!
미나미 : 후...역시 러시아 미녀는 맛있다니까~(반짝반짝)
아냐 : 처음이었는데...(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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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냐, 이 사이트는...아이커뮤?
+4 ???의 주인은?!
-아이커뮤 인양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