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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코: 저는 너무나 귀여우니까 +3을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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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5, 2016 02:29에 작성됨.
사치코: 아아. 너무나 귀여워서 눈부셔버리는 저!
아직도 저의 귀여움을 모르시는 가련한 분들을 위해서 무엇이든 해드리겠어요. 저의 귀여움을 모두에게 전파시켜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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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397와 동일인 400은 권한이 없습니다
ㄱ
당신은 누구입니까?!
??: +2야.. +4라는 말을 하러왔어
>> 408 ...???!?!?!? 프로듀서가 그아이?!
P의 혼령: 지금까지 못되게 굴어서.. 그러니까...+2해버렸!
우리의 프로듀서들은 사치코 괴롭히기! (레벨업시키기) 에 열중하고 있단다!
P: 이 시간 이후부터 큐브탐방은 중단. 아키하가 개발한 영혼 수송기로 사치코의 육체로부터 영혼을 분리. "카와이 보쿠의 저승탐방기"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치코: 무슨 짓인가요!!
으윽.. 의식이..!?
......으윽. 여긴 어디일까요
+2같은 곳이네요..
+1: 처음 온건기. 나는 +1
사치코: 히이익!!
아르타니스: 공격!
사치코: 히. 히이익!!!
사치코는 두려운 나머지. 발버둥치다가 자신도 알 수 없는 스킬을 발동했다!
아르티니스: 이럴수가. 공격이 먹히지 않아?!
Q스킬: +1이 기술
W스킬: +2가 기술
E스킬: +3이 기술
ㅡ기술한 것을 보고 적당히 게임상의 능럭치로 전환
자신보다 귀엽지 않은 자의 모든 공격을 무효화하는 필드
>>423 그건 작가님의 재량으로 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전 시공의 폭풍같은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10초간 방어력이 60% 증가.
스킬 설명 : 많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을 참가하고 와서 쌓인 경험으로 생긴 생존 본능이다.
참고로 방어력 60% 증가는 현재 방어력의 1.6배 란 수치라기 보다는 데미지를 60% 줄여준다는 의미. (위쪽의 Q스킬의 지속시간이 얼마냐에 따라서 수정할 지도 모르겠음. 공격력으로.)
일정시간, 반경내의 적의 모든 공격을 아군을 대신해서 맞는다.
동시에 유효시간 동안 데미지 이외의 효과 면역
ㅡ사치코가 함께하는 팀은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승리방법은....
"후흥~ 귀여운 저 앞에서 여러분은 무릎끊게 될거에요!. 왜냐면 저는 가여운 여러분보다 몇배나 완벽하고 귀여우니까요!"
"뭐지. 저 녀석. 처음 보는 놈인데 짜증나는군....!"
"도발에 걸려들지마. 디아블로!!"
"하핫~ 저의 귀여움에 넋을 잃으신건가요?. 그렇다면 한층 더 저의 귀여움을 보여주기위한 라이브에요!"
춤 동작 ㅡ사치코는 보는 사람이 상당히 짜증나보이게 하는 얼굴을 하고 춤을 춘다
"더는 못 참아!!!"
"디아블로!!"
"까아이악!! 귀여운 저에게 무슨 짓이에요!!"
ㅡw스킬 사용. 방어력 60프로층가. 데미지 대폭 감소
"도.도와주세요!! 여러분!"
"도와주겠네. 이방인"
"디아블로!!!!!"
ㅡ영웅이 전사했다!
.....이런 식으로 사치코는 트롤링과 도발(본인은 철저히 자신의 귀여움을 전파했을뿐이라고 함)을 써서 승리를 이끌어내었다
"잠깐! 귀여운 저에게 어째서 전방에 나가서 가장 많이 맞는 턩커용 스킬이 주어진 거에요?!"
ㅡ뭐. 이기면 그만이 아닌가. 모두 자네의 "귀여움"덕에 이겼으니
"후흥~역시나에요!"
"그런 별명. 싫다고 했잖아요!"
아무튼 높은 픽률로 사랑받았던 사치코는 게임 내 버그 점검후에 존재하지 않았던 캐릭터로ㅈ밝혀져 현실로 돌아왔다....
"후흥~ 귀여운 제가 돌아왔어요!. 여러분!"
"어라. 사무실이..?"
긴 여행 끝에 돌아온 사치코. 그러나 사무실의 모습은 .....
ㅡ72에 가까운 주사위가 지시한다
이러고있다
"......"
"누구길래 나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건가요!!"
"....."
"!!!!!"(화났음)
"....우우"
"?"
"괴..괴롭히지 마세요..우우..."
사치코 앞에서 다른 사치코는 뺨을 붉히며 눈물을 떨어트리며 울고 있었다...
어이 없어하는 사치코. 하지만...
"뮈. 뮙니까. 나랑 똑같은 얼굴을 한 주제에 제법 귀엽잖아요...."
"죄. 죄송해요....열심히.. 화 내지 않게 노력할테니까....."
얼굴을 가리며 수줍해하는 그녀...
"누가 우리 귀여운 사치코를 울리는 거냐!!"
사무실을 뚫고 들어온 p
"겍"
"너는 누구냐!. 우리 귀여운 사치코한테 무슨 짓이야!"
"겍.. 그. .그게 +4!!!"
이런거 만들만한 사람은 시키씨 외엔...
많군요...
"엣? 시키 씨가 한거 아니에요?"
"뭔소리야!. 이 아이아말로 입사 초기부터 고락을 같이 한 사치코 짱이라고!"
"큭. 보아하니 인조인간도. 클론도. 로봇도 아닌가보군요....귀여운 제가 둘이나 생기는 세계라니..
하지만 제가 진짜입니다!!"
"호오. 그러고 보니 영문 모르는 너. 우리 사치코랑 생김새도 목소리도 같군. 자신이 진짜라는 것을 자부하는 이유는?"
"그야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3하기 때문이죠!!"
자기가 귀여운 줄도 모르는 이런 가짜가 저, 코시미즈 사치코일 리가 없지 않습니까!
어찌 할까요
ㅡ이후 스토리 방향ㅡ
1. 방향을 바꿔서 시리어스.새드
2. 평소처럼 발랄하게
다른 분들 의견도 더 들어볼까요?
사치코한테 시리어스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미워할수 없는 허당 공주 아이돌이 사치코니까요!
사치코가 자신의 "귀여움"이라는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결단을 내리고. 자신의 세계선을 찾아서 시공 속에서 방황하다가 찾아내고 결혼ㅡ해피엔딩을 생각해두었는데. 크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 하지만 우리 사치코도 귀엽다고...
"저...저. 버리지 말아주세요"
P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다른 사치코가 눈물을 머금으며 서있다
"큭.. 교활하게 p씨의 동정을 얻어내려하고 있어요....그러면 누가 더 귀여운지 승부해요!
(72에 가장 가까운 주사위)로 승부하면 진쩌 사치코가 누구인지 알겠죠!"
".....그. 그런 거 무리....."
반대편 사치코는 울먹울먹하는 중이다
사치코1 "그렇다니까요!. 여기서 바로 tv 생중계로 두 명이 연설을 하고 더 "귀여운"쪽에게 투표를 하기로 하죠.그리고 승자는 신데렐라걸과 함께 진정한 사치코로 인정받는거에요!"
사치코2 "무.무리에요.. 저. 저. 사람들 앞에만 서면 긴장하고 겁먹어버려서.. 우우우우..도. 도와주세요!!" (울먹울먹)
사치코1: 에. 일단 저의 연설이네요.. 그러니까 신데렐라 걸이 되면 저는..
(연설 내용 지정ㅡ역시 큿에 가까운 주사위)
고로 전 >>452를 밀겠습니다.
도저히 저거 이상으로 완벽한 사치코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만만해보이는 사치코
다음은 사치코2
"에..에 뭐라고 밀해야할지! 어떡해! . 긴장돼!!.. 우우우. 떨려서 아무 말도 못 하겠어. 우우우..
그러니까 여.여러분...그..그.."
당횡해히던 사치코2는 이리저리 다니디가 결심한듯
"큥.. 큥이에요....♡"
하트 모양을 만들어본다.
"무.무리에요!!////"
P "예이! 초귀여워!"
사치코 1 "시끄러워요!!. 제가 질리가 없어요!
투표를 해주세요! 앵커들!
이 사치코1과 저 사치코 2중 누기 더 귀어운지!!!!!
사치코2는 어째 사치코라는 느낌이 안 들기 때문에.
오히려 오오누마 쿠루미 쪽의 느낌?
>>458 일단 노노 쪽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치코 2는 아무리봐도 노노죠 노노.
>> 457 하긴 일은 열심히 하니까요.
굳이 한명 선택할이유가?
ㅡ두근두근
"신데렐라 걸은..
사치코1과 2입니다!"
"에엣!?. 이러면 뭐하러 한 건가요!?"
"아니. 앵커는 절댸적이니까"
"신. 신데렐라 걸 같은 건. 저. 저 같은 아이에게는 무리에요!!!"
"응.. 그냥 쌍둥이처럼 운영하자고"
"너무 제멋대로잖아요!"
그렇게 둘다 아이돌활동을 계속하는 나날
그러던 어느날. 둘에게는
(72에 가까운 주사위)의 일어나고..
사실 이 세계는 4개로 나눠진 상태이며 4개의 차원의 사치코들이 모이면 과거 하나였던 세계에서 아이돌의 정점에 섰던 사치코가 부활하는 것이다!
P "엣........?. 사치코인가?.............어째서 가터벨트에 붉은 쫄쫄이 여왕님 의상을 입은거야?"
사치코4 "칠흑에 갇힌 그대여. 나에게 와서 그 음색을 울리거라"
P "란코어에 이어서 사치코어까지 해석하라는 거냐!!"
중2 사치코와 여왕님 사치코까지 나타나서 혼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사치코 1 "에......어찌된 일인가요......!?. 어째서 제가 4명이나.........."
사치코 2 "우우.........!,. 어떻게 된거지 모르겠어요!"
4명의 사치코가 마주보며 대치하는 현황. 그 중 한명이 입을 연다.............
"같은 사치코가 4명이나 있을 필요 없어. 방법은 단 하나...........+3이다!"
사치코 2 "융합하자........"
사치코 1 ".....시...싫어요!. P님! 도와주세요!"
P "....................리버스 카드 오픈!. +1 !"
그렇게 4인의 사치코가 합쳐져서 탄생한 것은..+2
@솔직히 제가 원하는건 [그거]지만...ㅋㅋ
>>480 ...ARC-V 안 보셨군요. 쳇
P "살아있네..."
"하고 싶은말이 고작 그겁니까!?"
4인이 융합한 결과 다소 우스꽝스러운 코스프레를 한 거외에는 별 다른 변화가 사치코에게는 없었다
"그저 +3이라는 고약한 취미가 생겼을뿐"
"P씨 뭘 까발리는 거에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사치코 짱이 세계를 파괴하고 멸망시키는 과정을 취재하기로 하겠습니다"
"가..가능하지 않다구요! 아악.. 카메라 틀지 마세요!"
"나는 명한다. 사치코. 이 앞에서 세계를 파괴하라!"
"무슨 소리하는 겁니까!"
"못 하면 또 스카이다이빙이야"
"윽.............."
사치코의 반응: +2
"아니. 사치코 할 수 있어. you can do it!"
"이럴때 격려를 넣어봤자에요!!"
"스카이다이빙할래?"
"힉!....악마야!. 이 사람!"
"빨리 세계를 파괴시켜라!. 너의 주먹으로 땅을 내려치면 지구가 폭발할거라고!"
"될리가 없잖습니까!. 그보다 죽어요!"
강제로 사치코의 주먹을 땅으로 내리치게 한 결과.......... +3이 일어났다
+1/ 재앵커
그 순간 세계는 멸망했다
그리고 생존자는 +2
+2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