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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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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1, 2014 02:10에 작성됨.
제목 :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 2
분류 : 약!! , 카오스!!
할말 : 1에서 너무 많은 댓글이 나와 폰이신분들을 배려해야합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약!! , 카오스!!
할말 : 1에서 너무 많은 댓글이 나와 폰이신분들을 배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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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키 : 저기 허니 .........는 도대체 뭐인거야?
P : 엄청난 무기야....... 라고만 설명할게.
치하야 : 안녕, 가나하 씨~
지지지지지지지직
털썩
치하야 : 어, 하루카. 무사히 처리했어.
달칵
히비키 : 우와, 프로듀서의 집은 의외로 난장판이네.. 프로듀서가 말한 물건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뒤적뒤적
히비키 : ....
히비키 : 조, 조금쯤이라면...
히비키 : 사적인 물건을 찾아봐도 괜찮, 겠지..?
치하야 : 가나하 씨가 쓰러졌는데.. 어떻게 할까?
치하야 : 에? 무기를 찾으라고?
치하야 : 어디...
뒤적뒤적
치하야 : 아, 찾았어! 이거지?
미키 :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P : ........는 한개 더있어....금방 갔다올게.
(경계하고 있다. 쉽게 공격에 당해주지 않을 것 같다.)
치하야 : 경계하고 있어봤자 테이저 앞에는 무용지물 ㅋ
지지지지직
털썩
치하야 : 경계해봤자 어떻게 원거리 전기 공격을 막을건데....
P : 에리!
에리 : 당신은 765프로덕션의....
P : 저번에 네가 줬던거 1개 더있지? .......좀 빌려줘!
에리 : 네... 여기
유키호 : 또 통화를 하고 있어...
미키 : 빠른거야!, 그것보다 그게 허니가 말한거야?
P : 응 이게 바로 도미네이터야!
히비키가 달려들어와, 손을 틀어잡았다!
치하야 : 하. 하....... 십년감수 했네.
털썩
치하야 : 이걸로 때리면 안되는건데... 너무 흥분해서 이걸로 때려버렸어....
치하야 : 괘, 괜찮을까나? 일단, 응급차를 불러야겠다.
치하야 : (곧 지나지 않아 응급차가 가나하 씨를 실어갔다.)
치하야 : (괜찮을까나... 머리를 맞았는데...)
미키 : 에? 겨우 이거 하나로 괜찮은거야?
P : 어 이거면 충분해. (단지 건물을 조준하고있는데 범죄계수가 이정도나...)
히비키 : 자신도.. 프로듀서에게 멋진 모습을...
히비키, 리타이어
하루카 : 괜찮아, 나는 범죄계수가 매우 낮을거야.
유키호 : 응?
하루카 : 그렇잖아? 프로듀서 씨를 한 것도 프로듀서 씨가 스턴건을 가지고 있어서 방어적 차원에서 한거고, 치하야와 히비키의 경우는 실수고... 이 정도로는 벌금 밖에 안나오거든?
하루카 : 저들이 가지고 있는 도미네이터는 지금 스턴건 정도 밖에 못하는 성능이야, 걱정마.
난 이미 너희에게 생명의 위협을 수도없이 느꼈거든
빡
털썩
유키호 : 으악!!! 프, 프로듀서!!!!!!!!
하루카 : 머, 머리가.. 깨졌어....
유키호 : 프로듀서! 괜찮은 거에요?
하루카 : 일단 이것부터 빼앗아야겠어.
(하루카, 도미네이터를 걷어차버림.)
치하야 : 도미네이터라도 이 오함마에는 상대가 안된다고!!!
삐용삐용
하루카 : 미키? 아미와 마미를 공격한 벌은 받아야지?
펑
하루카 : 에? 응급차가 폭발했어?
유키호 : 어? 이거 설치해달라는 말 아니었어?
하루카 : 아니야, 나는!
그리고 다음 날 신문기사...
[765 프로덕션의 프로듀서, 응급차 안에서 폭사.]
시체 확인 완료. 갑자기 폭탄에 휘말려...
하루카 :......
미키 : 용서못하는거야... 하루카! (철컥)
하루카 : .....으으....으으...
유키호 : 하, 하루카 쨩? 왜 그래?
하루카 : 으앗! 헉헉...
유키호 : 악몽이라도 꾼거야?
하루카 : 그게...
하루카 : 갑자기 테이저에 습격받아서 테이저를 지원받아 도시에서 시가전을 벌이다가 프로듀서가 도미네이터를 가져와서 쏘려다가 치하야가 오함마가지고 머리를 내리쳐서 프로듀서 씨가 응급차에 실려갔는데 응급차에서 터져서 죽는 꿈을 꿨어.
유키호 : ....?
유키호 : 도, 도미네이터는 애니메이션에나 나오는 거라고!
하루카 : 아니, 그런 꿈을 꿨다니깐...
-끝-
라는 대사를 넣어주고 싶습니다 ㅠ
아니면 다른 시간대에 저빼시고 따로 해도 됩니다.
P자리는 선점하고 싶은분이 맡으세요. 전 남는거나 갈게요.
맹덕씨가 P 이고
핰선생님이 아미,마미
칸호대님이 마코링★
스즈님이 아즈사
경박님이 야요이
로군요.
10시 20분부터 33분까지 출석체크를 할테니 이점은 알아두세요
그럼 류구코마치 완성을 위한 이오링할래요!
미키인겁니다
P : 제기랄, 내가 왜 이런 짓까지 해야돼.
P : 9명도 벅찬데 3명을 더 맡겨버리는 짓을 왜 하는 건지...
P : 뭐어.. 알아서들 잘하겠지.. 으함~
P : 뭐, 그렇게 됐어... 아... 제기랄...
>>657
P : 하품한다고 다 피곤한 줄 아는거냐. 잘거면 너나 자라. 나 자다가 뭔 일이라도 생기면 책임질거야?
_______________
전에 말했듯이 상당히 성격 더럽게 갈겁니다!
P : 그래, 너무 장난을 뭣같이 많이쳐 딱 죽지만 않을 정도로 두들기고 싶은 아이돌, 아미 등장이구나!
P : ...응? 의식이 있는데....
P : 아, 계단에 걸려 넘어졌구나...
P : 제기랄... 요새 야근만 했더니..
P : .....
P : 일 할 시간은 없고, 저 걱정할 시간은 있습니까? 저기 사람들 기다리고 있는거 안보여요?
겉으로는 틱틱거려도 속으로는 아이돌 걱정하느라 속썩이고
톱아이돌로 만들기 위해서 새벽5시 출근에 새벽2시 퇴근
밥도 하루 2끼, 그중 한 끼는 칼로리 메이트..안죽은게 신기한 사람일세
상당히 꼴볼견이네 프로듀서.. 니히힛♪
P : 시끄러, 마빡이
>>669
P : 괜찮으면 어쩔건데. 아~ 그냥 쓰러져있을 걸 그랬네. 과로해서 다쳤다고 돈이나 타게 말이야.
마빡이라고 부르지마..!
뭐.. 넘어졌으니깐 특별히 봐주겠어
그나저나.. 괘, 괜찮은거야?
P : 괜찮지 않은데? 네 독설에 정신적으로 다쳤거든?
[잡담] 오늘은 조금 기분이 안좋기에 평소의 아즈사와 다르게 가보겠습니다.
휴대폰을 포파피푸페☆
마미 : 오빠가 힘들어하고 있다길래 등장한 마미, 등장이야!
슬슬 정신줄 놓을겁니다. 모두들 사랑스러운 러브러브를 봐주세요♡ 계획대로만 된다면야...
P : 이거 뭐야... 피로 회복제?
P : (그러고 보니 어젯밤 뉴스에서..)
- - - - - - - - -
앵커 : 피로 회복제 안에 독극물을 넣고 일부러 길가에 놓아 무차별 살인을...
- - - - - - - - -
P : ........
>>674
P : 안와도 돼. 돌아가. 너 있으면 더 시끄러.
P : 좋을 대로 하시던가.
P : 그래, 나같은 한심한 놈은 내버려 두고 저 잘나신 아이돌님에게 가서 놀아. 으... 피곤해...
아미 : 오빠에 대한 적이 없어졌다는거다 마미대원!
마미 : 마미도 방금 똑같은 생각했다GU♪
P : 뭐야, 리츠코 녀석 3일은 더 쉬겠다고?
P : 이런 망할, 나보고 12명을 3일동안 하란 말이냐?
P : ....?! 지, 지금 환각도 보인 듯한...
P : 이런..... 내 몸이 말이 아니군...
P : 그런데도 건강검진은 항상 정상으로 나온단 말이야.
P : .......피곤해.
피곤한 P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법 비틀 비틀 거리는데 저러다 또 쓰러지면.... 어라 진짜 쓰러졌다!
모두들 뭔가 아는거라도 있어?
P : 제길......어라.....
P : 몸이.... 움직이지 않아...
삐용삐용
P : (응급차 소리..)
P : (그런건가....)
의사 : 아, 일어나지 마세요.
P : 그래서? 나는 왜 쓰러진건데?
아니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살아있던게 기적입니다.
앞으로.... 6개월.. 아니... 4개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