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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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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1, 2014 02:10에 작성됨.
제목 :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 2
분류 : 약!! , 카오스!!
할말 : 1에서 너무 많은 댓글이 나와 폰이신분들을 배려해야합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약!! ,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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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치만 하루카 프로듀서씨가 침입자란것도 알고 있었고 (프로듀서라고 기정사실화 하는중)
오늘 아침 갑자기 우리집에 오고 싶다는 것도 그렇고..
가보중 하나를 아무렇지 않게 가져간것도 그렇고...
하루카, 솔직히 말하면 용서해줄수도 있어
우리 친구잖아? (웃음)
안그래?
하루카 : (이, 이렇게 된거 이판사판이다!) 미, 미안해! 고, 공범은 치하야 쨩이야! 치하야 쨩이 협력하지 않으면 내 X파일을 공개한다고 협박을 해가지고.... 으흐흐흑...(나 연기 너무 잘하는 것 같다.)
치하야 : 심심하네...
만렙 부하 5 : 당신 문에서 한 번이라도 '저 들어가도 됩니까?' 물어 보기라도 했습니까?
역시 그런가아..
치하야.. 역시 프로듀서씨랑 결혼하려면 돈이 필요할태고..
하루카는 이용당했을 뿐인건가...
미안해, 하루카.. 나 그런것도 모르고 하루카를 의심했어.. (울먹)
하루카 : 아니, 괜찮아.
하루카 : 나는 사실, 프로듀서 씨에게 이용 당한게 너무 분해! 그래서 내 손으로 죽이고 싶어! 그러니까 제발 안내해줘...(어떻게는 프로듀서 씨를 만나야 해!)
아즈사: 차가 참 맛있네요.
만렙 부하 4 : 언제 그랬냐?
만렙 부하 5 : 난 안그랬는데?
하기와라 : 너 이자식 이젠 거짓말까지 하냐!!!
하기와라 : 주리틀기부터 시작하자!!!!!
치하야 : 프로듀서도 늦으시네... 할수없지 내가 하루카 대신...
간부 5 : 그러네.. 어라?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차를 마시고 있었지?
아니, 하루카 우리는 치하야를 찾으로 가자!
아버지가 말하셨어, 복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루카 : (아, 안돼!) 그 전에 나 잠시 화, 화장실 좀!
하루카, 말했잖아 우리집은 상당히 넓다고?
화장실이라면 내가 안내해줄게!
하루카 : 그래? 그럼 부탁해.... 잠깐만, 저거 프로듀서 씨 아니야? 잡혀 있잖아?
P : 실례하겠습니다. 유키호의 프로듀서입니다. 들어가도 될까요?
만렙 부하 4 : 허! 네놈이 유키호 아가씨의 프로듀서면 난 유키호 아가씨의 남편이다!
만렙 부하 5 : 그것보다 너 상당히 맘에 안드는데....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빠직
만렙 부하 4 : 녹음기 부셨으니까 증거 없네 뭐.
만렙 부하 5 : 애초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맘에 안든다 했지, 죽이진 않았잖아.
하기와라 : 그럼 한 가지 더 묻자. 오늘은 왜 들어오려 했는데?
어머나, 벌써 끝난 모양이네..
프로듀서씨 정말이었네..
치하야와의 결혼을 위해 우리집에 무단으로..
하루카 : (무... 무슨 방법이 없을까...?)
아뿔싸 라디오!!!!!!
하기와라 : 라디오가 어쩃건 저쨋건.... 그래, 하루카 양과 통화가 안됐다고 쳐보자.
하기와라 : 유키호에게 왜 전화 안한거냐?
하기와라 : 하다 못해 집으로라도 전화하지?
하기와라 : 당장 유키호 휴대폰 통화록 조사해볼까?
..하루카짱, 아무래도 나 다녀와야겠어..
(총총)
아버지~ 무슨 일있으신가요오..?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네요오.
하루카 : (그, 그래.... 저격..... 그래 그거야!)
하루카 : 유키호, 아무리 생각해도 분이 안 풀려..... 지금 당장 쏴야겠어!
하루카 : (목표는 프로듀서의 왼쪽 팔! 제발 맞아라... 맞아야 희망이 있다...!)
탕
아버지 그 사람 역시 침입..
(귓가를 스치는 탄환)
...하, 하루카..?
하루카 : 꺄아아악~! 침입자야!!!
탕탕탕탕탕
하기와라 : 치, 침입자!
하루카 : 대체 몇명이야! 20명이 넘잖아!!!!
만렙 부하 6 : 스, 스무명?
만렙 부하 7 : 에이, 구해드리겠습니다!
하기와라 : 나, 나도 가지!
하루카 : (이때다! 프로듀서 씨를 풀어드리자!)
하루카, 상당히 재밌는 짓을 하네 (웃음, 길을 막아섬)
밧줄푸는거 정도는 예전에 다 배웠다고...
프로듀서씨도,
상당히 터무니 없는 짓을 하셨네요 (웃음)
하루카 : 다물어, 유키호!
빡
하루카 : 으응?
털썩
하루카 : 에엣? 설마 배 한 방에 기절할 줄은 몰랐는데?
자로 갈게요 리타이어했습니다.
만렙 부하 8 : 뭐야, 이거 아무도 없잖아!
만렙 부하 9 : 벌써 도망간 건가?
하루카 : 빠, 빨리요!
(헬기소리가 들린다)
만렙 부하 7 :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만렙 부하 8 : 목숨이 아깝다면 항복해라! 살려주마!
하루카 : 으앗! 빨리 나가요! 저 사람들 포위됬어요!
사라지고 없었다.
하루카 : 뭐?!!!!!!!!!!!!!!!!!!!!!!!!!
하루카 : ........하기와라 씨!
하기와라 : ....왜?
하루카 : 하기와라 파에 정식으로 가입합니다!
하기와라 : 에엑? 갑자기 왜!
하루카 : 암살용 무기를 팍팍 좀 지원해주세요!!!
하기와라 : ?
-끝-
오늘은 일요일이니 빨리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유키호를 리타이어 시킨 하루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게 들통나서
산속에 묻혀서 천년삼이 되었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1같은 분위기를 원했다고요
다음엔 제가 터트릴 차례인가요
그냥 내일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일단 32분까지 출석체크할게요 사람없으면... 뭐 못하는거죠....
아참 오늘을 마지막으로 이 창댓방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합니다.
제가 학교가는 고3이라....
그동안 다른분들은 배역 정하세요
일인이역이에요, 프로듀서!
P : 에... 그러니까... 오늘일은....
마미 : 마미도 아미에게만큼은 지니않아! 어서 말하라구, 오빠!
아미 : 아미의 꿈을 처참히 짖밟은거 나쁘다고, 오빠...(훌쩍훌쩍)
후타미즈는 눈물스킬을 시전했다!
마미 : 그러게나 말이에요. 오빠가 정신없는 틈을 타서 같이 놀려는 계획은 이대로 무산된 걸까나요(국어책)
아미 : 이렇게 된이상!
마미 : 밀고 나가는게 정석!
아미, 마미 : 에잇!!!
(프로듀서에게 달려든다)
아미 : 매우 따뜻해서 금방 낮잠이 올 것만 같은 낮잠의 최적온도다! 미키미키가 괜히 잠을 많이 자는게 아니였어 응훗후~ 그쪽은 어떤가 마미대원?
마미 : 확실히... 남자라는 느낌이 나는것 같다! 오빠는 다행이야! 어디의 모 사람처럼 남자노릇을 할 수 없는건 아니니까 말이야!
P : 너...너희들 뭐하는거야! 그...그것보다.... 닿인다고!!!!!!
[잡담] 첩자다!!!!!!!!!!
하루카 : 좋은 말 할때 돌아가시는 것이 좋을 거에요? 안그러시면 각하의 힘을 맛보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