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TIXE-06]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INTERMISSION
댓글: 836 / 조회: 3877 / 추천: 6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2-17, 2016 15:18에 작성됨.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아미 「멋진 세계, 밤이 되기 전까지!」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
아미들은, 지금까지의 아이돌 활동에 대한 포상으로 765의 모두랑 함께 오키나와에 있는 리조트에 온 거야!
응훗후~!! 신나게 놀아보자구!!
에? 치트? 그런 건 현실 세계엔 없는거야!! 아, 물론 있으면 재밌겠지만...
으음, 언니오빠야들한테는 이렇게나 섹시한 아미와 함께 노는 게 인생의 치트키이려나?
어쨌든 어쨌든, 이건 휴가니까~ 복잡한 건 신경쓰지 말자구~ 재미없잖아! 해야 할 일이라던가 지루해~!
아미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휴가를 원하니까! 원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전부 해버릴 거야. 각오하라구!
그럼 함께 노는 거야!! 신난다~!!
제일 늦게 오는 사람이 술래야~~!!
아, 술래는 두 번 하든 세 번 하든 아미는 상관 없어!
아미는 잡는 것보다 도망가는 쪽이 재밌구.
그치만 다들 너무 빨리 달리면 안 된다구?? 적당히 아미를 못 잡을 정도로만 달려줘!! 응훗후~
-
*현재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미
획득 아이템> .
획득 단서> .
현재 회차> 4.
CHEATCOUNT >/<
COUNTINUOUS ENDING.
>>마코토(月)에서 계속.
-
모든 편에서의 캐릭터의 외관, 캐릭터의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세계관, 세계관 설정, 대화와 지문, 합성사진 외의 직접 그려진 삽화, 암호와 단서의 저작권은 TEAM TIXE에게 있습니다. Copyrights©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8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미 「아무것도 없네」
아미 「어쩌면, 여기가 아닌가...」
아미 「...765호로 가볼까」
-
아미 「여기가 765호...」 달칵 달칵
아미 「으음」
아미 「346호랑 별로 다를 건 없어 보이는데」
아미 「뭔가 있나?」
>>+2. 아미의 행동
도...돌아가나하나?
아미 「...일단 돌아가볼까, 여기엔 아무것도 없는 듯하고」
-
아미 「결국 돌아서 도로 666호실이네」
아미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2. 아미의 행동
아미 「일단 생각을 좀 정리해볼까...」
아미 (......)
아미 (일단 여기서 방금 주운 쪽지에 의하면)
아미 (릿쨩이 아이돌인지, 프로듀서인지에 의해서 답이 정해지는 것 같아)
아미 (그런데 이미 346호도, 765호도 다녀왔으니까)
아미 (중요한 건, 둘 다 답이 아니라는 것...)
아미 (심지어 양 쪽 다 다녀왔으니 복수정답도 아냐)
아미 (...아니, 애초에 이 사람이 릿쨩을 어떻게 아는 거지)
아미 (으음...)
아미 (조금만 더 하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
아미 (미묘하게 꼬였네...)
>>+2. 아미의 행동
뒤집어서 643호, 567호?
집 가서 재개하겠습니다. 앵커는 >>+2로
...도저히 영문을 모르겠네!
8층은 없던가
재앵커>>+1.
참고로 개인적인 힌트를 드리자면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넘어가드리고 싶은데, 차마 그럴 수가 없네요. 반은 의도한 바가 맞지만 그렇다고 넘어가버리면 나머지 반이 틀려버려서...
덧붙여 이미지 내에서 찾는 답은 아닙니다.
파일 제목은 kYFDNQL
앵커>>+1
>>+1.
해석본에서 대문자 아이와 소문자 엘이 같게 쓰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돌의 아이를 굳이 대문자로 (혹은 소문자 엘로)쓴 이유는 뭔가요?
앵커>>+1
702호의 전경을 편집한것 처럼 보이는데 세세한 부분이 다르네요
그냥 주간 야간 촬영의 차이인가... +1
촬영을 두 번 한 건 아니고, 한 이미지를 제가 보정해서 넣었습니다. 원하는 객실 이미지 찾기가 힘들어서요.
i와 L은 잘 보시면 달라요. 삐침의 각도나 선의 두께 등... 서울한강체R 폰트 사용했습니다.
대문자 I는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냥 아이돌마스터의 아이돌이란 걸 강조하고 싶었던 듯합니다.
>>+1.
각 침대가 346 765를 뜻하는거라면 둘중 하나에서 자는거일수도..
>>+1
>>+1로
틀려도 우리에겐 루프가 있다.
666호 답 없음
.....
어째서... 다들 무시했던 거야...
>>555, >>556의 추리가 전부 무시당했어...흑흑....
아미 (일단은 이 방을 조금 더 조사해보자)
아미 (침대는... 평범한 침대)
아미 (책상은... 똑같이 평범한 책상, 똑같이 평범하게 작은 TV가 놓여있고)
아미 (화장실도 똑같은 화장실에, 언제나 놓여있던 조그마한 샴푸, 린스, 컨디셔너, 그리고 바디워셔)
아미 (언제나처럼의 의자)
아미 (...전혀 다를 게 없...)
아미 「으, 으아아아아!!」 드드드드
아미 「지, 지진이야!! 사람 살려!!!」 드드드드
아미 「아, 안돼. 지진 때문에 생긴 바닥의 틈으로...!!」 드드드드드
아미 「으아아아아~.....」 드드드드드드....
-
단서 번호 8. [문제의 지문은 항상 당신을 속인다]
>>+2. 다음.
자동진행이 아니라면 >>+1로
아미 (........으으.....)
아미 「....핫!!」
아미 「끄으응....」
아미 (몸이 잘 안 움직여. 아파... 위에서 떨어졌나... 으극!!)
아미 (으, 으윽... 주변이 잘 안 보여)
아미 (여긴 어디야...??)
아미 「아윽,...」
아미 (겨우겨우 움직여 몸을 일으켜세웠어)
아미 (...그치만 아무래도 여긴 아까 봤던, 호텔 뒷편의 검은 공간인 듯해)
아미 (그렇지 않고서야, 이 어두움에 가득찬 공간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
아미 (어, 어서. 여기서 뭔가 빠져나갈 방법을....)
>>+2. 다음
......에...
아미 (...머리에서 조금 피가 흐르는 듯해... 왼쪽 팔도 잘 안 움직이고)
아미 (그래도 죽을 정도의 부상은 아니니 다행이긴 하지만...)
아미 (....어떻게든, 나갈 방법을....)
아미 (....!!!)
아미 (저, 저쪽에 불빛이...!!)
아미 (따라가자...!)
-
>>+2. 다음
아미 (불빛을 따라 왔어)
아미 (여전히 주변은 보이지 않지만, 공중에 매달린 작은 백열전구 하나와...)
아미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복잡한 문양으로 장식된 나무 기둥이 하나씩 있어)
아미 (잘은 안 보이지만, 왼쪽은 붉은색, 오른쪽은 푸른색으로 문양이 그려져 있고)
아미 (......)
아미 (백열전구 밑에, 웬 글이...)
아미 (으윽... 이건 또 뭐야)
아미 (선택하라고...?)
아미 (......)
>>+1~3. 붉은 기둥 / 푸른 기둥 중 택 1.
아미 (......)
아미 (......아프다)
아미 (...더 이상, 이렇게 고생하고싶지 않아)
아미 (이젠, 뭐든 좋으니까... 그냥 쉬고 싶어)
아미 (....)
아미 (......)
아미 (붉은색 기둥에 손을 턱 대자)
아미 (머릿속은 시뻘개지고)
아미 (나는 의식을 잃었다.)
>>+2. 다음.
뭐어, 회차보상은 물건너갔으니까…
리츠코 「......미!!」
리츠코 「아미!!!」
아미 「흐앗?!?」 벌떡
리츠코 「아미, 너만 지금까지 안 일어난 거 알아? 왜 이렇게 늦게까지 자고있어」
하루카 「아미쨩, 피곤했나봐요. 어제 올 때도 대중교통 오래 타고 왔잖아요」
리츠코 「하아... 하여튼, 어서 준비해. 다른 애들은 이미 밥머으러 갔으니까. 그 다음엔 스노쿨링 하러 갈 거야」
아미 「스노킬링?」 갸웃
이오리 「스노쿨링. 자세한 설명은... 뭐, 해보면 알게 될거야. 니히힛!」
아미 「......」
아미 「....」
아미 「...응! 금방 갈게!!」 활짝
>>+2. 아미의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ハイサイのスマイルツ<
1->>666호로
2->>534호로
-
아미 「....다음엔 534번 방으로 가보자」
아미 「그냥, 그냥 직감이야. 왠지 뭔가 있을 것 같은...」
아미 「아」
아미 (방해하지 말라는, 호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거다)
아미 (뭔가 평소에 보던 거랑 다른 걸...)
아미 (...모르겠다, 따고 들어가자...?) 달칵
아미 「에? 안 열려?」
아미 「거짓말, 이거 마스터킨데...?」
-
아미 (참고로 뒤쪽은 이렇게)
[]
아미 (...그리고 문 옆에 이런 디지털 시계가 있었어)
아미 (으음, 조작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시, 분 뿐. 날짜나 오전/오후는 안 바뀌는 듯 해)
아미 (이걸로 맞는 시간을 맞춰야 문이 열리는 듯한데... 으음...)
아미 (중요한 건 지금 현재 시각은 아니란 것뿐)
아미 (뭔가 알아낼 방법이 없을까?)
>>+2. 행동
>>앵커 무제한. 추리. 모든 방법을 동원하 답을 알아내어, 알맞는 시각을 입력하시오.
-
ヒビキチャレンジ─ >ちょっとだけバイバイ大都会<
호텔 방문 카드가 무덤 암호 힌트랑 똑같이 생겼는데
무한루프를 돌면서... 후후....
780번을 입력해보시는 방법도 있어요
이 게임이 선형적이라면요.
80 : 01
9/18에 n시 n분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
>>+1.
99 : 99 분 작성해도 되나요?
----
앵커는
>>+2
아스키코드에 맞추려고 8배수를 위해 뒤에 0을 세 개 추가했슴다
아미 (....이건 아닌 것 같네)
아미 (....어떡하지, 진짜 어려워보여)
>>+2.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今日はプールサイド コーヒー2杯<
01 : 10
2016 09 18
08 : 10
01 : 10
2016 09 18
08 : 10
어째 아닌듯
아미 (....마구잡이로 때려넣어서 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
아미 (생각보다 엄청 어렵잖아, 이거...)
아미 (조금 더 단서가 있어야 할 듯한...)
>>+2. 행동
ヒビキチャレンジ─ >24H ブランチタイム<
....어디선가 다른 단서를...?
rejected는 2개가 따로 가 아니였군요.
(깨달음)
찾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님.... 저희의 신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오기 만을... 그떄부터 지금까지 계속,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신님....
11011001100
11100101100
11011001100
10000101100
11011001100
11011100100
11011001100
10000101100
11011001100
10011110100
11011001100
11110111010
이게 맞나
근데 이거 페이지가 없다 뜨는데요
재앵커 갑니다. >>+1
그 주소를 역으로 적으시면 되세요..
찾았다
바코드 하나하나 번역했네요 진짜 개노가다;
처음엔 아스키코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code128이네요
잘은 모르는데 구글이랑 위키백과가 알려줬습니다
18일에 1:58인가요
아녀 그냥 눈팅하다가 어쩌다 노가다로 푼건데요;;
직접 바코드 그렸을리거 없을거같아서 폰트 찾아보니 코드128이 있길래...
코드 종류 여러가지인거 밑댓글보고 암요
남은 건 눈아픔뿐... 당분간은 바코드는 꼴도 보기 싫을 것 같아요
IDENTITY AUTHORIZED.
ACCESS ALLOWED.
-
RADIATOR 「이봐!!」
RADIATOR 「잠시 화장실에 다녀와야겠으니 여기 잠깐만 있어줘요!!」
LANE YEORP 「잠깐만요, 이 패널은 뭐죠?」
RADIATOR 「아, 신경쓰지 마요. 단순한 커피 기계일 뿐이니까요」
LANE 「그런데 왜 이렇게 이상하게 생겼죠?」
RADIATOR 「모르겠네요. 그냥 어느날 나타났어요」
RADIATOR 「가끔은 화면에서 광고를 보여주죠.」
RADIATOR 「내가 없는 동안 커피를 주문해도 되요. 빨간 버튼이 있죠.」
LANE 「알았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BUTTON ENDING [Does who touched something?]
>>+2. Continue?
1->>647
그럼... 설마.... 조커가... 라지에이터와 레인짱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