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 : 이번에, '이 사이트의 새로운 기능'을 알아냈다., 조수군, 협조해주지 않겠나?
P : 그럼, 제가 무엇을 해드리면 되나요?, 아카하박사님.
아키하 : 아무 주제나, 가지고, 창작댓글판에 글을 쓰면 되네, 조수군.
P : 알겠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죠.
*(그런데, 아키하씨가 발견한 기능을 쓰려면, 최소한 2페이지는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요?.. 걱정되네요..)
P : 흐음 "진짜로 치히로 P는 몇 명이나, 존재하는 가"라는 주제가 선정이 되었어요, 아키하씨.
아키하 : 치히로씨의 프로듀서의 수?, 당연히 '0'이지 않는가, 조수군
P : 저기, 박사님, 여기서 말하는 프로듀서는....
아키하 : 그런가, 그렇다면, 이 참에 치히로씨의 프로듀서 수를 정해버리는 게 났겠군!
P : 저기, 박사님?
아키하 : 이, '물리량 결정기'를 이용하면, 그 어떤 것이라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네 조수군.
아키하 : 그럼, >>+3의 주사위 수*콤마 (명)으로 결정하도록 하겠네.
P : 네?!
담당 프로듀서가 많은 아이돌
1. 니나 : 4446명
2. 치히로 : 3843명
3. 란코 : 759명
4. 아스카 : 352
---------------------------------------------
아키하 : 어떤가?, 조수군, 이제 결론을 내릴 수 있겠나?
P : 저기, 교수님, 만일에 그 장치로 결정한 값이 원래 값과 맞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아키하 : 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 '물리량 결정기'로 결정한 값이 참값이 되는 것인데.
P : 그러면, 저기 있는 공의 크기를 지금 크기의 10배로 결정해 버린다면... 어떻게 되나요?
아키하 : 당연히 공의 크기가 지금의 10배로 증가하겠지.
P : 그렇다면 큰일 이잖아요!
------------------------------------------------
다음 상황
1. 후미카가 난입하여 사악한 이과의 산물을 부수려한다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67267&page=2#c_267417 2. 갑자기 물리량 결정기의 오류로 모든 결정값이 리셋
*(분기점이므로 1과 2가 연관되면 안됩니다.)
P : 저, 박사님, '물리량 결정기'의 상태를 좀 봐 주시겠어요?
아키하 : 내, 걸작품인 '물리량 결정기'가...
'물리량 결정기'는 계속해서, 삐삐거리는 소리를 내다가, 마지막의 긴 삐-소리를 끝으로 멈춰버렸다.
계기판에는 '초기화 완료'라는 글자가 적힌 창이 떠있었다..
아키하는 다시 작동시키려 하였지만, 작동 스위치를 누르자마자 기계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P : 교수님...
아키하 : 괜찮네, 조수군, 혹시 궁금한 것이 없는가?, 기계는 많이 있으니, 조수의 궁금증 정도는 해소해 줄 수 있는데.
P : >>+2
*(@1번 분기점은 이 창댓이 2페이지를 넘긴 다음에 돌아갈게요.)
P : 저를 마음에 둔 아이돌은 몇이나 될까요?
아키하 : '물리량 결정기'가 있었다면, 쉽게 대답할 수 있었겠지만.. 적어도 한 명은 조수를 마음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
네... , 혹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니, 한 명이라고 확신하네..
P : 한 명의 아이돌이, 저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건가요... 누구인지 참 궁금하네요..
아키하 : 조수군, 그러면 혹시, 하고 싶은 것은 없나?, 원한다면, 내 도구를 이용해서 뭐든지 할 수 있다만...
P : >>+2
P : 이 창댓을 진행하는 작가선생님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아키하 : 그런가... 그렇다면, 이 '세계이동기'로 이 창댓의 작가를 불러오면 되겠네..
아키하 : 그럼 이 전극을, 여기에 연결해주겠나, 조수군...
P : 이제, 작동시키는 건가요?, 교수님.
아키하 : 이 장치에는, 조수를 위해, 특별히, 불러오는 대상의 성별과 연령까지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달아냈네... 조수군 부디, 행복한 결혼생할을 하기를...
P :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럼 나이는 >>+1세, 성별은 >>+2로 설정해주세요.
--------
'C' : 이럴 줄 알았으면, 아키하의 발명품을 모두 없애버렸어야 되는 거였습니다.....으으.......
'저의 집'
저는, 이번에, 새로 발견한 아이커뮤의 기능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기능은 원하는 댓글을 화면 최상단에 위치시키는 기능으로, 링크를 통해 실현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쓰던 창댓의 2번 댓글을 보고 싶다면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67267&cpage=1#c_267268 를 누르면 바로 화면 최상단에 2번 댓글이 나오게 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키하의 발명품의 위력을 너무 과소평가했고...
지금은, 번쩍거리는 빛을 본 이후로, 21살, 안경을 낀, 귀엽고 성실한 모습의 여자아이가 되어, P와 아키하와 마주보고 있습니다...
"조수가, 그대와 결혼하고 싶어해서, 어쩔 수 없다네.."
라고 말하면서, 아키하씨는 제 몸에 뭔가 이상한..............
깨어나자마자, 저는 제 앞에 있는 P가 아니, 프로듀서님을, 정말, 정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듀서님은, 제 앞에서, 인상적인, 프로포즈를 하셨고.. 프로듀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져버린 저는, 청혼을 수락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프로듀서님과 결혼을 했고.. 지금은 프로듀서님 옆에서 사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할 때마다, 사랑하는 저의 프로듀서님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프로듀서님....
저는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누구인가요?
제, 남편인 프로듀서님은 어디로 가버린 건가요?
저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건가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꿈을 꾼 것처럼, 보이네요."
"감히, 제 프로듀서님을 가로채시려 하시다니... 그러니, 그 벌로 여러가지를 해주셔야겠어요."
"나중에 다시 보도록 해요."
라는 말과 함께 다시 문이 닫혔습니다...
----------
#ending?
>>+1~+3까지 투표
*(ending시 분기점1에서 다시시작)
후미카 : 다..들었습니다... 아키하씨... 그런.... 위험한 장치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런 말을 하면서, 후미카는, 두꺼운 책으로 '물리량 결정기'를 내려치려고 했다..
P : 후미카씨, 물론, 저 장치는 위험하지만, 잠시 진정해 주세요!
아키하 : 마침, 시험해볼 생각인데, 잘되었군, 조수군, 잠시 후미카를, 막고 있어주게나, 재미있는 것을 보여 줄 테니..
아키하는 '물리량 결정기'에 '후미카와 물리량 결정기 사이의 거리'를 '>1m'라고 입력했다.
그 순간, 후미카는, 어떠한 힘에 의해, 물리량 결정기로부터, 반경 1m 밖에 위치하게 되었다.
후미카는, 계속 물리량 결정기 가까이, 가려 했지만... 그때마다, 마치 무언가가 막고 있는 것처럼, 1m이내로 들어갈 수 없었다..
P : ?!, 그런식으로, 장치를 사용해도, 괜찮은 겁니까?!, 위험하지 않나요?, 교수님.
아키하 : 괜찮네, 조수군..
P : '교수님께는, 미안하지만, 저, 장치는 없애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후미카 : '저, 혼자로는, 아직 파괴할 수 없군요...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치노세씨라면....'
후미카는, 일단 다시,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아키하 : 들어오는 건, 자유지만, 나가는 건 아닐세, 후미카양
아키하는, '물리량 결정기'에 '후미카와 물리량 결정기 사이의 거리'를 '=1m'라고 다시 입력했다
후미카는, 물리량 결정기로부터, 반경 1m안으로도, 그 밖으로도 나갈 수 없게 되었다..
후미카 : 이게 무슨 짓입니까?,아키하씨
아키하 : >>+2
P : '어째서.. 치히로씨께서....'
아키하 : 조수군, 혹시, 저기 있는 후미카양의 프로듀서 수가 궁금하지 않나?
후미카 : 무슨 짓을 하시려는 건가요, 아키하씨...
P : 그만 둬주세요, 교수님!
아키하 : 어째서 인가? 조수군, 단지 나는 조수군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싶을 뿐이었다만... 어째서.. 조수군이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가?
P : 그렇다고, 그런 식으로 무작정, '현실조작'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만둬주세요!
후미카 : 프로듀서씨의 말이 맞습니다, 아키하씨..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아키하는 장치는 다시 한 번 조작한다..
'프로듀서와 '물리량 결정기' 사이의 거리 = 1.2m
그렇게 설정한 채로, 방을 나가버린다..
--------------
그 방에 들어오는 아이돌
>>+1
그 아이돌은 그 장치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가?
>>+2
아키하는 언제 돌아오는가?
>>+3의 주사위(분)
7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 그럼, 제가 무엇을 해드리면 되나요?, 아카하박사님.
아키하 : 아무 주제나, 가지고, 창작댓글판에 글을 쓰면 되네, 조수군.
P : 알겠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죠.
*(그런데, 아키하씨가 발견한 기능을 쓰려면, 최소한 2페이지는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요?.. 걱정되네요..)
>>+1~>>+6
주사위를 굴려서 가장 숫자가 높은 사람.
------------
프로듀서가 만든 창댓의 제2페이지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67267&cpage=1#c_267285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67267&cpage=1#c_267276
아키하 : 치히로씨의 프로듀서의 수?, 당연히 '0'이지 않는가, 조수군
P : 저기, 박사님, 여기서 말하는 프로듀서는....
아키하 : 그런가, 그렇다면, 이 참에 치히로씨의 프로듀서 수를 정해버리는 게 났겠군!
P : 저기, 박사님?
아키하 : 이, '물리량 결정기'를 이용하면, 그 어떤 것이라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네 조수군.
아키하 : 그럼, >>+3의 주사위 수*콤마 (명)으로 결정하도록 하겠네.
P : 네?!
많다..
P : 그 정도면 많은 편 인가요?
아키하 : 알고 싶나, 조수군.
P : 자...잠깐 교수님,... 설마....
아카하 : >>+1, >>+2, >>+3의 프로듀서 수도 같이 결정해 보도록 하겠네, 조수군
P : 그만두세요오~
-----------
>>+1~>>+3은 해당하는 아이돌의 이름을 적고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
제1분기점----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67267&cpage=1#c_267302
1. 아스카 : 352
2. 란코 : 759
3. 니나 : 4446
담당 프로듀서가 많은 아이돌
1. 니나 : 4446명
2. 치히로 : 3843명
3. 란코 : 759명
4. 아스카 : 352
---------------------------------------------
아키하 : 어떤가?, 조수군, 이제 결론을 내릴 수 있겠나?
P : 저기, 교수님, 만일에 그 장치로 결정한 값이 원래 값과 맞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아키하 : 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 '물리량 결정기'로 결정한 값이 참값이 되는 것인데.
P : 그러면, 저기 있는 공의 크기를 지금 크기의 10배로 결정해 버린다면... 어떻게 되나요?
아키하 : 당연히 공의 크기가 지금의 10배로 증가하겠지.
P : 그렇다면 큰일 이잖아요!
------------------------------------------------
다음 상황
1. 후미카가 난입하여 사악한 이과의 산물을 부수려한다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67267&page=2#c_267417
2. 갑자기 물리량 결정기의 오류로 모든 결정값이 리셋
*(분기점이므로 1과 2가 연관되면 안됩니다.)
짝수면 2로
아키하 : 내, 걸작품인 '물리량 결정기'가...
'물리량 결정기'는 계속해서, 삐삐거리는 소리를 내다가, 마지막의 긴 삐-소리를 끝으로 멈춰버렸다.
계기판에는 '초기화 완료'라는 글자가 적힌 창이 떠있었다..
아키하는 다시 작동시키려 하였지만, 작동 스위치를 누르자마자 기계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P : 교수님...
아키하 : 괜찮네, 조수군, 혹시 궁금한 것이 없는가?, 기계는 많이 있으니, 조수의 궁금증 정도는 해소해 줄 수 있는데.
P : >>+2
*(@1번 분기점은 이 창댓이 2페이지를 넘긴 다음에 돌아갈게요.)
예상답안: 글쎄, 0?
아키하 : '물리량 결정기'가 있었다면, 쉽게 대답할 수 있었겠지만.. 적어도 한 명은 조수를 마음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
네... , 혹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니, 한 명이라고 확신하네..
P : 한 명의 아이돌이, 저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건가요... 누구인지 참 궁금하네요..
아키하 : 조수군, 그러면 혹시, 하고 싶은 것은 없나?, 원한다면, 내 도구를 이용해서 뭐든지 할 수 있다만...
P : >>+2
...그럼 진짜 '저'를 의미하는 걸까요?
아키하 : 그런가... 그렇다면, 이 '세계이동기'로 이 창댓의 작가를 불러오면 되겠네..
아키하 : 그럼 이 전극을, 여기에 연결해주겠나, 조수군...
P : 이제, 작동시키는 건가요?, 교수님.
아키하 : 이 장치에는, 조수를 위해, 특별히, 불러오는 대상의 성별과 연령까지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달아냈네... 조수군 부디, 행복한 결혼생할을 하기를...
P :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럼 나이는 >>+1세, 성별은 >>+2로 설정해주세요.
--------
'C' : 이럴 줄 알았으면, 아키하의 발명품을 모두 없애버렸어야 되는 거였습니다.....으으.......
저는, 이번에, 새로 발견한 아이커뮤의 기능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기능은 원하는 댓글을 화면 최상단에 위치시키는 기능으로, 링크를 통해 실현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쓰던 창댓의 2번 댓글을 보고 싶다면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67267&cpage=1#c_267268 를 누르면 바로 화면 최상단에 2번 댓글이 나오게 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키하의 발명품의 위력을 너무 과소평가했고...
지금은, 번쩍거리는 빛을 본 이후로, 21살, 안경을 낀, 귀엽고 성실한 모습의 여자아이가 되어, P와 아키하와 마주보고 있습니다...
"조수가, 그대와 결혼하고 싶어해서, 어쩔 수 없다네.."
라고 말하면서, 아키하씨는 제 몸에 뭔가 이상한..............
프로듀서님은, 제 앞에서, 인상적인, 프로포즈를 하셨고.. 프로듀서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져버린 저는, 청혼을 수락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프로듀서님과 결혼을 했고.. 지금은 프로듀서님 옆에서 사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할 때마다, 사랑하는 저의 프로듀서님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프로듀서님....
그나저나 작중에서 작가 선생님은 아키하에 의해 세뇌당한거군요 ㅠㅠ
*(그러시다면...부디....)
그런데.. 저는 누구인가요?
제, 남편인 프로듀서님은 어디로 가버린 건가요?
저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건가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꿈을 꾼 것처럼, 보이네요."
"감히, 제 프로듀서님을 가로채시려 하시다니... 그러니, 그 벌로 여러가지를 해주셔야겠어요."
"나중에 다시 보도록 해요."
라는 말과 함께 다시 문이 닫혔습니다...
----------
#ending?
>>+1~+3까지 투표
*(ending시 분기점1에서 다시시작)
짝수 ending
홀수 계속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267267&cpage=1#c_267302
부터 다시봐주세요...
작가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그러니, 링크를 따라 이동해보신 다음, 이 기능을 다른 창댓에도 적용할 수 있다면...
그런 말을 하면서, 후미카는, 두꺼운 책으로 '물리량 결정기'를 내려치려고 했다..
P : 후미카씨, 물론, 저 장치는 위험하지만, 잠시 진정해 주세요!
아키하 : 마침, 시험해볼 생각인데, 잘되었군, 조수군, 잠시 후미카를, 막고 있어주게나, 재미있는 것을 보여 줄 테니..
아키하는 '물리량 결정기'에 '후미카와 물리량 결정기 사이의 거리'를 '>1m'라고 입력했다.
그 순간, 후미카는, 어떠한 힘에 의해, 물리량 결정기로부터, 반경 1m 밖에 위치하게 되었다.
후미카는, 계속 물리량 결정기 가까이, 가려 했지만... 그때마다, 마치 무언가가 막고 있는 것처럼, 1m이내로 들어갈 수 없었다..
P : ?!, 그런식으로, 장치를 사용해도, 괜찮은 겁니까?!, 위험하지 않나요?, 교수님.
아키하 : 괜찮네, 조수군..
P : '교수님께는, 미안하지만, 저, 장치는 없애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후미카 : '저, 혼자로는, 아직 파괴할 수 없군요...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치노세씨라면....'
후미카는, 일단 다시,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아키하 : 들어오는 건, 자유지만, 나가는 건 아닐세, 후미카양
아키하는, '물리량 결정기'에 '후미카와 물리량 결정기 사이의 거리'를 '=1m'라고 다시 입력했다
후미카는, 물리량 결정기로부터, 반경 1m안으로도, 그 밖으로도 나갈 수 없게 되었다..
후미카 : 이게 무슨 짓입니까?,아키하씨
아키하 : >>+2
P : '박사님께는, 미안하지만, 역시, 치히로씨에게 연락 할 수 밖에 없겠군요.'
---------
다음 상황
>>+1
아키하 : 조수군, 혹시, 저기 있는 후미카양의 프로듀서 수가 궁금하지 않나?
후미카 : 무슨 짓을 하시려는 건가요, 아키하씨...
P : 그만 둬주세요, 교수님!
아키하 : 어째서 인가? 조수군, 단지 나는 조수군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싶을 뿐이었다만... 어째서.. 조수군이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가?
P : 그렇다고, 그런 식으로 무작정, '현실조작'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만둬주세요!
후미카 : 프로듀서씨의 말이 맞습니다, 아키하씨..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아키하는 장치는 다시 한 번 조작한다..
'프로듀서와 '물리량 결정기' 사이의 거리 = 1.2m
그렇게 설정한 채로, 방을 나가버린다..
--------------
그 방에 들어오는 아이돌
>>+1
그 아이돌은 그 장치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가?
>>+2
아키하는 언제 돌아오는가?
>>+3의 주사위(분)
>>69
간단한 소개라도 해 주시겠어요?
장치에 설정된 거리 탓에 프로듀서와 후미카도 따라서 이곳저곳 이동.
>>72 재앵커 할게요.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