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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올라이트의 푸른 빛이 빛나는 아이돌을 기르고 있어..
댓글: 370 / 조회: 155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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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0, 2016 23:20에 작성됨.
ㅡ선착순 앵커.
ㅡ연속앵커 금지
ㅡ과도한 앵커 독점 금지
ㅡ친애도 시스템. 0~100에 따라 결말
ㅡ 앵커가 아닌 경우는 @표시로 구분해주세요
ㅡ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한 11개의 결말이 있습니다
1. 하루카 엔딩ㅡ굿엔딩: 나의 펫. 하루카. 야요이도 함께
2. 아리스 엔딩ㅡ굿엔딩: 어서 오세요 엔딩
3. 아이코 엔딩ㅡ배드엔딩: p 구속
4. 타케 P엔딩- 배드엔딩 : 너무나 강한 고양이는 기를 수 없다
5. 치히로 엔딩- 데드엔딩: 녹색 악마 고양이의 복수
6. 치에리 엔딩ㅡ굿엔딩: 신년 고백 엔딩
7. 나오 엔딩ㅡ굿엔딩: 나오와 변태 플레이 공수 교체 엔딩
8. 사치코 엔딩ㅡ굿엔딩? : 나의 귀여운 펫. 사치코
9. 우즈키 엔딩ㅡ배드엔딩: 우즈키 폐인 엔딩
10. 란코 엔딩ㅡ배드엔딩: 조교 실패 엔딩
11. 아냐엔딩ㅡ배드엔딩: 시베리아 노역장행 엔딩
37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를 유독 괴롭히려는 앵커가 많았습니다
홀수면 X
0이나 100이면 둘 다 사랑함
P는 어찌 되도 좋다는 건데.
사실, P나 나오를 좋아하는 것보다 마유를 더 좋아하는 게 아닐까?
마유나
나오냐
P냐!!
ㅡ앵커들이 저마다 다른 애기를 하고 있으니
투표
@대세에 편승해보렵니다.
마유: 린 짱?. 갑자기 안색이... 몸이라도 안 좋으신가요?
린: 마유!!!!. 할말이 있어!!
무. 무슨 소리하시는 거에요...
마유가 정말로 좋아하는 건 p님인데..
린: (좋아. 약해지고 있어)
린: (강하게.)
ㅡ벽쿵
린: p같은 건 버리고 우리끼리 행복하게 실자..
마유: ///
아아.. 마유..는 p님뿐인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린짱에게 푸쉬를 받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유는..p님 같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밀어붙이는 것만 해봤지. 사랑을 받아본 적은 없어서..
=마유. 공격력 무한/수비력 0인 여자
ㅠㅠ
후.후.. 숨차네
이제 p는 내거야,.후후후
ㅡp에 대한 독점 욕구로 집착도와 변태성이 20증가했다
변태력: 70
마유 "역시 저한테서 P씨를 가져갈 속셈이었군요.....놓칠 것 같나요!!"
ㅡ둘이 싸우는 도중 p가 의식을 되찾는다.
P: ....어쩌면 이 틈이 린을 납치해서 조교할 절호의 찬스일지도 몰라..
@그냥 넌 기절하고 있어라. P.
린: 후후.
둘의 치열한 싸움의 승방은?
린: 하악하악. 승. 승리야..
수단은 더러웠지만..
ㅡ더러운 수단을 써서라도 이기려는 린의 집착에 의해 변태성 10 증가/ 80
린: 이제 어떡하지?
@어째 내가 봐도 개연성이 없어지는 것 같지만 P랑 린이 이어지게 놔두지는 않겠다!!
읍..?!!?. P. 무슨 짓이야!
P: 이번에야말로 린 조교 계획 발동이다..
마유쪽은 내가 알아서 잘 구워살려보지
린: 큭.. 마유와 싸우느라 너무 힘을 뺏어..
P: 잘 자라. 린..
린: .......윽. 여긴 어디지?
이제와서 무슨 소리니?
그건 내가 바라던게 아냐...
(울상)
아!. 내가 무슨 말을!!
///
ㅡ데레린 상태여서 변태력이 감소
60
ㅡ호감도 증가
70
(목줄을 다시 풀며) 데이트하자고.
(포옹하며)
ㅡ데레린 상태라서 다시 변태력이 5감소
55
네가 목줄을 한걸 다른 사람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테니까.
어떻게든?
(안절부절하며 가련한 눈으로 바라보는 린의 모습은 흡사 강아지를 연상시킨다..)
휴우
변태도를 올리는 방향으로 린 육성 시
린은 저런 장비를 받아들이는 쪽으로
갑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그런 쪽으로 갔으면
호감도도 올리고 강아지 플레이가 되는 방향의 전개가 됬을 겁니다
나. 이런 거..잘 몰라..
ㅡ변태력이 낮은 린의 상태여서 익숙치 않은 모양이다
P: 음..어떻게 하지?
그냥 이대로 길들여볼까?
아니면 풀어줘서..
(이후 풀려고 하지만 풀리지 않음)
그보다 푸는 것좀 도와줘..
이대로라면 자유가 되도 못 나가..
이꼴을 나오랑 카렌에게 보이면
... 부들부들
P : 린. 자신에게 솔직해져. 나와 함께 하고 싶지 않아?? 나는 린이 내 아이를 낳아주면 좋겠는데??
난 순수하게 p를 믿고 동경했는데..
좀 형편 없어도 믿을만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짐승..가까이 오지마
ㅡ호감도 감소 ㅡ20
현재 50
그 목걸이는... 겨울이니까 목도리로 가리고.
나. P를 믿을 수 없어
ㅡ호감도 저하/40
어떤 말로도, 어떤 행동으로도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건 잘 알아....
그러니, 너의 기분이 풀릴 때까지, 나를 마음 것 다뤄줘..
정말... 미안해......
1. 풀어진다
2. 풀어지지 않는다
린: 그것보다 날 저밖으로 내보내달라는 의미였는데?!
1풀어진다
그럼 p. 안녕. 내일 보자
ㅡ현관문을 향해 나서는 린..
창문이라던가!
저기. 일단 밥은 없어?
ㅡ약간 기분이 좋아진 린님
두번이나 잡혀줄리가 없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