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2016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4(1-100)카나데, 카렌 : "내일 기억도 못한다고?... " ------------------ 주사위에 따라 0~70 : SAFE 70~ : DANGERpm 04:51:82카나데, 카렌 : "내일 기억도 못한다고?... " ------------------ 주사위에 따라 0~70 : SAFE 70~ : DANGER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쳇pm 04:52:50@쳇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둘 중 누군가에게 상처주기가 무섭다. 그녀들의 애정에 보답 할 수 없는 자신이 미워진다. 결국.. 또 도망쳐 버린다. 둘을 잠깐 뿌리치고, 냉장고로 가서 독한 술 한병을 꺼내 그대로 마신다. "뭐 하는.." 젠장, 취하기 전에 말해야.. "여지껏 하고 싶었던 말들, 행동 다 나한테 해도 되. 내가 취해서 너희를 못 말린 거니까 잘못도 내게 있게 되고, 내일 기억도 못할테니까. 이런 겁쟁이라서 미안해 얘들아." 둘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내일.. 기억도 못한다고..?" +3까지 저 둘이 할 행동. 각 앵커가 두명 모두의 행동 지시.pm 04:57:95둘 중 누군가에게 상처주기가 무섭다. 그녀들의 애정에 보답 할 수 없는 자신이 미워진다. 결국.. 또 도망쳐 버린다. 둘을 잠깐 뿌리치고, 냉장고로 가서 독한 술 한병을 꺼내 그대로 마신다. "뭐 하는.." 젠장, 취하기 전에 말해야.. "여지껏 하고 싶었던 말들, 행동 다 나한테 해도 되. 내가 취해서 너희를 못 말린 거니까 잘못도 내게 있게 되고, 내일 기억도 못할테니까. 이런 겁쟁이라서 미안해 얘들아." 둘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내일.. 기억도 못한다고..?" +3까지 저 둘이 할 행동. 각 앵커가 두명 모두의 행동 지시.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카렌과 카나데 모두 프로듀서에게 안길려고 하지만, 서로 방해해서, 실패한다.pm 04:58:74카렌과 카나데 모두 프로듀서에게 안길려고 하지만, 서로 방해해서, 실패한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둘이 무언의 합의를 거친후 프로듀서를 방에 데리고 가서(이하 세블럭 아래)pm 04:58:86둘이 무언의 합의를 거친후 프로듀서를 방에 데리고 가서(이하 세블럭 아래)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양손의 꽃. 셋이 함께 잔다. (수위는 아슬아슬하게 세블록 아래 직전까지만!)pm 05:04:44양손의 꽃. 셋이 함께 잔다. (수위는 아슬아슬하게 세블록 아래 직전까지만!)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일단 둘은 바로 그 이상은 가지 힘든지, 둘 다 일단 내게 안기려고 한다. 물론 둘이 서로 밀어내려고 해서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카렌, 이러다간 우리 둘 다 손해야?" "어쩌자고 카나데?" "나눠서 즐기자." 당사자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그렇게 합의가 끝난 이후, 두명은 내 양팔을 잡고 날 방으로 끌고간다. 그리고 침대에 날 눕게하더니, 양쪽에 자신들도 눕는다. +2까지 침대 위 이벤트pm 05:08:22일단 둘은 바로 그 이상은 가지 힘든지, 둘 다 일단 내게 안기려고 한다. 물론 둘이 서로 밀어내려고 해서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카렌, 이러다간 우리 둘 다 손해야?" "어쩌자고 카나데?" "나눠서 즐기자." 당사자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그렇게 합의가 끝난 이후, 두명은 내 양팔을 잡고 날 방으로 끌고간다. 그리고 침대에 날 눕게하더니, 양쪽에 자신들도 눕는다. +2까지 침대 위 이벤트 맹모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프로듀서에 양쪽볼에 입을 맞춘다(카나데는 왼쪽,카렌은 오른쪽)pm 05:10:36프로듀서에 양쪽볼에 입을 맞춘다(카나데는 왼쪽,카렌은 오른쪽)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팔베게 한다pm 05:11:39팔베게 한다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프로듀서는 잠이 들어버린다.pm 05:12:89프로듀서는 잠이 들어버린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둘은 약속이라도 한 듯, 내 양쪽 볼에 입을 맞춘다. ..하긴, 입술이면 누가 먼저 하느냐에 따라 또 싸움 났겠지.. "오빠?" 호칭도 바뀌었다. 카렌의 입에서 오빠라니.. 쿨럭.. 카렌은 내 팔을 배더니, 살짝 나에게 달라 붙는다. "이 이상도 하고 싶지만.. ..나중에.. 진심으로, 오빠의 의지로 해줘.." 그녀는 조용히, 나에게 속삭인다. 자기가 말해놓고도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여서는 날 보지도 않지만. 그렇게 카나데도 내 팔을 배고, 이내 우리는 잠이 들었다. +3까지 아침 이벤트pm 05:18:31둘은 약속이라도 한 듯, 내 양쪽 볼에 입을 맞춘다. ..하긴, 입술이면 누가 먼저 하느냐에 따라 또 싸움 났겠지.. "오빠?" 호칭도 바뀌었다. 카렌의 입에서 오빠라니.. 쿨럭.. 카렌은 내 팔을 배더니, 살짝 나에게 달라 붙는다. "이 이상도 하고 싶지만.. ..나중에.. 진심으로, 오빠의 의지로 해줘.." 그녀는 조용히, 나에게 속삭인다. 자기가 말해놓고도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여서는 날 보지도 않지만. 그렇게 카나데도 내 팔을 배고, 이내 우리는 잠이 들었다. +3까지 아침 이벤트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프로듀서가 먼저 일어나서 아침식사 준비를 한다. *(그런데 술을 너무 마셔서 머리가 너무 아프다...)pm 05:19:1프로듀서가 먼저 일어나서 아침식사 준비를 한다. *(그런데 술을 너무 마셔서 머리가 너무 아프다...)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식사 준비 소리에 막 잠에서 깨어 흐트러진 옷차림으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약간의 색기를 내뿜으며 다가오는 키스마pm 05:30:7식사 준비 소리에 막 잠에서 깨어 흐트러진 옷차림으로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약간의 색기를 내뿜으며 다가오는 키스마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백허그를 하며 귀를 핥는 키스마pm 05:41:8백허그를 하며 귀를 핥는 키스마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팔 저려.. 둘이 깨어나지 않고 푹 잘 수 있게, 최대한 조심히 팔을 빼서 침대에서 나온다. 다행히 주말이다만, 저 둘도 있는데 늦잠은 무리다. 아침이라도 해줘야지. "으으.." 살짝 술은 덜 깬거 같다. 하긴, 그 독한 술을 깡으로 들이켰으니.. 내가 미쳤지. 그렇게 부얶으로 와서, 요리를 시작한지 몇분.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일어났는지, 카나데가 흐트러진 차림으로 졸면서 걸어나온다. "일어났어?" "으..응.." 저거 진짜 17살 맞아? 어째 어지간한 성인조 아이돌보다 더 성인같은 흐트러진 색기를 뿜으며 카나데는 내게 다가온다. "으응.. 자기.." "야, 나 술 깼어." 카나데는 내게 다가와 백허그를 하더니 귀를 깨문다. ..잠 깨면 또 부끄러워하려나. +1 주사위 60 이상 카렌 기상 +2 다음 상황pm 05:48:86팔 저려.. 둘이 깨어나지 않고 푹 잘 수 있게, 최대한 조심히 팔을 빼서 침대에서 나온다. 다행히 주말이다만, 저 둘도 있는데 늦잠은 무리다. 아침이라도 해줘야지. "으으.." 살짝 술은 덜 깬거 같다. 하긴, 그 독한 술을 깡으로 들이켰으니.. 내가 미쳤지. 그렇게 부얶으로 와서, 요리를 시작한지 몇분.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일어났는지, 카나데가 흐트러진 차림으로 졸면서 걸어나온다. "일어났어?" "으..응.." 저거 진짜 17살 맞아? 어째 어지간한 성인조 아이돌보다 더 성인같은 흐트러진 색기를 뿜으며 카나데는 내게 다가온다. "으응.. 자기.." "야, 나 술 깼어." 카나데는 내게 다가와 백허그를 하더니 귀를 깨문다. ..잠 깨면 또 부끄러워하려나. +1 주사위 60 이상 카렌 기상 +2 다음 상황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38(1-100)꼮꼮꼬꼬~pm 05:49:30꼮꼮꼬꼬~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카나..하야미, 이러면 식사 준비를 할 수가 없는데?pm 06:03:4카나..하야미, 이러면 식사 준비를 할 수가 없는데?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카나.. 하야미, 이러면 식사 준비를 할 수가 없는데?" 카나데는 들을 생각도 안한다. 그냥 나를 안고 아직 꿈 속을 해메고 있다. "하야미?" "..." 어쩔 수 없나.. 일단 날 안고 있는 카나데를 떼어내고, 그녀를 안아든다. 이러고도 안깨는 데, 그냥 더 자지.. 그런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나와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1 주사위 카렌, 카나데 기상 여부 +2 다음 상황pm 06:06:51"카나.. 하야미, 이러면 식사 준비를 할 수가 없는데?" 카나데는 들을 생각도 안한다. 그냥 나를 안고 아직 꿈 속을 해메고 있다. "하야미?" "..." 어쩔 수 없나.. 일단 날 안고 있는 카나데를 떼어내고, 그녀를 안아든다. 이러고도 안깨는 데, 그냥 더 자지.. 그런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나와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1 주사위 카렌, 카나데 기상 여부 +2 다음 상황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0(1-100)vwpm 06:07:63vw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요리가 생각보다 맛있게 만들어진다 냄새로 두명을 깨울만큼pm 06:09:12요리가 생각보다 맛있게 만들어진다 냄새로 두명을 깨울만큼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둘 다 일어날 낌새를 보이지않고, 결국 그녀들은 요리가 완성될 때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일단 깨워서 먹이기는 했지만, 아직 잠이 덜깼는 지 아직도 둘은 꾸벅꾸벅거린다. "호죠, 하야미?" "으응.." 하아, 이래서는 집에 알아서 돌려 보낼 수도 없고.. +3까지 발생 이벤트pm 06:13:39둘 다 일어날 낌새를 보이지않고, 결국 그녀들은 요리가 완성될 때까지 일어나지 않았다. 일단 깨워서 먹이기는 했지만, 아직 잠이 덜깼는 지 아직도 둘은 꾸벅꾸벅거린다. "호죠, 하야미?" "으응.." 하아, 이래서는 집에 알아서 돌려 보낼 수도 없고.. +3까지 발생 이벤트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둘다 사이좋게 목욕하는 그때P가 실수로 들어온다.pm 06:17:94둘다 사이좋게 목욕하는 그때P가 실수로 들어온다.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치히로씨에게 부탁을 해야 하려나....pm 06:17:85치히로씨에게 부탁을 해야 하려나....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치히로에게 전화를 걸려다가 집에 아이돌들을 데리고 오면 무슨 소리를 들으까봐 겁나서 전화를 하지 않는다.pm 06:22:18치히로에게 전화를 걸려다가 집에 아이돌들을 데리고 오면 무슨 소리를 들으까봐 겁나서 전화를 하지 않는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목욕을 끝내고 오자 자기들이 목욕하는 곳에 왜 안들어왔냐면서 화낸다 @아 늦었.....pm 06:23:57목욕을 끝내고 오자 자기들이 목욕하는 곳에 왜 안들어왔냐면서 화낸다 @아 늦었.....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둘은 일단 씻으러 들어갔고.. 이제 저 둘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역시 치히로씨가 가장 확실하겠지만, 내 목숨이 위험하니 기각. 근데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 어떻게 하지.. 머리를 정리할 겸, 세수라도 하려고 화장실로 들어간 순간.. 그제서야 둘이 씻는다는 사실이 기억났다. 다행히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지는 않았지만, 역시 위험하다. +1 주사위 50 이상 둘이 눈치챔 +2 이벤트!pm 06:32:63둘은 일단 씻으러 들어갔고.. 이제 저 둘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역시 치히로씨가 가장 확실하겠지만, 내 목숨이 위험하니 기각. 근데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 어떻게 하지.. 머리를 정리할 겸, 세수라도 하려고 화장실로 들어간 순간.. 그제서야 둘이 씻는다는 사실이 기억났다. 다행히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지는 않았지만, 역시 위험하다. +1 주사위 50 이상 둘이 눈치챔 +2 이벤트!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64(1-100)냐냐냐냐냥!pm 06:32:86냐냐냐냐냥!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둘이 눈치 채면서 비명을 지르고, P도 거기에 놀라서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는다.pm 06:33:44둘이 눈치 채면서 비명을 지르고, P도 거기에 놀라서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는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그렇게 개판이 나고 잠시 후. "..책임져." 이럴 줄 알았어. 둘은 아직도 부끄러운지, 나랑 눈도 못 마주치고 있다. 일단 둘은 소파에 앉고 있고, 나는 앞에서 무릎 꿇고 있는 구도기는 한데, 둘은 나를 책망하기 보다는 다른 목적이 강한 듯 보인다. "책임지면 용서.. 해줄거야?" +1 둘의 반응pm 06:37:0그렇게 개판이 나고 잠시 후. "..책임져." 이럴 줄 알았어. 둘은 아직도 부끄러운지, 나랑 눈도 못 마주치고 있다. 일단 둘은 소파에 앉고 있고, 나는 앞에서 무릎 꿇고 있는 구도기는 한데, 둘은 나를 책망하기 보다는 다른 목적이 강한 듯 보인다. "책임지면 용서.. 해줄거야?" +1 둘의 반응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당연하다며 점점 옷을 풀며 p에게 다가온다.pm 06:38:62당연하다며 점점 옷을 풀며 p에게 다가온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어이, 너희 둘?! 이제 안 싸우고 공유하기로 한거야?! 둘은 당연하다는 대답과 함께, 아직 제대로 입지 않은 옷을 조금 더 풀며 내게 다가온다. "어이, 거기 둘?" "왜?" "..어제 기회 줘도 못 잡더니 이제와서?" "..책임..진다며?" 둘은 살짝 애처로운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효과는 굉장했다! +1 둘의 폭주를 막기 위한 P의 제안pm 06:42:29어이, 너희 둘?! 이제 안 싸우고 공유하기로 한거야?! 둘은 당연하다는 대답과 함께, 아직 제대로 입지 않은 옷을 조금 더 풀며 내게 다가온다. "어이, 거기 둘?" "왜?" "..어제 기회 줘도 못 잡더니 이제와서?" "..책임..진다며?" 둘은 살짝 애처로운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효과는 굉장했다! +1 둘의 폭주를 막기 위한 P의 제안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침대까지 에스코트 해드리겠습니다.pm 06:43:37침대까지 에스코트 해드리겠습니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정작 제안을 하니, 둘은 당황한다. "지, 진짜로 하게?" ..뭐라 대답해야 하지? +1 대사/행동pm 06:44:67정작 제안을 하니, 둘은 당황한다. "지, 진짜로 하게?" ..뭐라 대답해야 하지? +1 대사/행동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고 싶냐, 하기 싫냐로 따지면 당연히 하고 싶지. 좋아하는 여자애들이랑 하고 싶지 않다면 그게 남자냐? 반대로 묻지. 나랑 하고 싶어?? 하기 싫어??pm 06:47:64하고 싶냐, 하기 싫냐로 따지면 당연히 하고 싶지. 좋아하는 여자애들이랑 하고 싶지 않다면 그게 남자냐? 반대로 묻지. 나랑 하고 싶어?? 하기 싫어??12-13, 2016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창댓을 진행할 의지로 가득찼다! (언제 다시 잠들지 모름) +1 주사위 카렌 반응 판정 +2 주사위 카나데 반응 판정 상대의 반응에 따라서 보정이 어느 정도 붙습니다pm 04:07:66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창댓을 진행할 의지로 가득찼다! (언제 다시 잠들지 모름) +1 주사위 카렌 반응 판정 +2 주사위 카나데 반응 판정 상대의 반응에 따라서 보정이 어느 정도 붙습니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62(1-100)(팝콘을 튀긴다)pm 04:10:4(팝콘을 튀긴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99(1-100)여기다 뭔가 써야하나요?pm 04:10:33여기다 뭔가 써야하나요?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뭐 99!? 이거 뭐야!?pm 04:11:41@뭐 99!? 이거 뭐야!?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 한명쯤은 거부할줄 알았는데..? 60을 기준으로 수락, 다른 쪽이 80을 넘을경우 상대쪽에 10 보정 붙음 정도로 생각했는데..pm 04:11:99@..?! 한명쯤은 거부할줄 알았는데..? 60을 기준으로 수락, 다른 쪽이 80을 넘을경우 상대쪽에 10 보정 붙음 정도로 생각했는데..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ㅋㅋㅋㅋㅋpm 04:14:0@ㅋㅋㅋㅋㅋ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카렌과 카나데가 수줍게 고개를 끄덕이다, 이내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여버린다. "진심이야?" 반쯤 농담이었는데, 이런 반응이 나오니 당황스럽다. 하지만 남자가 한입 가지고 두 말을 할 수는 없는 법.. "꺄앗?" 둘의 허리를 감싸안고, 침대로 간다. +2까지 세블록 아래로 내려갈 수는 없으니 대안을 제시하라.pm 04:14:65카렌과 카나데가 수줍게 고개를 끄덕이다, 이내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여버린다. "진심이야?" 반쯤 농담이었는데, 이런 반응이 나오니 당황스럽다. 하지만 남자가 한입 가지고 두 말을 할 수는 없는 법.. "꺄앗?" 둘의 허리를 감싸안고, 침대로 간다. +2까지 세블록 아래로 내려갈 수는 없으니 대안을 제시하라.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타임 슬립!! 거사 이후로 넘긴다!!pm 04:16:16타임 슬립!! 거사 이후로 넘긴다!!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이웃집에서 문을 두드린다. "시끄러우니, 좀 조용히 해주실 수 없을까요?"pm 04:18:70이웃집에서 문을 두드린다. "시끄러우니, 좀 조용히 해주실 수 없을까요?"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그렇게 얼마 뒤, 정신차려보니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하아.. 잠깐 나갔다 올게." 그렇게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문으로 걸어간다. +1 이웃집엔 누가 사는가pm 04:20:26그렇게 얼마 뒤, 정신차려보니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하아.. 잠깐 나갔다 올게." 그렇게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문으로 걸어간다. +1 이웃집엔 누가 사는가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pm 04:21:76[http://125.6.169.35/idolmaster/image_sp/card/l_noframe/735912142ede0bd3c2379e81506ebf51.jpg]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아야세, 무슨 일이야?" 문을 열어보니, 옆집에 사는 호노카가 서있었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좀 시끄러워서.." 젠장, 방음이 안되는 건가.. 다행히 호노카의 표정을 보면 무슨 일인지는 모르는 거 같지만.. +1 호노카한테 할 말pm 04:24:59"..아야세, 무슨 일이야?" 문을 열어보니, 옆집에 사는 호노카가 서있었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좀 시끄러워서.." 젠장, 방음이 안되는 건가.. 다행히 호노카의 표정을 보면 무슨 일인지는 모르는 거 같지만.. +1 호노카한테 할 말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벽에 액자를 달고 있어서, 좀 시끄러웠지.. 미안... 그래도, 조금만 하면 끝나니... 한 30분 정도만... 밖에 있어줄 수 없을까? 필요한 돈은 내가 지불할게...pm 04:26:29벽에 액자를 달고 있어서, 좀 시끄러웠지.. 미안... 그래도, 조금만 하면 끝나니... 한 30분 정도만... 밖에 있어줄 수 없을까? 필요한 돈은 내가 지불할게...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아니에요 P씨. 그런거라면 어쩔 수 없죠." 호노카는 이해해줬는 지,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속이는 게 미안해지는데.. 그리고 일단 나갈 마음은 없는 모양인데, 들키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1 주사위 30 이하 호노카가 눈치 챔. +2 30 이하일 경우, P의 대처pm 04:29:46"아니에요 P씨. 그런거라면 어쩔 수 없죠." 호노카는 이해해줬는 지,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속이는 게 미안해지는데.. 그리고 일단 나갈 마음은 없는 모양인데, 들키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1 주사위 30 이하 호노카가 눈치 챔. +2 30 이하일 경우, P의 대처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9(1-100)(두근두근)pm 04:30:60(두근두근)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자기가 가지고 있던 한정 피냐 피규어 등 피냐코라타 관련 물품을 그녀에게 주고, 피냐코라타 관련 프로에 고정으로 출연시켜주기로 합의.pm 04:31:42자기가 가지고 있던 한정 피냐 피규어 등 피냐코라타 관련 물품을 그녀에게 주고, 피냐코라타 관련 프로에 고정으로 출연시켜주기로 합의.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 ..그녀는 나를 미묘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저기 P씨.. P씨도 저랑 나이차이 많이 안나고, 왕성할 때인건 알지만.." "알았어, 미안.." 다행히 상대가 누군지는 모르는 듯했다. 목소리라도 눈치 챘다가는 일이 커졌을 텐데. +2까지 다음 이벤트pm 04:34:82".." ..그녀는 나를 미묘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저기 P씨.. P씨도 저랑 나이차이 많이 안나고, 왕성할 때인건 알지만.." "알았어, 미안.." 다행히 상대가 누군지는 모르는 듯했다. 목소리라도 눈치 챘다가는 일이 커졌을 텐데. +2까지 다음 이벤트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지금은 휴일인가요? 평일인가요?pm 04:35:31@지금은 휴일인가요? 평일인가요?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그러나 그 예상과 달리 호노카는 이미 상대도 눈치챈상태였다. 호노카 [카렌과 카나데. 울리지 마세요. 응원할게요. 그럼 전..]pm 04:35:10그러나 그 예상과 달리 호노카는 이미 상대도 눈치챈상태였다. 호노카 [카렌과 카나데. 울리지 마세요. 응원할게요. 그럼 전..]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70.*.*)@252 휴일입니다pm 04:42:20@252 휴일입니다 pKa 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카렌도 카나데도, 모두, 완전히 정신을 차린 것 같으니, 이제 집으로 보내주어야 하지 않을까?pm 04:47:35카렌도 카나데도, 모두, 완전히 정신을 차린 것 같으니, 이제 집으로 보내주어야 하지 않을까?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호노카는 그런 말을 남기고, 집으로 들어갔다. ..설마 치히로씨한테 말하는 거 아니겠지? 그렇게 얼마 뒤, 한 번 더 씻은 카렌과 카나데가 소파에 앉았다. 슬슬 둘 다 정신 차린 것 같고, 돌려보내야 하지 않을까..? "더 있으면 안 돼?" 카렌은 그렇게 말한다. 그러고 싶어도, 이미 카렌의 어머님께 오늘 돌려보낸다고 말한 상태인지라.. "어머, 카렌, 돌아가는거야?" 그러고 보니 카나데는 자기가 직접 왔지.. +1 카렌의 행동pm 04:57:22호노카는 그런 말을 남기고, 집으로 들어갔다. ..설마 치히로씨한테 말하는 거 아니겠지? 그렇게 얼마 뒤, 한 번 더 씻은 카렌과 카나데가 소파에 앉았다. 슬슬 둘 다 정신 차린 것 같고, 돌려보내야 하지 않을까..? "더 있으면 안 돼?" 카렌은 그렇게 말한다. 그러고 싶어도, 이미 카렌의 어머님께 오늘 돌려보낸다고 말한 상태인지라.. "어머, 카렌, 돌아가는거야?" 그러고 보니 카나데는 자기가 직접 왔지.. +1 카렌의 행동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어머니에게 전화해 협상을 시도pm 04:58:28어머니에게 전화해 협상을 시도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엄마에게 전화. "친구집에서 자고 옴"pm 04:58:85엄마에게 전화. "친구집에서 자고 옴"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응, 엄마. 나야." 카렌은 카나데의 표정을 보기 무섭게, 어머니께 전화를 건다. 그렇게 몇마디가 오가더니, 카렌이 내게 전화를 건넨다. "바꿔보래." 응? 자, 잠깐만요? 카렌, 설마 우리집에 있다고 말한거?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잡는다. 어머님께 말씀드리려고는 했지만, 이렇게 빨리 말하게 될줄은.. "네, P입니다.." [P씨? 카렌한테 대충 이야기는 들었어요.] ..어쩌지 +1 어머님께 뭐라 말하지pm 05:06:16"응, 엄마. 나야." 카렌은 카나데의 표정을 보기 무섭게, 어머니께 전화를 건다. 그렇게 몇마디가 오가더니, 카렌이 내게 전화를 건넨다. "바꿔보래." 응? 자, 잠깐만요? 카렌, 설마 우리집에 있다고 말한거?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잡는다. 어머님께 말씀드리려고는 했지만, 이렇게 빨리 말하게 될줄은.. "네, P입니다.." [P씨? 카렌한테 대충 이야기는 들었어요.] ..어쩌지 +1 어머님께 뭐라 말하지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카렌하고 결혼하고 싶습니다 카렌을 제게 주십쇼!!!pm 05:10:7카렌하고 결혼하고 싶습니다 카렌을 제게 주십쇼!!!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카나데가 각혈했다! 카렌은 의기양양해졌다! 그렇게 어찌어찌 이야기를 마친 이후, 카렌은 부모님이 날짜를 잡을 때까지 우리 집에 있기로 했다! "헤에.. 카나데? 카나데는 이제 슬슬 돌아가야하지 않을까?" 카나데가 부들거리고 있다! +2까지 다음 이벤트pm 05:11:36카나데가 각혈했다! 카렌은 의기양양해졌다! 그렇게 어찌어찌 이야기를 마친 이후, 카렌은 부모님이 날짜를 잡을 때까지 우리 집에 있기로 했다! "헤에.. 카나데? 카나데는 이제 슬슬 돌아가야하지 않을까?" 카나데가 부들거리고 있다! +2까지 다음 이벤트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3.*.*)54(1-100)카나데가 P를 덮친다! 주사위 눈이 클 수록 수위가 높게!!pm 05:13:37카나데가 P를 덮친다! 주사위 눈이 클 수록 수위가 높게!!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돌아간다고 한다. 다만 혼자 간다곤 말 안했다pm 05:14:95돌아간다고 한다. 다만 혼자 간다곤 말 안했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집에 전화한다.pm 05:14:94집에 전화한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한편 옆 집. 호노카 "다 들려요... 하아..."pm 05:14:79한편 옆 집. 호노카 "다 들려요... 하아..."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카나데가 결국 참지못하고 내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역시 체력이 부족한지, 내 옷을 전부 벗기지도 못하고 제지되었다! "..돌아갈래." 의외로 순순히..? "같이 가. 나도 부모님한테 허락받을거야." 네, 그럴리가 없죠..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1 카렌 카나데 우호도 +2 카나데 집으로 가는 길에 발생할 일pm 05:22:58카나데가 결국 참지못하고 내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역시 체력이 부족한지, 내 옷을 전부 벗기지도 못하고 제지되었다! "..돌아갈래." 의외로 순순히..? "같이 가. 나도 부모님한테 허락받을거야." 네, 그럴리가 없죠..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1 카렌 카나데 우호도 +2 카나데 집으로 가는 길에 발생할 일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73(1-100)판정pm 05:23:51판정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7(1-100)주사위가 카나데, 콤마가 카렌pm 05:23:31주사위가 카나데, 콤마가 카렌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카나데 : 그래도..결혼 발언은 이른거 아냐..?pm 05:24:71카나데 : 그래도..결혼 발언은 이른거 아냐..?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결국 카렌도 함께 차에 올라타고, 카나데의 집으로 향했다. "..결혼 발언은 좀 이른거 아니야?" +1 대답pm 05:30:35결국 카렌도 함께 차에 올라타고, 카나데의 집으로 향했다. "..결혼 발언은 좀 이른거 아니야?" +1 대답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70.*.*)@..근데 왜 연애질을 원했는데 수라장 전개 밖에 안보이지..pm 05:54:67@..근데 왜 연애질을 원했는데 수라장 전개 밖에 안보이지..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니, 순간 당황해서.. 제길. 어째서 일본은 중혼이 허용되지 않는거냐.. 답은 이민인가..pm 05:55:72아니, 순간 당황해서.. 제길. 어째서 일본은 중혼이 허용되지 않는거냐.. 답은 이민인가..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70.*.*)둘 중 누구라도 소외되게 하는 것은 싫다. 되도록이면 둘 모두와 결혼하고 싶은데.. 망할 일본 법.. 그렇게 구시렁대던 와중, 카나데의 집 앞에 도착했다. "카나데 갈까? 카렌은 어쩔래?" +1 카렌은 어떻게 할 것인가. +3까지 카나데의 부모님을 상대하며 발생할 이벤트pm 05:59:5둘 중 누구라도 소외되게 하는 것은 싫다. 되도록이면 둘 모두와 결혼하고 싶은데.. 망할 일본 법.. 그렇게 구시렁대던 와중, 카나데의 집 앞에 도착했다. "카나데 갈까? 카렌은 어쩔래?" +1 카렌은 어떻게 할 것인가. +3까지 카나데의 부모님을 상대하며 발생할 이벤트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모모카를 꼬시면 중혼이 가능한 국가로 변신☆pm 05:59:8@모모카를 꼬시면 중혼이 가능한 국가로 변신☆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55.*.*)으음,아무리 그래도 여기까지 끼어드는건 좀 아니겠지...pm 05:59:47으음,아무리 그래도 여기까지 끼어드는건 좀 아니겠지...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70.*.*)@274 일단 이 2인 하렘 안정화를 해야 하렘 확장을 하든지 하죠! 앵커분들 노력해주세요!pm 06:00:72@274 일단 이 2인 하렘 안정화를 해야 하렘 확장을 하든지 하죠! 앵커분들 노력해주세요!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카나데 엄마가 카나데에게 야한일은 하루에 두 번 이상 하면 안된다고 걱정해준다pm 06:01:40카나데 엄마가 카나데에게 야한일은 하루에 두 번 이상 하면 안된다고 걱정해준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카나데 아빠가 P에게 야한 일을 하루에 두번 이상 하게 될 거라 걱정해준다 (본인 경험이시라고...)pm 07:40:32카나데 아빠가 P에게 야한 일을 하루에 두번 이상 하게 될 거라 걱정해준다 (본인 경험이시라고...)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돌아가기 직전에 카나데 아버지가 몰래 '힘쓰는데 좋은 약'을 챙겨주면서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카나데 아버지 "분명 쓸데가 있을거야. 건강하고, 힘내고, 인간의 한계는 생각보다 작지 않네. 그걸 기억하고 있게. 알겠지 예비 사위?"pm 07:48:45돌아가기 직전에 카나데 아버지가 몰래 '힘쓰는데 좋은 약'을 챙겨주면서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카나데 아버지 "분명 쓸데가 있을거야. 건강하고, 힘내고, 인간의 한계는 생각보다 작지 않네. 그걸 기억하고 있게. 알겠지 예비 사위?"12-14, 2016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어색하다. 예전에 카나데 부모님을 뵌적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프로듀서로서였지.. "그래서 P씨? 카나데한테 사정은 들었어요."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어떻게든 설득해야한다! +1 P의 대사pm 05:33:9어색하다. 예전에 카나데 부모님을 뵌적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프로듀서로서였지.. "그래서 P씨? 카나데한테 사정은 들었어요."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어떻게든 설득해야한다! +1 P의 대사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카나데의 귀여움을 주제로 1시간동안 강의한다pm 05:36:82카나데의 귀여움을 주제로 1시간동안 강의한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그렇게 이야기는 카나데의 어떤 점을 좋아하냐로 흘러기고.. 결국 1시간 가량을 카나데의 귀여움을 주제로 강의하게 되었다! "..."(부끄러움) 카나데가 부끄러움에 부들대고 있다! 귀여워! +3까지 카나데의 귀여움에 대해 말해보자pm 05:37:51그렇게 이야기는 카나데의 어떤 점을 좋아하냐로 흘러기고.. 결국 1시간 가량을 카나데의 귀여움을 주제로 강의하게 되었다! "..."(부끄러움) 카나데가 부끄러움에 부들대고 있다! 귀여워! +3까지 카나데의 귀여움에 대해 말해보자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자기는 아무렇지 않게 어필하면서 남이 들어오면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하는 것pm 06:01:42자기는 아무렇지 않게 어필하면서 남이 들어오면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하는 것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키스가 정말로 좋다고 하면서 막상 키스관련된 게 나오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부끄러워 하는 점pm 06:18:9키스가 정말로 좋다고 하면서 막상 키스관련된 게 나오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부끄러워 하는 점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존재자체!pm 06:18:83존재자체!03-15, 2017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일해라 작가여pm 09:47:19일해라 작가여03-16, 2017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자리잡곤 앉기-) 1부터 286까지 다본결과 이것은 매우 귀한것이다.am 08:41:83(자리잡곤 앉기-) 1부터 286까지 다본결과 이것은 매우 귀한것이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4.*.*)전 오늘까지 쉴 예정입니다 찾지 마세요!am 09:12:38전 오늘까지 쉴 예정입니다 찾지 마세요!03-17, 2017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70.*.*)자까는 어떻게 다음 전개를 할지 생각하기 귀찮은 거에요. 그러니 슬슬 잘거에요. 그러니 앵커들이 다음 전개를 제시해보는 거에요am 09:43:83자까는 어떻게 다음 전개를 할지 생각하기 귀찮은 거에요. 그러니 슬슬 잘거에요. 그러니 앵커들이 다음 전개를 제시해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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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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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에 따라
0~70 : SAFE
70~ : DANGER
둘을 잠깐 뿌리치고, 냉장고로 가서 독한 술 한병을 꺼내 그대로 마신다.
"뭐 하는.."
젠장, 취하기 전에 말해야..
"여지껏 하고 싶었던 말들, 행동 다 나한테 해도 되. 내가 취해서 너희를 못 말린 거니까 잘못도 내게 있게 되고, 내일 기억도 못할테니까. 이런 겁쟁이라서 미안해 얘들아."
둘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내일.. 기억도 못한다고..?"
+3까지 저 둘이 할 행동. 각 앵커가 두명 모두의 행동 지시.
"카렌, 이러다간 우리 둘 다 손해야?"
"어쩌자고 카나데?"
"나눠서 즐기자."
당사자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그렇게 합의가 끝난 이후, 두명은 내 양팔을 잡고 날 방으로 끌고간다. 그리고 침대에 날 눕게하더니, 양쪽에 자신들도 눕는다.
+2까지 침대 위 이벤트
"오빠?"
호칭도 바뀌었다. 카렌의 입에서 오빠라니.. 쿨럭..
카렌은 내 팔을 배더니, 살짝 나에게 달라 붙는다.
"이 이상도 하고 싶지만.. ..나중에.. 진심으로, 오빠의 의지로 해줘.."
그녀는 조용히, 나에게 속삭인다. 자기가 말해놓고도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여서는 날 보지도 않지만.
그렇게 카나데도 내 팔을 배고, 이내 우리는 잠이 들었다.
+3까지 아침 이벤트
*(그런데 술을 너무 마셔서 머리가 너무 아프다...)
둘이 깨어나지 않고 푹 잘 수 있게, 최대한 조심히 팔을 빼서 침대에서 나온다. 다행히 주말이다만, 저 둘도 있는데 늦잠은 무리다. 아침이라도 해줘야지.
"으으.."
살짝 술은 덜 깬거 같다. 하긴, 그 독한 술을 깡으로 들이켰으니.. 내가 미쳤지.
그렇게 부얶으로 와서, 요리를 시작한지 몇분.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일어났는지, 카나데가 흐트러진 차림으로 졸면서 걸어나온다.
"일어났어?"
"으..응.."
저거 진짜 17살 맞아? 어째 어지간한 성인조 아이돌보다 더 성인같은 흐트러진 색기를 뿜으며 카나데는 내게 다가온다.
"으응.. 자기.."
"야, 나 술 깼어."
카나데는 내게 다가와 백허그를 하더니 귀를 깨문다. ..잠 깨면 또 부끄러워하려나.
+1 주사위 60 이상 카렌 기상
+2 다음 상황
카나데는 들을 생각도 안한다. 그냥 나를 안고 아직 꿈 속을 해메고 있다.
"하야미?"
"..."
어쩔 수 없나.. 일단 날 안고 있는 카나데를 떼어내고, 그녀를 안아든다. 이러고도 안깨는 데, 그냥 더 자지.. 그런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나와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1 주사위 카렌, 카나데 기상 여부
+2 다음 상황
냄새로 두명을 깨울만큼
일단 깨워서 먹이기는 했지만, 아직 잠이 덜깼는 지 아직도 둘은 꾸벅꾸벅거린다.
"호죠, 하야미?"
"으응.."
하아, 이래서는 집에 알아서 돌려 보낼 수도 없고..
+3까지 발생 이벤트
@아 늦었.....
역시 치히로씨가 가장 확실하겠지만, 내 목숨이 위험하니 기각. 근데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 어떻게 하지..
머리를 정리할 겸, 세수라도 하려고 화장실로 들어간 순간.. 그제서야 둘이 씻는다는 사실이 기억났다. 다행히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지는 않았지만, 역시 위험하다.
+1 주사위 50 이상 둘이 눈치챔
+2 이벤트!
"..책임져."
이럴 줄 알았어. 둘은 아직도 부끄러운지, 나랑 눈도 못 마주치고 있다. 일단 둘은 소파에 앉고 있고, 나는 앞에서 무릎 꿇고 있는 구도기는 한데, 둘은 나를 책망하기 보다는 다른 목적이 강한 듯 보인다.
"책임지면 용서.. 해줄거야?"
+1 둘의 반응
"어이, 거기 둘?"
"왜?"
"..어제 기회 줘도 못 잡더니 이제와서?"
"..책임..진다며?"
둘은 살짝 애처로운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효과는 굉장했다!
+1 둘의 폭주를 막기 위한 P의 제안
"지, 진짜로 하게?"
..뭐라 대답해야 하지?
+1 대사/행동
+1 주사위 카렌 반응 판정
+2 주사위 카나데 반응 판정
상대의 반응에 따라서 보정이 어느 정도 붙습니다
"진심이야?"
반쯤 농담이었는데, 이런 반응이 나오니 당황스럽다. 하지만 남자가 한입 가지고 두 말을 할 수는 없는 법..
"꺄앗?"
둘의 허리를 감싸안고, 침대로 간다.
+2까지 세블록 아래로 내려갈 수는 없으니 대안을 제시하라.
"시끄러우니, 좀 조용히 해주실 수 없을까요?"
"..하아.. 잠깐 나갔다 올게."
그렇게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문으로 걸어간다.
+1 이웃집엔 누가 사는가
문을 열어보니, 옆집에 사는 호노카가 서있었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좀 시끄러워서.."
젠장, 방음이 안되는 건가.. 다행히 호노카의 표정을 보면 무슨 일인지는 모르는 거 같지만..
+1 호노카한테 할 말
필요한 돈은 내가 지불할게...
호노카는 이해해줬는 지,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속이는 게 미안해지는데..
그리고 일단 나갈 마음은 없는 모양인데, 들키기라도 하면 큰일이다.
+1 주사위 30 이하 호노카가 눈치 챔.
+2 30 이하일 경우, P의 대처
..그녀는 나를 미묘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저기 P씨.. P씨도 저랑 나이차이 많이 안나고, 왕성할 때인건 알지만.."
"알았어, 미안.."
다행히 상대가 누군지는 모르는 듯했다. 목소리라도 눈치 챘다가는 일이 커졌을 텐데.
+2까지 다음 이벤트
호노카 [카렌과 카나데. 울리지 마세요. 응원할게요. 그럼 전..]
그렇게 얼마 뒤, 한 번 더 씻은 카렌과 카나데가 소파에 앉았다. 슬슬 둘 다 정신 차린 것 같고, 돌려보내야 하지 않을까..?
"더 있으면 안 돼?"
카렌은 그렇게 말한다. 그러고 싶어도, 이미 카렌의 어머님께 오늘 돌려보낸다고 말한 상태인지라..
"어머, 카렌, 돌아가는거야?"
그러고 보니 카나데는 자기가 직접 왔지..
+1 카렌의 행동
카렌은 카나데의 표정을 보기 무섭게, 어머니께 전화를 건다. 그렇게 몇마디가 오가더니, 카렌이 내게 전화를 건넨다.
"바꿔보래."
응? 자, 잠깐만요? 카렌, 설마 우리집에 있다고 말한거?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잡는다. 어머님께 말씀드리려고는 했지만, 이렇게 빨리 말하게 될줄은..
"네, P입니다.."
[P씨? 카렌한테 대충 이야기는 들었어요.]
..어쩌지
+1 어머님께 뭐라 말하지
그렇게 어찌어찌 이야기를 마친 이후, 카렌은 부모님이 날짜를 잡을 때까지 우리 집에 있기로 했다!
"헤에.. 카나데? 카나데는 이제 슬슬 돌아가야하지 않을까?"
카나데가 부들거리고 있다!
+2까지 다음 이벤트
주사위 눈이 클 수록 수위가 높게!!
호노카 "다 들려요... 하아..."
"..돌아갈래."
의외로 순순히..?
"같이 가. 나도 부모님한테 허락받을거야."
네, 그럴리가 없죠..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1 카렌 카나데 우호도
+2 카나데 집으로 가는 길에 발생할 일
"..결혼 발언은 좀 이른거 아니야?"
+1 대답
그렇게 구시렁대던 와중, 카나데의 집 앞에 도착했다.
"카나데 갈까? 카렌은 어쩔래?"
+1 카렌은 어떻게 할 것인가.
+3까지 카나데의 부모님을 상대하며 발생할 이벤트
(본인 경험이시라고...)
카나데 아버지 "분명 쓸데가 있을거야. 건강하고, 힘내고, 인간의 한계는 생각보다 작지 않네. 그걸 기억하고 있게. 알겠지 예비 사위?"
"그래서 P씨? 카나데한테 사정은 들었어요."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어떻게든 설득해야한다!
+1 P의 대사
"..."(부끄러움)
카나데가 부끄러움에 부들대고 있다! 귀여워!
+3까지 카나데의 귀여움에 대해 말해보자
1부터 286까지 다본결과 이것은 매우 귀한것이다.
그러니 앵커들이 다음 전개를 제시해보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