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호의 방
마코토: 하아.........내일부터 유키호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지는데..
히비키: 자신도..좀........
마코토: 으음....
히비키: 어? 저기 서랍이 좀 열려있네?
마코토: 어이 히비키.
히비키: 아무것도 안하면 방송으로서 재미 없잖아.
마코토: 이미 방송불가인거 같지만 말이야.....
히비키: 어디.................................엑
마코토: 왜그래?
히비키: .....마코토는 보지마...
마코토: 왜 그래? 뭔대 뭔대?
마코토의 사진이 붙은 여러 궂즈,.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마코토의 이름이 적힌 노트 노트를 열어보자 마코토에게 접근한 다른 여자아이들의 이름이 적혀있고 여러 저주의 말과 살인계획처럼 보이는 말들 그리고 몇몇 아이의 이름에는 빨간색의 볼팬으로 두줄이 그어져 있다. 미키와 히비키의 이름도 보인다.
미키 금발모충 계획중. 보안이 중요. 납치? 귀찮은 성격.
히비키 단순한 친구? 너무 가깝다. 부하를 시켜서 혼을 내줘야. 애완동물. 쥐약.....
프로듀서. 남자 극혐. 마코토의 어깨에 손을 올림, 둘이 데이트 XX죽어. 엇그제 마코토가 프로듀서와 손을 잡음. 더러운 손으로 마코토를........... 금발모충이 프로듀서를 좋아함. 히비키도 프로듀서에게 마음이 있는듯 .........약? 납치? 세명을 납치해서 방에 가두고 굷겨? 고문?
사장이 어깨에 손을 올렸다. 기분나빠., 대머리. 아빠의 친구. 아빠에게 부탁해 볼까? 성희롱....이거 좋을지도.
히비키: ....................................
마코토: .....................................
히비키: 저기..마코토 ...그....이재부턴 좀 거리를 두도록할께....
마코토: 어 어이!? 히비키!?
히비키: 절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에겐 소중한 가족이 있습니다. 키쿠치씨. ㅂㄷㅂㄷㅂㄷ
마코토: 히비키!!
유키호: 후우...시원하다.........어라?
히익?!
히익?!
유키호: .......이상하다...내가 이걸 열어놓았던가............설마 누가 들어온건 아니겠지?
유키호: .............누가 침입한 흔적은....없는데............
마마: 어머 유키호? 거기 서서 뭐하고 있니?
유키호: 아 어머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슬슬 점심 식사 준비를 해야죠?
마마: 안그래도 부르려고 왔단다.
유키호: 금방 정리하고 갈께요.
마마: 알았다.
마코토: ........저기 히비키....
히비키: .....부르지 말아주세요 키쿠치씨...ㅂㄷㅂㄷㅂㄷㅂㄷ
마코토: 히비키이. ㅠ.ㅜ 나좀 도와줘!!
히비키: 마코토를 돕다가 내가 죽게 생겻다고!!
유키호: .................일단 정리하고 나가야지.
13:00
점심식사 후
유키호의 집
정원
유키호: 식사후엔 역시 산책이지. 그치?
개: 멍멍!
저 개.....어째 이누미를 닮았는데.........
그...그치? 자신이 보기에도..랄까 거의 비슷해.......
유키호: 후후후....이누미를 없에고 대신 이 아이를 두면 히비키는 과연 알아 보려나~?
개: 멍? (히비키를 본다)
히비키: 히이이익!?
개: !? 멍!
유키호: 어머 무슨 일이니 이누코?
개: 멍멍!
마코토: 으악 히비키! 저 개 우릴 보고있어!!
히비키: 잰장. 촬영은 나중이야! 일단 도망가자!
마코토: 아오오오오!! 뭐야 이게!!
철수철수!! 후다다다닥
개: !! 멍멍!! (따라감)
유키호: 어디가!! ....정말 개란 녀석들은 아무리 봐도 정이 안가............
10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샤워실: 샤워어어어어어어어 샤워어어어어어어어어~~
유키호의 방
마코토: 하아.........내일부터 유키호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지는데..
히비키: 자신도..좀........
마코토: 으음....
히비키: 어? 저기 서랍이 좀 열려있네?
마코토: 어이 히비키.
히비키: 아무것도 안하면 방송으로서 재미 없잖아.
마코토: 이미 방송불가인거 같지만 말이야.....
히비키: 어디.................................엑
마코토: 왜그래?
히비키: .....마코토는 보지마...
마코토: 왜 그래? 뭔대 뭔대?
마코토의 사진이 붙은 여러 궂즈,.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마코토의 이름이 적힌 노트 노트를 열어보자 마코토에게 접근한 다른 여자아이들의 이름이 적혀있고 여러 저주의 말과 살인계획처럼 보이는 말들 그리고 몇몇 아이의 이름에는 빨간색의 볼팬으로 두줄이 그어져 있다. 미키와 히비키의 이름도 보인다.
미키 금발모충 계획중. 보안이 중요. 납치? 귀찮은 성격.
히비키 단순한 친구? 너무 가깝다. 부하를 시켜서 혼을 내줘야. 애완동물. 쥐약.....
프로듀서. 남자 극혐. 마코토의 어깨에 손을 올림, 둘이 데이트 XX죽어. 엇그제 마코토가 프로듀서와 손을 잡음. 더러운 손으로 마코토를........... 금발모충이 프로듀서를 좋아함. 히비키도 프로듀서에게 마음이 있는듯 .........약? 납치? 세명을 납치해서 방에 가두고 굷겨? 고문?
사장이 어깨에 손을 올렸다. 기분나빠., 대머리. 아빠의 친구. 아빠에게 부탁해 볼까? 성희롱....이거 좋을지도.
히비키: ....................................
마코토: .....................................
히비키: 저기..마코토 ...그....이재부턴 좀 거리를 두도록할께....
마코토: 어 어이!? 히비키!?
히비키: 절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에겐 소중한 가족이 있습니다. 키쿠치씨. ㅂㄷㅂㄷㅂㄷ
마코토: 히비키!!
유키호: 후우...시원하다.........어라?
히익?!
히익?!
유키호: .......이상하다...내가 이걸 열어놓았던가............설마 누가 들어온건 아니겠지?
유키호: .............누가 침입한 흔적은....없는데............
마마: 어머 유키호? 거기 서서 뭐하고 있니?
유키호: 아 어머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슬슬 점심 식사 준비를 해야죠?
마마: 안그래도 부르려고 왔단다.
유키호: 금방 정리하고 갈께요.
마마: 알았다.
마코토: ........저기 히비키....
히비키: .....부르지 말아주세요 키쿠치씨...ㅂㄷㅂㄷㅂㄷㅂㄷ
마코토: 히비키이. ㅠ.ㅜ 나좀 도와줘!!
히비키: 마코토를 돕다가 내가 죽게 생겻다고!!
유키호: .................일단 정리하고 나가야지.
13:00
점심식사 후
유키호의 집
정원
유키호: 식사후엔 역시 산책이지. 그치?
개: 멍멍!
저 개.....어째 이누미를 닮았는데.........
그...그치? 자신이 보기에도..랄까 거의 비슷해.......
유키호: 후후후....이누미를 없에고 대신 이 아이를 두면 히비키는 과연 알아 보려나~?
개: 멍? (히비키를 본다)
히비키: 히이이익!?
개: !? 멍!
유키호: 어머 무슨 일이니 이누코?
개: 멍멍!
마코토: 으악 히비키! 저 개 우릴 보고있어!!
히비키: 잰장. 촬영은 나중이야! 일단 도망가자!
마코토: 아오오오오!! 뭐야 이게!!
철수철수!! 후다다다닥
개: !! 멍멍!! (따라감)
유키호: 어디가!! ....정말 개란 녀석들은 아무리 봐도 정이 안가............
13:00
촬영 중지.
P: .............................................................
코토리: .......................................................
리츠코: ..............................................................
사장: ...................................................................................
P: ...프로듀서 그만둘까............
코토리: ......프로듀서..........
리츠코: ..............하아.....이건 정말....
사장: ....이 이상은 나도 무리.....
(............................유키호편 급속 마무리.)
(전혀 귀찮아서가 아니에요! 소재가 생각나지 않을뿐......-ㅅ-;;;;)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점점 수위가 산으로 가는거 같아서...뭐 주로 재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이걸 정리해서 창작판에 올릴까....하고 생각은 해봤는데 이거 신사게로 가야하는거 같기도 하구...)
(좀 각색해서 신사게로 보내버릴까 싶기도 하네요..)
(이 창댓을 1. 그냥 놔둬. 2. 정리해서 창작게로 보내, 3. 각색해서 신사게로 보내)
+1~다음에 재가 볼 때까지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