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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와 +5를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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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7, 2016 23:27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765시어터로 부탁드립니다
5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즘 미유씨 인기가 좋군요
엣??
로코
타마키 "무슨놀이인데?"
P "「어째서 당신이 늑대인 건가요?」라는 놀이야"
타마키 "왠지 누군가가 생각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거야?"
P "내가 타마키에게 질문을 할꺼야, 거기에 답해주면 돼"
타마키 "알았어!"
P "그럼... 흠흠.. 어째서 타마키는 늑대인거야?"
타마키 "+3"
P "그렇구... 에?!"
타마키 "왜그래?"
P '분명 늑대(오오가미)이니까 라는 답이 정답아니야? 뭐 어린애니까 이쪽이 더 맞을지도..'
타마키 "두목?"
P "아 그래, 타마키는 꼬리가 있구나~"
타마키 "응~ 그리고 두목, 타마키, 늑대니까.."
P "응?"
타마키 "잘먹겠습니다~♪"
P "에?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뭐야 이 꿈은"
그리고 그때 타마키가 P의 머리를 물고있던건 코토리씨밖에 모른다
@이게 좋을 것 같아
치즈루 "부르셨나요?"
P "이번 일 말인데요.."
치즈루 "고로케 투어?"
P "네 셀레브리티인 치즈루씨가 서민의 음식 중 하나인 고로케를 집중적으로 탐구해본다는거에요."
치즈루 "다른 목적은 없는거죠?"
P "없어요, 없어. 뭐 고로케를 공짜로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는 정도려나요? 하하하"
치즈루 "뭐 셀레브리티인 저라면 뭐든지 받아들이겠어요. 오호호호호~"
고로케 투어 중
치즈루 " "
스태프 "니카이도씨?"
치즈루 "뭔가요, 이 고로케! 너무 오랜 시간 튀겨서 입 속이 상처입을것 같네요!"
감독 "잠깐 카메라 멈춰!"
치즈루 "그리고 이건 고기가 없잖아요! 이걸 고로케라고 팔다니 제정신인가요?"
스태프 "니카이도씨 진정해주세요!"
치즈루 "그리고 이건... 어머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흥분했네요. 오호호호호~"
스태프 "그럼 다시 갑니다!"
어떻게든 일정을 끝냈다.
P "치즈루씨 이번 일 어떠셧나요? 저는 꽤 맛있게 먹었는데"
치즈루 "저는 안보고 고로케만 드신건가요?"
P "아 그런건..."
치즈루 "뭐, 하나깥이 셀레브리티인 제 입과는 맞지 않았네요."
P "그런가요. 뭐 그럼 자택까지 데려다 드릴께요."
치즈루 "아 괜찮아요. 셀레브리티인 저는 차량이 오니까요."
P "아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치즈루 "프로듀서씨도요~"
치즈루 "프로듀서 씨, 다음에 진정한 고로케가 뭔지 보여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이놈은 문과이면서 글 왜이리 못쓰냐)
>>33 본 창댓에서는 상관 없습니다.
@아, 연속 앵컨가...
>>+1
안나 "안나라면.... 얼마든지.."
뿅뿅뿅뿅
P "앗!"
안나 "안나의.... 승리...."
P "이게 아닌데... 한 번 더 하자!"
안나 "그래..."
P '그렇게 안나와 게임을 헤서 안나를 게임으로 철저히 박살내 게임의 ㄱ자만 나와도 벌벌 떨게 하려 했는데..'
안나 "이번에도....안나의...승리..."
P '이길 수가 없어요!'
P "안나, 이제 레슨 받을 시간이니까 게임은 그만하자"
안나 "알았어..."
P "그리고 이렇게나 졌으니 레슨 끝나고 맛있는거 사줄게"
안나 "고마워.. 프로듀서씨..."
>>40 밀리마스는 아시는지..
상수시 궁전 : 로코코 양식으로 실내를 꾸민 독일 궁전
https://ko.m.wikipedia.org/wiki/상수시_궁전
로코 "Call하셨나요?"
P "응, 이번에 사진 전시회 티켓을 받아서 말야 로코와 같이 갈까 생각했어"
로코 "ROCO는 언제나 Welcome이에요!"
로코 "ROCOCO양식으로 Room을 꾸민 Castle이군요."
P "어때? 아름답지?"
로코 "ROCO의 Art Sense가 더 뛰어난 거에요!"
P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로코 "Producer, 돌아가죠. ROCO가 진정한 ROCOCO양식을 보여드릴꼐요!"
그후 사무소가 ROCONIZE됐다.
미라이 "네!"
P "이 창댓을 카오스로 몰아넣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미라이 "+3은 어때요?"
P "그럴까?"
-끝-
그렇게 끝내고 싶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