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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마왕님은 나의 펫
댓글: 192 / 조회: 142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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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4, 2016 09:16에 작성됨.
ㅡ선착순 앵커.
ㅡ연속앵커 금지
ㅡ과도한 앵커 독점 금지
ㅡ친애도 시스템. 0~100에 따라 결말
ㅡ 앵커가 아닌 경우는 @표시로 구분해주세요
ㅡ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한 9개의 결말이 있습니다
1. 하루카 엔딩ㅡ굿엔딩: 나의 펫. 하루카. 야요이도 함께
2. 아리스 엔딩ㅡ굿엔딩: 어서 오세요 엔딩
3. 아이코 엔딩ㅡ배드엔딩: p 구속
4. 타케 P엔딩- 배드엔딩 : 너무나 강한 고양이는 기를 수 없다
5. 치히로 엔딩- 데드엔딩: 녹색 악마 고양이의 복수
6. 치에리 엔딩ㅡ굿엔딩: 신년 고백 엔딩
7. 나오 엔딩ㅡ굿엔딩: 나오와 변태 플레이 공수 교체 엔딩
8. 사치코 엔딩ㅡ굿엔딩? : 나의 귀여운 펫. 사치코
9. 우즈키 엔딩ㅡ배드엔딩: 우즈키 폐인 엔딩
19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친 장기화를 막기위해서 덧글이 330개를 넘을시 그 상황서 호감도 검사하고 엔딩 갑니다
2. 호감도 60부터 조교 요구를 받아들입니다
높으면 높을수록 하드플레이가 가능
3. 호감도 95전까지는 결혼. 연인 요구는 히로인이 안 받습니다
1. 린
2. 란코
3. 후미카
@페인은 페인(pain, 고통)입니다. 폐인(廢人)을 쓰시려던거 아닌가요?
ㅡ란코가 아침부터 인사를 해온다...
ㅡ주의: ㅡ귀찮으니 란코어는 해석을 안 넣습니다. 다들 란코어 자격증 있잖아요?
프..프로듀서
(울먹울먹. 란코는 당장이라도 울기 직전이다.)
ㅡ울려고 한다
사람들: 소곤소곤. 저 남자 보세요
애를 울리고 있어..
@일단 물음표 띄우면서 울음을 그치긴 했으니까......
아우우우..
ㅡ란코는 곤란해하고 있다
ㅡ란코도 완고하다. 또 강요하면 울거 같다
///
칠..칠흑의 그림자에서 마왕은 태양빛을 피해서 숨어야하는 때이도다..
(부끄러우니 무리!)
(어디로 가는 거죠. 프로듀서?
여긴 어디에요?)
재앵커
무..무슨?!
*(앞으로 제 집에서 연인처럼 지내시게 될 거에요.)
게. 게다가 타천사는 영혼을 공유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도다!
그..그러니 이번일은 없던걸로..
(활짝 웃음)
벗이여. 감사를..!
////난.나는 아직 영혼의 언악에 동의한 바가 없다!
이.이만 고향으로 돌아가겠노라!
*(문은 잠겨있어요.)
까아아악!!!.
ㅡ란코를 들어올려시 집안으로 던짐
란코: 아아야야야,....
란코는 아픈지 엉덩이를 쓰다듬는 중
프.프로듀서. 무슨 짓이에요!
너무 하잖아요!. 우우...난폭해요!
그..그..그.. 나. 나의 벗이여.
대.대체 이건..?
부끄러움과 당혹스러움에 란코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이것이 나와 란코의 첫날...
그리고 다음날.
P: ......
ㅡp의 행동을 지시하라
손가락으로
이 맛은 란코의 맛이구나!
투표
56안과 57안을 각자 알아서 투표
이 다음 앵커가 거는 쪽으로 진행
홀수면 57
란코: ...우.. 우으으으..
ㅡ란코는 자고 있는 중이라 사태를 모르지만 핥짝댄 탓에 잠자리가 좋지 않은 모양이다
*(미안하지만, 풀어줄 수는 없어요.)
야미노마는 분명 이별의 인사...
P: 아. 일어났다
란코: 우.. 프로듀서. 안녕하세요...
가 아니라! 성.성가신 태양이군!
P; 응
란코: 무.무슨?!. 나의 손발이 안식의 자리에 봉인된다니. 벗이여. 무슨 일인가?!
무. 무슨 말을 하는 건가. 이 녀석...
나를 풀지 않으면 그대도 질서의 철퇴( =법의 심판)를 받으리!
프.프로듀서.! 장난이 지나쳐요!!
ㅡ진심으로 화가 난거 같다..
벗이여. 어째서 타천사를 지옥의 밧줄로 봉인하려한 것인가?
나는 그대의 의도를 믿을 수 없도다
에.. 사.. 사. 사랑?!
...../////
.....지옥의 염화!
(그.그건. 무.무리에요!)
영혼의 각인은 아직 그때가 아닌것을!
(저. 아직 너무 어려서.. 사랑은 이르..)
읍읍!!?
ㅡ란코는 팔을 붕붕 휘두르면서 저항해보지만
소용 없다
ㅡ키스 후
란코: ////부끄러워..
그것보다 내 첫키스....
부끄러움으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란코: 영혼의.. 언약은... 때를 기다리도록 하라....
ㅡ호감도 업/현재 45
ㅡ당황당황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나의 란코에 대한 사랑은 진짜라는 걸. 나는 란코에게 사로잡혀버린 평범한 남자라는걸.
(부끄러워서 더하는 건 무리에요!)
란코의 귀는 색도 그렇고 딸기처럼 달콤한걸
ㅡ도주
란코에게 버림받았어 라며 말하며 천장에 밧줄을 달기 시작한다.
(부.부끄러워!. 못 나오겠어)
P가 목을 매달던 말던 란코는 구석에서 이불로 머리를 둘러싸고 나오고 있지 않다
P: ......슬슬 목이 아픈데?
ㅡ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