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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렌하고 카나데하고 꽁냥꽁냥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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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2, 2016 12:44에 작성됨.
레포트에 지친 작가를 위해 P가 카렌과 카나데와 달달한 시츄를 만들어 봅시다.
(주의: 이 작가는 현재 레포트에 지쳐있습니다. 언제 레포트로 돌아가야할지 모릅니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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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기대하고 있다!
+2 상황 제시
오늘도 프로듀스와 레포트와의 전쟁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듯하다.
P: 으으..
그렇게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 정신이 좀 든 이후에, 방 밖으로 나가본다.
카렌, 카나데: (꾸벅꾸벅)
내가 레포트를 끝낼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던 모양이지만, 역시 기다리기엔 너무 늦은 시간인지, 둘은 꾸벅꾸벅 졸고 있다.
카렌: ..응..?
카렌이 눈을 뜬다.
+2 다음 상황
사랑스럽다
아직 카렌은 잠에 취해있는 건지, 살짝 하품을 하며, 풀어진 눈으로 바라본다.
P: 그럭저럭.
카렌: 헤헤.. 기다린 보람이 있네?
카렌은 살짝 미소짓는다. 귀여워(진지)
+1 다음 상황
??? "우헤헤헤. 산이 잔뜩 있구나~"
음수가 난입했다!
P: (짜증)
작가가 달달한 상황을 방해 받아 짜증났다! 너스권의 응징과 함께, 아츠미는 이브의 고향으로 끌려갔다!
P: 네가 원하는 등산이나 잔뜩하고 와라!
아츠미: 사, 살려줘!!
카렌: ..그래서, 이제 뭐할까?
P: 일단 카나데는 계속 재워야하나..
카나데는 피곤했는지, 이 난리통에도 일어나지 않고 자고 있다.
+2 다음 상황
카나데의 뺨을 찔러봤다!
카나데: 으음..
P: 안 일어나는 데?
카렌도 심심했는 지 찔러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후
카나데: 으음..? ..뭐 하는 거야..
카렌, P: (뜨끔)
손가락이 카나데의 볼에 올라가 있는 채로, 카나데가 일어나 버렸다!
+1 누가 찌르고 있었는가
+2 다음 상황
(카렌과 P는 장난치다 걸려서, 카나데는 부끄러워서)
카렌: ..깼구나..?
카나데: ...
결국 셋 모두 빨개져서는 잠시 할 말을 잃는다.
P: 아, 그러고 보니 저녁은 먹은거야?
카렌: 아니..
카나데: 기다리다 못 먹었지..
P: ..하아.. 그래.
+1
1. 요리를 해준다 이 경우 주사위 판정
2. 시켜먹는다.
+2 먹으면서 발생할 이벤트
뾰루퉁한 얼굴의 카렌은 뭔가 좋은 수가 생각났다는 듯이 입주변에 음식을 붙이고 뭔가를 기다리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P: 아, 있네.
당신은 냉동실에서 냉동 감자튀김을 꺼냈다!
카렌: (초롱초롱)
P: 직접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요리 실력이 후달려서 말이지.
카나데: 그러면 내가 좀 거들까?
P: 아니, 기다리게 했는데 그럴 필요는..
카나데: 괜찮으니 신경 쓰지마.
그렇게 말하고 카나데는 카렌에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부얶으로 들어간다.
카렌: ...
잠시 뒤, 요리가 완성되고, 먹고 있던 사이, 카나데가 다가온다.
카나데: 입가에 좀 묻었네?
P: 아, 그래?
카나데: 잠시만 가만히 있어봐, 내가 닦아줄게.
P: 그럴 필요는..
카나데는 입가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 댄다!
P: ?!!!
카렌: (각혈)
카나데: 이제 됐어♪
그렇게 말하면서도, 카나데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고 시선을 피한다.
카렌은 이런 상황이 마음에 안드는 지, 뽀루퉁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P: 카, 카렌..?
카렌: (지긋이)
카렌은 일부로 자신의 입가에 음식을 묻혔다!
+2 다음 상황
@어, 이거 배타는 엔딩은 안대양!
P: 하아..
그렇기에 그냥, 입가에 묻은 음식을 손가락으로 훝어 닦는다.
카렌: ...
카렌은 살짝 실망한 표정을 짓는다. 어쩔 수 없나, 저런 표정 보고 싶지는 않으니.
그렇게, 손에 묻은 음식을 입에 넣는다.
카렌: (활짝)
카나데: ....(불편)
P: 슬슬 다 먹었으면 치우자?
+2 다음 상황
카렌:: ...!?
전력으로 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급속도로 치유된다!
카나데: 자, 잠깐만..?!
+1 다음 상황
카렌과 카나데는 부끄러워하고 있다! 하지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더 할 수 밖에 없는 게 가학심이란 것!
카나데: ...(부끄러움)
당신은 끊임없이 둘을 쓰다듬었다! 둘은 포기했는 지 얌전히 쓰다듬 당하고 있다.
+1 다음 상황
P: 뭐, 간단한 게임이나 한 번 해볼까?
카렌: 응?
P: 둘 중에 가장 귀엽게 고양이 흉내를 내는 사람한테..
손가락을 살짝 그녀의 입술에 가져간다.
P: 뭐 해줄지는.. 알겠지?
카나데: ...?!
둘은 새빨개져서는 고민한다!
+1 미쿠냥은 피해를 받는가 안받는가
+2 주사위를 굴려라! 승자를 결정한다!
그외에 또 주사위로 승자를 판정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더라..?
미쿠는 자신의 컨셉에 대한 위협을 느꼈다! 하지만 카렌과 카나데는 내 앞이 아니면 그럴 일이 없기에 그녀는 무사했다!
카렌: 냐..냥..?
카나데: 냐앙..
잘하는 것도 좋았겠지만, 역시 부끄러워 하며 어색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더 사랑스럽다.
뭐, 순수히 연기만 따지면 합격점에 도달하지는 못하는 수준이지만, 약속은 약속.
카나데: 어..?
카나데의 턱을 잡고, 그대로 입술을 겹친다.
카나데: 으읍..
그렇게, 그녀의 입술을 잠시 음미하고, 살짝 입술을 땐다.
P: 왜, 긴장돼?
카나데: ...살짝..
그런 그녀가 귀여워서, 더 괴롭히고 싶어진다.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탐한뒤, 그녀와 혀를 섞는다.
카렌: (심기불편)
+1 카렌의 행동
+2 다음 상황
빡!
뒤통수에서 충격이 느껴졌다!
P: ...카렌?
카렌을 보자, 그녀의 눈에는 살짝 눈물이 고여 있다.
P: 하아..
하긴, 분위기에 휩쓸려 카나데에게 이러긴했지만, 카렌 앞에서 보여줄 짓은 아니었다.
그녀를 위로해 주기 위해, 살짝 그녀를 안아준다.
P: 미안.
카렌: ...
그녀가 내 품에 안겨, 내 옷 소매를 살짝 붙잡는다.
그리고, 아직 눈물이 묻은 애처로운 눈으로 나를 올려다 본다.
카렌: 냐앙..?
P: 하아.. 우리 아기 고양이, 그렇게 상을 받고 싶었어?
카렌: ...
그렇게 그녀를 품에 안고, 그녀에게 입맞춤을 한다.
+2 다음 상황
치히로: 프로듀서씨! 오늘 치 쥬얼을 회수하러..
..망했다.
치히로: ...
지금 치히로씨 눈 앞의 광경은, 프로듀서가, 자기의 담당 아이돌 둘에게 키스를 하고 있는 상황. 카나데는 몰라도, 카렌은 얄짤없이 실행범이다.
치히로: 변명할 기회는 드릴게요?
+1
1. 치히로씨를 어떻게든 쫓아낸다.
2. 일단 상황을 지켜본다
+2 다음 상황
변명할 기회는 드릴게요? 변질자 프로듀서 씨?(귀기넘치는 오오라 발산중)
카렌: 치히로씨..! 그, 그게..
카나데: 자, 잠깐만요!
P: ..둘다, 그냥 가만히 있어.
치히로: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렇게, 치히로에게 다가간다.
+1
1. 치히로를 제압한다.
2. 치히로를 기절시킨다.
3. 치히로를 가택침입죄로 신고한다.
그렇게 치히로의 뒷목을 때린다!
치히로: 크헉!
치히로는 기절했다!
카렌: 이, 이제 어쩌지..?
카나데: 치히로씨가 말하면..
P: 괜찮아! 일단 가둬놓고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하면 되는거야!
그렇게 기절한 치히로를 묶고, 빈 방안에 가뒀다!
+2 다음 상황
치히로는 묶인채로 고민하고 있다.
치히로: (일단 주머니에서 드링크를 마셔서 몸을 활성화 시켜 빠져나가야겠어.)
치히로는 묶인 몸을 어떻게든 이용해, 드링크를 하나 꺼냈다!
그리고, 그녀는 그 드링크를 마셨지만, 사실 그 드링크는 로리화의 드링크. 그녀는 12살의 육체와 정신으로 돌아갔다!
치히로: ...
문이 잠겨있다. 셋은 치히로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2 셋의 상황
카나데: 계속 저렇게 둘수도 없잖아?
P: 크윽.. 아이돌과 사귀는 것만으로도 지탄 받을텐데.. 둘이기까지 하면..
셋은 메탈이 깨질 위기다!
P: 이렇게 된 이상 그냥 사고칠까..
천천히 정신줄을 놓기 시작한다!
+3 다음 상황
+1
1. 치히로가 있는 방으로 간다.
2. 치히로 버려! 그냥 꽁냥꽁냥으로 간다!
P: 카렌, 카나데..
카렌, 카나데: 응?
P: 일단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을 즐기자.. 어차피 내일 대재앙이 올텐데..
+2 다음 상황 제시!
-???-
카렌: 어..?
카나데: 자, 잠시만?!
그렇게 당신은 오늘을 즐기지 못하고 다음날이 되었다!
다음 날
P: (절망)
카렌: 그.. 그럼.. 여, 연다?
그렇게 방의 문을 열어보니.. 어린 아이가 된 치히로가 침대에 누워 자고있다!
카나데: ...응?
+2 다음 상황
(죽은눈)
카렌: 안깨는데..?
그렇게 용기를 내어, 살짝 그녀의 뺨을 찔러본다.
치히로: 으응..
말랑말랑하니 기분이 좋다! 계속 찔러보기로 한다!
콕 콕 콕 콕 콕
치히로: 으으...
+1 주사위 판정 50 이상일시 치히로가 일어남
+2 다음 상황
카렌: ..슬슬 그만하지?
정신을 차려보니 치히로씨의 뺨을 너무 많이 찌른 것 같다. 그런 고로 치히로씨를 그냥 자게 놔두고, 방 밖으로 나왔다.
P: 뭐, 이제 대재앙은 넘어간 것 같고.. 그럼 어제 못 다한 거 계속하자?
당신은 빼빼로를 꺼냈다!
P: 뭐 하려고 하는 지는 눈치 챘지?(씨익)
+1 카렌의 반응
+2 카나데의 반응
+3 주사위 게임 판정
+1 카렌과 카나데, 둘 중 누가 먼저 할지 결정
+2 주사위 치히로 난입 여부
이 이상 카나데가 저러게 놔두면 빼빼로 게임이고 뭐고, 그냥 키스만 하게 될거다.
P: 카렌 미안.
카렌: 어?
살짝 카렌의 이마에 키스한다.
P: 이해해줘..?
카렌은 부끄러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삐쳤단 듯이 떨어진다.
P: 카나데, 꼼수는 거기까지 하고, 슬슬 시작하자?
일단 카나데가 더 못 부러트리게 그녀의 빼빼로를 빼앗는다.
카나데: 흐응..?
P: 물어.
카나데의 입에 빼빼로를 물린 후, 반대쪽을 살짝 문다.
와삭
P: ...
와삭
카나데: ...
와삭
천천히, 그녀를 괴롭히 듯, 한입 한입 그녀에게 다가간다.
+1 키스 여부
+2 주사위
홀수라면 키스 성공, 짝수라면 실패
이 주사위는 그대의 .이성
카나데: 으읍..!
카나데가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려버렸다.
P: 아쉽네? 그렇게 노력하더니?
카나데: (부들부들)
살짝 카나데를 놀려본다. 그녀는 부끄러움과 아쉬움 등의 감정에 몸부림치는 듯 했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나를 말없이 바라본다.
카나데: ...다음엔... (화끈)
말도 못 끝내고, 자기가 말해놓고는 자기가 빨개져서는 고개를 숙인다.
카렌: 그럼 이제 내 차례지?
카렌은 기다렸다는 듯이 입에 빼빼로를 물고 들이댄다. 마치 자신은 기대할 뿐, 피하지는 않을거라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게, 귀여워(진지)
+1 키스 여부
+2 주사위
그리고 입속을 비집고들어가 혀를 무자비하게 탐하기 시작한다
주사위가 3의 배수는 Y
3K+1꼴이면 N
3K+2 꼴이면 >>+1의 주사위가 짝수 Y
>>+1의 주사위가 홀수 N
조금씩이지만 확실하게 다가오는 내 모습, 그리고 곧 입술이 닿을 거라는 사실에 카렌의 눈이 살짝 흔들린다.
P: ?!
하지만 카나데가 당한 것을 봤다는 지, 카렌은 그냥 눈을 질끔 감아버리고 달려든다!
카렌: 으읍..
P: 읍..
가차없이 입술이 겹치며, 나는 뒤로 살짝 밀려난다.
이제 빼빼로 게임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인지, 우리 둘은 서로를 끌어안고 혀를 섞는다.
+1 주사위가 합산 100을 못 넘은 관계로 아이돌 난입! 카렌/카나데와 관련 된 아이돌 한 명을 선택해주세요!
+2 그 아이돌의 P에 대한 호감도
시키: 흥흥흐흐흫ㅇ!!! 시키냥 강림! 카나데의 냄새를 추적해 여기까지 왔다!
시키냥이 난입했다! 그리고 시키냥은 카렌과의 키스 장면을 보고 말았다!
시키: 읭?!
P: ...
+1 시키의 반응
+2 P의 행동
저거 진심이다. 잘 못 하면 치히로씨는 막았어도 나는 끝장난다!
P: 질투하는 거냐? 이치노세?
일단 살짝 떠본다.
시키: 그, 럴, 리, 가? 이 이치노세는 그런거 신경 안쓴답니다!
이 망할 놈의 쾌락주의자..
+1
1. 시키 제압!
2. 어떻게든 설득
3. 호감도를 올린다..? 가능 할런지..
당신은 시키를 붙잡았다!
P: 이치노세.. 네가 아무리 날뛰어도 성인 남성을 제압할 수는 없어!
시키: 냐핫?!
당신은 시키의 팔을 붙잡고, 그녀를 소파로 끌고가 억지로 그 위에 눕혔다!
P: 도망못가?
+1 일차적으로 제압은 완료. 이제 어떻게 할까!
후후 서로 서로 약점을 쥐게 되었네 후후
후후후.. 나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주지..!
시키: 냐핫!
양 목덜미에 느껴진 감촉에 시키가 당황했는 지, 신음을 뱉는다!
P: ...(씨익)
그리고 시키의 입술을 살짝 핥는다!
시키: 하읏.. 무, 무슨..!
+1
1. 욕망을 못이긴다! 이렇게 된 이상 시키한테 제대로 키스한다! (뒤통수 맞을 위험 있음)
2. 이건 조교다! 아슬아슬한 선에서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