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 2016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누구의 것일까요? + 3 인물지정 (신데마스 한정, 미오와 친할것 같은 인물)am 12:20:38누구의 것일까요? + 3 인물지정 (신데마스 한정, 미오와 친할것 같은 인물)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아이코(아-쨩)am 12:20:94아이코(아-쨩)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이건 뭐 아-쨩 밖에 없지요am 12:22:0이건 뭐 아-쨩 밖에 없지요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우즈키am 12:22:36우즈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미우am 12:22:23미우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미오 "시마무가 깜빡하고 놓고 갔나보네." 띠링 미오 "엇차, 라인이나 문자려나? 훗흥~ 갑자기 궁금해지는걸~" 1. 몰래 들여다 본다. 2. 들여다보지 않는다. +3까지 다수결am 12:29:33미오 "시마무가 깜빡하고 놓고 갔나보네." 띠링 미오 "엇차, 라인이나 문자려나? 훗흥~ 갑자기 궁금해지는걸~" 1. 몰래 들여다 본다. 2. 들여다보지 않는다. +3까지 다수결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1. 여기서는 들여다봐야 이야기가 진행될것 같으니ㅋam 12:30:231. 여기서는 들여다봐야 이야기가 진행될것 같으니ㅋ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1am 12:31:631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2am 12:31:632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미오 "훗훗훗 시마무~ 휴대전화 잠금정도는 해놔야지~ 누구한테서 온 연락일까?" +3 인물 지정am 12:43:42미오 "훗훗훗 시마무~ 휴대전화 잠금정도는 해놔야지~ 누구한테서 온 연락일까?" +3 인물 지정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린am 12:46:47린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코히나타 미호am 12:47:78코히나타 미호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네네am 12:47:30네네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아-짱!am 12:52:82아-짱!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13 네네는 정말 생각치도 못했네요 ㅠㅠ 죄송합니닷 재앵커 +1am 12:52:21@>>13 네네는 정말 생각치도 못했네요 ㅠㅠ 죄송합니닷 재앵커 +1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아카네am 12:53:95아카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이래서 마이너는 ㅜㅜam 12:59:73이래서 마이너는 ㅜㅜ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미오 "히놋치? 시마무한테 볼 일이 있었나? 어디 보자... 오늘 저녁에 있을 미오짱의 깜짝 생일파티... 어라라?" "...나 오늘 생일이었어?! 그것보다 굉장히 보면 안될걸 본 것 같은데요?!" + 2 등장인물 지정am 01:00:45미오 "히놋치? 시마무한테 볼 일이 있었나? 어디 보자... 오늘 저녁에 있을 미오짱의 깜짝 생일파티... 어라라?" "...나 오늘 생일이었어?! 그것보다 굉장히 보면 안될걸 본 것 같은데요?!" + 2 등장인물 지정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ㅂㅍam 01:04:20ㅂㅍ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린 @연속이라 안되면 +1am 01:30:38린 @연속이라 안되면 +1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미우am 01:33:59미우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내용 전개를 위해 린을 채택am 07:57:26내용 전개를 위해 린을 채택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린 "미오? 뭐하고 있어?" 미오 "히야아?! 시, 시, 시부린?!" 린 "후훗. 뭘 그렇게 당황하는 거야?" 미오 "그, 그게, 아무것도 아니야!" 린 "수상한데... 뭐, 됐어. 그건 그렇고 혹시 우즈키 휴대전화 못봤어?" 미오 "시마무의 휴대전화?!" 1. 숨긴다. 2. 솔직하게 돌려준다. +2am 08:05:99린 "미오? 뭐하고 있어?" 미오 "히야아?! 시, 시, 시부린?!" 린 "후훗. 뭘 그렇게 당황하는 거야?" 미오 "그, 그게, 아무것도 아니야!" 린 "수상한데... 뭐, 됐어. 그건 그렇고 혹시 우즈키 휴대전화 못봤어?" 미오 "시마무의 휴대전화?!" 1. 숨긴다. 2. 솔직하게 돌려준다. +2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2am 08:09:942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2am 08:13:102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짱미오는 착해요am 08:14:79@짱미오는 착해요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44.*.*)미오 '딱히 숨길 이유도 없고 말이지...' 미오 "자, 시부린. 시마무가 여기 놔두고 갔지 뭐야." 린 "땡큐, 미오. 우즈키도 참. 가끔 이런다니까." 뒤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하여♪ 그리고 많은 미소를 보여주겠어♪ 린 "아, 내 전화번호다." 미오 '위험했다아아....' 린 "미오." 미오 "햐아이이?!" 린 "...우즈키랑 노래방 갈건데 같이 가자." 미오 "으흠, 흠. 둘이서 데이트 하는데 방해가 아닐까~?" 린 "무슨 말 하는거야. 다같이 가는 편이 더 즐거워. 가자." 1. 노래방에 간다. 2. 가지않는다. +3까지 다수결am 08:42:90미오 '딱히 숨길 이유도 없고 말이지...' 미오 "자, 시부린. 시마무가 여기 놔두고 갔지 뭐야." 린 "땡큐, 미오. 우즈키도 참. 가끔 이런다니까." 뒤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하여♪ 그리고 많은 미소를 보여주겠어♪ 린 "아, 내 전화번호다." 미오 '위험했다아아....' 린 "미오." 미오 "햐아이이?!" 린 "...우즈키랑 노래방 갈건데 같이 가자." 미오 "으흠, 흠. 둘이서 데이트 하는데 방해가 아닐까~?" 린 "무슨 말 하는거야. 다같이 가는 편이 더 즐거워. 가자." 1. 노래방에 간다. 2. 가지않는다. +3까지 다수결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1, '뭘 해주려는 걸까?'라고 생각하면서 따라간다.am 08:49:741, '뭘 해주려는 걸까?'라고 생각하면서 따라간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2am 08:50:172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1. 일단 가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린을 경계.am 09:04:151. 일단 가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린을 경계.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44.*.*)#노래방 끝난 후 우즈키 "미오짱! 마지막에는 정말 멋졌어요!" 린 "그렇네. 그렇게 열정적으로 부르다니 미오답네." 미오 "이야~ 부끄럽네~ 오랜만에 노래방이라서 들떠버렸네요~" 린 "요즘 바빴으니까 말이지." 우즈키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다른 분들도 다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미오 "그렇게 된다면 분명 즐겁겠지~. 꼭 그렇게 하자!" 린 "후훗. 그랬으면 좋겠네. 아참. 지금 몇시쯤이지?" 우즈키 "벌써 4시가 다됐어요." 린 "제법 시간이 흘렀네. 둘다 미안. 오늘은 조금 일찍 들어가봐야 될 것 같아." 우즈키 "아, 저도 오늘은 엄마가 일찍 들어와 있으라고 해서..." 미오 "아, 응. 둘다 바쁜가 보네. 그럼 내일 봐~" 바이바이 미오 '노래방에서 딱히 별다른 일은 없었네.' '집에 빨리 가야된다는 것은...' '...혹시 생일파티 준비일까?' '으음. 어쩌지... 지금 사무실에 가 있을수도 없고' +2까지 등장인물 지정am 09:40:33#노래방 끝난 후 우즈키 "미오짱! 마지막에는 정말 멋졌어요!" 린 "그렇네. 그렇게 열정적으로 부르다니 미오답네." 미오 "이야~ 부끄럽네~ 오랜만에 노래방이라서 들떠버렸네요~" 린 "요즘 바빴으니까 말이지." 우즈키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다른 분들도 다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미오 "그렇게 된다면 분명 즐겁겠지~. 꼭 그렇게 하자!" 린 "후훗. 그랬으면 좋겠네. 아참. 지금 몇시쯤이지?" 우즈키 "벌써 4시가 다됐어요." 린 "제법 시간이 흘렀네. 둘다 미안. 오늘은 조금 일찍 들어가봐야 될 것 같아." 우즈키 "아, 저도 오늘은 엄마가 일찍 들어와 있으라고 해서..." 미오 "아, 응. 둘다 바쁜가 보네. 그럼 내일 봐~" 바이바이 미오 '노래방에서 딱히 별다른 일은 없었네.' '집에 빨리 가야된다는 것은...' '...혹시 생일파티 준비일까?' '으음. 어쩌지... 지금 사무실에 가 있을수도 없고' +2까지 등장인물 지정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미우am 09:41:15미우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타카모리 아이코am 09:44:40타카모리 아이코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44.*.*)@>>32 미오가 미우를 부르는 호칭이 따로 있던가요? 미우미우?am 09:47:57@>>32 미오가 미우를 부르는 호칭이 따로 있던가요? 미우미우?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안 보이네요. 분명 미우가 미오랑 친구설정이 제일 오래된 캐릭일텐데. 웬만한 애들과 놀면서 가장 오래된 친구랑은 안 노는건지.. 그냥 대충 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미우는 미오짱이라고 부르지만요.am 09:54:85안 보이네요. 분명 미우가 미오랑 친구설정이 제일 오래된 캐릭일텐데. 웬만한 애들과 놀면서 가장 오래된 친구랑은 안 노는건지.. 그냥 대충 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미우는 미오짱이라고 부르지만요.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0.*.*)@어라? 아이코가 미오한테 반말이었던가요? 존댓말하는걸 많이 봐서 헷갈리네요pm 01:29:84@어라? 아이코가 미오한테 반말이었던가요? 존댓말하는걸 많이 봐서 헷갈리네요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0.*.*)타카모리 아이코 "어라 미오짱. 우연이네요." 야구치 미우 "미오짱~ 오랜만~" 미오 "아-짱! 미우미우! 둘다 오랜만이야!" 아이코 "그러네요. 최근에는 뉴제네 분들과 일이 바쁘셨죠?" 미우 "나도 요즘은 다른 애들이랑 바빠서 말야." 미오 "아-짱것도 미우미우것도 방송 잘 챙겨서 보고 있어. 아-짱 방송은 시간가는줄 모르겠고, 미우미우는 개그욕심만 줄이면 될텐데 말야~" 미우 "우으으... 그래도 요즘은 한방개그 실력도 늘고 있어! 카에데씨한테 칭찬 받았다구!" 미오 "으응. 그것은 굉장하네..." 미우 "뭣하면 지금 실력을 보여줘도 ㄷ" 미오 "괘, 괜찮아! 어, 음, 그래서 둘이서 무슨 일이야?" 아이코 "네. 옷을 보러가자고 미우짱이." 미우 "괜찮다면 미오짱도 같이 가자~" 미오 "좋아! 마침 시간도 비었고 말이지. 가자!" +1 추가 등장인물 미오랑 친한 인물pm 01:44:53타카모리 아이코 "어라 미오짱. 우연이네요." 야구치 미우 "미오짱~ 오랜만~" 미오 "아-짱! 미우미우! 둘다 오랜만이야!" 아이코 "그러네요. 최근에는 뉴제네 분들과 일이 바쁘셨죠?" 미우 "나도 요즘은 다른 애들이랑 바빠서 말야." 미오 "아-짱것도 미우미우것도 방송 잘 챙겨서 보고 있어. 아-짱 방송은 시간가는줄 모르겠고, 미우미우는 개그욕심만 줄이면 될텐데 말야~" 미우 "우으으... 그래도 요즘은 한방개그 실력도 늘고 있어! 카에데씨한테 칭찬 받았다구!" 미오 "으응. 그것은 굉장하네..." 미우 "뭣하면 지금 실력을 보여줘도 ㄷ" 미오 "괘, 괜찮아! 어, 음, 그래서 둘이서 무슨 일이야?" 아이코 "네. 옷을 보러가자고 미우짱이." 미우 "괜찮다면 미오짱도 같이 가자~" 미오 "좋아! 마침 시간도 비었고 말이지. 가자!" +1 추가 등장인물 미오랑 친한 인물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아카네 @이걸로 포지패 집합이다!pm 01:57:55아카네 @이걸로 포지패 집합이다!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0.*.*)#옷가게 아이코 "어라? 이 가게 조금 덥지 않나요?" 미우 "확실히... 겨울인데도 조금 더운듯한..." 미오 "단순히 히터가 조금 센게 아닐까?" << 봄-버어어!!!!! 세 명 "아" 히노 아카네 "여기도, 저기도, 미오짱에게 어울릴 만한 옷이 많군요!!!" 아이코 "아카네짱..." 미우 "앗차차. 아카네 짱~" 아카네 "오옷? 아이코짱! 미우짱! 미오짱! 안녕하세요!!!" 미오 "아카네찡! 안녕!!!" 아카네 "미오짱네도 옷을 사러 오셨나요?" 미오 "응. 그러고보면 아카네찡이 혼자서 옷사러 온건 드문 일 아니야?" 아카네 "그 말 대로입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미오ㅉ 읍!" 미우 "미오짱 저기 저 옷 예쁘지 않아? 시착해보자!" 미오 "어디어디~ 오오 괜찮은데~!" 아이코 "이 옷도 미오짱한테 어울릴 것 같아요~" 아카네 "정말로 그렇습니다!!! 미오짱!! 어서 전부 시착해보죠!!!" 미오 "에엑, 전부? 그게 가능할까..." 아이코 "미오짱.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가 아니라 하는 거에요. 세상이란 그런 것이에요." 미오 "아-짱?! 그거 혹시 저번에 아카네찡이 말한 대사 아냐?!" 미우 "미오. 포기해. 아카네짱, 이미 고르고 있다구?" 아카네 "미~오~짱~!!! 여기 옷들 전부 입어주세요!!!" 미오 "우와앗! 알겠어, 알겠으니까! 아카네찡 스톱~!" * 쇼핑 후 미오 "하아... 평소보다 3배는 시착한 느낌이야." 미우 "결국 한 벌도 사지 않았지만 말이지." 아카네 "괜찮아요!!! 다음에 또 와서 사보면 되니까요!!!" 미오 "그런 문제일까... 아-짱도 이번에는 굉장히 막무가내였어..." 아이코 "후훗~. 하지만 즐거웠죠?" 미오 "뭐어, 아쨩도 즐거웠던 것 같고, 아카네찡은 언제나 즐거웠고, 미우미우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봤으니, 나도 즐거웠어!" 아카네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미우 "정말 즐거웠어. 일발개그를 못한 건 조금 아쉽지만..." 미오 "아하하..." 아이코 "어머? 어느새 이런 시간이..." 미오 "벌써 6시네. 너무 즐거워서 저녁이 된 줄도 몰랐어." 미우 "미안~ 나는 이제 집에 가봐야 될 것 같아~" 아카네 "저도 10km 런닝 후 집에 가보겠습니다!!" 아이코 "나도 오늘 저녁은 약속이 있어서... 미오짱, 미안해?" 미오 "아냐. 모두들 오늘 즐거웠어~ 다음에 또 봐~" 바이바이 < 봄버어어어!!! 미오 "순식간에 모두들 가버렸네." +2 등장인물 앵커pm 03:28:93#옷가게 아이코 "어라? 이 가게 조금 덥지 않나요?" 미우 "확실히... 겨울인데도 조금 더운듯한..." 미오 "단순히 히터가 조금 센게 아닐까?" << 봄-버어어!!!!! 세 명 "아" 히노 아카네 "여기도, 저기도, 미오짱에게 어울릴 만한 옷이 많군요!!!" 아이코 "아카네짱..." 미우 "앗차차. 아카네 짱~" 아카네 "오옷? 아이코짱! 미우짱! 미오짱! 안녕하세요!!!" 미오 "아카네찡! 안녕!!!" 아카네 "미오짱네도 옷을 사러 오셨나요?" 미오 "응. 그러고보면 아카네찡이 혼자서 옷사러 온건 드문 일 아니야?" 아카네 "그 말 대로입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미오ㅉ 읍!" 미우 "미오짱 저기 저 옷 예쁘지 않아? 시착해보자!" 미오 "어디어디~ 오오 괜찮은데~!" 아이코 "이 옷도 미오짱한테 어울릴 것 같아요~" 아카네 "정말로 그렇습니다!!! 미오짱!! 어서 전부 시착해보죠!!!" 미오 "에엑, 전부? 그게 가능할까..." 아이코 "미오짱.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가 아니라 하는 거에요. 세상이란 그런 것이에요." 미오 "아-짱?! 그거 혹시 저번에 아카네찡이 말한 대사 아냐?!" 미우 "미오. 포기해. 아카네짱, 이미 고르고 있다구?" 아카네 "미~오~짱~!!! 여기 옷들 전부 입어주세요!!!" 미오 "우와앗! 알겠어, 알겠으니까! 아카네찡 스톱~!" * 쇼핑 후 미오 "하아... 평소보다 3배는 시착한 느낌이야." 미우 "결국 한 벌도 사지 않았지만 말이지." 아카네 "괜찮아요!!! 다음에 또 와서 사보면 되니까요!!!" 미오 "그런 문제일까... 아-짱도 이번에는 굉장히 막무가내였어..." 아이코 "후훗~. 하지만 즐거웠죠?" 미오 "뭐어, 아쨩도 즐거웠던 것 같고, 아카네찡은 언제나 즐거웠고, 미우미우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봤으니, 나도 즐거웠어!" 아카네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미우 "정말 즐거웠어. 일발개그를 못한 건 조금 아쉽지만..." 미오 "아하하..." 아이코 "어머? 어느새 이런 시간이..." 미오 "벌써 6시네. 너무 즐거워서 저녁이 된 줄도 몰랐어." 미우 "미안~ 나는 이제 집에 가봐야 될 것 같아~" 아카네 "저도 10km 런닝 후 집에 가보겠습니다!!" 아이코 "나도 오늘 저녁은 약속이 있어서... 미오짱, 미안해?" 미오 "아냐. 모두들 오늘 즐거웠어~ 다음에 또 봐~" 바이바이 < 봄버어어어!!! 미오 "순식간에 모두들 가버렸네." +2 등장인물 앵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발판pm 03:32:84발판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1.*.*)타케우치pm 03:38:34타케우치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0.*.*)@>>41 여기서 타케p는 미카, 카에데, 코우메를 집중적으로 프로듀스 하고 있습니다. 타케P -> P로 바꿔서 진행하겠습니다.pm 04:07:90@>>41 여기서 타케p는 미카, 카에데, 코우메를 집중적으로 프로듀스 하고 있습니다. 타케P -> P로 바꿔서 진행하겠습니다.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0.*.*)P "여어, 미오." 미오 "프로듀서? 어쩐일이야?" P "아아, 오늘 야근하게 되서 말이지. 잠깐 야식을 미리 사놓으려고." 미오 "오옷, 수고많으십니다! 그런 것 치고는 짐이 좀 많아보이는데요~?" P "하하, 미오는 역시 날카롭네. 조금 이것 저것 사다보니까 이렇게 됐지뭐야." 미오 "무거워 보이는데, 조금 들어줄까?" P "괜찮아 미오에게 들어달라고 할만큼 나는 약하지 않다고?" 미오 "이럴 때는 순순히 내놓는게 좋은 것이다~ 갸오~" P "오오 무서워 무서워. 그럼 한쪽만 같이 들어줄래?" 미오 "우와앗 생각보다 무거웟. 이걸 혼자 들고있었다구?" P "이래봐도 제법 힘은 있는 편이라니까? 것보다 미오. 사무소에서 같이 저녁밥이라도 먹을래?" 미오 "어머나 어머나~ 지금 유혹하는 건가요~? 저는 먹을거에 낚이는 단순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P "녀석, 장난치기는." 미오 "아하하, 안 통하네 역시. 으음 어쩔까나~?" 1. 간다 2. 간다! 3. 간다!! +2pm 04:20:10P "여어, 미오." 미오 "프로듀서? 어쩐일이야?" P "아아, 오늘 야근하게 되서 말이지. 잠깐 야식을 미리 사놓으려고." 미오 "오옷, 수고많으십니다! 그런 것 치고는 짐이 좀 많아보이는데요~?" P "하하, 미오는 역시 날카롭네. 조금 이것 저것 사다보니까 이렇게 됐지뭐야." 미오 "무거워 보이는데, 조금 들어줄까?" P "괜찮아 미오에게 들어달라고 할만큼 나는 약하지 않다고?" 미오 "이럴 때는 순순히 내놓는게 좋은 것이다~ 갸오~" P "오오 무서워 무서워. 그럼 한쪽만 같이 들어줄래?" 미오 "우와앗 생각보다 무거웟. 이걸 혼자 들고있었다구?" P "이래봐도 제법 힘은 있는 편이라니까? 것보다 미오. 사무소에서 같이 저녁밥이라도 먹을래?" 미오 "어머나 어머나~ 지금 유혹하는 건가요~? 저는 먹을거에 낚이는 단순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P "녀석, 장난치기는." 미오 "아하하, 안 통하네 역시. 으음 어쩔까나~?" 1. 간다 2. 간다! 3. 간다!! +2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4, 안 간다 @작가가 '간다'라고만 적어서 그런가 맹렬히 '안 간다'를 고르고 싶다.pm 07:46:734, 안 간다 @작가가 '간다'라고만 적어서 그런가 맹렬히 '안 간다'를 고르고 싶다.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에잇 일단 1번! 내용전개나 해야지pm 09:48:46에잇 일단 1번! 내용전개나 해야지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미오 "가는걸로 정해져 있지!" P "오오 오늘은 저녁이 쓸쓸하지 않겠는 걸." 미오 "이런 미소녀랑 단 둘이서 저녁 먹는거라구요~? 좀 더 기뻐해도 좋아!" P "본인 입으로 말하냐 보통... 사치코 녀석도 아니고" 미오 "아무튼! 빨리 가자! 배고파~" P "우왓, 잡아당기지 마! 위험하다고!" # 사무실 미오 "불은 다 꺼져있네. 어두워." P "내가 나올 때 끄고 나왔거든. 전기는 절약해야지." 미오 "치히로 씨는?" P "드물게 오늘 일찍 퇴근하셨어. 이유는 잘 모르겠다만." 미오 "읏차. 다왔습니다~" P "잠시만, 카드키가... 여기 있다." 삑 팡 파방 팡 팡 아이돌들 "미오짱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 미오 "우왓, 와아앗, 뭐야, 뭐야?!" P "미오, 생일 축하한다." 미오 "와아아... 모두들... 정말 고마워~!" 우즈키 "미오짱 생일 축하해요~ 여기 선물이에요." 미오 "땡큐 시마무! 피냐코라타 인형! 고마워!" 린 "미오. 생일 축하해." 미오 "고마워 시부린. 꽃다발 엄청 커!" 아카네 "미오짱!! 여기 선물입니다!!! 생일 축하해요!!!" 미우 "생일 축하해. 미오짱. 이건 나와 아카네짱이 주는 선물이야." 미오 "아까 시착했던 것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옷이잖아! 고마워 모두들!" P "잘 됐네. 미오. 어때? 오늘은 즐거웠어?" 미오 "즐거웠다니... 설마 전부 계획된 거였어?!" P "하하하. 파티 준비하기 위해서 미오의 시선을 돌리려고 모두들 힘냈지. 근데 생각보다 놀라는 느낌이 적은데?" 미오 "아하하... 기분 탓이야 기분 탓. 엄청 놀랐다구~?" P "녀석... 눈치는 빨라가지고는. 그것보다 미오. 누구 한명 없다는 생각 들지 않아?" 미오 "으응? 시마무에 시부린, 미우미우에 아카네찡, 카미양에 카렌, 란란에 그리고 또... 12명, 13명... 어라?" 아카네 "미오짱!! 어서 테라스에!!" 미우 "누군가 씨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P "어서 가봐. 밖은 추울거라고?" 미오 "모두들... 오케이! 혼다 미오! 출격합니다!!!" # 사무소 밖 테라스 ??? "하아... 역시 이 시기쯤 되면 제법 춥네요..." @오늘 안에 마무리 지을거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pm 10:29:99미오 "가는걸로 정해져 있지!" P "오오 오늘은 저녁이 쓸쓸하지 않겠는 걸." 미오 "이런 미소녀랑 단 둘이서 저녁 먹는거라구요~? 좀 더 기뻐해도 좋아!" P "본인 입으로 말하냐 보통... 사치코 녀석도 아니고" 미오 "아무튼! 빨리 가자! 배고파~" P "우왓, 잡아당기지 마! 위험하다고!" # 사무실 미오 "불은 다 꺼져있네. 어두워." P "내가 나올 때 끄고 나왔거든. 전기는 절약해야지." 미오 "치히로 씨는?" P "드물게 오늘 일찍 퇴근하셨어. 이유는 잘 모르겠다만." 미오 "읏차. 다왔습니다~" P "잠시만, 카드키가... 여기 있다." 삑 팡 파방 팡 팡 아이돌들 "미오짱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 미오 "우왓, 와아앗, 뭐야, 뭐야?!" P "미오, 생일 축하한다." 미오 "와아아... 모두들... 정말 고마워~!" 우즈키 "미오짱 생일 축하해요~ 여기 선물이에요." 미오 "땡큐 시마무! 피냐코라타 인형! 고마워!" 린 "미오. 생일 축하해." 미오 "고마워 시부린. 꽃다발 엄청 커!" 아카네 "미오짱!! 여기 선물입니다!!! 생일 축하해요!!!" 미우 "생일 축하해. 미오짱. 이건 나와 아카네짱이 주는 선물이야." 미오 "아까 시착했던 것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옷이잖아! 고마워 모두들!" P "잘 됐네. 미오. 어때? 오늘은 즐거웠어?" 미오 "즐거웠다니... 설마 전부 계획된 거였어?!" P "하하하. 파티 준비하기 위해서 미오의 시선을 돌리려고 모두들 힘냈지. 근데 생각보다 놀라는 느낌이 적은데?" 미오 "아하하... 기분 탓이야 기분 탓. 엄청 놀랐다구~?" P "녀석... 눈치는 빨라가지고는. 그것보다 미오. 누구 한명 없다는 생각 들지 않아?" 미오 "으응? 시마무에 시부린, 미우미우에 아카네찡, 카미양에 카렌, 란란에 그리고 또... 12명, 13명... 어라?" 아카네 "미오짱!! 어서 테라스에!!" 미우 "누군가 씨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P "어서 가봐. 밖은 추울거라고?" 미오 "모두들... 오케이! 혼다 미오! 출격합니다!!!" # 사무소 밖 테라스 ??? "하아... 역시 이 시기쯤 되면 제법 춥네요..." @오늘 안에 마무리 지을거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덜컥 미오 "아짱!" 아이코 "오셨네요 미오짱." 미오 "추운데서 뭐하는 거야! 아짱. 들어가자." 아이코 "그전에 먼저, 생일 축하해요 미오짱." 미오 "으응. 고마워." 아이코 "미오짱. 사실은 오늘 일 대부분 눈치채셨었죠?" 미오 "아하하... 그런 일 없어요~? 정말로 깜짝 놀라는 일들 뿐이었답니다?!" 아이코 "미오짱. 거짓말 너무 못하네요 후훗." 미오 "역시 아짱에게는 당해낼 수 없을것 같아." 아이코 "여기. 제가 미오짱에게 드리는 선물이에요." 미오 "장갑이랑 목도리잖아! 고마워 아짱!!! 설마 직접 짠거야?" 아이코 "네. 미오짱을 생각하면서 엄청 열심히 했답니다~♪" 미오 "아짱 엄청 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리고 목도리 엄청 길어!!" 아이코 "만들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그만... 생각보다 훨씬 길어져버렸지 뭐에요. 그래도..." 휘익 아이코 "이렇게♪ 같이 두르면 그렇게 길지도 않다구요?" 미오 "흐와아... 오늘따라 아짱 너무 대담해///" 아이코 "그도 그럴게 아직 제일 부끄러운 선물을 주지 않았는걸요...///" 미오 "제일 부끄러운거? 으와앗?!" 사라락 아이코 "그건 바로..." <<< 목에 리본 아카네 "미오짜앙-!!! 아이코짜-앙!!! 춥지 않으신가요-!!!!!" 아카네 "두분 다 추워하실 것 같아서 전력질주로 제가 왔습니다!!!! 어라?" 아카네 "두분 다 엄청 열기를 내뿜고 계시네요!!! 춥지는 않은가 봐요!!!" 아이미오 ""///""푸슈 아카네 "얼굴도 새빨간게 혹시 열이라도 있으신가요!!! 어서 병원을!!!" 미오 "그게 아니야... 아카네찡..." 아이코 "아카네짱도 이리오세요." 아카네 "네? 무슨?" 휘익 아이코 "이렇게 하면 셋이서 목도리를 할 수 있답니다~♪" 아카네 "우오오!!! 엄청 따뜻하네요! 3명이서 같이 목도리를 한다는건!!!" 미오 "정말로 그래." 아하하 아이코 "그러게요 후훗." 아카네 "다같이 외치죠!!! 봄버어어!!!!!" 활활 아이코 "보, 봄바아아아..." 미오 "아하하하! 오늘은 정말, 최고의 생일이야!"pm 11:49:76덜컥 미오 "아짱!" 아이코 "오셨네요 미오짱." 미오 "추운데서 뭐하는 거야! 아짱. 들어가자." 아이코 "그전에 먼저, 생일 축하해요 미오짱." 미오 "으응. 고마워." 아이코 "미오짱. 사실은 오늘 일 대부분 눈치채셨었죠?" 미오 "아하하... 그런 일 없어요~? 정말로 깜짝 놀라는 일들 뿐이었답니다?!" 아이코 "미오짱. 거짓말 너무 못하네요 후훗." 미오 "역시 아짱에게는 당해낼 수 없을것 같아." 아이코 "여기. 제가 미오짱에게 드리는 선물이에요." 미오 "장갑이랑 목도리잖아! 고마워 아짱!!! 설마 직접 짠거야?" 아이코 "네. 미오짱을 생각하면서 엄청 열심히 했답니다~♪" 미오 "아짱 엄청 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리고 목도리 엄청 길어!!" 아이코 "만들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그만... 생각보다 훨씬 길어져버렸지 뭐에요. 그래도..." 휘익 아이코 "이렇게♪ 같이 두르면 그렇게 길지도 않다구요?" 미오 "흐와아... 오늘따라 아짱 너무 대담해///" 아이코 "그도 그럴게 아직 제일 부끄러운 선물을 주지 않았는걸요...///" 미오 "제일 부끄러운거? 으와앗?!" 사라락 아이코 "그건 바로..." <<< 목에 리본 아카네 "미오짜앙-!!! 아이코짜-앙!!! 춥지 않으신가요-!!!!!" 아카네 "두분 다 추워하실 것 같아서 전력질주로 제가 왔습니다!!!! 어라?" 아카네 "두분 다 엄청 열기를 내뿜고 계시네요!!! 춥지는 않은가 봐요!!!" 아이미오 ""///""푸슈 아카네 "얼굴도 새빨간게 혹시 열이라도 있으신가요!!! 어서 병원을!!!" 미오 "그게 아니야... 아카네찡..." 아이코 "아카네짱도 이리오세요." 아카네 "네? 무슨?" 휘익 아이코 "이렇게 하면 셋이서 목도리를 할 수 있답니다~♪" 아카네 "우오오!!! 엄청 따뜻하네요! 3명이서 같이 목도리를 한다는건!!!" 미오 "정말로 그래." 아하하 아이코 "그러게요 후훗." 아카네 "다같이 외치죠!!! 봄버어어!!!!!" 활활 아이코 "보, 봄바아아아..." 미오 "아하하하! 오늘은 정말, 최고의 생일이야!"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여기까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m 11:49:86@여기까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사실 처음 타이틀을 썼을 때는 그냥 미오를 중심으로 글을 써볼까~ 하는 단순한 마음으로 썼습니다만, 막상 올리고 보니 짱미오 생일이더군요. 원래는 좀 더 질척질척한 무언가를 쓰고 싶었지만, 생일인걸 알고 생일을 주제로 쓰기로 바꿨습니다. 이런 뻔한 왕도 전개의 생일축하글은 한 번 써보고 싶었구요 헤헤. 그리고 미오짱! 생일 축하해!!!pm 11:51:36@사실 처음 타이틀을 썼을 때는 그냥 미오를 중심으로 글을 써볼까~ 하는 단순한 마음으로 썼습니다만, 막상 올리고 보니 짱미오 생일이더군요. 원래는 좀 더 질척질척한 무언가를 쓰고 싶었지만, 생일인걸 알고 생일을 주제로 쓰기로 바꿨습니다. 이런 뻔한 왕도 전개의 생일축하글은 한 번 써보고 싶었구요 헤헤. 그리고 미오짱!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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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3 인물지정 (신데마스 한정, 미오와 친할것 같은 인물)
미오 "엇차, 라인이나 문자려나? 훗흥~ 갑자기 궁금해지는걸~"
1. 몰래 들여다 본다.
2. 들여다보지 않는다.
+3까지 다수결
+3 인물 지정
재앵커 +1
"...나 오늘 생일이었어?! 그것보다 굉장히 보면 안될걸 본 것 같은데요?!"
+ 2 등장인물 지정
@연속이라 안되면 +1
미오 "히야아?! 시, 시, 시부린?!"
린 "후훗. 뭘 그렇게 당황하는 거야?"
미오 "그, 그게, 아무것도 아니야!"
린 "수상한데... 뭐, 됐어. 그건 그렇고 혹시 우즈키 휴대전화 못봤어?"
미오 "시마무의 휴대전화?!"
1. 숨긴다.
2. 솔직하게 돌려준다.
+2
미오 "자, 시부린. 시마무가 여기 놔두고 갔지 뭐야."
린 "땡큐, 미오. 우즈키도 참. 가끔 이런다니까."
뒤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하여♪ 그리고 많은 미소를 보여주겠어♪
린 "아, 내 전화번호다."
미오 '위험했다아아....'
린 "미오."
미오 "햐아이이?!"
린 "...우즈키랑 노래방 갈건데 같이 가자."
미오 "으흠, 흠. 둘이서 데이트 하는데 방해가 아닐까~?"
린 "무슨 말 하는거야. 다같이 가는 편이 더 즐거워. 가자."
1. 노래방에 간다.
2. 가지않는다.
+3까지 다수결
우즈키 "미오짱! 마지막에는 정말 멋졌어요!"
린 "그렇네. 그렇게 열정적으로 부르다니 미오답네."
미오 "이야~ 부끄럽네~ 오랜만에 노래방이라서 들떠버렸네요~"
린 "요즘 바빴으니까 말이지."
우즈키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다른 분들도 다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미오 "그렇게 된다면 분명 즐겁겠지~. 꼭 그렇게 하자!"
린 "후훗. 그랬으면 좋겠네. 아참. 지금 몇시쯤이지?"
우즈키 "벌써 4시가 다됐어요."
린 "제법 시간이 흘렀네. 둘다 미안. 오늘은 조금 일찍 들어가봐야 될 것 같아."
우즈키 "아, 저도 오늘은 엄마가 일찍 들어와 있으라고 해서..."
미오 "아, 응. 둘다 바쁜가 보네. 그럼 내일 봐~" 바이바이
미오 '노래방에서 딱히 별다른 일은 없었네.'
'집에 빨리 가야된다는 것은...'
'...혹시 생일파티 준비일까?'
'으음. 어쩌지... 지금 사무실에 가 있을수도 없고'
+2까지 등장인물 지정
그냥 대충 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미우는 미오짱이라고 부르지만요.
야구치 미우 "미오짱~ 오랜만~"
미오 "아-짱! 미우미우! 둘다 오랜만이야!"
아이코 "그러네요. 최근에는 뉴제네 분들과 일이 바쁘셨죠?"
미우 "나도 요즘은 다른 애들이랑 바빠서 말야."
미오 "아-짱것도 미우미우것도 방송 잘 챙겨서 보고 있어. 아-짱 방송은 시간가는줄 모르겠고, 미우미우는 개그욕심만 줄이면 될텐데 말야~"
미우 "우으으... 그래도 요즘은 한방개그 실력도 늘고 있어! 카에데씨한테 칭찬 받았다구!"
미오 "으응. 그것은 굉장하네..."
미우 "뭣하면 지금 실력을 보여줘도 ㄷ"
미오 "괘, 괜찮아! 어, 음, 그래서 둘이서 무슨 일이야?"
아이코 "네. 옷을 보러가자고 미우짱이."
미우 "괜찮다면 미오짱도 같이 가자~"
미오 "좋아! 마침 시간도 비었고 말이지. 가자!"
+1 추가 등장인물 미오랑 친한 인물
@이걸로 포지패 집합이다!
아이코 "어라? 이 가게 조금 덥지 않나요?"
미우 "확실히... 겨울인데도 조금 더운듯한..."
미오 "단순히 히터가 조금 센게 아닐까?"
<< 봄-버어어!!!!!
세 명 "아"
히노 아카네 "여기도, 저기도, 미오짱에게 어울릴 만한 옷이 많군요!!!"
아이코 "아카네짱..."
미우 "앗차차. 아카네 짱~"
아카네 "오옷? 아이코짱! 미우짱! 미오짱! 안녕하세요!!!"
미오 "아카네찡! 안녕!!!"
아카네 "미오짱네도 옷을 사러 오셨나요?"
미오 "응. 그러고보면 아카네찡이 혼자서 옷사러 온건 드문 일 아니야?"
아카네 "그 말 대로입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미오ㅉ 읍!"
미우 "미오짱 저기 저 옷 예쁘지 않아? 시착해보자!"
미오 "어디어디~ 오오 괜찮은데~!"
아이코 "이 옷도 미오짱한테 어울릴 것 같아요~"
아카네 "정말로 그렇습니다!!! 미오짱!! 어서 전부 시착해보죠!!!"
미오 "에엑, 전부? 그게 가능할까..."
아이코 "미오짱.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가 아니라 하는 거에요. 세상이란 그런 것이에요."
미오 "아-짱?! 그거 혹시 저번에 아카네찡이 말한 대사 아냐?!"
미우 "미오. 포기해. 아카네짱, 이미 고르고 있다구?"
아카네 "미~오~짱~!!! 여기 옷들 전부 입어주세요!!!"
미오 "우와앗! 알겠어, 알겠으니까! 아카네찡 스톱~!"
* 쇼핑 후
미오 "하아... 평소보다 3배는 시착한 느낌이야."
미우 "결국 한 벌도 사지 않았지만 말이지."
아카네 "괜찮아요!!! 다음에 또 와서 사보면 되니까요!!!"
미오 "그런 문제일까... 아-짱도 이번에는 굉장히 막무가내였어..."
아이코 "후훗~. 하지만 즐거웠죠?"
미오 "뭐어, 아쨩도 즐거웠던 것 같고, 아카네찡은 언제나 즐거웠고, 미우미우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오랜만에 봤으니, 나도 즐거웠어!"
아카네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미우 "정말 즐거웠어. 일발개그를 못한 건 조금 아쉽지만..."
미오 "아하하..."
아이코 "어머? 어느새 이런 시간이..."
미오 "벌써 6시네. 너무 즐거워서 저녁이 된 줄도 몰랐어."
미우 "미안~ 나는 이제 집에 가봐야 될 것 같아~"
아카네 "저도 10km 런닝 후 집에 가보겠습니다!!"
아이코 "나도 오늘 저녁은 약속이 있어서... 미오짱, 미안해?"
미오 "아냐. 모두들 오늘 즐거웠어~ 다음에 또 봐~" 바이바이
< 봄버어어어!!!
미오 "순식간에 모두들 가버렸네."
+2 등장인물 앵커
미오 "프로듀서? 어쩐일이야?"
P "아아, 오늘 야근하게 되서 말이지. 잠깐 야식을 미리 사놓으려고."
미오 "오옷, 수고많으십니다! 그런 것 치고는 짐이 좀 많아보이는데요~?"
P "하하, 미오는 역시 날카롭네. 조금 이것 저것 사다보니까 이렇게 됐지뭐야."
미오 "무거워 보이는데, 조금 들어줄까?"
P "괜찮아 미오에게 들어달라고 할만큼 나는 약하지 않다고?"
미오 "이럴 때는 순순히 내놓는게 좋은 것이다~ 갸오~"
P "오오 무서워 무서워. 그럼 한쪽만 같이 들어줄래?"
미오 "우와앗 생각보다 무거웟. 이걸 혼자 들고있었다구?"
P "이래봐도 제법 힘은 있는 편이라니까? 것보다 미오. 사무소에서 같이 저녁밥이라도 먹을래?"
미오 "어머나 어머나~ 지금 유혹하는 건가요~? 저는 먹을거에 낚이는 단순한 여자가 아니랍니다~?"
P "녀석, 장난치기는."
미오 "아하하, 안 통하네 역시. 으음 어쩔까나~?"
1. 간다
2. 간다!
3. 간다!!
+2
@작가가 '간다'라고만 적어서 그런가 맹렬히 '안 간다'를 고르고 싶다.
P "오오 오늘은 저녁이 쓸쓸하지 않겠는 걸."
미오 "이런 미소녀랑 단 둘이서 저녁 먹는거라구요~? 좀 더 기뻐해도 좋아!"
P "본인 입으로 말하냐 보통... 사치코 녀석도 아니고"
미오 "아무튼! 빨리 가자! 배고파~"
P "우왓, 잡아당기지 마! 위험하다고!"
# 사무실
미오 "불은 다 꺼져있네. 어두워."
P "내가 나올 때 끄고 나왔거든. 전기는 절약해야지."
미오 "치히로 씨는?"
P "드물게 오늘 일찍 퇴근하셨어. 이유는 잘 모르겠다만."
미오 "읏차. 다왔습니다~"
P "잠시만, 카드키가... 여기 있다." 삑
팡 파방 팡 팡
아이돌들 "미오짱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
미오 "우왓, 와아앗, 뭐야, 뭐야?!"
P "미오, 생일 축하한다."
미오 "와아아... 모두들... 정말 고마워~!"
우즈키 "미오짱 생일 축하해요~ 여기 선물이에요."
미오 "땡큐 시마무! 피냐코라타 인형! 고마워!"
린 "미오. 생일 축하해."
미오 "고마워 시부린. 꽃다발 엄청 커!"
아카네 "미오짱!! 여기 선물입니다!!! 생일 축하해요!!!"
미우 "생일 축하해. 미오짱. 이건 나와 아카네짱이 주는 선물이야."
미오 "아까 시착했던 것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옷이잖아! 고마워 모두들!"
P "잘 됐네. 미오. 어때? 오늘은 즐거웠어?"
미오 "즐거웠다니... 설마 전부 계획된 거였어?!"
P "하하하. 파티 준비하기 위해서 미오의 시선을 돌리려고 모두들 힘냈지. 근데 생각보다 놀라는 느낌이 적은데?"
미오 "아하하... 기분 탓이야 기분 탓. 엄청 놀랐다구~?"
P "녀석... 눈치는 빨라가지고는. 그것보다 미오. 누구 한명 없다는 생각 들지 않아?"
미오 "으응? 시마무에 시부린, 미우미우에 아카네찡, 카미양에 카렌, 란란에 그리고 또... 12명, 13명... 어라?"
아카네 "미오짱!! 어서 테라스에!!"
미우 "누군가 씨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P "어서 가봐. 밖은 추울거라고?"
미오 "모두들... 오케이! 혼다 미오! 출격합니다!!!"
# 사무소 밖 테라스
??? "하아... 역시 이 시기쯤 되면 제법 춥네요..."
@오늘 안에 마무리 지을거에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미오 "아짱!"
아이코 "오셨네요 미오짱."
미오 "추운데서 뭐하는 거야! 아짱. 들어가자."
아이코 "그전에 먼저, 생일 축하해요 미오짱."
미오 "으응. 고마워."
아이코 "미오짱. 사실은 오늘 일 대부분 눈치채셨었죠?"
미오 "아하하... 그런 일 없어요~? 정말로 깜짝 놀라는 일들 뿐이었답니다?!"
아이코 "미오짱. 거짓말 너무 못하네요 후훗."
미오 "역시 아짱에게는 당해낼 수 없을것 같아."
아이코 "여기. 제가 미오짱에게 드리는 선물이에요."
미오 "장갑이랑 목도리잖아! 고마워 아짱!!! 설마 직접 짠거야?"
아이코 "네. 미오짱을 생각하면서 엄청 열심히 했답니다~♪"
미오 "아짱 엄청 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리고 목도리 엄청 길어!!"
아이코 "만들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그만... 생각보다 훨씬 길어져버렸지 뭐에요. 그래도..." 휘익
아이코 "이렇게♪ 같이 두르면 그렇게 길지도 않다구요?"
미오 "흐와아... 오늘따라 아짱 너무 대담해///"
아이코 "그도 그럴게 아직 제일 부끄러운 선물을 주지 않았는걸요...///"
미오 "제일 부끄러운거? 으와앗?!" 사라락
아이코 "그건 바로..." <<< 목에 리본
아카네 "미오짜앙-!!! 아이코짜-앙!!! 춥지 않으신가요-!!!!!"
아카네 "두분 다 추워하실 것 같아서 전력질주로 제가 왔습니다!!!! 어라?"
아카네 "두분 다 엄청 열기를 내뿜고 계시네요!!! 춥지는 않은가 봐요!!!"
아이미오 ""///""푸슈
아카네 "얼굴도 새빨간게 혹시 열이라도 있으신가요!!! 어서 병원을!!!"
미오 "그게 아니야... 아카네찡..."
아이코 "아카네짱도 이리오세요."
아카네 "네? 무슨?" 휘익
아이코 "이렇게 하면 셋이서 목도리를 할 수 있답니다~♪"
아카네 "우오오!!! 엄청 따뜻하네요! 3명이서 같이 목도리를 한다는건!!!"
미오 "정말로 그래." 아하하
아이코 "그러게요 후훗."
아카네 "다같이 외치죠!!! 봄버어어!!!!!" 활활
아이코 "보, 봄바아아아..."
미오 "아하하하! 오늘은 정말, 최고의 생일이야!"
그리고 미오짱!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