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P : 코토리씨한테 러브레터를 받았다!!! 그래서 지금 기분이 최고조로 흥분하고 있다!!!
니나 : 파파, 어째서 흥분하는 거에요?
사무P :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흥분하지 않으면 저 녀석들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으니까...미리 기분을 업 시켜서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야해...
니나 : 저 녀석들?(갸웃)
아키하 : 어떤 썩은 새지? (드라이버)
시키 : 어떤 약을 뿌릴까~ (염산 + 왕수)
후미카 : 우후후후....(하드커버 백과사전)
사무P : 우선은 반송할까? 코토리씨 마음은 고맙지만 코토리씨는 더 좋은 상대를 만날 수 있을 거야.
니나 : 그럴 거에여!
사무P : 어디보자...반송이...
아키하 : 우리들이 반송시킬게...
사무P : 오, 그래, 알겠...너희 등에 그거 무슨 날개냐?
후미카 : 까마귀의 여신인 모리안은 눈을 감고 있으면 사랑과 연민을 다스리지만 눈을 떴을 때는 복수와 전쟁을 담당하기도 했답니다?
사무P : 그, 글쎄...내가 볼 때는 전쟁과 복수라기보다는 분노...
니나 : 랄까 질투도 있는 거에요...마마들 무서워요...
사나에 : 그런 의미에서 그 편지는 우리가 가지고 날아갈게.
사무P : 아, 그래...날아가?
아키하 : 가자!! 참새사냥이다!!
사무P 하렘즈 : 우오오오오오!!!
펄럭
슈웅
사무P : ...현재 진행형으로 탈인간 진행 중이군.
니나 : 그런 거에요.
코토리 : 사무원P씨의 의수 안에 폭탄을 심어 넣었죠!! 저를 차버리면 당장 폭발할 수 있도록!!
하루카 & 치하야 & 마코토 & 이오리 : (안 되겠어, 이 녀석...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아키하 : 아~ 그거? 그 인터넷에서 대충 알아본 지식으로 만든 허접한 물건 말이야? 이미 해체한 지 오래야.
시키 : 혹시 몰라서 내가 사무원쨩의 의수에 응고 약품을 발랐지! 잘못 건드려서 터지더라도 의수를 더욱 단단하게 하여 의수 안에서 터지도록!!
요시노 : 그리고 그럴 경우 사무원 도령도 다칠 수 있으니 폭발 동안에는 사무원 도령과 니나를 잠시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결계도 만들어 뒀다네.
코토리 :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아키하 : 하아? 뭘 하려고?
코토리 : 후훗, 방금 전 저는 '피요오오오오오'하고 우는 덕분에 인간을 벗어났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사무P하렘즈 : ?!
치하야 : 뭐야, 그런 거였어?!
하루카 : 뭔가 나 이야기를 따라 갈 수 없어!!
코토리 : 난 인간을 벗어나서 +2가 된다!!
쾅
+2 : 코토리가 바뀐 것
+3 : 사무P하렘즈의 반응
+4 : 한편 그 시각 사무원P의 상황
+5 : 아무 의미없이 우즈키 흉내 내주세요!!
코토리(피닉스화. 이하 코토닉스) : 아하하하!! 나는 불사조 오토나시 코토리!! 코토닉스다!!!
사무P 하렘즈 : 저거 미친 거 아냐!?
아키하 : 과연, 인간을 포기한 거네!!
요시노 : 인간을 포기한 것이 소녀만 있을 줄 알았소. 그런데 코즈에 낭자와 더불어 인외가 더 있을 줄은...!!
아즈사 : 하지만 저희들은 지금 신이잖아요!? 할 수 있어요!!
아키하 : 자, 참새 사냥을 시작한다!!
사무P 하렘즈 : 우어어어어어!!!
사무P : ...집에 갑자기 차원의 균열이 생겼는데...
알타 : 흠...만나서 반갑네...
사무P : ...일본어 잘 하시네요?
알타 : 테란의 말은 어느 정도 할 줄 아네.
사무P : 그렇군요.
니나 : 이상한 아저씨가 쳐온겁니다!!
알타 : 딸이 아주 귀엽군.
사무P : 감사합니다. 니나, 너도 인사해야지?
니나 : 존나 고마운 거에요!!
알타 : 음...그건 그렇고 우리들은 자네를 뭔 옛날 부터 지켜봤다네.
사무P : 네?
알타 : 자네의 머리가 박살날 뻔 하고, 팔이 잘렸을 때도...
사무P : ...
알타 : 자네는 정말 긍지 높은 전사일세. 이 내가 인정할 정도로 말일세!
사무P : 그런가요?
알타 : 그래. 자네는 자네가 소중히 하는 존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다 바친다네. 우리 종족은 자네의 그런 점을 아주 높게 샀다네.
사무P : 이거 쑥스럽네요.
알타 : 자랑스러워하게. 자네는 이 아르토니스가 인정하는 최고의 전사일세! 비록 테란의 종족이라고 하더라도!!
사무P : 감사합니다.
알타 : 음...
니나 : 파파는 엄청 대단한 사람인거에요!
사무P : 제가 만든 카레랑 시키가 만든 카레가 있는데 뭐 드실래요?
알타 : 보시다시피 입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 먹네...
사무P : 아, 이거 죄송합니다.
알타 : 아닐세
니나 : 니나는 파파가 만든 카레를 쳐 먹고 싶어요!!
사무P : 그래, 잠시만~
알타 : 흠흠, 보기 좋구나...
사무P : 그러고 보니 아키하네가 늦네?
+3 : 아키하네 상황
+4 : 코토리의 대사
+5 : 765아이돌들의 반응
+6 : 아무런 상관 없으니까 카렌 흉내를 내주세요!!
+7 : 자고 일어나서 해도 되죠? 된다고 하세요.
코토리 : 아하하하하!! 저를 상대하고 싶으면 그 시공의 폭풍부터 뚫고 나오셔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저는 상처 하나 입지 않습니다!!
765 아이돌들 : 그만해, 이 괴물아...
하루카 : 나 할 말을 잃었어...
치하야 : 코토리씨가 정말 불사조인데다가 시공의 폭풍까지 열다니...
마코토 : 저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유키호 : 응, 마코토쨩. 저 안에서는 +2가 +3이 되는 일을 겪을 수 있어.
+2 : 사람 혹은 사물
+3 : 애프터 현상
+4 : 초밥은 맛있죠?
+5 : 근데 전 고기파에요.
+6 : 마코토의 반응
16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 : 사무원P의 기분
+4 :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 X 콤마 이상의 앵커까지간다.
사무p가 한달간 부재
아, 아니구나
+2 : 현상황
+3 : 사무원P의 기분
+4 :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 X 콤마 이상의 앵커까지간다.
발판
니나 : 파파, 어째서 흥분하는 거에요?
사무P :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흥분하지 않으면 저 녀석들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으니까...미리 기분을 업 시켜서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야해...
니나 : 저 녀석들?(갸웃)
아키하 : 어떤 썩은 새지? (드라이버)
시키 : 어떤 약을 뿌릴까~ (염산 + 왕수)
후미카 : 우후후후....(하드커버 백과사전)
사나에 : 일단 구속 시킬까? (수갑)
요시노 : 그거 좋은 생각이구려...(소라 피리)
아즈사 : 어머, 어머...(하이라이트 오프)
리이나 : 자~ 로꾸하게 가자~(기타줄)
히노 : 권력이란 이럴 때 쓰는 거지? (돈다발)
니나 : 마마들이 무서운 거에요...
사무P : 근데 나이가 제일 적은 아키하랑 니나의 나이차가 5살이니...이거 가족으로서 어떨까나...
작가 : 2886개를 채워야하니까
사무P : 방금 누가 낀 것 같은데?
니나 : 그건 둘째치고 파파 어떻게 할거에요?
사무P : 우선 코토리씨에게 +2를 해보자!
+2 러브레터의 대책
+3 사무P 하렘즈들의 반응
+4 배고파하는 작가를 위해 밥 좀 사주세요.
익산으로 오시면 사드릴께요.ㅋ.
니나 : 그럴 거에여!
사무P : 어디보자...반송이...
아키하 : 우리들이 반송시킬게...
사무P : 오, 그래, 알겠...너희 등에 그거 무슨 날개냐?
후미카 : 까마귀의 여신인 모리안은 눈을 감고 있으면 사랑과 연민을 다스리지만 눈을 떴을 때는 복수와 전쟁을 담당하기도 했답니다?
참고이미지
니나 : 랄까 질투도 있는 거에요...마마들 무서워요...
사나에 : 그런 의미에서 그 편지는 우리가 가지고 날아갈게.
사무P : 아, 그래...날아가?
아키하 : 가자!! 참새사냥이다!!
사무P 하렘즈 : 우오오오오오!!!
펄럭
슈웅
사무P : ...현재 진행형으로 탈인간 진행 중이군.
니나 : 그런 거에요.
코토리 : +3!!
+3 : 코토리의 대사를 입력해주세요.
+4 : 그 대사를 들은 아이돌을 정해주세요.
+5 : 그 아이돌의 대사를 입력해주세요.
+6 : 서울에 계시면 저 밥 좀 사주세요.
>>23 켈트 신화는 모리안이 아니라 모리유..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치하야 : 코토리씨, 그만 우세요...(꼬옥)
코토리 : 피요, 피요...(딱딱해...)
치하야 : 어이, 방금 실례되는 말 했지, 짜샤.
코토리 : 피요(절레절레)
하루카 : 코토리씨 왜 저러는 거래?
유키호 : 그건 삽삽 땅을 파자, 삽삽
하루카 : 끄덕끄덕 리본이 본체 그렇구나.
코토리 : 피요? 누구지?
마코토 : 날개가 달린 여자 9명이요.
코토리 : 응?
아키하 : 편지 반송하러 왔다, 짜샤...(하이라이트 오프)
코토리 : 다, 당신들은 사무P하렘즈?!
아즈사 : 어머, 어머...코토리씨, 안 돼요. 제 낭군님한테 꼬리를 흔드는 것은...(하이라이트 오프)
하루카 : 아, 아즈사씨, 안녕하세요.
아즈사 : 오랜만, 하루카쨩?
이오리 : 아예 날개를 달고 왔네, 너...
아즈사 : 다음에 이런 타천사 컨셉이라도 노릴까봐~
리이나 : 뭐?
코토리 : 이럴 줄 알고~!! 저는 사무P씨한테 +3을 했어요!!
+3 : 코토리가 사무P에게 한 짓
+4 : 사무P하렘즈들의 반응
+5 : 사무P의 반응
+6 : 배고파
감히 날 차려고? 웃기지도 않은 소리!
시키 : 그런 것 쯤 무력화 시키는 약품 만드는건 쉬운데.
요시노 : 그런 것 쯤 결계로 무마시키는건 쉽소만...
나머지 : ............
하루카 & 치하야 & 마코토 & 이오리 : (안 되겠어, 이 녀석...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아키하 : 아~ 그거? 그 인터넷에서 대충 알아본 지식으로 만든 허접한 물건 말이야? 이미 해체한 지 오래야.
시키 : 혹시 몰라서 내가 사무원쨩의 의수에 응고 약품을 발랐지! 잘못 건드려서 터지더라도 의수를 더욱 단단하게 하여 의수 안에서 터지도록!!
요시노 : 그리고 그럴 경우 사무원 도령도 다칠 수 있으니 폭발 동안에는 사무원 도령과 니나를 잠시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결계도 만들어 뒀다네.
나머지 : (우리들도 한 것은 많지만 작가가 귀찮아하니 입 다물고 있자...)
코토리 : 피욧?! 그, 그렇다면...!!
코토리 : 저녁 먹고 와서 나머지 쓸게요!!
타카네 : 라면?!
히비키 : 왜그래, 타카네?
타카네 : 방금 엄청 아름다운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키하 : 하아? 뭘 하려고?
코토리 : 후훗, 방금 전 저는 '피요오오오오오'하고 우는 덕분에 인간을 벗어났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사무P하렘즈 : ?!
치하야 : 뭐야, 그런 거였어?!
하루카 : 뭔가 나 이야기를 따라 갈 수 없어!!
코토리 : 난 인간을 벗어나서 +2가 된다!!
쾅
+2 : 코토리가 바뀐 것
+3 : 사무P하렘즈의 반응
+4 : 한편 그 시각 사무원P의 상황
+5 : 아무 의미없이 우즈키 흉내 내주세요!!
니나 : 왜 안되는겁니까 파파?
사무원P : 아니 그래도... 오늘은 없다구 돈이 ㅜㅜ... (인형옷을 보면서)
니나 : 쳐알겠는겁니다! 다음에 오는겁니다 파파!
사무P 하렘즈 : 저거 미친 거 아냐!?
아키하 : 과연, 인간을 포기한 거네!!
요시노 : 인간을 포기한 것이 소녀만 있을 줄 알았소. 그런데 코즈에 낭자와 더불어 인외가 더 있을 줄은...!!
아즈사 : 하지만 저희들은 지금 신이잖아요!? 할 수 있어요!!
아키하 : 자, 참새 사냥을 시작한다!!
사무P 하렘즈 : 우어어어어어!!!
사무P : ...집에 갑자기 차원의 균열이 생겼는데...
알타 : 흠...만나서 반갑네...
사무P : ...일본어 잘 하시네요?
알타 : 테란의 말은 어느 정도 할 줄 아네.
사무P : 그렇군요.
니나 : 이상한 아저씨가 쳐온겁니다!!
알타 : 딸이 아주 귀엽군.
사무P : 감사합니다. 니나, 너도 인사해야지?
니나 : 존나 고마운 거에요!!
알타 : 음...그건 그렇고 우리들은 자네를 뭔 옛날 부터 지켜봤다네.
사무P : 네?
알타 : 자네의 머리가 박살날 뻔 하고, 팔이 잘렸을 때도...
알타 : 자네는 정말 긍지 높은 전사일세. 이 내가 인정할 정도로 말일세!
사무P : 그런가요?
알타 : 그래. 자네는 자네가 소중히 하는 존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다 바친다네. 우리 종족은 자네의 그런 점을 아주 높게 샀다네.
사무P : 이거 쑥스럽네요.
알타 : 자랑스러워하게. 자네는 이 아르토니스가 인정하는 최고의 전사일세! 비록 테란의 종족이라고 하더라도!!
사무P : 감사합니다.
알타 : 음...
니나 : 파파는 엄청 대단한 사람인거에요!
니나 : 에헷!
알타 : 아, 그렇지. 내가 깜빡한 것이 있네.
사무P : 뭔가요?
알타 : 자네를 위한 선물일세. 자, 받게나! +2일세!!
+2 : 사무P가 받게될 선물
+3 : 사무P의 반응
+4 : 니나의 반응
+5 : 아무런 상관 없지만 치히로 피규어 사주세요. 인형이라도
체엣...완전한 이름을 몰라서 찾아오느라 애먹었네요 ㅜㅜ
알타 : 제라툴의 검이라네...부디 받아주게나...
사무P : ...제가 받아도 되는 겁니까?
알타 : 물론...그대는 훌륭한 전사라네.
니나 : 존나 예쁜 검이에요-!!
사무P : ...죄송하지만 받을 수 없어요.
알타 : 어째서지?
사무P : 작가가 곤란해 하거든요.
사무P : 그래도 이렇게 오셨는데 뭐라도 해 드려야지, 마침 +2와 +3이 있는데 무엇을 드실 래요?
+2 : 먹을 것
+3 : 먹을 것
+4 : 알타의 선택
+5 : 원작 사무P 시리즈는 읽고 있는가?
@제조과정에 화학적 성분이 첨가된 카레!
알타 : 보시다시피 입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 먹네...
사무P : 아, 이거 죄송합니다.
알타 : 아닐세
니나 : 니나는 파파가 만든 카레를 쳐 먹고 싶어요!!
사무P : 그래, 잠시만~
알타 : 흠흠, 보기 좋구나...
사무P : 그러고 보니 아키하네가 늦네?
+3 : 아키하네 상황
+4 : 코토리의 대사
+5 : 765아이돌들의 반응
+6 : 아무런 상관 없으니까 카렌 흉내를 내주세요!!
+7 : 자고 일어나서 해도 되죠? 된다고 하세요.
발판은 모든 상황의 근본이라고 말해도 그렇게 틀리지 않겠지?
아키하 : 크윽...이것은 시공의 폭풍?!
시키 : 작가는 히오스 안 하잖아!
아즈사 : 그래도 게임학도인데 뭔가 알고 있겠죠...
리이나 : 그거 편견이라고, 아즈사씨...
765 아이돌들 : 그만해, 이 괴물아...
하루카 : 나 할 말을 잃었어...
치하야 : 코토리씨가 정말 불사조인데다가 시공의 폭풍까지 열다니...
마코토 : 저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유키호 : 응, 마코토쨩. 저 안에서는 +2가 +3이 되는 일을 겪을 수 있어.
+2 : 사람 혹은 사물
+3 : 애프터 현상
+4 : 초밥은 맛있죠?
+5 : 근데 전 고기파에요.
+6 : 마코토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