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2016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일단 한숨 자고 올게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해요am 12:09:61일단 한숨 자고 올게요~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해요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키스-am 12:09:49키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키스~am 12:10:19키스~ 토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키스!am 12:11:2키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짧게 쓴다고하면 짧게 안끝난다는 슬픈 전설이 있죠. 하지만 전 전설따위 믿지 않습니다.am 12:12:24@짧게 쓴다고하면 짧게 안끝난다는 슬픈 전설이 있죠. 하지만 전 전설따위 믿지 않습니다. 칼국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결국 100단위를 넘기게 되는 겁니다...흐흐흐am 12:12:86@결국 100단위를 넘기게 되는 겁니다...흐흐흐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짧게라 하시면 300정도 인가요?am 12:17:58@짧게라 하시면 300정도 인가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7 아주 짧게 쓴다고 시작한게 1000이 넘어간 경우도 있으니 한 1500정도 예상해봅니다am 12:28:35>>7 아주 짧게 쓴다고 시작한게 1000이 넘어간 경우도 있으니 한 1500정도 예상해봅니다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린 "그렇다고 할까 전체적으로 나를 대하는 태도가 차가워졌어." 카렌 "누가봐도 화난 것 같은데?" 나오 "그, 그것보다 키, 키스라니///" 카렌 "새빨개진 나오 귀여워~" 나오 "시, 시끄러워! 으흠. 그래서 우즈키랑 그..." 카렌 "키스했다고?" 린 "? 키스가 왜? 평범하게 하는 거 아니야?" 나오 "절대 이상하다고! 리, 린이랑 우즈키가 키스라니..." 중얼 린 "하지만 나 알고 있는데? 지난번에 카렌이랑 나오가 대기실에서 츄츄 한거." 카렌 "?!" 나오 "?! 아, 아니야! 대기실에서는 하지 않았어!" 카렌 "아." 린 "대기실에서'는'?" 카렌 "후훗. 나오. 너무 당황하고 있어. 진정해." 나오 "///" 카렌 "이 얘기는 일단 나중에. 그래서, 우즈키랑은 늘 평범하게 하는 그 키스를 했는데 우즈키가 싫어한다는 거야?" 린 "키스를 싫어했던 건 아닌 것 같아. 내가 생각하기에도 난 키스를 잘 하는 편이니까." 도얏 카렌 "하아... 그럼 키스의 능숙함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네? 아, 혹시 키스를 했을 때의 분위기라던가?" 린 "분위기?" 카렌 "그래. 키스를 했을 때의 상황이라던가. 그 때의 분위기 말이야. 중요하잖아?" 린 "분위기가 중요한 거였구나. 몰랐어. 아, 그렇다면 혹시..." 그 때의 상황 +1~7중 채택 @너무 허전해서 한번 올리고 잘게요~ 7이면 충분하겠지am 12:46:56린 "그렇다고 할까 전체적으로 나를 대하는 태도가 차가워졌어." 카렌 "누가봐도 화난 것 같은데?" 나오 "그, 그것보다 키, 키스라니///" 카렌 "새빨개진 나오 귀여워~" 나오 "시, 시끄러워! 으흠. 그래서 우즈키랑 그..." 카렌 "키스했다고?" 린 "? 키스가 왜? 평범하게 하는 거 아니야?" 나오 "절대 이상하다고! 리, 린이랑 우즈키가 키스라니..." 중얼 린 "하지만 나 알고 있는데? 지난번에 카렌이랑 나오가 대기실에서 츄츄 한거." 카렌 "?!" 나오 "?! 아, 아니야! 대기실에서는 하지 않았어!" 카렌 "아." 린 "대기실에서'는'?" 카렌 "후훗. 나오. 너무 당황하고 있어. 진정해." 나오 "///" 카렌 "이 얘기는 일단 나중에. 그래서, 우즈키랑은 늘 평범하게 하는 그 키스를 했는데 우즈키가 싫어한다는 거야?" 린 "키스를 싫어했던 건 아닌 것 같아. 내가 생각하기에도 난 키스를 잘 하는 편이니까." 도얏 카렌 "하아... 그럼 키스의 능숙함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네? 아, 혹시 키스를 했을 때의 분위기라던가?" 린 "분위기?" 카렌 "그래. 키스를 했을 때의 상황이라던가. 그 때의 분위기 말이야. 중요하잖아?" 린 "분위기가 중요한 거였구나. 몰랐어. 아, 그렇다면 혹시..." 그 때의 상황 +1~7중 채택 @너무 허전해서 한번 올리고 잘게요~ 7이면 충분하겠지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프로듀서가 있는 장소에서 한 게 문제였나.am 12:51:63프로듀서가 있는 장소에서 한 게 문제였나.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도서관에서 책고르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만....am 12:52:15도서관에서 책고르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만....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아무리 생각해도 >>10 이 최고네요am 01:06:53@ 아무리 생각해도 >>10 이 최고네요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프로듀서가 우즈키와 키스→ 중간에 린이 우즈키를 가로채 키스am 01:08:12프로듀서가 우즈키와 키스→ 중간에 린이 우즈키를 가로채 키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1.우즈키와 미오가 키스 2.둘 다 입술만 포개곤 전혀 움직이질 않는다. 3.내가 시범을 보여줘야겠네. 4.우즈키와 미오를 떼어낸 뒤 우즈키에게 키스 린 "혹시 이것 때문인가?"am 01:11:101.우즈키와 미오가 키스 2.둘 다 입술만 포개곤 전혀 움직이질 않는다. 3.내가 시범을 보여줘야겠네. 4.우즈키와 미오를 떼어낸 뒤 우즈키에게 키스 린 "혹시 이것 때문인가?" 비누의쓰임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아침밥으로 낫토에 짱아찌를 먹던중am 01:17:59아침밥으로 낫토에 짱아찌를 먹던중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우즈키가 P에게 차인 직후am 01:27:98우즈키가 P에게 차인 직후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70.*.*)>13!!!am 08:43:61>13!!!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0.*.*)@재개합니다. 아침은 바쁘네요. 그리고 여기서 우즈린은 알콩달콩~ 린 "프로듀서랑 미오가 옆에 있어서 그랬나?" 카렌,나오 "뭐어?!" 나오 "그게 무슨 말이야 린! 그 둘이 옆에 있었다고?" 카렌 "그 때의 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줘." 린 "아, 응. 둘다 너무 가까운데 조금 침착하는게 어때?" 나오 "침착할 수 있겠냐!" 카렌 "나오는 조용히. 그래서 린, 자세히." 린 "(카렌 무서워) 응. 드물게도 뉴제네 모두가 오프인 날이었어." 린 "하지만 어째선지 세명 모두 사무소에 모였었지."am 10:53:34@재개합니다. 아침은 바쁘네요. 그리고 여기서 우즈린은 알콩달콩~ 린 "프로듀서랑 미오가 옆에 있어서 그랬나?" 카렌,나오 "뭐어?!" 나오 "그게 무슨 말이야 린! 그 둘이 옆에 있었다고?" 카렌 "그 때의 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줘." 린 "아, 응. 둘다 너무 가까운데 조금 침착하는게 어때?" 나오 "침착할 수 있겠냐!" 카렌 "나오는 조용히. 그래서 린, 자세히." 린 "(카렌 무서워) 응. 드물게도 뉴제네 모두가 오프인 날이었어." 린 "하지만 어째선지 세명 모두 사무소에 모였었지."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0.*.*)@아직 앵커가 아니에요~ 조금, 아니 한참 기다려주세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재개는 저녁에 다시 할게요!am 10:53:30@아직 앵커가 아니에요~ 조금, 아니 한참 기다려주세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재개는 저녁에 다시 할게요!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카렌 감자튀김으로 조교하고 싶다.am 11:19:89@ 카렌 감자튀김으로 조교하고 싶다.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0.*.*)* 회상중 # 프로덕션 정문 미오우즈린 """아""" 린 "안녕. 둘다. 두명 모두 오프 아니었어?" 우즈키 "안녕하세요. 린짱, 미오짱. 오프긴 해도 다른 아이돌 분들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에헤 미오 "좋은 아침! 시마무, 시부린! 이야~ 오프라고 해도 말이지. 제법 심심하단 말야? 그러는 시부린은?" 린 "...우즈키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 아니 미오도..." 화끈 우즈키 "에헤헤. 부끄럽네요." 미오 "둘다 여전히 알콩달콩이네... 아-짱 보고싶다..." 린 "으흠, 사무소에 들어가자 일단." # 사무실 달칵 미오우즈린 "좋은아침!""안녕하세요.""좋은아침. 프로듀서" P "오, 셋 다 무슨 일이야? 토요일 오프인데 다같이 모여서." 린 "그러게. 모두 생각이 비슷했나봐." 우즈키 "프로듀서씨도 잠시 쉬고 일하세요~" 미오 "모처럼 미소녀 3명이 왔다구~? 같이 수다나 하자~ 프로듀서~" P "흐음, 그럴까? 마침 목도 말랐고 좋아, 잠깐 쉬자." 우즈키 "차는 제가 타올게요!" 간바리마스 P "아니야. 오프때까지 우즈키한테 맡길 수는 없지. 내가 타올게." 미오 "프로듀서~ 나는 커피로 부탁행~" P "예이 예이. 너희 둘은?" 우즈린 "녹차로 부탁할게요.""녹차 부탁해." P "호흡 좋구만 너희 둘." 린 "후훗" 우즈키 "에헷" 미오 "...입 안이 달아." 미오 "아참. 시마무. 지난 번에 갔던 그 가게 말인데..." 우즈키 "네. 그 가게가 왜요?" 미오-우즈키 잡담중... > 에헷. 시마무~ 간바리마스! 그만둘래~ 꺄하 이러쿵저러쿵 린 '미오는 누구나 즐겁게 만드는 재능이 있구나. 부러워.' 린 '내가 우즈키와 이야기하면 들어주는 게 대부분인데...' 린 '둘은 내가 모르는 곳도 많이 가는구나. 치사해.' 린 '그리고 단순히 대화하는 것 뿐인데 얼굴 너무 가깝지 않아?' 린 "우즈키." 우즈키 "네? 린 짜, 읍?!" @저녁 시간대에 계속...pm 02:48:81* 회상중 # 프로덕션 정문 미오우즈린 """아""" 린 "안녕. 둘다. 두명 모두 오프 아니었어?" 우즈키 "안녕하세요. 린짱, 미오짱. 오프긴 해도 다른 아이돌 분들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에헤 미오 "좋은 아침! 시마무, 시부린! 이야~ 오프라고 해도 말이지. 제법 심심하단 말야? 그러는 시부린은?" 린 "...우즈키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 아니 미오도..." 화끈 우즈키 "에헤헤. 부끄럽네요." 미오 "둘다 여전히 알콩달콩이네... 아-짱 보고싶다..." 린 "으흠, 사무소에 들어가자 일단." # 사무실 달칵 미오우즈린 "좋은아침!""안녕하세요.""좋은아침. 프로듀서" P "오, 셋 다 무슨 일이야? 토요일 오프인데 다같이 모여서." 린 "그러게. 모두 생각이 비슷했나봐." 우즈키 "프로듀서씨도 잠시 쉬고 일하세요~" 미오 "모처럼 미소녀 3명이 왔다구~? 같이 수다나 하자~ 프로듀서~" P "흐음, 그럴까? 마침 목도 말랐고 좋아, 잠깐 쉬자." 우즈키 "차는 제가 타올게요!" 간바리마스 P "아니야. 오프때까지 우즈키한테 맡길 수는 없지. 내가 타올게." 미오 "프로듀서~ 나는 커피로 부탁행~" P "예이 예이. 너희 둘은?" 우즈린 "녹차로 부탁할게요.""녹차 부탁해." P "호흡 좋구만 너희 둘." 린 "후훗" 우즈키 "에헷" 미오 "...입 안이 달아." 미오 "아참. 시마무. 지난 번에 갔던 그 가게 말인데..." 우즈키 "네. 그 가게가 왜요?" 미오-우즈키 잡담중... > 에헷. 시마무~ 간바리마스! 그만둘래~ 꺄하 이러쿵저러쿵 린 '미오는 누구나 즐겁게 만드는 재능이 있구나. 부러워.' 린 '내가 우즈키와 이야기하면 들어주는 게 대부분인데...' 린 '둘은 내가 모르는 곳도 많이 가는구나. 치사해.' 린 '그리고 단순히 대화하는 것 뿐인데 얼굴 너무 가깝지 않아?' 린 "우즈키." 우즈키 "네? 린 짜, 읍?!" @저녁 시간대에 계속...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재개합니다! *회상 종료 #현재~미시로 카폐 린 "...그대로 우즈키의 교복 넥타이를 낚아채면서 키스했어." 카렌 "...나오. 나 머리아파." 나오 "유감이야. 나도 그래." 린 "둘 다 왜그래? 열이라도 있는거야?" 카렌 "응. 린 때문에." 린 "이상하네. 왜 그러지?" 나오 "그래서, 그 때의 미오랑 프로듀서는?" 린 "미오는 그대로 굳었고, 프로듀서는 들고 오던 차를 엎지를 뻔 했어." 나오 "그야 그럴만 하지." 카렌 "그래서 우즈키는 어떻게 된거야?" 린 "눈이 뱅글뱅글 돌더니 기절해버렸어." 카렌 "우즈키도 방어가 약하네. 그럴만도 한가?" 린 "아, 혹시 그것 때문일지도." 나오 "그거라니?" 린 "무심코 평소 습관대로 혀까지 넣었거든." 나오 "어이..." 린 "내 혀 기술이 너무 좋아서 기절한걸까?" 카렌 "그게 아니잖아 린..." 나오 "절대로 화낸다고 그런건. 아무리 너희 둘이 그... 연인사이라고 해도" 카렌 "역시 아는 사람들 앞에서 그런건... 우즈키한테도 허들이 너무 높았겠지?" 린 "...혹시 내가 잘못한거야?" 나오 "설마 이제 알아차린거냐!" 카렌 "심각한 수준이 아니잖아 린." 린 "그랬구나. 내가 잘못한 거였네." 카렌 "우리한테 이야기 하기전에 다른 사람들한테 상담해봤어?" 린 "응. 미오랑 프로듀서한테." 나오 "바로 옆에 있던 사람들이잖아. 그래서 뭐래?" 린 "미오는 얼굴을 붉히고 시선회피하면서 중얼거릴 뿐이고, 프로듀서는 '여자아이 끼리의 문제는 끼어들지 않는게 기본' 이라면서 힘내라는 한마디만 해주더라." 카렌 "역시 우리 프로듀서다운 반응이네." 린 "그리고 돌아서면서 작게 중얼거린 말도 들었어. '안키라도 좋지만 역시 우즈린도 좋구나아.' 라고." 나오 "...프로듀서..." 카렌 "그래서 이제 잘못을 알았으니 어떻게 할거야?" 린 "나는... +4~8 린이 할 행동 선택지 생성. 간단하게도 좋고 구체적으로도 좋아요~ 일정기간 없을경우 거기까지 선택지 생성.pm 05:23:57@재개합니다! *회상 종료 #현재~미시로 카폐 린 "...그대로 우즈키의 교복 넥타이를 낚아채면서 키스했어." 카렌 "...나오. 나 머리아파." 나오 "유감이야. 나도 그래." 린 "둘 다 왜그래? 열이라도 있는거야?" 카렌 "응. 린 때문에." 린 "이상하네. 왜 그러지?" 나오 "그래서, 그 때의 미오랑 프로듀서는?" 린 "미오는 그대로 굳었고, 프로듀서는 들고 오던 차를 엎지를 뻔 했어." 나오 "그야 그럴만 하지." 카렌 "그래서 우즈키는 어떻게 된거야?" 린 "눈이 뱅글뱅글 돌더니 기절해버렸어." 카렌 "우즈키도 방어가 약하네. 그럴만도 한가?" 린 "아, 혹시 그것 때문일지도." 나오 "그거라니?" 린 "무심코 평소 습관대로 혀까지 넣었거든." 나오 "어이..." 린 "내 혀 기술이 너무 좋아서 기절한걸까?" 카렌 "그게 아니잖아 린..." 나오 "절대로 화낸다고 그런건. 아무리 너희 둘이 그... 연인사이라고 해도" 카렌 "역시 아는 사람들 앞에서 그런건... 우즈키한테도 허들이 너무 높았겠지?" 린 "...혹시 내가 잘못한거야?" 나오 "설마 이제 알아차린거냐!" 카렌 "심각한 수준이 아니잖아 린." 린 "그랬구나. 내가 잘못한 거였네." 카렌 "우리한테 이야기 하기전에 다른 사람들한테 상담해봤어?" 린 "응. 미오랑 프로듀서한테." 나오 "바로 옆에 있던 사람들이잖아. 그래서 뭐래?" 린 "미오는 얼굴을 붉히고 시선회피하면서 중얼거릴 뿐이고, 프로듀서는 '여자아이 끼리의 문제는 끼어들지 않는게 기본' 이라면서 힘내라는 한마디만 해주더라." 카렌 "역시 우리 프로듀서다운 반응이네." 린 "그리고 돌아서면서 작게 중얼거린 말도 들었어. '안키라도 좋지만 역시 우즈린도 좋구나아.' 라고." 나오 "...프로듀서..." 카렌 "그래서 이제 잘못을 알았으니 어떻게 할거야?" 린 "나는... +4~8 린이 할 행동 선택지 생성. 간단하게도 좋고 구체적으로도 좋아요~ 일정기간 없을경우 거기까지 선택지 생성.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역시 한번 쓸때 너무 길고 앵커도 없어서 그런가 다들 말이 없으시네... 너무 틀에 박힌 전개같아서 재미가 없는걸까pm 05:23:61@역시 한번 쓸때 너무 길고 앵커도 없어서 그런가 다들 말이 없으시네... 너무 틀에 박힌 전개같아서 재미가 없는걸까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아니에요, 재미있어요... 원래 창댓판이 앵커를 얻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함부로 댓글을 달지 않는 것 뿐이에요. ※댓글을 단다 -> 발판 -> 앵커를 달 수 없음.pm 05:26:35@아니에요, 재미있어요... 원래 창댓판이 앵커를 얻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함부로 댓글을 달지 않는 것 뿐이에요. ※댓글을 단다 -> 발판 -> 앵커를 달 수 없음.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논논... +4란 벽이 너무커서...!!pm 05:26:54@논논... +4란 벽이 너무커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타인의 시선이 문제란걸 알았으니 단 둘만의 공간으로 끌고가서 메챠쿠챠 해주면 해결되겠지pm 05:34:59타인의 시선이 문제란걸 알았으니 단 둘만의 공간으로 끌고가서 메챠쿠챠 해주면 해결되겠지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16.*.*)밤에 침대로 끌고 들어가 민달팽이 같이 농후하고 진한 레즈 섹●를 하자pm 05:45:0밤에 침대로 끌고 들어가 민달팽이 같이 농후하고 진한 레즈 섹●를 하자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너무 욕망 표출은 안돼!!!!!pm 05:47:60@ 너무 욕망 표출은 안돼!!!!! RAP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사과한다pm 05:48:50사과한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우즈키와 미오로 양손의 꽃(?)pm 05:54:68우즈키와 미오로 양손의 꽃(?)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44.*.*)음... 선택지 하나만 더! +1pm 06:14:84음... 선택지 하나만 더! +1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우즈키가 그런 거에 실망할 여자인 줄 몰랐다. 프로듀서와 바람을 피워야 겠다.(데헷)pm 06:28:11우즈키가 그런 거에 실망할 여자인 줄 몰랐다. 프로듀서와 바람을 피워야 겠다.(데헷)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44.*.*)1. 단 둘만의 메챠쿠챠 2. 밤에 침대에서 농후한 레즈섹○ <<<작가 징계엔딩 확정 3. 사과한다 4. 미오와 양다리 5. 프로방스의 바람 최대 +10까지 다수결 밥먹고 과제하고 올게요~~~pm 06:34:561. 단 둘만의 메챠쿠챠 2. 밤에 침대에서 농후한 레즈섹○ <<<작가 징계엔딩 확정 3. 사과한다 4. 미오와 양다리 5. 프로방스의 바람 최대 +10까지 다수결 밥먹고 과제하고 올게요~~~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2는 위험하니 5pm 06:36:722는 위험하니 5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2를 선택하면 창댓 사상 최악의 배드엔딩을 볼 것 같기 때문에 5pm 06:38:662를 선택하면 창댓 사상 최악의 배드엔딩을 볼 것 같기 때문에 5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5pm 06:44:775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0.*.*)5pm 06:50:355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2를 선택하면 재밌을 것 같지만 5pm 06:52:832를 선택하면 재밌을 것 같지만 5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왜요 이님들 2를 솔직하게 선택하고프잖아요 하지만 5.pm 07:00:82왜요 이님들 2를 솔직하게 선택하고프잖아요 하지만 5.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정해졌습니다 (6/10)pm 07:01:54정해졌습니다 (6/10)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44.*.*)이럴수가 5번이라니 그러고보니 5번가면 이거 완전 다메린 아닌가요!!pm 07:04:23이럴수가 5번이라니 그러고보니 5번가면 이거 완전 다메린 아닌가요!!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창댓 역사가 결코 짧지 않은만큼 창댓 사상 최악의 배드엔딩으로 직행한다는 2번을 고르고 싶었으나 타이밍이 늦었다!pm 07:05:71창댓 역사가 결코 짧지 않은만큼 창댓 사상 최악의 배드엔딩으로 직행한다는 2번을 고르고 싶었으나 타이밍이 늦었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프로방스의 바람이 프로듀서와 바람핀다는 뜻인가요? @꺄핫pm 07:10:15@프로방스의 바람이 프로듀서와 바람핀다는 뜻인가요? @꺄핫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43 님이 제안하신 선택지에요pm 07:11:40>>43 님이 제안하신 선택지에요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44.*.*)장난스레 써봤는데 바람피게 생겼어요pm 07:13:96장난스레 써봤는데 바람피게 생겼어요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그러니까 2를 선택하지...<2를 제시한 프로듀서pm 07:34:49그러니까 2를 선택하지...<2를 제시한 프로듀서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 트라프리 회의 당시 우즈키 우즈키 '어떻게 하죠... 린 짱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가 없어요...' '그 때는 너무 당황해버려서 그대로 기절했고...' '린짱에게 말을 걸려고 해도 그 때의 기억이 나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요...' '미오짱도, 프로듀서도 제대로 마주볼 자신이 없어요. 너무 부끄럽잖아요 린짱...' '그래도, 제가 시선을 회피했을 때의 린짱은 기운이 없어보였어요.' '역시 제가 잘못한걸까요? 내일은 꼭 린짱에게 사과하고 기운을 되찾게 해주고 싶어요.' "시마무라 우즈키, 간바리마스!!!" 미호,쿄코 ""?!"" @바람피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부디 이 다메린짱에게 지시를! +2~4 선택지 생성 린이 바람을 피기 위한 행동지시 린 "우즈키를 돌아보게 하는 방법... 바람을 피운다?"pm 07:36:41* 트라프리 회의 당시 우즈키 우즈키 '어떻게 하죠... 린 짱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가 없어요...' '그 때는 너무 당황해버려서 그대로 기절했고...' '린짱에게 말을 걸려고 해도 그 때의 기억이 나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요...' '미오짱도, 프로듀서도 제대로 마주볼 자신이 없어요. 너무 부끄럽잖아요 린짱...' '그래도, 제가 시선을 회피했을 때의 린짱은 기운이 없어보였어요.' '역시 제가 잘못한걸까요? 내일은 꼭 린짱에게 사과하고 기운을 되찾게 해주고 싶어요.' "시마무라 우즈키, 간바리마스!!!" 미호,쿄코 ""?!"" @바람피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부디 이 다메린짱에게 지시를! +2~4 선택지 생성 린이 바람을 피기 위한 행동지시 린 "우즈키를 돌아보게 하는 방법... 바람을 피운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타케P에게 고백한다.pm 07:37:67타케P에게 고백한다.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P에게 접근pm 07:39:37P에게 접근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다짜고짜 P에게 안기고 "P, 미안. 잠깐만 이러고 있을게."하고 펑펑 운다.pm 07:40:99다짜고짜 P에게 안기고 "P, 미안. 잠깐만 이러고 있을게."하고 펑펑 운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P와 사무소 휴게실에서 속옷 차림으로 있는 장면을 모두에게 들킨다pm 07:51:68P와 사무소 휴게실에서 속옷 차림으로 있는 장면을 모두에게 들킨다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늦은 저녁까지 홀로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P의 등 뒤에서 백허그를 시전하며 사랑을 속삭이고 키스한다pm 07:53:55늦은 저녁까지 홀로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P의 등 뒤에서 백허그를 시전하며 사랑을 속삭이고 키스한다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1. P에게 접근 2. P에게 안긴 상태에서 통곡 3. 어머나 세상에 최대 +10까지 다수결 채택 @잠깐만 쉴게요^_^pm 07:53:551. P에게 접근 2. P에게 안긴 상태에서 통곡 3. 어머나 세상에 최대 +10까지 다수결 채택 @잠깐만 쉴게요^_^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3.....은 위험하니 2pm 07:54:783.....은 위험하니 2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3pm 07:54:29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3pm 07:54:173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속옷.....까지는 괜찮지 않을까요? 3pm 07:59:49속옷.....까지는 괜찮지 않을까요? 3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대체 무슨 일을 벌이려는거야... 그냥 울어!! 2로 갑니다.pm 08:19:80대체 무슨 일을 벌이려는거야... 그냥 울어!! 2로 갑니다.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판도라의 상자..따위! 차라리 통곡해버려!!pm 08:37:17판도라의 상자..따위! 차라리 통곡해버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2pm 08:38:302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3.*.*)3 이걸로 4:4다...pm 08:43:243 이걸로 4:4다...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1. P에게 안긴 상태에서 통곡 2. 어머나 세상에 최대 +7까지 다수결 채택 @조금만 더 쉴게요~ 다시 다수결 스타트!pm 08:57:781. P에게 안긴 상태에서 통곡 2. 어머나 세상에 최대 +7까지 다수결 채택 @조금만 더 쉴게요~ 다시 다수결 스타트!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1!pm 08:58:121!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22pm 08:58:7822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통곡을 요청합니다 1pm 08:58:53통곡을 요청합니다 1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2pm 09:01:802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순애가........1pm 09:02:3다시 생각해보니 역시 순애가........1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67 어차피 바람피는 시점에서 순애는 저멀리 가버렸다고요!pm 09:06:58@>>67 어차피 바람피는 시점에서 순애는 저멀리 가버렸다고요!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1 이걸로 결정(4/7)pm 09:09:841 이걸로 결정(4/7)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린 "...좋아. 그렇게 해보자." 나오 "뭘 하려는지는 가르쳐주지 않는거야?" 카렌 "...괜히 불안하네." *트라프리 회의에서 며칠 후 린 '며칠 동안 연습한 연기력을 보여줄 때야. 이걸로 우즈키를 돌아보게 만들겠어.' '우즈키가 개인 레슨 후 돌아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좋아.' 린 "프로듀서." P "응? 무슨일이야 린." 와락 P "우왓, 뭐야? 린. 대체 왜그래?" 린 "그, 그게. 흑... 흐읍...읏...흑...우으..." P "리, 린. 일단 진정하자. 응? 왜 그러는거야. 이야기 들어줄테니까 응?" 토닥토닥 린 "우으... 으... 흑, 흐읍, 아,아. 흐윽...우, 우즈키가아" P "우즈키랑 무슨 일 있었던 거야? 진정하고 이야기좀 해봐 응?" 토닥토닥 린 '생각보다 토닥이는거 잘하잖아 프로듀서. 연기로 하려고 했는데 조금 진심으로 울고 싶어졌어.' P '얘는 대체 왜이러는거야... 린이 울다니 드문일인걸.' 린 "우, 우즈키가, 흐끅, 나를, 흐윽, 상대, 해주지를, 흐끅, 않아 흑." P '결국 그 문제였냐!! 이건 린 잘못인것 같기는 한데 일단...' P "그래, 그래. 괜찮아. 진정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우즈키도 돌아봐 줄거라고?" 쓰담 린 "흐읍. 정말?" 끌어안음 +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 + 올려다보기 P "그래 정말이라니까. 괜찮아 괜찮아." 꽈악 린 '프로듀서 제법 능숙한 것 같네. 뭐 우즈키만큼 푹신한 느낌은 없지만.' 달칵 우즈키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 > 프로듀서랑 린이 서로 포옹 + 린의 우는 모습 + 허리를 끌어안고 한손으로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프로듀서 우즈키 '린짱이랑 프로듀서가? 서로 포옹? 아... 그런거였구나.' 우즈키 "린짱, 저, 저는..." 뒷걸음질 타닷! P "우즈키! 잠깐만 기다려! 뭔가 오해야! 윽." 린 "우즈키가 드디어 이름을 불러줬어. 프로듀서!" P "너는 이럴 때 무슨 말을 하는거야. 바보냐! 이건 네가 쫓아가야지! 얼른 가!" 린이 취할 행동 1. 쫓는다. 2. 쫓아가지 않는다. 3. 그 외 앵커 + 2~8 다수결 그외에 괜찮은 앵커 채택 가능 (자유범위) @저는 아침형 인간이랍니다 에헷. 안녕히 주무세요.pm 11:23:57린 "...좋아. 그렇게 해보자." 나오 "뭘 하려는지는 가르쳐주지 않는거야?" 카렌 "...괜히 불안하네." *트라프리 회의에서 며칠 후 린 '며칠 동안 연습한 연기력을 보여줄 때야. 이걸로 우즈키를 돌아보게 만들겠어.' '우즈키가 개인 레슨 후 돌아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좋아.' 린 "프로듀서." P "응? 무슨일이야 린." 와락 P "우왓, 뭐야? 린. 대체 왜그래?" 린 "그, 그게. 흑... 흐읍...읏...흑...우으..." P "리, 린. 일단 진정하자. 응? 왜 그러는거야. 이야기 들어줄테니까 응?" 토닥토닥 린 "우으... 으... 흑, 흐읍, 아,아. 흐윽...우, 우즈키가아" P "우즈키랑 무슨 일 있었던 거야? 진정하고 이야기좀 해봐 응?" 토닥토닥 린 '생각보다 토닥이는거 잘하잖아 프로듀서. 연기로 하려고 했는데 조금 진심으로 울고 싶어졌어.' P '얘는 대체 왜이러는거야... 린이 울다니 드문일인걸.' 린 "우, 우즈키가, 흐끅, 나를, 흐윽, 상대, 해주지를, 흐끅, 않아 흑." P '결국 그 문제였냐!! 이건 린 잘못인것 같기는 한데 일단...' P "그래, 그래. 괜찮아. 진정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우즈키도 돌아봐 줄거라고?" 쓰담 린 "흐읍. 정말?" 끌어안음 +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 + 올려다보기 P "그래 정말이라니까. 괜찮아 괜찮아." 꽈악 린 '프로듀서 제법 능숙한 것 같네. 뭐 우즈키만큼 푹신한 느낌은 없지만.' 달칵 우즈키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 > 프로듀서랑 린이 서로 포옹 + 린의 우는 모습 + 허리를 끌어안고 한손으로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프로듀서 우즈키 '린짱이랑 프로듀서가? 서로 포옹? 아... 그런거였구나.' 우즈키 "린짱, 저, 저는..." 뒷걸음질 타닷! P "우즈키! 잠깐만 기다려! 뭔가 오해야! 윽." 린 "우즈키가 드디어 이름을 불러줬어. 프로듀서!" P "너는 이럴 때 무슨 말을 하는거야. 바보냐! 이건 네가 쫓아가야지! 얼른 가!" 린이 취할 행동 1. 쫓는다. 2. 쫓아가지 않는다. 3. 그 외 앵커 + 2~8 다수결 그외에 괜찮은 앵커 채택 가능 (자유범위) @저는 아침형 인간이랍니다 에헷. 안녕히 주무세요.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발판pm 11:28:91발판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1pm 11:29:711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앵커 선택은 여러분 몫, 앵커 해석은 저의 몫 간바리마스! 아 앵커 범위 +1 추가할게요pm 11:31:62@앵커 선택은 여러분 몫, 앵커 해석은 저의 몫 간바리마스! 아 앵커 범위 +1 추가할게요 린짱카와잇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4.*.*)1 일단쫓아갑시다pm 11:33:961 일단쫓아갑시다11-29, 2016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 치하야에게 가슴이 작다고 놀리러 간다am 12:00:653. 치하야에게 가슴이 작다고 놀리러 간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2, 쫓아가지 않고 프로듀서 루트를 탄다.am 12:19:752, 쫓아가지 않고 프로듀서 루트를 탄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이 린은 성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커 시선을 필요로 합니다am 01:15:5이 린은 성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커 시선을 필요로 합니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2am 01:16:262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ㅈ22am 01:17:89ㅈ22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1.*.*)2번...인가요 제게 왜 이런 시련을...am 06:08:692번...인가요 제게 왜 이런 시련을...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28.*.*)2am 07:06:472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0.*.*)@아침은 짧게 투하 * 우즈키 side 우즈키 '무심코 도망쳐버리고 말았어요...' '설마 린짱이랑 프로듀서가 그런 관계였다니...' '린짱, 저에 대한 것들은 모두 거짓이었던걸까요.' '프로듀서에게 안겨있을 때의 린짱은 굉장히 행복해보였어요.' '린짱, 린짱, 린짱...' '저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전에는 린짱의 얼굴을 보면 기쁘고 행복해지고 마음이 가득차는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은 린짱의 얼굴을 바라볼수록 마음이 꼭 죄이고 아프기만 해요.' '린짱, 프로듀서... 어쩌다가 이런...' '시마무라 우즈키, 더 이상, 힘낼 수, 없어요.' 우즈키 "읏, 흐윽, 우으으...흑, 우아아아..." @네 그렇네요. 이런 우즈키를 두고 린은 쫓아가지 않는거군요. 알겠습니다.am 09:23:98@아침은 짧게 투하 * 우즈키 side 우즈키 '무심코 도망쳐버리고 말았어요...' '설마 린짱이랑 프로듀서가 그런 관계였다니...' '린짱, 저에 대한 것들은 모두 거짓이었던걸까요.' '프로듀서에게 안겨있을 때의 린짱은 굉장히 행복해보였어요.' '린짱, 린짱, 린짱...' '저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전에는 린짱의 얼굴을 보면 기쁘고 행복해지고 마음이 가득차는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은 린짱의 얼굴을 바라볼수록 마음이 꼭 죄이고 아프기만 해요.' '린짱, 프로듀서... 어쩌다가 이런...' '시마무라 우즈키, 더 이상, 힘낼 수, 없어요.' 우즈키 "읏, 흐윽, 우으으...흑, 우아아아..." @네 그렇네요. 이런 우즈키를 두고 린은 쫓아가지 않는거군요. 알겠습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그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우즈키를 NTR!!! 예를 들면 마유라던가am 10:02:26그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우즈키를 NTR!!! 예를 들면 마유라던가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아니죠, 오히려 우즈키가 P를 이챠이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am 10:45:50@아니죠, 오히려 우즈키가 P를 이챠이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우즈키 : 그래.....린쨩, 너를 가질 수 없다면.....부숴버리겠어...... (우즈키와 린의 NTR전쟁의 시작)am 11:20:75@우즈키 : 그래.....린쨩, 너를 가질 수 없다면.....부숴버리겠어...... (우즈키와 린의 NTR전쟁의 시작)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44.*.*)@작가는 달달한걸 좋아해요 P "그렇게 땅바닥만 쳐다보고 있지 말고 나를 똑바로 봐 린! 이대로는 정말로 우즈키가 우리 곁을 떠나버릴거라고!" 린 "...싫어." P "린...?" 린 "우즈키가 떠나버린다니 싫어...! 난, 그저..." 눈물 그렁그렁 P "...린." 린 "우즈키가 좋아서! 흑, 너무 좋아서! 우즈키와 즐겁게, 대화하는 미오에게도, 질투가 나서 그랬고!" 린 "우즈키를 독점하고, 싶었을 뿐인데... 흑..." P "정말 서투르구나 린은.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우즈키와 있을 때도 말수가 적은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서 그랬던거지?" 린 "훌쩍, 응..." P "그때 말야. 네가 우즈키에게 갑자기 그, 기습 키스를 했을 때 말이다. 그 때 미오에게 질투가 났다고 그랬었지?" 린 "으, 응." P "혹시 미오랑 우즈키가 대화하는 내용을 제대로 듣긴 했어?" 린 "...아닌 것 같아." P "역시. 분명 린이니까 우즈키를 정신없이 쳐다본다고 대화 내용은 신경쓰지 않았겠지." 린 "아" P "그 때 그 둘은 말이야. 작은 파티를 열려고 계획하고 있었어. 분명히 너도 들었을텐데? 파티에 대한건." 린 "1주년 기념 파티..." P "그래 그거. 너희들이 만난지 딱 1주년이 되는 날, 파티를 열기로 한거 말이야. 보나마나 린이니까 까먹고 있었을거야." 린 "읏..." P "이제 뭘 잘못했는지 알겠지?" 린 "미오한테도 미안한 짓을 했네..." P "당연하지. 미오한테도 제대로 사과해야 한다?" 린 "응. 고마워 프로듀서. 갈게. 우즈키를 찾으러." P "꼭 오해를 풀고 데리고 와. 이제 제대로 말할 수 있겠지? 너만 믿는다. 린." 린 "맡겨줘. 절대로 화해해 보이겠어." 간바리마스! # 우즈키가 있을 만한 장소 1. 레슨룸 2. 공원 3. 미시로 카페 4. 우즈키네 집 5. 시부린의 꽃집 +7까지 다수결 (정답 있음, 실패할 경우 패널티, 실패 횟수가 많으면...) @부디 맞춰주시길 바랄게요!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싶어요 정말...am 11:35:67@작가는 달달한걸 좋아해요 P "그렇게 땅바닥만 쳐다보고 있지 말고 나를 똑바로 봐 린! 이대로는 정말로 우즈키가 우리 곁을 떠나버릴거라고!" 린 "...싫어." P "린...?" 린 "우즈키가 떠나버린다니 싫어...! 난, 그저..." 눈물 그렁그렁 P "...린." 린 "우즈키가 좋아서! 흑, 너무 좋아서! 우즈키와 즐겁게, 대화하는 미오에게도, 질투가 나서 그랬고!" 린 "우즈키를 독점하고, 싶었을 뿐인데... 흑..." P "정말 서투르구나 린은.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우즈키와 있을 때도 말수가 적은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서 그랬던거지?" 린 "훌쩍, 응..." P "그때 말야. 네가 우즈키에게 갑자기 그, 기습 키스를 했을 때 말이다. 그 때 미오에게 질투가 났다고 그랬었지?" 린 "으, 응." P "혹시 미오랑 우즈키가 대화하는 내용을 제대로 듣긴 했어?" 린 "...아닌 것 같아." P "역시. 분명 린이니까 우즈키를 정신없이 쳐다본다고 대화 내용은 신경쓰지 않았겠지." 린 "아" P "그 때 그 둘은 말이야. 작은 파티를 열려고 계획하고 있었어. 분명히 너도 들었을텐데? 파티에 대한건." 린 "1주년 기념 파티..." P "그래 그거. 너희들이 만난지 딱 1주년이 되는 날, 파티를 열기로 한거 말이야. 보나마나 린이니까 까먹고 있었을거야." 린 "읏..." P "이제 뭘 잘못했는지 알겠지?" 린 "미오한테도 미안한 짓을 했네..." P "당연하지. 미오한테도 제대로 사과해야 한다?" 린 "응. 고마워 프로듀서. 갈게. 우즈키를 찾으러." P "꼭 오해를 풀고 데리고 와. 이제 제대로 말할 수 있겠지? 너만 믿는다. 린." 린 "맡겨줘. 절대로 화해해 보이겠어." 간바리마스! # 우즈키가 있을 만한 장소 1. 레슨룸 2. 공원 3. 미시로 카페 4. 우즈키네 집 5. 시부린의 꽃집 +7까지 다수결 (정답 있음, 실패할 경우 패널티, 실패 횟수가 많으면...) @부디 맞춰주시길 바랄게요!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싶어요 정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5am 11:38:205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공원! (선택의 이유에서 왠지 모를 '데끼루몽'의 향이 그윽하다..)am 11:41:62공원! (선택의 이유에서 왠지 모를 '데끼루몽'의 향이 그윽하다..)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4. 이런 경우 보통은 집에 있을것 같은데..am 11:47:244. 이런 경우 보통은 집에 있을것 같은데..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5pm 12:07:435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4, 보통 이런 경우엔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펑펑 우는 게 정석이죠. @작가님이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싶다니까 일부러 틀리고 싶지만 참아 보겠습니다.pm 12:10:414, 보통 이런 경우엔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펑펑 우는 게 정석이죠. @작가님이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싶다니까 일부러 틀리고 싶지만 참아 보겠습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4.*.*)이럴때일수록 연습해야하니 1pm 12:11:29이럴때일수록 연습해야하니 1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pm 02:31:161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7 까지 투표결과 1. 레슨룸 / 4. 우즈키 집 / 5. 시부린 꽃집 - 각각 2표 2. 공원 - 1표 3. 미시로 카페 - 0표(...)pm 02:37:59+7 까지 투표결과 1. 레슨룸 / 4. 우즈키 집 / 5. 시부린 꽃집 - 각각 2표 2. 공원 - 1표 3. 미시로 카페 - 0표(...)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으음... 이렇게 되나 그럼 간단하게 힌트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르쳐드릴게요 우즈키는 현재 이동중입니다.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지게 되는데 빨리 맞추면 좋고 당연히 3번의 기회가 다 소비되면... 아시죠? 이번 기회에 정답이 아닌곳을 골랐다고 해서 그 선택지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디음 기회에 우즈키가 그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조금 원활한 진행을 위해 0표를 얻은 미시로 카페는 철거할게요 다시 재앵커 들어갑니다 1. 레슨룸 2.. 공원 3. 우즈키네 집 4. 시부린 꽃집 +5 까지 다수결 @우즈키는 무슨 생각하면서 이동하는 걸까요? 조금 스토리속 우즈키의 기분이 쳐되는 거에요!!! 이런 귀찮은 시스템이라 죄송합니다 ㅠㅠpm 04:44:28으음... 이렇게 되나 그럼 간단하게 힌트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르쳐드릴게요 우즈키는 현재 이동중입니다.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지게 되는데 빨리 맞추면 좋고 당연히 3번의 기회가 다 소비되면... 아시죠? 이번 기회에 정답이 아닌곳을 골랐다고 해서 그 선택지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디음 기회에 우즈키가 그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조금 원활한 진행을 위해 0표를 얻은 미시로 카페는 철거할게요 다시 재앵커 들어갑니다 1. 레슨룸 2.. 공원 3. 우즈키네 집 4. 시부린 꽃집 +5 까지 다수결 @우즈키는 무슨 생각하면서 이동하는 걸까요? 조금 스토리속 우즈키의 기분이 쳐되는 거에요!!! 이런 귀찮은 시스템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virusko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자 그러면 우즈우즈하게 1 레슨룸으로.pm 04:46:41자 그러면 우즈우즈하게 1 레슨룸으로.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4pm 04:49:594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2.*.*)제 생각엔 [3]이 제일 유력해보이는데.. 그래도 '이동중'이라니까 [2]일수도..?pm 04:51:49제 생각엔 [3]이 제일 유력해보이는데.. 그래도 '이동중'이라니까 [2]일수도..?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4.*.*)1pm 04:51:601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9.*.*)우즈키 '내가 그 때 이상하게 반응해서...나한테 실망하고...그래서 린쨩이 프로듀서랑........아...그랬구나...다 내탓이었구나....내 잘못인거야....' 라고 생각하며 하이라이트 없는 눈으로 터벅터벅 [공원]을 걷고 있을 것 같습니다.pm 04:53:19우즈키 '내가 그 때 이상하게 반응해서...나한테 실망하고...그래서 린쨩이 프로듀서랑........아...그랬구나...다 내탓이었구나....내 잘못인거야....' 라고 생각하며 하이라이트 없는 눈으로 터벅터벅 [공원]을 걷고 있을 것 같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923 [종료] 아이돌전대 765렌쟈!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27 조회968 추천: 0 2922 [종료] 본가)765를 이상하게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댓글34 조회1100 추천: 1 2921 [종료] 『Operation Overlord』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94 조회1245 추천: 0 2920 [종료] The @ Remains Standing...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10 조회730 추천: 0 2919 [진행중] 주워왔어요 황야의 숲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854 조회5077 추천: 6 2918 [종료] 『Englishman in New York』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78 조회1231 추천: 0 2917 [종료] P 『내 이름은 P근육.』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51 조회1104 추천: 0 2916 [종료] P"내가 무슨죄를 지었다고!" PT7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35 조회2006 추천: 4 2915 [종료] Magic ROSEHIL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79 조회1235 추천: 0 2914 [종료] 시호 [프로듀서님의 집이 어디인지 알 수 없어] 시즈카 [뭐?]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13 조회1048 추천: 1 2913 [종료] The Producer Has Spoken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2 조회852 추천: 0 2912 [종료] Viaggi regolari da Genova e Napoli Reprisal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37 조회787 추천: 0 2911 [종료] 타카기 “좋아, 극장을 짓는 것이다!” P “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73 조회1166 추천: 0 2910 [진행중] P "락을 비롯한" 리이나 "여러 음악 이야기"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12 조회1057 추천: 1 2909 [진행중] P "우연히 아이돌 번역기를 얻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73 조회1282 추천: 2 2908 [종료] 코토리 “아니... 이 사람들은 누구죠?”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123 조회1305 추천: 0 2907 [종료] ??? “찍먹이야!” ??? “부먹이야!” P “밥 좀 먹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04 조회1263 추천: 2 2906 [진행중] 안나: ...여기가......어디......?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102 조회2004 추천: 3 2905 [진행중] 데레@스 왕게임, 시작합니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24 조회1114 추천: 0 2904 [종료] 하즈키 “이 물건은 조심해서 사용해 주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24 조회1038 추천: 0 2903 [종료] 프로듀서가 죽었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46 조회943 추천: 0 2902 [진행중] 유진 "존나 야무..."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80 조회1322 추천: 1 2901 [종료] ??? “오늘 프로듀서는 우리꺼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65 조회1205 추천: 0 2900 [진행중] 아카네 "P쨩과 아카네쨩의!" P "…학교생활."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171 조회10364 추천: 10 2899 [종료] 코노미의 드라이브 타임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55 조회1068 추천: 1 2898 [종료] 만우절 쇼트 창댓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27 조회894 추천: 0 2897 [종료]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77 조회1602 추천: 4 2896 [종료] neu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23 조회892 추천: 0 2895 [종료] 자고 일어나니 내 몸이 달라졌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77 조회1097 추천: 0 2894 [종료] 765프로덕션에게 자녀 계획이란?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21 조회920 추천: 1
1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슬픈 전설이 있죠.
하지만 전 전설따위 믿지 않습니다.
카렌 "누가봐도 화난 것 같은데?"
나오 "그, 그것보다 키, 키스라니///"
카렌 "새빨개진 나오 귀여워~"
나오 "시, 시끄러워! 으흠. 그래서 우즈키랑 그..."
카렌 "키스했다고?"
린 "? 키스가 왜? 평범하게 하는 거 아니야?"
나오 "절대 이상하다고! 리, 린이랑 우즈키가 키스라니..." 중얼
린 "하지만 나 알고 있는데? 지난번에 카렌이랑 나오가 대기실에서 츄츄 한거."
카렌 "?!"
나오 "?! 아, 아니야! 대기실에서는 하지 않았어!"
카렌 "아."
린 "대기실에서'는'?"
카렌 "후훗. 나오. 너무 당황하고 있어. 진정해."
나오 "///"
카렌 "이 얘기는 일단 나중에.
그래서, 우즈키랑은 늘 평범하게 하는 그 키스를 했는데
우즈키가 싫어한다는 거야?"
린 "키스를 싫어했던 건 아닌 것 같아.
내가 생각하기에도 난 키스를 잘 하는 편이니까." 도얏
카렌 "하아... 그럼 키스의 능숙함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네?
아, 혹시 키스를 했을 때의 분위기라던가?"
린 "분위기?"
카렌 "그래. 키스를 했을 때의 상황이라던가. 그 때의 분위기 말이야. 중요하잖아?"
린 "분위기가 중요한 거였구나. 몰랐어. 아, 그렇다면 혹시..."
그 때의 상황 +1~7중 채택
@너무 허전해서 한번 올리고 잘게요~ 7이면 충분하겠지
2.둘 다 입술만 포개곤 전혀 움직이질 않는다.
3.내가 시범을 보여줘야겠네.
4.우즈키와 미오를 떼어낸 뒤 우즈키에게 키스
린 "혹시 이것 때문인가?"
린 "프로듀서랑 미오가 옆에 있어서 그랬나?"
카렌,나오 "뭐어?!"
나오 "그게 무슨 말이야 린! 그 둘이 옆에 있었다고?"
카렌 "그 때의 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줘."
린 "아, 응. 둘다 너무 가까운데 조금 침착하는게 어때?"
나오 "침착할 수 있겠냐!"
카렌 "나오는 조용히. 그래서 린, 자세히."
린 "(카렌 무서워) 응. 드물게도 뉴제네 모두가 오프인 날이었어."
린 "하지만 어째선지 세명 모두 사무소에 모였었지."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재개는 저녁에 다시 할게요!
# 프로덕션 정문
미오우즈린 """아"""
린 "안녕. 둘다. 두명 모두 오프 아니었어?"
우즈키 "안녕하세요. 린짱, 미오짱. 오프긴 해도 다른 아이돌 분들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에헤
미오 "좋은 아침! 시마무, 시부린! 이야~ 오프라고 해도 말이지. 제법 심심하단 말야? 그러는 시부린은?"
린 "...우즈키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 아니 미오도..." 화끈
우즈키 "에헤헤. 부끄럽네요."
미오 "둘다 여전히 알콩달콩이네... 아-짱 보고싶다..."
린 "으흠, 사무소에 들어가자 일단."
# 사무실
달칵
미오우즈린 "좋은아침!""안녕하세요.""좋은아침. 프로듀서"
P "오, 셋 다 무슨 일이야? 토요일 오프인데 다같이 모여서."
린 "그러게. 모두 생각이 비슷했나봐."
우즈키 "프로듀서씨도 잠시 쉬고 일하세요~"
미오 "모처럼 미소녀 3명이 왔다구~? 같이 수다나 하자~ 프로듀서~"
P "흐음, 그럴까? 마침 목도 말랐고 좋아, 잠깐 쉬자."
우즈키 "차는 제가 타올게요!" 간바리마스
P "아니야. 오프때까지 우즈키한테 맡길 수는 없지. 내가 타올게."
미오 "프로듀서~ 나는 커피로 부탁행~"
P "예이 예이. 너희 둘은?"
우즈린 "녹차로 부탁할게요.""녹차 부탁해."
P "호흡 좋구만 너희 둘."
린 "후훗"
우즈키 "에헷"
미오 "...입 안이 달아."
미오 "아참. 시마무. 지난 번에 갔던 그 가게 말인데..."
우즈키 "네. 그 가게가 왜요?"
미오-우즈키 잡담중...
> 에헷. 시마무~ 간바리마스! 그만둘래~ 꺄하 이러쿵저러쿵
린 '미오는 누구나 즐겁게 만드는 재능이 있구나. 부러워.'
린 '내가 우즈키와 이야기하면 들어주는 게 대부분인데...'
린 '둘은 내가 모르는 곳도 많이 가는구나. 치사해.'
린 '그리고 단순히 대화하는 것 뿐인데 얼굴 너무 가깝지 않아?'
린 "우즈키."
우즈키 "네? 린 짜, 읍?!"
@저녁 시간대에 계속...
*회상 종료
#현재~미시로 카폐
린 "...그대로 우즈키의 교복 넥타이를 낚아채면서 키스했어."
카렌 "...나오. 나 머리아파."
나오 "유감이야. 나도 그래."
린 "둘 다 왜그래? 열이라도 있는거야?"
카렌 "응. 린 때문에."
린 "이상하네. 왜 그러지?"
나오 "그래서, 그 때의 미오랑 프로듀서는?"
린 "미오는 그대로 굳었고, 프로듀서는 들고 오던 차를 엎지를 뻔 했어."
나오 "그야 그럴만 하지."
카렌 "그래서 우즈키는 어떻게 된거야?"
린 "눈이 뱅글뱅글 돌더니 기절해버렸어."
카렌 "우즈키도 방어가 약하네. 그럴만도 한가?"
린 "아, 혹시 그것 때문일지도."
나오 "그거라니?"
린 "무심코 평소 습관대로 혀까지 넣었거든."
나오 "어이..."
린 "내 혀 기술이 너무 좋아서 기절한걸까?"
카렌 "그게 아니잖아 린..."
나오 "절대로 화낸다고 그런건. 아무리 너희 둘이 그... 연인사이라고 해도"
카렌 "역시 아는 사람들 앞에서 그런건... 우즈키한테도 허들이 너무 높았겠지?"
린 "...혹시 내가 잘못한거야?"
나오 "설마 이제 알아차린거냐!"
카렌 "심각한 수준이 아니잖아 린."
린 "그랬구나. 내가 잘못한 거였네."
카렌 "우리한테 이야기 하기전에 다른 사람들한테 상담해봤어?"
린 "응. 미오랑 프로듀서한테."
나오 "바로 옆에 있던 사람들이잖아. 그래서 뭐래?"
린 "미오는 얼굴을 붉히고 시선회피하면서 중얼거릴 뿐이고, 프로듀서는 '여자아이 끼리의 문제는 끼어들지 않는게 기본' 이라면서 힘내라는 한마디만 해주더라."
카렌 "역시 우리 프로듀서다운 반응이네."
린 "그리고 돌아서면서 작게 중얼거린 말도 들었어. '안키라도 좋지만 역시 우즈린도 좋구나아.' 라고."
나오 "...프로듀서..."
카렌 "그래서 이제 잘못을 알았으니 어떻게 할거야?"
린 "나는...
+4~8 린이 할 행동 선택지 생성. 간단하게도 좋고 구체적으로도 좋아요~
일정기간 없을경우 거기까지 선택지 생성.
너무 틀에 박힌 전개같아서 재미가 없는걸까
원래 창댓판이 앵커를 얻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함부로 댓글을 달지 않는 것 뿐이에요.
※댓글을 단다 -> 발판 -> 앵커를 달 수 없음.
+1
2. 밤에 침대에서 농후한 레즈섹○ <<<작가 징계엔딩 확정
3. 사과한다
4. 미오와 양다리
5. 프로방스의 바람
최대 +10까지 다수결
밥먹고 과제하고 올게요~~~
5
하지만 5.
그러고보니 5번가면 이거 완전 다메린 아닌가요!!
@꺄핫
우즈키 '어떻게 하죠... 린 짱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가 없어요...'
'그 때는 너무 당황해버려서 그대로 기절했고...'
'린짱에게 말을 걸려고 해도 그 때의 기억이 나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요...'
'미오짱도, 프로듀서도 제대로 마주볼 자신이 없어요. 너무 부끄럽잖아요 린짱...'
'그래도, 제가 시선을 회피했을 때의 린짱은 기운이 없어보였어요.'
'역시 제가 잘못한걸까요? 내일은 꼭 린짱에게 사과하고 기운을 되찾게 해주고 싶어요.'
"시마무라 우즈키, 간바리마스!!!"
미호,쿄코 ""?!""
@바람피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부디 이 다메린짱에게 지시를!
+2~4 선택지 생성 린이 바람을 피기 위한 행동지시
린 "우즈키를 돌아보게 하는 방법... 바람을 피운다?"
2. P에게 안긴 상태에서 통곡
3. 어머나 세상에
최대 +10까지 다수결 채택
@잠깐만 쉴게요^_^
그냥 울어!!
2로 갑니다.
이걸로 4:4다...
2. 어머나 세상에
최대 +7까지 다수결 채택
@조금만 더 쉴게요~ 다시 다수결 스타트!
1
이걸로 결정(4/7)
나오 "뭘 하려는지는 가르쳐주지 않는거야?"
카렌 "...괜히 불안하네."
*트라프리 회의에서 며칠 후
린 '며칠 동안 연습한 연기력을 보여줄 때야. 이걸로 우즈키를 돌아보게 만들겠어.'
'우즈키가 개인 레슨 후 돌아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좋아.'
린 "프로듀서."
P "응? 무슨일이야 린."
와락
P "우왓, 뭐야? 린. 대체 왜그래?"
린 "그, 그게. 흑... 흐읍...읏...흑...우으..."
P "리, 린. 일단 진정하자. 응? 왜 그러는거야. 이야기 들어줄테니까 응?" 토닥토닥
린 "우으... 으... 흑, 흐읍, 아,아. 흐윽...우, 우즈키가아"
P "우즈키랑 무슨 일 있었던 거야? 진정하고 이야기좀 해봐 응?" 토닥토닥
린 '생각보다 토닥이는거 잘하잖아 프로듀서. 연기로 하려고 했는데 조금 진심으로 울고 싶어졌어.'
P '얘는 대체 왜이러는거야... 린이 울다니 드문일인걸.'
린 "우, 우즈키가, 흐끅, 나를, 흐윽, 상대, 해주지를, 흐끅, 않아 흑."
P '결국 그 문제였냐!! 이건 린 잘못인것 같기는 한데 일단...'
P "그래, 그래. 괜찮아. 진정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우즈키도 돌아봐 줄거라고?" 쓰담
린 "흐읍. 정말?"
끌어안음 +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 + 올려다보기
P "그래 정말이라니까. 괜찮아 괜찮아." 꽈악
린 '프로듀서 제법 능숙한 것 같네. 뭐 우즈키만큼 푹신한 느낌은 없지만.'
달칵
우즈키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 > 프로듀서랑 린이 서로 포옹 + 린의 우는 모습 + 허리를 끌어안고 한손으로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프로듀서
우즈키 '린짱이랑 프로듀서가? 서로 포옹? 아... 그런거였구나.'
우즈키 "린짱, 저, 저는..." 뒷걸음질
타닷!
P "우즈키! 잠깐만 기다려! 뭔가 오해야! 윽."
린 "우즈키가 드디어 이름을 불러줬어. 프로듀서!"
P "너는 이럴 때 무슨 말을 하는거야. 바보냐! 이건 네가 쫓아가야지! 얼른 가!"
린이 취할 행동
1. 쫓는다.
2. 쫓아가지 않는다.
3. 그 외 앵커
+ 2~8 다수결 그외에 괜찮은 앵커 채택 가능 (자유범위)
@저는 아침형 인간이랍니다 에헷. 안녕히 주무세요.
아 앵커 범위 +1 추가할게요
* 우즈키 side
우즈키 '무심코 도망쳐버리고 말았어요...'
'설마 린짱이랑 프로듀서가 그런 관계였다니...'
'린짱, 저에 대한 것들은 모두 거짓이었던걸까요.'
'프로듀서에게 안겨있을 때의 린짱은 굉장히 행복해보였어요.'
'린짱, 린짱, 린짱...'
'저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전에는 린짱의 얼굴을 보면 기쁘고 행복해지고 마음이 가득차는 기분이 들었는데'
'지금은 린짱의 얼굴을 바라볼수록 마음이 꼭 죄이고 아프기만 해요.'
'린짱, 프로듀서... 어쩌다가 이런...'
'시마무라 우즈키, 더 이상, 힘낼 수, 없어요.'
우즈키 "읏, 흐윽, 우으으...흑, 우아아아..."
@네 그렇네요. 이런 우즈키를 두고 린은 쫓아가지 않는거군요. 알겠습니다.
예를 들면 마유라던가
(우즈키와 린의 NTR전쟁의 시작)
P "그렇게 땅바닥만 쳐다보고 있지 말고 나를 똑바로 봐 린! 이대로는 정말로 우즈키가 우리 곁을 떠나버릴거라고!"
린 "...싫어."
P "린...?"
린 "우즈키가 떠나버린다니 싫어...! 난, 그저..." 눈물 그렁그렁
P "...린."
린 "우즈키가 좋아서! 흑, 너무 좋아서! 우즈키와 즐겁게, 대화하는 미오에게도, 질투가 나서 그랬고!"
린 "우즈키를 독점하고, 싶었을 뿐인데... 흑..."
P "정말 서투르구나 린은. 평소에는 무뚝뚝하고, 우즈키와 있을 때도 말수가 적은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툴러서 그랬던거지?"
린 "훌쩍, 응..."
P "그때 말야. 네가 우즈키에게 갑자기 그, 기습 키스를 했을 때 말이다. 그 때 미오에게 질투가 났다고 그랬었지?"
린 "으, 응."
P "혹시 미오랑 우즈키가 대화하는 내용을 제대로 듣긴 했어?"
린 "...아닌 것 같아."
P "역시. 분명 린이니까 우즈키를 정신없이 쳐다본다고 대화 내용은 신경쓰지 않았겠지."
린 "아"
P "그 때 그 둘은 말이야. 작은 파티를 열려고 계획하고 있었어. 분명히 너도 들었을텐데? 파티에 대한건."
린 "1주년 기념 파티..."
P "그래 그거. 너희들이 만난지 딱 1주년이 되는 날, 파티를 열기로 한거 말이야. 보나마나 린이니까 까먹고 있었을거야."
린 "읏..."
P "이제 뭘 잘못했는지 알겠지?"
린 "미오한테도 미안한 짓을 했네..."
P "당연하지. 미오한테도 제대로 사과해야 한다?"
린 "응. 고마워 프로듀서. 갈게. 우즈키를 찾으러."
P "꼭 오해를 풀고 데리고 와. 이제 제대로 말할 수 있겠지? 너만 믿는다. 린."
린 "맡겨줘. 절대로 화해해 보이겠어." 간바리마스!
# 우즈키가 있을 만한 장소
1. 레슨룸
2. 공원
3. 미시로 카페
4. 우즈키네 집
5. 시부린의 꽃집
+7까지 다수결 (정답 있음, 실패할 경우 패널티, 실패 횟수가 많으면...)
@부디 맞춰주시길 바랄게요!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싶어요 정말...
@작가님이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싶다니까 일부러 틀리고 싶지만 참아 보겠습니다.
1. 레슨룸 / 4. 우즈키 집 / 5. 시부린 꽃집 - 각각 2표
2. 공원 - 1표
3. 미시로 카페 - 0표(...)
우즈키는 현재 이동중입니다.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지게 되는데 빨리 맞추면 좋고 당연히 3번의 기회가 다 소비되면... 아시죠?
이번 기회에 정답이 아닌곳을 골랐다고 해서 그 선택지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디음 기회에 우즈키가 그곳으로 이동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조금 원활한 진행을 위해 0표를 얻은 미시로 카페는 철거할게요
다시 재앵커 들어갑니다
1. 레슨룸
2.. 공원
3. 우즈키네 집
4. 시부린 꽃집
+5 까지 다수결
@우즈키는 무슨 생각하면서 이동하는 걸까요? 조금 스토리속 우즈키의 기분이 쳐되는 거에요!!!
이런 귀찮은 시스템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이동중'이라니까 [2]일수도..?
라고 생각하며 하이라이트 없는 눈으로 터벅터벅 [공원]을 걷고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