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이를 사육하는 중이야..
댓글: 245 / 조회: 1360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1-27, 2016 08:41에 작성됨.
ㅡ선착순 앵커.
ㅡ연속앵커 금지
ㅡ친애도 시스템. 0~100에 따라 결말
ㅡ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한 7개의 결말이 있습니다
1. 하루카 엔딩ㅡ굿엔딩: 야요이와 함께
2. 아리스 엔딩ㅡ굿엔딩: 어서 오세요 엔딩
3. 아이코 엔딩ㅡ배드엔딩: p 구속
4. 타케 P엔딩- 배드엔딩 : 너무나 강한 고양이는 기를 수 없다
5. 치히로 엔딩- 데드엔딩: 녹색 악마 고양이의 복수
6. 치에리 엔딩ㅡ굿엔딩: 신년 고백 엔딩
7. 나오 엔딩ㅡ굿엔딩: 나오와 변태 플레이 공수 교체 엔딩
2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즈키
2. 미오
3. 린
4. 란코
5. 카에데
6. 사치코
P: 치히로 씨. 요즘에 펫을 샀는데 뭘사다주면 잘 먹을까요?
치히로: 글세요. 무난하게 사료를 주면 되지않을까요?. 그것보다 어떤 동물이에요?
P: 그건..
P: 하하. 귀여운 건 귀여운 거니까요
치히로: 그것보다 사치코 짱이 요새 안 보이는데 무슨 일 있나요?. 걱정되네요
P: 그건...
부모님께 연락이라도 해볼까요..
P: !!?
아.아뇨!.안됩니다!
치히로: 어째서요?
그때까지는 아무한테도 말해주지 말아줘라고 해서/
P: (어떤 앵커야. 그딴 걸 의심 안 할리가 없잖아!. 멍청하군!)
P: 바보 앵커놈들!
어떻게 그후로 두손두발 다 빌어서 치히로를 속여넘기는데 성공했다..
P: 지치는 걸... 나왔어~
ㅡ히꾹히꾹
응?
ㅡ우우우우우.. 어떡해요. 우우우
울음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할까?
?: 우우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제가 어찌 이런 짓을. 우우우.
프로듀서씨가 알아버리면 저 창피해서 죽어버릴거에요.우우우
ㅡ히끅히끅
배변훈련이 필요하다
프로듀서씨?. 무슨. 무슨 일이세요!?
하하하. 아무 일도 없었다구오오. 헤헤헤.
(땀 뻘뻘)
거짓말하는 애완동물은 교육이 필요하겠네?
그.. 그게. . 그게.. 그게..
우에에....
(울기 직전)
이. 이게 모두 당신 때문이에요!
목줄로 묶어놓으니 회장실을 쓸수도 없어서 저는...
게다가 왜 제 의복을 뺏는 건가요오오오.
동물은 옷이 필요없지? 라면서 빼앗아가놓고서는.
너무해요오오오
히끅
ㅡ사치코는 울먹이면서 말하고 있다
호감도 저하/ 현재 70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의 펫 이라고 말한다
달콤한 말을 하면서 속여먹고 언제나 험하게..
난 언제나 말과 행동을 다르게 했던 당신의 태도가 싫었어요..
나의 귀여움을 찬미하면서 스카이디이빙을 시키거나하고!.. 온갖 험한 오지로 보내고!!
그렇게 나를 언제나. 언제나 속이고!
ㅡ더 우울해져버린 모양이다
호감도 하락/ 현재 60
이. 제.제가 아무리 귀여워도 같이 안고 자겠다니. 그건 범죄에요!
호호. 분수를 아세요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도 허세중)
일단 씻겨야겠다
저. 저는 강아지가 아니에요!
그렇게 코를 들이대미셨봤자..
씻겨야겠다구요?
그건 제가 알아서..
히이익!?
(사치코를 번쩍 들어올림
ㅡ첨벙!
욕탕에 입수
사치코: 무.무슨 짓이세요!!
손대지마세요!
깍!!
ㅡ사치코가 저항하던 말던 씻기기는 계속된다
사치코: /////
온몸이 만져져버렸어.. 남김 없이..
우우우우.
부끄러워.. 그것보다 나 시집 못 가...
당.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저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그런 품격을 갖추지 않으면 안돼요!
그런 의미서 p님은 '아직' 한참은 무리에요!
푹 빠져버릴 거 같애요
프로듀서 씨. 머리 말리는 거 정말 능숙하셔요오..
마음에 들어요~
사치코는 기분이 좋은듯하다
호감도 70/상승
헤헤헤.
ㅡ사치코는 쓰다듬으로 즐거운듯하다
호감도 상승 75
저는 고양이가 아닌 레이디에요
정말이지. 프로듀서님. 실례네요
사치코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우니까 이런건 쉽지??
p.s >>56 넵 다분한 의도입니당
사치코: ......
(야단 났어!. 부끄러워서 더 이상 허세는 무리야!)
레이디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정말 글러먹은 프로듀서 씨네요!
요가 아니라 프로듀서 씨도 그런 밥을 드시면 안되요!
알았습니까!
당신은 나를 저 위로 모셔야하는 책임을 진 짐꾼이라고요. 그런 사명을 뛴 분이 그런 처지에 처하는 것은 저의 귀여움을 걸고서라도 용납 못해요!
하지만 지금 사용할수 있는 그릇이 이게 전부라서;;
가만 있자. 나. 무슨 짓을..
까악!. 엄청난 짓을 해버렸네요. 면목 없어라..,선의로 그랬는데..
다른분!
그.. 위험하지 않습니까?!
히이익!
열. 열지 마세요!
(상자가 열림)
히이이익!!!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안고 비명)
살.살려주세요!!요요오!!
(부들부들)
호랑이: .....
낼름낼름
사치코: 앗.,간지러워요. 하하하. 하
아.. 아기 호랑이.. .
(순간 눈치를 보는 사치코)
사치코: 엣헴!. 정말 귀여운 녀석이네요!
저에게 잘 어울리잖아요!
(아무 일도 없던 척)
ㅡ후다다다닥
P의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뒤에서 부들부들 떠는 중
사치코: 살려주세에요오오오.
프로듀서 씨~~!!
휴우우
ㅡ가슴을 쓸어내리는 사치코
ㅡ온몸이 땀범벅에다가 눈물. 콧물 글썽글썽
너의 약함을 너무 과소평가했어.
미안.... 그런 건 드러내고 싶지 않았을 터인데...
ㅡ기절
ㅡ부스럼...
에?. 일어날 수가 없는데요?.
아니. 그것보다 관이!!!
ㅡp는 사치코가 죽은 줄 알고 관에다가 넣은 것이였다!!
한시간정도
죽고 싶지 않아요!!!
살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