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 [ 우선 책을 잘게 다지는거에요...잘게..잘게...잘게...아주잘게 잘게잘게잘게잘게잘게잘게잘게잘게잘게잘게.....아..아직도 여자들이 보여요...그래 이 여자들은 매우 나쁜 여자인거에요. 자 봐요 술에 절어서 이렇게나 절어서... 어라? 소독용 에탄올 인가요? 뭐 상관 없어요 어차피 자 이렇게 뜨거운 불판에 뒤섞여서...후훗 ]
마유 [ 자 그러면 이제 이 넥타이... 프로듀서... 아까는 그냥 넘어갔지만 이 넥타이 설마...이 넥타이 주인이 설마 프로듀서와.... 후훗 하지만 괜찮아요 마유는 믿어요. 프로듀서가 나쁜게 아니에요... 이 넥타이 주인이! (서걱!) 착한 프로듀서를! (서걱) 타락시켜서! (서걱!) 강제로! (서걱!) 그래요! 프로듀서가! 그래! 그 책도 넥타이 주인의 것이 틀림없어요! 이런 나쁜 인간은 이 넥타이처럼 자기 책과 함께 철판위에 불타서! 이 캡사이신처럼 빨간 피가! 그래요! 자 이 에탄올 스튜에 캡사이신을 뿌리니 마치 그 인간의 피처럼!
마유 [ 이런 인간들에겐 자비란 없어요! 로켓이나 같이 먹으라죠! (풍덩!!) ]
마유 [ 자 이제 완성 됬어요.... 하지만 착하고 착한 프로듀서에게는 너무 자극적이려나요... 그러몀 프로듀서 집에서 발견한 기분 좋은 가루를 이용해 가니쉬...후훗...프로듀서...]
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앵커분들끼리 알아서 진행시키든 본인들이 직접 앵커신청을 하든 릴레이를 하든 5주동안 방치 및 숙성 시킨뒤 진행해본다.
3. 기타의견
투표 >>+1~3
@ 군바리마스 아니에여!
마유 [ 그럼 >>>+1 이라도 해볼까요 ]
>>>+2 [ 뭐라는거야...]
P [ 뭐라는거야... 애초에 본인 앞에서 당당히 얘기 하는거냐... ]
마유 [ 그래서 말인데 어떤걸 드시고 싶으시나요? ]
P [ 에? 글쎄... >>>+1 이려나... 아니 잠낀 진짜 하려고?]
>>>+2 주사위
주사위 결과값에 따라 마유 컨디션이 결정되며 이는 음식 선정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마유 [ 네. 당연한걸 물으시네요오.. 샥스핀..상어 지느러미.. 컨디션도 최고조니...]
P [ 혹시나 말하지만 상어를 잡는다는 그런 소리는 하지말... ]
마유 [ 무리네요 ]
P [ 어째서?! 최고조라며?! ]
마유 [...? 저는 평범한 아이돌이라고요? 그런 음식이 가능할리가 없잖아요? ]
P [ 아니 그렇긴한데..어라? 내가 이상한건가? 어라라? ]
마유 [ 그래서 >>+1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
>>+2
마유는 어떻게 >>+1을 섭외했나?
흠.. 글쎄요.. 미인계?
첫번째만 재앵커 >>+1
>>19님은 사람이름을..
미인계도 좋았겠군..
제가 @ 넣는걸 잊어버려서 수정했거든요.
아키 [ 안녕하십니까! ]
마유 [ 후훗... 꽤 돈을 들였다고요... ]
P [ 아이돌을 돈으로 사지마!! 그리고 팔리지마!! ]
마유 [ 어머.. 치히로씨에게 정식으로 아이돌로 빌린거라고요..? 즉 아키씨는 지금 아이돌 활동 중 인거에요.. ]
아키 [ 다만 프로듀서공 몰래이지만 말입니다! ]
P [ 뭐 이런... 하아... 그래...그런데 아키는 요리하고 전혀 안어울리는데? ]
마유 [ 후훗...프로듀서...잠입이라고 했잖아요오..? 아키씨? ]
아키 [ 넵! 그럼 ! ]
P [ 엣?.. 자,잠깐 아키?! 그렇게 붙잡으면 못움직이는데요?! ]
마유 [ 그럼 아키씨. 프로듀서 포박 잘 부탁드릴게요 ]
아키 [ 알겠습니다! 프로듀서공. 반항하면 더 다치지말입니다! ]
P [ 으아악!! 잠깐!! 거기는 그쪽으로 안접혀!!..끄아아아아악!! ]
>>+1 마유가 이동할곳
마유 [ 프로듀서 집의 키를 가지고 있기를 잘했어요...후훗]
마유 [....그런데 재료 사는걸 잊었네요오... 어쩔수 없이 프로듀서 집에 있는걸로.. ]
>>+1~3 마유가 음식에 쓸 프로듀서의 집에 있는 것을 최대한 써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프로듀서의 집에 있는 '재료'가 아닌 '것' 입니다.
마유 [ 이건 넥타이.... 프로듀서의 것은 아닌데... ]
마유 [ 정말이지... 왜 이런게 널부러져 있는지...요리가 끝나면 청소도 해드려야겠네요오. 후훗 역시 프로듀서는 마유가 없으면 안되네요.]
마유 [ 자 그럼 냉장고를 열....이건? ]
마유 [(아이커뮤 회칙에 의해 데이터 검열됨)... 이란 제목을 가진 책...내용은...( 데이터 말소)...]
마유 [ ...후훗.... 자 그럼... 요리를 해볼까요~ ]
>>+1~3 추가하고 싶은 스파이스용 '분말' 이나 소스용 '액체 '
마유 [ 자 그러면 이제 이 넥타이... 프로듀서... 아까는 그냥 넘어갔지만 이 넥타이 설마...이 넥타이 주인이 설마 프로듀서와.... 후훗 하지만 괜찮아요 마유는 믿어요. 프로듀서가 나쁜게 아니에요... 이 넥타이 주인이! (서걱!) 착한 프로듀서를! (서걱) 타락시켜서! (서걱!) 강제로! (서걱!) 그래요! 프로듀서가! 그래! 그 책도 넥타이 주인의 것이 틀림없어요! 이런 나쁜 인간은 이 넥타이처럼 자기 책과 함께 철판위에 불타서! 이 캡사이신처럼 빨간 피가! 그래요! 자 이 에탄올 스튜에 캡사이신을 뿌리니 마치 그 인간의 피처럼!
마유 [ 이런 인간들에겐 자비란 없어요! 로켓이나 같이 먹으라죠! (풍덩!!) ]
마유 [ 자 이제 완성 됬어요.... 하지만 착하고 착한 프로듀서에게는 너무 자극적이려나요... 그러몀 프로듀서 집에서 발견한 기분 좋은 가루를 이용해 가니쉬...후훗...프로듀서...]
P [ 휴우... 아키때문에 죽는줄 알았네... 그래도 설마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마유가 있지는 않겠지...어라? 문이 열려...설마..]
(끼익)
P [ 어라? 방안에 불은 다 꺼지고 어째 식탁의 무드등만....저게뭐야?!]
마유 [ ..어라 오셨나요 프로듀서? ]
P [ 마유?! ]
마유 [ 자 어서 식탁에 앉으세요오..음식이 식겠어요..]
P [ 어...음....]
>>+1 P의 선택
P [ 어음 저기... 마유? 난 샥스핀을 주문한.. ]
마유 [ 드세요 ]
P [ 어...저긴 이건 아무리봐도 로켓런처와 잿가루가 둥둥뜬 에탄올... ]
마유 [ 드세요 ]
>>>+1 P의 선택
아니, 액체에 젖어서 안 터지려나?
P ' 하지만... 이건 상황이 달라... 나만 집중하는 눈... 하지만 성공해야되... 안그러면 저 두 여자.....응? 두 여자 ? '
나래이션 (대역:까치) [ 그 순간 프로듀서는 뇌리에 스쳐 지나갔다! 바로 마유가 한 그 말!]
(마유 [..? 저는 평범한 아이돌이라고요?] )
나래이션 [ 그렇다! 평범한 아이돌인 마유는 아무리 사랑하는 상대라도, 아니 사랑하는 상대이기에 코카인이라는 마약이 버젓이 있는 이 상황을 묵과 할수 없던것! 그래서! ]
사나에 [ 이 언니가 출동했다는 말씀~ ]
P [ 잠깐! 이건 시키가 저번에 실험실 터졌다고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강제로 실험하다 나온 부산물인..]
사나에 [ 네에~ 자세한건 서에서 얘기합시다~ ]
P [ 잠깐 사나에씨! 거긴 그쪽으로 안접혀...끄아아아아아아악!!! ]
마유 [ 우리 모두 마약 없는 세상을 위해 ]
사나에 [ 국가와 국민이 모두 힘을 써야 합니다. ]
-공익광고협의회
미시로 전무 [...]
P [...]
미시로 전무 [...저기...조금 힘들면 휴가 내서 쉬고 좀 그러게 ]
P [ ...차라리 욕을 하세요 ]
술김에 진행했는데 역시 술먹고 쓰니깐 거침이 없어지내요 평소에는 고칠 부분도 귀찮아서 그냥 썼습니다! 우헤헤 그럼 여러분 5주뒤에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