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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본격 이곳사람들이 역할극 하는 그런 상황1
댓글: 1321 / 조회: 862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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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7, 2014 00:51에 작성됨.
제목 : 본격 이곳 사람들이 역할극 하자!
분류 : 약! , 카오스!
할말 : 중복 캐스팅은 되지만 , 일단 같은역이 된경우엔 먼저 하겠다는 분이 우선권! 그리고 프로듀서는 접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약! , 카오스!
할말 : 중복 캐스팅은 되지만 , 일단 같은역이 된경우엔 먼저 하겠다는 분이 우선권! 그리고 프로듀서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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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단 765아이돌과 리츠코 코토리 쥬피터 쿠로이 타카기 정도까지만 역 모집합니다.
(아즈사역을 노린다!)
하기로 한 인원이 도중이 잠수타면 대타를 새로 구해서 다인 1역이 될수도 있습키다.
전 안타깝게도 히비키를 성희....아니 히비키를 위해주고 싶은 입장이지 히비키 입장을 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
대신 력활 대리해주는갸죠. 일단 전체적인 대타는 제가 하는데 안되면 뭐 이글 삭제해야죠 ㅋ
술집에서 하는어른의 대화라 한번 치고..
P< 모두들 바쁘신 가운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카기사장님, 쿠로이사장님, 아즈사씨 .
코토리씨는 철야해야되서 못오신게 유감이시네요. (랄까 지금쯤이면 자거나 동인지 보겠지...)
어른의 시간이라 쿠로이사장님 사장님 아즈사씨가 오신것을 환영한다고 말한겁니다.
물론 제가 말을 잘못한게 있지만요.
전 구경만 할거지만요.(한번 수정햇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제가 이창댓 관리자니 최대한 이곳에 고ㅡㄴ심을 이끌겁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최대한 제가 이끌죠.
며칠전에 아버지가 빚보증을 잘못서신 덕에... 크흑
>>30 어느 학교 인가?
아즈사씨가 새삼 부러워요. 돈도 많고 아직 젊고.. 빚도 없고.
40<< 아무도 자네의 자잘한 취향에대해 언급하지 않았네만, 역시 765의 프로듀서답게 나서길 좋아하는 건가?
하아 저도 빨리 결혼해야하는데 좋은여자 없을지...
43000엔 되겠습니다
엉? 나는 몰라!!!!!! 이게 어떻게...된...
개인적으로 이런글은 특이한 장소를 제시해서 반응을 지켜보는게 재미있는데요.
조금 모쵸같은 고집을 부려봅니다....
솔직히 저에게 잘해주시는건 아즈사씨 밖에 없어요. 훌쩍
아즈사씨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 한잔더!
솔직히 말해서 나는 9명이나 프로듀스 하고있고 맨날 철야에 5시에 출근이라고 그런대 겨우 11만엔만 주면서.. 끅
덕분에 돈없고 가난한 프로듀서는 8만엔도 없어서 빌리러 온거라고요. 끅
잘 보라고 (통장)0이 내개에 1이 2개 11만이장아 어디서 사기야 이 /~#@~@#42@#~~33#
부모님 이름 팔아가면서 돈까지 빌리러 여기까지오고 끅
망신이란 망신은 다당하고 끅..
에라이 이놈의 세상..
방금 은발의 여성분이 라멘 11만엔어치를 달아놓으셨는데...
저같은 못난남자... 결혼은 커녕 여자친구 사귀기도 힘들겠죠?
집도 방빼졌어 끅. 책임져!
어짜피 아즈사씨빼곤 다 저 싫어하고 일 열심히 해봤자 매달 11만엔만 주는 이런 블랙 그만 두고 딴곳으로 가겠어요. 끅
이런 블랙은 한번 당해봐야 한다구요. 끅
과연 내가 빠져도 잘 돌아가는지 끅
한번 끅 봐야 한다구요 끅
...후후..... 후후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