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이..이러다 죽는 거 아니야?'
유우키 "시간 초과...아깝다. 프로듀서 씨를 영원히 나만의 것으로 만들 계획이...."
치에 "프로듀서 씨도 참 불쌍하네요. 이런 폭력녀나 엉덩이나 들이미는 여자한테 사랑받다니....여긴 제가 나서서...프로듀서 씨를 포로로 만들게요?"
치에리 '곰돌이 팬티 주제에....'
+1 치에가 P에게 할 자극적인 행동은?
+2 P의 출혈은?
+3 휴지를 사용할까요? 사용하면 1회 출혈을 방지할 수 있지만 이후 버려집니다. (출혈없으면 넘어가고요....)
(남은 수혈팩은 1개, 남은 휴지는 1개)
P '거...검은색의 가터벨트라니! 14살이 너무하잖아! 이런 섹시한 속옷....그래도..저런 흰 피부에..저런 큰 가슴에...이런 속옷...크하....취한다!'
(P는 금방이라도 코피를 쏟을 뻔 했다. 그러나 여러 팬티를 봐온 그에게 이제 이정도는 흥분거리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다.)
란코 '뭐하시는거지.....?'
P "아, 란코 짱 미안. 지금 치수를 잊어버려서 다시 재고 싶은데...가능해?"
란코 "이...이 몸은 자애롭지. 허락하마..."
P "아, 고마.....!"
이벤트가 발생! +1에 상황에서 넘어질 경우 주사위 30이상이면 란코의 가슴에 손이 올라간다. 심지어 70이상이면 치마가 그대로 뒤집혀진다! 과연 앵커는?
@죄송하지만 5명이 채워진 나머지 야스하가 아닌 란코로 진행하겠습니다.
P "그럼.....얘들아. 싸우지말고...."
(띠링~띠링~)
P "여...여보세요? 네....네?! 지금 태풍이 올라왔다고요?! 네...네! 알겠습니다."
P "얘들아. 큰일이야! 지금 태풍이 올라온 모양이야! 일단 라이브는 취소. 모두 여기서 몸을 보호해!"
P "난 잠깐 밖에 가서 상황을 보고 올게. 누구 같이 와줄 사람 있니?"
란코 "저....이...이 몸이 바람의 장막을 뚫고 그대와 동행하겠노라...."
P "고마워, 란코!"
(그렇게 란코와 함께 감독이 준비한 의상실로 가는 P. 가면서 감독이 만들어낸 효과는 상당했고 란코는 진짜 태풍인 줄 알고 겁먹은 채로 P를 잡는다. 그 때, 창문이 열리며 절묘하게 란코에게만 쏟아진 물. 그는 란코의 몸을 적신 채 속옷까지 적시며 완전히 비치게 만든다.)
P '감독님, 나이...스가 아니야! 이러다....터져...터진다고! 이런 나이스 바디는!'
란코 "계...계속 보시면....전...."
(P는 이내 번뇌가 한계까지 올라오나 최대한 그를 참으며 란코를 안고 의상실로 들어가게 된다.)
P "일단 태풍이 심한 건 알았어. 란코...저기..여기 옷 많으니까...갈아입자."
란코 ".....네."
(그렇게 잠시 후, 의상을 골라 입은 후 나온 란코. 어둠속이라 잘 보이지 않아 핸드폰으로 비추자....그곳에 민망할 정도로 짧은 미니 원피스의 선정적이기 짝이 없는 보라색 레이스 란제리를 빛내는 란코가 있었다.)
란코 "...흐흐흑....이뻐서 입었는데 보여졌어 시집못가....."
P "아니...란코. 그런걸로 시집을 못간다니..그런 건 너무 나간 거..."
란코 "그러니까....그러니까....프로듀서 씨가 저와 결혼해주세요!"
(그렇게 P를 덮치는 란코! 여기서 승부를 보려는 그 순간....)
아이돌들 "그럴거라 예상했지!"
란코 "에에?!"
치에리 "프로듀서 씨의 독점은...용서할 수 없는 행위에요."
치에 "가슴을 흔들어 프로듀서 씨를 유혹하다니...파렴치해요!"
유우키 "이게...있는 자만의 유혹...."
히카루 "이런...행위가 정의로울 거라 생각하는 거야?!"
P "다..다들 아직 나오지말고..."
감독(무전): 호오라...좋습니다! 마침 코스프레용 의상도 많으니 한번 몰레카메라, 의상실 버전으로 가죠!"
P "감독님?!"
치에 "다들, 여기서 2차 승부를 해볼까요? 의상도....남자 취향을 저격하는 듯한 여러 나이대의 팬티도 많은 이곳에서...코스프레 유혹으로 먼저 프로듀서 씨의 쌍코피를 터뜨리는 쪽이 승리하는 걸로 말이죠!"
치에리 "이번엔....간단히 지지 않아요!"
유우키 "나도...쉽게 물러서지 않을 거에요."
히카루 "마지막에 이기는 건 항상 정의의 히어로, 바로 나라고!"
란코 "으어어...후...후후후...좋다. 특별히 네놈들의 파렴치한 여흥에 어울려주마."
(그렇게 탈의실로 여러 의상과 속옷들을 가지고 들어가는 아이돌들.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첫번째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나오는데...)
+1 나오는 아이돌은? (치에리/치에/유우키/란코/히카루 중 1명)
+2 입고 온 의상과 속옷은?
히카루 "으악! 아...알몸이라니! 정의롭지 못해! 이런 건 반칙이야!"
치에 "아직 어린애니까 그런 말을 하지. 여자는 남자를 쟁취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한다고?"
P '아아..커튼 뒤로 원망에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어...것보다....내 하반신도..코도 이제 임계점인데.....어쩌지?'
란코 "이...이몸의 백의를 보고...그 몸을 나의 소유로 하는 것이...좋을....것이다....부..부끄러워, 하지만."
P "으오옷! 란코의 나이의 맞지 않는 거유를 강조하면서 나풀거리는 치마! 그 속으로 보이는 순백의 팬티! 매력적이다! 치에나 히카루에게서는 볼 수 없는....있는 자 만의 유혹을 받고 있다니...아, 우선 치마 속은 찍어놔야지...."
치에 "큿!"
히카루 "큿!"
란코 '좀더....하반신을.....아, 딱딱한게...'
P "아아악! 무리! 이젠 무리야!"
P '서..성숙한 몸인 건 잘...알았지만....검정색과 하얀색을 믹스해서 입고 나오다니....파괴력 절륜하다! 란코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엄청나! 대체...유우키는 나에게 무슨 행복한 짓.....크억!'
유우키 "자, 프로듀서 씨! 지금껏 본 여자들의 대한 망상을 잊고 저만의 프로듀서가 되어주세요!"
(유우키의 강렬한 수정펀치는 이내 P에 코와 얼굴을 집요하게 노리며 P는 앉은채로 맞는 거 이외에는 수가 없었다. 뭐, 물론 이 상황에서도 몰래카메라를 쓰고 있었지만 말이다.)
P "크억....유...유우키...그만....어래?!"
유우키 "자, 저항은 무효....라아아아!"
(결국 균형을 잃고 앉은 자세로 넘어진 P. 그렇게 눈을 뜨자 그는 잘못하고 유우키의 브라를 그대로 한 손으로 내리고 있는 채 그녀의 배에 얼굴을 포개고 있었다.)
+1 P의 출혈 반응(이제 한번 더 하면 게임 끝)
+2 출혈했다면 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쓸까요?
(남은 수혈팩은 없음)
P '난 남자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고자는 아니야....여기선...프로듀서로서 버틴다!'
(결국 다섯 소녀의 유혹을 견뎌내고 만 프로듀서...소녀들은 그러한 그를 보며 분한 표정을 지우지 못한다. 그렇게 의상을 다시금 갈아입은 채로, 촬영된 자료를 몰래 감독에게 넘긴 P.)
P "자, 그럼...오늘의 마지막으로 이동하자....같이 이동하는 아이돌은....2명이고...남는 아이돌이 3명....거기에서 만날 아이돌이 2명이네...."
P '처음은 후미카인가....그러면 독서를 좋아하는 수험생과 가정교사 선생님의 훈훈한 치유물로.....으아악!'
후미카 "선생님....저...이제 못참겠어요...."
P "후미카짱, 갑자기...."
후미카 "쉿.......이제 선생님과 더 이상 이런 관계가 아닌 남자와 여자로서 만나게 해주세요!"
P "아니, 이런 시츄레이션이라니! 이건 말도안돼!"
후미카 "입...벌리세요...."
(후미카의 물컹한 가슴과 부드러운 살이 P의 몸으로 느껴진다. 지금껏 느끼지 못한 육감적인 몸에 P는 점점 반응을 보이며 코가 터져나가기 시작하는데....)
+1 P의 출혈 여부
+2 출혈을 했다면 써주세요. P가 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사용할까요?
(남은 수혈팩 0개)
(P는 흥분했다. 그러나 그는 초인같은 정신력으로 참아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그는 모를것이다. 이러한 순간에도 피가 쌓여감을.)
P "휴우...후미카가 저런 자극적인 설정을 받아들이다니....힘들었어...."
P '아아...이젠 부탁이야. 좀 정상적인 시츄레이션으로 해줘....'
2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치....치에리 짱?! 그런데 왜 속옷만...."
치에리 "어차피...모텔에 가면 다 벗잖아요."
(토끼무늬가 그려진 귀여운 브라와 팬티를 입은 치에리는 그대로 앉은 P에 귀를 핥기 시작한다. 츄릅....츄릅....어찌나 수줍고 귀엽게 핥던지....P는 이걸 반찬삼고 싶단 생각까지 하고 만다....)
P '아....큰일이다. 속옷도....핥는것도...치에리도 너무 귀여워.....터질 것 같아!'
+1 P의 출혈 여부
+2 휴지를 사용할까요? 사용하면 1회 출혈을 방지할 수 있지만 이후 버려집니다.
(남은 수혈팩은 1개, 남은 휴지 1개)
치에리 "실패했어요...좋은 작전이라 여겼는데...."
치에 "역시 더러운 엉덩이...그럴 줄 알았죠.(도야가오)"
유우키 "치에리 씨..귀를 핥다니...역시 아직 어리시다니까.(도야가오)"
치에리 "그..그럼 두 사람은 터뜨릴 자신 있어요? 네?"
치에/유우키 "당연하죠!"
P "아아....것보다 슬슬 여기서 장단 더 맞추면 진짜 피가 터질지도..."
"2번 아이돌! 지금 출마합니다!"
+1 다음 나선 아이돌은?
+2 출혈시키려는 방법은?
P '유...유우키 짱이...나한테 관심이..하긴 백미러로 그런 광경을 보여줬으니....날 좋아해서 유혹...크억!"
치에 "프..프로듀서 씨?!"
치에리 "무...무슨 짓이에요, 지금!"
유우키 "그야 출혈을 시키려고 코를 치는 중이죠. 무슨 수를 써도 된다면서요?"
치에 "그게 그런 뜻이라니....."
유우키 "프로듀서 씨....저한테 흥분하지 않는다면 용서하지 않아요....절 보고 흥분해주세요!"
P '흥분이 아니라...그냥 폭력이잖아.....'
+1 P의 출혈은.....?
+2 휴지를 사용할까요? 사용하면 1회 출혈을 방지할 수 있지만 이후 버려집니다.
(남은 수혈팩은 1개, 남은 휴지 1개)
없다면 +2는 넘어갑니다.
유우키 "시간 초과...아깝다. 프로듀서 씨를 영원히 나만의 것으로 만들 계획이...."
치에 "프로듀서 씨도 참 불쌍하네요. 이런 폭력녀나 엉덩이나 들이미는 여자한테 사랑받다니....여긴 제가 나서서...프로듀서 씨를 포로로 만들게요?"
치에리 '곰돌이 팬티 주제에....'
+1 치에가 P에게 할 자극적인 행동은?
+2 P의 출혈은?
+3 휴지를 사용할까요? 사용하면 1회 출혈을 방지할 수 있지만 이후 버려집니다. (출혈없으면 넘어가고요....)
(남은 수혈팩은 1개, 남은 휴지는 1개)
유우키 "에...에에?!"
P "보...보인다! 유...유유...유우키의 물색 레이스를...드디어 앞에서 보는구나!!! 죽어도 여한이 없다...라고 하고 싶지만...여기서 터지면 안돼! 휴지, 휴지!"
치에 "큿! 하필 휴지라니....그럼.....아~프로듀서 씨, 이제 휴지도 없으니 닦을 것도 없으시겠네요?"
P "아...그...그렇지?"
치에 "그럼 이걸 드릴게요."
(치에에게서 '파란색 덩어리'를 획득했다.)
P "아...고마워. 그럼...슬슬 시간도 지체되었으니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
(그렇게 P는 흥분을 가라앉힌 채로 그녀들을 태우고 다시금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 이때 치에리와 유우키와 뾰루퉁할 때, 치에 혼자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1 다음 일거리는?
+2 다음 장소에서 만나게 될 아이돌은?
감독 "네, 네! 그게 말이죠. 그것도 19금으로...일명! 아이돌 특집! 엣지한 아이돌도 좋아! 입니다."
P '나 하늘에 죄라도 진건가? 아니면 전생에 죄를?'
감독 "그런고로 오늘 하루 카메라들고 잘 부탁드립니다~!"
란코 "후후후, 잘 와주었다! 나의 하인이여! 그리고 동지들이여, 함께 빛의 세례를 받기 위해 긴 시간 잠들어있던 나의 날개가 드디어 부활하였다...."
P '하필....14살이지만 나이스 바디인 란코라니.....이거...더 힘들지도 몰라....'
(그렇게 P와 함께 대기실에 들어간 아이돌들. 아이돌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오직 P만이 몰래카메라임을 아는 것. P는 이제부터 감독이 준 초소형 카메라를 들고 작업에 나서는데.....)
+1 P가 만들려는 상황은?
+2 그 상황에 말려들고 만 아이돌은?
아이돌들 "그래서(요)?"
P "누구 한 명이 몸매를 대략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부끄럽더라도 협조해줄 수 있을까?"
치에 "이런 일에는 역시 제가....."
란코 "물러서라! 여기에 나서는 건 이 몸이다! 후후후....나의 베일을 벗어던질 때가 왔구나."
치에 "프..프로듀서 씨!"
P "미안, 치에짱. 치에짱은....그..굴곡이 부족해서 안돼겠어."
치에 "그럴수가....."
P "그럼, 란코...짱? 잠시 몸의 치수를 쟤도 될까?"
란코 "이 몸은 언제라도 베일을 벗을 준비를 했다. 도전하도록 해라."
(그렇게 P는 줄자를 가져오며 란코의 몸치수를 재는 척하며 카메라를 작동시킨다. 치에는 굴곡이 없다는 말에 절망해 고개를 숙일 뿐이다. 그렇게 란코의 몸 수치를 쟤며 그녀의 고스로리 치마 속을 찍게 되는데....)
P "아, 됐다. 그럼 잠시 확인 좀 할게."
+1 이때 P가 확인한 란코의 팬티는?
+2 란코가 몰래카메라임을 눈치 챌 것인가?
(주사위 90이상이면 눈치챈다.)
(P는 금방이라도 코피를 쏟을 뻔 했다. 그러나 여러 팬티를 봐온 그에게 이제 이정도는 흥분거리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다.)
란코 '뭐하시는거지.....?'
P "아, 란코 짱 미안. 지금 치수를 잊어버려서 다시 재고 싶은데...가능해?"
란코 "이...이 몸은 자애롭지. 허락하마..."
P "아, 고마.....!"
이벤트가 발생! +1에 상황에서 넘어질 경우 주사위 30이상이면 란코의 가슴에 손이 올라간다. 심지어 70이상이면 치마가 그대로 뒤집혀진다! 과연 앵커는?
란코 "꺄악!"
(넘어진 나머지 그대로 란코에게 부딪혀 넘어진 P! 그렇게 잠시 후 눈을 뜨자 무언가 부드럽고 물컹한 걸 만지는데....)
란코 "프...프로듀서 씨..."
P '이...이거....란코짱의 가슴이지? 가슴 맞지? 아...아아....번뇌가...아니야! 참아야만....'
"괜찮으세요?"
P "어...란코는 괜!"
(이때 P는 걱정하는 듯이 쭈그린 아이돌에 치마 속을 목격하고 만다! 그러자 번뇌가 폭발하며 피가 흐를 위기에 처한다.)
+1 수그려 팬티를 보인 아이돌은?
+2 P의 출혈 여부는?
(남은 수혈팩은 1개)
란코 "에...에에엑?!"
히카루 "왜..왜 기절한거야? 혹시 괴인의 속셈인가? 어디냐? 괴인 피뿜기!"
치에 "히카루짱....."
히카루 "치에구나! 혹시 P가 쓰려진 이유를 알...."
치에 "일부러지? 일부러 그런거지?!"
히카루 "에에?"
(P가 겨우 수혈을 마치는 순간 갑자기 치에와 유우키, 치에리가 란코와 히카루를 감싸고는 무언가를 하기 시작한다.)
+1 치에가 히카루에게 물어보는 것은?
+2 히카루의 대답
히카루 "그야....다 젖어서 그만....치카 꺼 빌려 입었지 뭐....팬티도 빌려줬고."
치에 "크윽....9살짜리 팬티에게 지다니!"
치에리 "란코 씨....춉이 날아가기 전에 확실하게 말하세요. 만져졌을 때에 느낌을...."
란코 "나...나난...난....미..미안해!"
P "저기, 얘들아. 우선 싸우지 말자! 모두 진정하자고!"
P '우선 다들 몰레카메라인 줄 몰라. 그리고 히카루짱의 팬티도 겟했다고....그럼 다음은...무슨 이유를 대고 카메라를 쓰지?'
감독(무전) : 아무래도 곤란하신 모양이군요. 걱정마세요. 시츄레이션은 다 준비했답니다.
P (무전) : 그..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감독 (무전) : 그럼 옷이랑 속옷을 갈아입혀 볼까요? 장소도 바꾸죠!"
+1 감독이 바꾼 장소는?
+2 P가 대는 이유는?
+3 데려가는 아이돌은?
+4 그 아이돌이 입을 의상과 팬티는? (무조건 의상은 치마.)
P "그럼.....얘들아. 싸우지말고...."
(띠링~띠링~)
P "여...여보세요? 네....네?! 지금 태풍이 올라왔다고요?! 네...네! 알겠습니다."
P "얘들아. 큰일이야! 지금 태풍이 올라온 모양이야! 일단 라이브는 취소. 모두 여기서 몸을 보호해!"
P "난 잠깐 밖에 가서 상황을 보고 올게. 누구 같이 와줄 사람 있니?"
란코 "저....이...이 몸이 바람의 장막을 뚫고 그대와 동행하겠노라...."
P "고마워, 란코!"
(그렇게 란코와 함께 감독이 준비한 의상실로 가는 P. 가면서 감독이 만들어낸 효과는 상당했고 란코는 진짜 태풍인 줄 알고 겁먹은 채로 P를 잡는다. 그 때, 창문이 열리며 절묘하게 란코에게만 쏟아진 물. 그는 란코의 몸을 적신 채 속옷까지 적시며 완전히 비치게 만든다.)
P '감독님, 나이...스가 아니야! 이러다....터져...터진다고! 이런 나이스 바디는!'
란코 "계...계속 보시면....전...."
(P는 이내 번뇌가 한계까지 올라오나 최대한 그를 참으며 란코를 안고 의상실로 들어가게 된다.)
P "일단 태풍이 심한 건 알았어. 란코...저기..여기 옷 많으니까...갈아입자."
란코 ".....네."
(그렇게 잠시 후, 의상을 골라 입은 후 나온 란코. 어둠속이라 잘 보이지 않아 핸드폰으로 비추자....그곳에 민망할 정도로 짧은 미니 원피스의 선정적이기 짝이 없는 보라색 레이스 란제리를 빛내는 란코가 있었다.)
P "란코....저기...어째서 그런 복장을?! 너무 선정적이야!"
+1 란코가 이런 복장을 입은 이유는?
P "아니...란코. 그런걸로 시집을 못간다니..그런 건 너무 나간 거..."
란코 "그러니까....그러니까....프로듀서 씨가 저와 결혼해주세요!"
(그렇게 P를 덮치는 란코! 여기서 승부를 보려는 그 순간....)
아이돌들 "그럴거라 예상했지!"
란코 "에에?!"
치에리 "프로듀서 씨의 독점은...용서할 수 없는 행위에요."
치에 "가슴을 흔들어 프로듀서 씨를 유혹하다니...파렴치해요!"
유우키 "이게...있는 자만의 유혹...."
히카루 "이런...행위가 정의로울 거라 생각하는 거야?!"
P "다..다들 아직 나오지말고..."
감독(무전): 호오라...좋습니다! 마침 코스프레용 의상도 많으니 한번 몰레카메라, 의상실 버전으로 가죠!"
P "감독님?!"
치에 "다들, 여기서 2차 승부를 해볼까요? 의상도....남자 취향을 저격하는 듯한 여러 나이대의 팬티도 많은 이곳에서...코스프레 유혹으로 먼저 프로듀서 씨의 쌍코피를 터뜨리는 쪽이 승리하는 걸로 말이죠!"
치에리 "이번엔....간단히 지지 않아요!"
유우키 "나도...쉽게 물러서지 않을 거에요."
히카루 "마지막에 이기는 건 항상 정의의 히어로, 바로 나라고!"
란코 "으어어...후...후후후...좋다. 특별히 네놈들의 파렴치한 여흥에 어울려주마."
(그렇게 탈의실로 여러 의상과 속옷들을 가지고 들어가는 아이돌들.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첫번째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나오는데...)
+1 나오는 아이돌은? (치에리/치에/유우키/란코/히카루 중 1명)
+2 입고 온 의상과 속옷은?
P '크억! 히카루짱의 바니걸 의상....심지어 평범한 바니걸이 아닌 밑에 부분은 치마! 거기다가 은연히 내가 보라며 부끄러운 얼굴로 스커트를 들고..그 사이로 검정색 속옷을 보이고 있어! 아직 고등학교도 입학안한 애가! 저...저점점...다가온다!"
히카루 "저...정의느는...항상 이긴다고....이렇게..."
P '어딜봐도 정의의 히어로가 아닙니다만!"
+1 히카루가 P에게 한 행동은?
+2 P의 출혈 여부
+3 (출혈시에만)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쓸까요?
P '이게 심판?! 부비부비....아니...어린애가 왤캐...아아.....흥분된다...이러다가 나올 기분이야! 하지만...안돼...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나와선 안된다고!'
P "히...히카루짱, 이런 장난은 좀 더....한 20살정도 되고 할까?"
히카루 "나..나는 어린이가 아니...."
"좋았어! 여기서 2번째, 출전합니다!"
+1 2번째로 나온 아이돌은? (치에리/유우키/치에/란코 중 1명)
+2 입고 온 의상과 속옷은?
P "하필이면 알몸전개?!"
히카루 "으악! 아...알몸이라니! 정의롭지 못해! 이런 건 반칙이야!"
치에 "아직 어린애니까 그런 말을 하지. 여자는 남자를 쟁취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한다고?"
P '아아..커튼 뒤로 원망에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어...것보다....내 하반신도..코도 이제 임계점인데.....어쩌지?'
+1 P의 출혈 여부?
+2 (출혈했다면)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쓸까요?
치에 "으으...인내심이 이 정도라니....예상외네요. 여기서 피를 흘렸다면 분명....큿!"
(커튼 뒤와 히카루로부터 들려오는 웃음소리. 치에의 실패를 축하하는 소리다. 치에는 더욱 더 약이 오른듯한 표정이다.)
P '아아....아직 몰카는 끝이 안났지만...이런 일은 그만...'
"치에짱의 실패를 축하하며 3번 나갑니다!"
P "또냐?"
+1 2번째로 나온 아이돌은? (치에리/유우키/란코 중 1명)
+2 입고 온 의상과 속옷은?
+3 와서 그녀가 할 행동은?
P "으오옷! 란코의 나이의 맞지 않는 거유를 강조하면서 나풀거리는 치마! 그 속으로 보이는 순백의 팬티! 매력적이다! 치에나 히카루에게서는 볼 수 없는....있는 자 만의 유혹을 받고 있다니...아, 우선 치마 속은 찍어놔야지...."
치에 "큿!"
히카루 "큿!"
란코 '좀더....하반신을.....아, 딱딱한게...'
P "아아악! 무리! 이젠 무리야!"
+1 P의 출혈 여부
+2 (출혈 시)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사용할까요?
란코 "이...이럴 수가...아직도 코피를 흘리지 않는 거에요?"
치에 "휴우....솔직히 위험했지만 다행이에요. 역시 로리콘이시군요."
P "엣? 아..아니야!"
"프로듀서 씨! 지금 어딜 보시는거에요? 제가 나서서 프로듀서 씨를 끝내겠어요!"
P "이제 치에리랑 유우키 중...누구냐?!"
+1 다음에 나올 아이돌은?
+2 입고 나온 복장과 속옷은?
흰색, 네잎클로버 무늬가 인상적이다.
P '조...좋잖아, 저거! 네잎클로버가 장식된 흰색 드레스....흰색의 깨끗함이 치에리의 매력을 살린다....오오..! 심지어 보여! 분홍색의 팬티가! 팬티도 갈아입었구나! 고마워.....고마워! 가...아니야! 난 프로듀서다..흥분하지 마..침착..침착...'
(이내 치에리는 P에게 다가가 스타킹을 신은 한쪽 무릎으로 그의 가랑이 사이를 자극하며 그의 귀를 다시금 핥기; 시작한다.)
치에리 "넬름....쓰읍....넬름..."
P "아아...여기가 천국인가보다!!!!!"
+1 P의 출혈 여부(이제 한번 더 하면 게임 끝.)
+2 출혈 시만/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쓸까요?(쓰면 지혈로 출혈이 방지되지만.....)
(남은 수혈팩은 없다)
P "아니..치에리짱. 여기서 흘리면 그건 그거대로 추태잖아...."
(그래도 P는 우선 촬영을 우선하며 치에리의 드레스 안 분홍색 속옷을 찍는 데 성공한다.)
P "이제 유우키만 남은건가.....아...제발 마지막까지 내 이성이 버티면 좋을텐데..."
치에리 "저도 유우키씨가 우승하는 꼴은 보기 싫어요. 버텨주세요, 프로듀서 씨."
치에 "후훗....전 글쎄요? 누가 우승해도...뭐, 재밌겠네요."
히카루 "흠흠, 치에에게 어둠의 오오라가 느껴져."
란코 "자, 마지막 전사여! 너의....모습을....보이도록 해라!"
유우키 "네에~"
+1 유우키가 입은 복장과 속옷(팬티)는?
+2 유우키가 P에게 할 행동은?
유우키 [당신같은 프로듀서. 수정해주겠어!!]
유우키 "자, 프로듀서 씨! 지금껏 본 여자들의 대한 망상을 잊고 저만의 프로듀서가 되어주세요!"
(유우키의 강렬한 수정펀치는 이내 P에 코와 얼굴을 집요하게 노리며 P는 앉은채로 맞는 거 이외에는 수가 없었다. 뭐, 물론 이 상황에서도 몰래카메라를 쓰고 있었지만 말이다.)
P "크억....유...유우키...그만....어래?!"
유우키 "자, 저항은 무효....라아아아!"
(결국 균형을 잃고 앉은 자세로 넘어진 P. 그렇게 눈을 뜨자 그는 잘못하고 유우키의 브라를 그대로 한 손으로 내리고 있는 채 그녀의 배에 얼굴을 포개고 있었다.)
+1 P의 출혈 반응(이제 한번 더 하면 게임 끝)
+2 출혈했다면 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쓸까요?
(남은 수혈팩은 없음)
(결국 다섯 소녀의 유혹을 견뎌내고 만 프로듀서...소녀들은 그러한 그를 보며 분한 표정을 지우지 못한다. 그렇게 의상을 다시금 갈아입은 채로, 촬영된 자료를 몰래 감독에게 넘긴 P.)
P "자, 그럼...오늘의 마지막으로 이동하자....같이 이동하는 아이돌은....2명이고...남는 아이돌이 3명....거기에서 만날 아이돌이 2명이네...."
+1~2: 데려갈 아이돌은? (치에리/유우키/치에/란코/히카루 중 2명)
치에리 "이렇게 떨어지다니...."
히카루 "이것이 마지막에 패배하는 주인공 전개로군..."
치에 "음~난.....괜찮겠지. 그럼 실례할게요."
(그렇게 란코와 유우키를 뒷자석에 태운 채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P. 중간중간 란코의 흔들리는 가슴이나 뒤를 보며 치마 속을 보일 것 같은 유우키의 유혹을 버티며 마침내 다음 장소로 거의 도달한다.)
P '오...하느님, 부처님, 알라신님. 제발 이번엔 코피뿜지 않을 일거리를 주세요! 이 두사람이 저를 유혹하지 않을 일거리를 주세요! 만나는 아이돌도 제발 정숙한 아이돌로 만나게 해주세요!"
+1 P가 마지막으로 받게 된 일거리는?
+2~3 그 장소에서 만난 아이돌은?
후미카 "정말....일찍 오셨네요. 다행이에요. 늦게 오실까봐 걱정했는데..."
P "이렇게 보여도 시간관념은 있는 편이니까...하하, 것보다 마지막 일거리는 뭐였더라?"
네네 "분명 제목이...'두근두근! 아이돌들과의 일일 가정교사 상황놀이!' 였어요."
P '왜자꾸 그런 자극적인 일들만 오늘 이렇게 들어오는거냐고.....'
(그렇게 세트장에 들어가는 P와 아이돌. 우선 4방으로 나누어 한명씩 순서대로 상황극을 진행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그보다 신경쓰인건 위에 붙은 17금 마크였다.)
P '하아....불안이 가속된다....'
+1 처음으로 P와 상황극을 찍을 아이돌은?
+2 아이돌의 설정은?
먼저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기선 저 위의 4명으로 +1, 그리고 설정은 다시 +2로 받겠습니다.
후미카 "선생님....저...이제 못참겠어요...."
P "후미카짱, 갑자기...."
후미카 "쉿.......이제 선생님과 더 이상 이런 관계가 아닌 남자와 여자로서 만나게 해주세요!"
P "아니, 이런 시츄레이션이라니! 이건 말도안돼!"
후미카 "입...벌리세요...."
(후미카의 물컹한 가슴과 부드러운 살이 P의 몸으로 느껴진다. 지금껏 느끼지 못한 육감적인 몸에 P는 점점 반응을 보이며 코가 터져나가기 시작하는데....)
+1 P의 출혈 여부
+2 출혈을 했다면 써주세요. P가 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사용할까요?
(남은 수혈팩 0개)
P "휴우...후미카가 저런 자극적인 설정을 받아들이다니....힘들었어...."
P '아아...이젠 부탁이야. 좀 정상적인 시츄레이션으로 해줘....'
+1 다음 상황극 아이돌은? (란코/유우키/네네 중 한명)
+2 아이돌의 설정은?
P "란코, 나왔....."
란코 "오셨어요, 파파."
P "파....파파?!"
란코 "응? 파파가 란코 공부를 알려준다 하셨잖아요....잊으신거에요? 부우...."
P "아...아하하, 우리 귀여운 란코의 부탁을 잊을 리가 없잖니? 자, 시작할까?"
란코 "네! (방긋)
P "그럼 난 의자에 앉을테니 모르는 게 있으며 테이블에서 하다가 물어보는 걸로....트억!"
란코 "분수를 이렇게 하면...."
P "저...라...란코?"
란코 "왜 그러세요? 파파?"
P "패...팬티...팬티 보여!"
란코 "아, 괜찮아요. 일부러 보였으니까요."
P "뭬라고~?"
란코 "오늘은 마마도 없으니.....파파도.....외로울테니까....란코가..."
+1 이후 란코가 취할 행동은?
+2 P의 출혈은?
+3 출혈한다면 써주세요. 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