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란코는 P에게 올라타 홍조를 지으며 눈을 섞인 눈으로 그를 애절히 바라보며 말한다.)
란코 "사랑해요....파파..."
P '으오오오! 이런 전개! 버틸 수 없는 게 당연해! 당연하지만.....이대로 흘릴 순 없다! 수많은 유혹의 수라장을 건넌 내 코는 이미 강철혈관으로 진화! 절대로 여기서 쏟을 내가 아니다!'
P "부녀관계에 이런 건 잘못되었어! 란코! 공부나 해라!"
란코 "흐익?!"
(그렇게 엄격한 아버지가 되어 상황극을 끝낸 채 실망한 란코의 표정을 뒤로하며 P는 다음 방으로 향한다.)
P '이제 남은 건 유우키와 네네.....제발...제발 이번엔 정상적인 상황으로 만들어주세요.....!'
P "네네라.....좋아. 가장 정상적일 거라 믿을게!"
P '단정한 옷....치마라는 게 걸리지만....아무튼 좋다! 분위기도 가정교사와 학생의 상황을 가장 잘 재현할 곳이야!'
P "그러면....이제 수업을 시작할까?"
네네 "네, 선생님."
네네 "아, 그 전에 잠시 참고서를 좀 꺼내와도 될까요?"
P "아, 그정도는 뭐...."
P '좋아. 좋은 설정이야...난 이런 걸 원했어....'
(그렇게 조금 높은 참고서를 가지러 간 네네. P는 앉아서 그녀를 기다린다. 그렇게 평범히 흐를거라 생각한 과외는 네네의 흔들림 한번에 부서졌다.)
P '네...네네! 왜 엉덩이를....패...팬티 보이잖아!'
네네 ".......선생님, 제가 이거 입는 거 좋아하시죠?"
P "아니, 갑자기 무슨....난 선생이고 넌 제자...."
네네 "난 이제 제자도 소녀도 아니에요. 당신의 앞의 한 사람의 여자로 있고 싶단 말이에요!"
(그렇게 손길을 뻗으며 옷매무새를 풀어가는 네네.....P는 이제 점점 그러한 분위기에 신물이 나면서도 한계에 도달하는 듯 하다....)
P '흥분하지 마라....넌 프로듀서다. 자기 아이돌에게 흥분하는 인간은 프로듀서로서의 자격을 잃는 것이다...난 이미 많이 잃었지만 지금만큼은 잃어서는 안 된다.....'
P "선생과 제자 사이를 물로보지 마라. 15살! 너같은 어린애는 여자로 볼 이유도 없어!"
네네 "뭐라고요?!"
(그렇게 네네를 혼내며 어느새 열혈 교사와 평범한 여학생의 과외로 네네와의 상황극조차도 막을 내리고 만다.)
P "이제 남은건 유우키인데......또 맞는 거 아니야? 무서운데..."
P '아니야. 그건 유우키가 장난을 친 걸거야. 지금 들어가면 평소처럼 따뜻하게 날 맞이해 줄거라고!'
(끼익)
P "유우키, 너는 어떤 설정.....후억!"
(유우키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그대로 문이 닫기자마자 P를 몰아붙인 후에 그대로 다시금 주먹으로 코를 가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말없는 공격에 이제 P는 해탈의 경지에 올랐다 내리기까지 한다.)
P '아아아아....이젠 가정교사 설정도 상관없다 이거지....? 그런 거지....?'
(말없는 무언의 주먹질에 하도 참아온 현자와도 같은 그의 코도 점점 임계점을 다시금 깨려 한다...)
+1 P의 출혈 여부
+2 출혈했다면 써주세요. 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사용할까요?
(유우키의 무언의 폭력도 P는 단련된 나머지 이젠 임계점도 더욱 강화된 느낌을 받으며 이제 수업 끝이라면서 유우키를 밀어내며 방문을 잠그고 뛰어나온다. 다시 맞는 건 싫으니.)
P "휴우...아무튼 난 다행이야. 모두 견뎠어. 아이돌들이 이런 식으로 저런 식으로 오든 난...."
"죄송해요! 많이 늦었죠!"
P "HYO?"
(P는 하나 잊은 게 있었다. 오늘 촬영을 할 아이돌은 5명이란느 사실은 그렇게 P는 달려오던 아이돌과 부딪힌다. 그 후 정신을 빠르게 차리고 눈을 뜨자 대형사고가 나고 말았다..아이돌이 치마가 뒤집힌 채로 P에게 올라타고 있는 것이었다!)
+1 지금 달려와 올라탄 아이돌은? (새로운 아이돌로/성대 있는 아이돌로)
+2 입고 있는 속옷은?
+3 P의 출혈은?
+4 출혈했다면 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사용할까요?
2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란코 "사랑해요....파파..."
P '으오오오! 이런 전개! 버틸 수 없는 게 당연해! 당연하지만.....이대로 흘릴 순 없다! 수많은 유혹의 수라장을 건넌 내 코는 이미 강철혈관으로 진화! 절대로 여기서 쏟을 내가 아니다!'
P "부녀관계에 이런 건 잘못되었어! 란코! 공부나 해라!"
란코 "흐익?!"
(그렇게 엄격한 아버지가 되어 상황극을 끝낸 채 실망한 란코의 표정을 뒤로하며 P는 다음 방으로 향한다.)
P '이제 남은 건 유우키와 네네.....제발...제발 이번엔 정상적인 상황으로 만들어주세요.....!'
+1 다음 아이돌은?
+2 다음 아이돌의 설정은?
P '단정한 옷....치마라는 게 걸리지만....아무튼 좋다! 분위기도 가정교사와 학생의 상황을 가장 잘 재현할 곳이야!'
P "그러면....이제 수업을 시작할까?"
네네 "네, 선생님."
네네 "아, 그 전에 잠시 참고서를 좀 꺼내와도 될까요?"
P "아, 그정도는 뭐...."
P '좋아. 좋은 설정이야...난 이런 걸 원했어....'
(그렇게 조금 높은 참고서를 가지러 간 네네. P는 앉아서 그녀를 기다린다. 그렇게 평범히 흐를거라 생각한 과외는 네네의 흔들림 한번에 부서졌다.)
P '네...네네! 왜 엉덩이를....패...팬티 보이잖아!'
네네 ".......선생님, 제가 이거 입는 거 좋아하시죠?"
P "아니, 갑자기 무슨....난 선생이고 넌 제자...."
네네 "난 이제 제자도 소녀도 아니에요. 당신의 앞의 한 사람의 여자로 있고 싶단 말이에요!"
(그렇게 손길을 뻗으며 옷매무새를 풀어가는 네네.....P는 이제 점점 그러한 분위기에 신물이 나면서도 한계에 도달하는 듯 하다....)
+1 P의 출혈 여부
+2 출혈했다면 써주세요, 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사용할까요?
P "선생과 제자 사이를 물로보지 마라. 15살! 너같은 어린애는 여자로 볼 이유도 없어!"
네네 "뭐라고요?!"
(그렇게 네네를 혼내며 어느새 열혈 교사와 평범한 여학생의 과외로 네네와의 상황극조차도 막을 내리고 만다.)
P "이제 남은건 유우키인데......또 맞는 거 아니야? 무서운데..."
P '아니야. 그건 유우키가 장난을 친 걸거야. 지금 들어가면 평소처럼 따뜻하게 날 맞이해 줄거라고!'
(끼익)
+1 유우키의 설정은?
+2 유우키가 P에게 취할 행동은?
(유우키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그대로 문이 닫기자마자 P를 몰아붙인 후에 그대로 다시금 주먹으로 코를 가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말없는 공격에 이제 P는 해탈의 경지에 올랐다 내리기까지 한다.)
P '아아아아....이젠 가정교사 설정도 상관없다 이거지....? 그런 거지....?'
(말없는 무언의 주먹질에 하도 참아온 현자와도 같은 그의 코도 점점 임계점을 다시금 깨려 한다...)
+1 P의 출혈 여부
+2 출혈했다면 써주세요. 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사용할까요?
P "휴우...아무튼 난 다행이야. 모두 견뎠어. 아이돌들이 이런 식으로 저런 식으로 오든 난...."
"죄송해요! 많이 늦었죠!"
P "HYO?"
(P는 하나 잊은 게 있었다. 오늘 촬영을 할 아이돌은 5명이란느 사실은 그렇게 P는 달려오던 아이돌과 부딪힌다. 그 후 정신을 빠르게 차리고 눈을 뜨자 대형사고가 나고 말았다..아이돌이 치마가 뒤집힌 채로 P에게 올라타고 있는 것이었다!)
+1 지금 달려와 올라탄 아이돌은? (새로운 아이돌로/성대 있는 아이돌로)
+2 입고 있는 속옷은?
+3 P의 출혈은?
+4 출혈했다면 치에가 준 파란색 덩어리를 사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