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아...아...아리스의 줄무늬!!!!!!!!!!드디어 떴다!!!!!!!로리계에서 물방울과 곰돌이만큼 빠질 수 없는 줄무늬가! 아아....큰일이다....역시 로리콘은 어쩔 수가 없구나.....푸악!'
아리스 "프...프로듀서 씨!!!"
(똑! 똑!)
안에 계시죠?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모카 "아...네...네!"
치에 "어서, 수혈을!"
카오루 "선생님 죽으면 안돼!"
P "허억......대체 하루에 몇번 터지고 수혈을 반복하는지 원....어라? 뭐야? 다들.....아! 라이브하러 갔구나. 지금쯤 의상 갈아입고 있겠지? 그럼 어떡하지....오전처럼 음료수 사러 가다가 또 탈의실 문 여는 이벤트가....생기는거야?
여기서 이벤트! 주사위로 40이상이 나오면 무대로 가던 P는 길을 잘못들어 다시금 탈의실에 들어가고 만다!
과연 여기서 수혈팩을 소모할지, 아니면 안전히 무대로 갈지는 여러분에게 달렸다!
오늘 로리콘P가 당한 일 정리
-치카/니나/나나/타마미/토키코/카오루/미리아/모모카/아리스의 팬티를 봄.
(이중에서 치카/니나/모모카/아리스 팬티를 보고 쌍코피)
-카오루와 미리아의 속옷 차림을 봄.
-스쿨미즈+니삭스의 치에가 볼에 츄해줬다고 쌍코피.
-모모카의 가터벨트와 미리아의 미끄러진 브라를 보고 쌍코피.
-브라와 팬티를 안 입은 치에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짐.
-모모카가 얼굴을 가랑이 사이에 비빔.
-카오루 치마 속에 얼굴을 파뭍음.
-아리스의 엉덩이를 만지고 좋아하던 줄무늬 팬티를 보고 다시금 쌍코피.
-그리고 강풍이 불며 모두의 치마속을 볼 예정.
-치에가 일부러 노팬티로 판치라를 시전한걸 보고 결국 위의 두개로 인해 코피분수.
P '휴,,,,아직까지 바람은 불지 않는다....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강풍이여...제발 불지마라....바람아, 불지마, 바람아 불지마!'
(바람이 불어 모두의 치마속을 보고 다시금 코피를 터트리기 싫은 P가 간절히 하늘에 기도를 보낼 때, 치에는 그러한 그를 보며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그가 다시금 시선을 5명에게 고정하자 일부러 윙크를 하며 치마를 둘추어 팬티로 가려지지 못한 엉덩이의 굴곡부터 중요부위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보이며 유혹하자...이내 로리콘의 혼이 불타오른다.)
(이럴수가! HOLY SHITTTTTTT! 11살이라 생각못할 색기와 저 유혹하는 듯한 어른스러움! 특히나 저 부드럽고 연한 엉덩이는 한입만 깨물면 금방 부서질 것 같아! 그래서 더 흥분된....어...어어어어!)
(이내 치에의 유혹앞에 다시금 코피가 새어나오나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숙련된 지혈로 무마하려 하나....무대의 마지막...하늘은 P를 배신했다. 강렬한 돌풍이 몰아친 것이다.)
P '바...바람이....이게 뭐야!!!!!!!!!하늘은 왜 내 말만 안 들어주는 건데!
(강렬한 바람에 들춰지는 5명의 초등학생의 치마속을 보며 모두가 들춰진 치마속을 찍을 틈도 없이 돌아갈때..유일하게 P혼자...기껏 지혈한 피가 터지며 이내...피의 분수를 만들어버리고 만다.)
P "아아.....이제...하나밖에 안 남았어....이대로 계속 쌍코피와 수혈을 반복하다간 죽을지도 몰라....어.....아, 젠장. 아무래도 바지도 갈아입어야 겠다. 오전부터 로리콘으로서 자극적인 것만 봐왔는데 안 이러는게 이상하지."
(그렇게 바람이 그치고 코피분수도 치운 P는 화장실로 달려가 문을 열고 잠군 후, 가방에서 예비 바지와 속옷을 꺼낸다. 만약에 대비가 이럴 때 중요할 지 몰랐던걸 지금껏 한심하게 여기며 바지를 벗은 순간, 갑자기 어떤 덩어리가 떨어진다.)
P "어, 뭐야....이거....어....어어....어어어어어!"
(프로듀서 씨에게 : 제 마음이에요.♥ 잘 사용해주세요. 치에 올림)
P "치에짱의 브라와 팬티다!!!!!!!!"
P' 아, 지금은 여기에 놀랄 때가 아니야...아직도 코에서 피가...바닥에 흥건하게...어떡하지?'
+1 여기서 P의 선택은?
(별 상관은 없겠지만)+2 치에가 준 속옷들의 색깔은?(둘다 무늬와 색이 같음)
P "어쩔 수 없다! 여기선 치에짱의 속옷으로.....지혈한다!"
(으아...이럴때 로리콘 혼이 타오르다니.....다른 애들은 곰돌이나, 물방울이나, 줄무늬...심지어 레이스를 입어도 아직 유치하고 흰색인데....치에는 벌써부터 이런 어른스러운 검은색 승부속옷이라니! 그것도 레이스다! 치에가 하루동안 입고 다녔다는 걸 생각하니 흥분이 멈추지를 않아! 치에의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해! 무언가가 나올 것만 같.....에에에에!?)
P '결국 나는 치에의 속옷으로 지혈하다가 되려 치에의 냄새에 흥분해 2차 쌍코피가 터져버렸다. 이후, 다행히 벗은 바지로 해결했고 나는 다행히 바지를 갈아입고 나가려는 순간....무언가가 순식간에 내가 있던 칸으로 들어오더니 문을 잠구고 그대로 나에게 매달린다.'
치에 "헤헤헤....프로듀서 씨...."
P "치....치에! 여...여기 남자화장실이야! 여자가 들어오면...."
치에 "어차피 우리 둘 뿐인걸요~♥"
치에 "모모카짱도, 아리스짱도, 미리아짱이랑 카오루짱....역시 누구도 제 상대는 못 되나봐요. 이렇게 프로듀서 씨를 독점하다니...."
P '느끼면 안되는데....느끼면 안되는데.....치에의 달궈진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아아....'
치에 "프로듀서 씨...방금 수혈팩을 다 써버리셨죠?"
P "어....어...그렇지."
치에 "그럼 한번만 더 코피가 나면....제 승리에요."
(그러더니 치에는 이내 P의 와이셔츠를 열더니 그대로 몸을 비비며 핥기 시작한다. 체온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흥분했던 P는 이러한 치에의 행동에 다시금....하반신이 굳으며 코에서 피가 나올 것만 같았다.)
P '버텨라, 로리콘인 나! 로리에게서 버티는 거야!"
치에 "몸을 맡겨주세요~♥ 제가 츄~도 해드리고...가슴이랑 엉덩이도 만지게 해드리고...속옷도 벗어 드려서...몇 번이나 코피를 터뜨렸는지 아시죠? 포기하세요. 프로듀서 씨♥"
+1 P의 운명의 시간: 마지막 출혈 여부
(출혈할 경우, 수혈 불가로 인해 빈혈로 쓰러짐. 최종 승리자는 치에가 된다.)
(분명 모모카의 자극은 강렬했다. 로리콘으로서 이건 그대로 쌍코피가 터질 순간이지만...그는 필사적인 의지로 그를 견뎌내며 모모카를 밀어내며 일어나 모모카를 일으킨 후 다시금 전력으로 도망간다.)
P "아무래도 여기서 바깥으로 나가야 되는 게 가장 좋은 방법같아! 여기서 나가야만...난 살 수 있어!"
(로리콘P는 로리들의 마수에서 벗어나 이대로 피를 다 뽑히지 않기 위해 바깥으로 전력질주하나 누군가가 설치해놓은 함정에 넘어지며 결국 갑자기 나타난 제 3의 인물에게 제압(?)당하는데....)
+1 이때, 넘어진 P의 앞에 나타난 아이돌은? (미리아, 아리스, 카오루중 1명)
+2 그 아이돌이 이 로리콘P를 출혈시킬 수단은?
P "미...미리아 짱!!!!"
미리아 "헤헤~미리아도 해버렸어~"
P "어째서....왜 날 출혈시킬 생각인거야!"
미리아 "그야...치에짱이랑 모모카짱이....마지막에 출혈시킨 사람이...프로듀서의 여친이 될 수 있다고 했으니까.....그래서야!"
(P는 미리아는 대체 어떤 자극적인 방식으로 다가올지 경계하나 그녀는 벗지도 않은 채 다가오더니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P를 안아준다. 태양과도 같은 햇살....해바라기 들판같은 곳.....P는 미리아의 품을 그렇게 느끼나 무대의상에 엄청 극소로 난 구멍 뒤로 그는 보고만다. 미리아와 잘 어울리는 물방울 무늬 브라를....결국 어머니의 품도 잠시...2번의 출혈을 겨우 막은 그에게 조금의 자극은 충격적이었다.)
+1 P의 운명의 시간: 마지막 출혈 여부
(위와 마찬가지로 출혈할 경우, 수혈 불가로 인해 빈혈로 쓰러짐. 최종 승리자는 미리아가 된다.)
(그렇게 조금씩 빛이 들어오며 P가 살짝 고개를 들자.....그 위에는 아리스가 P의 위에 드러누워 있었다.)
P '아...아리스의 줄무늬! 몇번을 봐도 흥분된다! 거기다가 방금 그 부드러운 감촉은....카오루 이상의 감촉! 9살과 12살..3살 차이의 감촉이 이정도인가! 만약 노팬티였다면 치에보다도 대단했을지 몰라!'
아리스 "프로듀서 씨...이제 수혈도 하실 수 없다는 거 알고 있어요....벌써 3명한테 자극받아서...이젠 한계죠? 괜찮아요....전부 내보내세요. 프로듀서 씨의 피를....저한테...."
+1 P의 운명의 시간: 마지막 출혈 여부
(위와 마찬가지로 출혈할 경우, 수혈 불가로 인해 빈혈로 쓰러짐. 최종 승리자는 아리스가 된다.)
@이번에야말로 빈혈시킵시다! 이 로리콘에게 철퇴를!
P '으아아아! 이젠 로리가 껴안아줘도 피가 터질 것 같아! 치에와 모모카와 미리아와 아리스의 가슴과 엉덩이의 감촉들이 한번에 느껴진다.....!'
P '아니야...난 로리콘이 아닌 인간으로서 살아남기로 맹새했어. 절대로 무너지지....'
카오루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려줘...몸으로!"
P '로리콘으로서 흥분할 수 밖에 없어! 이런건! 그래도! 그럼에도! 난...지지 않는다!'
(이 로리콘은 드디어 다섯 로리의 유혹의 마수에서 벗어나 스타디움에 밖으로 도망친다. 그는 로리콘으로서 출혈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살아남은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문을 열려는 순간 스타디움에 출구에 도착한다.)
+1 문의 열림 여부-주사위 50이하면 열림./주사위 판정에 +10
+2 (문이 안 열릴 경우)나타난 아이돌은? (치에/모모카/미리아/아리스/카오루)중 한명
P "열렸다! 드디어 나가게 됐어!"
(그러나 아직도 지속되는 강풍. 그는 아이돌들이 달려와 치마 속을 보지 않도록 최대한 달린다. 그러나 코피를 참던 그에게 빨리 달리기는 불가능. 몸을 숨겨서 피해가기로 한다.)
P "일단..이렇게 숨어서..평온하게 집으로 가기를...택시라도 잡을..."
나나 "프로듀서 씨!"
P "나...나나씨?! 그리고...치카랑...니나까지!"
치카 "놀다가 이제 일 끝날 시간이라고 치히로씨한테 들어서 마중왔어!"
(아직도 치마 입은 두 로리와 한 사람. 그리고...바람부는 날씨...아직 P의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1 바람은 불어닥치는가? (주사위 판정 +10) 50이하면 불어닥침
+2 +P의 운명의 시간: 마지막 출혈 여부
(위와 마찬가지로 출혈할 경우, 수혈 불가로 인해 빈혈로 쓰러짐.)
여기로 추가로 지금까지의 번뇌들이 더해져 주사위 +25
(결국 나나 덕에 병원에 입원한 P. 과도한 출혈과 수혈로 잠시 의식이 끊기기도 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그는 입원하게 된다. 다행히 그가 로리콘임을 아는 것은 로리 아이돌 이외에 나나뿐이기에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그가 의식을 잃은 순간, 그는 무언가를 보게 된다.)
작가 "음...드디어 출혈했군. 하도 견뎌서 이렇게라도 해야 됐어."
P "당신 때문에 내가 무슨 추태를 보였는지 알아!"
작가 "그딴건 어찌되든 알 거 없다, 로리콘. 지금은 우선 프로듀서가 아닌 로리콘으로서 쓰러져서 이리로 왔군....그래서 일단 왔으니 뭐라도 말하고 싶은 것좀 말해봐."
P "내가 로리콘이 된 건 당신 때문이야! 내 성벽을 돌려줘!"
작가 "어허...이건 독자분들의 댓글과 주사위를 탓해야지...참....좋아. 그럼 돌려줄게. 네놈의 성벽, 2회차로 말이야."
P "2회차?!"
작가 "그래. 지금까지의 기억을 모두 소거시킨 2회차지. 그러면 또 댓글에 따라 로리콘이 될 수 있지만, 그저 갑작스런 노출에 흥분하는 쑥맥이 될 지도 모르지."
P "그..그렇다면 당장!"
작가 "하지만...그렇게 되면 넌 지금껏 겪은 일들을 잊어야만 해. 로리들에게 받았던 어프로치도 모두 없던 게 되지. 영원히."
P "그...그건...그럼....그 감촉도....내가 본 것들도....그건 좀...."
작가 "그럼 이건 어때? 2회차에도 로리콘이 되는 대신 넌 이제부터 미래영겁, 심지어 너의 선조와 후손까지도 로리콘이 되지만 지금 겪어온 어프로치들을 모두 기억한다. 감촉도. 어쩔거냐? 라고 묻기는 하지만 선택은 댓글이 할 뿐이지."
+1~5까지 P의 2회차 성벽은?(과반수 의견을 따릅니다.)
(로리콘이 아니게 되는 대신 모든 어프로치들을 잊어버림)
VS
(모든 어프로치를 기억하는 P는 미래영겁, 일순 후에도 로리콘. 심지어 선조와 후손도 로리콘)
@오늘 로리콘P가 당한 일 정리
-치카/니나/나나/타마미/토키코/카오루/미리아/모모카/아리스의 팬티를 봄.
(이중에서 치카/니나/모모카/아리스 팬티를 보고 쌍코피)
-카오루와 미리아의 속옷 차림을 봄.
-스쿨미즈+니삭스의 치에가 볼에 츄해줬다고 쌍코피.
-모모카의 가터벨트와 미리아의 미끄러진 브라를 보고 쌍코피.
-브라와 팬티를 안 입은 치에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짐.
-모모카가 얼굴을 가랑이 사이에 비빔.
-카오루 치마 속에 얼굴을 파뭍음.
-아리스의 엉덩이를 만지고 좋아하던 줄무늬 팬티를 보고 다시금 쌍코피.
-그리고 강풍이 불며 모두의 치마속을 봄.
-치에가 일부러 노팬티로 판치라를 시전한걸 보고 결국 위의 두개로 인해 코피분수.
-치에의 섹시한 승부속옷으로 지혈하다가 2차 코피.
-치에의 몸핥기, 모모카의 하반신 앉기, 미리아의 포옹, 아리스의 안면착석, 카오루의 충격발언을 견딤.
-치카와 니나의 치마 속을 또 봤지만 견대냄.
-그러나 결국 치에의 노팬티에 최후의 출혈로 입원.
P "아아...지금까지 겪음 그 행복한 시간을 버리는 건 정말 아쉽지만....좋아! 버리겠어! 모두 잊어버리겠다고!"
작가 "그래, 좋아. 그럼....돌아가볼까?"
P "돌아가?"
(그렇게 작가는 P의 성벽에서 로리콘을 제외시키며 시간을 되돌린다. P는 사라지는 기억속에서겪었던 일들을 보며 이내...과거로 돌아가고 만다. 그 시간대는 바로...오늘 아침.)
모바P "바깥에 무시무시할 정도로 바람이 불고 있다.
다행히 그다지 추운 바람은 아니기에 망정이다. 11월인데도 이런 바람이 부는 건 신기하지만...
과연 이 바람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어? 누가 인사하면서 오잖아?
어, 그래....나...어....어어!"
(강력한 바람이 부는 날, 달려오는 아이돌의 인사를 받은 P, 그러나 그는 달려오다가 강풍을 맞고 뒤집혀진 아이돌의 치마속을 보고 마는데....)
+1~5 이제 이 프로듀서의 운명은 그가 정하게 둘까요? 아니면 다시금 댓글로 그의 성벽이 결정될까요? 이것도 과반수로 하겠습니다.
19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리스 "프...프로듀서 씨!!!"
(똑! 똑!)
안에 계시죠?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모카 "아...네...네!"
치에 "어서, 수혈을!"
카오루 "선생님 죽으면 안돼!"
P "허억......대체 하루에 몇번 터지고 수혈을 반복하는지 원....어라? 뭐야? 다들.....아! 라이브하러 갔구나. 지금쯤 의상 갈아입고 있겠지? 그럼 어떡하지....오전처럼 음료수 사러 가다가 또 탈의실 문 여는 이벤트가....생기는거야?
여기서 이벤트! 주사위로 40이상이 나오면 무대로 가던 P는 길을 잘못들어 다시금 탈의실에 들어가고 만다!
과연 여기서 수혈팩을 소모할지, 아니면 안전히 무대로 갈지는 여러분에게 달렸다!
치에 "프로듀서 씨~!"
P "아, 얘들아. 다들 갈아입....아....왜....왜 또 치마야....아직도 바람 엄청 부는데...."
P "아아! 맞다....저기...얘들아...우리끼리 이야긴데....너희들....치마 엄청 짧은데 그 안에....뭐 입었니?"
P '속바지 준비해줬겠지. 속바지 준비해줬을거야. 그럼. 이런 짧은 치마를 입히는데 준비 안해줬을리가 없잖아?'
+1~5: 순서대로 치에, 아리스, 모모카, 미리아, 카오루가 치마 속에 입은 것을 적어주세요.
P "저는....이라니.....불안한 말 하지 말아줘...."
모모카 "저는 당당하게 제가 입던 팬티를 입었답니다!"
P "그거 문제있는 초이스잖아, 모모카짱!"
모모카 "그렇다면 치에짱도 문제있는대요?"
P "치에짱은 왜....어...어래? 왜 엉덩이에 손을....설마....또 안 입었어!":
치에 "해헷....기대해주세요."
P "뭘?!"
미리아 "미리아는.....이거 입었어!"
P '그...그건...포...포돌이? 잠깐....난 아무 죄 없잖아.....그럼....난.....아니야. 양심에 찔리지 않아.
카오루 "선생님, 선생님! 카오루가 입은 건 뭐라고 불러?
P "아...그건 드로어즈라고 서양에서 온 속옷인데...그게....아, 시간됐다. 다들....치마간수 잘 해. 알았지?"
"네~"
P '이 이상 코피가 터지는 건 위험할지도 모른다고...이제 2개밖에 없어...)
+1 기대해달라고 한 노팬티의 치에가 P에게 라이브 중 보여준 것은?(출혈이 엄청날 정도의 일로 부탁드립니다.)
+2 라이브 중 강렬한 강풍이 부는가? 주사위 70이하면 불어닥친다.
+3 위의 일 중 하나라도 발생 시 P의 출혈 여부
(남은 수혈팩은 2개)
2번은 주사위 13으로 강풍, 3번은 주사위 100으로 코피분수 확정입니다.
-치카/니나/나나/타마미/토키코/카오루/미리아/모모카/아리스의 팬티를 봄.
(이중에서 치카/니나/모모카/아리스 팬티를 보고 쌍코피)
-카오루와 미리아의 속옷 차림을 봄.
-스쿨미즈+니삭스의 치에가 볼에 츄해줬다고 쌍코피.
-모모카의 가터벨트와 미리아의 미끄러진 브라를 보고 쌍코피.
-브라와 팬티를 안 입은 치에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짐.
-모모카가 얼굴을 가랑이 사이에 비빔.
-카오루 치마 속에 얼굴을 파뭍음.
-아리스의 엉덩이를 만지고 좋아하던 줄무늬 팬티를 보고 다시금 쌍코피.
-그리고 강풍이 불며 모두의 치마속을 볼 예정.
-치에가 일부러 노팬티로 판치라를 시전한걸 보고 결국 위의 두개로 인해 코피분수.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흡사 개복치인건지...
(바람이 불어 모두의 치마속을 보고 다시금 코피를 터트리기 싫은 P가 간절히 하늘에 기도를 보낼 때, 치에는 그러한 그를 보며 귀엽다는 듯이 웃으면서 그가 다시금 시선을 5명에게 고정하자 일부러 윙크를 하며 치마를 둘추어 팬티로 가려지지 못한 엉덩이의 굴곡부터 중요부위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보이며 유혹하자...이내 로리콘의 혼이 불타오른다.)
(이럴수가! HOLY SHITTTTTTT! 11살이라 생각못할 색기와 저 유혹하는 듯한 어른스러움! 특히나 저 부드럽고 연한 엉덩이는 한입만 깨물면 금방 부서질 것 같아! 그래서 더 흥분된....어...어어어어!)
(이내 치에의 유혹앞에 다시금 코피가 새어나오나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숙련된 지혈로 무마하려 하나....무대의 마지막...하늘은 P를 배신했다. 강렬한 돌풍이 몰아친 것이다.)
P '바...바람이....이게 뭐야!!!!!!!!!하늘은 왜 내 말만 안 들어주는 건데!
(강렬한 바람에 들춰지는 5명의 초등학생의 치마속을 보며 모두가 들춰진 치마속을 찍을 틈도 없이 돌아갈때..유일하게 P혼자...기껏 지혈한 피가 터지며 이내...피의 분수를 만들어버리고 만다.)
P "아아.....이제...하나밖에 안 남았어....이대로 계속 쌍코피와 수혈을 반복하다간 죽을지도 몰라....어.....아, 젠장. 아무래도 바지도 갈아입어야 겠다. 오전부터 로리콘으로서 자극적인 것만 봐왔는데 안 이러는게 이상하지."
(그렇게 바람이 그치고 코피분수도 치운 P는 화장실로 달려가 문을 열고 잠군 후, 가방에서 예비 바지와 속옷을 꺼낸다. 만약에 대비가 이럴 때 중요할 지 몰랐던걸 지금껏 한심하게 여기며 바지를 벗은 순간, 갑자기 어떤 덩어리가 떨어진다.)
P "어, 뭐야....이거....어....어어....어어어어어!"
(프로듀서 씨에게 : 제 마음이에요.♥ 잘 사용해주세요. 치에 올림)
P "치에짱의 브라와 팬티다!!!!!!!!"
P' 아, 지금은 여기에 놀랄 때가 아니야...아직도 코에서 피가...바닥에 흥건하게...어떡하지?'
+1 여기서 P의 선택은?
(별 상관은 없겠지만)+2 치에가 준 속옷들의 색깔은?(둘다 무늬와 색이 같음)
(으아...이럴때 로리콘 혼이 타오르다니.....다른 애들은 곰돌이나, 물방울이나, 줄무늬...심지어 레이스를 입어도 아직 유치하고 흰색인데....치에는 벌써부터 이런 어른스러운 검은색 승부속옷이라니! 그것도 레이스다! 치에가 하루동안 입고 다녔다는 걸 생각하니 흥분이 멈추지를 않아! 치에의 냄새가 내 코를 자극해! 무언가가 나올 것만 같.....에에에에!?)
치에 "프로듀서 씨.....다 들려요....제 속옷으로...지혈하시다가....다시 터지시는거죠....네?"
+1 P의 출혈 여부
+2(코피 터질 경우만 해당)남자화장실 앞 치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남은 수혈팩 1개, 창댓 종료와 함께 로리콘P의 빈혈로 인한 입원까지 2번의 쌍코피가 남았습니다.)
치에 "헤헤헤....프로듀서 씨...."
P "치....치에! 여...여기 남자화장실이야! 여자가 들어오면...."
치에 "어차피 우리 둘 뿐인걸요~♥"
치에 "모모카짱도, 아리스짱도, 미리아짱이랑 카오루짱....역시 누구도 제 상대는 못 되나봐요. 이렇게 프로듀서 씨를 독점하다니...."
P '느끼면 안되는데....느끼면 안되는데.....치에의 달궈진 체온이 느껴지고 있어....아아....'
치에 "프로듀서 씨...방금 수혈팩을 다 써버리셨죠?"
P "어....어...그렇지."
치에 "그럼 한번만 더 코피가 나면....제 승리에요."
(그러더니 치에는 이내 P의 와이셔츠를 열더니 그대로 몸을 비비며 핥기 시작한다. 체온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흥분했던 P는 이러한 치에의 행동에 다시금....하반신이 굳으며 코에서 피가 나올 것만 같았다.)
P '버텨라, 로리콘인 나! 로리에게서 버티는 거야!"
치에 "몸을 맡겨주세요~♥ 제가 츄~도 해드리고...가슴이랑 엉덩이도 만지게 해드리고...속옷도 벗어 드려서...몇 번이나 코피를 터뜨렸는지 아시죠? 포기하세요. 프로듀서 씨♥"
+1 P의 운명의 시간: 마지막 출혈 여부
(출혈할 경우, 수혈 불가로 인해 빈혈로 쓰러짐. 최종 승리자는 치에가 된다.)
(P는 초인적인 힘으로 치에를 떨쳐내더니 그녀를 안고는 그대로 화장실 밖으로 데려다주고 자신은 전속력으로 치에에게서 도망친다.)
P "후우.....치에에게 빈혈사당할뻔 했어....하지만 이정도 도망이니...따라오지 못할거라고.
+1 이때, 지친 P의 앞에 나타난 아이돌은? (미리아, 아리스, 카오루, 모모카 중 1명)
P "그게....방금 전에.....치에가......흐억....어..."
모모카 "역시 먼저 선수를 쳤네요. 하지만 실패한 거 같네요. 도망친 걸 봐선."
모모카 "그리고 P쨔마. 스테이지에서 봤답니다....P쨔마가 저희들에 강풍에 날아간 치마를 보고 코피를 흘리는 모습을...그리고 이제 수혈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말이죠!"
P "여기서....더 쏟으면....난...끝이야....미안하지만, 힘으로라도 로리에게 이기는 로리콘이 되겠다! 지금만큼은!"
모모카 "어딜 감히요!"
(모모카는 P가 지친 몸을 이끌고 일어나자 빠르게 가랑이 사이로 부드러운 볼을 들이민다. 그러자 로리콘은 그에 반응하며 결국 하반신이 약해져 넘어지는 것을 허용하며 모모카는 이내 P의 하반신 위에 팬티를 드러내며 앉는다.)
+1 P의 운명의 시간: 마지막 출혈 여부
(치에때와 마찬가지로 출혈할 경우, 수혈 불가로 인해 빈혈로 쓰러짐. 최종 승리자는 모모카가 된다.)
@하나 말씀드리자면 전 치에한테 끝날줄 알았습니다.
쨔마언니를 위한 주사위를!
P "아무래도 여기서 바깥으로 나가야 되는 게 가장 좋은 방법같아! 여기서 나가야만...난 살 수 있어!"
(로리콘P는 로리들의 마수에서 벗어나 이대로 피를 다 뽑히지 않기 위해 바깥으로 전력질주하나 누군가가 설치해놓은 함정에 넘어지며 결국 갑자기 나타난 제 3의 인물에게 제압(?)당하는데....)
+1 이때, 넘어진 P의 앞에 나타난 아이돌은? (미리아, 아리스, 카오루중 1명)
+2 그 아이돌이 이 로리콘P를 출혈시킬 수단은?
@정말 이대로 로리콘이 로리 5명한테 다 버텨서 살아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리아 "헤헤~미리아도 해버렸어~"
P "어째서....왜 날 출혈시킬 생각인거야!"
미리아 "그야...치에짱이랑 모모카짱이....마지막에 출혈시킨 사람이...프로듀서의 여친이 될 수 있다고 했으니까.....그래서야!"
(P는 미리아는 대체 어떤 자극적인 방식으로 다가올지 경계하나 그녀는 벗지도 않은 채 다가오더니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P를 안아준다. 태양과도 같은 햇살....해바라기 들판같은 곳.....P는 미리아의 품을 그렇게 느끼나 무대의상에 엄청 극소로 난 구멍 뒤로 그는 보고만다. 미리아와 잘 어울리는 물방울 무늬 브라를....결국 어머니의 품도 잠시...2번의 출혈을 겨우 막은 그에게 조금의 자극은 충격적이었다.)
+1 P의 운명의 시간: 마지막 출혈 여부
(위와 마찬가지로 출혈할 경우, 수혈 불가로 인해 빈혈로 쓰러짐. 최종 승리자는 미리아가 된다.)
내일은 저도 학교에 가야되기에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내일 다시뵈요.
자, 여러분. 남은 아이돌은 카오루짱과 닷다니아짱....과연 누구에게 마지막 출혈을 할 거라 예상하시나요?
솔직히 이 P는 대체 생명력과 코피를 참는 인내력이 어느정도까지 다다른건지 궁금하네요. 쓰는 제가요.
(과열된 P는 다행히 미리아에게 최후의 출혈을 하지 않은 채로.....그대로 미리아를 넘어 도망간다. 그렇게 몇번에 도망과 출혈을 참은 것으로 체력에도 한계가 온 것이지 그대로 자판기 옆에 마련된 연결된 5개의 의자에 드러눕는다.)
P "후....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
(그렇게 안심하고 살짝 눈을 감자 갑자기 눈 앞이 어두워지더니 얼굴 위로 누군가에 감촉이 느껴진다. 눈을 뜨자 무언가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진다. 그렇다....누군가가 P의 얼굴 위에 앉은 것이다!)
+1 P의 얼굴 위에 앉은 아이돌은? (이제 아리스와 카오루 중 한명)
P '아...아리스의 줄무늬! 몇번을 봐도 흥분된다! 거기다가 방금 그 부드러운 감촉은....카오루 이상의 감촉! 9살과 12살..3살 차이의 감촉이 이정도인가! 만약 노팬티였다면 치에보다도 대단했을지 몰라!'
아리스 "프로듀서 씨...이제 수혈도 하실 수 없다는 거 알고 있어요....벌써 3명한테 자극받아서...이젠 한계죠? 괜찮아요....전부 내보내세요. 프로듀서 씨의 피를....저한테...."
+1 P의 운명의 시간: 마지막 출혈 여부
(위와 마찬가지로 출혈할 경우, 수혈 불가로 인해 빈혈로 쓰러짐. 최종 승리자는 아리스가 된다.)
@이번에야말로 빈혈시킵시다! 이 로리콘에게 철퇴를!
(P는 또다시 로리콘으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선택을 하며 아리스조차 떨친 채 체력을 회복한 다리로 달려나간다.)
P "내가 로리콘인건 이제 문제가 아니야. 나는 살아남는다...평온하게 살아남아 보이겠어! 로리에게 흥분한다는 과업을 지닌 나지만...행복하게 살아남겠어!"
카오루 "선생님!"
P "카....카오루! 옷은 언제 갈아입은....으...으아악!
+1 카오루가 P에게 달려가 한 행동은?
+2 +P의 운명의 시간: 마지막 출혈 여부
(위와 마찬가지로 출혈할 경우, 수혈 불가로 인해 빈혈로 쓰러짐. 최종 승리자는 카오루가 된다.)
여기로 추가로 지금까지의 번뇌들이 더해져 주사위 +20
@이 로리콘이 카오루까지 견디는 것인가......?
P "카..카오루짱...갑자기 안으면 난....."
P '으아아아! 이젠 로리가 껴안아줘도 피가 터질 것 같아! 치에와 모모카와 미리아와 아리스의 가슴과 엉덩이의 감촉들이 한번에 느껴진다.....!'
P '아니야...난 로리콘이 아닌 인간으로서 살아남기로 맹새했어. 절대로 무너지지....'
카오루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려줘...몸으로!"
P '로리콘으로서 흥분할 수 밖에 없어! 이런건! 그래도! 그럼에도! 난...지지 않는다!'
(이 로리콘은 드디어 다섯 로리의 유혹의 마수에서 벗어나 스타디움에 밖으로 도망친다. 그는 로리콘으로서 출혈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살아남은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문을 열려는 순간 스타디움에 출구에 도착한다.)
+1 문의 열림 여부-주사위 50이하면 열림./주사위 판정에 +10
+2 (문이 안 열릴 경우)나타난 아이돌은? (치에/모모카/미리아/아리스/카오루)중 한명
(그러나 아직도 지속되는 강풍. 그는 아이돌들이 달려와 치마 속을 보지 않도록 최대한 달린다. 그러나 코피를 참던 그에게 빨리 달리기는 불가능. 몸을 숨겨서 피해가기로 한다.)
P "일단..이렇게 숨어서..평온하게 집으로 가기를...택시라도 잡을..."
나나 "프로듀서 씨!"
P "나...나나씨?! 그리고...치카랑...니나까지!"
치카 "놀다가 이제 일 끝날 시간이라고 치히로씨한테 들어서 마중왔어!"
(아직도 치마 입은 두 로리와 한 사람. 그리고...바람부는 날씨...아직 P의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1 바람은 불어닥치는가? (주사위 판정 +10) 50이하면 불어닥침
+2 +P의 운명의 시간: 마지막 출혈 여부
(위와 마찬가지로 출혈할 경우, 수혈 불가로 인해 빈혈로 쓰러짐.)
여기로 추가로 지금까지의 번뇌들이 더해져 주사위 +25
역시 프로듀서는 대단해...
치카 "꺄악~!"
P '살았어...난...인간으로서...살아남은 거.....어래? 누구야, 나 부른...에...에!'
+1 진짜로! 정말로! 최후의 P의 출혈 여부를 결정짓기 위해 달려오는 치마 속이 보이는 아이돌은?
(치에/모모카/미리아/아리스/카오루 중 1택)
+2 P의 출혈 여부는? 번뇌가 더해져 주사위 판정 +35
잘가라 P!!!
P '치...치에다! 뭐야! 바람에 치마가! 그것도 노팬티인 채로 천진난만하게 손흔들며 오지마! 아...아...아아아아! 못 참아! 이젠 못 참아! 못 참는다고!
(푸악)
(그 소리가 퍼지며 강풍은 멈추고, P는....최후의 출혈과 함께 빈혈로 쓰러지고 만다.)
치에 '이겼다.....'
미리아 "프...프로듀서가..."
아리스 "크윽...최후를 빼앗기다니...."
모모카 "분하네요, 정말로 분해요...."
(결국 나나 덕에 병원에 입원한 P. 과도한 출혈과 수혈로 잠시 의식이 끊기기도 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그는 입원하게 된다. 다행히 그가 로리콘임을 아는 것은 로리 아이돌 이외에 나나뿐이기에 사회적으로 매장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그가 의식을 잃은 순간, 그는 무언가를 보게 된다.)
작가 "음...드디어 출혈했군. 하도 견뎌서 이렇게라도 해야 됐어."
P "당신 때문에 내가 무슨 추태를 보였는지 알아!"
작가 "그딴건 어찌되든 알 거 없다, 로리콘. 지금은 우선 프로듀서가 아닌 로리콘으로서 쓰러져서 이리로 왔군....그래서 일단 왔으니 뭐라도 말하고 싶은 것좀 말해봐."
P "내가 로리콘이 된 건 당신 때문이야! 내 성벽을 돌려줘!"
작가 "어허...이건 독자분들의 댓글과 주사위를 탓해야지...참....좋아. 그럼 돌려줄게. 네놈의 성벽, 2회차로 말이야."
P "2회차?!"
작가 "그래. 지금까지의 기억을 모두 소거시킨 2회차지. 그러면 또 댓글에 따라 로리콘이 될 수 있지만, 그저 갑작스런 노출에 흥분하는 쑥맥이 될 지도 모르지."
P "그..그렇다면 당장!"
작가 "하지만...그렇게 되면 넌 지금껏 겪은 일들을 잊어야만 해. 로리들에게 받았던 어프로치도 모두 없던 게 되지. 영원히."
P "그...그건...그럼....그 감촉도....내가 본 것들도....그건 좀...."
작가 "그럼 이건 어때? 2회차에도 로리콘이 되는 대신 넌 이제부터 미래영겁, 심지어 너의 선조와 후손까지도 로리콘이 되지만 지금 겪어온 어프로치들을 모두 기억한다. 감촉도. 어쩔거냐? 라고 묻기는 하지만 선택은 댓글이 할 뿐이지."
+1~5까지 P의 2회차 성벽은?(과반수 의견을 따릅니다.)
(로리콘이 아니게 되는 대신 모든 어프로치들을 잊어버림)
VS
(모든 어프로치를 기억하는 P는 미래영겁, 일순 후에도 로리콘. 심지어 선조와 후손도 로리콘)
-치카/니나/나나/타마미/토키코/카오루/미리아/모모카/아리스의 팬티를 봄.
(이중에서 치카/니나/모모카/아리스 팬티를 보고 쌍코피)
-카오루와 미리아의 속옷 차림을 봄.
-스쿨미즈+니삭스의 치에가 볼에 츄해줬다고 쌍코피.
-모모카의 가터벨트와 미리아의 미끄러진 브라를 보고 쌍코피.
-브라와 팬티를 안 입은 치에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짐.
-모모카가 얼굴을 가랑이 사이에 비빔.
-카오루 치마 속에 얼굴을 파뭍음.
-아리스의 엉덩이를 만지고 좋아하던 줄무늬 팬티를 보고 다시금 쌍코피.
-그리고 강풍이 불며 모두의 치마속을 봄.
-치에가 일부러 노팬티로 판치라를 시전한걸 보고 결국 위의 두개로 인해 코피분수.
-치에의 섹시한 승부속옷으로 지혈하다가 2차 코피.
-치에의 몸핥기, 모모카의 하반신 앉기, 미리아의 포옹, 아리스의 안면착석, 카오루의 충격발언을 견딤.
-치카와 니나의 치마 속을 또 봤지만 견대냄.
-그러나 결국 치에의 노팬티에 최후의 출혈로 입원.
이걸 기억하는가 잊어버리는 가는 댓글에 맡깁니다.
일단 잊어버립시다
작가 "그래, 좋아. 그럼....돌아가볼까?"
P "돌아가?"
(그렇게 작가는 P의 성벽에서 로리콘을 제외시키며 시간을 되돌린다. P는 사라지는 기억속에서겪었던 일들을 보며 이내...과거로 돌아가고 만다. 그 시간대는 바로...오늘 아침.)
모바P "바깥에 무시무시할 정도로 바람이 불고 있다.
다행히 그다지 추운 바람은 아니기에 망정이다. 11월인데도 이런 바람이 부는 건 신기하지만...
과연 이 바람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어? 누가 인사하면서 오잖아?
어, 그래....나...어....어어!"
(강력한 바람이 부는 날, 달려오는 아이돌의 인사를 받은 P, 그러나 그는 달려오다가 강풍을 맞고 뒤집혀진 아이돌의 치마속을 보고 마는데....)
+1~5 이제 이 프로듀서의 운명은 그가 정하게 둘까요? 아니면 다시금 댓글로 그의 성벽이 결정될까요? 이것도 과반수로 하겠습니다.
후후...
받아들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