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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앵커로 나오를 괴롭혀보자." 카렌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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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5, 2016 01:1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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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까지 못버티고 결국 세우는 창댓
으헿
7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미야 나오
요코야마 나오
오카무라 나오
토야마 나오(?)
타무라 나오(?)
>>6
나오 "뭔데그래"
린카렌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나오 "잠.. 잠깐 갑자기 왜그래?!"
린카렌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나오 (매우 부끄러움)
린카렌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나오 "으..으......"
그 후
나오 " " 멍~
카렌 "이래서 사랑스러운거야"
린 "그러네
그럼 다음은 >>14를 해볼까"
린 "깼어?"
나오 "으.. 에 나 왜 묶여있는거야?!"
린 "깨자마자 도망칠까봐"
나오 "그래서 이번엔 뭐야"
카렌 "그럼 애니메이션 감상회를 시작합니다~"
나오 "에?"
-쓰르라미 울적에-
나오 "잠깐! 왜 이런걸 트는데!" 눈감음
카렌 "눈 감으면 다음에 극장판보러 가지 않을꺼니까 눈 떠"
나오 "치사해.."눈 뜸
나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린 '울고있는 나오 귀여워'
카렌 "다음은 >>20이야"
그리고 대려올게
나오 "린, 카렌이 프로듀서에게 뭘 말하는지 알아?"
린 "신경쓰지마"
P "에.. 그게 진짜야?"
카렌 "응, 그리고 또..."
나오 "신경쓰여! 엄청 신경쓰여!"
린 "신경쓰지 말라니까"
나오 "왠지 그때 이후로 프로듀서가 날 보는 눈이 달라진거 같다..."
린 ">>27이다!"
카에데 "나오를 괴롭히는 앵커에 나오다니 기빠서 눈물이 나오네요."
린 "큰일났어, 작가가 무리수를 둔거 같아"
카렌 "어쨋든, 카에데씨, 프로듀서와 술자리를 잡아뒀으니 맘껏 마시세요."
카에데 "어머나 고마워라 프로듀서씨와 술자리라니 이게 얼마만인가요.."
린 "카에데씨는 재웠어, 꽤 강적이였지만..."
카렌 "그럼 취해있는 프로듀서씨의 방에 나오를 넣고 잠그자"
-P의 방-
나오 "이번엔 또 뭐야.. 잠깐 카렌! 왜 잠그는데!"
P "이게누구야 우리 귀여운 으헿이 아니야?!"취함
나오 "에 프로듀서? 상태가 이상한데?!"
P "우리 나오 말로는 싫다해도 열심히 일해줬지~"
나오 "그건 어쩔 수 없으니..."
P "그런 의미로 상을 줄게~"
나오 "에? 잠깐! 일로 오지마! 으아아아아!"
이후메차쿠차 쓰다듬받았다.
P는 그후 잠들었다고 합니다.
린 "별일 없어서 다행이네"
카렌 "그러게 s로 시작하는걸 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린 "그건 말렸겠지만"
카렌 "다음은 >>33으로 가자!"
+1
나오 "이번엔 또 뭐야"
카렌 "일이 들어왔는데..."
나오 "또 이 패턴이냐!!"폴봇코쨩
카렌 "잘 어울리네~"찰칵
린 "응응 잘 어울려"찰칵
나오 "찍지마!!"
카렌 "그러면서 나오, 옷 벗지않고있잖아, 그건 즐긴다는 뜻!"
나오 "...딱.. 딱히 싫진 않고.."
아리사 "오오 이건 희귀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나오 "저 사람은 또 누구야! 심지어 카메라 성능 엄청 좋아보여!!"
린 "자 그럼.."
카렌 "다음 옷으로 넘어가볼까"
아리사 "저도 도와드릴께요!"
나오 "끼지마! 찍지마!"
메차쿠차 사진찍었다.
린 "765프로사람이 온건 예상 외였지"
카렌 "하지만 니오의 쉬여운 모습을 많이 찍었으니 됬어"
린 "그럼 다음은 >>40을 하자"
나오 "프로듀서가 또 이상한 일을 가져오려나.. 저번건 좀.."
레이나 "나오"
나오 "뭐야 레이나"
레이나 (폭소)
나오 "뭐야 왜 웃는는데!"
레이나 "사진집 잘 봤어~"
니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나 "사무소 모두와 돌려봤어, 속옷 귀엽더라"
나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린카렌 "귀여워"
카렌 "다음은 >>46인거야~"
린 "왠지 765프로 사람을 따라하는거 같지만 기분탓인거야~"
>>42 정신적으로 응징
ㅋㅋㅋ
P "...비싸..."
나오 "그럼 먹어볼까~"
린 (소스를 붓는다.)
나오 "잠깐 린, 왜 소스를 붓는거야!"
린 "에.. 설마 나오, 찍먹파였어?"
카렌 "어머어머~"
나오 "너희들 일부러 그러는거지!!"
린카렌 (발뺌)
나오 "아 진짜!!"
P '내 의사는 묻지 않는구나...'
린 "역시 나오는 귀여워"
카렌 "프로듀서가 탕수육 소스를 안먹는거에서 놀랐지만 말야"
린 "사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부족했네"
카렌 "다음에 다른걸로 달래주자 다음은 >>53을 하는걸로 결정!"
투표(+1~3)
1. >>50
2. >>51
린 "이쪽도 준비 완료, 그럼 상영회를 안내할까"
다음날
나오 "왠지 사무소에 사람들이 없네... 뭐야 저 간판?"
「나오의 과거」
나오 " "
다다다다 벌컥
나오(중2병) 『아아 세상은 왜 이리도 부정할 것인가요. 눈은 있으나 마음이 닫혀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P "이쪽 노선도 생각해 볼까.."
란코 "비련의 성녀..."
아스카 "그녀도 성스러웠던 경험이 있었군.."
나오 " "
아이돌들 (수군수군)
나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린 "나오 왔어?"
카렌 "생각보다 빨리 왔네~"
나오 "또 너희둘이냐~"
린 "참고로 나오네 어머님이 영상파일을 보내주셧어"
나오 "엄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며칠 후
P "나오, 이번 일 말인데..."
나오 "안한다고! 이런 일은 란코나 갖다줘!"
P가 판타지계 일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린 "조금 심했으려나.."
카렌 "하지만 그만큼 나오의 일이 늘었으니 좋은 결과라고 치자"
린 "다음은 >>65로 가볼까나"
ㅠㅠ
이쯤 되면 그냥 해 주십다...
사진도 첨부해 주셨으면..
참조
주어.. 주어가 필요해!!
카렌 "입긴 하겠다만...이거 놀리는거 맞아?"
린 "나오 앞에서 사투리를 쓰면 되지 않을까?"
카렌 "재미 없을거라 생각해"
린 "...."
카렌 "...."
벌컥
린카렌 "?!"
나오 "...니들 이번엔 또 뭐야.."
린카렌 "뭔가 잘못된거 같아..."
나오 "뭘 할 생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어치워"
린카렌 "네..."
린 "이번건 조금 아닌거 같아.."
카렌 "그러게.. >>큿은 어때?"
린 "그거 재밌을지도"
아이돌들 "알았어!"
카렌 "고마워 모두"
P "스케일 한번 크구먼.."
치히로 "재밌으면 됐죠, 여러분, 의상은 많으니까 천천히 고르세요."
다음날
나오 "사무소에 왔는데..."
우즈키(메이드) 린(기사) 카렌(의사) 미오(마녀) 외 아이돌
나오 "왜 죄다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거야?
아니 말려들면 안돼, 일코, 일코!"
수근수근이수근
나오 " "
잠시 후
벌컥
나오(폴봇코쨩) "이제 됐냐 이것ㄷ..."
린(사복) "나오?"
카렌(사복) "왠일로 폴봇코쨩 코스를 했대?"
아이돌들(평상복)
나오 "진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찰칵
아이코 찰칵
아리사 "잘 먹겠습니다!"찰칵
나오 "저거 또 왜왔어!!!!!!!!!"
린 "후훗"
카렌 "저 반응은 진짜 질리지 않다니까~"
린 "뭐 충분히 괴롭힌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77를 하자"
카렌 "아쉽지만 오래 끌면 나오가 미쳐버릴거 같으니 어쩔수 없나"
린 "나오,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
카렌 "슬퍼하지 말아줘.."
나오 "또 뭔데 갑자기 불안해지거든!"
누군가 나오의 컬렉션을 부수는 영상
나오 "...누가 속을줄 알고!"
린카렌 "엩?"
나오 "이 영상은 밤에 찍은거야 하지만 난 매잋 아침에 내 컬랙션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물론 오늘도 그랬고"
린카렌 '나오의 생활을 파악하지 못했다!'
나오 "이 모순적인 상황에 할말은?"
린카렌 "죄송합니다 언니.."
나오의 역습
린카렌 "죄송합니다 저희가 다 잘못했습니다"
나오 "뭐... 그렇게 섭섭하진 않아
니네가 날 가지고 노는건 하나의 애정표시잖아 딱히 싫지는 않았어"
린카렌 "나오..."
나오 "...그래도 정도는 지켜라"
린카렌 "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