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엔딩ㅡ모바P: 리본이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 창작댓글 게시판

하루카엔딩ㅡ모바P: 리본이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 창작댓글 게시판 | 아이커뮤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하루카엔딩ㅡ모바P: 리본이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댓글: 108 / 조회: 1349 / 추천: 0

작성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일반 프로듀서

본문 - 11-01, 2016 10:47에 작성됨.

선착순대로 하되 연속앵커는 불허용입니다.

ㅡ고양이 시리즈입니다.

ㅡ오늘 하루만 운영하는 단기 글입니다

ㅡ앵커가 아닌 글은 @표시를 하시길 바랍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

10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02, 2016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ㅡ에필로그ㅡ

야요이: 웃으!. 프로듀서님!
얼굴색이 좋으시네요

P: 응. 기르는 고양이가 드디어 말을 잘 듣거든
야요이: 그거 굉장하네요!. 저도 보고 싶어요.
근데 어떤 고양이죠?
하루카: 리본이 잘 어울리는 고양이야.
야요이: 그. ㄱ.그렇군요!(어쩐지 꺼림칙하네요. 그래도 하루카 씨가 고양이일리가 없으니..)

P: 보러올래?. 우리집 고양이도 널 보고 싶어하는 거 같고
야요이: 웃으!. 물론이에요!
근데.. 고양이가 절 보고 싶다니. 무슨 소리일까요. 하하...
am 01:00:54
ㅡ에필로그ㅡ 야요이: 웃으!. 프로듀서님! 얼굴색이 좋으시네요 P: 응. 기르는 고양이가 드디어 말을 잘 듣거든 야요이: 그거 굉장하네요!. 저도 보고 싶어요. 근데 어떤 고양이죠? 하루카: 리본이 잘 어울리는 고양이야. 야요이: 그. ㄱ.그렇군요!(어쩐지 꺼림칙하네요. 그래도 하루카 씨가 고양이일리가 없으니..) P: 보러올래?. 우리집 고양이도 널 보고 싶어하는 거 같고 야요이: 웃으!. 물론이에요! 근데.. 고양이가 절 보고 싶다니. 무슨 소리일까요. 하하...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납치해서 강재로 델고 간다.
am 01:03:53
납치해서 강재로 델고 간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P: 다 왔어.
야요이: 고양이는요?

P: 저기 마루위에

하루카 : 야옹~
부비부비
P: 이 녀석. 그렇게 스킨쉽이 그리웠나
(턱 쓰담쓰담)

하루카: 야옹~♡

야요이: 하.하루카 씨!. 어떻게 된거에요!?
아무것도 입지 않고 프로듀서님의 집에!?

P: 고양이니까 당연한 거야
하루카: 주인님. 식사시간이에요
P: 그래그래
야요이: 이.이럴 순 없어!!!.
하루카 씨가 네발로 누워서 통조림을 핥으시다니!. 뭔. 뭔가 잘못된거에요!!

..(쿵쾅쿵쾅)
열.열리지 않아!!

하루카: (쓰윽) 헛수고야. 야요이 짱. 그 문은 프로듀서씨가 아니면 열수 없고 아무리 소리 질러도 밖으로 새지 않아..

야요이: 하.하루카 씨!. 뭔가 잘못됬어요!. 이건.. 같이 도망쳐요!

하루카: 내가 왜...?. 야옹
야요이: 하루카 씨!?.
하루카: 처음에는 나도 너와 같았어. 괴롭고 무서웠고 탈출만 하고 싶었지...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무섭지 않게 되었고 나중에는 이곳이 맘에 들어버렸어..

P: 야요이에게는 이것이 어울리려나. 이 목걸이가 야요이에게 사이즈가 맞으니
야요이: 웃으!!. 안.안돼요!!

ㅡ찰랑찰랑

야요이: 우우. 이건 방울 달린 목걸이..
P: 얌전해질때까지는 차고 당겨. 얌전해지면 하루카처럼 풀어줄테니
야요이: 실. 싫어. 싫어.싫어!!!!!!!!
하루카: 야요이 짱. 모든 것을 내려앉고 즐기면 돼.. 프로듀서 씨는 고양이 전문가니까...
P: 아무 문제 없어.. 왜니면 우리는. .
하루카: 행복하니까요

야요이: 우우우...다가오지 마세요..
싫.. 싫어. 싫어!!!!!!
am 01:15:74
P: 다 왔어. 야요이: 고양이는요? P: 저기 마루위에 하루카 : 야옹~ 부비부비 P: 이 녀석. 그렇게 스킨쉽이 그리웠나 (턱 쓰담쓰담) 하루카: 야옹~♡ 야요이: 하.하루카 씨!. 어떻게 된거에요!? 아무것도 입지 않고 프로듀서님의 집에!? P: 고양이니까 당연한 거야 하루카: 주인님. 식사시간이에요 P: 그래그래 야요이: 이.이럴 순 없어!!!. 하루카 씨가 네발로 누워서 통조림을 핥으시다니!. 뭔. 뭔가 잘못된거에요!! ..(쿵쾅쿵쾅) 열.열리지 않아!! 하루카: (쓰윽) 헛수고야. 야요이 짱. 그 문은 프로듀서씨가 아니면 열수 없고 아무리 소리 질러도 밖으로 새지 않아.. 야요이: 하.하루카 씨!. 뭔가 잘못됬어요!. 이건.. 같이 도망쳐요! 하루카: 내가 왜...?. 야옹 야요이: 하루카 씨!?. 하루카: 처음에는 나도 너와 같았어. 괴롭고 무서웠고 탈출만 하고 싶었지...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무섭지 않게 되었고 나중에는 이곳이 맘에 들어버렸어.. P: 야요이에게는 이것이 어울리려나. 이 목걸이가 야요이에게 사이즈가 맞으니 야요이: 웃으!!. 안.안돼요!! ㅡ찰랑찰랑 야요이: 우우. 이건 방울 달린 목걸이.. P: 얌전해질때까지는 차고 당겨. 얌전해지면 하루카처럼 풀어줄테니 야요이: 실. 싫어. 싫어.싫어!!!!!!!! 하루카: 야요이 짱. 모든 것을 내려앉고 즐기면 돼.. 프로듀서 씨는 고양이 전문가니까... P: 아무 문제 없어.. 왜니면 우리는. . 하루카: 행복하니까요 야요이: 우우우...다가오지 마세요.. 싫.. 싫어. 싫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ㅡ끝ㅡ

참여해주신 모든 변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재미있었다면 그리고 저를 불러주신다면
언젠가 다시 이 시리즈로 찾아오지요..

다음 시리즈는
시부야 린이나 카에데로 생각중입니다
am 01:17:64
ㅡ끝ㅡ 참여해주신 모든 변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재미있었다면 그리고 저를 불러주신다면 언젠가 다시 이 시리즈로 찾아오지요.. 다음 시리즈는 시부야 린이나 카에데로 생각중입니다
Ludg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내가 변태가 되버렸어..
랄까 신관님말대로 MGS5:TPP 같이
환상루트였으면 그건 그것대로 막장이겠군
am 01:29:16
내가 변태가 되버렸어.. 랄까 신관님말대로 MGS5:TPP 같이 환상루트였으면 그건 그것대로 막장이겠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105// 애초에 난 신관의 의도하는 바를 잘 모르겠으니까..

내 창덧에 참가하는 자들은 완료후에 변태뱃지를 받지요. 후후후훗

그나저나 모두의 천사. 야요이가 끌려가는 것에 대해서 아무도 p를 욕하지 않을 줄이야.
am 01:31:61
105// 애초에 난 신관의 의도하는 바를 잘 모르겠으니까.. 내 창덧에 참가하는 자들은 완료후에 변태뱃지를 받지요. 후후후훗 그나저나 모두의 천사. 야요이가 끌려가는 것에 대해서 아무도 p를 욕하지 않을 줄이야.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저 뱃지 태워버려라 카락스
am 01:32:28
저 뱃지 태워버려라 카락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카락스: 뭐래. 용기병 성애자가!!
am 01:33:25
카락스: 뭐래. 용기병 성애자가!!

게시물 목록.

총 3,103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 조회순 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33	[종료] P "4월 29일... 오늘이야말로 타마키를 울린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 55	조회 944	추천: 0
2832	[종료] 엄청난 섬광과 폭음과 함께...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 56	조회 818	추천: 1
2831	[종료] 이건 증명이다. 나라도 프로듀서가 될 수 있다는,	Kaiz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 22	조회 1261	추천: 0
2830	[종료] (@산의 P짱들 시리즈)??? “요원의 순직을 추모합니다.” 미유 미나미 치히로 “...설마?”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댓글 141	조회 1136	추천: 0
2829	[종료] 레이카 "키타카미 레이카의 뿌뿌 라디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 123	조회 1315	추천: 1
2828	[진행중] If : 아이마스의 아이돌들이 실제 배우들이라면?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 5	조회 831	추천: 1
2827	[진행중] P "너희들은 어른이 아니라 초등학생이야! 제발 또래처럼 행동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 66	조회 1156	추천: 1
2826	[진행중] 마이 "즉석 상황극 100연발 장전~♬" 린제 "완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 83	조회 1144	추천: 2
2825	[종료] (@산의 P짱들 시리즈)??? “요원 P는 응답하라. 지령을 전달한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댓글 199	조회 1085	추천: 1
2824	[진행중] 안즈 "나도 멋진 기사단장이 되고 싶어" 엄마 "밖이나 좀 나가!"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 434	조회 2354	추천: 3
2823	[종료] 린: 흐~음?. 최면 어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 91	조회 1351	추천: 3
2822	[진행중] 시어터 연소조와 P가 히비키와 오키나와에 놀러갔다구!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 33	조회 1092	추천: 1
2821	[종료] 츠무기 "...이번에는 또 뭔가요..."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 55	조회 1021	추천: 1
2820	[진행중] [Beta testing] Ro@d to the Top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댓글 67	조회 1340	추천: 1
2819	[진행중] 프로듀서, 놀면 뭐하니?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 113	조회 1855	추천: 1
2818	[진행중] 시키 : 프로듀서~ 일상을 바꾸고 싶은 생각 없어? P : 딱히...?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 236	조회 2300	추천: 1
2817	[종료] 순수했던 P가 타락했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 289	조회 1915	추천: 1
2816	[종료] 후카 "예방 접종의 시즌이네요~"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 417	조회 2919	추천: 1
2815	[진행중] 신유닛 Noctchill, 첫 컨셉 회의 개시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 168	조회 1310	추천: 2
2814	[진행중] 우리 프로듀서는 사람이 아니다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 294	조회 2777	추천: 2
2813	[종료] 치하야) 난 래퍼가 되겠어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 26	조회 932	추천: 0
2812	[종료] ?: 총선 50위에 들지 못 하면 은퇴인가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 24	조회 1251	추천: 1
2811	[진행중] ☆ 두근두근 온천 여행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 1159	조회 3651	추천: 8
2810	[종료] 본가+밀리 버전 P [친한 이성에게 미움받는 약?]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 82	조회 1778	추천: 2
2809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 59	조회 1008	추천: 2
2808	[종료] 밀리P "만우절인데 뭐라도 하죠!" 미사키"...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 211	조회 1346	추천: 2
2807	[진행중] 어느날 사무소에 P씨가 사라지고 꼰대P가 나타났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 134	조회 1199	추천: 0
2806	[진행중] is tHIs the faNTaSy¿	눈폭풍사냥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 16	조회 1007	추천: 2
2805	[진행중] ???"+1 하는 장치?"	PT7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댓글 21	조회 957	추천: 0
2804	[종료] 어느날 아이돌 기획사 바로 앞에 외설적인 가게가 등장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 21	조회 909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