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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돌 일상 시뮬레이션] 2회차 아스카 BAD END
댓글: 284 / 조회: 68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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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31, 2016 11:49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회차와 마찬가지로 선착순 앵커 진행입니다.
앵커가 아닐 때에는 앞에 @를 붙여주세요.
등장하는 아이돌은 임의로 정해지며 다양한 변수에도 반응합니다.
시작 시간은 금일 오후 3시에 데레스테 이벤트가 시작되니 4시 쯤으로 하겠습니다.
28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란 아스카는 이내 인상을 찌푸립니다.
친애도 -1
아스카는 억지로 밀쳐내 떨어져서 혐오하는 눈빛을 합니다
친애도 -5
아스카는 더 말하지 않고 먼저 앞서갑니다.
(당신은 프로듀서입니다. 프로듀서로서 말해야만 합니다. 이번엔 더헤드P님의 앵커를 따릅니다)
아스카는 돌아보지 않습니다
다만 강의 중이라서
일단 이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하세요.
아스카는 먼저 차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아스카는 의아해합니다
가는 길에 있어서 잠깐 들러볼까 하는 곳이 있는데... 전에 말했지? 오컬트에도 흥미가 있다고.
아스카는 이상하다는 듯이 당신을 봅니다
친애도 -1
엊그제 라디오 방송 때 들었던 말이라 헷갈렸나 보네.
친애도 -1
아스카는 당신을 째려보다가 고개를 돌려버렸습니다.
먼저 내릴래? 아니면 주차하고 같이?
아스카의 기분은 그다지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아스카의 표정은 좋지 않습니다.
아스카의 프로듀스를 그만두시겠습니까?
(Y/N)
아스카는 인상을 찌푸립니다
아스카의 기분이 평소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친애도 -1
아스카의 기분이 다시 안 좋아진 듯 합니다
아스카는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예전에는 그게 너무 아쉽고 분했지만 이제는 조금... 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