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P [아이돌 일상 시뮬레이션] 2회차 아스카 BAD END
댓글: 284 / 조회: 678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0-31, 2016 11:49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회차와 마찬가지로 선착순 앵커 진행입니다.
앵커가 아닐 때에는 앞에 @를 붙여주세요.
등장하는 아이돌은 임의로 정해지며 다양한 변수에도 반응합니다.
시작 시간은 금일 오후 3시에 데레스테 이벤트가 시작되니 4시 쯤으로 하겠습니다.
28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스카의 표정은 좋지 않습니다
아스카는 화가 난 얼굴로 꾸짖습니다.
친애도 -3
에쿠스테 한번만 햝게 해달라구!!!
친애도 -3
알다시피 난 란코의 프로듀서이기도 해. 그럼 앞으로도 자주 만나겠지. 다만, 동료는 아닐 거야.
@ 이 창댓에는 악마가 잔뜩 있어요~
친애도 -3
언제까지고 잡고 쥔다면 과욕이겠지.
아스카가 멱살을 쥐었습니다
아스카는 흥분하고 있습니다
@ 으으... 이제 무리....전 이만 자러갑니다. 수습이 잘 되길..
아스카는 '당신'에게서 등을 돌립니다.
아스카는 말이 없습니다
......나는 내가 꽤 유머러스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친애도 -MAX
아직 시간 여유는 충분하지만, 일단 인사는 해둬야지.
[이어지지 못한 신뢰]
지금의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건 복수와 증오의 마음 뿐...(샤크 풍)
이렇게 된 이상 모두 내 적이다...
(이 앞에 막판 뒤집기 유효)
미소가 떠나질 않아요.
분명 차안에 있는데 멱살을 잡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