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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신데렐라 걸즈 - 얀데레 바이러스

댓글: 19 / 조회: 970 / 추천: 0

작성자: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일반 프로듀서

본문 - 10-19, 2016 18:16에 작성됨.

혼자서는 무리!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훌륭한

얀데레 물?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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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0-19, 2016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20xx년 x월 x일 346프로의 아이돌은 아주 위험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말아버리는데.
과연 아이돌이 감염된 바이러스에 정체는 그리고 바이러스의 백신은 존재하는가?
-----------------------------------
자 다음부터 부탁합니다.
pm 06:18:22
20xx년 x월 x일 346프로의 아이돌은 아주 위험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말아버리는데. 과연 아이돌이 감염된 바이러스에 정체는 그리고 바이러스의 백신은 존재하는가? ----------------------------------- 자 다음부터 부탁합니다.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
모바P : 위험해...위험해위험해위험해위험해!

쾅-! 쾅-! 쾅-!

모바P : 급한대로 가까운 창고에 숨기는 했지만...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거야?!
pm 07:03:67
모바P : 위험해...위험해위험해위험해위험해! 쾅-! 쾅-! 쾅-! 모바P : 급한대로 가까운 창고에 숨기는 했지만...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거야?!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
근데 창고에 빠루가 있으니 대항은 할수 있겠지.

모바p : 어디보자.. 아니 내 전자제품들이 맛이 가버렸잖아! 핵폭탄 아니 emp라도 터졌나..

그리고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어라? 란코?

란코 : 프로방스의 바람이여! 하나가 되자!
pm 07:06:76
근데 창고에 빠루가 있으니 대항은 할수 있겠지. 모바p : 어디보자.. 아니 내 전자제품들이 맛이 가버렸잖아! 핵폭탄 아니 emp라도 터졌나.. 그리고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어라? 란코? 란코 : 프로방스의 바람이여! 하나가 되자!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
린 : 미안하지만 란코 프로듀서는 나의 애완동물이야. 포기해줘.
린의 갑작스러운 난입?!
pm 07:08:87
린 : 미안하지만 란코 프로듀서는 나의 애완동물이야. 포기해줘. 린의 갑작스러운 난입?!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
모바P : (다행히 창문도 있고,높이도 그리 높지 않아...좋아!)
모바P : 난 여기서 빠져나가겠어!
창문 : 와장창!
pm 07:23:68
모바P : (다행히 창문도 있고,높이도 그리 높지 않아...좋아!) 모바P : 난 여기서 빠져나가겠어! 창문 : 와장창!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7.*.*)
모바p : 피곤해 죽겠네.. 배고프다. 밥이나 먹으러 갈까.

그리고 모바p는 도쿄를 떠나 아주 멀리 떠났다. 기차를 타고.

카코 : 후후 모바p씨 안녕하세요.

모바p : 아 카코씨 안녕하세요. 휴우 다행히 퇴직서 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언제 여기 타셨나요.? 흐음

카코 : 후후 모바p씨와 같이 있으려고요 <ㅇ><ㅇ>

모바p : 후후.. 못도망가겠네요. 휴우.
pm 07:29:82
모바p : 피곤해 죽겠네.. 배고프다. 밥이나 먹으러 갈까. 그리고 모바p는 도쿄를 떠나 아주 멀리 떠났다. 기차를 타고. 카코 : 후후 모바p씨 안녕하세요. 모바p : 아 카코씨 안녕하세요. 휴우 다행히 퇴직서 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언제 여기 타셨나요.? 흐음 카코 : 후후 모바p씨와 같이 있으려고요 <ㅇ><ㅇ> 모바p : 후후.. 못도망가겠네요. 휴우.
타케p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
카코: 저랑 있으시니까 좋으시죠??? 그렇죠??? 후후후 <ㅇ><ㅇ>
모바p : 으아아아 이젠 편해지고 싶어
권총 탕
pm 07:31:64
카코: 저랑 있으시니까 좋으시죠??? 그렇죠??? 후후후 <ㅇ><ㅇ> 모바p : 으아아아 이젠 편해지고 싶어 권총 탕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
죽은줄 알았지만 자신이 스타2에서 나오는 정화자 탈란다르 모습으로 이 세계에 다시 살아가야한다는 현실에 그는 멘붕하는데
pm 07:33:52
죽은줄 알았지만 자신이 스타2에서 나오는 정화자 탈란다르 모습으로 이 세계에 다시 살아가야한다는 현실에 그는 멘붕하는데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
모바P : 라는 꿈을 꿨어.
안즈 : 뭐야 그거.
모바P : 그나저나...여긴 어디야? 그리고 왜 나랑 너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거고?
안즈 : 여기는 안즈네 본가 근처고,알몸인 이유는...알면서 왜그럴까?(하이라이트 오프)
pm 10:05:96
모바P : 라는 꿈을 꿨어. 안즈 : 뭐야 그거. 모바P : 그나저나...여긴 어디야? 그리고 왜 나랑 너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거고? 안즈 : 여기는 안즈네 본가 근처고,알몸인 이유는...알면서 왜그럴까?(하이라이트 오프)
Ny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2.*.*)
모바P : 서...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거야?
안즈 : 그런 샘이지, 잘 부탁해 프로듀서.
모바P : '이... 이렇게 되면 꽃을 병풍처럼 둘러싸서 보겠다는 내 꿈은....
모바P : 저기... 안즈, 너는 아이돌이고 나는 프로듀서잖아... 그러니....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건 어떨까?
pm 10:09:38
모바P : 서...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거야? 안즈 : 그런 샘이지, 잘 부탁해 프로듀서. 모바P : '이... 이렇게 되면 꽃을 병풍처럼 둘러싸서 보겠다는 내 꿈은.... 모바P : 저기... 안즈, 너는 아이돌이고 나는 프로듀서잖아... 그러니....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건 어떨까?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
문 : 와장창!
창문 : 와장창!
천장 : 와장창!
마유 : 안즈씨? 이 이상은
치에리 : 저...저희 얀데레 3대천황이...하우우
쿄코 : 용서 안할거랍니다?
안즈 : 쳇...벌써 여기까지 왔나? 그나저나 사천왕 아니었어?
마유 : 유카리씨라면 얀데레력이 기준치 미달이라 파문시켰답니다~
pm 10:12:75
문 : 와장창! 창문 : 와장창! 천장 : 와장창! 마유 : 안즈씨? 이 이상은 치에리 : 저...저희 얀데레 3대천황이...하우우 쿄코 : 용서 안할거랍니다? 안즈 : 쳇...벌써 여기까지 왔나? 그나저나 사천왕 아니었어? 마유 : 유카리씨라면 얀데레력이 기준치 미달이라 파문시켰답니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모바p 다시 탕이다.

또 탈란다르 모습이다 그래 이세계가 낫지.

누가 광전사인가 내가 광전사다!
pm 10:26:38
모바p 다시 탕이다. 또 탈란다르 모습이다 그래 이세계가 낫지. 누가 광전사인가 내가 광전사다!
10-20, 2016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4.*.*)
치히로 (일단 수리비는 프로듀서 앞으로 달아놔야겠다.)
am 02:15:91
치히로 (일단 수리비는 프로듀서 앞으로 달아놔야겠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모바P [하아.. 이제 싫다..]

나나미 [프로듀서. 무슨 일인가여?]

모바P [아, 나나미구.. (잠깐. 나나미도 이상한건.)]

나나미 [아, 맞다. 프로듀서. 근처에 정말로 맛있는 횟집이 생겼다는데 같이 가시지 않으실래여?]

모바P [콜!! 아니, 지금 가자.]

그리고 횟집..

나나미 [여기 소문대로 무척 맛있네여. 또 와서 먹고 싶어여.]

모바P [나도 동감. 뭐, 솔직히 지금 제일 먹고 싶은 건 나나미지만.]

나나미 [에..]

모바P [우와아앗!! 실수!! 말 실수!! 조크야, 조크!!]

나나미 [저.. 그 나나미. 프로듀서가 원한다면..]

모바P [리얼리??]

나나미 [...] 끄덕끄덕

모바P [올레!!]

나나미 [하지만 이런건 나나미도 용기가 필요하니까여.. 결심이 서면..]

모바P [언제든지 기다릴게.]

모바P (이 때의 나는 몰랐다. 내가 생각한 말의 의미와 그녀가 생각한 말의 의미가 전혀 다를 줄은..)
am 02:41:95
모바P [하아.. 이제 싫다..] 나나미 [프로듀서. 무슨 일인가여?] 모바P [아, 나나미구.. (잠깐. 나나미도 이상한건.)] 나나미 [아, 맞다. 프로듀서. 근처에 정말로 맛있는 횟집이 생겼다는데 같이 가시지 않으실래여?] 모바P [콜!! 아니, 지금 가자.] 그리고 횟집.. 나나미 [여기 소문대로 무척 맛있네여. 또 와서 먹고 싶어여.] 모바P [나도 동감. 뭐, 솔직히 지금 제일 먹고 싶은 건 나나미지만.] 나나미 [에..] 모바P [우와아앗!! 실수!! 말 실수!! 조크야, 조크!!] 나나미 [저.. 그 나나미. 프로듀서가 원한다면..] 모바P [리얼리??] 나나미 [...] 끄덕끄덕 모바P [올레!!] 나나미 [하지만 이런건 나나미도 용기가 필요하니까여.. 결심이 서면..] 모바P [언제든지 기다릴게.] 모바P (이 때의 나는 몰랐다. 내가 생각한 말의 의미와 그녀가 생각한 말의 의미가 전혀 다를 줄은..)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
나나미 (드디어...드디어 나나미도 어른의 계단을 오르는거에여!)
모바P (일났네...아무리 그래도 프로듀스중인 아이돌에게 '식욕'을 느껴버리다니 말야...)
pm 06:44:97
나나미 (드디어...드디어 나나미도 어른의 계단을 오르는거에여!) 모바P (일났네...아무리 그래도 프로듀스중인 아이돌에게 '식욕'을 느껴버리다니 말야...)
10-25, 2016
맹모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
이후 나나미는 모바P가 말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고 실망과 두려움을 감출수 없었다한다...
am 03:59:82
이후 나나미는 모바P가 말한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고 실망과 두려움을 감출수 없었다한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다만p는 프로토스라 입이없다..
am 11:27:27
다만p는 프로토스라 입이없다..
레크류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2.*.*)
>>17
식욕을 느끼는 시점에서 평범한 프로토스는 아니겠지만요(웃음)
pm 06:47:27
>>17 식욕을 느끼는 시점에서 평범한 프로토스는 아니겠지만요(웃음)
10-26, 2016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
나나미는 절망했다.
프로듀서의 끝없는 식욕에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나나미 : 우우, 물고기를 낚자마자 다 생으로 드시다니... 프로듀서는 괴물인거예여ㅠㅠ
pm 11:20:18
나나미는 절망했다. 프로듀서의 끝없는 식욕에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나나미 : 우우, 물고기를 낚자마자 다 생으로 드시다니... 프로듀서는 괴물인거예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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