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3
[진행중] 아사히 : 컨셉 지키기 힘드네, 아니 힘듬다
GLOBOIGOSO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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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진행중] >+1 "오징어 게임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다람지두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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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최근 담당돌이었던 아내와 이혼했다.
바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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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GTA 5& 샤니마스 -로스 산토스의 아이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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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 뭐, 오늘 일도 별거 아니었네요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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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Kingdom of heaven』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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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아리사 씨가 최근들어 이상하다고...?"
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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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도 공부를 한다
GLOBOIGOSO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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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키 : 이런 세상은 멸망... 시키 : 시키게 두지 않아 P : ...에?
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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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야요이의 명품 입문기
GLOBOIGOSO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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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You're on』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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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래서 그 노란색 P는 왜 쓰고 다니는거에요?
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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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e : Roco impression!」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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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e : 언어의 정원』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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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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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히나코가 나오지 않았다."
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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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 p [I can edit idol?!]
Shiraga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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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로 진행되는 샤니RPG!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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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랑해요, 아저씨...」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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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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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 삼월은...march..
4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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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 허니가 + 1 해버렸다
GLOBOIGOSO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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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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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 영화, 있어?
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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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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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일단 제목 안 정하고 막 쓰는 창댓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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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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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녀, 빌리겠습니다』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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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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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연중된 저의 이전 창댓을 되살려 보는 창댓
Shiraga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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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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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S.O.S』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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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대충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은 프로듀서 창댓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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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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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왜 난 담당을 위해서 지대로 하는게 없는 한심한 프로듀서인가?
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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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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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시어터 안에서 한창 LOVE하고 있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려고 합니다.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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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0인거야!"
3!
하루카 "그러니까 뭐가!"
미키 "+15인거야!"
13.... +15면 28인데 너무하는 거 아니오?
미키 "그것도 마코토 군이랑!"
하루카 "그거야 나도 알고있는건데, 그게 어쨌다고?"
미키 "왜 미키가 아니라 마코토군이랑 결혼한건데!!!"뺴애액
하루카 "시끄러워! 그리고 나도 속상하거든? 매일 아침마다 과자구워서 프로듀서씨한테 드리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미키 "미키, 슬픈거야! 당장 둘 이혼시키는거야!"
하루카 "얌마, 할 소리가 있고 안할소리가 있다?"
미키 "읏...."
미키 "....."뻔히
하루카 "이, 이번엔 또 뭐야?"
미키 "...하루카"
하루카 "에..엣?"
미키 "..+5"
하루카 "에엣..///"
미키 "하루카."
하루카 "앗, 으응...///"
미키 "+7"
하루카가 미키의 허니인 거야
오류로 수정도 안된다니
하루카 "뭔소리야 그거."
미키 "밟아도 돼?"
하루카 "될리가없잖아..."
미키 "그럼 미키, 자는거야."
하루카 "어째서?"
미키 "졸리니까."
하루카 "..."
+5
하루카가 자는 미키를 밟는 거야
조금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
하루카 " "
미키 "미키랑 같이 자는거야♥"
하루카 "....+5"
차라리 내가 만들까
하루카는 블랙하루카로 각성했다!
하루카 "헤에.. 미키?"씨익
미키 "엣.."뜨끔
하루카 "우리 잠시 얘기좀 할까?"싱긋
미키 " "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가장 좋아하는건 타카ㅊ.. 노래입니다.)
치하야 (제 꿈은 타카츠키씨와 ㄱ.. 톱 아이돌입니다.)
치하야 (그래서 오늘도 타ㅋ.. 톱 아이돌을 향해 한발짝 나아가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치하야 (그리고 오늘..)
치하야 "안녕하ㅅ.."
하루카 "좀더 비명을 질러!"찰싹찰싹
미키 "아앙~! 좀더 때려줘!"
치하야 " "
치하야 (가장 친한 친구 둘을 잃었습니다.)
+3
치하야 "타카츠키씨라면 분명 전부 정화시켜줄ㄱ.."
웃우!
치하야 "앗, 타카츠키ㅆ...."
미키 "웃우!"
하루카 "더 크게!"찰싹찰싹
미키 "웃우웃우!"
치하야 " "
치하야 (결국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습니다.)
+5
(후히히히히힣)
지금까지 보신 것들은 전부 다 TV에...
치하야 "그래, 아이돌따위 그만두ㄱ.."
하루카, 미키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습니다!"
치하야 " "
하루카 "무려, 전세계 방송이라구요!"
미키 "대단~한거야!"
치하야 " "
하루카 "자, 그럼 주인공의 심정을 들어볼까요 키사라기양!"
치하야 " "
치하야 "이런 x발"
하루카 "헤에, 또 무슨 일인데?"
대사 및 상황 앵커
>>+2에
하루카 "헤에, 그거 대단한 일이네."
미키 "잠깐 하루카, 미키는 심각한 거야."
하루카 "나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야."
미키 "거짓말..."
하루카 "아아, 들켜버렸네. 그치만 말이지. 눈이 없지 않는 이상 알 수 있잖아? 명백하게... 상반신 부분이..."
미키 "그렇지만 자꾸만 혼동하는 거야."
하루카 "헤에, 그럼 왜?"
미키 "으음, 미키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그 이유는 잘 모르겟지만, 아예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닌 거야."
대사 앵커
>>+2에 미키의 할 말을
오랜만에 하루미키를 쓸 수 있는 마음에 들떠서 그만...
하루카 "헤에... 어라, 나 이유를 묻지 않았어?"
미키 "아핫, 그런 걸 일일이 신경 쓰면 지는 거라고?"
하루카 "그런가? 그래서 미키는 뭘 할 셈인데?"
미키 "후훗, 놀라지 말라고 하루카! 지금부터 듣자마자 놀랄 계획을 말해줄 테니까!"
하루카 "저기, 미키? 아무래도 의사소통법을 다시 배우는 게 어떨까 싶어."
미키 "하루카는 미키가 천재적인 머리로 생각한 계획을 듣고 감탄할 준비나 하는 거야!"
하루카 "나도 옆에서 도와줄 테니까."
미키 "아무튼! 미키의 작전은 이거야!"
지정 앵커
>>+2에 미키의 계획을
미키가 하루카를 먹는거야(?)
하루카 "헤에, 뭐랄까 소소하네."
미키 "그리고 허니의 집에 몰래 들어가서 미키의 포스터로 허니의 집을 도배하는 거야!"
하루카 "신고 당하지 않을까?"
미키 "괜찮아. 허니인걸!"
하루카 "허니를 뭘로 생각하는 걸까 미키는."
미키 "그치만, 허니라면 이해해줄 게 뻔한걸?"
하루카 "헤에... 자신만만이네. 그래서 실행은?"
미키 "음, 오늘이 좋은거야!"
하루카 "빠르네."
미키 "좋은 건 빠를면 빠를수록 좋은거야! 아핫!"
하루카 "그래 그래, 그래서 슬슬 가도 될까?"
미키 "에, 왜? 미키랑 있는 게 싫은거야?"
하루카 "아니, 슬슬 10시 넘어가고 전철 타지 않으면 자정을 넘어서 집에 도착하니까."
미키 "그럼 미키네 집에서 자고 가면 되겠네!"
하루카 "사양할게. 그보다, 어째서 이 시간에 우리 둘만 사무소에 남아 있는 거야? 프로듀서씨랑 사장님, 코토리씨까지 다 떠난 지 오래인걸."
미키 "자잘한 건 신경 쓰지 마 하루카."
하루카 "하아, 피곤하니까 이만 갈래."
미키 "앗! 하루카! 미키도 같이 가는거야!"
>>+2에 상황앵커
앵커는 >>+1로 토스할게요.
이미 P의 방은 >>89 상태였기 때문에
라는 발판입니다. 그런데 너무 밀려서 발판 자리를 놓쳤네요.
야요이 "네! 프로듀서씨도 수고하셨어요!"
P "그래, 라고 말해도 이제 점심시간이지만. 좋아, 다 같이 점심이라도 먹으러 갈까? 내가 사줄 테니까."
히비키 "오옷, 그거 정말이야?"
치하야 "아, 그럴 필요 없어요. 제가 먹을 건 제가..."
P "얻어먹을 때는 군소리하지 않는 법이라고, 치하야."
타카네 "맞습니다. 치하야. 프로듀서님의 호의를 그대로 받아들입시다."
P "엣."
타카네 "우후후, 그럼 귀하께서 사주시는 점심, 맛있게 먹어볼까요?"
P "엣... 타, 타카네? 어째서 여기 있는 거야? 분명 지금 밖에서 활동을..."
타카네 "귀하께서 점심을 사주신다 하니."
P "......"
하루카 "그러게, 왜 그런 말을 해가지고."
P "아아... 이번달이 위험해질 것 같아... 하루카는 뭐 먹고 싶어?"
하루카 "아, 전 괜찮아요. 도시락이 있어서."
P "도시락? 의외네."
타카네 "하루카의 도시락이라니 뭐가 들었을까요?"
치하야 "조금 궁금하네. 한번 보여줄 수 있을까?"
히비키 "자신도 궁금하다고! 보여달라고, 하루카!"
하루카 "뭐 상관은 없지만."
히비키 "헤에... 에? 자, 잠깐 하루카? 어째서 주먹밥밖에 없어?"
타카네 "기이한... 무슨 일이라도 있습니까?"
치하야 "다이어트?"
하루카 "그런 건 아냐. 아, 강제적인 의미의 다이어트는 맞겠네."
P "하여튼, 너희들도 어지간히 핑크빛이구만."
>>+3에 상황앵커
주먹밥 "허니가"
TheHEAD "프로듀서라고 생각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