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키 : 치히로를 아직 잡지 않았으니 암살은 무리라고 생각하는데요....행방도 모르지 않습니까?
나오 : 먼저 이 녀석을 정신차리게 해서 행방을 묻는게 좋을 거 같은데...
어이. 일어나!
P: 으으윽..... 네 놈들이; 아무리 나를 협박해도 치히로님이 어디 게신지 말하지 않을테다
나오 : 좋은 말로 할때 말하는 게 낫지 않아?. 우리도 험하게 다루고 싶지 않은데,,,
우즈키 : 그래요. 저희도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아요?
P: 시끄러!. 이 할망구들!
나오 : !?
우즈키 : ?!
P: 엉덩이만 쓸데 없이 큰 미소 바보에다가 눈썹만 긴 츤년 따위에게 말할 거 같으냐!!
치히로님은 너희 같은 할망구들보다 몇십배는 아름단답 말이다!
--너무나 많이 맞아서 팔골절과 무릎이 박살난 P는 기브스를 하고 누운 상태로 나오와 우즈키에게서 사정을 듣는다..
P: 그...그렇군........나는 이 사무실에서 일하게 되면서 매일 같이 치히로에게 스태드리 물약을 구입하고 그것을 마셔왔다
이후로 과거의 기억이 나지 않고 환각에 자주 빠지게 되었다. 성격도 변해버리고.......하지만 그것을 알아차린 이후에는 너무 늦어서 스태드리를 내 의지로 거부할 수 없었고지...
우즈키 : 그렇다면 치히로 씨는 그 약을 통해서 P님을 마음대로 조종할수도 있었겠지요?
P: 라는 충격적인 결론인데... 치히로 본인에게 묻지 않으면 안 딜 거 같아..
치히로 : 똑똑하구나. 너희들
P: 어느새...?!
치히로 : P씨에게 새로운 약을 먹여서 이제 같이 신혼여행을 떠나게 할 생각이었는데...
저 아이들이 성공직전에 방해할줄이야...
P: 치히로!. 이 아이들이 말한 것이 사실인가?
치히로 : 그래요.....나는 악성 원료를 사용해서 스태드리 물약를 제조했고 그것을 팔아왔지요., 그것은 유독하기 그지 없었지만 당신을 내 마음대로 부리기 위해서는 별 수 없었어요.
약을 먹이면서 환각에 빠지면 나는 당신의 귓속에서
"새로온 아이돌 아이를 미워하거라....
"마음에는 없어도 아이돌아이들의 구애요청을 둔감하게 받아들여라....
와 같이 암시를 해왔습니다. 당신을 내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 당신은 아이돌 아이들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심술 궂게 구는 일이 많아졌죠
당신의 과거를 아는 나오가 이 회사에서 들어오면 변모한 당신을 보고 세뇌나 기억조작의 가능성을 의심할까봐
397와 404의 앵커에서 나오의 서류를 으헹으로 조작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저 바보 같은 앵커들이 나오를 추천해서 일이 좀 더 꼬여버린 거 같네요!
그때 그들은 보았다. 후미카의 번개 같은 스피드의 접근을. 그리고 단 한방에 치히로가 탑승한 로봇을 책을 든 손으로 뽀개버리는 것을...
후미카 : 책은..........소중히......!
그들은 깨달았다., 후미카를 화나게 하면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라는 것을.......
후미카 : 응징이에요
치히로: 까아아악!!!
치히로 격파........
그렇게 해서 대충 사건은 종료되었다.
불법적이고 수상한 물품으로 실험실을 가득 메우고 수상한 드링크를 생산하던 치히로는 식약품 관련법 위반으로 구속되었고
스태드리 중독으로 인한 각종 질병. 그리고 세뇌로 몸이 페품이 되어가던 P는 어찌어찌 긴 치료를 마쳐서 간신히 정상생활을 하게 되었다
후미카 : 내일 병원에 다시 올게요
우즈키 : 이번주는 제가 담당이에요!
나오 : 너무 무리하지말라고!
8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후미: 예상 외로 엄청난 곳이 나왔네요
그들이 추적해들어간 곳은 사무실 지하의 비밀통로에서 발견된 드링크 공장
나오: 콘푸레이트에 스타드링크를 먹다니.. 절대로 맛이 가지.
후미카: 이거 보세요!.스태드링크의 원료
방사능 물질이에요!
??: 후후. 잘도 여기를 발견할 줄이야. 꽤 하네요
우즈키: 누구죠!?
??. +1입니다
저 앵커로 설정을 계속하는건 나한테 도저히 무리같애...
+1(재앵커)
나오: 에에!?. 저 사람이 사장님이야?!. 나 처음 봤어!!. 온통 새커매
사장: 치히로님의 사업을 방해할 수 없다!!
우아아이와아!!
우즈키: 사장님이 제 정신이 아니에요!
나오: 싸우자!
우즈키: 엉덩이 공격!
나오: 츤데레 킥!!
이겼나?!
우즈키: 쓰러졌던 사장님이 스태물약을 먹고 부활했어요!
사장: 으아아아아!!!
나오: 도저히 이길 수 없어!!
후미카: .....여러분. 숨겨왔던 필살기를 써야할때가왔어요..
나오: 뭐라고?!. 그런게 있으면 빨리 써!
후미: 하지만 전 힘을 한번 개방하면 도저히 조절하지 못하고 날뛰어버려요, 여러분조차도 공격할거에요.
나오: 뮈라고?!
후미: 그러니 그 사이에 p님을 구해주세요..
나오: 무슨 소리하는 거야. 너?!
사장: uryyyyyyy!!!
후미: ........이...
이 불경한 것들이!!!
빡빡!!!
ㅡ처치!!!!
나오: 두께 90cm의 철강석문이 엿가락처럼 녹이버렸어..
후미카: 이 불경한 것들이!!
(주변의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있다)
우즈키: 후미카 씨. 이제 그만하세요!.
나오: 틀렸어. 폭주상태라서 어떤 말도 들어오지 않아!!. P를 먼저 구하러가야돼!!
ㅡ실험실 안
P: 치히로님은 우리의 어머님이자.. 공경하신..
우즈키: p씨!
P: 누구냐. 침입자인가
나오: 아. 틀렸어. 저 녀석 눈이 또 맛이 갔어!!
P: 침입자를 배제한다. 공격!!
우즈키: 빈틈!
P: 윽...
우즈키: 어떡하죠?
나오: 정신을 차리게 해야지. 약물 중독다가 세뇌까지 당한 거 같은데
우즈키: +2하면 원래대로 돌아올까요?
나오: 글세..
나오 : 먼저 이 녀석을 정신차리게 해서 행방을 묻는게 좋을 거 같은데...
어이. 일어나!
P: 으으윽..... 네 놈들이; 아무리 나를 협박해도 치히로님이 어디 게신지 말하지 않을테다
나오 : 좋은 말로 할때 말하는 게 낫지 않아?. 우리도 험하게 다루고 싶지 않은데,,,
우즈키 : 그래요. 저희도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아요?
P: 시끄러!. 이 할망구들!
나오 : !?
우즈키 : ?!
P: 엉덩이만 쓸데 없이 큰 미소 바보에다가 눈썹만 긴 츤년 따위에게 말할 거 같으냐!!
치히로님은 너희 같은 할망구들보다 몇십배는 아름단답 말이다!
나오 : ............+1할까?
우즈키 : 죽지 않을만큼 ☆
P: 키이이이스,,!!?. 너희들 같이 젖비린내나는 아이들에게 그딴거 받고 싶지 않다!
원하는 건 치히로님뿐!!
우즈키 : .........(빠직)
죽일까요?
나오 : 응. 죽이자
P: 아무리 나를 힘으로 억압하려 해도 정신만큼은...!
빠악x3
P: 진짜 아파요!. 아..아프지만 배신할 수는
빠악 x 50
P: 조금...조금만 살살 때려주세요....
빠악 x 150
P: 무..무서워!. 그만 때리세요!. 사람의 신체를 자동차로 밞고 지나가는 건 결코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빠악 x300
P: 배.....배신은....
빠악 x 500
P: 죄송합니다. 너무 깝쳤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렇게 수도 없이 두들겨 팬 이후
P: .................
나오 : 한대 더 때려줄까??
P: (화들짝!) 여,.,,여기 어딘지!?. 나는 왜 맞고 있는 거야?
우즈키 : 정신 차리셨네요. P님!
P: 그..그래!. 나 정신 차렸으니까 때리지마! 더 때리면 진짜로 죽는다고!!
나오 : 흥...죽기는 싫었나보군. 그래서 너의 잘못을 알고 있는 거지?
P: 그..그럴 리가!. 아무튼 그만 때려!!. 난 어제 +2한 거 말고는 아무것도 몰라!
우즈키 : 쉬이이잇!
우어어어엉어어!!!
우즈키 : 아직 밖에서 후미카 씨가 날뛰고 있다고!
P: 아아..그렇구나. 조심할게..
--너무나 많이 맞아서 팔골절과 무릎이 박살난 P는 기브스를 하고 누운 상태로 나오와 우즈키에게서 사정을 듣는다..
P: 그...그렇군........나는 이 사무실에서 일하게 되면서 매일 같이 치히로에게 스태드리 물약을 구입하고 그것을 마셔왔다
이후로 과거의 기억이 나지 않고 환각에 자주 빠지게 되었다. 성격도 변해버리고.......하지만 그것을 알아차린 이후에는 너무 늦어서 스태드리를 내 의지로 거부할 수 없었고지...
우즈키 : 그렇다면 치히로 씨는 그 약을 통해서 P님을 마음대로 조종할수도 있었겠지요?
P: 라는 충격적인 결론인데... 치히로 본인에게 묻지 않으면 안 딜 거 같아..
치히로 : 똑똑하구나. 너희들
P: 어느새...?!
치히로 : P씨에게 새로운 약을 먹여서 이제 같이 신혼여행을 떠나게 할 생각이었는데...
저 아이들이 성공직전에 방해할줄이야...
P: 치히로!. 이 아이들이 말한 것이 사실인가?
치히로 : 그래요.....나는 악성 원료를 사용해서 스태드리 물약를 제조했고 그것을 팔아왔지요., 그것은 유독하기 그지 없었지만 당신을 내 마음대로 부리기 위해서는 별 수 없었어요.
약을 먹이면서 환각에 빠지면 나는 당신의 귓속에서
"새로온 아이돌 아이를 미워하거라....
"마음에는 없어도 아이돌아이들의 구애요청을 둔감하게 받아들여라....
와 같이 암시를 해왔습니다. 당신을 내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결과. 당신은 아이돌 아이들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심술 궂게 구는 일이 많아졌죠
당신의 과거를 아는 나오가 이 회사에서 들어오면 변모한 당신을 보고 세뇌나 기억조작의 가능성을 의심할까봐
397와 404의 앵커에서 나오의 서류를 으헹으로 조작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저 바보 같은 앵커들이 나오를 추천해서 일이 좀 더 꼬여버린 거 같네요!
P: 치히로 씨. 사실이야?. 어째서 그런 짓을...!?
치히로 : 그거야 당신이 +1하기 때문이잖아요!
지금은 지속된 스태드리 물약 복용으로 인해서 기억이 날라갔을지도 모르지만 입사 초기부터 당신에게 꾸준히 대쉬를 해왔어요.
발렌타인 초코부터 .....이벤트까지 내내.....그런데도 당신은 날 받아주지 않았어요.....
왜 아무리. 아무리 대쉬를 해도 바보 같은 당신은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거야!!!
하다 못해서 내것이 되지 못한다면 다른 아이들에게 뺏기는 건 용납 못해!!
그래서 물약과 세뇌술로 일부러 당신이 아이들에게 함부로 대하도록 만들었다고!!
P: 그..그렇다면 이 초창기 글에서 심하게 우즈키를 괴롭혔던 것도...
치히로 : 그래요!. 2의 앵커에서 "적외선 카메라로 보면 복사를 방출하는 게 보이는데 가시광선 영역에서는 잘 안보이네 "
라고 하면서 우즈키에게 못되게 굴게 했고
367의 앵커에서 "한명하고만 즐기면 금방 질려서 말이야" 라는 대사를 하게 해서 후미카를 화나게 만들어서 당신을 죽이게 한 것도 모두 저의 짓이였습니다!
P: 세상에 앵커들조차도 치히로 씨가 조종했던 거였어!!? 그거 때문에 나는 수없이 데드엔딩으로 갈뻔했다고??. 정말 나쁘구만. 애들아. 너도 그렀게 생각하지?
우즈키: +1
나오: +2
P: 가만보자.
그렇다면 뭐야. 371앵커에서 나온 미래의 P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의해서 죽는 미래라니.
아아. 그런 것이였군.......
치히로 씨의 간계에 의해서 나 자신은 수도 없이 죽으면서 데드엔딩을 맞이했고..........죽어온 P들의 원통함을 대신해서.......그 P가 경고해주었던 거야..
그렇게 나를 죽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았어?
치히로 : 그래에에요!. 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지해요!. 보세요. 당신을 얻기 위해서라면 나는 이렇게나 간절한데.
어째서 당신은 나를 받아주지 않는 겁니까?
나를 받아들이고 저 애들을 없애버리고 이 창덧시리즈를 종료하는 거에요!
1. 치히로를 받아들이고 치히로 엔딩으로 이 창덧을 종료한다
2. 거절하고 진엔딩
진엔딩을 봐야 게임의 즐거움이 느껴지죠.
치히로 : 후후후.........왠지 그럴 거 같더군요. 하지만 안심하세요. P님은 영원히 제거니까요.
그리고 저 도둑 고양이들도!!
나오 : !?
우즈키 : !?
치히로 : 자아아!!
P: 저거.......
나오 : 거대로봇이잖아!?
치히로 : 이 치히로가 지금까지의 모든 돈을 쏟아부어 만든 치히로 mk-1. 이걸로 당신들을 모두 없애버리겠어요!
치히로 빔!!
우즈키 : 까아아악!
P: 도..도망가!. 모두들!!
나오 : 사...사무실이 불바다에!
치히로 : 얌전히 모두 항복하고 죽어버리세요! 나를 택하지 않는 남자 따위는 필요 없어!!
우즈키 : 아. 후미카 씨가 아끼던 책이 가득 있는 서재가 레이저빔에 불타고 있어.......
나오 : !!?
치히로 : !!?
그때 그들은 보았다. 후미카의 번개 같은 스피드의 접근을. 그리고 단 한방에 치히로가 탑승한 로봇을 향해서 날아오는 거대한 책더미의 일격을.
치히로: 까아아악!!. 피해야되!!
ㅡ치히로는 피할수 있을까!?
+1의 주사위가 40이하일시 회피
그때 그들은 보았다. 후미카의 번개 같은 스피드의 접근을. 그리고 단 한방에 치히로가 탑승한 로봇을 책을 든 손으로 뽀개버리는 것을...
후미카 : 책은..........소중히......!
그들은 깨달았다., 후미카를 화나게 하면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라는 것을.......
후미카 : 응징이에요
치히로: 까아아악!!!
치히로 격파........
그렇게 해서 대충 사건은 종료되었다.
불법적이고 수상한 물품으로 실험실을 가득 메우고 수상한 드링크를 생산하던 치히로는 식약품 관련법 위반으로 구속되었고
스태드리 중독으로 인한 각종 질병. 그리고 세뇌로 몸이 페품이 되어가던 P는 어찌어찌 긴 치료를 마쳐서 간신히 정상생활을 하게 되었다
후미카 : 내일 병원에 다시 올게요
우즈키 : 이번주는 제가 담당이에요!
나오 : 너무 무리하지말라고!
3명의 헌신적인 치료가 도움이 컷겠지......
그리고 이제 그들은 i.a로 향한다!
자신들을 상대하는 아이돌팀이 과거 765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멤버들은.......
+1. +2. +3이다
하루카(각하모드): 그거야 당연히 오라버니 팀을 깔아뭉개고 또 톱아이돌로 우뚝서기 위함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P: 너어!!!
하루카: 아시겠죠?. 톱아이돌은 나 외에는 필요없어.. 후후후
미키: 하루카의 말은 별로 동감하지 않지만 우리들도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 위해서 죽을 힘을 다한 거나노!
그래서 양보는 못해
야요이: 으으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P: 하지만 우리도 지지 않아...
그렇지. 애들아?
우즈키: 저 사람들을 +1해야겠네요(웃음)
나오: 에.. 아무튼 우리도 +2할거야
나오: 무.무슨 소리야!. P가 또 괴롭혀. 애들아!
후미카 씨도 뭐라고 해죠!
후미카: ......으헿
나오: !!?
그렇게 입장전에 단결을 다지고 무대에 오르는 우리들..
P: 먼저 하루카네들 차레인가
...놀라웠다. 적이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P: 잘해..
나오: 굉장해
후미카: 너무 놀라워요
우즈키: 우리보다 뛰어나요!
P: ........
극심한 실력차에 3명이 동요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 이기면 톱아이돌인데 주저앉을 수는 없지!
무언가 해줘아겠어
P: 애들아..+2
P: "잘 갔다와. 후회가 남지 않는 스테이지를 보여줘."
우즈키: 그.그렇네요!. 힘낼게요!
후미카: 우승해보겠어요
나오: 저 녀석들 이겨보이겠어!
ㅡ라이브가 시작되었다.
주사위를 굴립니다
+1: 보컬
+2: 댄스
+3: 비쥬얼
각상태 스텟의 수치의 총합에 따라서 우승 정도가 갈립니다. 220이상시 무조건 우승
일부 스탯이 너무낮을시 거기에 해당하는 이벤트가 발생
처음에 제가 42 뽑는순간 확정은 무리라고 생각했는데ㅋㅋ
이대로 가면...
ㅡ지이이익
P: 무슨 일이지!?. 갑자기 조명이 나갔어!?
ㅡ와글와글
후미카: 마이크가 나오지 않아요
우즈키: 생목소리로 불러야해요!?
나오: 마이크가 나오지 않으면 관중들에게 우리 목소리는 닿지않아!
P: 저.제길. 우승 확정인데!
어떻게 된거야..
설마....
이봐. 765녀석들. 너희는 뭔가 알고 있나!?
미키: +1
하루카: +2
야요이: +3
야요이가 757일텐데
심사위원. 여러분~
위원들: !?
하루카: 저 상태라면 저 3명팀은 도저히 라이브가 불가능할터.. 그러니까 우리팀의 우승으로 하는 것이..?
P: 하루카!!!!!!
그렇다. 잊고 있었다!. 내 동생 하루카는 검을대로 검은 블랙하루카라는 것을!
위원들: 아무리 그래도 평가는 해야.
하루카: 아이 참. 말 안듣네요. 이런 상황서 라이브가 될리가 없는데..
하루카가 야요이에게 눈짓을 한다
아요이: 신도!!
위원들: !!?
ㅡ철컹
신도: 이오리 아가씨의 명령입니다. 잔말말고 우승시키세요
P: 너희들. 765!!!. 검구나. 더러워!
야요이: 죄송해요. 하루카 씨에게 협박당해서.. 이오리짱을 제가 신도를 움직이도록 꼬득였습니다..
미키: 미.미키는 아무것도 모르는 거나노!!
하루카: 말했잖아요?. 나이외의 톱아이돌은 필요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미키는 건드릴 필요도 없고 야요이는 집안사정을 이용해 협박.
그리고 야요이를 동원해서 이오리를 움직인다..
후후후
P: +1 !!!
P: 큭!!.
우리 아이들은 겨우 1개의 조명에 의지해서 생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나 관중에게 닿지 않는다
후미카: 콜록!
우즈키: 괜찮으세요!?
나오: 생목소리로 너무 크게 부르니까. 그래!
더군다나 예상 외의 사태서 댄스는 꼬이고..
P: 특히나 보컬이 문제야. 저 마이크로는 도저히 안되!. 어떡하지!!?
만약. 내가 +2를 한다면 도움이 될까?
하루카 : 호호호!
P: 이대로 끝나는 건가!?
그때 p의 머릿통을 관통하는 생각
P: 그래...+2하면 되는거잖아!!?
신도: .....
P: 하지만 저 할아범이 너무 세보이는데..
ㅡ철컹
신도: 아가씨들에게 손을 대면 제가 처분합니다.
P: 히익!!
그렇다면... 남은 수는..
맞아. 내가 라이브를 하면 되잖아!?
이름은 "P와 아이돌들"
현장에 난입해서 내가 보컬하고 우리애들을 백댄서로 써볼까!?
아니.아니. 아무리 그래도 양심이 있지.
1. 난입. P의 전설을 쓴다
2. 난입하지 않고 아이들을 믿고 기다린다
+1이 시키는대로 하자
우즈키: 이런 사태가 일어나도.. 할 수 있어요!
후미카: 지금까지 몇배로 노력했으니까..
나오: 조명 한 개만으로도 충분해!
마이크가 안된다면 관중들과 함께 하겠어!
우즈키: 여러분!. 마이크가 안돼서 소리가 나오지 않아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나오: 모두 함께 우리의 노래를!
후미카: 같이 합창해서 불러주시지 않겠습니까!?
P: 오오오오. 이건 기적이야
녀석들. 많이 컷군..
ㅡp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마이크가 없지만 앞의 관중들부터 들리는대로 노래를 부르고 그것을 뒷좌석이 부르고 연쇄되어서
관중석이 모두 노래로 이어졌기 때문
P: 513의 앵커때는 다들 나의 공연을 보고 나의백댄서를 목표로 할 정도로 실력이 변변찮았지만.
너희는 성장했다. .나 이상이야!
하루카: 이건 사기잖아!. 이걸 어떻게 이겨!..
ㅡ위원들: 이건 볼것도 없네요
아이돌이란 관중들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것이 본래의 목적
이런 악조건서도 관중들과 호홉한 팀의 승리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I.A 대상은..
우즈키.후미카. 나오팀입니다!
우즈키: 해냈어요!
나오: : 우리는
후미카: 당당한 이 해의 톱아이돌이에요!
P: 어떠냐. 하루카
하루카(각하모드): 큭. 이번에는 패배를 인정하죠..
하지만 내년에 각오하세요!
P: 하하하. 꼴 좋구나
ㅡ성황리에 I.A는 종료했다
그리고..
우즈키한테 온건가..
"혼자서 공원으로 와주세요. 꼭 해야할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라.
어쩌지. +3할까
ㅡ띠리링
P: 뭐야. 이번에는 누가 집에 욌나
여보세요. 응. 너는..
후미카: 후미카에요. 꼭 드릴 말씀이 있으니
공원으로 와주시겠어요?
P: 여기서는?
후미카: .....보는 눈이 많아요..
주로 나오나 우즈키가 설치한 카메라나 도청기라던가..
P: 뭔가 엄청난 말을 들을 거 같은데
후미카: 그럼 1시간후메 뵙죠
P: 우웅. 우즈키 약속도 씹었는데 어쩌지?
+2나 할까
무슨 수단을 쓸까?
1. 신문
2. 인터넷
3. 전화
새아아돌 영입 공고 싸이트만 모조리 치단이 걸린 거냐!?
누군가가 우리집에 와서 컴퓨터를 손댔어!!
제길. 암호 땜에 풀지도 못해..
어라. 메일인가. 보낸 사림은 나오...
열어볼까?
1. 응
2. 아니
3번 연속 벙커링이다
응. 그냥 잘까...
Zzzzzzz
P: 아우. 잘 잤다!. 잠깐. 왜 내 몸이 사슬로 묶여서 감금당해있는거지!?
P는 누운채로 구속당해있고 그의 주위를 3명의 여성이 노려보고 있다
P: 후미카. 우즈키.나오. 풀어줘!!
그것보다 왜 나 묶여있는거지?
누가 이런짓을.
우즈키: +1
나오: +2
후미카: +3
후미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어요
우즈키: 우리 중
나오: 누가 제일 좋지?
P: 응?
우즈키: 우린 선택받고 싶어요!
P님과 영원히 있고 싶어요!
후미카: P님의 결정은 존중하겠어요
나오: 그러니까 선택해줘!!!
P: 멍...
1. 우즈키
2. 나오
3. 후미카
4. ...선택할 수 없어
5. 맘에 둔 다른 사람이 있댜
솔로몬의 판결대로 나눠 가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