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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XE-03]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댓글: 1364 / 조회: 4807 /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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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3, 2016 19:02에 작성됨.
○아즈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미키와 나는 길을 잃었다」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하루카 「I'm a Doll, Operated by Lord」
-
시리어스입니다. 이야기의 코미디화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잔인한 묘사가 다소 있습니다. 15세 미만을 비롯한 노약자, 임산부, 또 심장이 약하신 분은 읽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중복 앵커는 제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알 수 없는 세계-TIXE」 시리즈의 세 번째 창댓입니다. 진행이 미숙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힘들 만큼의 너무 빠른 진행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즐겨주세요.
-
*게임 진행을 위한 팁.
-아즈사는 주변을 돌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포용력 있고, 또한 대범하게 일을 처리합니다. 단, 심각한 길치임은 주의해야 할 점입니다. 계속해서 자신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고 틀린 점은 없나 유심히 보아야 합니다.
-미키/아즈사 편은 "탈출"을 전제로 합니다. 완전히 갇혀있는 그녀들을 탈출시키려면 많은 추리를 거쳐야 할 것입니다. 덧글을 다는 것을 망설이지 마십시오. 의심되는 것을 모조리 써주십시오.
-단서를 알아냈는데 추리가 되지 않을 경우, 힌트를 얻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생각하는 앵커. 둘째는 치트엔드입니다. 힌트는 연속해서 여러번 무제한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만, 치트엔드의 남용은 반드시 삼가야 합니다.
*스테이터스
플레이어블 캐릭터> 아즈사/미키
현 세션> OBSIDIAN
획득 아이템> “톱” “커터칼” “물감들” "여러 색의 보안카드" "손전등" "구명조끼x3" "물안경x3" "별모양 드라이버x2"
획득 단서> "TO 706"
CHEATCOUNT >ONE/??????<
CONTINUOUS ENDING.
>>코토리 편에서 계속.
모든 편에서의 캐릭터의 외관, 캐릭터의 설정을 제외한 모든 세계관, 세계관 설정, 대화와 지문, 암호와 단서의 저작권은 TEAM TIXE에게 있습니다. Copyrights© 2016 TEAM TIXE. All Rights Reserved.
136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키 (이제 LOVE방으로 들어온 거야!)
미키 (...LIFE방의 반대편인 만큼, 생긴 것도 똑같이 생긴 거야)
미키 (똑같이 거울이 있고, 선반이 있어)
미키 (선반 안에는...) 드르륵
미키 (이녀석은 오각별 드라이버네) 드르륵
>>+2. 행동
-상태
미키 (상태는 괜찮은 거야)
아즈사가 moon을 연다.
아즈사 (슬슬 미키가 올라올 시간이네) 삐빅
미키 「푸하아... 아즈사, 아즈사!」
아즈사 「왜 그러니 미키쨩?」
미키 「다른 드라이버도 하나 찾은 거야! 이제 내려가서 이걸 쓸 곳을 탐사하고 오는 거야」
>>+2. 행동
-상태
미키 (상태는 그럭저럭 좋은 거야)
미키 「다녀오는 거야!」 첨벙
>>+2. 행동
-상태
미키 (상태는 그럭저럭 좋은 거야)
TIMER >ONE/THREE<
미키 (아까 그 거울이 궁금한 거야. LIFE방부터 볼까) 꼬로로록
미키 (...평범한 거울인 거야. 물론 어두워서 미키는 잘 안 보이지만)
미키 (아핫, 미키 지금 좀 아름다운 인어공주 같을지도!)
미키 (물론 상황은 전혀 딴판이지만 말야)
미키 (거울 귀퉁이에 이런 게 써있는 거야)
>>+2. 행동
-상태
미키 (상태는 괜찮은 거야)
Life방에 있는 드라이버는 magnet과 연관이 있군요.
------------
Love 방의 거울을 본다.
미키 (이번엔 나머지 LOVE의 거울도 보는 거야)
미키 (이렇게 쓰여있는 거야!)
미키 (그래서 이 다음은 어떡하지?)
미키 (조금 숨이 막히는데)
>>+2. 행동
-상태
미키 (그렇게 좋지만은 못한 것 같은 거야)
아즈사 (슬슬 미키를 기다리며 문을 열어두자) 삐빅
미키 「푸하아아--- 힘들다」
아즈사 「수고했어, 미키쨩」
>>+2. 행동
-상태
미키 (상태는 그럭저럭 괜찮은 거야)
아즈사 「응응, 무리는 하지 말아줘」
미키 (다음엔 육각별 드라이버를 써야 하나) 첨벙
>>+2. 행동
-상태
미키 (상태는 괜찮은 거야)
(참고로 저희 오각나사도 육각나사도 모두 있어요.)
미키 (아까 출구쪽 펌프에 육각홈이 파인 나사가 있었어)
미키 (아까의 글씨는 분명 Stop the Pump. 펌프를 멈춰라)
미키 (그럼, 이 펌프를 멈추자.)
미키 (으음... 배터리를 제거하면 멈추겠지?) 달그락 달그락
스르르르르...
미키 (제거한 거야!)
미키 (펌프 두 개중 하나가 멈춰서 유속이 조금 줄어든 거야!)
>>+2. 행동
-상태
미키 (상태는 엄청 좋은 것 같지는 않은 거야)
배터리로 조명을 킨다.
배터리로 조명을 킵시다
5각별모양 홈이 파인 나사가 박혀있어)
아즈사 (아니, 그보다 이 배수구로 들어간 물, 반대편에서 도로 나오고 있는데)
아즈사 (대체 왜 설치한 거지?)
아즈사 (......)
아즈사 (이 배수구 안에서, 뭔가 카랑카랑한 소리가 들리는데)
미키 (그럼 이 배터리로 조명을 켜보는 거야!)
미키 (어디보자아...) 끼릭 끼릭 끼릭
미키 (연결한 거야!)
미키 (...그렇지만, 이 조명 배터리 끼우는 곳은 양쪽에 달린 거야)
미키 (아무래도 하나가 부족해서 아직 작동이 안 되는 듯해)
>>+2. 행동
-상태
미키 (미키, 조금 피곤한 거야)
미키 「푸아-... 아즈사, 고마운 거야」
아즈사 「후훗, 아니야. 그보다 미키, 꽤 피곤해 보이네」
미키 「미키적으로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거야!」
아즈사 「거짓말.」
미키 「아, 아닌 거야! 미키는 아직 쌩쌩한 거야!」
아즈사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돼. 나도 덕분에 많이 쉬었고, 이제부턴 내가 들어갈게」
>>+2. 행동
-상태
아즈사 (최상이야~♪)
미키 「잘 다녀오는 거야!」
첨벙
>>+2. 행동
-상태
아즈사 (최상이야~♪)
TIMER >ONE/THREE<
아즈사 (그럼 나머지 하나도 해체하러 가는 거야) 꼬록 꼬록
아즈사 (나머지 하나는 입구쪽이었지) 꼬로록
아즈사 (역시, 오각 홈이 나있어) 끼릭 끼릭 끼릭
스르르....
아즈사 (배터리를 해체했더니)
아즈사 (더 이상 물이 흐르지 않게 되었어)
아즈사 (아까부터 들리던 카랑카랑한 쇠붙이끼리 부딪히는 소리도 더 이상 나지 않아)
아즈사 (....어라?)
아즈사 (안에서 뭔가가 나왔어...?)
>>+2. 행동
-상태
아즈사 (상태는 꽤나 좋아~)
그건 자석과 관련된 것일 거라고..
TIMER >TWO/THREE<
아즈사 (...어라?)
아즈사 (이건...??)
아즈사 (빨간색 열쇠야)
아즈사 (아무래도, 배수구의 자물쇠를 풀 첫번째 열쇠를 찾은 거 같아!!!)
아즈사 (기다려, 당장 풀게!) 꼬로록
차칵
아즈사 (됐다!!! 빨간색 열쇠는 빨간색 자물쇠의 열쇠였어)
아즈사 (이제 남은 자물쇠는 2개야!)
>>+2. 행동
-상태
아즈사 (상태는 그럭저럭 좋아)
여기는 러시아가 아니여서 아쉽게도 미키가 문을 엽니다.
아즈사 「푸하아-」
미키 「어떻게 된 거야」
아즈사 「미키쨩, 나 있지, 밑의 자물쇠 중 하나를 풀었어~」
>>+1. 행동
-상태
아즈사 (상태는 꽤나 좋은 거야~)
>>+1. 행동
-상태
아즈사 (상태는 꽤나 좋은 거야)
아즈사 (좋아, 조명장치를 키는 거야!)
아즈사 (조명의 나머지 한 쪽에다가 배터리를 붙여 넣으면...) 끼릭 끼릭
아즈사 (됐다, 켜져라!) 달칵
아즈사 (...어라?)
아즈사 (이거, 렌즈에 얼룩이 묻어있어)
아즈사 (어디 보자...)
아즈사 (...H?)
>>+1. 행동
-상태
아즈사 (상태는 좋아~)
아즈사 (으응, 그럼 이번엔 다른 렌즈들도 껴보자.)
아즈사 (혹시 이 렌즈에도 얼룩이라던가...)
아즈사 (아, 여기 렌즈 위쪽에 순서가 적혀있어)
아즈사 (방금의 H는 세번째 렌즈인 것 같고... 어디, 순서대로 켜보면)
아즈사 (...순서대로 켜면, 이렇게 돼...)
아즈사 (CZHOZHNM이라.)
아즈사 (...이건 무슨 의미인 걸까)
아즈사 (이것도 분명 무언가의 단서일 텐데)
>>+1. 행동
-상태
아즈사 (상태는 그럭저럭 좋아)
----------
미키가 문을 연다.
CHOZHAN
아즈사 「푸하아-」
미키 「아즈사!! 어서오는 거야!!」
아즈사 「응응, 다녀왔어, 미키」
--------
*여기서 끊겠습니다. 정확히 오늘 목표했던 지점까지 왔네요.
606호 남은 부분은 내일 재개할게요. 저녁 8시 반에 시작하겠습니다!!! :)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궁금하신 거 있다면 얼마든지 질문해주세요~
TOMB >FIRST<
TOMB. 무덤인데...
순서인가? 아니 애초에 저거 뭐지?
갑자기 주어진 좌표.... 자신의 위치와 나아갈 방향
...그리고 하필이면 층수랑 딱 맞게 7개의 점...
2 (4,12)
3 (5,3)
4 (6,6)
5 (4,5)
6 (4,15)
7 (5,3)
????
아즈사 (후우, 힘들다)
아즈사 (역시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 지치는 구나)
아즈사 (단서를 정리해볼까...)
벽.
-just enjoy the show (R)
-i want my money back (R)
모서리
-펌프x2.
-빨간 열쇠 획득함.
분장실
-LIFE (R): 거울에 쓰여있던 magnet (K). 육각별 드라이버
-LOVE (R): 거울에 쓰여있던 stop the pump (R). 오각별 드라이버
조명
-렌즈에 이상한 얼룩들. 확인해보면 CZHOZHNM (in order)
흰 기계
-쓰여있는 980.
-중앙에 지폐 넣는 구멍 있음.
검은 나무상자
-밑의 자석과 단단히 붙어 있음
-뚜껑은 열리지 않는다
자석
-나무상자 밑의 바닥에 하나, 위의 천장에 하나.
-쇠사슬로 묶여있다
-쇠사슬을 푸는 장치가 천장에 붙어있다
>>+2. 행동
-상태
아즈사 (상태는 좋아~)
K도 색깔같네요
WANNABE를 풀면 흰 열쇠
MAGNET을 풀면 검은 열쇠가 나오는걸까요??
아즈사 (분명 밑에는 여러가지 단서가 있었어)
아즈사 (지금까지의 방과는 확연하게 달랐지...)
아즈사 (그래, 예를 들면 노래로 푸는 단서는 이게 처음이었어)
아즈사 (그렇게 풀어낸 자물쇠가 하나... 앞으로 남은 건 두 개)
아즈사 (아무래도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단서는 수없이 뿌려져 있어도 사실은 순차적으로 풀어나가야 모두 풀 수 있는 것 같아)
아즈사 (그러고보니, 아까 발견한 조명에 쓰여있던 글자는 무슨 뜻일까?)
>>+2. 행동
-상태
아즈사 (상태는 좋아~)
일단 들어갑시다
라는 것도 있는 모양인대…
으…
미키와 문답
아즈사 (이번엔 좀 더 확실한 단서를 찾아보자~)
>>+2. 행동
-상태
아즈사 (상태는 좋아~)
TIMER >ONE/THREE<
아즈사 (이번에는 LIFE 방의 벽이나 바닥을 조사해볼까.) 뽀글뽀글
아즈사 (안쪽은 평범한 나무로 되어있는 것 같아)
아즈사 (거울도 평범한 전신 거울.)
아즈사 (이 검은색 글씨는 왜 자석이라고 말하고 있는 걸까...) 뽀글뽀글
아즈사 (천장은 그냥 콘크리트야)
아즈사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2. 행동
-상태
아즈사 (상태는 그럭저럭 좋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