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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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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5, 2016 17:31에 작성됨.
어느날 미시로 프로덕션에서 단체로 미시로 리조트로 합숙을 하는데.. 일어나고 나니.. 미시로 리조트와는 거리가 먼 곳이였습니다.
배틀로얄 비스무리한거일지도?
현재 타케우치의 동료
아키, 미나미, 아나스타샤, 모모카, 아츠미 로 6명입니다.
1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무원에서 프로듀서들도 참여한다고 하니 그냥 소풍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아 졸려옵니... zzzzz
??? "..흐흐흐."
으음... 어라.. 여기는.. 어디죠? 그리고 뭐지..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몇천여명이나 모인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고 있는듯 합니다.
+1 잠시후 상황은 어떻게 되는가?
다만. 분대 간에도 협력을 해서 모두를 만나 살아남아가야 한다고!!!
각 팀의 리더들이 역할을 정해주고 솔선수범을 해야 하기도 하죠!!!
???"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누구지. 왠지 흑막같아 보이는데.
??? "저는 이게임의 주최자인 블래스트라고 합니다."
높으신분 "아니 이거 몰래카메라지? 나 저마스크 많이 봤어."
블래스트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서로 죽이고 죽여주셔야 겠습니다."
..미친거 같습니다.
높으신분 "그런장난은 그만두고, 우릴 집으로 보내줘."
블래스트 "정말 안 믿으시는거 같군요. 그럼 죽으시죠."
높으신분 "뭐, 뭣?!"
그리고 높으신분이 갑자기. 뭔가 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온몸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높으신분 "끄아아억...!"
"""""꺄아아아악!"""""
그러더니 출혈사로..비명을 계속지르다가 쓰러져서 죽어버렸습니다.
"이, 이거 대체 어떻게 벗겨야 하는거야?!"
...한번 질문은 해봐야 겟네.
타케p "블래스트씨라고 하셨습니까?"
블래스트 "네, 그렇습니다. 음? 말을 더듬지 않는데요?"
타케p "여기 가슴쪽에 달린 이 기계들은 뭡니까?"
블래스트 "아 좋은 질문이예요. 이건 바디 인터페이스예요. 이건 여러분들이 있는 곳과 생체신호를 파악할수 있게 되죠.
그런데. 이걸 억지로 빼내려고 하거나.. 아 이건 나중에 설명해드리죠."
..엄청나게 웅성웅성대고 있습니다.
..근데.. 저랑 같이 있으셨던 아이돌분들이 보이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뭉쳐있는 걸 보
니.
블래스트 "여러분들 데스필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데스필드..?
블래스트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저기 놓여져있는 가방들중 하나를 들고, 나가시면 됩니다. 그안에는 물이랑 보존식량,무기
와 방어구가 1개씩들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미친거 같군요.
블래스트 "여기 있는 사람들은 총 1만명.. 총 1천명이 남을때까지 여러분들은 서로 죽이시면 됩니다."
1만명이나 있다는데.. 설마 이런 공간이 2개에서 3개정도 있는걸로 보입니다.
블래스트 "그리고 사람을 죽일 경우. 여기 바디 인터페이스에 기록이 되는데.. 10명을 죽일 경우, 그 사람에게 무기나 방
어구중 하나가 무작위로 보급됩니다. 그리고 사람을 100명을 죽일경우, 보너스도 주어지지만, 그 사람이 주변에 있을때 그
주변의 사람에게 100명을 죽인 사람이 몇미터내에 있다고 들릴겁니다. "
블래스트 "아까 보셨다시피 바디 인터페이스를 강제로 벗기려고 하거나. 이건물로 다시 들어오거나, 바다로 들어가려고 하
면.. 목걸이에 의해 죽을겁니다.."
그렇다면 여긴 섬이라는 건가요. 휴우
블래스트 "남은 설명은 이 장소에서 벗어나고 바디 인터페이스를 보세요. 자 그럼 먼저 출발하는게 유리할겁니다."
..일단 나가봐야 겠지..? 어라 저건 아키씨?
아키 "...그럼 아이돌분들 잠깐 이쪽으로.. 이건 10%만 살아남을수 있는거 같네요.. 그러니까.. 단체로 뭉쳐야 할거 같은
데.."
우즈키 "그럼.. 저도 끼고 싶어요."
그리고 많은 아이돌들이 아키쪽으로 모이셨는데.. 뭔가 지시들을 내리는 듯합니다.
일단 아무도 먼저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가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가방중 무거운게 있으면.. 그걸 들고 가야할
거 같습니다. 책이랑영화같은거 보면 주로 그렇던데.
블래스트 "어? 아까 질문하셧떤분 아닙니까? 자 가방 아무거나 한개만 가져가세요. 하핫!"
정신나간놈이 맞습니다.
그리고 가방들중.. 무거운걸로 들고가야 겠습니다.
아 이거다.
일단 나가서 해봐야겠지.. 그리고 제가 먼저 나가니.. 아이돌들이 눈을크게 뜨고. 보고있었습니다. 뭔가 이상한걸 보고 있
다는 듯이 말이죠.
휴우..근데.. 아이돌분들을 제외하고 10명을 최대한 빠르게 죽이라고 햇었는데..좋아.. 한번 해보자..
그리고 가방을 뒤져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빵 20개, 물 1리터짜리 20병, 그리고 . 그리고 뭔가 적혀잇었습니다.
-식량특화가방- 다른 가방들보다 먹는것과 마시는것이 4배 많은 가방입니다. 그 대가로 무기와 방어구는 없습니다. ㅋㅋㅋ
ㅋ 대신 다른 가방들은 20kg내외로 담을수 있지만 이가방만 40kg을 담을수 있습니다.-
..왠지 어쩔수 없을거 같습니다.
바디 인터페이스를 봐야 할거 같군요
-바디 인터페이스는. 여러분들의 심은 기계로, 체력이나 스테미나나 육체능력을 숫자로 구체적으로 보여줄수 잇게 됩니다.
이 섬의 물건들도 바디 인터페이스로 구체적으로 볼수있게됩니다.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신체능력이공평해야하기에. 다 똑
같은 수치가 될수있도록 저희가 몸을 개조했습니다. 하지만 다 다르게 여러분들의 숙련도라는것이 있으니 한번 보시길 바
랍니다. 그리고 치료키트와 조합키드가 기본적으로 주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체력을 회복시키거나. 부상을 회복해야 할때
사용할수 있으며, 부상을 회복시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조합키트는 섬 바깥의 물건을 만들려면 시간이 엄청필요한데
. 그걸 무시하고 만들수 있게 합니다.
어디 보자.
타케우치 슌스케
직업: 프로듀서, 전직 용병 레벨 : 1
체력 100/100
스테미나 400/400
부상 없음
근력 10 민첩 10 지구력 10 맷집 10
숙련도
격투 1레벨 (0%) 검술 0레벨 (0%) 둔기 0레벨 (0%)
총술 1레벨 (0%) 폭탄 0레벨 (0%) 궁술 0레벨 (0%)
아니 이게 대체 뭐지? 근데 정말 뭔가가 맞는거 같은데.
-숙련도는 인간을 공격할 경우 조금 상승하며, 죽일경우 대량으로 상승합니다. 숙련도가 쌓일경우 그 해당 공격시 더 많은
피해를 입힐수 있습니다.
-사람을 공격할대마다 경험치를 얻으며, 경험치가 어느 수치까지 상승할경우 레벨이 상승하게 됩니다. 레벨이 상승시 최대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이 상승합니다.
이런 식의 게임을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어 잠깐 무슨 게임인가.
-참고로 식량은 보급되지 않습니다. 서로의 물건을 빼앗아야 합니다.
-죽은 사람은 1시간마다 전 섬으로 발표됩니다.
-시간제한은 1달입니다 그때동안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으면 죽인수가 낮은 사람들부터 죽으며, 1천명이 될때까지 계속됩니
다.
이런 미친. 초반에 많은 걸 가져가야 할거 같다. 저기 사람이 있습니다. 일단 뭐라고 하는거지. 어 가방을 내려놨다.
"그러고보니 여기 예쁜 여자애들이 많던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후후.. 어 이건 경기관총인데.. 이름이 뭐였지."
그 사람들중 분명 신데렐라 프로젝트분들도 있을텐데. 일단 뒤에서 몰래 머리를 때려버려야 겠지.
"아악! 누, 누구야!"
타케p ".누굴까요?"
"매, 맨처음에 나온 남자잖아! 으, 으악 주, 죽어!"
그리고 주먹으로 때려패고 있습니다. 근데. 이남자는 대체 왜 총을 안 쏘고 있는 걸까요?
"왜.. 왜 초, 총알이 안나가고 있는 건데?!"
그거야 총알을 안전모드로 해놓고,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그건 그렇고 머리에주먹이랑 발을 꽂아 넣고 있는데..
죽지를 않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악!"
그리고 한 몇십대를 때리고 나서야.. 죽었습니다. ..저도 기관총으로 때리는걸 몇대 맞기도 했지만요.
-사람을 살해했습니다. 킬카운트 :1
-격투 숙련도가 3레벨로 상승합니다.
-레벨이 2로 상승합니다.
으으.. 역시 사람을 죽이는건 기분이 좋지 않군요.. 나중에 꿈에 나올까봐 무섭긴 하지만.. 일단 살아야 하니까요. 설마
이것도 알려주는 건가?
-m249
피해량 30
장전된탄약/최대장전가능탄약 200/200
미국의 제식 경기관총으로써, 분대지원화기로 운영되는 경기관총입니다.
-강철 갑옷
방어력 25 내구도 30
정말 강철로 만들어진 갑옷이다. 근데. 총탄을 막을수 있다고 해도. 피해는 감수해야 할거 같다.
그외에도 빵이 5개, 1리터짜리 물이 5병이 있습니다.
..다시 살인을 하게 될줄이야.. 그때는.. 용병짓 한다고 뭔가 많은 일을 했었는데.. 지금은 이게 뭐하는 건지.
-안내방송을 하겠습니다. 이번에 죽은 사람들은 15명입니다. 9985명이 남았습니다.
이런.. 저와 같은 사람들이 최소 3명정도는 있다고 봐도 무방할거 같군요.
..일단 물러나야 할거 같습니다.
+1과 +2 지금 현재 사람들이 모여있던 곳의 상황은? 현재 2명만 나간건 알고 있음
싸움에 휘말려서 346 대부분의 아이돌들이 사망하고 있다
[니트로글리세린 (투척용)]
...그리고 기겁한 그는 용기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만다
마유 "후후후후!"
블래스트 "왜 밖에 나가지 않는겁니까?"
린, 마유 "여긴 라이벌들이 많으니까! 후후."
아키 "여러분들 빨리 저를 따라오세요 저기 휘말리면 끝장이 날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 제가 맡은 아이돌분들을 데리고 가는데.. 그렇지만 뒤의 분들이 하나씩 총을 맞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필이면
.. 린씨와 마유씨가 각각 일본도를 들고 있고, 그걸로 엄청나게 싸우고 있습니다. 한명씩 한명씩 죽을때마다. 제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려옵니다.
아키 "최대한 적당한 무게를 들고가야합니다."
아.. 확인된 아이돌들중 59명중.. 57명이 린과 마유에 의해서 죽은 거 같습니다. 대다수가 저보다 어린 아이돌들이라서.
정말이지 린과 마유씨는 사랑에 미친거 같습니다.
일단. 최대한 이곳을 벗어나서.. 타케우치p씨와 연합을 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아키 "여러분들.. 이쪽으로!"
빨리 벗어나야 할듯 싶습니다. 그래서 남은 2분을 데리고 나가는데에도 린과 마유씨의 공격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크읏. 그리고 그 2분은 미나미씨, 아나스타샤씨입니다. 이 두명만이라도 데리고 출구로 나갔더니. 바로 앞에
기관총을 든 타케우치씨가 있었습니다.. 다,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케우치p ".아키씨.? 아 이쪽으로 오시길."
아 다행일지도 모르겠... 피, 피가 묻어있는데.?
타케우치p "아 이거 말입니까? 저기 이 기관총을 들고 저에게 쏘려고 해서, 빼앗아서 쓴거입니다."
아키 "..그래도 다행인거 같습니다. 마유씨와 린씨 때문에 많은 아이돌들이 죽었네요."
미나미 "아냐짱 괜찮아?"
아나스타샤 "..댜.. 여자들의 사랑이란게 너무 무섭습니다." 덜덜
..아나스타샤씨가 심하군요.. 그래도 신데렐라 프로젝트나 프로젝트 크로네는 없는 거 같아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타케우치p ".아 여러분들 여기서 떨어진곳에서. 빨리 가방을 풀고, 빨리 무기와 방어구를 얻는게 좋습니다."
아키 "프로듀서는 뭘 하시려고요?"
타케우치p "..1달동안 음식 보급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은 양의 식량을 초반에 얻어둬야 하던거 같더군요."
아키 ".근데.. 빵이 오랫동안 보존가능한 음식이였던가요?"
타케우치p "..만약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그렇게 해야 겠죠."
그리고 뭔가 콰앙 소리가 났습니다.
..? 으음 대체 무슨 소리지.
....
블래스트 "자 여기 가방을 들고 가세요."
남자 ".가방을 열어봐도 됩니까?"
블래스트 "뭐 열어봐도 되는데. 보급장소에 떨어져주면요."
남자 "네.."
뭐가 들었으려나.. 음? 밀봉된 시험관 용기? 어디 보자.. 뭐라 쓰여진.. 니트로글로세린 [투척용]... 뭐어?!
아아! 시, 실수로 떨어뜨려.. 서, 설마. 이 불빛은..
콰아아아아앙!
....
-아아.. 제 2 시작점에서 알려드립니다. 현재 시작장소에서 대폭발이 일어나서. 3321명중 150명이 사망했습니다.
아. 그렇구나. 근데. 보니 아이돌들은 이제 저안에 없는거 같은데.
아키 ".. 린과 마유씨는 죽었을까요?"
아나스타샤 "..잘모르겟지만... 살았을거 같아요."
미나미 "괜찮아? 아냐짱?"
타타타타타탕! 으악 으억
아나스타샤 "이거 총소리 아닌가요?.. 프, 프로듀서는 괜찮을까요?"
미나미 ".. 잠깐 살피고.. 어라 이건.. 저격총이네. 어라.. 바레트.. 이거 무슨 저격총이지. 대물저격총..? 뭐, 뭐야 이 야한 드레스는..?"
아나스타샤 "아냐는.. 이겁니다. 전기톱입니다. 그리고.. 방패네요...?"
아키 "그건 전기톱이군요. 소리가 크지만, 빨리 죽여야 한다면 그게 필요할지도요.. 제거는.. 20발짜리 전투산탄총이네요. 그리고 평범하게 방탄 갑옷이라는군요."
타케우치p "..다녀왔습니다."
아키 "아 오셨어요.. 어라.. 배낭이 +1개네요?"
+1 그동안 타케우치는 몇명을 사살했을까?
+2린과 마유는 생존해있는가?
타케p "..많은 시간에 탄환이라던가 식량이라던가 물이라던가 얻어야 하는데."
아키 "..어라. 배낭이 0개네요?"
타케p "네 그렇습니다. 저기 시작장소에서 아무것도 없어서 말이죠. 여러분들도 바디 인터페이스를 보는 걸 추천합니다."
타케우치 슌스케
직업: 프로듀서, 전직 용병 레벨 : 2
체력 105/105
스테미나 315/400
부상 없음
근력 14 민첩 10 지구력 10 맷집 11
공격력
맨손 14 + <6>
m249 30 + <2>
방어력 11 +25
<착용무기> m249 데미지 30 200/200
<방어구> 강철갑옷 방어력 25 내구도 30
<머리> -
<팔> -
<다리> -
<장식> -
숙련도
격투 3레벨 (51%) 검술 0레벨 (0%) 둔기 0레벨 (0%)
총술 1레벨 (0%) 폭탄 0레벨 (0%) 궁술 0레벨 (0%)
뭐랄까.. 격투 숙련도가 많이 세군요.
아키 "타케우치씨는 숙련도중 뭐가 제일 높은건가요? 전.. 총술 2레벨입니다."
아냐 "전.. 총술과 폭탄이 1레벨입니다.. 어.. 이건.."
미나미 "전.. 검술이 2레벨이네요."
..일단.. 아이템들을 보니
바렛m82
피해량 120
장전된 탄약/최대 장전가능 탄약 10/10
중기관총에 사용되는 탄약을 써서 경장갑 보병수송차량의 장갑을 뚫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한다.
매혹의 붉은 드레스
방어력 22 내구도 30
화염에 강하며, 더러움이 묻지 않는다는 잘찢어지지도 않고 강한 방어를 가진 특제 드레스다
화염, 폭발관련 피해 -40%,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드레스가 왜이렇게 강해보이죠.. 다른것들도.. 어디
전기톱
피해량 25(그냥 때릴 경우) 11/초(배터리 사용시) 배터리 1시간 내구도 20
전기를 이용해서 엄청나게 나무를 깍아낼수도 있는 단단한 무기입니다. 대신 전기를 사용하며, 내구도도 낮지만 공격시 방
어구의 내구도를 급격하게 하락시킬수 있으며, 출혈 피해가 큰것이 장점입니다.
타워실드
방어력 40 내구도 50
엄청나게 단단하고 거대한 타워실드이다. 왠만한 총알이나 포격을 막을수도 있을 거 같다.
방패로 원거리 공격을 방어성공시 방패의 방어력이 2배로 증가, 행동시 스테미나 소모가 2배로 증가합니다.
전투산탄총
피해량 8x12
장전된탄약/최대장전가능탄약 20/20
미국에서 만들어진듯한 무기로써, 단발 모드가 없는 풀 오토 온리 산탄총으로써, 연사 속도가 산탄총에서 훌륭한 정도에
속하며, 근접전에서 쏴야 효과가 제대로 난다.
방탄갑옷
방어력 15 총기 방어시 30 내구도 30
총알을 막는데 특화된 갑옷으로써, 그냥 공격시 위험할지도 모른다. 다른 갑옷들에 비해 방어력이 약하지만 총탄이나 원거
리 공격을 방어시 효과적으로 막을수 있으며, 패널티 없이 입을수 있는 갑옷중 하나다.
음.. 머리가 아프군요.
타케p "일단은 각각 얻은 것들을 입는게 좋겠네요."
아냐 "근데 프로듀서.. 방패 가지세요. 그리고 미나미.. 여기 전기톱 받으세요."
타케p "...네?
미나미 "아냐.. 그럼 넌 어떻게.. 하려고.. 아니.. 나도 아키씨에게 바렛 드려야 겠네. 여기요."
아키 "..아 감사합니.. 그럼 전 아냐씨에게 전투산탄총을 드리겠습니다."
아나스타샤씨의의 전기톱이 미나미에게 미나미씨의 바렛이 아키에게 아키씨의 전투산탄총이 아나스타샤에게.
어쩌면 4명이서 연합을 맺는 것도 좋을 거 같다.
타케p "..근데.. 아까 터지면서 대량의 인원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아이돌분들이 린씨와 마유씨 말고도 더 보인거 같았습
니다만.."
아나스타샤 "그, 그럼 아직 살아있다는 건가요?"
미나미 ".그렇단 의미는 일단 애들을 모아야 겠다는 거군요. 그런 다음 다른 사람들을 상대해야 할지도 모르고."
아키 "...일단. 총을 가졌으면 총알이 필요한데.. 총알이 없으면 총은 그냥 때리는 무기에 불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케p "그렇군요. 일단 저희는.. 그러고보니. 음식 보급만 없지.. 탄약이라던가 무기 보급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아키 "그렇군요! 그렇다면 먼저 탄약고나 무기를 찾을수만 있다면!"
미나미 ".. 그럼 그곳을 아지트로.. 삼아야 겟네요."
아나스타샤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근데.. 불붙으면 터지지 않을까요?"
타케p "설마 대전차포탄같은게 있을까요..?"
...
린 "헉헉.. 마유.. 제법 싸우는데?"
마유 "린씨도.. 제법이네요.. 콜록.."
린 "바디 인터페이스를 보니.. 난 치명상이라네..?"
마유 "..후후.. 저희둘다 그럼 치명상이네..요 콜록.. 유후,"
린 "어디 쓸만한게 없을까.. 어.. 치료키트..?"
마유 "..그건 저도 있네요.. 치명상도 치료가 가능하다니.."
린 "마유.. 우리 둘 동맹을 맺자. 그래서 이곳을 살아가자.. 뭐 프로듀서는 이 곳에서 나가서 생각하고.."
마유 "..좋아요."
...
타케p "..그럼 잘 쓰겠습니다. 아.. 근데 저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지도 쪽으로 보니까.. 왼쪽으로는 무기고, 동쪽에는
병원 같은곳이 있습니다. 위쪽과 밑쪽은 출입하면 시작장소라서 출입하면 죽는 다는군요. 그리고 탐색 위주로 하시겠습니
까? 전투위주, 은신 위주가 있습니다."
+1~+2 무기고, 병원중 둘중 가고 싶은 곳을 쓰세요.
+3은 탐색위주 전투 위주, 은신 위주 3개중 1개를 골라주세요.
탐색위주 물건을 발견할 확률이 30% 증가하지만, 주는 피해가 20% 감소하며, 받는 피해가 20% 증가합니다.
전투위주 물건을 발견할 확률이 50% 감소하지만, 주는 피해가 30% 증가하며, 받는 피해가 20% 감소합니다.
은신위주 남들에게 들키지 않을 수도 잇으며, 적이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는 피해가 100% 증가합니다. 대신 공격당할경우 받는 피해가 50% 증가하며, 물건을 발견할 확률이 50% 감소합니다.
일단.. 아냐씨가 주신 방패도 들고.. 무겁긴 하지만 이걸로 어떻게든 해봐야지..
그리고 투표를 해서.. 탐색으로 하기로 했기에.. 일단 했는데.
-보통상태에서 탐색위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건을 발견할 확률이 30% 증가하지만, 주는 피해가 20% 감소하며, 받는 피해가 20% 증가합니다.
..난 괜찮겠지만. 다른분들은 어떠시려나..
아키 "생각난 김에 바로 가도록 하죠."
미나미 "네. 그렇게 하죠. .근데 이 드, 드레스.. 우 창피해요."
아나스타샤 ".괜찮아요! 미나미! 잘 어울려요"츄릎
..아나스타샤씨가 뭔가 입술을 핥은게.. 제가 잘못본거겠죠?
그리고 이동을 시작했고, 그냥 대놓고 이동을 했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타케p "..다행히도. 병원에 온거 같군요. 뭔가 있을거 같으니.. 2명씩 조사 하는게 좋을거 같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
까?"
아키 "네. 좋은 생각인데.. 음.. 그냥 총알 하나를 돌려서 그 2명씩하는게 어떨까요? 먼저 총알이 향하는 사람 2명이 팀
이고.. 남은 2명이 팀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미나미 "좋은 생각이예요. 그럼. 당장하죠."
그리고 총알을 돌린 끝에. 저와 아냐씨가 그리고 아키씨와 미나미씨가 뭉쳐다니게 되었습니다.
아키 "그럼.. 다 살아서 봐요."
타케p "그렇게 합시다. 자 아냐씨 갑시다."
아나스타샤 "그럼 미나미 나중에 뵈요."
미나미 "응. 아냐짱. 나중에 봐."
그렇게 일단. 아나스타샤씨와 함께 병원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나스타샤 "프로듀사. 이거 주웠어요. 그.. 지혈제.."
타케p ".그건.. 혹시 아나스타샤씨의 가방에 빈공간이 있으면 넣으세요. 나중에 피가 멈추지 않을때 사용하면.. 될겁니다
. 아니면 치료키트로 사용할수도 있겠죠."
아나스타샤 "어라.. 치료키트로 출혈을 회복시 스테미나가 50 필요한데.. 지금은 25가 필요하다고 나와있어요."
-지역 보너스 병원 내에서는 상태이상이 발생했을 경우 소모 스테미나를 50% 감소시킵니다. 그리고 체력 회복을 4초에 1회
복하는 것을 4초에 2 회복으로 증가시킵니다.
뭐랄까. 대체 어떻게 하길래, 병원내에서는.. 아니면 치료키트를 사용하는것에 스테미나를 소모해서 치료를 하는거에 신경
을 써야 하는건가. 아니면 체력 회복이 2배로 증가하는것에.. 아니 됐습니다. 이런거 신경쓰면 머리 아픕니다.
그리고 약 30분을 돌아다닌 결과..아 피곤하다..
-스테미나가 현재 10% 미만입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음료를 마시세요.
그러고보니 한번도 먹거나 마시지 않았지. 근데. 지금은 휴식을 취하면서 무슨 물건이 있나 확인하는게 좋을텐데.
-휴식상태가 됩니다. 초당 스테미나를 2씩 회복하며, 적의 공격을 받거나 회복이 완료되었을때 취소됩니다.
아나스타샤 "프로듀서도 휴식입니까?"
타케p ".네.일단 저희가 모은 물건들을 보지 않겠습니까?"
저희가 모은것으로는.. 소독약 5개, 붕대 5개, 메디킷 4개 입니다. 그리고 각성제 4병입니다. 와 끝내주는군요. 그리고 알
코올 2병, 뜨거운 물이 있으면 술로 만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타케p ".일단 여기서 최대한 머무른다든가 그런식으로 행동해야 겠습니다. 아 이제 미나미씨와 아키씨를 찾아야 겠습니
다."
아나스타샤 "근데. 메디킷이라는거 어떻게 사용하는 겁니까?"
타케p ".일단. 이 단추를 힘껏 잡아당기면 된다는군요.근데 지금은 안되고..저희가 치명상을 입었을때 사용해야 할듯 싶습
니다."
+1 아키와 미나미는 어느정도를 모았는가? 60을 초과했을때 타케우치와 아나스타샤보다 더많이 모음.
+2 아키와 미나미는 병원을 조사하던중 적과 만난적이 있는가? 70 이상이면 먼저 들키고, 도망쳐서피해를 입음
아키 "..음.. 타케우치씨 입니까?"
타케p "네 그렇습니다만.. 어떻게 저인줄 아셧습니까?"
아키 "냄새가 다르거든요."
미나미 "아 그건 그래요."
일단 그렇게 이야기를 잠깐 나누다가.. 서로 얻은 물건들에 대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얻어온것은. 소독약, 붕대 각각 5개씩 메디킷 4개, 각성제 4병, 알코올 2병인데. 비해 아키씨와 미나미씨는 메디킷 5개, 각성제 10병, 그리고 나노머신을 얻었다고 합니다. 나노머신이라니 이
런 미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대체 누구였을까.. 아무래도 아키하씨나 시키씨가 알면.. 엄청 발명하려 노력할것같은데.
아키 "근데.. 바디 인터페이스라는 기술은 굉장하군요. 사람에 대해서 수치로 표현을 시킬수 있고, 물건에 대한 쓰임이나 그런것들도 알려주니까요."
타케p "그건 동의 합니다. 근데 그것보다는 나노머신쪽이 전 더 굉장하더군요."
..일단. 보기나 해봐야 겠습니다.
소독약
상처가 났을때 바를 경우 상처가 소독되어서 균이 들어가지 않아 감염이 일어나지 않게된다.
붕대
출혈이 났을때, 압박으로 출혈을 멎힐수 있게 하며, 뼈가 부러졌을때도 사용해서 써먹을수 있다.
메디킷
육체적인 치료를 할때 이것이 있으면 체력도 회복시키며, 당신의 부상들도 회복합니다.
체력 회복량 200 육체적 부상 완전 치료
각성제
피로 회복에 좋은 것들만 쑤셔박아서 만든 물약입니다. 먹을 경우 각성 상태가 되며, 집중력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5~ 10분 사이의 지속시간이 있습니다.
스테미나+ 100%, 이동하거나 탐색시 스테미나 소모량 50% 감소, 저격하거나 떨림이 75% 감소함
음.. 각성제는 그러니까 스테미나가 0에 가깝게 도달햇을때 사용하면 되겟는데. 그다음 나노머신.. 이것도 바디 인터페이스랑 닮았는데..
나노머신
신체에 주입해서 주입한 사람의 몸에 부상이나 감염이 발생했을경우 그것을 자가 치료한다. 유일하게 바이러스 감염이 최악으로 치달았어도 치료할수 있는 물건이기도 하다.
부상과 감염에 당햇을 경우 피해와 패널티를 무효로 하고, 회복하며, 파괴 되지 않으며, 주입된 사람이 사망했을경우 나노머신도 같이 파괴된다.
☆이 물건은 2개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 굉장한 뭔가가 뜬게 맞다. 음.. 이건 누가 감염될 확률이 높을까..
타케우치p ".다른 건 모르겠고.. 이 물건은 주운 사람이 임자이므로. 먼저 발견 하신분에게 놓도록 하죠."
아키 "만약 이게 밖으로 들고 나갈수 잇으면.. 백만장자들이 갖고 싶어하겠어요. 근데.. 이런걸 벌써.. 발견했는데.. 왠지 불길하네요."
미나미 "어 이건 제가 발견했는데.. 저한테 놓으면 되는건가요?"
타케우치p "그러시면 됩니다. 아. 일단은 미나미씨에게 놔야 하는데.. 음.. 어디를 놔야 하는건지 의문이군요."
아키 "저기.. 복부쪽에 놓아야 할거 같은데.. 주사기 저에게 주시겠어요?"
그러더니 아키씨가.. 미나미씨의 복부쪽에. 주사기를.. 놓기전 손으로 몇몇 부분을 만지더니 주사기를 놧는데.. 미나미씨가 아무 아픔도 없다는듯이 가만히 있으셨습니다.
미나미 "어라.. 그 나노머신의 영향으로 통증이 80% 감소한다고 적혀있다는데요..?"
과학 기술의 진화를 따라갈수가 없네요.. 저런 보너스까지 있다니..
아키 "그러고보니. 타케우치씨와 아나스타샤씨는 여기서 다른 사람들을 본적이 있나요?"
미나미 "아 맞다.. 병원내에.. 뭔가 사람말고도 다른 것들도 움직였었던거 같아요."
타케p "...사람말고 다른게 대체 뭐가.. 기계나 혹은 동물일거 같은데.."
아키 "..순간적으로쏴야 하나 생각을 했습니다만.. 참 병원에서 오늘을 보내시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곳도 탐색하시겠습니다. 서쪽에는 무기고가 있지만 좀 멀테고. 그리고 동쪽으로는 식당, 북쪽으
로는 낚시터. 그리고 남쪽에는 공장인데. 근데 먹을거 보급하지 않는다고 햇었는데...."
+1 사람이나 어떤 무언가가 타케p와 아이돌들이 있는 곳을 알아채는가? 만약 알아챈다면 강제적으로 병원에서 나가서 다른 곳으로 가게됨.
+2 오늘은 이곳에서 묵을까? 아니면 병원을 나갈까? 만약 나간다면 갈곳을 정해주세요.
누군가가 타케p와 아이돌들이 있는 곳을 알아챘다!!
...음? 어디선가.. 쌔한 느낌이 나는데.
아키 "저 소리가 들리면. 흉부를 누군가가 만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미나미 "귀, 귀신일까요?"
..이런경우에는 아무래도 그거 겠죠?
타케p ".아무래도. 투명 관련 장비를 입은 사람 같은데.. 일단 이 곳을 나가도록하죠. 그리고 간다면 식당쪽으로 간다고
하셧으니. 그렇게 하죠."
그리고 일단 모두 탁자밑에 숨게하고.. 문에 무거운것들로 막아놨습니다. 이게 2층이라는것도 한몫하는 거 같습니다.
??? "킁킁.. 아 저기에 산이 잔뜩있는거 같아! 헤헤.. 어, 어라. 왜 막혀있지?"
타케p ".여러분들 저기 1층으로 뛰어내릴수 있겠습니까?"
아키 "일단 무거운 무기들은 저기에 다 던져놔야 할거 같네요."
..내건.. 갑옷이랑 방패구나. 나중에 떨어지기전에 벗어둬야 겠지.
타케p ".일단 여러분들 먼저 나가세요. 전 여길 조금더 막다가 가겠습니다. 식당쪽으로 먼저 가고 계세요."
아키 "그러면.. 길을 잃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타케p ".일단 그런생각은 나중에 하고 당장요."
미나미 "네.."
아나스타샤 "그럼 프로듀사. 나중에 뵈요."
그리고 일단 아키씨와 미나미씨 아나스타샤씨가 1층으로 떨어져서 달리는걸 확인후..더 붙일게 없나.. 아 이거다. 이걸로
다 막은 다음.. 음. 뭔가.
??? "산아 내가 간다 기다려라!"
엄청 힘이 셉니다. 으윽!
??? "가슴 가슴! 이거구나! 엄청나게 평평하지만.. 헤헤헤헷.. "하악하악
그리고 잠깐 깔린 사이에 누군가가 제 가슴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투명슈트같은걸 입었나 봅
니다.
??? "남자의 가슴도 나쁘지 않아. 아흑."
주먹으로 어디론가 때렸는데.. 갑자기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는 걸로 봐서, 머리에 맞았나 봅니다. 이런 성희롱은 몇대 맞
아야 할거 같습니다.
일단 주먹으로 40대 가량 때렸고.. 뭔가.. 잠깐.. 피를 토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투명화가 풀려있었습니다. 어음..
잠깐 인터페이스를 보고 있으니.. 체력이 35/15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반성을 좀 해야겠습니다. 일단 치료키트가 있는가
확인후.. 아츠미씨의 손으로 건드려서 체력 회복쪽으로 한다음.. 건물을 나왔습니다. 치료키트로 회복을 다 하게 되면 어
떻게든 하겠죠.
무거운들은 던졌지만. 배낭은 차마 던질수 없었습니다. 하핫. 강철 갑옷이나 m249는 내구도가 1씩 감소했지만. 방패는 그
냥 내구도도 감소하지 않았습니다.
서둘러서 가야겠지. 일단 방패는 가방뒤에 메달아서 놓자.
...
으음.. 여기는. 나 혹시 죽었나.. 어떤 남자의 가슴을 만졌는데.. 그 남자의 주먹에 맞고 기절해버렸었지. 으. 난 아직 죽
기 싫은.. 어라. 이건 뭐지? 치료 키트..? 어디 바디 인터페이스로 봐야 겠어.. 체력이랑 스테미나가 다 회복되어 있네..
아야. 은신갑옷의 내구도가.. 어.. 너무 많이 손상되었네.. 근데. 이거 바늘이랑 천만 있으면 수리되니까 이상해. 휴우.
근데 왜 그 남자는 날 왜 안죽엿을까? 346프로덕션의 소속인원인가. 그러고보니.. 식당쪽으로 간다고 햇었지? 헤헤 산들아
내가 간다!
...
헉헉.. 달리면서 뛰니까 제법 힘드네요. 게다가 강철갑옷까지 입고 m249와 타워실드까지 들고있어서 더 힘듭니다.
-스테미나가 5% 미만입니다. 위험합니다.
..조금 쉬어둘까. 따라잡는다고 계속해서 달렸는데.. 이길이 맞는가 모르겟네.. 잠깐. 바디 인터페이스로 봐보자.. 헉헉.
이쪽으로 가면 되는거 맞네. 휴우.. 근데. 방금 몇십대 때린거 때문에. 경험치랑 격투 숙련도가 대량으로 쌓인 듯한데.
아 저기 식당이 보인다. 레스토랑같아보이는데. 어디 아키와 미나미씨가 계셨습니다. 그리고 아나스타샤씨는. 음..? 저기
뒤에 2명에게 붙잡혀있습니다.
남자 "미나미를 살리고 싶으면.. 너희들이 총을 내려라. 우리에게는 인질이 있다."
이런 미친.. 어디 이쪽에서는 각이 안나오는데.. 어쩔수가 없습니다. 저녀석들의 뒤를 노릴수 밖에 없습니다.
미나미 "그, 그냥 쏘세요!"
아키 "휴우.. 근데 만약 내려놓으면 건드리지 않을건가?"
남자 "그, 그래!"
아나스타샤 "..으.. 미나미.."
그리고 미나미씨를 잡고잇는 사람들중 왼쪽은 ak-47을 한명은 spas-12를 들고 있습니다. 누구를 먼저 노려야 할까요?
+1 왼쪽 오른쪽을 지정하고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40 미만은 명중 실패, 40이상은 부상 70 이상은 위험한 곳을 명중시킴
+2 이 2명말고도 사람이 더 있는가?
남자 "시발 피해!"
남자 "움직이지마!"
타케p ".당장 사격하세요!"
아키 "네!"
그러자 저기 남자들쪽은 저에게 시선을 끄고. 다시 협박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음.. 잠깐 설마 내뒤에. 윽! 뒤에서 뭔
가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문이 닫혔습니다.
남자 "역시 숨어잇길 잘했어. 나머지 인원이 있었을 줄이야."
강철방패로 막아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저도 주먹으로 때리 아니. 이양반에게는 총알을 먹여줘야 겠습니다.
남자 "이 방패 너무 맘에 들고, 여자들도 맘에 드는데 다 가져줄게 고맙다. 크하하핫!"
??? "그렇겐 안되지?"
남자 "음? 안보이는.. 끄아아아아아악!"
갑자기 전기충격이 남자에게서 일어났고, 타버렸습니다.
??? "음. 타케우치p였구나. 나 두들겨 패고, 치료 키트로 치료버튼을 눌러준게?"
..잠깐 잘 생각해보자.. 산이 있구나.. 산이란건 가슴을 뜻할테고.. 아츠미씨인가.
남자 "그녀석 저남자 고통스럽게 죽이고 있나본데?"
밖에는 아직 못알아챈 사람들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일단 아킬레스건과 치료키트를 빼앗았고.. 차라리 정말 기절만 시키고 ㅣㅊ료시키고 죽이는 식으로 해야 할거 같은데. 아
이때 장비를 빼앗을수는 있겠다.
어디 뭔가 물건이 있나.. 아 이거다.
타케p "아츠미씨입니까? 아츠미씨 자 받으세요."
아츠미 "어라? 내 정체를 어떻게 안거야?"
타케p "가슴을 주로 노리는 분들은 아츠미씨밖에 없으니까요. 저기 절 도와주실수 있으십니까?"
아츠미 "왜?"
타케p ".그게 미나미씨가 다른 남자들에게 잡혀있고, 아냐씨와 아키씨가 협박당하고 있어서 말이죠. 가능하시겠습니까?"
아츠미 "좋아."
+1 아츠미씨는 어떤 방법으로 저기 남자들을 공격하는가? 현재 투명 슈트를 입고 있음
+2 타케p는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
*(타케우치는 무투파다. (????))
타케하르트 나가신다!..망치만 들고있었으면 반은 라인하르트,
습니다. 이제.. 아츠미씨 먼저 가게 한다음.. 해야 겠습니다.
남성 "벌써 끝났어?"
남성 "시체좀 잔인하게 토막으로 내는구만.. 음..?"
그리고 아츠미씨에게 부탁한대로. 수류탄을 딴후.. 투척한다음.. 제가 수류탄쪽으로 한명을 태클로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방패로 그 남자를깔아뭉개고, 방패위에 올라탔습니다.
남성 "으아아아! 수류탄이다! 아아악!"
콰앙!
수류탄이 남성의 얼굴에 터지면서인지 몰라도. 머리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와.. 이렇게 까지 잔인한건 오랫만에 보는거
같은데. 뇌도 튀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40만큼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도 폭발의 반경에 든만큼.. 아프긴 아픕니다..
그러고 난 다음 아키씨와 아나스타샤씨에게
타케p "아키씨! 아나스타샤! 그 놈만 잡으면 됩니다. 다리를 먼저 날려버려요!"
아키 "네."
그러자 아키씨가 브라를 입고 있던 모습으로 바렛을 잡고 미나미를 잡고 있던 놈의 다리를 날려버렸습니다.
남자 "아아악! 내다리!"
..하하핫. 이걸로 뭔가 말하고 싶네.. 이걸 보고 역관광이라고 하던건가.
타케p "아냐씨. 미나미 잡고 있던 남자 팔을 날려야 합니다. 할수 있으시겠습니까?"
아냐 "..할수 있습니다..아냐 믜나믜 빼앗길뻔 했습니다." 죽은눈
아츠미 "저기. 타케우치p. 저기 외국인은 누구야?"
타케p "아나스타샤씨라고.. 아 아나스타샤씨. 지금 죽이시면 안됩니다!"
아냐 "이거 놓으세요. 타케우치p!"
타케p ".지금 죽이는 것보다 좀 괴롭히고 죽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냐 "..타케p.. 어. 좋은생각이예요. "
타케p "... 아츠미씨."
아츠미 "아, 응."
타케p ".아츠미씨 혹시 킬 카운트가 오르셨습니까?"
아츠미 "아직 안올랐는데.?"
타케p ".죽이시겠습니까?"
아츠미 "..으음.. 살려주면 안되지?"
타케p "..살려주면 복수를 하기 위해서 무슨 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일단. 이 남자랑 염산에 녹은 남자와 미나미씨를 끝까지 잡고 있던 남자들 3명이 다 살아있다.
미나미 "..콜록.. 헤에.. 고마워. 아냐짱, 아키씨, 타케우치씨.. 근데.. 아츠미씨가 누구예요?"
타케p "..설명하면 바쁩니다.. 일단 저기 세명을 묶어 둡시다.. 치료키트로 체력만 회복할수 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아츠미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병원에서 투명화 하고.. 문을 두들긴 이야기와. 저희들을 도와서 남성들을 제압하
게 도와준거에 대해서도 말이죠. 그리고 등산에대해서도 말해드렸습니다.
미나미 "..그, 그럼 아츠미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걸 좋아한다고 했었죠..? 히잇.."///
아츠미 "헤헷. 역시 여자의 가슴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하다니까." 침질질
아냐 "..으.. 미나미의 가슴은.. 나만 만질수 있었는데.."
아키 "뭐.. 좋은게 좋은 거라고.. 근데. 이 3명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타케p "..아무래도. 고통을 주면서 죽여야 할거 같습니다. 만약 아츠미씨가 아니였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지도 모르죠.. 그러고보니.. 1명당 얻을수 있는 숙련도가 최대 2레벨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아키 "..그건 그렇지만."
미나미 ".일단.. 잘 모르겠지만 그냥 풀어주면 안될거 같아요.."
+1 저 3명의 남자들을 어떻게 할까? 현재 한명은 팔과 다리를 각각 한개씩 절단. 한명은 죽은척+중상 한명은 아픔에 의해 기절함.
+2 주사위를 굴립시다.
너무 잔인한 것 같으면 수정할게요.
타케p "..근데 바로 죽이셔선 안됩니다."
미나미 "..네."
..잠깐 알아내야할 정보도 있고 말이죠.
타케p "..일단 다 보고 계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고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타케p ".야. 일어나라.."
산성물질로 몸을 엉만진창으로 만든 사람을 물리적으로 깨우고 있었습니다.
남성 "끄아아악! 너, 너무 아파!"
산성물질에 몸이 녹았어도..치료 키트는 이걸 치료합니다.. 미친.. 그래도 부상의 축에 든다니.. 이거 밖에도 들고가면..
억천만을 얻을수도..
타케p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에 답이나 해라. 아니면 너의 팔과 다리에 총알이 박힐줄 알아라.."
남성 "씨발.. 엿이나 먹.. 아아악!"
탕탕탕
총알을 대놓고.. 무릎쪽에 대고 맞췄습니다. 현재 10발을 쐇는데.. 뭐 상관없으려나.
남성 "아악! 마, 말한다고! 아아.. 내, 내다리.."
타케p ".미나미씨, 아키씨, 아나스타샤씨를 잡아서 뭘하려고 햇지?" 무서운 얼굴
남성 "..사실대로 말하면 안쏘는거죠?"
타케p "..최대한 안쏘려고 노력하지.."
남성 "그거야.. 세크.. 아아악!!!"
의도가 불순합니다.
남성 "아악! 안 쏜다며!!"
누가 안쏜다고는 안말했습니다. 최대한 안 쏘려고 노력을 한다고 했지.
타케p ".미나미씨. 자 받으세요."
미나미씨에게 전기톱을 건네고, 공격하라고 말햇습니다.
타케p ".그럼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당신들의 물건들은 뭐가있었습니까?"
남성 "..빵 4개이랑. 물4개. 통조림 3개.. 화염병 4개..그리고 포박지뢰.."
타케p ".너의 직업은?"
남성 "없어.. 백수였어.."
진짜라.. 그래도.. 저희에게 피해를 줬으니 어쩔수 없습니다..
타케p ".미나미씨. 이남자 어떻게 하시겠어요?"
미나미 ".그럼 제가 마무리를 할테니.. 잠깐 봐주시겠어요?"
타케p "..네."
그리고 전기톱으로 남자의 최악의 약점들을 잘라버리고.. 미나미씨.. 몰랐는데 잔인합니다.
저도 주먹으로 두들겼으니..
타케p ".미나미씨. 괜찮으십니까?"
미나미 "..괜찮아요."
일단.. 시체들을 저기 갖다 버려야 겠는데. 목을 분리시켰습니다. 휴우.
다른 사람은.. 좋아 다시 해야겠지.
타케p ".아 여러분들.. 이 분은 여러분들의 주무기로 때려도 됩니다. 어차피 말을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좀 때리다가
편하게 보내줍시다"
그래서.일단은 주먹으로 빠르게 많이 때려박고 있습니다. 미나미씨도 칼집으로 때리고 있었고. 아냐씨는 샷건의 개머리판
으로 때리고 있었고. 아키씨는 바렛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키 "킬 카운트가 1 증가했어요..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타케p "..자 이제. 팔과 다리가 하나만 있는 남자를 심문해보죠."
남자 "아악! 마, 말한다고! 아아.. 내, 내다리.."
타케p ".미나미씨, 아키씨, 아나스타샤씨를 잡아서 무슨 짓을 저지르려고 한거지?" 무서운 얼굴
남자 "..이 미친놈아 내가 말할거 같냐! 이 살인자!"
타케p "..먼저 한건 너희다."
남자 "그, 그거야..아아악!!!"
발 다리를 부러뜨려버렸습니다. 이런 미친 놈들
남자 "아악!! 지. 잘못했어요.. 너, 너무 아파."
타케p ".그럼 계속 질문하겠습니다. 당신들의 물건들은 뭐가있었습니까?"
남자 "..빵 3개이랑. 물3개. 통조림 7개.. 독약 5개..그리고 흥분제 1병.."
타케p ".너의 직업은?"
남자 "화, 화학자였어.."
타케p ".여기 너의 동료들이 더 있는가?"
남자 "여긴 없지만 동쪽으로 가면 있지."
타케p ".동쪽엔 무슨 건물이 있지?"
남자 ".. 편의점, 편의점이 있었어."
타케p ".어라? 네동료는 옷가게가 있다고 하던데?"
남자 "아, 아니야! 내말이 맞아! 안돼!"
타케p "..잘 가라."
남자 "야이 살인자.웁웁.."
그리고 계속 산성이 묻어서 죽어가던 남자 처럼 때려 죽이고.. 끝냈습니다.
아나스타샤 "근데.. 타케우치씨. 왜 총으로 때렸는데. 총 숙련도가 오르는 거예요?"
타케p "..네?"
아키 "그러고보니. 저도.."
위잉~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데스게임을 시작한지 10시간이 흘렀는데. 벌써 1만명중 295명밖에 못죽이셧더군요. 이제부터 14시간
에 음식을 제외한 보급을 하겠습니다. 보급장소는 건물입니다. 건물 주변에 보급품이 떨어질 겁니다.
아 미치겠군.. 건물에서 떨어져야 하나.. 음? 저기 떠는 사람은 누구지?
+1 타케우치그룹이 한 일을 본 아이돌은 누구인가?
+2 타케p는 남은 14시간동안 건물에 있는가? 아니면 주변을 탐색하는가?
아키 "..네. 근데. 아츠미씨는 어떻게 해야하죠.."///
아츠미씨는 아까부터 미나미씨에서 아키씨로 바꿨을줄은 몰랐습니다.
타케우치p "그럼.. 좀 멀리 가서 치우겟습니다."
... 그리고 아까 저희가 죽인 3명을 불태워버리러 건물에서 멀리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아까 들고온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잘 타는구나.. 명복을 빕니다. 주변에 나무나 타는 물질들이 없어서 다행이다.
휴우.. 저도 사람을 죽인 적은 있지만. 기분이 이상하지만. 다른분들은 어떠실련지.. 휴우
그리고 다시 식당쪽으로 돌아왔는데. 어라.. 제앞에.. 노란머리에.. 귀티가 나시는 분. 아. 사쿠라이씨입니다.
타케우치p "사쿠라이씨?"
모모카 "..히익!.. 주, 죽이지 마세요.." 덜덜
..뭔가 너무 많이 떠는데. 설마 아까 저희가 그 남자들을 죽이는걸 본건지도 모릅니다.
타케우치p ".모모카씨.?"
모모카 "가, 가까이 오지 마세요!"
일단 방패를 사용할 준비는 해두자.
모모카 "쏘, 쏘고 싶지 않아요!"
타케우치p ".네 물러나드리겠습니다."
어쩔수 없다. 이건 그냥 물러나야 한다.
타케우치p ".만약 위험하시면 저희 쪽으로 오시길."
물러나두자. 뭐. 아맞다 이말은 해두자.
타케우치p ".절대로 처음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주 보던 사람도. 뭔가 이상하다면 의심부터 하세요. 그게 살아남을수 있는 비결중 하나입니다."
모모카 "...물러나줘서 고마워요. 타케우치쨔마."
일단은 내버려두자. 근데. 저거 파이퍼 첼리스카 아닌가? 미친 데스필드.. 겁나 크고 아름다운 괴물 리볼버 권총일텐데. 저건 코끼리나 거대한 뭔가를 사냥하는데 쓰는건데. 탄환 한개당 40달러였나. 미친 가격
이였던거 같은데.
..일단 가서 말은 해야겠지. 휴우. 음? 여기는 창고일텐데. 여기 별로 물건이 없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음식이나 재료들은 없는데 철판들이랑 뭔가 특이하게 생긴 건 있다. 뭘까 이거.
-통조림 생성기
...와 미친. 통조림 생성기라니. 어떻게 생성 시키는 걸까? 일단 일행분들을 불러와야 겠지?
아키 "아, 타케우치씨 어서오세요."
미나미 "프로듀서 시체를 처리하러 가셨다면서요?"
아나스타샤 "저기 프로듀서. 으. 고마워요..?"
.왠지 몰라도 아나스타샤씨의 눈빛이 약간 이상해지신거 같은데. 무서워한다고 해야하나. 일단 모모카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아키 "어.. 모모카씨 말입니까. 다행이군요. 마유씨의 칼에 맞고도 다행히 살아남으셨군요."
타케p "엄청나게 저를 무서워하더군요. 근데 정확하게는 아까 남자 죽이는걸 다 봤던 모양이더군요."
미나미 "이런.. 너무 타이밍이 안좋았어요."
타케p ".다른 건 몰라도 모모카씨의 권총에는 안맞게 조심하세요. 모모카씨의 권총이 코끼리잡는 총이였습니다."
아나스타샤 "..코끼리 잡는 총이요?"
타케p ".그냥 사람이 맞으면 찢깁니다."
..뭔가 얼굴의 표정들이 심각해보였지만. 다른것도 말해야겠지.
타케p ".그리고 통조림 생성기라고 있었는데."
미나미 "통조림 생성기요? 그런게 있었다고요?"
타케p "네. 저를 따라오면 알수 잇을 겁니다. 아 근데 아츠미씨는 어디계십니까?"
아키 "그게. 실수로 기절시켜버렸는데.."
타케p "하아. 그럼 제가 아츠미씨를 안고 가겠습니다."
휴우. 뭔가 머리가 아파오는데. 통조림 생성기에 다시 갔습니다.
미나미 "와 진짜 통조림 생성기라고 적혀있네요."
아키 "근데. 재료가 필요하네요. 금속들이 필요하다네요? 그리고 깨끗하게 씻은 금속이.."
아나스타샤 "어라..? 여기 음식이랑 뭔가가 더필요하다고 적혀있는거 같아요."
미나미 "어. 이건 +1 이잖아?"
+1 갖고 있는 빵을 빵통조림으로 만들기 위해서 강철 조각 말고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2 현재 모모카의 상태는?
아나스타샤 "아. 그렇군요. 어라.? 그럼 이사람들은 어떻게 통조림을 어떻게 얻은거일까요?"
아츠미 "그러고보니 그래? 저런 물건들은 새 통조림 같던데..
타케p "..이 건물내에 전력 공급장치가 있거나, 식당내에 보존된 통조림을 얻은 거겠죠. 음.."
아키 "일단 전력을 찾는게.."
꺄아아아아악!!! 탕!
..이소리는.. 모모카씨의 목소리인데.
타케p ".식당안에 누군가 침입하고, 모모카씨를 공격한 모양인데.. 빨리 가야 할거 같습니다."
아키 "일단 프로듀서가. 정면을 맡아주시고, 그다음에 아냐씨와 미나미씨가 서주세요. 후미는 제가 저격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츠미씨. 혹시 안들키게 정찰을 해주실수 있으십니까?"
아츠미 "응. 할수 있어. 그럼 먼저 실례."
그러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안전한쪽으로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다 왔다고 햇는데.
아츠미 "어라? 모모카 심각한데?"
타케p "..네?"
아키 "어느정도죠?"
아츠미 "왼쪽 옆구를 칼로 > ㅣ 방식으로 왼쪽 옆구리를 심하게 칼로 베였고, 복부도 칼에 찔렸어.. 근데 다행히도 출혈은 막고 있는데. 누군가가 있어."
타케p "그럼 제가 모모카씨 앞으로 나가서, 방패로 막을테니 여러분들은 모모카씨를 끌고 가서, 지혈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아키씨는.. 제가 적을 제쪽으로 공격을 유인시킬 테니, 저격으로 적의 머리를 날려주세요. 다들 알아들으셨으면. 시작합시다."
그리고 미나미씨와 제가 모모카씨를 구하러 앞으로 나아갔고, 아키씨는 저격으로 적의 머리를 없애기 위해서.. 그리고 아냐씨는 아키씨의 뒤를 맡고요. 아츠미씨는.. 저희쪽으로 노출될수 있도록 수류탄을 투척을 부탁드렸습니다. 물론 모모카씨를 구했다는 가정하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방패로 조용히.모모카씨에게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여자 "근데 저여자애. 사쿠라이 모모카 아냐?"
남자 "그, 대기업 사쿠라이 의 사쿠라이가 맞는데. 얘를 협박해서. 이곳에서 탈출하자고."
여성 "좋은생각인데. 휴대폰들도 없잖아. 위성전화는더더욱 없고."
..빨랑 데려가야겠습니다.
모모카 "...아버님..?"
미나미 "심각하네요. 지금 빨리 치료를 해야 할거 같아요."
여자 "저기 누군가 있는데?"
남자 "제기랄 쏴!"
그럼 빨리 가야겠죠.
여성 "저 방패를 든 사람이 모모카를 데려고가고 있잖아! 빨랑 막아!
하지만 거의 다 왔습니다.
미나미 "이제 다왔어요!"
여자 "자 빨랑 저 망할 놈들을 쏴버려!"
드디어 한명의 몸이 노출되었습니다.
타케p "지금입니다. 당장쏘세요!"
아키 "네!" 탕!!
여자 "뭐, 뭣.."
엄청난 소음과 동시에 여자의 몸이터진거 같습니다.
타케p ".이제 투척하세요!"
+1 아츠미의 투척한 수류탄은 어디다가 떨어졌는가? 33이하 3명의 앞쪽에, 34~ 66은 중앙에, 67은 힘이 부족해서, 뒤쪽에 떨어뜨립니다. 뒤쪽에 떨어뜨리는게 좋습니다.
콰앙! 소리와 함께 2명이 앞으로 튕겨져 나왔으며, 1명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죽었거나 뒤로 도망쳤거나니.. 모르겟다. 일단 그 2명을 사로잡았습니다. 터지는 충격으로 머리를 벽에 부딪혀서 피해를 입어서 기절한거 같은데 이건 모모카씨에게 보는앞에서 고문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타케p "일단. 붕대랑 소독약을 주세요."
아키 "네."
역시나.. 일단 지혈을 위해서, 소독약을 붓고, 아 엄청 아파보이는데.. 그런다음 붕대로 감아서 압박을 해서 출혈을 막습니다. 조금 시간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죠.
타케p ".아냐씨. 미나미씨 검이랑 샷건으로 물리적으로 때리세요. 그리고 이 두명의 회복 키트로체력은 회복시키되, 죽이지는 말고, 부상은 늘려보시겠습니까?"
아냐 "네, 해보겠어요."
미나미 "네."
그리고 검 뒤로 때리고, 아냐씨는 전투산탄총으로 퍽퍽 때리시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죽지 않게 해주고 말이죠.
아키 "아 근데. 프로듀서씨도 저기 사람들을 공격하실 겁니까?"
타케p ".네. 저도 해야겠죠. 근데 지금은 아키씨가. 좀 보살펴주시겟습니까?"
아키 "네? 타케우치씨는 그럼 어디가시게요?"
타케p "한명이 왠지 마음에 걸려서 말이죠."
그렇게 일단은 호위를 하고 있습니다. 모모카씨가 일어나면 저 2명을 고문하든가 해야지.
잠시후 미나미씨와 아나스타샤씨가 숙련도 상승치가 최대에 도달했다면서 교체를 해왔습니다. 음.. 일단 그래야지..
+1 남은 여성 한명은 타케우치 일행를 공격할건 인가? 공격한다면 방법을 적어주세요
+2 모모카는 일어나 있는가?
주변을 경계해달라고 한다음, 잠깐.. 그 2명을 죽도록 총기로 때리고 격투로 팼는데.
-한명을 때려서 얻을수 있는 격투 숙련도를 최대로 얻었습니다. 죽이지 않는한 숙련도는 상승하지 않습니다.
그런건가.. 한명을 때려서 얻을수 있는 숙련도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이죠.
아키 "아 모모카씨가 눈을 떳습니다. 다행입니다."
모모카 "..어라 이곳은.. 아키씨, 아나스타샤씨, 미나미씨? 그리고 타케우치. 짜.. 히익!"
아 지금 피 튄거 때문에 오해를 많이 살거 같은데.. 아니 이미 사고 있나.
아키 "모모카씨 잠깐 오해를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모모카 "..서, 설마 다 짜고 치는거예요?!"
타케p "..아닙니다. 모모카씨를 아까 공격했던 사람들입니다. 이사람들이 말이죠."
모모카 "네.? 설마요?"
타케p ".모모카씨는 모르시겠지만. 세상은 어둡습니다.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당신을 인질로 해서 사쿠라이 가문을 협
박해서 이곳을 뜨고, 거금을 챙기려고 하던거 같더군요."
모모카 "그럴리.."
타케p "뭔가 짐작이 가는게 있으셨나보군요."
모모카 "..이런 일이 일어날리라고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타케우치짜마.. 으.. 흑."
아무래도 믿었던 사람들이니.. 고용인들이 아닌가 싶은데. 휴우. 이사람들 살아가도 문제가 생기겠군.
아츠미 "프로듀서! 크, 큰일이야! 여기서 당장나가야해!"
타케p ".네?"
아츠미 "그 남은 한명이 온몸에 다이너마이트를 두르고 이쪽으로 달려오고 있어! 빨랑 이곳에서 나가야 해!"
모모카 "..네? 자, 자폭 테러인가요?!"
타케p "그럴 확률이 크군요. 근데 어느쪽에서 오고 있었나요..?"
아츠미 "왼쪽으로 오는거일껄,"
타케p "아냐씨! 당장 이쪽으로 오세요!"
아나스타샤 "..? 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일단 총을 들어야 겠는데..
여자 "푸하하하핫! 자 이제 다같이 죽는거야!"
모모카 "저기 저, 저를 진짜 납치하려고 하셨나요?.."
여자 "하. 저남자에게 들었나 보네? 그래 맞아 너를 납치해서 니 아버지에게서 거액의 돈이랑 이곳에서 탈출을위해서 헬기
를 달라고 하려했거든. 근데.. 이제 나빼고 우리그룹은 다죽었고.. 이제 다 같이 죽자."
타케p "가까이 오지마! 이런 제길! 여러분들 저여자의 다리를 노려요!"
다리를 노려야 하나?아니면 머리를 날려야 하.. 아니 이미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였잖아! 잠깐.. 저기 기절한 사람들을
던져야 겠다. 아니면 총으로 다리를 날리던가.
+1 타케p는 무슨 행동을 할까요? 사람을 던지기나 총으로 다리를 무력화시키기
+2 데스필드의 시간은 얼마나 흘렀는가? 20~24시간 사이로 지정해주세요. 그리고 날씨도 적어주세요.
여자 "같이 죽자!!!"
타케p ".으아아아아!!!"
아키 "타케우치씨!"
그리고 엄청 무서운 얼굴로 달려들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좋아 해보자.
타케p "으아아아아!"
그리고 자폭하는 여자를 잡고 그냥 붙잡고 식당밖으로 내던져버렸습니다.
타케p ".창문 밖에서 멀어져요!"
여자 ".끄윽.. 자, 잘못 떨어졌.. 같이 죽지도 못했네.."
콰쾈콰콰쾅!!
그 충격파에 제대로 휘말려서.벽에 얼굴을 박아버렸습니다.
타케우치씨.. 타케우.. 타케오빠! 타..쨔..
의식이 사라진다.
....
으음..? 여기는.
타케p ".으윽.. 내머리.."
아키 "..타케우치씨! 무사히 일어나셨군요!"
타케p ".여기는..?"
아키 "식당이예요. 식당에서 약간 멀리 터졌는데. 불이 식당에 옮겨붙어서 끈다고 고생했어요."
타케p "..그렇습니까..?"
아키 "일단 애들이 걱정 많이 했다고요. 체력이 진짜 1만 남았는데, 부상은 화상에서부터, 골절, 까지 나오는건 다나왔엇
어요. 미나미랑 아냐가 건들면 죽는거 아니냐고 말했었는데. 모모카가 혹시 메디킷이라는거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있다고
하니. 다 치료를 한번에 할수 있으면서 체력까지 정상으로 올릴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용시키니까. 엄청나게 많은
주사와 칼이 타케p를 향해 날아들었고, 회복을 다 하게 해주더군요. 근데. 체력은 계속 최대치인데, 부상을 회복한다고 5
분이나 걸리지 뭐예요. 그리고 다 회복이 되었는데,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일어난다고 하던데. 부작용으로 체력이 낮을수
록 깨는 시간이 늘어납니다.라는거였어요."
일단 많은 이야기를 한거 같군요.근데.. 전기는 어떻게 해야할지. 참.
아키 "근데. 지금 식당주변에 안나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타케p "..네?"
아키 "그러니까 지금 식당주변에 엄청난 안개가 나와서.. 앞이 보이질 않아요."
얼마나 안개가 심한지 밖을 내다보니.. 심각하다. 이건 대체
아키 "그래서.. 이럴때는 열감지 스코프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미나미 "아키씨."
아키 "아 미나미씨, 아나스타샤씨, 모모카씨, 아츠미씨 오셨군요."
아나스타샤 "이걸 주웠습니다."
아키 "이, 이건. 발전기잖아요!"
모모카 "이건. 밟아서 쓰는 그런 발전기인거 같네요. 이건.. 아직 프로토타입으로밖에 안나왓다고 하던데."
아츠미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지."
그와중에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미나미씨에게 붙어있네.
아키 "참 프로듀서 방금 깼습니다."
미나미 "그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아나스타샤 "프로듀서! 몸은 괜찮은가요?"
아츠미 "뭐 괜찮아 보이네.. 정확하게 체력이 1밖에 안남았는데. 프로듀서가 방패로 폭발 피해를 대다수를 막았는데 데미
지가 얼굴이 벽에 박혀서 제대로 들어간거야."
모모카 "저기.. 타케우치쨔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전에 안믿어서.. 죄송해요."
타케p ".괜찮습니다. 이런 특수상황에서는 저도 누구도 안믿었을 겁니다. 으으.. 찌뿌둥 하네요. 그 발전기로 통조림 제조
기 이용하러 갑시다."
모두 """""네!"""""
+1 통조림으로 가공하는 도중 누군가 식당으로 들어오는가?
+2 24시간후, 식당쪽으로 떨어지는 보급품은 어느쪽으로 떨어지는가?
+3 식당으로 들어온다면.. 누가 들어오는가? 아이돌인가 아니면 아이돌이 아닌 사람인가?
-통조림 생성기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현재의 재료와 전력을 계속 공급하면. 현 통조림을 최대 300개 가량을 만들수 있습
니다.
그리고 현재 모모카씨와 미나미씨가 밟고 있습니다.
타케p ".근데... 있지 않습니까. 식량들을 찾아봐야하는거 아닙니까?"
아키 "이미 다 뒤져봤지만.. 정말 음식들은 조리되지 않은 것들만 있던데.. 가스라던가 그런건 없었어요."
그렇다면.. 조리도구들은 있다는건가.. 근데 이렇게 되면. 조리도구가 필요없어질지도 모르는데.. 재료들을 그냥 통조림에
보관하다가 필요하면 통조림을 재료로 끓여먹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타케p "그럼 조리도구들이라도 챙기는게 좋겠군요."
아키 "..네. 그래야 겠네요."
그리고 재료들도 통조림에 넣어서 보관해야 겠다고 말을 하고 정말 그렇게 하기로 했다.
-음식재료 통조림 음식을 하기 전의 재료들이 있는 통조림이다. 날 것으로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수도 있으니 함부로 먹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먹을경우 포만감이 들며, 30% 확률로 식중독이 걸린다.
..일단 1분에 1개씩 만들어내는데.. 이건 정말 흥미진진하다. 아츠미씨와 모모카씨가 아주 푹 빠진거 같은데.
미나미 "자.. 이제 저희거는 다 끝났어요. 프로듀서걸 하면 되겠네요."
타케p ".그럼 하겠습니다."
아나스타샤 "어라.. 빵이 5개나 넘습니다. .. 어라..? 10개도 넘었습니다."
그리고 24개의 빵을 꺼내니. 할말을 잃은 모양입니다.
모모카 "저기 프로듀서 쨔마.. 대체 몇명을 죽인거죠..?"
타케p "..오햅니다."
그리고 처음에 가방을 얻엇을때 다른 사람들보다 식량과 물을 4배로 받는 대신 무기와 방어구는 없는 패널티가 있는 가방
을 골랐다고 했더니. 총이랑 강철갑옷은 어디서 났냐고 하니.. 처음으로 바로 죽인 남자에게서 나왔다고 했더니.. 할말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타케p "..근데 죽기 전에 혼잣말로 여자애들을 시간이 나면.. 뭔일을 한다고 말을 했기때문에 죽인겁니다.."
그랬더니. 아무말도 없어지십니다.
미나미 "..그, 그러면 뭐 어쩔수 있나요.."
휴우.. 왠지 이런데에서 말하고 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한데.. 많이.
그리고 빵 24개를 통조림으로 가공한 다음..
-여러분들 데스필드에서의 24시간이 지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이제 보급품들을 뿌릴 예정이니 건물 주변으로 모여들기 바
랍니다. 아 참고로 이제 1만명중 95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제 천명 가까이 죽었다니. 얼마나 강한 사람들이 있다는거지. 그리고 보급품이 떨어졌는지는 몰라도 엄청난 충격이 왔
습니다.. 으윽..
타케p ".다들 괜찮으십니까?"
미나미 "대체 어디서 쏜걸까요?"
아나스타샤 "그건 그렇다치고.. 벽에 금이 많이 갔어요.."
모모카 "..어라.. 저긴.. 그 자폭을 시도한 여자 쪽아닌가요?"
아키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저런 쪽으로 투척하다니. 아무래도 랜덤인가 보네요 위치가."
아츠미 "일단 보급품쪽으로 빨리 가서 챙기자."
아츠미씨 말이 맞으니 음.. 어디.. 뭐가 있나.. B-115라고..??
B-115 보급품 무기 방어구 업그레이트 키트 (일회용)들과 혹은 랜덤 무기, 갑옷 중 한개만 1명당 1개씩 가져갈수 있습니다
.
무기 업그레이트 키트, 방어구 업그레이트 키트, 랜덤의 무기혹은 방어구
+1~+3 타케p, 미나미, 아나스타샤, 모모카, 아키, 아츠미의 무기나 방어구를 강화시킬것을 적어주세요. 한명당 물건을 1개
씩 업그레이드 하거나 물건을 무작위로 획득 할수 있습니다.. 앵커당 최대 2명씩 적어주세요.
<타케p m249, 강철갑옷, 타워실드> <미나미 :전기톱, 매혹의 붉은 드레스>
<아나스타샤 : 전투산탄총> <모모카 :파이퍼 첼리스카, 고급 드레스>
<아키 : 바렛m82, 방탄갑옷> <아츠미 : 투척용 수류탄, 나노슈트(투명)>
-B-115에서 꺼낼수 있는 물건의 수가 9개로 감소했습니다. 꺼낼수 잇는 횟수가 0이 될경우 B-115는 파괴됩니다.
아츠미 "어라. 9번 사용하면 끝이 나나보네?"
그런다음 제 차례라서.. 방어구 업그레이드키트로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거지?
-방어구 업그레이드 키트
방어구를 업그레이드합니다. 확실한건 방어구가 업그레이드 전 방어구보다는 더 좋습니다. 대신 결과물은 장담 못합니다.
엄청 불안한 내용입니다.
모모카 "그럼 다음은 전가요?"
아키 "아 먼저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모모카 "그럼.. 랜덤 무기로.."
그리고 나온 무기는.. 검날이 없는 나이프?
모모카 "어라.. 이것은 무엇인가요? 나이프? 근데 날이 없사와요."
타케p "저기 저도 좀 봐도 되겠습니까?"
모모카 "아 그러셔도 되요."
-라이트닝 나이프
피해량 초당 10의 피해량, 전기칼날 방출시 50, 내구도 40
칼날이 없는 나이프에 자가 발전이 가능한 뭔가를 넣고 전기를 칼날로 사용할수 있으며, 전기칼날을 날릴수 있다고 한다. 대신 날릴 경우 재생성하는데 5초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으로 얻어맞을 경우 몸을 잘 못가눌수도 있으며, 회복하는데 10분 가량이 필요합니다. 대신 손잡이가 공격당했을때 무기가 파괴당할 확률이 상당히 높으며, 사용자에게 많은 피해를 주며, 동시에 몸을 마비시킵니다.
전기톱의 상위호환인가.. 많은 부분에서 좋긴한데 패널티 같은게 있군요.
그런다음 미나미씨..
미나미 "그럼 전.. 에잇!"
뭔가 무기를 잘못 누르신듯한 어라? 나 저런 검은 처음 보는데?
미나미 "뭔가 튀어나왔어요.? 이건..? 마검 리리스?"
리리스라.. 서큐버스가 생각난다면 이건 무슨 감정이지.
미나미 "에에.. 리리스라니. 이게 무슨.."
아나스타샤 "미나미 리리스라고 하니 어울립니다."
미나미씨에게 그런말을 하면 상처받을지도 모르겠는데요..?
미나미 "으으.." OTL
어쨋든 보긴 봐야 겠죠.
-마검 리리스
공격력 40 내구도 50
몽마 리리스가 봉인되어 있다는 마검. 이검을 든 자에게 엄청난 호감도와 베인 사람에게는 매혹에 빠뜨려서, 공격을 주저함과 동시에 실패율을 상승시키게 됩니다.
적 한명을 죽일때마다 공격력 1상승, 최대내구도 5상승(최대로 올릴수 있는 건 20중첩까지 가능합니다.), 처음 착용자에게 귀속됨, 여자만 착용가능
어머나? 이건 대체. 죽일수 있다면 최고의 검이겠네요.
아키 "아냐씨. 아냐씨는 무슨 보급품을 고르실 건가요?"
아냐 "방어구쪽으로 할거예요."
아키 "전 무기 업그레이드 킷인데. 같이 누르실래요?"
아냐 "좋아요.~"
그리고 두분다 동시에 각각 다른 버튼을 눌럿는데. 나왔습니다.
아냐 "이건...? 그냥 투구이네요..?"
어 저건.. 그거 아닌가? 투구 같은데.
-다 목적 방탄모
머리 한정 방어력 10 내구도 30
머리에 날아오는 총알을 막아주는 방탄모이다. 하지만 대물저격총이나 대전차 저격총이라면 관통시킬수 있다.
...음 엄청 불안한데.
근데 이거 어떻게 사용하는거지.
-업그레이드 킷 사용하는법
1.업그레이드 킷을 엽니다.
2.업그레이드 킷에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물건을 넣습니다.
3. 업그레이드 하는 물건이 맞나 확인을 합시다.
4. 닫습니다.
5. 업그레이드 되어있습니다. 가져가면 됩니다.
...이런걸 엄청 뻔한데에다 적어두다니. 일단 넣어볼까. 강철갑옷 넣고.
그리고 닫았습니다. 그리고 빛이 나오더니.. 으윽. 어라 이런 재질은 처음 보는데..
-헤비 아머
방어력 50 내구도 60 민첩-5
복합금속재질로 만들어진 무거운 갑옷 무거운 것때문에 느려진다는것이 특징이다. 대신 왠만한 피해를 다 감소시킨다는게 좋을지도. .
방열,방탄, 방화, 방검 능력이 있으며 폭발과 트랩의 피해를 50% 감소시킵니다. 전신갑옷이기에 상의와 하의 커버합니다.
..몇십킬로그램인지 모를 방어구가 나왔습니다. 진짜 무거울지도.. 다른분들은..?
아츠미 "와아! 나노슈트에 에너지 총량, 충전속도 3배, 방어력이 20 증가햇어! 그리고 아머모드라는 것도 생겻어! 모든 방어력을 2배 증가시키고, 피해를 입을때마다 나노슈트의 에너지가 감소한대. 와아! 이제 후후."
아츠미씨가 말한게 왠지 무섭군요. 안보이는 상태에서 저걸 말하다니. 근데 나노슈트 아머모드라고 햇을때 왜 게임이 또 생각난건지..
아키 "으음.. 전 바렛인데. m83 프로토타입 변경되었네요. 자 보세요."
바렛 m83-prototype
피해량 150
장전된 탄약/최대 장전가능 탄약 20/20
바렛m82의 단점을 해소하고자. 더욱단단하지만, 무게는 가벼운 금속을 사용했고. 반동을 50%나 제거를 했지만, 너무 많은 돈이 들어서 m83은 이거 한개 밖에 없습니다.
탄창도 10발에서 20발로 증가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 두명더 잇었는데.. 그사람들도 해봐야겠네.. 그사람들은.. 미나미씨에게 죽이게 하고..
+1,+2 주사위를 굴러주세요.
아키 "왠지 이렇게 하니 기분이 이상한데요."
타케p "..그렇습니까?"
아키 "네. 아직은 살아있긴 하지만.. 나중에는."
타케p ".그거야.. 그렇군요. 확실한건. 시간이 지나면 더 살해했으면 더살해했지. 살인을 안할거 같지 않네요."
일단 이런 말들을 하면서. 보급품 B-115에 도착했습니다.
아나스타샤 "저기. 화상을 입은거 같습니다."
모모카 "으읍.. 우웁."
타케p "..아나스타샤씨. 모모카씨를 보고 잠깐 어디론가 가주시겠습니까?"
아나스타샤 "모모카. 같이 갑시다.."
모모카 ".."끄덕
그리고 두명을 들고.. 업그레이드 킷만 안나오는 올랜덤으로 돌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여자와 남자의 손들을 터치시켰고.. 물건이 나왔습니다. 이건..
-스노우 퀸의 드레스(단 하나밖에 없는 옷)
방어력 20(40~80) 내구도 100(무한, 단계가 올라갈수록 내구도가 높아지며, 최대단계일때 무한이 된다.)
특수능력: 자신의 주변의 온도를 낮추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며, 계속해서 착용해서 친화력이 높아지면 사람을 그대로 얼려버릴수도 있으며. 나중에는 자연재해급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다.
1단계 적의 온도를 떨어뜨려서, 모든 속도를 늦춘다. 이것이 계속 될경우 동상을 입는다.
2단계 ???
3단계 ???
...
10단계 ???????
착용조건: 여자만 착용가능(남자가 입을 경우 몸이 얼어서 죽는다.), 얼음 친화력이 높아야함
눈을 부르는 여왕이 입고다니던 드레스이다. 스노우 퀸이 몇백년동안 입고다녀서인지 몰라도 입고있으면 주변에 눈이 내린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그전설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한다. 자격이 없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해서 저주받은 드레스라고도 불린다. 참고로 입는건 좋은데 벗는게 일정이상의 친화력이 아니면. 벗을수 없다. 그리고 10단계에 도달하면. 스노우 퀸의 후계자가 된다고 한다. 참고로 자동으로 내구도가 수복되며, 내구도가 다 떨어지더라도 일정시간후 다시 입을수 있다. 그리고 온도조절과 정화작용이 있다.
이건 저주받은 물건인가? 아니 그이전에 이옷하나밖에 안 입었으면.. 와.. 냄새 엄청날거 같은데. 다행히 냄새는 안나는거 같은데.
그런 다음 이거는..
비트센서(5개 밖에 없는 물건)
방어력 10 내구도 500
특수능력 반경 100m내의 인간과 함정을 감지합니다. 대신 이 기술의 상위기술인 경우는 감지 할수 없으며, 아군으로 표시할수 있는 사람들은 파란색, 그외에는 죄다 빨간색이므로. 조심해서 피해가도록 합시다.
사람들이 있는 곳을 알수 있게 되는 물건입니다. 굉장한 물건입니다. 그럼 이건 여성분들중 한명에게 드려야 하겠는데.
근데 이거 왜 총기에 장착하게 생겼지?
모모카 "와.. 아름다운 드레스 이건 건물 몇십채 가격을 그냥 넘길거 같네요. 그런데.. 그건뭔가요? 타케우치쨔마."
타케p "..비트 센서 말입니까?"
아키 "비트 센서요 저기 그게 뭔가요?"
타케p "적대 대상들과 함정들을 감지할수 있는 센서입니다. 반경 100m내에 모든 함정, 적대하는 인간을 감지 할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모모카 "..????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타케p "그냥 저희를 적대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는지 먼저 알아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나미 "그렇군요. 근데 그 드레스는 어떻게 하실거예요?"
타케p "남자는 못입는다고 나오니.. 한번 여러분들이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트 센서도."
아나스타샤 "?? 스노우 퀸의 드레스?"
타케p "말 그대로 얼음 친화력이 있어야 한다는데. 잘 모르겟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의사를 물어본겁니다."
미나미 "저기. 이건 아냐에게 줘야 할거 같은데요. 얼음 친화력이라고 하면.."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 근데 저주 때문에 걱정되서 말을 못하고 있죠.
모모카 "뭐.. 아나스타샤씨라면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되요. 전 찬성이예요."
아키 "뭐 저도 아나스타샤씨가 제격이라고 생각해요."
아나스타샤 "아.. 다들.. 고마워요."
자 이제 비트 센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타케p ".그럼 비트 센서는 어떻게 할까요?"
모모카 "그건.. 아키씨가 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나스타샤 "그건 맞는거 같아요. 아키 언니가. 저격수니까요."
미나미 "으음.."
하긴 아키씨가 저격수니.. 뭐 상관은 없을거 같다.
아키 "그럼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얻은 기념으로 한번 작동시켜보겠습니다."
+1 100미터 내에 적대 대상이 있는가?
+2 있다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주사위로 해주세요.
그런건가. 일단. 그럼 이 2명을 미나미씨가 든 마검으로 죽일수 있게 해야 겠습니다.
타케p ".미나미씨?"
미나미 "아, 예. 무슨일이세요?"
타케p ".여기서 이 두명을 죽일수 있으시겠습니까?"
미나미 "..예?"
..일단.. 이 2명을 죽이라는 말때문인지는 몰라도. 미나미씨가 망설이고 있다가. 뭔가 결심했다는 듯이. 마검 리리스를 들고서, 적의 목을 쳐버렸습니다.
미나미 "어라.. 리리스가. 붉은 색으로 진하다가. .이건."
뭔가 강화된듯한.. 그래서 남은 한명도 팰수 있게 해줬습니다.
미나미 "어라.. 검에 이상한 문양이 나왔어요."
뭔가 살짝 아름다운 듯한 문양이 검에 나왔습니다. 이야. 참 예쁘네요. 음? 뭔가 들리는데?
-이제 1일 하고도 1시간이 지났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29일 하고 23시간이 남았으니 알아서 학살해주세요~! 그럼 이만. 아참 아무리 그래도 식량이 없어서 아무 힘도 못내고 아사하는건 너무 한거 같아서 10일날 보급품에 식량과 물을 넣을 거지만.. 알아서 하세요.
..뭐지 저건..
미나미 "그럼 이제 8일 23시간만 버티면 추가로 식량이 보급된다는 거네요!"
아나스타샤 "아. 근데. 이제서야 배가 고프네요.. 이상하다. 보통 이시간안에 4번은 식사를 햇을텐데..왜 ?"
아키 "그러고보니.. 저도 지금 배가 고파오네요."
타케p ".저도.."
모모카 "저도 그런데. 어라..? 설마 저희 몸이 이상한걸로 개조된거 아니예요??"
잠깐 빵이랑 물 능력이 대체 뭐지?
빵 통조림 -24통-
먹을 만한 빵에 여러가지 가공을 통해서, 통조림으로 만들어놓았다. 먹을경우 체력을 25 회복하며, 배고픔을 제법 해소하며, 통조림으로 인해 3개월의 보존기간을 가진다.
물 1리터 -24병-
사람이 없으면 안되는것들중 하나로, 3일동안 못마시면 죽는다고 한다. 마실경우 스테미나를 30 회복하며, 목마름을 해소한다.30일이 지나면 마실수 없게 된다.
아하. 대충이렇구나. 하루에 한개씩 먹으며, 10일에 나오는 식량 보급을 받으면 식량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거 같군요.
그리고.. 일단 수면을 취해두는게 좋을 거 같군요.. 식당내부로 들어가서.. 잠깐 좀 수면을 취해야 겠군요.. 으윽.. 그리고 트랩 같은 것들로 좀 하고, 소음이 심한걸로 해야겠다.
+1 주사위를 굴러서 수면시간을 정해주세요. 높을수록 많이 잡니다. 수면시 1시간x 30의 스테미나를 회복하며, 최대치보다 더 많이 잘경우 스테미나 소모량이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2 주사위를 던져서 홀수면, 누군가가 침입, 짝수면 아무도 안옴.
지금이 몇시간이 흐른거지. 25시간이 지났었을 대쯤에 누워서 잤으니까 .. 38시간 24분이면.. 와.. 13시간을 내리 잔거야?! 음.. 지금 지뢰나 그런건 없나.? 없군..
휴우. 일단 저희 팀원으로는 아키, 미나미, 아냐, 아츠미, 모모카씨가 있었습니다. 휴우 다행이다. 근데 5분다 계시는군요. 이제 일단 다 깨워 봐야 할거 같은데. 뭔가 정보같은게 있나.? 아니면 메세지나.
어디 보자.
-38시간이 지났군요! 여러분들! 아까 2시간 전에 말했지만 이제부터 4시간마다 섬의 일부분이 물에 잠길겁니다. 푸하하핫! 알아서 살아보세요!
... 어디보자. 지금 대체 어디서 시작되는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상식에 어긋나지만 중앙에서부터 물이 차 올라오면.. 그거야 말로 함정일거 같은데.
일단 움직일 준비 해둬야 겠는데. 일단 깨워야 겠지.
타케p ".여러분들 일어나세요."
미나미 "..어.헛.. 프로듀서디... 어라 여긴?? 저희 다같이 자지 않았나요?"
타케p "아 미나미씨 일어나셨군요. 빨리 잠에서 깨셔야 합니다. 이제 고지대로 올라갈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
미나미 "..아니 왜요?"
타케p ".그게 말이죠. 36시간쯤에 4시간마다 이곳의 일부가 물에 잠길거라고 하더군요."
미나미 "아냐, 아키씨, 모모카, 아츠미 일어나줄래?"
일단 흔들면서라도 깨워야 한댔으니.
모모카 "..으음.. 프로듀서쨔마..? 으음. 이건 꿈이 아니였군요.."시무룩
아츠미 "헤헷. 좋은 산이다.. 헤헷. 으음.. 어라.. 딱딱하네.. 아 프로듀서 안녕?" 비몽사몽
아냐 "우우.. 잘잔거 같습니다. 잠깐 겨울을 본거 같은데.. 아니네요~.. 어?"
아키 "으음.. 전장에서 이렇게 자면.. 죽을 확률이 큰.. 아. 안녕하세요 미나미씨."
일단 설명을 좀해드려야겠군요.
모모카 "그러니까.. 이제 2시간후, 이 섬의 일부가 물에 잠긴다는 거네요."
아츠미 "..그럼 빨리 움직여야 하는거 아냐? 여기 주변에는 높은 곳이 없을거 같은데."
아냐 ".. 위험하네요. 빨리 움직여도 될거 같은데."
아키 ".근데 이거 생각해보면 어쩌면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뒤치기 하거나, 다른사람들이 들고가지 못한 물건들을 챙길수도 있으니까요. 대신 위험부담이 크니.."
+1 일단 고지대로 피신을 해볼까?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가서 수색을 해볼까?
-참고로 물이 올라오는건 거짓말이 아닙니다. 고지대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타케p ".다른곳으로 수색이라 뭐 빠르게 해봅시다."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물이 잠겨 가는데 어느쪽으로 간담.. 위쪽이다. 위쪽으로 올라간다.
타케p "..저쪽으로 가봅시다."
아키 "저긴 산쪽이지 않습니까?"
타케p "..저기서 2분이 저기서 산에서 저희를 엄호해주셨으면 합니다.."
미나미 "..근데 일단 그렇게 치면.. 저기 아키언니는 확실히 포함될거 같은데요.. 저격용 총을 들고 있다보니.. 으음. 아. 그렇다면. 아키씨를 엄호해주실분
이겠군요."
타케p "그렇다면. 모모카씨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모모카 "..상관은 없사와요. 그럼 아키씨 저쪽 산에 올라가면 된다는 건데. 저기 위험하지 않을까요? 물이 올라온다면 저산에 올라오는 사람들은 있을거 같
은데요..?"
타케p "..그건 그렇지만..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아키 "어쩔수 없군요. 모모카씨. 자 잘부탁합니다. 엄호는 확실히 해드릴게요."
타케p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색후에 바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 산위로 두명이 올라가는 걸 보고. 북쪽으로 올라가는 건데.. 으음.. 길이 험하긴 한데.
아나스타샤 "으.. 덥습니다. 물로 뛰어들어가고 싶지만 그러면 죽기때문에 못하겠습니다.."
타케p "..일단 근데 좀 많이 위험해진다 싶으면 당장 더 높이 올라가셔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렇게 일단 아키씨와 모모카씨에게 산에서 엄호를 부탁드린후. 일단 북쪽으로 올라가는데.. 저산에 아무도 없으면 좋겟는데. 그리고 저희는 북쪽으로 뛰어
가다시피 갔습니다. 빨리 안가면 위험해질지도 모르니까요. 으음.. 어디 뭐가 있을까나?
미나미 "저기 프로듀서씨. 저쪽은 대형마트라고 적혀있는데.. 으음.. 남아있을까요? 시간이 제법 흘럿는데 다 들고 갔을거 같지 않나요?"
타케p ".그런 가능성도 적지 않아있습니다만.. 그래도 확인은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나스타샤 "그렇군요. 근데 저기 조금씩 물이 찬거 같은데 빨리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츠미 "그럼 내가 먼저 갔다 와볼까?"
타케p "..아츠미씨. 저기 좀더 다같이 가까이 가다가 제가 신호를 주면 바로 투명화로 저기 들어가주실수 있으십니까?"
아츠미 "응. 해줄게. 어디 얼마나 걸리려나.."
그리고 조금 더 간후.. 아츠미씨에게 신호를 보내고.. 투명화로 저기 마트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일단 저희들도 좀더 가까이 가고..
타케p "다행히 아무도 없는 모양인데.. 으음..
아츠미 "자. 프로듀서. 아무것도 없엇어. 근데 왠지 조금 더 온거 같지?"
타케p "..자 그럼 가봐야 겠군요."
그리고 마트안에 들어간후.. 뭔가 쏟아졌다는 것과.. 음식들은 별로 안남았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미나미 "..일단 먹을 만한걸 다 모아놓을게요."
아나스타샤 "저도 도울게요. 미나미."
타케p "..전 마트 내부에 뭔가 있는가 확인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잠깐 아츠미씨와 미나미씨, 아나스타샤씨를 놔두고, 마트내부에 뭐가 있는지 뒤져보고 있습니다. 으음.. 소화기라.. 으음.. 소화기는 왜 있는지 의문
이지만. 들고 가볼까?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고. 위급상황시에는 이걸로 후릴수도 있으니까. 으음..
-40시간이 지났습니다. 자 이제부터 물이 차는건 둘째 치고, 10미터 내에 두명 이상의 인원이 있을 때 2시간안에 죽이지 않으면 두명 이상의 모든 인원이 사
망하도록 설정해놓았습니다.
..이젠 팀플레이도 못하게되는건가. 휴우. 복잡한 심정이네요.
근데 식량을 챙기는 것도 좋은데. 닫힌 문을 소화기로 때려 부숴버렸는데. 뭐가 있으려나?? 어 이거 상자들인데. 뭐지? 일단 테이프를 뜯어보자. 이건.. 레
이션이잖아. 이야 이거 오랫만에 보는데? 일단 한상자당 30개씩 들어가 있고.. 9박스가 있군요. 휴우.. 다행인데.. 마시는게 문제구만. 일단 식량을 가방에
넣어두고. 최대한 챙겨둘수 있을 만큼만 챙겨두자. MRE이라. 미군의 전투식량이라니.. 아 빨리 말하러 가야지.
타케p ".여러분들 이쪽으로 오세요!"
근데 잠깐 이거 생체 신호가 우리 말고는 없는데. 뭐 좋은거겠지.
아나스타샤 "무슨 일이예요? 프로듀서~"
미나미 "어라. 이건. 대체 뭐예요?"
타케p "..미군 전투식량입니다. 이야 이거 대박이군요. 일단 최대한 많이 들고 가야하니. 으음. 잠깐.."
너무 오랫만.. 아니 하루보고 또 보게 되는구나.
타케우치 슌스케
직업: 프로듀서, 전직 용병 레벨 : 7
체력 150/150
스테미나 312/475
부상 없음
근력 25 민첩 10(-5) 지구력 15 맷집 20
공격력
맨손 25 + <14>
m249 30 + <6>
방어력 20 + 60 [방패로 막앗을 경우 40 추가]
<착용무기> m249 데미지 30 200/200 -[커스텀- 비트 센서 방어력 10 내구도 500]
<방어구> 헤비아머 방어력 50 민첩-5 내구도 60 [폭탄, 트랩에 피해 50% 감소][상의 하의를 포함함]
<머리> -
<팔> - 타워 실드 방어력 40 내구도 50 [방패로 원거리 공격 방어성공시 방패 방어력을 2배로 적용하며, 행동시 스테미나 소모 2배로 증가]
<다리> -
<장식> -
숙련도
격투 7레벨 (42%) 검술 0레벨 (0%) 둔기 0레벨 (0%)
총술 3레벨 (17%) 폭탄 0레벨 (0%) 궁술 0레벨 (0%)
음 좀 강해진 듯한거 같군요. 근데 전 어찌 된게 민첩성은 역으로 하락하기 까지 한거 같군요. 힘이랑 맷집만.. 죽어라 상승하다니. 하아..
아나스타샤 "와아. 전투식량이네요. 최대한 챙겨놓는게 좋을거 같네요."
미나미 "으음.. 이거 최대한 들고 가야 할텐데.."
아츠미 "으 이거 어쩌지.."
타케p ".무슨일이십니까?"
아츠미 "그게.. 가방이 구멍이 뚫려서.. 제대로 못들고 다닐거 같아서.."
타케p ".여기 가방입니다. 가방을 잘 들고 다니시는게 좋겠군요.."
아츠미 "아. 고마워! 프로듀서! 나중에 프로듀서 가슴도 만져줄게!"
타케p "..흐음.. 사양하도록 하죠.."
그렇게 일단 전투식량 같은걸 최대한 들고가는데.. 음..? 물이 좀더 올라왔군요.
+2 모모카, 아키쪽은 아무 일도 없는가?
+1 전투식량중 위장된 폭탄이나 독을 뿌려놓은게 있는가?
m249의 부착해놓은 비트센서를 발동시켜놨는데.. 음..? 어라.. 우리주변에 함정같은것이 표시되어있는데..
타케p "..여러분들 가면서 들으세요."
미나미 ".뭔가요? 프로듀서?"
아나스타샤 "왜그러세요? 프로듀서?"
아츠미 "..? 왜그렇게 진지해진거야?"
타케p ".아츠미씨는 아니군요. 자 다 잘들으세요. 저희 물건들중 폭탄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까부터 저희 3명이 들고있는
가방에서 뭔가 자꾸 표시가 나있습니다."
미나미 "에, 에?!"
아나스타샤 "빨리, 폭탄을 떼어내야 할거 같습니다."
아츠미 "그, 그럼 난 어떻게 할까?"
타케p ".일단은 저기 아츠미씨는 정말로 폭탄이 안감지 되니까. 안심하고 아키씨와 모모카씨에게로 가십시오. 만약을 대
비해서 주변에 정찰을 하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아츠미 "..으음.. 그럼 꼭 와야해."
타케p "..네 걱정마시길."
그리고 일단 전투식량들을 다 꺼내서, 분류를 하고 있는데. 일단 한개씩 아나스타샤씨와 미나미씨에게 한개씩 주다가 60
개씩 드리고, 270개중에 50개는 아츠미씨에게 이미 드린적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70개 70개 80개로 제가 80개를 들
었는데.. 으음. 이젠 바닥이 물이라서 , 위험한데. 270개 중에 일단 세어보니 210개만 식량이고 60개가 폭탄.. 210개중
170개를 드렸으니 다행지미나.. 음? 대체 이게 무슨 어, 자, 잠깐만!?
타케p "..저, 저에게서 떨어지세요!"
미나미 "왜 ,왜그러세요?"
타케p "..이런 망할!? 터, 터집니다!"
그리고 방패를 폭탄들 위로두고.. 충격에 의해 미나미씨, 아냐씨, 아츠미씨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아나스타샤 "프, 프로듀서!"
아츠미 "..으아.. 폭탄이 터진곳이 엄청 움푹 들어가서, 어떻게 할수 없어.. 아나스타샤씨. 가지마. 가면 안되는데.."
미나미 "그, 근데 우리도 왜 엄청 멀리 날아가는거 같니.."
-충격파 폭탄들의 중심부에 위치에 있어서 250의 피해를 입고 대량의 거리를 한방에 날아갑니다!
-헤비아머의 능력으로 인해 폭탄의 피해를 50% 감소하여 125의 피해를 받고, 충격으로 인한 날아가면서 받는 피해 20으로
145의 피해를 받았습니다.
크하.. 피, 피해가 엄청난데요.
-대량의 피해를 받아서, 잠깐 기절상태에 빠집니다.
+2 타케p가 폭발의 중심부에 있다가 충격파에 의해 날아간 곳은 어디인가? 섬 내부에 위치할것.
+1 일단 가방이나 소지품의상태는 괜찮은가?
타케p ".으윽.. 머, 머리가 울린다.."
저기 저쪽에 흐릿하지만 여성분들이 보이는데.. 미나미씨. 아츠미씨. 아나스타샤씨군요.. 으윽.
미나미 "프로듀서! 괜찮으신가요?!"
아츠미 "이쪽으로 올수 없을거 같아. 근데 돌아서 오면 물때문에 죽을수도 있어!"
아나스타샤 "프로듀서! 일단 일어나서 빨리가요! 나, 나중에 사, 살아서 봐요!!"
타케p "..알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살아남으세요."
그리고 3분과 이야기를 하고 바로 헤어진후, 빠르게 달리고 있습니다. 빠르게 달리는지 몰라도. 좀 많이 느린거 같은데.
허억허억.
-자 이제 말했던 4시간이 흘렀습니다.
아, 안되는데. 어. 다, 다행이다. 사, 산이 눈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올라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아.. 후으 살았
다. 근데 총어디 갔나.. 총이. 아 여기있네. 휴우. 일단.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는.. 어 이거 뱀이잖아.. 뱀이 왜 산에 있
는건데.. 휴우. 다른 분들이 봤으면.. 무슨일이 일어날건지 생각만 해도 싫군요.
-블랙 맘바 마운틴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여기는 산들중 함정인 산 4개중 한군데인데. .푸하하하핫. 또다른 곳은 어디냐고
요? 식인 식물들이 사는 산이랑, 식인종들이 사는 산이 있습니다.
이런 제기랄.. 일단은 휴식으로 체력을 회복해두는게 제일 낫겠네.
츄르릅하면서 혀로 입을 다시는 듯한 녀석인데.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알거 같군요. 일단 공격할때까지 가만히 냅두
다가 공격하면 바로 총으로 쏴서 죽여버리는게 좋습니다. 근데 이거 잡는건 좋은데
+1 블랙 맘바는 타케우치p에게 관심이 있나? 있다면 주사위도 같이 해주세요.
+2 이 섬에서 블랙 맘바의 해독제 같은게 있나?
쉬익쉬익
이런 미친 수백마리의 블랙맘바들이 날 보고 있는거 같은데.. 일단.. 전신갑옷쪽은 물려도 괜찮을거 같은데 휴우.. 나무가지라도 있어야 하는데. 나 무기가.. 뭐 있지. 없을거 같은데. 이 기관
총 빼고는.. 한발도 안쏘고 이때까지 그냥 기관총으로 때려죽였으니.. 아니면 주먹으로 공격하거나.
5의 체력에서.. 지금 65로 회복하는데 지금 쟤네들에게 신체부위중 어느곳을 스치는 순간 즉사다. 쟤네들에게 이빨을 스친 사람도 15분을 못갔는데.
쉬이익!
... 이럴땐 선공인가. 절대 이녀석들 육식도 하지.. 절대 이빨에 감겨서는 안되는데.. 왜 하필이면.. 머리가 아니라 몸통을 향해 다 맞을거 같냐.. 아니 길이가 3미터가 넘어보이고.. 두께는 내
갑옷보다 더 두꺼워 보이는데.
그리고 어쩔수 없이 물쪽으로 뛰어가니 뱀들이 쉬익 거리면서 공격적으로 저에게 로 오고있습니다. 지금이다.
탕타아탕탕탕!
최대한 머리쪽이나 목쪽을 맞추고 있습니다. 간혹 헛맞출때도 있지만. 블랙맘바를 약 80마리를 죽여가고 있습니다만.. 탄약이 곧 바닥 날거 같습니다. 다행히도, 별로 생명체와는 다른게 별
로 없는 거 같고..
쉬이이익..
그리고 총을 겨누고 있자니.. 많은 블랙맘바들이 뒤로 물러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물러나는 몇마리의 블랙맘바들을 총으로 때리고 타워실드로 깔아뭉개 죽여버린다는 선택지도 있었습니다
. 근데.. 휴우. 왜이렇게 목이 마렵고, 배가 고프냐.. 일단 물건들을 뒤져보니. 소독양 붕대가 각각 1개씩 있고, 메디킷 1개, 각성제 3병씩 있고 식량으로는 빵통조림 23통 물 23병. 전투식량 40
개.. 어 잠깐. 이거 식량 소비량이 장난 아닐거 같은데.. 일단 이 블랙 맘바들.. 피랑.. 이빨들 다 빼내고.. 아. 잠깐 독들을 채취해놔야 겠다. 나중에 전투할때. 사용할수있을지도 모르니까.
일단 그렇게.. 물을 한통 다마신후.. 뱀에게서 독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80마리 가량이 죽었으니.. 한병은 채울수 있을 테니까.. 먹지 말자. 아.. 만약을 대비해서. 뱀 이빨을 넣어둘까?
-우와 블랙맘바들을 좀 죽이셧군요! 우오. 대단한데요?
뭐야.. 이거 블래스트인가 뭔가 같은데..
-누군가 하는 얼굴이군요. 이런 얼굴을 잘 못기억하시나보군요!
..아 피곤하다. 배고프다. 뭐 하지
-아. 이섬에서는 블랙맘바만큼은 정말 해독제가 없으니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아. 예외적으로 메디킷이라는 물건은 독이건 뭐건 다 회복시키니 한번 찾아보세요. 뭐 없을거 같지만. 크하하
핫!
-통신이 끊어졌습니다.
이런 지 할말만 하고 끊는구만..
타케우치 슌스케
직업: 프로듀서, 전직 용병 레벨 : 16
체력 90/160
스테미나 49/700
부상 없음, 피로, 저체온<제체온효과로 체력 지속적 감소 온도가 정상으로 돌아올때쯤 체력 감소 없음>
근력 34 민첩 29(-5) 지구력 30 맷집 22
공격력
맨손 34 + <16>
m249 30 + <18>
방어력 22 + 60 [방패로 막앗을 경우 40 추가]
<착용무기> m249 데미지 30 19/200 -[커스텀- 비트 센서 방어력 10 내구도 500]
<방어구> 헤비아머 방어력 50 민첩-5 내구도 26/60 [폭탄, 트랩에 피해 50% 감소][상의 하의를 포함함]
<머리> -
<팔> - 타워 실드 방어력 40 내구도 4/50 [방패로 원거리 공격 방어성공시 방패 방어력을 2배로 적용하며, 행동시 스테미나 소모 2배로 증가]
<다리> -
<장식> -
숙련도
격투 8레벨 (14%) 검술 0레벨 (0%) 둔기 0레벨 (0%)
총술 9레벨 (85%) 폭탄 0레벨 (48%) 궁술 0레벨 (0%)
킬카운트 인간 사살 1 짐승 85
으음.. 짐승 사살도 숙련도라던가 경험치가 올라가는데. 사람들에 비해서 상승치가 낮구나. 아니. 잠깐 이산에 대체 블랙맘바가 얼마나 있은 걸까?
+2 블랙 맘바들이 타케p를 공격하러 오는가?
+1,+3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1)각자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가 주사위 1당 2시간입니다.
(+3) 생존자수가 주사위%로 감소합니다.<최소 11%입니다.>
그리고 12~ %로 표시되고 현재 생존자는 8215명입니다.
왔을거 같네요. 그리고 수많은 블랙맘바들을 갑옷을 물게하고, 두들겨 패고 목을 잡고 발로 밟아버리고, 총으로 때린다던
가 그런식으로 많은 일을 저지르고 다녔습니다. 근데 몇일전만 해도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아무느낌이 안들었찌만, 지금은
외로움이 좀 심해지는거 같은데..
-104시간이 지났군요! 하핫. 그리고 이제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총 1만명중 5915명이 남았습니다! 와우 6천명 이상의 생
존자가 있었으면.. 물이 2배로 더 빨리 차오르는건데 말이죠. 하지만..지금부터 말씀드리지만.. 지금부터 물이 빠져나갈겁
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다시 내려오면됩니다. 근데.. 밤을 조심하세요. 하하하하하!!
밤을 조심하라니.. 그게 무슨말이지.
-밤을 조심하라는건 무슨 개소리냐고 물어보실 분들이 많으신데요? 겪어보세요. 그럼 뼈저리게 느낄겁니다!
.이런 망할.
-아 그리고 블랙맘바가 엄청 많이 사시는 분에게 개인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지금 그산에는 블랙맘바가 현재 515마리중 512마리가 사망해있습니다. 그만 좀 죽이세요. 21~ 25일 사이에 4군데의 함정산에 있는 녀석들 다 풀거란 말이예요.
..더 사냥해야 하는게 아닌가?
-아니다. 그냥 거의 몰살시켰군요. 그 세마리를 다 잡으시면.. 그 산에 있는 특이한 물건이 당신에게 주어질테니. 한번 열
어보세요.
그리고는 말이 끊어졌습니다. 아니 미친 녀석같은데.. 일단 그동안 소모한 식량은 전투식량 6개로.. 하루에 2개씩만 먹
고..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필요가 없을거 같군요. 그리고 물통도 있는데. 블랙맘바에게서 채취한 독들이 5병이나 있
고.. 물을 10병을 마신것도 문젭니다. 하아.. 물 어떻게 하지. 아니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6시간후
헉헉.. 이, 이것들 다 찾아내서.. 다 죽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아 힘들었다.이것들 바닷물에 씻어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지금 훈제로 굽는데.. 닭고기 맛이 나기도 해서.. 좋은데.. 어떻게 먹어야 하나.. 내장들은 다 제거 한거 같고, 바닷물에
아주 몇시간동안 넣어서 했는데 괜찮겠지? 비늘, 가죽, 장기, 이빨, 등등 빼낼수 있는 건 다 빼내고.. 먹은 전투식량 봉지
에 넣어둬야겠는데. 생각을 못했네. 뭐 물이 다 빠져나간후에 수거해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어? 산 정상에 왜 뭔가가
감지되는거지? 설마 다죽이면 나온다는게 정상에 있나? 아.. 여기 상자인데.. 왜 하필이면 식당쪽에 그.. 떨어진다는 상자
와 닮았는데.. 금색이네.. 으으.. 모바일게임에 나오는 가챠 상자같군요. 정말 싫지만 그런건..
+1/+2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1은 금색상자에서 나올 물건
+2물이 빠져나가는 시간과 타케우치의 정신건강에 관련됩니다.
근데 그와중에.. 10일이 되기전까지 16시간이 남았으니. 하암.. 피곤하기도 하네요. 혼자 있으니 슬슬 이게 편안해진다는 느낌도 .. 크흣.. 슬픈데. 왠지.
..휴우. 그래도 뭐. 산정상에서 얻은 물건이 저에게는 매우 쓸만한 물건이라는거기도 하니까요.
-보호막 생성장치
사용자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벽을 생성하는 장치로써, 사용자가 받을 물리적인 충격에만 반응하며, 독에는 먼저 피해를 흡수하지 못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4개의 함정이 있는 산의 정상에서 얻을수 있는 상자 4개중 1/4의 확률로 등장한다.
<보호막 에너지 300/300 받는 피해의 50% 만큼만 받는다.. 독을 막을순 없으며, 보호막의 에너지보다 한번 강한 피해를 입을경우 보호막이 모든 피해를 흡수
한후, 파괴되고, 10분후에 다시 재생성됩니다. 비전투시 초당 1의 에너지를 회복, 보호막과 보호막 생성장치는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음, 사용자 사망시
자폭>
-최대 4개까지 존재할수 있지만 지금은 1개만 존재함.
으음.. 추가 체력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편하겠군요.
이제 내려가볼까? 일단 장비는 어떻게 수리하는게 좋을까?
바디 인터페이스도 그.. 좀 됬으니 확인 해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타케우치 슌스케
직업: 프로듀서, 전직 용병 레벨 : 23[110]
보호막 300/300
체력 200/200
스테미나 850/850
상태 : 부상 없음, 외로움, 혼잣말이 많아짐, 정신적으로 조금씩 위험함
근력 43 민첩 37(-5) 지구력 40 맷집 30
공격력
맨손 43 + <24>
m249 30 + <28>
방어력 30 + 60 [방패로 막앗을 경우 40 추가]
<착용무기> m249 데미지 30 6/200 -[커스텀- 비트 센서 방어력 10 내구도 500]
<방어구> 헤비아머 방어력 50 민첩-5 내구도 13/60 [폭탄, 트랩에 피해 50% 감소][상의 하의를 포함함]
<머리> -
<팔> - 타워 실드 방어력 40 내구도 2/50 [방패로 원거리 공격 방어성공시 방패 방어력을 2배로 적용하며, 행동시 스테미나 소모 2배로 증가]
<다리> -
<장식> -
숙련도
격투 12레벨 (14%) 검술 0레벨 (0%) 둔기 0레벨 (0%)
총술 15레벨 (85%) 폭탄 0레벨 (48%) 궁술 0레벨 (0%)
킬카운트 인간 사살 1 짐승 515
짐승 학살자네. 이정도면.. 휴우.. 근데 아직은 안죽일거 같은데.. 이제 내려오는 순간 서로가 싸울거 같기도 한데. 미친거 같은데. 능력들도. 그렇고.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적이라도 좋으니까.. 제발 사람을 봤으면 좋겠는데.
+1 타케우치가 처음으로 본 사람은 아이돌인가. 아니면 서로 모르는 사이인가?
+2 대체적으로 사람들의 분위기는 어떠한가?
+3 아이돌이라면 이름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