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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p "어라 이곳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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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7, 2016 01:15에 작성됨.
타케우치p는 포켓몬을 매우 좋아하지만 포켓몬을 다른 아이돌들한테는 보여주지 않고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돌들은 포켓몬스터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번개치던 날, 타케p의 집에 번개가 떨어진 이후, 타케p는 실종되었습니다.
타케p "..으음. 이곳은..? 엄청난 숲이군요. 으윽.. 세이브 데이터가 다.. 날아갔군요.."추욱
타케p "..근데 새로 시작을 해야 하는건.. 음.? 이건 뭐지.? 정보가.."
타케우치 슌스케
타입 격투/강철 레벨 5 성별 남자
체력 20 공격 17 방어 14
특공 1 특방 13 스피드 8
특성
강철의 마음 (혼란과 헤롱헤롱, 기술사용불가기, 능력치 하락에 면역이 됩니다. 하지만 능력치 랭크업이 1/2이 되며, 특수공격 기술을 배울수 없습니다.)
??? (이성에 한하여, 전설과 환상을 포함한 모든 이성과 아이를 만들수 있음)
보유기술
드레인펀치(격투,물리), 코맷펀치(강철,물리), 번개펀치(전기,물리), hp회복(노말)
비어있는 스킬 슬롯 4개
..? 어라.. 이건 대체 뭐지?? 이건 다 물리기술이고.. 음.. 대체.. 그리고 저도 몸집이 작아진 상태입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의문이군요.
??? "..우웅.."
---
트윗 382
타케우치 슌스케
타입 격투/강철 레벨 53 성별 남성
체력 /179
공격 192 방어 145 특공 1 특방 153 스피드 97
특성
강철의 마음 (혼란과 헤롱헤롱, 기술사용불가기, 능력치 하락에 면역이 됩니다. 하지만 능력치 랭크업이 1/2이 되며, 특수공격 기술을 배울수 없습니다.)
강철의 육체 (공격과 방어, 특수방어를 20% 증가시키며, 자신의 상태이상을 20% 확률로 회복합니다. 대신 회피율과 스피드가 20%가 감소합니다. 스킬스웹이나 기술, 특성으로 무효시키거나 바꿀수 없습니다.)
??? (이성에 한하여, 전설과 환상을 포함한 모든 이성과 아이를 만들수 있음, 스킬스웹이나 기술이나 특성으로 무효나 바꿔칠수없습니다.)
보유기술
드레인펀치(격투,물리), 코맷펀치(강철,물리), 번개펀치(전기,물리), hp회복(노말)
지진(땅,물리), 섀도크루(고스트,물리) 암해머(격투, 물리, 위력 100, 명중 95)
비어있는 스킬 슬롯 1개
노력치
체력 152/255 공격 255/255 방어 255/255 특공 0/255 특방 255/255 스피드 196/255
4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코 "오옷 갑니다! 사이킥! 영도!"
카에데 "우웃.. 피해야 겠어요."
그리고 카에데씨가 몸을 굴리면서, 피했는데, 또다른술병이. 아니 저건 어디서 난거야?! 그 술병이 얼어버렸습니다. 안에
내용물도 다 얼었을거 같은데요.
카에데 "우.우. 내, 내술이.. 으으!"
왠지 화난거 같은데 내착각은 아니겠지.
타케p "카에데씨! 쓰고 싶은 기술 사용하세요! 최대한 맞출수 있겠다 싶은걸로!"
카에데 "알았어요! 후웁.. 후우."
뭔가 보라색 뭔가들이 모이더니 유코에게 날아갔습니다. 아까것과 같은건가?
프레데리카 "유코짱~ 방어~"
유코 "왠지 위험한거 같으므로 사이킥! 방어!"
그리고 뭔가가 유코씨의 주변에 막같은게 쳐지더니 보라색 뭔가를 막아냈습니다.
프레데리카 "후후후후 프레데리카~ 헤헤! 이제 온다!"
유코 "후후후! 제 덫에 걸려들었군요!"
타케p "카에데씨! 피하세요!"
유코 "회피는 불가능합니다! 갑니다! 사이킥!"
그리고 뭔가가 카에데씨를 덮.. 아 저거 미래예지! 2턴후에 발동되는 120위력짜리 고위력기인데! 으아!
카에데 "으으.. 져, 졌어요," 털썩
타케p "..수고하셨습니다."
+1 타케p가 다음에 내보낼 포켓돌은? [카에데(전투불능, 선택불능), 하지메(수면, 피해없음), 마유,아카네,시즈쿠중 한명 고르기]
+2 유코가 받은 피해은? 주사위를 던집시다
-미래예지 엄청 세죠. 독, 격투에게 하면 즉사기죠 거의.. 맞는다면 말이죠 그때즘에 악타입으로 바꾸겠지만..
하지메 "...zzzz"
타케p "..이걸 어떻게 한담.."
유코 "후후. 사이커라면 이런거 정도는 어떻게 해두는 건 당연하죠 후후후!!"
아 하지메씨가 깨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텐데. 휴우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유코씨 날씨부정이 되어있으려나?
아니다 도아니면 모니까 해보자. 일단 명령은 내려보자.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원시회귀는 바로 된던가? 그럼 무리라는 건데. 휴우 간다.
타케p "..하지메씨! 일어나세요!"
유코 "후후. 꿈먹기.!"
하지메씨. 열매좀 먹어요!
유코 "어라..? 꾸, 꿈먹기가 안되는데요?"
하지메 "우으.. 이상한 맛이예요."
유코 "아앗! 일어났어요! 설마 사이킥으로 깨어난건가요?"
타케p "..하지메씨! 왜 바로 일어나지 않았는지 의문이지만 솔라빔!"
유코 "아앗! 갑자기 해가 쨍쨍한데.."
프레데리카 "유코쨩 방어!"
타케p "..쓰기전에 쏘세요!"
하지메 "후우!"
그리고 초록색의 빔이 유코씨에게로 날아가더니, 맞았나? 아니 이거 부활주문인데
유코 "하아.하아. 아.. 조금만더 늦었으면 큰일 날뻔햇어요."
타케p ".하지메씨! 단애의칼!"
하지메 "으으으! 이얍!!"
유코 "까아아아악!"
프레데리카 "유코쨩..?"
유코 " "기절
프레데리카 "아.. 이거 졌네.. 헤헷. 내가 졋어."
-큐티스 시티 관장 프레데리카와의 승부에서 승리했다!
타케p "이긴겁니까?"
프레데리카 "응 이겻어 축하해. 와아. 이거 졌는데.. 으.. 나도 최고의 포켓돌들로 무장했는데, 왠지 아쉽네.헤헤."
타케p ".그렇습니까.. 저도 어렵더군요."
프레데리카 "자 이겻으니까. 승리해서 좋아하는 모습도 보여줘야지." 헤헷
타케p "..정말 멘탈이라던가 강하시군요."
프레데리카 "자 여기 상금 안받으면 내가 몇배로 벌금내야하니까 받아. 자. 큐티스 뱃지도."
-큐티스뱃지를 손에 넣었다.
-상금으로 15700엔을 획득했다.
타케p "..하지메씨 고생하셨습니다. 카에데씨도요.. 휴우.. 힘들다.."
프레데리카 "흐흐흐흥~ 근데 지난번에 나에게 준 3천만엔은 뭐야?"
타케p "..죄송하다는 의미로 드린겁니다."
프레데리카 "나도 오해했지 뭐야 그래서 나도 최고로 강한 포켓돌로 했었는데 다행이네. 근데 아니야. 자 그리고 이 기술머신도 가져가봐. 헤헷 좋을걸?"
-기술머신 사이코키네시스를 획득했다.
프레데리카 "이건 에스퍼타입기술로 피해도 세고, 여러가지 면에서 포켓돌의 부담도 별로 없는 기술이기도해 자. 그럼 잘가~ 헤헤. 이걸로 고기나 사줘야지 우리 애들"
타케p "..그럼 수고하세요."
모모카 "저기 타케우치쨔마. 왜 저랑 타케우치쨔마가 받은 돈이 다른건가요?"
타케p "..그게 강한 포켓돌들을 운영하면 상금이 커져서 그렇습니다."
모모카 "아, 그렇군요. 강한 포켓돌들을 운영하면 상금이 커지고 그럼 약한 포켓돌들로 승부하면 상금이 적나요?"
타케p ".네, 바로 그겁니다. 그런식입니다."
이제 한번 제대로 된 바가지 안쓰고 백화점을 이용할수 있을거 같으니까 한번 가볼까.
타케p ".저기 모모카씨 백화점에 가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모카 "네 좋아요. 그럼 뭘 사실건가요?
타케p "여러가지 살겁니다. 그리고 옷도요."
모모카 "헤에. 옷은 제가 책임지고 해드릴게요! 자 가봐요!"
그렇게 일단 포켓돌센터에서 포켓돌들과 함께 쉬고. 잠깐 나와서, 모모카씨와 잠깐 돌아다니던 도중.
??? '우우우." 그렁그렁
"안돼 따라오지마, 안돼 저리가."
??? "우우. 아아우!!" 뒹굴뒹굴+글썽글썽
"저리 꺼지라고 했지! 약해빠지고 전투도 못하는주제에!"
저거 너무한거 아닌가. 그렇다고 약한 포켓돌이라도 발로차다니 저거 사람인가
타케p "그만하시는게 어떠십니까?"
"이 깡패같이 생긴 놈은 누구야. 어이 아저씨 꺼지시지?"
..이거 죽일까. 하아. 죄송합니다.
타케p ".오늘 기분 나쁜데 잘됬군요."
"뭐, 뭐. 끄아!"
??? "우우우.."울먹울먹
그리고 드레인펀치로 배를 엄청 세게 때려버렸습니다. 가죽 때리는 듯한 소리가. 그리고 뼈도 여러개 꺽어버렸으니.. 아파 죽을겁니다.
"우, 우웩.. 사, 사, 살려줘."
어 또 늙어버렸다 이거 암해머로 때려야겠는데.. 음.. 빨리 큐티스 시티에서 벗어나야 겟는데. 쓰레기통에나 갖다버리자. 그리고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집어넣고 왔습니다.
??? "우..."
근데 이아이 엄청 어린데 뭐지?
+1 아이돌들중 누구를 닮았나?
+2 백화점에 갈까?
-참고로 현재 몬스터볼 25개, 수퍼볼 15개, 하이퍼볼 8개 보유
모모카 "타케우치씨 그아이는 누구인가요? 많이 귀엽다"
타케p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도와주는 거라서. 자 괜찮습니다."
근데 이거 누군지 전혀 모르겟는데 어디 도감 같은데에서 이름을 볼수 없나?
후밍
책을 좋아하는 꼬마로.. 책을 너무 좋아한다. 근데 글을 못 읽어서 지금은 그림이 있는 책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세상에서 도움이 안되기로 유명하다. 지금은..
잉어킹 같은 설명인데.. 마지막이 지금은.. 이라니 ..? 어디보자.. 일단 한번 잡아는 둘까.
타케p "같이 가시겠습니까?"
후밍 "..우.."도리도리
근데 무슨 기술이 있을지는 궁금하지만, 뭐 휴우. 일단 데리고 가서 씻기자 아니 발자국이 남아있다니, 게다가 먼지투성이니. 좀 씻겨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은데.
루키트레 "어서.. 아니 얘 왜이렇게 다쳤어요?!"
타케p "아, 어떤 트레이너가 꺼지라고 하면서 발로 차길래, 데려 왔습니다. 혹시 씻는 곳 어디있습니까?"
루키트레 "그정도면 세면대에서 씻기는게 좋을거예요. 잘못하면 물에 빠져서 익사해요."
타케p "..아 감사합니다."
루키트레 "아니예요. 아 다음분. 와 엄청 쥐어 터졌네요."
타케p "..일단.. 따뜻한 물은 나오고.. 밀어야겟네요."
후밍 "우..우.우?? 우우!"
모모카 "일단 다씻으시면 제가 책 다시 돌려드릴게요. 근데 왠지 몰라도 죄책감이.. 으윽."
책을 빼앗으니 난리가 나네요.
타케p "..일단.. 여기다가 올려놓고.. 휴우.. 좀 씻읍시다."
후밍 "우우우!!"
빠져나올려고 난리를 치지만 절대 못빠져나온다는건 함정이죠. 옷을 벗기고.. 강제로 벗기는거 같은데 이거 엄청 위험한 장면 같아. 그리고 한참을 싸우다가 어떻게든 깨끗히 하는데 성공했지만, 후밍씨는 울고 있습니다. 아 왠지 이상한기분이야.
후밍 "우우우.."(아파.)눈물 뚝뚝
모모카 "자, 자 괜찮아요.. 타케우치씨 너무 세게 문지른거 아닌가요?"째릿
타케p "..그게.. 때가 많이 타서."
모모카 "변명은 죄악입니다! 왜 애라는 걸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도 얘지만!! 아프다고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까!"
그렇게 모모카씨에게 무릎꿇기하고 30분동안 그렇게 하고..
타케p "..저기 후밍씨 죄송합니다. 아프셨으면 사과드립니다."
후밍 "우우."
왠지 작은 모모카씨 뒤에서 쳐다보고 있는게 귀엽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포켓돌들을 모두 볼에 집어넣고.. 후밍씨는 안고 다니자 휴우
마유 "왠지 이상한 기분이예요.. 어린아이에게 질투하면 안될거 같은데."
아카네 "와 타케p에게 안겨서 이동해보고 싶지만, 엄청 작군요! 포기하겟습니다!"
카에데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시즈쿠 "우.. 왠지 부럽네요."
하지메 "전 그렇게 하면 타케우치씨 팔이 부러질거 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하지메씨 대체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걸까? 잘못말하면 내가 죽을지도 모르니 말못하겠네
후밍 "우우."
타케p ".모모카씨 백화점에 간다고 했었는데.. 가시겠습니까?"
모모카 "아뇨.. 지금은 좀 피곤해서.. 쉬고 싶네요."
,,,
시키 "흐음. 저거 잘 이용하면 타케우치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릴수 있겠는데?"
"네, 시키님 일단 타케우치에게접근했고.. 근데 저런 아이를 데리고 다닐줄은 몰랐습니다. 저거 엄청 쓸모없는 아이지 않습니까?"
시키 "음.. 후밍과 같이 있는 사람들은 있었지만, 절대 배틀에는 안내보내지. 나라도 그럴거고."
"흐음. 근데 피해자 한명이 생겨서 어떻게 합니까? 공범이라는거에 휘말리기 싫어서, 쓰레기통에 쳐박혀있던데, 일단 병원에 보냈긴 한데. "
시키 '뭐. 상관없어. 한명정도는 괜찮아. 후후.. 이거 마유와 아카네에게 썻던 약물이.. 그래 이거다.. 후후. 좋아. 다음엔 이걸 시즈쿠에게 놔버려. 전보다 최소 3배는 더강한거야."
...
후밍 "우웃.."
그리고 현재 후밍씨를 안고 백화점으로 향했는데.. 흐음.. 여기 많은 물건들이 있군요. 흐음.. 일단 돈은 많은데.. 흐음.. 옷도 좀 사고. 도핑약은 보이지 않고.. 휴우.. 옷들은 있군요.. 목탄이라던가, 신비의 물방울 그런것들이 있군요. 어디보자.. 기합의 머리띠 같은거 없나? 아니면 열매세트도 좋은데. 어 있다. 리샘 열매 100개 세트 1만엔! 이야 싸구나! 일단 열세트 사고.. 흐음. 어디 보자.. 이거도 좋고.
그리고 이곳에서 지하로 내려가보니 뭔가 이상한것들을 파는 마치 물물거래 하는거 같은 곳같은데. 금색 약.. 이건 뭐야? 흐음..
포인트 맥스
시발 이건 사야해. 이건 얼마야.. 아니 미친 가격이 개당 10만엔이야?! 100개 사야지.
타케p "아저씨 이거 얼마입니까?"
"이거 개당 10만엔일세. 휴우 아무도 안사가니 힘들구만.."
타케p ".아저씨. 이거 100개 있습니까?"
"..100개..? 자, 잠깐 이걸 다사간단말인가?!"
타케p "..여기 1천만엔입니다."
뭐 돈은 몇억엔 넘으니까 상관 없어.
"..여, 여기 있네.."
헤헤.. 포인트 맥스 100개나 있네.. 이거 이제 어떻게 하지. 한번 먹어볼까.
타케p "열심히 파세요."
"..흐음.. 이게 뭔지 알고 잇는건가..?"
그래서 일단 사온 포인트 맥스를 뚜껑을 따고.. 어디 먹어보자.
<드레인 펀치를 사용할때 더 많이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헤에 이런식인건가.. 근데 설마 랜덤은 아니겠지?
<지진을 사용할..>
<섀도크루를 사용할..>
좋아 이정도만 먹고.. 여러분들께 먹여야 겠는데.
그리고 난다음.. 회복약 300개를 사들이고.. 보존식품들이 뭐가 있으려나 아니면 오랫동안 보관하기 쉬운 재료나 먹거리가 있으면 좋겠는데. 아 이게 좋겠는데
...
그렇게 백화점에서 4백만엔 가까이 지르고 흐음..
후밍 "우우."
음? 갑자기 뒤를 잡힌듯한 느낌이 들어서 잠깐 뒤를 돌아보니 후밍씨가 뭔가를 가리키고 있는데 초록색의 옷에다가 여러가지 뭐랄까 초록색과 흰색이 절묘하게 이루어진 옷입니다. 왠지 예뻐보이는데.
타케p "..흐음.. 이거 후밍씨가 많이 크면 어울리겠군요." 쓰담쓰담
후밍 "우우." 갖고 싶어요.
타케p "..아 이거 얼맙니까! 아 0만엔. 여기있습니다."
후밍 "우!" 기뻐함
타케p ".기뻐하시는걸 보니 저도 기쁘군요."
+1 타케p가 겪을 일은?
+2 한편 모모카는 뭘하고 있는가?
"어이 형씨. 잠깐 거기 서주시지?"
후밍 "우우우.."
일단 무서워하는거 같으니까. 일단 뭔가 봐야 겠는데 뭐지?
타케p "..누구십니까?"
"당신이 내 친구 병원에 실려가게 만들었지?"
타케p ".아 그분 말씀이십니까? 포켓돌을 괴롭히길래 똑같이 갚아줫을뿐입니다만..?"
"어쨋든 네놈이 맞구나! 무슨짓을 저지른거냐! 내친구 몸이 쓰레기가 되어버렸어! 지금 노안이 심해졌어! 네놈한테 맞았다고 하는데! 치료비 내놔!"
"맞아! 치료비 내놔! 이런 걸 회복시키려면 얼마나 많은 치료비가 필요한데!"
타케p "얼마입니까?"
"3억엔이야! 네가 그만한 짓을 저질렀으면 그런 대가를 내놀 준비를 해줘야지!"
..왠지 몰라도 사기 당하는기분인데.
타케p ".내놓기 싫으면 어떻게 됩니까?"
"크흐흐. 그럼. 그만큼 맞던가! 나와라 레이나!"
그리고 볼을 던지는데, 잠깐 이때 볼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타케p "..흐음.. 이럼 못나오는군요."
"뭐, 뭐하는짓이야! 야 다들 던져!"
휴우 4명.. 주변에 카메라같은것이 없어야 할텐데. 그래야 내가 이사람들을 묻던가 해야지.
..
모모카 "안녕하세요 코우메씨. 저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 그런데 이야기할수 있을까요?"
코우메"..아, 안녕.. 모, 모모카인가.?"
모모카 "네 그래요. 반가워요 코우메씨. 저기 당신에게 물어볼게 있어요. 혹시 다른 환상의 포켓돌들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코우메 "우, 우리는 별로 안만나서 없을거야.. 아.. 하나 있는거 같아.. "
모모카 "누군가요!" 눈이 반짝반짝
코우메 "그러니까.. 나나님..?"
모모카 "나나님?? 누군가요?"
코우메 "그러니까.."
...
"사, 사려주메.."
타케p "..여러분들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전 님들만 팬다고요. 근데 한가지 여러분들이 칼로 절 찌르려고 하고.. 이건 뭡니까? 권총? 이미친놈들아."
한가지 여기서 난 포켓돌을 하나도 안사용하고, 칼도, 총도 안쓰고 1:4로 불리한 상황이였는데 다 때려눕혔지만, 이사람들은 권총과 칼로 절 위협했기에. 일단 여경들부터 불러놔야 겠는데.. 권총이라..
이거 총포법같은거 없나. 일단.. 폰으로 내가 지금 영상 같은거 찍어놔서 다행이로군.
여경 "여기 싸움이 벌어졋다는데 누구예요!!"
그리고 여경씨와 미오씨를 데리고 왔는데 흐음.. 이거 큰일 나겠는데 잘못하면.
타케p "..아 안녕하십니까여경씨."
여경 "아, 안녕하십니까. 저기 지금 이렇게 널부러져있는데 혹시 알고 계십니까?"
타케p "..아 이사람들이 저에게 시비를 걸다가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쏘려는걸 반격해서 반죽을때까지 패버렸습니다."
여경 "네?! 아, 아니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타케p "..타케우치 슌스케입니다. 아 여기 증거도 있습니다."
그렇게 일단 저장해둔 싸움을 보여줬습니다.
여경 "..이사람들이 먼저 시비걸고, 포켓돌을 꺼내서 죽이려고 하는건데. 감사합니다. 증거로 삼으셔도 타케우치씨 죄송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경찰서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타케p "..알겠습니다."
...일단 사람들을 패고.. 아 포켓돌 볼을 돌려줘야지.
여경 "이 볼들은.. 아 그렇군요. 이분들 거라고요?"
타케p ".네, 잡긴 잡았는데 이렇게 하면 완전 차단이 가능하다니.."
여경 "그렇군요. 전 그걸 하는걸 처음봐요."
타케p ".. 근데 언제 출석하면 되겠습니까? 최대한 빠르게 하고 다른 체육관들에도 들려야 합니다."
여경 "알겠습니다."
휴우 힘들었다.
후밍 "우우.."
배고파하는거 같은데.
타케p "..배고프십니까?"
후밍 "우우.."끄덕
타케p "..그럼 포켓돌센터에 들르도록 하죠. .음식도 안먹은거 같고.."
+1 타케우치가 내일 경찰서들르는거 이후에 할일은?
+2 해산이다냐단은 이제 무슨 일을 저지를까?
모모카 "하암.. 오늘도 손요리이신가요? 타케우치쨔마."
타케p "네, 바깥에서 사먹는 것도 좋지만, 요리를 하면 마음껏 먹을수 있으니까요. 자 나오세요!"
마유 "후후. 당신의 마유에요.. 어라? 이건?"
타케p "..오늘 바깥에 지금 비가 오기도 해서, 따뜻하게 몸을 데울수 있는 스프를 준비햇습니다."
아카네 "와아. 냄새가 좋네요!"
타케p "..왠지 그말을 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
시즈쿠 "...으음.. 왜이렇게 요즘 졸린지 모르겠어요.."
타케p "..너무 많이 자서가 아닐까요?"
카에데 "..으.. 오늘 말장난할게 떠오르지 않아요."
타케p "..뭐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미나미 "자 후밍 이리와."
후밍 "우.."
타케p "..거참. 이게.. 아니 상관없겠지. 자 넉넉하게 퍼드릴테니까 드세요."
그리고 크림스프들을 퍼서 드렸고..
"""""""""잘먹겠습니다!"""""""" "우."
아 맛있다. 근데.. 왜 후밍씨는 못먹고 있는거지?
타케p "..후밍씨 맛없으십니까???"
후밍 "우.."
아 그렇구나.. 숟가락을 쓸줄 모르는건가?
타케p "..자 후밍씨 이리로 오세요."
후밍 "우?"
타케p ".아."
후밍 "우아."
그리고 입으로 여러번 분 다음 입에 넣어줬습니다.
후밍 "우우."맛있어요.
카에데 "으으.. 왠지 부러워.."
미나미 "저도요. 저기 타케우치씨 저도 좀.."
..하하.. 뭔가 잠깐 이상해지는데?
결국 미나미, 마유, 아카네, 시즈쿠, 카에데씨에게 다 떠먹여준후.. 후밍에게도 떠먹여줬습니다. 아. 하핫.
그리고 설거지후, 여러가지 행동이후, 일단 자려고 하고 있는데, 그러고보니 아직 후밍씨는 아직 볼에 안넣어뒀는데..
후밍 ".우"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책을 올려놓고. 자려는걸 보고.. 참을수 없어서. 결국 제 옆에 뒀습니다. 나중에 그새끼 두고보자
진짜 묻어버리고 죽일까..
후밍 "우우?!"
타케p "..자 괜찮습니다."
그리고 후밍을 꼬옥 안아주고, 후밍씨가 잠잘때까지 꼭 안아주다가..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아 됐다. 자는거 같네. 저도
자야겠네요.
.....
어라 여기는 ?? 어느 .. 모모카씨를 구하러.. 아 설마 특성 나이트메어에 빠진건가?
타케p "..여긴 어딜..?"
우우!
이 시발 모자란 년아 죽어! 싸우는데 도망쳐! 내가 얼마나 창피했는지 알아?!
퍽퍽퍽!
아니 저 미친놈이.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이리와 시발놈아! 그리고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빠르게 달려갔고.. 아 그리고
도착하니 맞고있는 후밍씨들이 보였습니다. 어 잠깐 이게 후밍씨의 기억?
후밍 "우에에에에에."
이미친 듣기 졸라 싫어!
좋아. 간다.
어 넌 누구
타케p "..섀도크루!"
손으로 그 망할놈의 후밍의 전주인을 집어 던지고, 살을 찢어버렸습니다.
으아아 시발!아, 아파!
타케p ".정말 이미친놈. 아동폭행! 욕설! 사형이다! 이망할놈아!"
그리고 그놈을 몇만의 고기조각으로 쪼개버렸습니다.
후밍 "..후우.."ㅜㅜ
그리고 그놈 전부를 섀도크루로 쪼개 죽여버렸습니다. 후밍씨들을 모두 모아서.. 안아줬습니다. 현실에서. 그자식을 죽인.
아니 내가 어떻게하는지 보여주마.
타케p "..자 괜찮습니다. 이제 안전해요. 정말이제는 무사하니까 괜찮아요."
후밍들 "우우우. 우엥.."
..그새끼 지금 병원에 있겠지.?
타케p "..자자.. 푹 쉽시다."
그리고 후밍씨들을 꼭 다들 꼭 안아주고 쉴수있게 해줬습니다.
....
으음.. 여기는..? 아 자고 있었구나. 방금전에 나 뭐했더라. 으음.. 잘 자고 있구나. 자. 이제 이불에 놔두고.. 자 잠깐
경찰서에 가보자. 그리고 미나미씨랑 카에데씨를 놔두고 가자.
미나미 "으음.. 여기는? 안녕히 주무셨어요. 타케우치씨."
카에데 "후훗.. 일어나니 타케우치가 내눈앞에 있네. 후후."
그래서 잠깐 경찰서 가서 증거들을 다시 보여준다고 하고 잠깐 경찰서로 왔습니다. 어 10시네.
여경 "어라? 정말 칼 같이 오셨네요. 이제 설명좀 해주시겠습니까?"
타케p ".그러니까. 시작부터 하면.."
여경 "그러니까. 후밍이라는 포켓돌이 폭행을 당하고 있어서 때려눕혔다고요?"
타케p ".네, 그리고 그 친구들은 증거가 있고요."
여경 "근데 그남성이 진짜로 폭행을 했다고 하더군요. 포켓돌로 살펴본 결과. 무죄니까, 괜찮을겁니다. 근데, 그남자들은
제가 실형을 때려박을테니까 걱정마세요."
생각보다 더 좋게 끝났네.
타케p ".그럼 수고하십시오."
이제부터 좀 뭔가를 해야할거 같은데. 일단 생각을 좀더 해봐야겠는데... 그리고 방안에 들어왔더니
후밍 "우우."
타케p "후밍씨?"
카에데 "..후후.. 후밍씨가 타케p에게 날라가서..." <ㅇ><ㅇ>
미나미 "으.. 부럽긴 한데. 카에데씨.. 무서워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니까. 일단 식사부터 하게 할까?
............
레이나 "푸하하하핫! 마침 시간도 인간이 가장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잔인해질수 있는 오후! 누구에게 엄청 심한 장난을
쳐도 느낌이 없을거 같아!"
리이나 "가라! 레이나!"
프레데리카 "헤헤. 이거 굉장한데?"
레이나 "받아라! 악의 파동!"
헤에 특수강화제가 정말 대단하구나.. 프레데리카씨도 굉장하다던데, 일단 이겨봐야지!
프레데리카 "어라.. 유코..? 아 졌구나 아쉽다.. 잘싸웠어. 유코. 아 수고햇어. 자 받아. 뱃지랑 상금이야. 그럼 잘가~ 흐
흐흐흥~"
리이나 "잘했어, 레이나. 어디 아픈데는 없지?!"
레이나 "응! 리이나 좀더 싸우고 싶어! 때려눕히고 싶어!"
....
후밍씨의 트라우미 치료를 위해서, 가족놀이를 하려고 했는데,
마유 "그러니까 제가 타케p씨의 아내라니까요!"
아카네 "저도 양보하지 않습니다!"
시즈쿠 "저도 타케p씨의 아내가 되고 싶어요!"
하지메 "그럼 난 일단 후밍의 언니!"
..아 하지메씨..
카에데 "후훗.. 나이로 보나 제가 딱아내가 맞지 않겠어요?"
미나미 "아 저, 저도 도전하고 싶어요."
하핫. 개판이네.
후밍 "후후후.."혼란
타케p "..이상하게 트라우마 치료를 하기위해서 하는건데 이상하게 되어갑니다?"
하지메를 제외한 포켓돌들 """""타케우치씨!! 누가 아내로 알맞는거 같나요!!"""""
타케p "..으으."
후밍 "우.."
....
시키 "날아다니는 이비석은 뭘까요?
+1 타케우치p는 누구를 가족놀이의 아내로 할까?
+2 비석의 뜻을 시키는 해석할수 있는가?
ᆞ
ᆞ
ᆞ
아니면 그냥 얌전한 하지메로
간부 "저희 문과는 다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시키 "칫.. 아쉽네. 다시 문과를 들여야한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런 마.. 아니야. 휴우."
간부 "그럼 문과.. 사기사와 후미카나 카바 마나미 이 2명이 이걸 해석할수 있을거 같은데. 이거 후밍이라고 후미카 진화전의 아이를 데리고 있던 녀석이 있었던거 같은데 확
인해보겠습니다."
시키 "...어?"
...
타케p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한부모 가정으로는.. 너무 심하니.. 하지메씨 이리 오시길."
하지메 "???"
타케p "..엄마역할좀 해주십시요.."
하지메 "아우.. 후밍은 귀여운데.. 엄마역할이라.. 잘할수 있을까요?"
마유 "자, 잠깐만요 타케우치씨. 이러면 뭔가 안 맞잖아요."
아카네 "아우.. 엄마역할은 꼭 내가 맡고 싶었지만... 으.. 딸이랑 엄마랑 안맞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시즈쿠 "..으우..그러고보니 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으읏.."
카에데 "..에?! 타케우치씨.. 겁쟁이군요. 으우. 휴우.. 아 맞다. 이건 진짜 결혼하는게 아니지."
타케p "..으윽.."
미나미 "현명한 겁쟁이군요.. 타케우치는 절 선태해줄줄 알았는데."
타케p "..하하.. 왠지 이러니까. 현명한 선택을 한게 맞군요."
...
하지메 "자 후밍 책보자?"
후밍 "우~" 신난다 포즈
하지메 "자 아빠 이리와요. 아이를 안아줘야죠."
그리고 하지메씨가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하지메 "어, 어라? 이,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아 맞다. 얘네들 야생에서 자라서 아예 글이라는거 자체는 모르지.. 아 까먹고 있었다.
타케p "일단.. 으아! 책이 불타고 있어!" 당황당황
그렇게 일단 미나미씨의 물의 파동으로 책의 불을 끄긴 했지만, 후밍이 놀랐는지 몰라도.. 눈물이 글썽글썽해서..으윽 마음이 아파.
타케p "..그럼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게요."
미나미 "그럼 아빠 뭐 보여줄거야?"
미나미씨는 진짜 딸같다는 건 함정입니다. 하하 귀엽구나.
마유 "우~ 아빠 이러지말고 다른거 하고.. 아니 나도 아빠 이야기 듣고 시퍼."
시즈쿠 "아빠 무슨이야기 해줄거야?"
아 시즈쿠씨.. 가슴.. 으으.. 기분 좋은데. .헉. 표정이 이상해졌을거 같아.
아카네 "아빠 빨리 이야기 해주세요!"
아카네씨만 안달라진거 같아.
카에데 "아빠 표정이상해. 왜그렇게 이상한 표정짓지 말라했잖아."
왠지 몰라도 반항아 그때쯤으로 한거같군요.
하하..
타케p ".그러니까.. 옛날에 아주 옛날에 혹부리영감님이 살고 있었어요. 그 옛날에 혹부리 영감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날이 저물어서... 그리고 나쁜 혹부리 영감님은 도
깨비 두목이 어떤 영감이 와서 거짓말을 하더니 너도 거짓말을 한다." 면서 다른편에 혹을 하나 더붙여서 결국 쌍혹부리영감님은 혹을 하나 더 달고. 집에 갔다고 합니다."
후밍 "우웅."
그러고보니 책을 좋아하는거지 이야기를 좋아하는게 아닌건가.. 설마.
카에데 "어라? 그거 가슴 아니였나요? 그 좋은 노랫소리는 어디에서 나오는거냐고 물어봐서 가슴에서 나온다고 했다가 어떤 한 여자애는 가슴이 작아졌고.. 그후에 갔던 여자
는 가슴을 받아서 더 커졌다고 하는데"
?! 뭐야 이 동네. 일단 그럼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타케p ".그렇다면.. 이걸 이야기를 할수 밖에 없군요."
후밍 "우?"
하지메 "다른 이야기가 있었나요?"
....
미나미 "훌쩍 왠지 몰라도 눈물이 나오네요."ㅜㅜ
마유 "훌쩍 죽지않았으면 하는데 죽었어요.."ㅜㅜ
아카네 "왠지 몰라도 엄청 슬프군요!"
시즈쿠 "인어공주님 불쌍해요.."
카에데 "왠지 몰라도 슬픈건 맞네요.. 이건 들어본적 없는 이야기예요."글썽
후밍 "우우.."
하지메 "엄청 슬퍼요.. 그래서 그왕자님은 어떻게 되나요?"
타케p "왕자와 공주를 축복햇다고 하니. 잘 살았다고 합니다."씁쓸
아카네 "저라면 왕자를 납치할거예요!"
마유 "저, 저는 왕자를 죽이고 저도 죽을거예요!"
시즈쿠 "..으우.. 전 왕자와 마녀를 두들겨 팰거예요!"
카에데 "..음.. 전 왕자를 납치해서. @%@^#&!$~$할거 같네요."
미나미 "전 물로 끌고 가서.. 죽여버릴거예요.. 그리고.. 시체와 함께 살거 같네요."
하지메 "근데.. 생각해보니까.. 왕자한테 그걸 안먹여요?"
?! 아 그생각을 못했다.
타케p "..이제서야 그 의문이 저도 생겼습니다. 저도 듣기만 했지.. 그런 생각은 못했습니다."
후밍 "훌쩍.."
하하하하. 울고 있네 우리 후밍이."
후밍 "우우.."
..
타케p "..자 후밍아.."
후밍 "후아.."아
아카네 "아빠 다음은 나도 해줘!"
아카네씨 완전히 적응하셨군요.
마유 "다음은 저예요. 아빠."
순발력 제법 있으신데요? 마유씨.
타케p ".아 알겠습니다. 아."
시즈쿠 "아빠.. 아."
헉 이런 것.. 근데. 이거 우유인데? 어?!
타케p "..자, 잠깐.."
미나미 "아빠 자."
입에 있는데.. 들이 밀지.. 읍..
카에데 "자 아빠 나도 같이.." 딸국
타케p ".. 카에데 술먹으면 안되요.. 아직 미성년자잖니?"
카에데 "피.. 술 맛있단 말이야."
타케p "..술먹으면 꽐라가 되서 위험해요.."
...
하아.. 너무 힘들었다.
후밍 "..."zzzz
아카네 "와 후밍씨 봄버!"
마유 "아카네씨 천천히 가세요. 아카네씨랑은 달리 후밍은 매우 약해요! 속도를 줄여요.!"
시즈쿠 "맞아요. 아카네. 같이 가요!"
미나미 "아.. 왠지 졸려요.."zzzzz
카에데 "나도 아빠 무릎베게 받을거야!"
허허.. 이거 어떻게 하면되지?
하지메 "그럼 전 이불을 깔아드릴게요."
왠지 엄마 같다. 후밍은 배위에 올려놔야 겠다.
하지메 "뭔가 좋은 생각하신거 같은데 뭘까요?"
카에데 "뭔가 불쾌해요."
하하.. 착각이실건데.. 왜 눈이 빛이 없으시죠?
....
시키 "그러니까.. 내가 후밍을 갖다 버리라고 했었는데.. 후밍이랑 후미카들이 사는 숲이 초토화 시켜버렸지.. 우리가.. 아니 내명령으로.."
간부 "그럼. 이건 일단 보관하도록 하죠."
시키 "아 맞다. 특수강화제 맞은 포켓돌들중 큐티스시티안에 있는게 리이나지? 타케우치인가 뭔가 죽이던가 납치하던가 하라고 해."
간부 "알겠습니다."
리이나 "그러니까.. 타케우치라고.. 이때까지 절 방해한 사람말입니까? 정말 록하지 못한 사람이군요! 반드시 납치하겠습니다!"
..
+1 현재 타케p와 포켓돌의 상태는?
+2 특수강화제는 어느정도로 강화시켜주는가?
아카네 "여기있습니다! 타케우치씨!"
잠깐 숫자카드들 50개씩 2쌍을 만든후, 같은거 2쌍을 모으면 1점, 2명이서 플레이시 26점에 도달한 사람이 승리하는게임인
데. 지금 방금까지 살짝 자뒀던 아카네씨를 빼고는 모두 잠든상황입니다. 이불들 덮어줬으니 다행이겠지.
지금현재 아카네씨가 9연패째입니다. 으아.. 정말 대단하네. 근데 정말 무서운건 틀린것도 플러스마이너스 1내의 카드들입
니다. 와 정말이지. 이렇게 운이 안 좋은건가..?
타케p "..자 이겁니다."
아카네 "으아! 무지막지 하게 아쉽네요!"
타케p "..그렇다면."
근데 오늘 모모카씨를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으음.
모모카? "저기 타케우치쨔마 계신가요?"
타케p "..아 지금 있습니다. 무슨일이십니까? 모모카씨"
모모카? "저기 잠깐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어서 들어가도 될까요?"
타케p ".잠깐만요.."
모모카? "...모두 공격."
어... 뭔가가 이상하.. 으아아악!
타케p "..끄아아아악!"
"뭐야 이소리는.? 폭발하는소리가 들렸는데!"
"이거 불나는거 같은소리 아니야?"
저, 정신 차려야해.
아카네 "타케우치씨!"
타케p "..허어허어. 으음.. 간다! 아카네씨.. 플레어드라이브를 부탁드립니다."
드레인펀치!
레이나 "하하.. 아, 아프다. 이건."
후밍 "우우.."비몽사몽
아 맞다.. 후밍씨는 아직 볼에 못넣었으니까.. 빨리 가방안에 넣어둬야 겠다. 그리고 다른분들은 볼에다가 다 넣어야 하는
데.
리이나 "와아.. 전설의 포켓돌들이 정말 잔뜩있네. 하하! 게다가 허리춤에 있는 그것들은 내가 받았던 마스터볼들이잖아!
이 나쁜놈아!"
타케p "..나쁜 조직에 들어가놓고 그런말 하니까. 답이 없군요."
리이나 "으음. 근데 남의 물건을 훔친 넌 뭐야?"
타케p "..제가 훔치다뇨? 주웠습니다만.?"
리이나 "이익! 레이나! 화염방사!"
타케p ".으읍!"
으윽! 아, 아프다.?! 근데 레이나씨 악타입이고.. 분명 격투에 2배 피해를 받아야할텐데..?
아카네 "봄바! 타케우치씨 괜찮으세요?!"
타케p "하아하아.. 가, 감사합니다. 으윽. 아프네."
그러고보니 불꽃타입 공격피격시에는 아카네씨 꺼내서.. 막아볼까...? 그건 아닌가.
아카네 "자 타케우치 일어서실수 있겠습니까?"
타케p "..괜찮습니다.. 일어설정도의 체력은 됩니다."
일단 이제 드레인펀치나 맛있는물.. 아 그거 있다.
타케p "아카네씨! 플레어드라이브!."꿀꺽꿀꺽
아카네 "갑니다! 봄버!"
리이나 "레이나! 저 남자의 배를 때려! 깨뜨리기!"
레이나 "하핫! 재미난 장난 치고 좋은 건 없지"
미레이 "하하. 내 손톱을 받아라!"
온다 온다온다!지금이다!
타케p "흐읍!"
레이나 "아야! 미레이!"
미레이 "레이나. 으, 갑자기 날 왜때려!"
제대로 먹힌거 같군요.
리이나 "바, 방금 그건 뭐야? 카운터? 아냐 저건 카운터로 나오는 동작이 아닌데?!"
타케p "..제 고유기술이죠. 뭐 보셔도 못 따라할거라고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레이나 "조심해 미레이. 저런 기술은 나도 처음 보니까 봐주는거야."
미레이 "으으. 근데 저건 처음보는거 같은데. 리이나. 저게 대체 뭐야?!"
근데.. 레이나씨나 미레이씨 둘다 갑자기 강해지신거 같아.. 아니 레이나씨만 싸웠으니.. 레이나씨는 확실히 강해졌어..
내공격에 제대로 피해를 안받은거 같은데. 대체 어떻게 한거지?
아카네 "봄바!"
미레이 "꺄악!"
근데 약점이 아니구나. 으음.. 뭐 상관없을지도.
아카네 "와아! 타오릅니다! 봄바!"
미레이 "이익!"
리이나 "미레이! 물대포!"
미레이 "푸웁.. 푸우."
아카네 "꺄아!"
-효과가 굉장했다!
잠깐.. 물대포를 맞았다고 저런 데미지를 받는다고?! 그리고 플레어드라이브를 쳐맞았을때, 저런건 절대 아니야.. 최소한
아무것도 안떳는데.
타케p "..아카네씨! 돌아오세.. 으윽.."
아카네 "타케우치씨!!! 자, 잠깐 타케우치씨를 데리고 어디로 가는겁니까!?"
하지메 "으음.. 이게 무슨.. 어 저건? 타케우치씨! 아니야 쫓아가면 너무 늦어. ....칼"
그리고 제가 쓰러져서.. 누군가가 절 들고 가는.. 푸욱...? 가, 갑자기 올라가는건 뭐지.
미레이 "이건 무슨소리.. 어.. 레이나? 리이나 갑자기 레이나가 없어졌는.. 어..?"푹
단애의칼인가.. 땅이 칼같이 올라와있는데. 으윽.. 제기랄 시야가 하얗고 뿌얘. 못 움직이겠는데.
리이나 "어..? 미레이! 레이나! 열매를 사용해! 그리고. 어.. 타케우치인가 그건 어디갔어!?"
"아니 이게 무슨.. 아악! 포켓돌 센터가 반파됫어!"
루키트레 "꺄아아아악! 내, 내 포켓돌 센터가! 수, 수리비가.. 타, 타케우치씨는..?"
미나미 "우우.. 아쿠아링.."
카에데 "후훗.. 갑니다."
....
"지금... 심..요. 빨.. 치.. 요!"
"타.. 무... 그."
눈이 떠졌다가 감겼다가가 반복되는데.? 꼬르륵..
....
푸하..으아.. 여, 여기는..?
루키 트레 ".....!"
".!!!!"
안들려. 입에 호흡기를 물고 있네. 그리고 제가 있는 수조 같은 곳에서.. 빠져나왔습니다.
타케p "..푸하.. 콜록콜록.. 우웨.."
"자네 괜찮나? 와 엄청 세게 다친거 같더니.. 지금은 괜찮아보이는군."
루키트레 "괜찮으세요? 으우."
"다행히 응급처치를 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인줄 알게나. 으음.. 근데 자네 포켓돌 5마리고.. 한마리는 자네 볼에는
없고. 가방에 들어가있더군. 그래.. 닛타미나미를 닮은 꼬마, 타카가키 카에데, 사쿠마 마유, 히노 아카네, 오이카와 시즈
쿠.. 그리고 가방에 들어간 포켓돌은 후밍.. 전투에 정말 안어울리는 꼬맹이지. 그리고 자네가 있던 방을 중심으로 2층이
절반이나 파괴당하고, 도로도 파괴당했지. 그리고 한명은 놓쳤지.. 휴우 혹시 아는거 있는가?"
타케p "..해산이다냐단이 습격해왔습니다. 싸운다고.. 건물이 파괴되었던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그런건가.. 해산이다냐단이라. 흠.. 휴우."
+1 지금 현재 타케p가 잠든지 얼마나 되었는가? 주사위를 굴립시다.
+2 그동안 해산이다냐단은 무슨 일을 저지르고 다녔는가??
+3 현재 어떤 상황인가?
"그래 그렇다네.. 그리고 그동안 해산이다냐단 소속인원들이 근처를 들쑤시고 다녔지. 그리고 그중에서 제일 독하기로 유명한 마에카와 미쿠가 리이나를 이렇게 만든 놈을 찾는다고 근처를 들쑤시고 다니고 있
지."
타케p "그렇군요.."
"근데 문제가 하나있네. 마에카와 미쿠가 들쑤시고 다닌 지역이 자네가 있던 지역 주변이라는거지.. 그리고 거기는 완전히 초토화 되었지.. 심지어 우리 큐티스 시티의 명물이라 불리는 곳도 파괴되었지.. 그리
고 자네... 정말 거대한 문제가 하나 있다네."
타케p "..뭡니까?"
"그게, 자네 포켓돌들중 오이카와 시즈쿠를 제외하면 이 큐티스 시티와 사람들을 공격한포켓돌들이라는게 확인되었다네."
타케p "..그건 해산이다나단이 해놓은 것들 때문에.."
"하지만 절대 사람들은 믿지 않지. 믿게하려면 증거가 필요할걸세. 하지만 자네는 증거는 없어보이는데?"
타케p "..할말이 없군요.. 으으."
"조심하게 큐티스 시티사람들은 자네를 보면 무조건 공격해올걸세. 이 도시가 공격당한 이유도 자네가 있어서라는 말이 있으니까."
타케p ".."
일단은 일어나야 으윽.. 아프다.
타케p ".허억.."
"그리고 당신에게 현재 현상금이 걸린거 빼고는 상관없습니다. 기절해주시죠. 으아아앙아아아아아!"
번개펀치가 굉장한데.. 으으.. 어지러워. 그리고 옆에는..
루키트레 "웁웁웁!"
풀어주자. 뭐라 할말이 있는거 같은데.
타케p ".괜찮으십니까?"
루키트레 "푸아.. 하아.. 저 미친 의사가 저도 팔아넘기려고 햇어요.."
타케p "..자 이제 일어나실수 있으시겠습니까?"
루키트레 "어음.. 이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큐티스 시티를 벗어나시는게 좋으시겠어요. 그리고 여기 모모카씨가 저에게 맡긴 편지예요."
그리고 편지를 받아보니.
타케우치씨에게
안녕하세요 타케우치씨. 지금 저희가 만나면 전 맨날 타케우치씨에게만 신세를 질거같아보이는데.. 일단은 타케우치씨와 헤어질거예요.. 하하. 그래도 외롭다고 울면 안되요. 헤헤. 그리고 다음에 만날때는. 하
드시티쪽에서 봐요. 전 다른 곳들을 둘러볼게요. 그럼 안녕히 계시길,
좋아.. 일단. 컴퓨터로 포켓돌을 보관하고... 근데 하지메씨는 어디로 간걸까?
..일단 이 큐티스 시티에서 도망치는것과 물품 사기, 그리고 하지메씨를 찾는거다.
마유 "타케우치씨! 무사하셨군요.. 마유는 타케우치가 일어나지 않아서 슬펐답니다?"울먹울먹
아카네 "타케우치씨! 멀쩡하군요! 다행이예요! 어디 더 아픈곳은 없나요?"
시즈쿠 ".타케우치씨 무사하셨군요! 이제 괜찮으신거예요?"
미나미 "저, 저기 타케우치씨..무사하셔서 다행이예요.."
카에데 "으우.. 다행이예요.. 타케우치씨가 기절해있는 상황에서 공격이 더들어왓으면 더 위험할번 했는데..이젠 좀 쉬어도 될거같아요.."
일단 반응이 다양하군요.. 일단 이제 여기서 말씀은 드려야겠지.
타케p "..저기 여러분들.. 일단 제말을 좀 들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하지메씨가 없어져서 찾고있다는 것과 그리고 포켓돌을 여기서 1명을 빼고 다 넣어둔다고 하니까.. 갑자기 말이 없어지셨습니다.
마유 "저기 타케우치씨. 왜그런 생각을 햇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타케p ".알겠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이곳에서 살수있는 물품들이 여러개 있습니다.지금 저에대한 정보가 큐티스시티 내부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으시더군요. 그런데 몇개 물건을 사야하는게 있는데
. 그러지 않으면 여기를 빠져나가기 힘들거 같아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마유 "...그렇군요..
아카네 "그렇다면 어쩔수 없군요."
시즈쿠 "이제 뭐할거예요??"
미나미 "가위."
카에데 "바위"
5명 """""보!"""""
그리고 여러번의 가위바위보가 오간 끝에
시즈쿠 "이겼어요."
마유 "아쉽지만,, 어쩔수 없네요."
아카네 ".. 으우.. 이기고싶었는데.. 으 다음에 시즈쿠씨! 한번더 해요!!"
미나미 "으우..이기고 싶어.."
카에데 "후후후후후후후. .엉뚱한 짓 하면 안되요? 타케우치? 하면 이걸 먹여버릴거예요..."
타케p "..하하하.. 술은..이제 됐는데.."
그리고 마유씨, 아카네씨, 미나미씨, 카에데씨를 보관한후. 시즈쿠씨가 있는 몬스터볼은 허리춤에, 하지메씨를 잡았던 마스터볼은 가방안에 넣어두고. 하지메씨를 처음 봤던 쪽으로 가볼까. 그전에 물건들좀
사가자..
타케p ".기술머신이랑 장기간 보존이 쉬운 음식으로 많이 주세요."
"...총 기술머신 97종류와 보존 쉬운 음식물들로 7775000엔입니다."
타케p "..여기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도요."
"거참.. 어디 가시나봐요?"
타케p "..흠흠.. 아 이번에 식량을 많이 사놔야한다는 교훈을 얻어서 말이죠."
"그렇군요.. 하하 잘가세요."
...
하지메 "으우 아파.."
미쿠 "네가! 우리 리이나를 공격했다는걸 알았다냐! 그래! 타케우치는 어디있어?!"
+1 하지메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2 타케p가 하지메가 있는 곳을 찾아내는데 걸린시간은?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이제서야 큐티스 시티 떠나는구나.
가면 되겠지.
으음.. 왠지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인데. 어디보자.
"저기 타케우치 슌스케다! 아카네 몸통박치!.."
타케p "..드레인펀치."
"아카네!"
타케p "..남은 애들있으면 한꺼번에 꺼내라.. 귀찮게 하지 말고."
"이, 큐티스시티를 엉만진창으로 만든게 누군데!"
타케p "그거 해산이다냐단이 한거라니까.. 휴우. 믿든 안믿는 든 관심없는데. 최소한 난 지금 거짓말을 할상황은 아냐. 그
리고 너 여기서 마에카와 미쿠 어디있는지 아냐?"
"모, 모, 몰라! 으아.. 이거나 먹어라!"
그리고 받으니 돈입니다.
"그거 상금이라고 받아가라고! 안받아가면 10배로 문다고!! 이런망할.."
그렇게 수십명의 트레이너들이 꺼내던 포켓돌들을 제가 박살내면서 가던도중 드디어 마에카와 미쿠에 대해서 아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어기 어떤 포켓돌이랑 싸우고 있던데? 그리고 그이후로는 몇번 소리가 나더니...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타케p "..감사합니다."
한번 들어가볼.. 어..?
후밍 "후우.."
어느샌가 후밍씨가 제 어깨에 올라와있다는 걸 빼면요.. 거참.. 이게 무슨. 아 맞다!!! 이걸 까먹고 있었다.
후밍 "후우"눈물 맺힘
타케p "..저기 후밍씨.. 죄송합니다.."
후밍 "우우!" 퍽퍽퍽
아프지도 않지만.. 맞아줘야 할거같네요. 휴우 이걸 까먹은 내가 먼저 잘못한거니까.
그리고 좀더 걸어오니.. 어떤 한 집이 있습니다. 으음.. 여기가 하드시티 남서쪽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것 정도만 알게되었
습니다. 한번 이집을 조사해볼까?
어디보자.. 집안으로 들어가니.. 뭐 평범한데.. 흐음.
후밍 "우우."
집안이 어두워서인지 몰라도 약간 무섭게 느껴지나봅니다.
어쩔수 없군.. 집안에구멍을 뚫어버릴까? 집안에 공기 엄청 잘 통하겠네.
...
미쿠 "어라 뭐다냥? 뭔가 부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하지메 "하아하아.."
미쿠 "미쿠 하나 알고 있어. 넌 물에 매우 약해. 그리고 후후후.. 지금 그 구슬이 없으면 넌 제 힘도 못낸다는거야.크핫.
그럼 돌아와서.. 보자냐."
...
타케p "..아니 갑자기 집이 무너지는 건 뭐지?"
후밍 "후후.." 거짓말
타케p "..잘 찾아봐야 할텐데. 여기 보물이 있다는건 누구도 모를텐데. 대체 어디 보물이 있다는 걸까? 설마 저집이 보물?
미쿠 "냐아!! 내, 임시거처용 민가가! 누가 무너뜨려다냐!"
타케p "..저기요.. 당신이 혹시 해산이다냐단의 마에카와 미쿠씨이십니까?"
미쿠 ".. 넌 누구야?"
타케p ".당신이 그렇게나 쫒던 인물이지. 이제 달려들려고하는 걸 보니 자 들어오세요. 들어오라고."
미쿠 "그럼 네가 리이나를 쓰러뜨린 사람인거야?"
타케p ".네 그렇습니다."
미쿠 "죽어라냐!"
암해머!
타케p ".흐읍!"
미쿠 "냐아! 아프다냐! 으아!"
음.. 미쿠씨도 그 약물을 먹은거인지는 몰라도.. 피해가 제대로 안들어가진거 같았는데..
미쿠 "후웃! 받으라냐!"
꼬리쪽이 딱딱해진걸 보면 아이언테일 같아보이는데.. 좋아.. 일단.. 후밍씨에게 말했던대로 가게 해야지. 그리고 내쪽으
로 시선을 돌리게 하고..
미쿠 "어딜 보고있어! 이쪽이야!"
타케p "..간다!!"
...
후밍 "후우.."
하지메 "..으으.. 너, 넌 후밍..? 으.. 아파.. 어라..? 잎에 뭔가가.. 에..? 이걸어떻게 하라는거야..?"
후밍 "쯉쯉쯉.." 마시는 포즈
하지메 "쪽쪽쪽쪽.. 에에.. 맛없어.. 으. 그, 그래도 참고 마셔야해."
후밍 "우우.." 위를 쳐다보고 다급해하는듯
하지메 "위에 누가 있어?"
..으악! 죽어랴냐!
하지메 "어?!"
....
치명타에다가 격투타입 기술을 하나 제대로 맞아버린거 같습니다. 으윽 배, 배가 부숴져버릴거 같아. 일어나야해.. 온..
아니 그거다.. 휴우 간다!
미쿠 "포기한거야?! 그럼 안아프게 죽여.. 어.."
타케p "..허어허어.. 이거 자기자신을 때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하하핫.
미쿠 "쿨럭.. 아야.. 아픈데.. 와 너 날 화나게 만들었어? 하하!"
하지메 "타케우치씨!"
후밍 "후우.."
미쿠 "헤에.. 저 꼬맹이가 약점일수도 있겠는데?? 헤에?
타케p "..하지메씨! 받으세요!"
그리고 하지메씨에게 붉은 구슬을 던졌습니다.
하지메 "이건.. 알았어요!"
미쿠 "방금 너 뭐 받은거냐?!"
하지메 "으으으!"
후밍 "후우우우!"
후밍씨가 갑자기 던져져서 받아냈습니다. 아 그렇구나.. 원시회귀다. 온다. 왔다!
하지메 "으아아아아아!"
미쿠 "냐아.. 어, 엄청 덥다.. 헤헤 하지만 내 물타입 기술을 맞으면.. 후후.. 아쿠아 제트.. 어.. 아쿠아제크라고! ..왜,
왜안되는거야?!"
타케p "..하지메씨! 솔라빔!"
미쿠 "냐아아앗!!"
콰쾈콰쾅!
솔라빔 한방만 쐇을 뿐인데.. 산이 작살났네. 와 대단한 위력이야.
후밍 "후우." 두눈 동그랗게 뜸
타케p "..으음.. 저기 하지메씨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메 "으어어어어어!"
타케p "..휴우."
일단 마스터볼을 선택하고 하지메씨에게 비췄더니.. 바로 잡혔습니다.
타케p "..하하..이제 좀 힘들군요. 어우 몸이 아파."
회복약을 입에 대고 살아야할거 같아. 하핫.
+1 하드시티까지 가는데 아무일도 없는가?
+2 하드시티에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가?
+3 큐티스 시티에서의 일은 하드시티까지 퍼졌는가?
하지메 ".안녕하세요.. 타케우치씨."
타케p "..하지메씨 괜찮으세요?"
하지메 ".괜찮아요.."
근데 상처투성이인데.. 대체 이건.
하지메 "그게 마에카와 미쿠가 타케우치주변을 공격하다가 타케우치가 있는 포켓돌 센터를 공격하려고 해서 유인을 했었어요.."
일단 이야기를 들어봐야 겠는데.
하지메 "..근데 미쿠가 제가 사용하는 기술을 약화시켜서.. 제대로 피해를 못줬어요.. 그래서.. 잔뜩 다치고.. 미쿠에게
맞았어요.."
타케p "..저기 언제부터 맞으셨습니까?"
하지메 "..몇시간전부터요.."
타케p "..미쿠 어디로 날아갔죠?"
하지메 "그게 저도 저산쪽으로 쐈으니까.. 저쪽으로 날아간거 같은데. 근데 저긴 가기 위험해요.. 엄청 위험한곳이라서 추천하지 않아요."
타케p "그래서.. 저기 하지메씨 감사합니다. 그 하지메씨가 시간을 끌어주셔서.. 다행히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메 "..왠지 몰라도.. 헤헤."
정말이지 좀더 강해질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 일단 원시회귀랑 메가진화가 있는데 나도 있으려나?
타케p "..자 그럼 이제부터 하지메씨 그 구슬을 들고 있으면.. 뭐랄까 좀더 강해지는 대신에 좀 위험해보인다는 생각이 드는데. 하하."
후밍 "후우~"
타케p "..후밍씨도 감사합니다."
그냥 일단.. 후밍씨도 싸울수 있으면.. 아냐 그냥 상관 없을지도. 하이퍼볼 있던가?
타케p "..후밍씨."
후밍 "..후?"
타케p "..볼에 들어와주실수 있으십니까.?"
후밍 "..우."곰곰히 생각중
후밍 "후!" 끄덕
그리고 하이퍼볼을 하나 꺼내서, 머리에 살짝 갖다댔고.. 들어왔습니다. 여러번 흔들리더니.
-후밍을 잡았다!
-후밍의 데이터가 포켓돌 도감에 등록됩니다.
휴우.. 후밍씨를 드디어 잡았다. 근데 후밍씨는 그대로 있어줬으면 좋겠지만.. 자기판단에 따라 진화해도 될거야.
후밍
정말 책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로. 글을 모르는데 책을 본다고 한다. 그리고 포켓돌 배틀을 할때에도 책을 읽거나, 전투에 매우 서툰 모습을 보여주고.. 책도 귀한 책이 절대 아니여서 허약하고 한심하다고 한다. 하지만.. 몇몇경우에는 예상치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잉어킹 포지션인거 같은데.. 어디보자.
사기사와 후밍
타입 노말 레벨 2 성별 여자
체력 9/9
공격 5 방어 4 특공 11 특방 6 스피드 4
소지품 문학-1
특성
때리지마요 후밍이 전투에 나왔을때. 후밍이 공격을 받을때 우선순위가 됩니다.
책이좋아 턴중에 책을 읽습니다.
기술
책읽기 [노말, 아무 효과없음]
스킬슬롯 5개 남음
신이 나쁜거네.. 왜 특성에 어그로 특성이 있는거지? 책도 좋지만.. 다른 걸 읽어야겠지. 크헉?! 누, 누구냐?
타케p ".으얽.. 끄어" 컥컥
하지메 "너 넌 누구야?!"
??? "죄송해요.. 하지만.. 당신이 있으면 내가 현실로 돌아갈수 없어요!!! 그러니까 죽어주세요!"
타케p "..하지메씨.. 크컥컥.. 단애의 칼.."
하지메 "...으으. 네! 으아.."
??? "너...?! 너도 죽을거야?!"
타케p "..걱정하지 마시고! 단애의 칼!"
하지메 "에잇!"
그리고 제대로 데미지가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하아하아 풀려났고.. 근데 방금 누구였지?
??? "..칫.. 죽일수 있었는데.. 너 다음에 봤을때죽여버릴거야."
타케p "..당신 대체 누굽니까?.. 하아하아."
??? "흥!"
연막탄?! 이런.. 놓쳐버렸다..
타케p "..대체 누구였을까요..?"
하지메 "..으우.. 괜찮으세요?"
타케p "..네 하지메씨.. 그 단애의 칼은 아군을 공격하지 않으니까.. 사용해도 괜찮아요. 적의만 가지지 않으면요.. 휴
우."
하지메 "..아. 그랬군요."
..일단 이야기를 하고.. 하지메씨를 넣고.. 하드시티로 진입했습니다. 휴우 가자.
타케p "최근 몇일동안 나 죽을뻔한게 많아진거 같은데."
도시 하나만큼은 크군요. 여기 이야 울퉁불퉁한 부분이 왠지 많을거 같고. 어려울거 같다는 느낌이 왜들지?
타케p "어디보자.. 지도가.. 아 공원이랑 여러가지가 있는데.. 헬스클럽..?? 아니 이게 왜 있지? 그리고 도서관.. 와 후밍이 좋아하겠는데. 나도 좀 들려서 책좀 보고 그래야겠어."
-헬스클럽 레벨업이 어려운 포켓돌과 함께 움직여서 강하게 만들어봅시다!
헤에. 키우미집에서 경험치를 쌓게 하는것과 같은건가보네. 일단 도서관에서 후밍이 문학책을 끊고 이해가 쉬운 만화책.. 아니야 그림책을 주고.. 글을 가르쳐줘야 겠어. 뭐라하는지 못알아들으니까 답답한 부분이 있으니까.
그리고 여긴 백화점이 없지만, 대형마트, 헬스클럽, 도서관등이 있습니다. 근데 도서관은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하는게 있으니까.. 좋아 좀 일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지.
그리고 지도를 지나쳐 가려는데.. 어 뒤에 뭔가 있네?
-이곳에는 지하 격투장이 있으니. 자기가 강하다고 판단이 되면! 와라! 참고로 밤에만 연다.
한번 가볼 수도 있겠는데.. 흐음.. 그전에 포켓돌 센터로 가자. 근데 뭔가 알아봐야 겠는데 나 얼굴 여기 안 퍼졌나본데? 으음. 와 남녀 둘다 근육질이라니.. 기대 되는게 아니라.. 우왕아앙아! 우와 방금 뭐야?! 와 수영복만 입고 있는줄 알았네.
+1 이제 어딜 가볼까? [참고로 현재 밤이기에 도서관은 닫은지 오래전]
+2 이곳에 모모카가 있는가?
만. 으음.. 근데 여기 볼 몇개까지 들고 다닐수 잇나? 6개보다 더 들고다닐수 있으면 좋을련만..
후밍 "후후후!"탁탁탁
음..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달라는 건가?
후밍 "후.."
아 도서관..
타케p ".아 후밍씨 죄송하지만, 지금 도서관 너무 늦어서 문 닫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못가요."
후밍 "후.."실망
타케p "..뭐 내일 한번은 가볼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후밍 "후!"반짝반짝
오늘은 지하격투장인가 한번 가보도록 하죠.
그리고 일단 한가지 말은 해야겟군요.
타케p "..안녕하세요."
루키트레 "안녕하세요. 포켓돌 트레이너씨."
타케p "..저기 루키트레씨.. 혹시 포켓돌이 담긴 볼을 몇개까지 들고다닐수 있나요?"
루키트레 "..?? 그건 왜 물으세요? 들고다니기야 12개까지 들고다닐수 있는데. 공식 배틀이나 여러가지의 경우에는. 6마리밖에 못들고 다니지만요."
타케p ".그렇군요.
루키트레 "뭐.. 아 근데 망치같은거에 쥐터지신거 같은데 빨리 포트에 들어가세요. 그리고 포켓돌들은 저한테 맡겨주시고요."
타케p "..네."
휴우.. 잘생각해보자. 나 지금 누구누구 있었지.. 마유씨, 아카네씨, 시즈쿠씨, 카에데씨, 미나미씨, 하지메씨, 그리고 후밍이.. 총 7명이니까. 다 꺼내자. 근데 후밍이 너
무 귀여워서 안고 자도 모르겠다.
후밍 "우.."
타케p "..그런책은 어려워서 못읽을거같은데.이해하기 쉽고 어린애도 좋아하는 책으로 봐요."
그리고 일단 시즈쿠씨를 꺼냈는데..
시즈쿠 "으.. 유혹할 기회가 없었어요.. 타케우치와 아이를 만들 좋을 기회였는데."
..할말이 없다.
하지메 "으음.. 후밍아 이리와."
후밍 "후우~"
왠지 사이좋은 언니와 동생 같네.
마유 "시즈쿠씨~ 하지메씨 잠깐 이야기좀 할까요?"
아카네 "이번엔 저도 끼고 싶습니다!"
시즈쿠 "아쉽게도 아무것도 없어요.."
미나미 "그게 정말인가요?"
하지메 "으응.. 타케p가 날 구해준다고 그래서.."
후밍 "후후." 맞아요.
카에데 "후밍아 그게 사실이야?"
후밍 "후우."끄덕
카에데 "어린애는 거짓말을 못하니까.. 으.. 후후 타케p와 술을 먹고.. 후후후후."
타케p "..자 자 여러분들.. 저흰 이제. 지하 격투장인가 그쪽으로 가볼 예정입니다. 혹시 피곤하시거나 그런분은 여기서 주무시면 됩니다."
마유 "지하격투장요? 네! 어디든 갈게요."
아카네 "격투라니 마음이 뛰는군요!"
시즈쿠 "좀더 강해질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카에데 "맞는 말이예요.. 강해진다니.. 그거만큼 야생에서 가슴뛰는일도 없었는데."
미나미 "힘이 있고 강하다는건 정말 굉장하다는거죠. 뭐 아니면 나쁜거고요."
하지메 "힘이 없으면 좋은 흙을 인간들이 다 독차지해서.. 막기 위해서는.."
그러고보니 하지메씨에게 나중에 한번 제대로 뭘만드는지 궁금하니까 줘볼까? 그생각을 하면서 전부다 넣었습니다. 후밍씨는 빼면되겠지.
타케p ".. 자 갑시다."
그렇게 지하격투장이 있다고 하는 장소로 가봤는데.. 뭐랄까.. 생각보다.. 이상하다.. 공원 한가운데에 있는 문닫은 매점이라니. 창문도 없고.. 으음 그래서인지 있겠지.
으음.. 제법 큰데.
??? "????"
타케p '..어라 이 아이는?? 당신은 누구시죠?"
+1 누구를 닮은 포켓돌일까요?
+2 지하 격투장에 가기위한 조건은 있는가? 있으면 적어주세요.
+3 전설과 환상의 포켓돌은 사용가능한가?
포켓돌 앵커면 미오
그리고 저에게 새총을 발사하는데.. 핫.
마유 "후후후. 저의 타케우치씨에게 무슨 짓인가요?" <ㅇ><ㅇ>
타케p "..마유씨. 사이코쇼크."
마유 "네.. 에잇."
전 그동안 이름을 봐둬야 겠는데.. 쨩미오..?
쨩미오 "미오오오오옷!!"
비명도 참 이상하네.
타케p "..고생하셨습니다."
??? "오 대단한데?"
타케p "..누구십니까?"
??? "아 반가워 지하 격투장을 찾아준걸 환영해. 너 쨩미오를 쓰러뜨렸으니가. 여기 방문할 자격은 충만해. 근데 포켓돌들은 데리고 왔어?"
타케p ".네 데리고 왔습니다만.."
??? "자 받아 여기 조건이 있으니까 꼭봐."
-지하격투장의 조건!
-너의 포켓돌들중 2마리를 골라서 듀오를 이루고, 쓰러질때까지 계속 시합을 반복해! 물론 상대 트레이너는 계속 바뀌고!
-그리고 전설과 환상의 포켓돌은 사용불가야! 밸런스 붕괴되는게 보기 싫어!
-아이템 사용 절대 사용불가!
-대신 지닌 아이템은 사용가능해! 그리고 그 사용한 아이템은 지하 격투장에서 나오면 다시 복구되어있으니까 걱정말고!
사쿠마 마유
타입 불꽃/에스퍼 레벨 35 성별 여자
체력 74/74
공격 38 방어 69 특공 112 특방 96 스피드 78
소지품 : 없음
특성
무겁고, 무서운 사랑 같은 여성의 포켓돌과 싸울시, 50%의 피해를 더 주며, 능력치를 랜덤으로 한단계 상승시킵니다.
죽은 눈 공격시 상대방을 30% 확률로 풀죽게 만듭니다.
사이코 쇼크 (에스퍼, 특수), 불꽃의 맹세(불꽃, 특수), 명상 (에스퍼, 변화) 섀도볼(고스트, 특수 위력 80 명중 100%) 빛의 장막 (에스퍼, 변화)
기술 슬롯 1개 있음
히노 아카네
타입 불꽃 레벨 36 성별 여자
체력 93/93
공격 89 방어 75 특공 35 특방 71 스피드 80
소지품 화염구슬
특성
타오르는 열정 불꽃 타입에 피해를 입지 않고, 불꽃타입 기술을 맞을때 피해량만큼 체력을 회복하며, 화상에 걸릴경우 체력과 혼란이나 헤롱헤롱이 회복되며, 공격력이 1.5
배로 상승합니다.
힘이 넘치는 몸 수면상태에 빠질경우 상태이상과 체력을 다 회복하고, 랜덤으로 능력치가 1단계 상승하며, 바로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구르기 (돌, 물리) 전광석화 (노말, 물리), 플레어드라이브 (불꽃 물리), 니트로차지(불꽃, 물리, 사용시 스피드 1단계 상승), 인파이트(격투,물리, 사용시 자신의 방어, 특방
이 1랭크 감소)
스킬 슬롯 1개 남음
[비치걸] 오이카와 시즈쿠
타입 노말/물 레벨 45
체력 110/110
공격 98 방어 125 특수공격 24 특수방어 83 스피드 105
특성
엄청난 흉부 불과 얼음 타입 기술의 위력을 반감시키며, 하루에 20개의 튼튼밀크를 생성한다.
치유의 오라 자신과 같은 편의 상태이상을 30% 확률로 회복시킵니다.
-보유기술
구르기(바위, 물리) 우유마시기(노말,변화, 체력 50% 회복) 짓밟기(노말, 물리), 번개펀치(전기, 물리)
짓밟기(노멀, 물리, 풀죽음 30%, 대상이 작아지기를 사용했다면 필중하며, 위력이 2배가 된다)
회복방울(노멀, 변화, 같은 편 전원의 상태이상을 치료합니다.)
후지와라 하지메
타입 땅 레벨 71 성별 여성
체력 263
공격 310 방어 243 특공 157 특방 253 스피드 1
소지품 붉은 구슬-> 리샘열매
특성
끝의 대지 : 날씨를 강한 쾌청으로 강제고정시킨다.
-강한 쾌청에서는 물타입기술이 무효가 되며, 비바라기, 싸리기눈, 모래바람, 쾌청 기술이 실패하며, 잔비, 눈퍼트리기, 모래날림, 가뭄 특성이 발동하지 않는다.
대지의 지배자 자신이 사용하는 땅타입 기술의 피해를 2배로 증가시키며, 상대가 땅타입 기술을 사용시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대지의 거인 스피드를 1로 고정시켜지지만, 감소된 스피드만큼 방어와 특수방어가 크게 증가한다.
기술 :
단애의 칼(땅, 인접한 적을 공격함 하지메전용기), 벌크업 (격투, 공격과 방어를 1단계 증가) 스톤에지 (바위, 급소에 맞을 확률이 높은 기술)
잠자기(잠을 자서 모든 상태이상과 체력을 모두 회복한다.) 지진 (땅, 필드의 모든 존재를 공격) 드래곤 크루(드래곤, 물리),
솔라빔(풀, 사용턴에 빛을 모아 다음턴에 공격한다. 쾌청, 끝의 대지에는 기모으기 생략, 다른날시에는 위력이 반감.) 암해머(격투, 사용후 자신의 스피드가 1랭크 감소한다
.)
근데 나도 되려나?
타케p "..아, 저도 한번 이거 도전해보고 싶은데 됩니까?"
??? "아 너도 되지..? 뭐 사용가능한 포켓돌은 2..."
타케p "..아니 포켓돌들 말고 트레이너가요."
??? ".어.. 자, 잠깐 이건 처음이라서 그런데 잠깐만. 아 네 저기요 트레이너가 포켓돌 대신 싸워보고 싶다는데 이거 어떻게 하죠?? 아.. 네? 아 알겠습니다."
타케p "..어떻다고 합니까?"
??? "무기, 방어구 사용 불가능, 맨손으로 싸울경우에만 가능함 대신 같이 싸울 포켓돌이 필요하다는데?"
타케p "..그렇다면.. 시즈쿠씨로.."
일단 나도 레벨이 비슷하니까.
??? "아 그럼 너 기절하면 바로 너의 패배니까.. 알아서 해. 기절하면 바로 포켓돌센터로 보내버릴테니까 걱정말고."
좋아 가자.. 아 맡기기전에 이걸 착용시켜주자. 리샘열매
그리고 잠깐 앞으로가라고 해서 가보니.. 뭔가 약간 넓은 공간이 나왔습니다.
후밍 "후우.."
??? "와 이 꼬맹이는 뭐야?"
타케p "..여기 볼들이랑 가방입니다. 잘 맡아주세요."
??? "아 알았어. 자 그럼 네 볼. 자 그럼 자 한다."
타케p "..시즈쿠씨 나오세요."
곤충채집 소년 "헤에. 반가워 형! 잘부탁해! 간다!"
그리고 나온 포켓돌은 아나스타샤씨, 그리고 노아씨입니다.
타케p ".좋아 간다. 나오세요. 시즈쿠씨!"
시즈쿠 "무우~ 어라 타케우치씨도 싸우실거예요?"
타케p ".네 그럴겁니다."
"우와 저 누나 가슴 대빵 커!"
타케p "하하. 그런 말은 눈앞에서 하는거 아닙니다."
"으음.. 미안해 누나 하지만 정말 커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누나만큼 큰건.."
시즈쿠 "으우..."////
타케p "..자. 시즈쿠씨." 구르기를 저기 아나스타샤씨에게 해주시고."
자 난 드레인펀치를 노아씨에게 간다!
"뭐, 뭐야! 트, 트레이너가 포켓돌에게 덤빈다고?!"
타케p "..갑니다!"
시즈쿠 "무우!"
+1 주사위를 굴러봅시다. 숫자에따라 연승수가 정해집니다.
+2 승리할때 마다 얻을수 있는 건 지하격투장에서 사용가능한 포인트인가 아이템인가?
-죄송하지만, 이걸 하면 너무 시간을 잡아먹을거 같아서 이렇게 합니다. 죄송합니다.
시즈쿠 "에잇!"
-타케&시즈쿠팀! 현재 49연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이어서! 어, 네?! 아아 드디어 지하 격투장의 보스라고 불릴만한
존재중 한명이 더블팀 50연승을 저지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효도 레나!
레나 "안녕 타케우치, 시즈쿠 너희를 저지하기 위해서 나와봤어. 그럼 간다! 나와! 모로보시 키라리!, 키요라!"
키라리 "해피해피하게 해줄게니~"
키요라 "주사를 맞을 시간이예요."
우와 둘다 만만하지 않겠는데.
타케p ".자 그럼 시즈쿠씨. 자 가봅시다!"
시즈쿠 "그럼 전 키요라씨를 맡을게요."
타케p "..그럼 전 키라리양을."
-자 더블팀 파이트- 보스 효도레나전 시작입니다!
타케p "..자 시즈쿠씨! 우유마시기로 자력 회복을 해주시고.. 자 갑니다1"
키라리 "꺄아 저기 저남자 왠지 마음에든다니! 갖고싶은데 될까?"
레나 "으음.. 안돼. 트레이너인데..? 그리고 포인트만 모은것만 해도 자기랑 자기 포켓돌들도 구해낼수 있을 정도야."
타케p "아 좀 이제 뭔가 위험한 느낌이 드는군요. 드레인 펀치!"
레나 "자 이남자의 드레인 펀치는 뭔가 있어.. 다른 것보다 더많이 흡수하고 더 많은 피해를 입힌다고 해야하나? 키요라씨
! 마비를 걸어주고 저남자 키라리, 키요라씨 저남자만 노리세요.저남자만 쓰러뜨려도 이겨요."
타케p "아 힘들군요. 휴우. 암해머! 그리고 시즈쿠씨 짓밟기."
시즈쿠 "무우~"
그렇게 다른 더블팀 파이트보다 5배의 시간이 흘러갔을때쯤.
시즈쿠 "으우.. 힘이 빠져요. 더이상 먹을 힘도 없어요."
타케p "..시즈쿠씨 제등에 엎히세요."
시즈쿠 "네에. 아편해요."뭉클
어.. 시즈쿠씨의 마음이 엄청넓다는걸 등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휴우.. 좋다. 지진!
키라리 "으우.. 아파.."털썩
키요라 "아. 아쉽지만.. 저도 싸울힘이 없어요."
-5초안에 일어나지 않으면 타케&시즈쿠 팀이 더블팀 파이트에서 이긴걸로간주합니다. 5, 4, 3, 2, 1 와 축하드립니다. 더
블팀 파이트에서 완전승리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제 잠깐 좀 쉬러 가실수 있게 되었으며, 10라운드까지는 승리보수 2포인
트, 20라운드까지 3포인트씩 제공해드렸습니다만, 21라운드부터는 4포인트씩 제공되며, 50라운드당 보스전이라는 정말 어
려운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이길경우 30포인트라는 거금의 포인트를 드리며, 이제 196포인트를 가지고 계시군요. 현재 교환
할수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계속먹을수 있는 꿀사탕
-계속먹을수 있는 초콜릿
-계속먹을수 있는 쿠키
(위3개는 80포인트짜리 물건)
위 세개는 큐트/쿨/패션 아이돌들이 먹을수 있는 물건들로써, 전투때 사용할수 있는 물건들로써, 체력을 턴당 1/16씩 회복
할수 있게 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속성별 먹밥
-기합의 머리띠 [즉사하는 공격이라도 한번은 버틸수 있게됩니다.]
-강철조끼 [스피드 1/3으로 감소, 방어, 특방을 1.5배)
-락온 글라스 [적을 놓치지 않아 명중률이 10% 증가됩니다.]
-도망못가 장치 [사용시 도망을 갈수 없게 10턴동안 발을 묶습니다. 하지만 사용한 턴의 포켓돌을 교체하거나 기절할경우
해제됩니다.]
....
생각보다 많군요. 나중에 생각하고 다시 한번 가보자!"
...
-슈퍼 더블 팀파이트에서 드디어 타케&시즈쿠팀! 드디어 더블팀 파이트에서의 이어서 96연승을 하고 드디어 졌습니다.
"와아아아아아아아아."
-이것으로슈퍼 더블 팀파이트의 타케&시즈쿠팀의 중계를 마칩니다.
타케p "포켓돌센터로 좀데려다 주세요.. 엄청 피곤해서 잠부터 쏟아지는군요.. 죄송합니다."
-슈퍼파이트에서 96연승.. 아니 드디어 끝이 낫군요 축하드립니다. 슈퍼 더블팀 파이트에서는 보상이 5-> 8롤 상승하였기
에 한번 봐두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368포인트를 획득하고.. 이제부터는 잠좀 자고 시작해야겟다.
눈을 떠보니 아침이 밝아있고, 으윽. 몸이랑 육체가 아프다는 느낌이들었는데 이건 대체 뭘까?
+1 일단 오늘밤에는 지하 격투장에서 물건을 산다고 하고.. 오늘점심은 뭘하고 지내지.
+2 오늘 아침에 무엇을 할까?
타케p "..오늘은 후밍씨 나오세요."
후밍 "후우!"
타케p "후밍씨. 자 오늘 아침은 도서관에 가도록 하죠."
후밍 "후우!!" 기뻐요!
하하 후밍씨가 이렇게 눈을 반짝거리고 신나하는건 처음보네. 자 가봅시다. 우와 정말 크구나.
타케p "..실례합니다."
??? "어라.. 어서 오세요."
우와 머리가 눈을 덮었는데. 어라? 후미카씨?
후미카 "어서오세요 하드시티 국립도서관에 온걸 환영해요. 어라.. 그 아이는?"
타케p ".후밍씨입니다."
후밍 "후후후후!" 반짝반짝
타케p ".저기 저희 말고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후미카 "네. 여기 도서관에 오는 사람은 극소수에다가 10일에 한번 오면 많이 오는 경우라서, 그래도 조용해서 좋아요."
타케p ".그렇군요. 아 저기 메가진화와 원시회귀에 대한 정보 혹시 없습니까?"
후미카 "아 그거라면 e1-e2에 많이 있어요. 잠깐만요."
타케p ".그리고 글 모르는 아이도 쉽게 읽고 볼수 있는 동화책이나 그림책도 좀주세요."
후미카 "..그런거라면 제 뒤쪽에 있으니.. 진화와 회귀에 대한 책을 먼저 찾고 드릴게요."
후밍 "우.."풀죽음
제가 어려운 책들은 안된다고 해서인지는 몰라도 풀이 많이 죽어있습니다. 근데 봐도 글을 모를텐데.
후미카 "저기.. 이아이의 이름은 뭔가요?"
타케p "후밍이라고 해요. 지금 글을 모르는데 어려운 책을 보려고 해서.. 제가 말리고 있어요."
후미카 "그럼 제가 한번 설득 해볼테니 잠깐만 후밍씨와 있게 해줄수 있나요? 아 여기 있어요."
책 20권을 땀도 안흘리고. 옮기고 있어? 힘이 굉장한데?
타케p ".아 감사합니다."
후미카 "..후밍씨. 지금 이게 무슨 글인지 아시나요?"
후밍 "후..."
후미카 "지금 이건 간단한 문학서적입니다. 지금 후밍씨가 고르신 책은 어려운 문자들이 많은 책이기에 읽지 않는게 좋아요."쓰다듬
후밍 "후우.."
후미카 "일단 트레이너씨에게 글을 배운다면 모를까. 지금은 안되요? 알겟죠?"
후밍 "후"
후미카 ".자 여기 동화책이랑 그림책이예요. 자 여기서 보세요. 어?"
타케p ".흐음."
후미카 "저기. 책상밑에서 누워서 보시면 안되요.."
타케p "저기 죄송하지만, 이렇게 안하면 책읽다가 침흘려서 책을 버려서..."
후미카 "어쩔수 없네요 다른 사람들이 안오면 상관은 없지만."
타케p "네."
그리고 아침동안 도서관에 정말 사람들이 안와서, 후밍씨, 다른 포켓돌들을 꺼내서 같이 책을 보고 있는데, 아카네씨는 제 무릎을 베고 자고 있습니다.
타케p "..흐음.. 이거 머리가 정말 아파오는군요."
일단 원시회귀에 대해서는 하지메씨, 나나미씨 이 두분 밖에 없지만 하지메씨는 붉은 구슬을 나나미씨는 파란 구슬을 들고 있게 하면 자동으로 원시회귀라는 걸 하면서.. 자연재해가. 발생한다
고.. 이런. 대신 메가진화에 필요한 것과는 달리 자동으로 발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타케p ".흐음.. 메가진화는."
진화를 뛰어넘은 진화. 포켓돌 최고의 수수께끼이자 어쩌면 인간들은 풀수없는 거일지도 모른다고. 그리고 메가진화는 일반적인 진화와 달리 배틀중에만 발동되지만, 하지메, 나나미는 항시 발
동시킬수 있다고..그리고 특훈의 링과 메가 티아라가 필요하다. 특훈의 링은 사람에게 메가 티아라은 포켓돌들에게.
타케p ".거참. 여긴 메가링이 아닌가? 흐음.. 뭔가 이름만 다르지. 이것은 같은거 같은데."
그렇게 많은 것들과 티아라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흐음.. 아 후밍씨가. 꾸벅 꾸벅 졸고 있어서..책을 덮고. 이거 사볼까?
후미카 "네? 이책을 사고 싶다고요?"
타케p ".네, 후밍씨가 덜 읽고.. 잠드셔서."
후미카 "그럼 이책에 대한 보증금[책값 100%]을 내고 빌려가실수 있는데, 그냥 사간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다들 다 반납을 안하시더군요."
타케p ".저도 그럴거 같네요. 하하. 근데 책값을 다받는거니까 그럴수밖에요."
후밍씨와 아카네씨를 넣고, 다른분들을 일단 모아서.. 어디로 간담. 일단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 요리하기는 귀찮아 뭘 먹지.. 이야.. 요리하는게 다양하네.
+1 어떤 음식을 먹으러가볼까 영국음식 제외
+2 하드시티에 해산이다냐단이 있는가?
p.s 포켓몬스터 내의 세계관에서 못 볼것 같으면 그냥 평범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변경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포켓돌들을 데리고.. 불고기집앞까지 도달했습니다.
타케p ".여기 얼마인가요?"
"아 여긴 1인분당 1100엔입니다."
타케p ".그럼 40인분만 주세요. 밥도 40인분"
"..40인분요?"
타케p ".48000엔입니다."
"아 여기있습니다.요즘 자꾸 먹튀를 한다고 하기에. 아 이거 현금이 맞군요. 네 40인분 드리겠습니다!"
근데 여기 사람들이 많이 먹었었나 보네. 휴우.
타케p ".나오세요. 마유씨, 아카네씨, 시즈쿠씨, 카에데씨, 미나미씨, 하지메씨, 후밍씨."
아 이제 나왔다. 후밍씨는 계속해서 꾸벅꾸벅하고 자고 있고, 아카네씨도 자고 있고, 다들 자고 있으시네요.
타케p "..다들 일어나세요."
카에데 "후후.. 우음.. 어라 여긴 어디예요?"
타케p ".여긴 불고기가게예요. 오늘 점심은 여기서 먹기로 했었는데 기억 안나시나봐요?"
미나미 "우응.. 냄새 좋아요."
하지메 "킁킁킁.. 냄새좋아.."몽롱
후밍 "..zzzz"
후밍씨는 제가 어떻게든 하고 일단 고기가 대량으로 나왔습니다.
아카네 "킁킁.. 고기입니다! 와아!"
마유 "우웅.. 고기..?"
시즈쿠 "..고기. 잘 먹을게요."
그렇게 일단 먹여주고. 있는데.
카에데 "저기 타케우치씨 술 시켜도 되요?"
타케p ".여기요. 생맥주 1500ml로 주문좀 하겠습니다."
....
해산이다냐조직원 "타케우치라는 남자가 이쪽으로 왔다는데 전혀 안보이지 않아?"
조직원 "그래. 맞아. 타케우치라니 거참 그 놈을 봐도 문제인게 우리는 못 쓰러뜨릴거 같지 않냐?"
조직원 "하아 팩트폭력하지 마라."
...
카에데 "후헤헤.타케우치 마셔요."
타케p ".딸꾹."
어 잠깐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마시면 위험하다는건데.
타케p ".더이상은 무립니다. 아우 자고 싶어."
카에데 "후후.. 술을 마시면 술술 들어가지요."
타케p ".그와중에.. 하하."
아 시원하네. 휴우. 점심도 먹었으니 환상의 포켓돌을 조사해야할거같은데.
+1 주사위를 굴려서 환상의 포켓돌에 대해 알아낸 정도를 알아봅시다.
타케p "아닙니다. 저기요."
"환상의 포켓돌? 글쎄 있었으면 우리가 잡았을거 같은데."
"그런게 있을리가."
"우리는 머리에 뇌가 든게 아니야 근육이 들었어."
아니 자학하지마.. 그렇게 하드시티의 주민 500명에게 물어본 결과 모른다고 나왔습니다.
타케p ".진짜 머리에 뇌가 든게 아니라 근육이 든건가..."
그렇게 뭘 해야할지 몰라서 잠깐 좀 쉬고 있었습니다만, 고민을진지하게 한결과 다시 도서관으로 갔습니다.
타케p ".안녕하세요. 후미카씨. 혹시 여기 환상의포켓돌에 대한 책이 있나요?"
후미카 "아.. 그런거라면 저기 아 z-1 z-3에 5권씩 있을거예요.. 보시는게 좋으실거예요."
타케p "..감사합니다."
어디보자.. 그래 이내용이구나. 이내용도있구나. 근데 이거 책이 엄청 헌거 같아서 빌리면 내가 안될거같아.
후밍 "우우우..."머리아파요.
타케p ".자 저도못알아보니까 괜찮습니다. 나중에 좀더 고대어 관련 공부를 하던가 해야지 너무 못알아보잖아. 하아."
후미카 "저, 저기."
타케p ".네 무슨일이세요?"
후미카 "저기 제가 해석 해드릴수도 있는데. 좀 해드릴까요?"
타케p "와아 감사합니다."
후미카 "아 이건 호수.. 세곳에 그녀석들이 있다. 라고 적혀있는거예요."
타케p ".그렇군요."적는중
후미카 "그리고.."
그렇게 후미카씨는 저때문에 1시간 늦게 퇴근하는 일이 벌어졌지만, 별로 신경 안쓰시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케p "..저기 늦으신거 같은데..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후미카 "아니예요. 그냥 의자만 밀어넣고 책만 넣으면 되요."
+1 현재 하드시티내부의 해산이다냐단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2 해산이다냐단은 고대의 석판을 해석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가?
정보원 "말도마라. 뱃지만 파는데 1개당 15만엔씩 얻고 있다. 지금 맨날 변장해서 하고, 그러는데, 지금 우리가 관장 50번째 쓰러뜨리는거 아닌가?"
정보원 "휴우.. 이렇게 생활비를 마련해야 한다니..."
정보원 "하드시티에서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지 않냐? 그리고 평소보다 6배는 더 많이 벌고 있는데 이것도 곧 끝날거 같지 않냐?"
정보원 "그러게 말이야. 가짜 신분으로 계 속 반복하다보니 내이름이 뭔지 까먹게 된다니까. "
유카 "감히 저를 하루에 50번이나 농락하시다니! 참을수가 없군요! 키라리! 몸통박치기!"
키라리 " 간다니!"
정보원 "살려줘! 유코 사이코 키네시스!"
유코 "그아아 갑니다!"
....
타케p "뭔가 저쪽이 시끄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후미카 "뭐 저쪽은 언제나 항상 시끄러우니까 괜찮을거예요. 그리고 이책은."
타케p "휴우.. 거의 다끝났군요."
후미카 "후훗..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도 처음이네요."
타케p "그렇습니까? 저희는 이게 기본인데. 아닙니다. 어라..? 누가 한분 들어오신거 같은데? 가서 이야기 나누세요. 전 의자를 밀어넣을테니까."
후미카 "아, 감사합니다."
조직원 "안녕하십니까? 사기사와 후미카씨."
후미카 "저기 누구시죠?"
조직원 "고대어를 읽으실수 있다고 와서 하나 물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이 석판에 대해 아십니까?"
후미카 "..죄송하지만 거절할게요."
조직원 "혹시 돈이 필요하시다면 드리겠습니다."
후미카 "아뇨 고대어 번역은 이제 해드리지 않고 하지 않을거예요. 지난번에 그랬다가 곤란한일들을 겪었거든요."
조직원 "제발 부탁입니다. 안되겠습니까?"
후미카 "안돼요. 그러니까 나가주시겠어요?"
조직원 "그래? 그럼 어쩔수 없지? 만약 거부하면 해산이다냐단의 이름으로 이 도서관을 불살라 버리.. 으아아앍?!"
타케p "..그래 불사르기 전에 네가 뒤지게 맞겠네? 아직 사람 안나갔는데 사람이 하기 싫다면 좀 하지마라. 잠깐만요 후미카씨. 이새끼 해산이다냐단이잖아?"
조직원 "네놈은 누구크헉." 퍽! 퍽퍽!"으아아."
타케p "맷집 상당히 좋나보네. 그래 한번 해보자."
조직원 "으아!악!악!악!악! 으악! 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 ...."
현재 도서관을 나가 땅바닥에서 이리저리 패대기 쳐버렸습니다. 현재 30대가 넘어가자 기절 해버린건 덤이겠죠. 근데 미안한게 돌위에서 패대기를 친거같네.
타케p "..이건 처리하고. 묻어버릴까."
후미카 "저기 고맙습니다."
타케p "아뇨 이녀석들은 저랑 원수진 사이라서. 이녀석들을 제거해야하는 정도라서. 아닙니다."
이제 저녁이 되었으니.. 밥먹고 난 다음에 생각해둘까.
후밍 "후우.."
후미카 "으음."
타케p "..어쩔수 없군요. 경찰에 넘기는 수밖에."
그렇게 일단 경찰을 불러, 도서관내부에 있는 cctv로 조직원을 들고가게 한다음.. 일이 끝났습니다.
타케p "생각보다 늦어진거 같은데.. 하암.. 졸려. 그럼 내일 뵐게요."
후미카 "안녕히 가세요. 지난번에는 이런 도움은 없었는데.."
타케p "이제 밥먹고. 지하 격투장가서 포인트로 물건만 사야지."
....
시키 "그러니까 하드시티에 보낸 조직원들이 체육관 관장과 사투를 벌이고, 또 한명은 후미카를 협박하다가 한명에게 쥐어터지고, 경찰에 끌려갔다고? 아니 왜이렇게 꼬이는거야?"
간부 "죄, 죄송합니다. 시키님!"
시키" 하아.. 재미없어진다. 정말.. 빨리 처리하고 와!"
간부 "아,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드시티에 조직원들 더 투입하고, 간부들도 투입해! 뭔가 있는게 분명해 석판에."
...
+1 주사위를 굴려봅시다. 주사위가 높을수록 하드시티에 가는 간부들과 조직원들의 질이 높아집니다.
+2 모모카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계속 먹을수있는 초콜릿을 3개 사고. 그런다음 강철조끼 1개를 구입했습니다. 으음. 강철조끼는 제가 끼고.. 이건 미나미씨 카에데씨 하지메씨에게 드리던가 해야 겠습니다.
타케p "으음.. 이정도면 되겠군요 포인트가 부족해서 나중에 사도 되겠죠?"
레나 "포인트를 더 모으면. 상관없지."
그렇게 일단 싸우는건 관두고 주변을 미나미씨 카에데씨를 꺼내서 잠깐 좀 돌아다니던중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어 저건 모모카씨?
타케p "미나미씨 도청 가능하겠습니까?"
미나미 "도청이 뭐예요?"
잠깐 설명을 해드렸고 저기 옆에 대화상대가 저를죽이려들었다는 말을 해드렸습니다.
미나미 "응 할게요"
타케p "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모모카님 그러니 그남자는 위험합니다."
모모카 "어째서죠?"
?? "그러니까 그남자는..."
뭔가 말이 나오는데.. 뭐랄까 진실과 거짓을 섞어 말하는겁니다. 저건 정말누구지? 음 저건 또 뭐야?
....
해산 간부 "우린 사기사와 후미까의 신변을 확보하는데 최우선이다"
조직원들 "알겠습니다.근데 저 후미카입니다."
간부 " 아 그런가 수정해줘서 고맙다."
이런 망할, 어떻게 한담
+1 모모카는 ??의 말을 믿는가?
+2 타케p는 해산이다냐단을 쫓아갈것인가? ??를 계속도청할것인가?
?? "어떻게 하실건가요?"
일단 말에 따라 적이 되겠지 제발..
모모카 "믿지 않을거예요"
?? "그게 무슨? 그남자는 위험합니다!"
모모카 "하지만 그분은 절 살려주었사와요. 최소한 이건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크으 절 믿어주시다니.. 아 감동입니다.
?? "그남자는 뭔가 사고를 몰고 다닐겁니다!"
근데 저건 누구야 잡히면 가만 안둔다. 근데 목소리를 듣는것으로는 추측이 불가능한데..
+1 후미카를 해산이다냐단은 습격하는데 성공하나?
+2 ??를 습격할까?
미나미 "지금 할까요?"
타케p "그게 아닙니다. 그냥 입구로 들어가서 저 알수없는 사람을 뒤에서 기습할겁니다."
그리고 카페 입구로 가서, 미나미씨를 일단 조금 위치해두고..
타케p "안녕하십니까."
알바생 "안녕하세요. 무엇을 주문하시겠어요?"
타케p "저기 여기 겉에 두른 거울들은 얼마들입니까?"
알바생 "..네? 총 382만엔입니다만.."
타케p "저기 좀있다가. 무슨 일이 일어날거 같으니까. 이곳에서 나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450만엔을 주고, 그리고.. 조용히.. 습격할준비를 하고.. 간다.
?? "그러니까 그남자는 위험.. 끄허헉.."
현재 목을 조르고 잇습니다.
타케p "너 잘만났다. 날 죽인다고 햇었지! 왠지 한번 알아보자."
?? "너, 너! 너때문에 못돌아가고 있.. 받아!"
그런데.. 맞긴 맞았는데, 같이 뒤로 날아갔습니다. 크흑.. 아파.
타케p "미나미씨! 물의 파동을 부탁드리고 강한 물 기술이 있으면 사용해주세요!"
미나미 "아, 알았어요."
그리고 미나미씨가.. 뭔가 집중하더니.. 거대한 물이 나오더니.. 압축되고.. 워터젯..? 저, 저건 위험하다.
미나미 "타케우치씨 나오세요!"
타케p "알겠습니다!"
그리고 워터젯 같아보이는 쪽으로 알수없는 사람을 던져버렸습니다.
?? "이익! 방어!" 콰앙!
어 잠깐. 저사람도 기술을 사용할수 있단 말이야.
?? "으.. 방금건 뭐야.. 아파."
모모카 "저기.. 타케우치씨..? 정말 저여성분 말대론가요?"
타케 "그게. 저여성분이 절 먼저 죽이려들었기 때문이죠. 먼저 공격 하려 들지 않았으면 저도. .이런식으로는 안나왔을겁니다."
?? "죽어버려!"
그리고 어.. 불대문자?
미나미 "후우!"
저건 물의 파동?
으아.. 그래도 충격파가 발생하는건 어쩔수 없네.
?? "다음에 봐요."
어쩔수 없네. 좋아. 아킬레스건을 향해.. 유리조각을 던졌고.. 명중햇습니다.
?? "꺄아아악!?"
좋아. 이제 추적..
모모카 "으으.. 유리조각들이 많이 튀어서 아파와요.."
아.. 모모카씨부터 먼저. 미나미씨는..?
미나미 "저도.. 좀.."
모모카 ".."
미나미 ".."
청소기를 들고와서.. 모모카씨와 미나미씨에게 묻은 유리조각들을 다 빨아들이고. 포켓돌센터와 병원에 가야 할것같습니다. 하아.. 아킬레스건을 깊숙히 스쳤으니. 얼마못갔을거다..
그렇게 일단 모모카씨를 병원에 데려가서.. 유리조각등을 털어낸다던가 여러가지를 하고. 입원을 시키고.. 그다음 미나미씨도 마저 유리조각을 털어내고 여러가지를 한후, 포켓돌 센터로 갔습니다. 그리고 미나미씨를 받은이후, 피를 추격하러 가봤는데.. 흔적이 어느순간 끊어져버렸습니다. 이제 그여자도 나에게 제대로 된 공격을. 함정을 파두긴 하겠는데.
아 그전에.. 일단.. 후미카씨에게로 가보자. 빨리 가봐야 겠는데.
간부 "으아아악 살려줘!"
조직원 "뭐야 저 몸이랑 다른 건?!"
뭔가 위험한건가.. 빨리 찾아가봅시다.
타케p "후미카씨!.. .어?"
그리고 그곳에서 본건 조직원들과 간부들, 포켓돌들이 후미카씨에게 잡혀서 휘둘리는 장면이였습니다. 굉장히 비현실적이라서 그냥 쳐다봤습니다.
타케p ".제 육체능력도 저렇게 강하지 않은데.. 부럽군요."
후미카 "거긴 누구신가요?" 쾅쾅쾅쾅쾅
와 무표정으로 때리고 있는데 이쪽을 안보고 있어.
타케p ".우와아. 아 후미카씨.. 접니다. 타케우치 슌스케입니다.."
후미카 "잠깐만요."
조직원 "으아아! 살려줘!"
타케p "빨리 끝내게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간부 "야이! @%#^&%*@$!^$&야!"
타케p ""쾅쾅쾅
후미카씨에게서 몇명 받아서 똑같이 고문이 아니라 쾅쾅쾅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소리나 스피드에서 확실히 딸리는군요. 으.
간부 "이렇게 될수는 없지."탕!
음.. 총?
후미카 "으윽.."
조직원 "으아아아! 날아간다!"
조직원 "다, 다리가.."
뭔가 몇명이 날아간거. .저에게도 총알이 날아왔는데. 으..
퍽
음.. 떨어졌네. 아 나 방어력이 엄청 좋지. 일단 이사람들 무력화부터 시켜야 하니까.. 땅바닥에 쳐박아버리자.
조직원, 간부 "" 아무말이 없는듯 하다.
후미카 "으윽.."
출혈이.. 근데 왜 총이 있는거지.. 몇자루 챙겨놓을까.
타케p "잠깐만요."
풀회복약 하나를 꺼내서. 뿌리기전.. 후미카씨에게 박힌 총알을 빼내기 위해서. 옷을 찢어버렸습니다. 하필이면.. 가슴쪽이라니.
후미카 "자, 잠깐.. 아. 아 아파요."글썽글썽
타케p "참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총알을 빼내고 치료를 할수 있습니다."
후미카 ".."글썽글썽
그래도.. 일단 총알은 빼내는데 성공했지만,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거 같은데. 좋은생각이 났다.
그리고 총 한자루를 잡아서. 하늘로 여러발 쐈더니..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나왔고..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 "이게 무슨 소란입니.. 대체이게 무슨 상황입니까?!"
타케p ".저기 저 널부러진 사람들이 후미카씨를 공격하더군요. 그리고 후미카씨가 몇발 맞아서. 응급치료를 했기에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경찰 "..맙소사. 진짜 총이 잖아. 이게 대체 어떻게 반출된거야..?"
..총안 챙겨놨지만 상관없겠지. 이때 빠져나오자.
경찰 "도서관의 후미카씨지 않습니까? 이녀석들은 저희가 정보를 캐낼테니.. 가보십시요."
휴우.. 총알이라니.. 해산이다냐단은 마피아 그런 집단이였나? 왜 총이 있는거지?
+1 하드시티의 상황은 어떻게 되는가?
+2 후미카는 괜찮은가?
일단 병원에서 회복을 하는데 치료 포트가 더 빠르겠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포켓돌들도 총을 맞았을때 병원에 가서 총알 파편들과 여러가지 치료를 해야 한다니.
후미카 "으으. 진통제를 맞긴 했지만, 아파. 저기 타케우치씨 감사합니다."
타케p "아니예요. 휴우. 힘들긴 해도 끝은 난거 같아 다행이네요."
후미카 "근데 지금부터는 도서관을 잠가놔야.. 타케우치씨 저대신 도서관을 맡아주시겠어요?"
타케p "네? 자,잠깐만요 저,전 못할거 같은데.."
후미카 "타케우치씨라면 잘하실수 있을거예요. 으우. "
타케p "휴우 후밍씨도 책을 좋아하니 네 해드릴게요."
후미카 "그럼 여기 열쇠좀 받아주시고 여기 도서관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그렇게 후미카씨에게서 임시 도서관 관장 직책을 받고. 열쇠도 받았지만. 일단 나도 내가 잘곳을 향해가야겠지.
해산이다냐단 간부 "잘들어라 하드시티의 후미카를 찾을때까지 모든 사람들을 건드려라 알겠나."
조직원 "저 가,간부님 뒤, 뒤에!"
타케p "잘자. "
간부 "끄으으으윽?!"나서는 안되는 소리가 남
품을 뒤지니 권총이 나왔고. 여러번 하늘로 쏜다음, 미나미씨, 카에데씨를 꺼내.
타케p "미나미씨 저사람들에게 파도타기를 써주시고, 카에데씨는 독공격을 퍼부어 주세요."
미나미 "네 타케우치씨."
카에데 "후후후 에잇."
조직원 "어, 어라 엄청 피, 피곤해?? 저, 저놈은. 브, 블랙리스트. "털썩
그렇게 두군데에서 뭔일을 저지르려던 해산이다냐단을 쓰러뜨렸지만 아직도 혼란이 가득하고 해산이다냐단이 대량의 인원이 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해산이다냐단을 몰아내기 위해 하드시티 사람들이 일어서는가?
+2하드시티의 혼란을 막기위해 다른 마을에서 사람들이 오는가 온다면 예라고 하고 주사위를 굴러주세요
미나미 "왜 그러세요 타케우치씨?"
타케p "이정도의 소동이 일어났으면 최소한 반격정도는 있을줄 알앗는데 전혀 아니라서요."
카에데 "그럴수도 있는거예요." 쓰담쓰담
타케p "그렇지만.."
해산이다냐단 조직원들 간부들을 산처럼 쌓아놓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저들을 공격해서 쌓긴 했지만.
후밍 "후우..!" 퍽퍽
일단 사람 상대로 때려도 되나 모르겠지만 일단 두들겨 패니 상관없겠죠. 전 별로 안 아팠으니..
조직원 "아악! 제발 모서리로 때리지마!" 피가 주르륵
저건 대체 어디서 배운걸까요.
조직원 "까아아아"
옷들이 다날아갔다 휘날려라 옷들아. 시즈쿠씨 아카네씨 마유씨는 뭘하는걸까요..
...
주민 "그러니까 우리가 일어서지 않은 이유? 그거야 귀찮아서지."
와 냄새가..
주민 "우리들도 원래는 부지런했는데.."
그렇게 열몇명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으음 심각한건가?
후밍 "후우우우우.." 꾸벅꾸벅
타케 "뭔가 잘못됐어. 어떻게 지금 외부에서 지원이 오질 않지?"
?? "어 타케우치?"
타케 "어. 당신은. 아카바네?"
아카 "어. 오랫만이네. 많은 포켓돌들은 모았어? 그전에 존댓말은 안해도 되는데"
타케 "하하하.. 별로. 많이 모으진 못했습니다."
아카 "난 65마리째지만, 무슨 일있어?"
타케 "그게.. 해산이다냐단 아십니까?"
아카 "아. 그거.."
.....
그렇군요 아카바네씨만 온 이유도 전 마을이 해산이다냐단 때문에 떠들석해져서.
아카 "자. 그럼 나도 도와줄까?"
타케 "그게 놈들이 총을 들고다니니.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빨리 포켓돌센터로 가는것도 나쁘진 않을 겁니다."
+1 남은 해산이다냐단은 몇명인가.
+2 남은 해산이다냐단의 전투력정도는? 주사위에 비례
간호순 "네 여기 포켓돌들입니다. 다음에도 또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생각을 하면 포켓돌센터 근처에서 싸우는게 좋은데. 으음.
아카p "근데 타케우치 이제 해산이다냐단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둬야 겠는데 어떻게 생각해?"
타케 "일단은 포켓돌보다는 조직원들부터 죽이,.. 아니 해치우는게 좋겠군요."
...
해산이다냐단 고위 간부 "칫 겨우 342명 밖에 안 남았다니."
조직원 "그래도 저희가 정예들이니 상관없습니다."
간부 "좋아 그럼 이제부터 뭘 할지 생각하자."
조직원 "포켓돌센터부터 차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원 "자금부터 얻는것도.."
간부 "그러면 114명씩 조직적으로 움직여라!"
조직원 "알겠습니다!"
...
미나미 "일단 물들을 뿌려뒀는데 이런 상황이네요."
타케 "114명이라니. 그것도 3개로 쪼갠게. 너무 인적으로 차이가 나는데 최대한 해보도록 하죠."
조직원 "뭐. 우리가 포켓돌센터를 맡는다니 꿀이구만."
조직원 "근데 시키님 포켓돌 같지 않냐?"
조직원 "뭐 그럴수도 있지 않냐? 근데 3명으로 쪼개 다니라니. 하핫."
타케 "찾았다."
조직원 "적이다. 공격 준비! 나와!"
타케 "마유씨 아카네씨 하지메씨 나오세요. 그리고 하지메씨. 원시 회귀!"
+1 해산이다냐단 조직원들을 얼마나 쓰러뜨리는가? 그거에 비례하여 다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2 추가적인 지원은 어느정도인가? 주사위를 굴러주세요
후밍 "휴우.."zzz
마유 "힘드네요."
아카네 "으으.."
시즈쿠 ".휴우.. 힘들어요."
카에데 "힘은 남아있긴 한데."
미나미 "근데 피곤하죠.. 하하."
하지메 "아직 힘도 남아있긴 한데, 우. 가려워."
다들 상처투성이라니 치료나 하러 가야겠군요.
조직원들과 그 조직원들의 포켓돌들로 산을 만들다니 이렇게 되는것도 참 웃기는데.
타케 "..치료나 받으러 갑시다. 음?"
아카 "타케우치 너도 지금 경찰이 지원온걸 봤어?"
타케 "그게 무슨 소리입니.."
아카 "우린 경찰이 20명정도 왔어. 그쪽으로도 20명이 간다고 하네. 총 60명이 와서. 도와준다고 하니까 잘 받아. 아 온다!"
타케 "잘된거 일수도."
경찰 "거기 너 누구지!"
타케p "아. 전 트레이너인 타케우치라고 합니다. 일단 해산이다냐단이 아직 많아 남아있는거 같은데 도와주시겠습니까?"
경찰 "으음. 그렇게 해주지. 잠깐 포켓돌 센터 주변을 지켜야 한다고 했었으니. 이녀석들 부터 처리 하도록 하지. 5명은 나를 도와서, 이것들을 감옥에 집어넣을 준비하고, 포켓돌들은 pc에 집어넣어."
경찰 "알겠습니다!"
그렇게 일단 전 포켓돌 센터로 돌아와서, 일단 치료를 받게 하고 있는데. 휴우 생각보다 힘든건 맞군요.
타케우치 슌스케
타입 격투/강철 레벨 53 성별 남성
체력 31/179
공격 192 방어 145 특공 1 특방 153 스피드 97
특성
강철의 마음 (혼란과 헤롱헤롱, 기술사용불가기, 능력치 하락에 면역이 됩니다. 하지만 능력치 랭크업이 1/2이 되며, 특수공격 기술을 배울수 없습니다.)
강철의 육체 (공격과 방어, 특수방어를 20% 증가시키며, 자신의 상태이상을 20% 확률로 회복합니다. 대신 회피율과 스피드가 20%가 감소합니다. 스킬스웹이나 기술, 특성으로 무효시키거나 바꿀수 없습니다.)
??? (이성에 한하여, 전설과 환상을 포함한 모든 이성과 아이를 만들수 있음, 스킬스웹이나 기술이나 특성으로 무효나 바꿔칠수없습니다.)
보유기술
드레인펀치(격투,물리), 코맷펀치(강철,물리), 번개펀치(전기,물리), hp회복(노말)
지진(땅,물리), 섀도크루(고스트,물리) 암해머(격투, 물리, 위력 100, 명중 95)
비어있는 스킬 슬롯 1개
노력치
체력 152/255 공격 255/255 방어 255/255 특공 0/255 특방 255/255 스피드 196/255
레벨이 제법 오르긴 했었는데.. 휴우, 그러고보니 마유씨나 아카네씨, 시즈쿠씨는 한번더 진화할수도 있을텐데. 뭐 아닐수도 있으려나.
타케 "..휴우 피곤하군요."
루키트레 "여기 회복포트 준비되었습니다."
타케 "..네."
루키트레 "그러고보니 경찰소속이신가요?"
타케 "아닙니다. 그냥 뭐 저기 적이 너무 커서 힘을 합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루키트레 "하긴, 해산이다냐단이 이번에 완전히 찍힌거 같은데. 뭐 알아서들 하겠죠."
타케 "그렇죠 뭐."
휴우. 조심.. 으윽. 쓰라린다. 아니 해산이다냐단 조직원들이 포켓돌말고 트레이너를 포켓돌로 공격할줄이야. 으.
루키트레 "..휴우 머리아프네. 언니들은 언제 오는걸까. 나도 휴가 가고 싶어."
뭘까 저말은.
..
경찰 "휴우 총 71명을 감옥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모든 포켓돌들은 pc로 수거를 완료 했습니다!"
경찰 간부 "잘했다. 이제 해산이다냐단을 모두 잡아서 뭘하려 했는지 알아내도록."
경찰 "알겠습니다! 휴우 참 힘든데 지원은 없습니까?"
경찰 간부 "안타깝지만 자네들의 힘으로 해줘야겠네. 하드시티로 향하는 길목이 막혀서 말이지."
경찰 "!! 알겠습니다!"
경찰 "모두 들어라! 모두 포켓돌 센터를 사수할수 있도록 다른 곳은 몰라도 그곳을 점령당하면 우리가 질수도 있다!"
...
시키 "모든 마을에 우리 조직원들을 푼 이유? 그거야 간단하지. 왜곡하기 위해서지. 하드시티 한곳에만 있으면 한쪽으로 몰려들지만, 다양한곳으로 뿌리면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밖에 없으니까. 그리고 한곳 빼고는 모두가 다 언제든지 도망칠수 있도록 해놨거든 근데 그들도 하드시티를 봉쇄했다는걸 보고 뭔가 이상해졌다는걸 느꼈을거야."
해산이다냐단 간부 "이런. 자네 머리는 정말 좋군 그래. 이렇게 써먹으면 되겠군." 쓱쓱
시키 ".."
...
???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습니다!"
+1 현재 다른 해산이다냐단의 조직원 2무리는 각각 도서관, 은행을 노리는데 목적을 성공하는가?
+2 하드시티의 체육관 관장은 누구일까?
유카는 이미 나온 적이 있지 않나...싶어서.
유카 안나왔고 아키가 안되면 유카 (나카노 유카)
경찰 "또한 하드시티의 도서관 또한 털렸다고 합니다!"
경찰 "아니 미친! 해산이다냐단이 그걸 저질렀다고?"
타케 "하핫 망햇네. 근데 포켓돌 센터를 노린게 아니라 양동작전이였다는건데."
아카 "..맞아. 제길.. 좀만 더 빨리 알아차렸어도. 이영상을 봐봐"
조직원 "와 경찰들 엄청 약한데? 기습해서 그런가?"
간부 "그런 이야기할때 돈이나 챙겨라!"
조직원 "알겠습니다!"
경찰 "약 손실 추정액이 약 591억엔.."
타케 "심각하네요."
경찰 "하드시티의 경찰을 더 배치해야하는데 왜 안했을까 이나쁜놈들."
병원에 있던 후미카씨는 어떤 기분일까?
....
후미카 "도, 도서관이.. 책이 다 털려버렸어요." OTL
후미카 "반드시 책 모서리로 해산이다냐단을 다 찍어버릴거예요. 일단 타케우치씨에게 부탁이라도 해야겠죠."
...
하드시티 주민 "그러니까 내돈들이.."
주민 "국가를 상대로 고소가 가능하던가?"
하드시티 주민 "내돈들이 그런놈들에게 떨어져 나갔다니."
...
상처뿐인 패배인가 핵심적인것은 하나는 지킨거 같은데.
타케 "..빨리 이 도시에서 나가고 싶네요. "
아카 "난 지금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는데 말좀 해주겠어?"
타케 "제포켓돌들중 일부가 그게 해산이다냐단에게 이용당한적이 있어서 빨리 나가고 싶네요."
아키 "안녕하세요! 와아.. 도서관이랑 은행은 털렷는데, 다행히 여기는 안털렸네요!"
타케 "..아키씨?"
아키 "네. 어라? 제이름을 어떻게 알고 계신거죠?"
타케 "경찰들에게 물어보니 알려주더군요."
아키 "그렇군요. 혹시 체육관에 도전하시려는건가요!"
타케 "네.. 어차피 이곳에는 이제 할게 없어서.."
아키 "그런가요?"
그러고보니 헬스클럽 가봐야하는데.
아키 "헬스클럽에서는 안보이시던데."
타케 "안갔으니까요."
아키 "그럴수는 없죠. 헬스클럽에 한번 가보시죠!"
아카 "난 헬스클럽에 가봤는데 그러고보니. 헬스클럽에서는 힘이 없는 포켓돌들을 키우는게 좋더라고."
+1 헬스클럽에 갈수 있게 되었지만, 갈까? 가지 말까?
+2 헬스클럽에 간다면 누구를 위주로 해볼까? 현재 소지 포켓돌중 하나
제일 약하니까요오.
"하나! 둘! 셋!"
뭔가 그쪽의 헬스클럽과 같은데.. 와 아이돌들도 많군요. 물론 트레이너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고, 어린애들이 정말 많네요.
타케 "..이곳은 어떤 곳이죠?"
"아 처음오신분이신가 보군요. 여기는 포켓돌들을 전투없이 강하게 만들수 있는 곳인 헬스클럽입니다! 아 여기 들어오는건 트레이너당 1마리의 포켓돌을 들고 들어올수 있습니다."
타케 "아하. 그렇군요."
"그리고 한번 입장하실때는 500엔이 필요합니다. 한달을 할경우 1만엔만 내시면 되고요."
타케 ".1달치 해주세요."
"매우 감사합니다! 자 이걸 이제부터 내면 1개월동안 아무 비용없이 들어올수 있습니다! 아 여기에 포켓돌을 맡기시는건 잊지 마세요."
그럼 .. 후밍으로 합시다. 여기 컴퓨터에 넣고.. 맡기고.. 휴우 가보자.
"아 여기 옷 받으세요!"
타케 "이런 아이인데 괜찮습니까?"
"초소형 사이즈가 필요한데 잠깐만요. 여기있습니다."
그렇게 옷을 갈아입히고.. 여기에도 씻는곳이 있구나.
후밍 "후우우우!"
책을 떼어놓으니 이렇게 되는군요.
타케 "자 일단 운동하기전에 씻을 거라서 책은 떼어놔야 해요. 안그러면 책을 못볼수도 있어요."
후밍 "후..."
근데 씻는데 어우. 근데 이렇게 해놔도 되는건가.
타케 "..으어.."
후밍 "!후후후!!!"
아 어린애에게는 뜨거우려나. 어 쩔수 없군.
후밍 "..후.."
미지근한 물이 최고군요.
타케 ".자 이제 씻고."
후밍씨를 비누로 씻기고 있는데.. 발버둥을 잘치는군요. 왜일까요?
후밍 "..우." 구석구석까지 씻겨졌어.
왠지 침울해진거 같은데.
자자. 일단 그럼 뭐부터 해보지.
힘을 단련하자!
정신을 집중해보자!
달려보자!
근데 어린 애들이라서 맷집단련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적혀있는걸 보니. 음. 달려보자 부터 해볼까?
엌.. 귀, 귀여워.
후밍 "후.. 후우.." 탁탁탁탁
이렇게 작은 런닝머신이 존재하다니 신기하네.
타케 ".. 일단 저도 런닝머신을 사용해봐야겠군요."
그렇게 후밍씨가 달리는걸 보면서, 으음. 근데 이거 배터리 대체 어떤구조로 되어있길래, 무선인건지 의문이네.
아키 "아 오셨군요. 타케우치씨인가요? 으음 어느정도 육체가 잡혔군요."
타케 "그것보다는 후밍을 강하게 만들어보려고 하는건데.."
아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잘하는. 맡겨보시겠어요?"
+1 맡겨볼까?
+2 주사위를 굴려봅시다. 안해도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후밍 "후우.. 으으."
왠지 보기 불안하다.
아키 "자 속도를 올려보겠습니다."
후밍 "..후우우우~?!" 런닝머신에서 떨어짐
타케 "으아아아! 후밍씨!" 아슬아슬하게 받아냄
후밍 "..후우.."글썽글썽
아키 "..저기 죄송합니다."
타케 "일단 몸을 풀고 그래야하는데, 달리기도 전에 날게하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하지마세요. 그리고 여기 오는 얘들은 보니 몇살은 더 먹은 애들인거 같아보이는데.. 후밍 같은 미니멈 사이즈는 없지 않습니까?"
아키 "네." 무릎 꿇음
타케 "오늘부터!%@#%#&$*%(^(^&*%&*#^@%$!@%$@%^#^#^$^$&$&%&*"
약 3시간 정도 설교해버렸다. 일단 후밍씨가 많이 놀란거 같으니 다시 씻으러 가자.
아키 "죄송합니다." 머리에서 김이 남
타케 "휴우 너무 설교했군요. 다음부터는 그 포켓돌의 육체나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난다음에 해주세요."
아키 "..이상하네. 아. 신체부터가 이렇게 달랐네. 아.."
그렇게 다시 와서.. 물에서 후밍씨와 함께 놀아주고 있습니다.
후밍 "..후우." 책보고 싶어요.
타케 "안되요. 물 닿으면 책 눅눅해져서 못봅니다."
근데 이제 도서관이라는건 없는거고. 휴우.. 그냥 좀더 있자. 뭐 1개월치가 아까우니. 근데 후밍씨가 날 살짝 싫어하게 된거 같다. 눈을 안 마주쳐준다.
+1 이제 헬스클럽에서 나와서 무엇을 해볼까?
+2 아카바네는 아직 하드시티에 있는가 아니면 어디론가 갔는가?
-콤마가 1이라서 후밍이 부상을 입을 뻔 한것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해산이다냐단은 한동안 하드시티에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카에데 "와 술 사가도 되요?" 반짝반짝
타케 "네."
그렇게 술도 사가고 어린애들도 먹을수 있도록 음료수나 차도 다량으로 구입하고.
하지메 "저, 저기 전 괜찮을까요,?"
타케 "주홍구슬만 조심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일단. 다 데리고 혼욕을, 어?
카에데 "타케우치. 여긴 혼욕이예요."
할머니 "맞다우."
뭔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면서 남탕과 여탕이. 수리중..? 뭔가 이상하다.
후밍 zzzz
마유 "근데 이상하게 저희 분량이 준거 같아요."
아카네 "이렇게 된이상 들고 다니는 포켓돌들을 저희가 정해주는 겁니다!"
시즈쿠 "근데 타케우치씨가 화내지 않을까요?"
정상이네요.
카에데 "맞네요. 근데 그럼 우리부터 먼저 씻으러 가죠." 씽긋
미나미 "네 카에데언니. 하지메씨도 같이 가요."
하지메 "자, 잠깐만요.."
으음 가는구나. 그동안 짐도 풀고. 으음. 우유 너무 많은데. 많이 먹긴 했지만. 으음. 잠깐 나가둘까?
아카p "으음. 여기도 좋으려나. 돈이. "
타케 "어. 아카바네p! 여기 안좋아 딴데 가는게 좋아."
아카p " 어 타케우치잖아. 그래. 왜 그러는건데."
타케 "그게 여기 혼탕빼고 수리중이야. 아 맞다 도와준 보답으로 이걸 줄게."
아카p "괜찮. 어 이, 이건?"
타케 "튼튼 밀크 60병이야. 자."
아카p "와아. 고마워 타케우치 근데 어돈은 왜?"
타케 "너덕분에 치료할시간을 벌었으니까. 자 그럼 다음에 보자."
아카p "어. 어. 자, 잘가! 애, 액수가.."
그렇게 어떻게든 가방의 무게를 감소시키는데 성공하고. 으음
30분후
타케 "와아. 목욕 할수 있겠는데 근데 왜 이 큰 온천에 나밖에 없지? 미나미씨가 엄청귀여웠던거 같은데."
음? 방금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거 같은데.
카에데 "타케우치? 같이 해. 어라 어디갔지?"
아카네 "목욕탕안에 옷이 있는걸로 보아. 숨어있는거 같습니다!"
미나미 "에잇. 찾아봐요."
그러면서 물의 파동이 난사되고 있습니다.
+1타케우치가 이제할 행동은?
+2포켓돌들이 타케우치에게 할 행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