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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p "어라 이곳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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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7, 2016 01:15에 작성됨.
타케우치p는 포켓몬을 매우 좋아하지만 포켓몬을 다른 아이돌들한테는 보여주지 않고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돌들은 포켓몬스터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번개치던 날, 타케p의 집에 번개가 떨어진 이후, 타케p는 실종되었습니다.
타케p "..으음. 이곳은..? 엄청난 숲이군요. 으윽.. 세이브 데이터가 다.. 날아갔군요.."추욱
타케p "..근데 새로 시작을 해야 하는건.. 음.? 이건 뭐지.? 정보가.."
타케우치 슌스케
타입 격투/강철 레벨 5 성별 남자
체력 20 공격 17 방어 14
특공 1 특방 13 스피드 8
특성
강철의 마음 (혼란과 헤롱헤롱, 기술사용불가기, 능력치 하락에 면역이 됩니다. 하지만 능력치 랭크업이 1/2이 되며, 특수공격 기술을 배울수 없습니다.)
??? (이성에 한하여, 전설과 환상을 포함한 모든 이성과 아이를 만들수 있음)
보유기술
드레인펀치(격투,물리), 코맷펀치(강철,물리), 번개펀치(전기,물리), hp회복(노말)
비어있는 스킬 슬롯 4개
..? 어라.. 이건 대체 뭐지?? 이건 다 물리기술이고.. 음.. 대체.. 그리고 저도 몸집이 작아진 상태입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의문이군요.
??? "..우웅.."
---
트윗 382
타케우치 슌스케
타입 격투/강철 레벨 53 성별 남성
체력 /179
공격 192 방어 145 특공 1 특방 153 스피드 97
특성
강철의 마음 (혼란과 헤롱헤롱, 기술사용불가기, 능력치 하락에 면역이 됩니다. 하지만 능력치 랭크업이 1/2이 되며, 특수공격 기술을 배울수 없습니다.)
강철의 육체 (공격과 방어, 특수방어를 20% 증가시키며, 자신의 상태이상을 20% 확률로 회복합니다. 대신 회피율과 스피드가 20%가 감소합니다. 스킬스웹이나 기술, 특성으로 무효시키거나 바꿀수 없습니다.)
??? (이성에 한하여, 전설과 환상을 포함한 모든 이성과 아이를 만들수 있음, 스킬스웹이나 기술이나 특성으로 무효나 바꿔칠수없습니다.)
보유기술
드레인펀치(격투,물리), 코맷펀치(강철,물리), 번개펀치(전기,물리), hp회복(노말)
지진(땅,물리), 섀도크루(고스트,물리) 암해머(격투, 물리, 위력 100, 명중 95)
비어있는 스킬 슬롯 1개
노력치
체력 152/255 공격 255/255 방어 255/255 특공 0/255 특방 255/255 스피드 196/255
4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경비원 "아 건물내를 돌아다니실때는 슬리퍼를 신어주시는게 좋긴 하죠. 저희 입장에서는."
타케p ".으음.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마유 "햇빛을 좀 쐬고 싶기도 하고, 타케우치랑 같이 있고 싶기도 해요."
아카네 "햇빛아래에서 달리고 오겠습니다! 봄바!"
시즈쿠 "...더워요.. 들어가도 될까요?"
타케p "시즈쿠씨 들어오세요."
경비병 "으음. 자네 5마리의 포켓돌들을 데리고 다니는 건가?"
타케p ".아, 예 지금 일단.. 그렇지만."
경비병 "일단 여기 잘못되면 엄청난 금액을 물어내야하니.. 다 집어넣는걸 추천하지."
타케p "..네. 알겠습니다. 그럼 일단 다 집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아카네, 마유 마저 다 집어넣은후, 모모카씨가 있는 곳으로 갔고.
메이드 "어라? 경비병시 저옆의 분은 누구세요?"
경비병 "오랫만에 온 아가씨 병고치는거 시도하러온 사람."
메이드 "헤에. 그렇군요. 안녕하세요. 전 사쿠라이 가문의 모시고 있는 메이드입니다. 지금 모모카 아가씨는 현재 6개월째
계속 자고 있습니다."
타케p "..6개월째라고요? 근데 그런거 치고는 건강해보이는데요? 얼굴이 새하얀거 빼고는요."
메이드 ".. 그거야 모모카 아가씨의 할아버지가 비싼 가격의 약품을 계속 투여하니.. 그런거지... 안그랬으면 영양실조로
사망했을 거라고 하더군요."
타케p ".대체 무슨.. 어쨋든 간에 한번 시도라도 해보도록 하죠."
일단 주변에 유령타입의 포켓돌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자, 잠깐만 뭔가 으윽.
메이드 "이걸로 아가씨에게도 친구가 더 생기겠죠?"
경비병 "너무 하는거 아닌가? 그럼 우린 부수입이 짭짤하겠구만. 뭐 물론 주인 어른께는 비밀로 하는거 잊지 말고."
메이드 "걱정마세요."
........
으음 여긴 대체 어디야? 하얀색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비싸보이는 것들도 여러개 있고.. 으음.
??? "어라 여기 또 다른 분이 왔어요."
타케p ".아, 안녕하세요. 여긴 대체 어딘지 아십니까?"
??? "여긴 천국인게 아닌가요??"
타케p "..천국이라. 그런게 있습니까?"
??? "있지 않나요? 저희가 있는 곳이 여기인데."
근데 잠깐 나 죽었나? 안죽은 거 같은데 심장도 뛰고 있고. 으음 무슨일일까 조금만 여기서 지내볼까?
"우와 새로 들어온 사람인가 반갑네."
타케p "반갑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네. 여긴 대체 뭐하는곳이야..?
+1 타케p의 포켓돌들중 볼에서 빠져나온 아이돌들이 있는가?
+2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타케p ".으음 거참 특이한 곳이군요."
??? "그렇죠. 뭐 근데 당신은 어떻게 오셨습니까?"
타케p ".그냥 뭐. 저도 잘 모르겠네요. 흐음 이곳은 대체 어디인지도 의문이고."
??? "뭐 이쪽으로 오시길."
타케p "..네."
그리고 그쪽으로 가니 엄청나게 거대한 건물들과 뷔페들, 놀이동산등,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뭐 게임은 없다는게 함정이지만요.
여경 "아 전 사쿠라이 가문의 아가씨가 쓰러졋을때, 처음 왔다가 경찰서에 돌아가고.. 그이후로는 기억이 없어요."
타케p "고생많이 하시는군요."
여경 "뭐. 여기는 할일이 없고, 재밌게 놀수 있으니까뭐 관계는 없어요."
타케p ".그러신가요."
여경 "..근데 요즘 왠지 몰라도 사람들이 한명씩 없어지는거 같은데. 다들 그냥 그자리에 있는데에도 가끔씩 뭔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거 심각한거 같은데. 왠지 모르겠지만. 조금 살펴볼 필요는 있을거 같다.
여경 "배고프시면 여기서 먹으면 되고요. 피곤하시면 저기 호텔 가서 주무시면 되요. 어차피 호텔엔 빈방이 엄청 많으니까 말이죠. 그럼 즐거운 생활이 되세요!"
음 뭐랄까 이런거 대단하다고 생각해야하는 건지 모르겠네. 일단 먹어볼까? 으음. 이건 스테이크네.. 맛있어! 진짜 천국인가 나 그럼 왜 죽은거지?
...
경비원 "근데 이녀석 가방에 아무것도 없는데?"
메이드 "몬스터볼이랑 몇개의 상처약 빼면.. 돈도 없네요. 칫. 근데 이녀석 몬스터볼중 마스터볼이 있네요?"
경비원 "뭐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소리겠지. 아니면.. 도둑이거나. 뭐 상관없어. 이것들 전부 해산이다냐단에 팔거니까. 어차피 그 사람들이 비싸게 사주잖아? 근데 사쿠마 마유가 문제군.."
메이드 "지난번에 마유를 건드렸다가 거기가 잘린 녀석들도 있다고 하니까.. 남자들은 특히요."
경비원 "그럼 얜 어떻게 하지?"
메이드 "뭐 어쩔수 있나요. 얜 그냥 몬스터볼 통째로 부숴야 하지 않을까요?"
.....
음 맛있다. 근데 나 뭐 하려고 했었더라? 지금 이곳으로 온지 4일이 지났는데 난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그리고 먹고 자고 놀고 하느라.. 살은 그대로네.. 뭔가 퇴화한 기분이 드는데. 으음.. 잠
깐 나 왜이렇게 게을러졌어?! 으아아아. 자, 잠깐 어떻게 싸우는지 까먹었어..! 여기 엄청 위험한 세계관이라는 걸 깨달아야 했어. 각 지방마다 엄청 위험한 조직들이 많은데 그걸 까먹고 있었
다니 그리고 이거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수면향 맡고 죽거나 NTR계열 스토리에서 주로 이러지 않나?
..일단 만약을 대비해서 싸워둘 생각을 해봐야 겠네. 내, 내기술이 뭐였지? 기억나는건 드레인펀치, 번개펀치, hp회복, 지진, 섀도크루인가.. 어떻게 해야할까. 한개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
이 나질 않는다.
모든 건물을 뒤져보자. 뭔가 이상하다. 빨리 하지 않으면 많이 위험해질거 같다.
여경 "어라. 어디가세요?"
타케p ".잠깐 산책하러 온겁니다."
여경 "으음.."
그리고 여경씨에게서 도망쳤고, 다른 곳으로 이동중입니다. 근데 여긴 어디야? 뭔가 검은 거 투성이의 건물인데.
여경 "저기 있다! 저녀석을 잡아! 어차피 우리끼리는 피해를 못줘! 그리고 저기로 끌고 가!"
잠깐, 와 느리긴 한데, 수가 250여명이나 됩니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타케p ".이, 이거놔!"
여경 "자 끌고가. 어차피 너도 우리에게 피해를 줄수 없듯이, 우리도 너에게 피해를 줄수 없을걸? 아악!"
타케p ".이익!!"푹
근데 잠깐 저게 무슨 말이지 피해를 줄수 없다고..? 잠깐. 고스트타입인데 노말 타입 기술을 쓴거랑 비슷한건가? 섀도 크루..
"으아아악! 아, 아파! 뭐, 뭐야?!"
"자, 잠깐만 저녀석 우리의 공격이 통하는데?!"
"아아! 드디어 우리가 부려먹을수 있을지도 모르는 존재가 드디어 생겼다!"
그냥 이럴대는 대화보다는 주먹이 최고다.왜냐하면 저들이 먼저 나에게 명분을 준거니..
"끄어어억!"
바로 목이나 머리에다가 상처를 주고.. 아 그래 코맷펀치다. 간다! 강철의 주먹을 받아라!
"크헉.."
현재 고스트 타입으로 추정되는 방해자들 250명중 200여명을 드레인 펀치와 hp회복을 제외한 기술들로 다 보내버렸습니다. 아.. 히, 힘들다. 근데 여기 오기 전에 돈 받아두려고 가방을 비워
뒀는데 괜찮겠지? 아무래도 괜찮아야 할텐데. 마스터볼도 만약을 대비해서 pc안에 넣어뒀고.
"대, 대체 넌 어떻게 우리를 공격할수 있는거지?! 그리고 우리도 널 공격할수 있지만, 별로 피해를 못주고. 넌 무조건 치명상이라니.. 이건 불공평해!! 으아아악!"
타케p ".다음은 누구?"
"도,도망쳐!"
...휴우 다행이네.. 저도 체력이 다 떨어진거 같았는데.. 일단 HP회복이라는 기술을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휴우.. 상처 회복이나 여러가지 육체능력이 회복된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타케우치 슌스케는 암해머를 습득했습니다.
으음 암해머라 공격력 100 명중률 90 pp 10의 격투계 기술인데 으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니 그건 나가서 생각하자. 일단 좀 쉬었더니 기술 다시 사용할수 있게 된거 같은데. 해보자.
??? "거, 거기 누구세요?"
타케p "..으음? 누구십니까?"
??? "당신도 저 사람들 처럼 절 경배하러 왔나요?" 우울
타케p "..잠깐. 당신 모모카씨죠! 사쿠라이 모모카씨."
모모카 "..어, 어?! 제, 제이름을 어떻게 말하신거예요? 다, 다른 사람들도 제이름을 알고 있나요?"
타케p "다들 자기 이름들을 까먹은 모양인거 같더군요. 여경을 빼고는요."
모모카 "..그여자 엄청 위험한데 어떻게 됬나요?"
타케p ".저한테 제일 먼저 사망했습니다."
모모카 "...주, 죽이셨단건가요?"
타케p "안 그러면 저도 저렇게 될거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저분들도 이미 현실에서는 죽어있는거 같아보이기도 하고.."
모모카 "으으.. 그럼. 빠져나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타케p "..으음.. 이 꿈의 중심은 당신이지만, 그걸 조종하는 뭔가를 찾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잠깐 이리 오시겠습니까?"
모모카 "아, 예."
그리고 모모카씨를 목마 태웠습니다.
모모카 "아, 내, 내려주세요!?!"
타케p ".이제 제가 하는게 엄청 위험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잠깐.. 간다!"
지진!
모모카 "그런걸로 지진이.. 으아.. 지, 지진이 진짜로 일어났어요!!?"
계속해서 온몸에 힘을 주고 땅을 마구 내려찍고 그렇게 지진을 발생시켰고, 계속 사용했습니다.
??? "누가 이걸 파괴하려하는가?"
어 저건..
+1 ???는 누구를 닮았을까요? (다크라이 같은 아이돌이라.. 누굴까요...)
+2 현재 해산이다냐단은 메이드, 경비원과 접촉을 해서, 타케우치의 포켓돌들을 넘겼는가?
+3 모모카의 꿈속에 들어왔던 사람들을 메이드와 경비원은 어떻게 했는가?
-현재 꿈에서는 4일 16시간이 흘렀지만, 밖에서는 2일 하고 8시간일이 흐름.
근데 마스터볼이 가방에 있다고 하는데 왜 타케p는 그걸 pc안에 넣어두었다고 하는거죠?
코우메 "으. 으음. 메이드 언니랑 경비원 아저씨는 어디 있어? "
타케p "..잠깐 그것부터 왜 묻는겁니까?"
코우메 "???? 어, 어라? 그럼 지, 지진은 왜 낸거야?"
타케p ".여기서 빠져나가기 위해서, 이 기술을 사용한 당사자를 기절시키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코우메 "아.. 아하... 으응 반가워 난 시라사카 코우메라고 해요.."
타케p ".반갑습니다. 근데 여길 깨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코우메 "여, 여기 들어왔으면.. 다 죽은거야.." 웃음
타케p "난동 더 부려도 됩니까?"
코우메 "아, 안돼. 우, 마, 막아야해. 에잇!"
-[전율의밤] 시라사카 코우메가 나타났다!
아니 잠깐.. 엄청 강해보이시는데. 이거 무슨..
코우메 "유, 유령들은 다 내친구야.. 그, 그러니까 에잇.."
타케p ".섀도 크루!"
코우메 "..에? 트, 트레이너 같아보이는데 기, 기술을 써?"
타케p "그건 중요한게 아닐겁니다."
일어난다면 최대한 빠르게 일어나는게 좋을거 같은데.
타케p "섀도크루! 섀도크루!"
코우메 "..어, 어라? 유령이 아니야? 조종이 안되는데..?"
타케p ".전 아직 죽지 않았다니깐요."
코우메 "저기 몇일 된거야?"
타케p "..전 4일 정도 되었습니다만.."
코우메 "여, 역시나. 근데 저기 모모카만큼은 조종을 못했엇는데, 이젠 한명 더 늘어나서 이젠 신기해.."
타케p "..?"
모모카 "히, 히익.. 무, 무섭네요.."
타케p ".뭐 귀신도 무서워하지만, 공격을 할수 잇는 순간부터는 공포가 아니라 저놈을 때려주고 말겠다는 이 런게 에 사라
잡힌다고 하더군요."
코우메 "우우.. 이, 이번에는 물러날거야.. 으.. 살퀸게 아파와.. 으."글썽글썽
..그런데 코우메씨 다크라이 같은데.. 근데 악타입인가 고스트타입인가에 따라 달라지지만, 조심해야지.
타케p "..저기 괜찮으십니까?"
코우메 "..으으. 집중력과 정신력이 흐트러져.. 으으."
자, 잠깐 뭔가가 붕괴된다?! 아니 이공간이 붕괴가 되는데 어, 어 이런 건 생각도 못했는데.
...
으음 바닥이 뭔지 모르게 따뜻한데.. 어, 어라?! 여, 여긴 어디야? 나 방금까지 뭐, 뭐하고 있었던 거야.. 으음.. 일어나
자. 근데 잠깐 시계같은거 없나.. 있으면 어떻게든.. 거기 5일이나 흘럿네..바깥에는 다행히 2일 이 흐른 셈이 되어버립니
다.
일단 잘 잔거 같은데.. 여기 시체를 묻어놓으려다가 바닥을 잘못 착각한게 아닐까 생각까지 듭니다. 저와 같이 있었던 사
람들이지만, 살이 변동이 없는건 대체 뭐라고 해야할지..
해산이다냐 조직원"잡아라! 우리들의 상품이 도망친다!"
시즈쿠 "헤엑.헤엑. 그, 그만좀 따라와요!"
조직원 "우리는 너를 정당한 가격에 샀어! 그러니까 이리와!"
아 맞다. 메이드씨와 경비원씨 잡히면 진짜 묻어버리던가 해야지. 건든거 자체를 후회하면서 죽게 만들어야지..
그리고 이쪽으로 달려오는데.
+1 해산이다냐단은 남은 4명의 포켓돌들에게 무슨짓을 하는가?
+2 모모카가 일어났을때, 코우메는 모모카주변에 있는가? 아니면 사쿠라이 가문의 주택가에서 멀리 떨어질것인가.
으음.. 좀 심하게 넘어진거 같은데.. 지금은 아니다.
시즈쿠 "으윽.. 다, 다리가.."
덩치큰 조직원 "이리와.. 후후. 마침 가슴도 큰게. .후후후."
시즈쿠 "가, 가까이 오지마!"
그리고 조직원들이 저를 지나친걸 확인후. 수를 세보니 3명입니다.
좀 작은 조직원 "으흐흐흐. 와 큰데."
덩치큰 조직원 "와 부드러워. 여자가슴은 처음만져보기도 하고 , 이렇게 큰 애는 처음봐."
야비해보이는 조직원 "으음. 그러게 말이야."
시즈쿠 "히, 히익.."
좀 작은 조직원 "왠지 우유 나올거 같지 않아?"
덩치큰 조직원 "그러니까. 나부터 흐흐"
야비해보이는 조직원 "그러든. 난 망을 보고 있을게."
덩치큰 조직원 "잘부탁한다."
그리고 혼자 떨어진 조직원을 먼저.. 근데 생각해보니 드레인펀치로 공격을 하면 어떻게 되는걸까? 아니 한번 해보자.
야비해보이는 조직원 "으음. 저녀석들이 먼저 한다음.. 읍읍! 읍!!" 털썩
드레인펀치를 명중시키고 난뒤 얼굴에 주름살이 더생겼고, 노화가 발생했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거. 잘 써먹으면.. 내가 시체위에 누워있었는데, 그곳으로 데려가자.
덩치큰 조직원 "뭔가 이상한 소리가 난거 같은데."
시즈쿠 "우우" 울먹울먹+마비상태
좀 작은 조직원 "무슨 소리..으아아아!"퍼퍼퍼퍼퍼퍽
타케p "온몸이 부숴져라."
덩치큰 조직원 "너, 넌 누, 누구야!"
타케p ".지옥에서 돌아온 자다. 죽음이란게 뭔지 가르쳐주도록 하지. 넌 특별히 그손 못쓰게 만들어주지."
덩치큰 조직원 "뭐, 뭐라고?! 나와라! 레이나 아아악!! 이자식! 화염방사!"
번개펀치..
레이나 "부화하하학! 나는 장난꾸러기 레이.. 어.. 이거 무, 무슨 상황이야? 히, 히익!"
아무래도 온몸이 불타고 있는 상황에서 레이나를 째려보고 있으니 그런가..?
타케p "..난 이 남자에게만 볼일이 있지. 너에게는 볼일이 없다. 이제 죽을시간이야.? 이 망할자식아." 온몸이 불타는중.
덩치큰 조직원 "끄아아아아 뜨거워! 아아아악!!!!"
일단 성대부터 찢어버리고, 불을 그리고 주먹과 발로 공격해서 꺼버린후.. 3명을 모두 경찰서에 보낼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시즈쿠 "...타케우치예요..?"
타케p ".네. 괜찮으십니까?"
시즈쿠 "우에에엥.. 타케우치. 어디 가셨던거예요.. "울먹울먹
일단 녀석들이 몬스터볼을 들고 있었던거 같은데. 어디 보자.... 어라 이거 내 몬스터볼인데. 이런 미친 놈들.. 경비병, 메이드 너넨 진짜 죽었다..
타케p "..일단 몸은 괜찮으십니까??"
시즈쿠 "..우. 다리를 삐어서.. 으.. 아파요.."
타케p "..잠깐만요."
어디보자. 뭔가 이녀석들에게서 뭔가 있으려나.. 만병치료제. 됐고.. 상처약.. 상처약.. 오 있다.
타케p "..잠깐만요.. 여기 뿌려드릴테니까.. 가만히 있어주세요."
시즈쿠 "..우..으.. 따, 따가워요.."울먹울먹
..이제 일단은 먼저 포켓돌 센터로 가서..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나도 치료하고.. 나도 이번만큼은 정말 독하게 가야겠다.. 조직원들 저 3명에게서 정보나 캐내봐야겠네. 시체들위에 올려
놓고. 일단 상처약을 저사람들에게도 뿌려주자. 특히 덩치큰 조직원은 더더욱..
....
시키 "그러니까 이 포켓몬들. 이야. 전설의 포켓돌인! 카에데와 미나미도 있네! 와우! 이거 실험할맛 나겠어!"
해산이다나단 간부 " 그러니. 이포켓돌들을 저희가 조종할수 잇게 해주십시오."
시키 "응! 그렇게 해줄게. 이렇게 좋은 실험체들을 공급해주다니. 드디어, 완성한 것도 있는데 뭐 해볼까?"
아카네 "여, 여긴, 그, 그, 그곳같은데요.? 어디있어요...? 타케우치." 덜덜덜
마유 "..으 벗어날수가 없어요.. 타케우치가 무사한지 알아봐야 하는데. 으. 타케우치가 풀어줬어야 햇는데.."
카에데 "으음.. 술먹고 싶은데.. 타케우치는 무사할까?"
미나미 ".으음.. 왠지 불안한 감각이 많이 드네요."
시키 "후후훗. 이 실험체들이라면 굉장할거 같아. 자. 그럼 가자고."
마유 "어, 어라? 저, 저주사기들이 저희들에게로 접근하는데요?!"
아카네 "시, 싫어!!?!%!!#^@."털썩
카에데 "..어쩌면 기절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으음. 저, 저도 지금은 위험한 상황이네요."
미나미 "꺄아아아아악!!"
....
타케p "..푸하.. 역시 이렇게 회복하는건 기분 좋지는 않네요. 아 치료 끝났습니까?"
루키트레 "네.. 되었는데. 으음. 근데 뭔가 pc에서 많은 걸 빼내시는거 같네요."
타케p ".그럴 일들이 있습니다."
루키트레씨에게 2000엔을 내고 치료를 받은후.. 일단 지금 나에게 있는 것들을 세어보자.
튼튼밀크 59개, 회복약 8개, 만병통치제 36개, 열매상자(리샘열매 50개, 괴사 열매 50개)
볼계열의 아이템은 슈퍼볼 45개, 하이퍼볼 32개.. 마스터볼 1개.
일단. 시즈쿠씨에게 리샘 열매를 지니게 해야 겠는데.. 어디 생각을 해보자. 일단 회복약이 있으니. 상관은 없겠지만 만약의 준비는 다 해둬야 해.. 아 맞다. 모모카에게 먼저 가서 사례금으로
아이템을 좀더 공수해오자.
...
모모카 "으으음.. 여긴. 집이네. 으음. 몸이 생각보다 정상이야.. 그리고.. 어. 저건. 그 무서운 얼굴의 아저씨가 지진을 계속 해서 나온 그애잖아? 얘 일어나."
코우메 "우에.."헤롱헤롱
모모카 "어라 이아이 기절해 있네."
코우메 " "
모모카 "일단 일어났으니까.."
메이드 "아가씨! 아가씨! 일어나셨군요!"
모모카 "응. 메이드. 일어났어.. 근데 왜이렇게 자꾸 넘어지는 거야?"
메이드 "아무래도 오래 걷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빨리 주인님을 데려오겠습니다."
모모카 "응."
+1,+2는 특수강화제를 맞은 아이돌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2명씩 써주세요.
아카네:붐바!!!!!!!!!! (위와동일)
저 타케피님 아이돌들 이름도 적어주셔야 하는데
시즈쿠 "..저 그래서 어떻게 하실거예요..?"
타케p "..지금부터. 저기 한명을 더 잡을건데.. 누구로 잡아야 할지 의문이군요.. 으음.."
루키트레 "..으음.. 지금부터. 이걸 붙여야 겠네."
타케p "..어라 이종이는 뭔가요?"
루키트레 "후지와라 하지메라는 포켓돌이 이 길을 지진으로 막아서 지금 물가가 비싸진거라서. 하지메를 잡은 사람에게 상금을 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우리에게도 피해가 많이 들어가서. 으
아아.. 대충 300만엔만 주기로 했는데. 휴우.."
타케p "그럼 잡으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루키트레 "누굴요?"
타케p ".하지메요."
루키트레 "에이. 농담도 그만 하시는게 좋을걸요.? 물속성의 기술이 전혀 안통해서. 엄청 당황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 이거 원시진화 그란돈 같은데. 마치.. 으음. 한번 해봐야 알겠지. 마스터볼을 쓴다.
타케p ".근데 어느쪽이예요..? 하지메가?"
루키트레 "..휴우. 동쪽이예요."
타케p "..감사합니다. 갑시다 시즈쿠씨."
루키트레 "정말이지. 마스터볼도 없는데 어떻게 잡는다는거지?"
...
으아.. 뜨거워. 생각보다 엄청 뜨거운데?
트레이너 "사, 살려줘.."
타케p ".괜찮으십니까? 일단 그늘쪽으로 옮겨드릴까요?"
트레이너 "무, 물을..."
그래서.. 맛있는 물을 꺼내서 입에 부어드렸습니다.
트레이너 "아. 고마워.. 와 맛있네 이거. 으음. "
"!!으아! 하지메가 오버히트를 사용한다!! 모두 피해!"
뭔가 엄청난 온도가 밀려오기에. 바로 언덕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으아.. 미, 미쳤는데?
"끄,끄아아악! 뜨거워!"
산채로불이 붙다니. 만화나 게임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직접 겪는 순간 공포물인데. 아니 저건 꺼야지. 모래를 뿌려서. 어떻게든 불을 껐는데. 휴우
"..고, 고마워.. 으윽.."
죽은게 아니면 나중에 들고가야겠습니다.
타케p "..하지메!!! 여기다! 시즈쿠씨 짓밟기!"
하지메 "꺄아아아아!!"
-앗! 후지와라 하지메가 나왔다!
왠지 눈동자에 저거 그 뭐시기 구슬같은데.. 주홍 구슬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뭐, 뭐야?! 크흡! 다, 단애의 칼..?! 땅같지 않고 이거 돌같이 생겼는데.. 크흑.
시즈쿠 "꺄악!"
타케p "..크흑.."
아.. 나 2배 피해지. 강철 타입이라서.. 땅에 2배의 피해인데. 이거 지진보다 더 쎈 기술 아니였던가.. 인접한적을 다 공격하는 계열.
타케p "..흐흡."
맛있는 물을 빨면서.. 하지메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하지메 "꺄아아아!"
소, 솔라빔?! 근데 입에서 쏘네.. 으아아앗! 아 괜찮다. 참.. 근데.. 시야가 하얀색인데.. 이거 죽기직전의 피해를 받았을대 나왔던 시야같은데.. 흠흠.
타케p "..말부터 해야겠네요! 가라!"
하이퍼볼을 던졌는데. 역시나 하이퍼볼을 박살냈습니다.
하지메 "꺄.아.아아~" 폭주중 눈동자가 이상함
타케p ".드레인펀치!"
드레인펀치라고 하면서. 사실 마스터볼을 꺼내서 하지메씨의 배에 닿았습니다.
땅땅땅땅. 볼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휴우.. 일단 주워서 가져가야 겠습니다. 아아.. 너무 아프다.. 잠깐 화상좀 치료해야겠는데. 휴우. 만병통치제를 들고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으..
따가워..
시즈쿠 "뜨거워요.." 누워있음
타케p ".. 하하하하하하.. 이제 마스터볼은 없고.. 제발 잡히기를 기도하는수밖에 없겠군요. 아 시즈쿠씨 이리 오세요."
그리고 시즈쿠씨에게 무릎베게를 해준상태에서.. 만병 통치제를 발라줬고.. 저처럼 저를 잡고 강한 힘을 주는군요.. 휴우. 괜찮습니다.
시즈쿠 "아우... 아파요.. 따갑고 온몸이." 글썽글썽
그리고 일단 돌아왔습니다. 일단 돌아가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지메가 있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으음.. 이건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30분이 지났는데에도 안 잡히고 있으니..
타케p ".. 슈퍼볼과 하이퍼볼들을 팔아야 겠군요. 좀 있으면 볼들이 많이 들어올거 같고."
시즈쿠 "..왠지 .. 졸려와요.."
타케p "..잠깐 들어가계세요.."
그리고 저는 백화점쪽으로 들어가서.. 슈퍼볼과 하이퍼볼들을 98100엔에 다 팔고 돌아왔습니다. 어찌 됬던 간에 1.5배로 사주는게 참 고맙기도 하고.. 뭐 볼은 여기서 최대한 안 사야겠지만요
..
-[대지의 여왕] 후지와라 하지메를 잡았다!
-[대지의 여왕] 후지와라 하지메의 데이터가 새로 포켓돌 도감에 등록됩니다.
[대지의 여왕]후지와라 하지메
공예품을 만들어내는 미인으로 유명하며, 평소에는 자기작품을 만든다고, 조용하지만, 자신의 작품을 누군가 박살내버리면, 폭주한다고 한다.
땅을 이용한 공예품을 만들어내는 게 특기이며, 빛과 열로 수분을 증발시켜서 더 빠르게 공예품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하지메가 만든 공예품들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희소성이 높다고 전해
진다. 대지의 힘을 전 포켓돌중 제일 강하게 낼수 있다고도 한다.
..하하 드디어 잡았어. 이거 진짜 그란돈 같은데.. 어디 들고 있는 물품이.. 붉은색의 구슬이라. 음. 그냥 내버려두자.
타케p ".저기 루키트레씨."
루키트레 "어라.. 대체 무슨일이 있으신거예요?! 엄청 쥐터지셨네요."
타케p ".저거 상금 어디에서 받아가면 되는겁니까?"
루키트레 ".아 여기서 받아가면 되요. 근데 잡아오셧나요? 그건 무리같아보이는데요.?"
타케p ".여기요."
루키트레 "..에, 에엑?! 마, 마스터볼?! 이, 이걸 어디서 지, 진짜 후지와라 하지메잖아요?!."
타케p ".누군가가 하지메가 만들고 있는 거나 완성품을 박살내서 저렇게 빡쳐있던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것도 트레이너혹은 도둑이. 말이죠."
루키트레 "..으음.. 여, 여기요.. 와.. 이제부터 정상적으로 할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일단은 치료를 받고 가야겠습니다. 저도 저고, 시즈쿠씨도 시즈쿠씨지만 정말 많이 다쳐있으니 말이죠.
루키트레 "아 이제부터는 공짜로 해도 될거 같아요.. 아 감사합니다."
타케p "..으음.. 정말 엄청 쥐어터진거 같은데."
....
저도 회복포트에 시즈쿠씨와 이번에 새로 온 하지메씨도 회복을 마치고..
쾈카ㅘ코쾈콰쾅!!!
뭐, 뭔가 하늘에서 추락한 거 같은 소리인데..
루키트레 ".무, 뭔가요?! 전쟁인가요?!
타케p ".진짜 전쟁이 터진거일수도 있겠는데요?"
...
시키 "하핫. 부작용이 너무 이상한데?"
간부 "이, 이럴수가. 저, 저희의 해산이다냐단의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마유 "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
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타케우치" 눈돌아감
아카네 "봄바봄바! 타케우치 어디있나요! 여기 있나요! 대답해요! 봄바!"
조직원 "간부님! 저희 조무래기들과 간부들의 피해가 너무 큽니다! 으아아악!"
간부 "이런 젠장할.."
시키 "후훗. 강화제는 분명히 제대로 짜여졌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간부 "..아무래도 감정쪽인거 같은데 감정이 폭주하고 있군요.."
미나미 "우웃.. 눈이 이상해졋어요.." <ㅇ><ㅇ>
카에데 "후훗. 타케우치 어디있나요? 혹시 다른년이 물어갓나요? 잡히면 팔다리를 없애버릴거예요~"<ㅇ><ㅇ>
간부 "제일 이상한게 미나미 같아보이는건 제눈이 잘못된걸까요?"
시키 "미나미가 제일 강한걸 맞았는데에도 근데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하암. 아니 뭐야?!"
-경고! 비행선 70% 파괴, 낙하중!
+1 비행선이 주사위에따라 마을 정중앙 혹은 좀 멀리 떨어진 쪽으로 떨어짐
+2 타케p는 비행선이 어느 조직인걸 아는가?
타케p "으음. 뭐가 떨어졌는지는 몰라도 뭐 상관 없겠죠. 지금은 지나갑시다."
아저씨 "우와 저렇게 큰 비행선이 추락할줄은.. 그래서 외곽쪽에 떨어져서 다행이긴 한데.. 대체 뭐가 있는거지?"
많은 트레이너들이 비행선 쪽으로 가고 있을때. 전 현재 모모카씨에게로 가고 있습니다. 좋아 일단은 나왔으니 좋은데. 하지메씨를 꺼내볼까?
타케p "..나오세요. 하지메씨."
하지메 "..으음. 어라 여긴 어디예요..? 다, 당신은 누구예요?"
타케p ".반갑습니다. 전 타케우치라고 합니다. 그. 하지메씨가 폭주하길래 그걸 잡은 트레이너입니다."
하지메 "..누군가가 제 작품을 깨뜨린후의 기억이 나지 않네요.."
타케p "..정말 누군각 공예품을 부순 모양이군요."
하지메 "그거야. 장인이 만들고 있는데 건드릴 사람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타케p ".아 시즈쿠씨 나오세요."
시즈쿠 ".안녕하세요~ 타케우치.. 그리고.. 누구세요?"
타케p ".아 작아지셔서 못 알아보셨나 보군요. 시즈쿠씨. 여긴 하지메씨예요."
시즈쿠 "아하. 그렇군요.. 네?!"
하지메 "..아 저기 혹시 제가 폭주하면서 맞으셨나요..? 저, 정말 죄송해요!"
시즈쿠 "..우 괜찮아요."
시즈쿠씨도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몰라도. .휴우.
후지와라 하지메
타입 땅 레벨 70 성별 여성
체력 260
공격 306 방어 240 특공 155 특방 250 스피드 1
특성
가뭄 : 나오면 날씨를 강한 쾌청으로 변경시킨다.
-강한 쾌청에서는 물타입기술이 무효가 되며, 비바라기, 싸리기눈, 모래바람, 쾌청 기술이 실패하며, 잔비, 눈퍼트리기, 모래날림, 가뭄 특성이 발동하지 않는다.
대지의 지배자 자신이 사용하는 땅타입 기술의 피해를 2배로 증가시키며, 상대가 땅타입 기술을 사용시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대지의 거인 스피드를 1로 고정시켜지지만, 감소된 스피드만큼 방어와 특수방어가 크게 증가한다.
기술 : 단애의 칼(땅, 인접한 적을 공격함 하지메전용기), 벌크업 (격투, 공격과 방어를 1단계 증가) 스톤에지 (바위, 급소에 맞을 확률이 높은 기술), 잠자기(잠을 자서 모든 상태이상과 체력을
모두 회복한다.) 지진 (땅, 필드의 모든 존재를 공격) 드래곤 크루(드래곤), 솔라빔(풀, 사용턴에 빛을 모아 다음턴에 공격한다. 쾌청, 끝의 대지에는 기모으기 생략, 다른날시에는 위력이 반
감.) 암해머(격투, 사용후 자신의 스피드가 1랭크 감소한다.)
..으음.. 이건 대체 뭐지.. 대지의 지배자도 대단하네, 메가진화라고 해야하나 원시 회귀였지 참. 원시 회귀후의 유일한 약점이 없어지는 거니까. 날씨부정의 포켓돌이면. 당장 돌려보내야 하
고. 아니면 물 타입기술을 4배로 받으니까.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엄청 더워진거 같은데.. 으음 다시 들려보내야 하나.
하지메 "근데.. 이근처에는 좋은 흙이 없네요.. 으음.."
타케p "..하핫. 근데 저기 흙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하지메 "네, 흙이라도 상등품, 중등품, 하등품이있는데, 이근처는 하등품들 박에 안보이거든요."
타케p ".그걸 어떻게 아시는건가요?"
하지메 "맨날, 땅에 처박혀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게 농사 짓는다던가 여러가지 에도 좋은게 있거든요."
그렇게 하지메씨의 땅이야기를 들으면서. 가니. 빠른 시간내로 도착했습니다. 어, 저건 잠깐..
경비원 ".하암. 그래도 뭐 지난번 트레이너의 포켓돌들은 매우 비싸게 사줬는데.. 전설의 포켓돌이 2마리나 있는 녀석이 이렇게나 한심하게 가다니. 크크크크."
타케p ".그래서 그 포켓돌들은 어디갔나요?"
경비원 "아. 그냥 아는 녀석들에게 팔아넘겼어. 크하하하. 퇴직금까지 들어왓다니.. 누, 누구냐?!"
타케p "..니가 저기 산에 갔다 버렸다가 지옥에서 돌아온 사람이다. 왜?"
+1 경비원이 타케p에게 할 행동은?
+2 모모카네 다른 경비원들이 타케p의 난동을 알아채리는가?
경비원들 [확실히 그렇군요, 모모카님.]
그리고 한숨을 한번 쉰후.. 죽지 않을 정도로 때리겠다고 생각후, 드레인펀치로 배쪽을 세게 때렸습니다.
경비병 "으..어어어어.."
...이거 노화효과도 있구나.. 잘됐네.. 근데.. 머리가 하얘지고, 주름살이 얼굴에 가득하고 눈동자가 뭔가 이상해진거 같은데.. 내 착각이겟지..?
경비병 ".. 너, 너. 나. 나한테 무, 무슨짓을.."
타케p "..말했잖아? 지옥에서 돌아왔다고. 이거 맞으면 위험한걸 뛰어넘어서. 너 늙어죽는다?"
경비병 "..히이익.. 자, 잘못 걸렸다. 이런망할.."
타케p "..그래서 아는 녀석이 누구지?"
경비병 "그, 그러니까.. 그냥 이름은 모릅니다. 그냥 단지 뭔가 이상한 장식을 머리에 하고 있는거 빼고는 말이죠.. "
타케p ".알아듣게 설명하던가 나한테 늙어 죽던가 2개중 뭐할래."
그리고 경비병이 포켓돌들을 팔아넘긴 것들을 듣고, 그 판매한 돈들을 전부 받았습니다.
타케p "자 경찰서 가자."
경비병 "으아아아. 누가좀 도와주세요!"
....
모모카 "..아 평화롭군요. 근데 저 경비병이 그러니까 저 사람의 포켓돌들을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팔아넘겻다고요?"
집사 "네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이드도 포함되어 있지만, 저희들도 한방에 잡아 보내려고 합니다."
경비병 "..저 경비병과 메이드는 저희가 어떻게든 처리할테니 걱정 많이 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을 겁니다."
모모카 "평화롭군요."
경비병 "음.. 때리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군요. 근데 그 포켓돌은 대체.."
모모카 "..후후. 제 포켓돌이와요. 후훗."
집사 "저 남자에 대한 정보도 찾아볼까요? 주먹으로 상대방을 늙게 만드는 능력이라니."
모모카 "일단 만약을 대비해서. 일단 찾아보세요. 저를 암살하러 온 사람일수도 있으니.."
경비병 "근데 그럼 그냥 자고 있는 상태에서 죽이셔도.."
모모카 "그런가요.. 어쨌든 여기는 평화롭군요.."
코우메 "으응.. 정말이지. 이상한 기분이야.. 평화롭네.."
모모카 "그렇사와요."
...
경비병을 어떻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 "안녕하십니까. 타케우치님이십니까?"
타케p "..어라.. 누구십니까?"
집사 "전 모모카가문의 집사이자 경비대장입니다. 모모카님을.. 구해주신게 당신이라고 들었습니다. 모모카님이 당신을 모셔오라고 하셨기에."
타케p "..그렇습니까?"
집사 "그럼 이곳으로 오시겠습니까?"
일단 메이드도 좀 족쳐둬야 할거 같은데.."
집사 "아 메이드씨도 찾는가보군요. 아 그쪽의 경비병도 넘겨주시겠습니까? 저희들이 아주 제대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케p "휴우. 여기 있습니다."
경비병 "..지, 집사님 가, 감사합니다."
집사 "..경비병분들 이걸 끌고 가세요."
경비병 ".. 집사님..? 집사님?! 집사님?!!!!"
휴우.. 왠지 바쁜데.. 우선 해야할일이 포켓돌분들을 찾는게 목표이고..뭐가 목표지.. 나 생각해보니까...나 원래세계... 어라. 거기서 나 뭐했더라?
....
린 "오늘도 프로듀서는 보이지 않았어.."
우즈키 "어딜 가신걸까요?"
미오 "..제발 무사해야 할텐데. 어디 갓을까."
아나스타샤 "..타케우치 프로듀서의 집도 뒤져봤는데.. 보이지 않아요.. 5km내라면 추적이 가능한 추적장치도 발동하지도 않아요.."
미나미 "걱정마 프로듀서는 .어떻게든 살아돌아올 사람이니까. 우린 믿어봐야지."
안즈 "타케우치가 돌아올때까지 휴가라는건 좋은데..왜 안돌아오는걸까?"
키라리 "우.. 프로듀서 어디 갔어..?"
치에리 "..괜찮아.? 키라리?"
카나코 "..확실히 여기 있는 아이돌들이.. "
리카 "으음. 프로듀서때문에 허전함이라는걸 배우고 있어.."
미리아 "..으.. 프로듀서.."
리이나 "이런건 록하지 않은데.."
미쿠 "프로듀서는 어딨다냐?"
란코 "..으.. 프로방스의 바람은 어디에.."
그렇게 일단 프로듀서가 없어지면서. .아직 큰일이 일어나진 않았지만,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린 "근데 프로듀서 집에서 이게 발견되었다.?"
우즈키 "그건 뭔가요?"
미오 "..어.. 이거. 닌텐ㅇ 3dㅇ잖아?"
린 "그러니까. 이거 최신버전이잖아? 모든 포켓몬들이 잡혀있는 거야. 플레이시간도 496시간이 넘고.."
키라리 "어라? 이거 한정판 닌텐도인뎅.."
안즈 "와.. 프로듀서.대전 91연승째네.."
...
+! 타케p는 어느정도까지의 기억을 잃었는가?
+2 모모카는 타케p에게 무슨말을 하려고 불렀는가?
멤버와 프로젝트명은 기억안남
그리고 전 집사를 따라서, 그 모모카씨를 따라 갔습니다. 어 원래 모모카씨가 누워있던 방이랑 다르게 좀 뭐랄까 제법 근사하게 장식되어진 거 같은데.
모모카 "안녕하신가요. 타케우치씨."
타케 "네. 안녕하십니까? 모모카씨."
모모카 "뭐. 절 그 꿈에서 깨어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집사."
집사 "아 타케우치님 이걸 받으시길."
타케 ".이건 뭔가요?"
집사 "500만엔입니다."
타케 "..아 잘 받았습니다."
모모카 "집사님도 여기 계셔주시고.. 저기 타케우치씨. 당신에게 고마운데. 한가지 거부할수 없는 제안을 할게요. 제부탁을 들어드릴수 있나요?"
타케 "..무슨 부탁입니까?"
모모카 "..수락하면 말씀드릴수 있지만, 보수로 당신이 지금 정말 필요한 것을 드리도록 하죠."
타케 "...저에게 정말 필요한 거요?"
....
아나스타샤 "일단 포켓몬이 어렵네요?"
미나미 "아냐짱. 타입간의 상성을 잘 알아둬야지..?"
란코 "우후후. 나에겐 이런건 쉽도다!"
안즈 "와. 그동안 5시간 동안 했었네. 언제부터 한거야?"
키라리 "우와.. 안즈짱 251시간동안 했다니. 대단행!"
치에리 "우.. 이 포켓몬 귀여워요."
카나코 "난 이런 포켓몬들이야. 귀엽지?"
린 "난 이런 포켓몬들이야."
미오 "오옷! 린 다들 왠지 쿨해보이는 포켓몬들이네. 난 불꽃계열이랑 격투타입이야."
우즈키 "전 노말 타입들이랑, 페어리 타입이예요!"
치히로 "후우.. 다른 사람들의 일하는 것들을 따라하니.. 엄청 느긋하게 해도. 괜찮네요. 포켓몬을 다들 하니.. 나도 해봐야 하나?"
리이나 "후후. 난 강철타입과 돌 타입 포켓몬들을 주로 하지! 후후!"
미쿠 "아 고양이 타입 포켓몬들은 노말타입이 대다수인데.. 아 이건 격투타입이다!"
미리아 "난 주 포켓몬이 디아루가랑 뮤츠야!"
리카 "미리아 엄청 사기인 애들 쓰는거 같은데. 난 그냥 전기타입이랑 드래곤타입으로.. 한카리아스야."
치히로 "..으음. 음 왠 뉴스가?"
-뉴스속보입니다. 뭔가 이상한 생물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간인데, 파괴행위를 하고..
치히로 "..뭔가 위험해보이는데."
...
타케 ".으음."
모모카 "잘 생각해보시와요."
+1~+3 거부할수 없는 부탁과 보수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주사위도 같이 굴러주세요.
-이세계와 원래세계는 시간차가 확실히 다릅니다.
부탁 : 전설의 포켓돌의 아이 1명을 데려와주기
부탁 : 모모카를 지키는 기사가 되어주기
보수 : 앞으로의 여정에 가문의 힘을 동원해 지원. 단, 모모카랑 같이 행동
보수:타케우치의 납치된 포켓몬들을 찾는데 도와준다.
모모카 "흠흠.. 그럼 저희 가문에 대해서 말씀드려야 겠군요. 저희 가문은 포켓몬을 연구하는 가문이다가, 돈이 많이 되는 볼 계열과 여러가지 계열의 포켓돌들을 연구하던도중.. 한가지 당신이 전설의 포켓돌을 현재 3마리나 포획했다는 사실을 알게되 었어요."
타케p "..네. 본론을 말하면 뭐가 되는지 궁금하군요.."
모모카 "..그럼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환상의 포켓돌들을 모두 포획해서 저에게 보여주세요. 환상의 포켓돌들은 약 12마리라고 알려져있어요."
타케p "..근데 한가지만 더 물어봐도 됩니까?"
모모카 "뭔가요?"
타케p "..아베 나나."
모모카 "네?"
타케p ".이 포켓돌 만큼은 절대로 잡지 못한다고 말입니다. 저도. 아이돌들도 덤벼도 이 포켓돌 만큼은 잡을수 없다는 생각이들어서 말이죠. 제외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모모카 "..알았어요. ... 잠깐만요. 아베나나요? 그런 포켓돌이 있었어요?"
타케p "..아닙니다. 뭐 잘못말한거일수도 있으니. 12명을 포획이라.. 알겠습니다."
모모카 "아 그건 그렇다치고, 보수를 말씀드릴께요. 보수는 당신의 납치된 포켓돌들을 찾는데 도와드릴게요."
타케p "..그런건 대체.."
모모카 "저희 집안의 정보력은 엄청 상위권이니까요."
타케p ".잘부탁드립니다."
모모카 " 후후.. 저도 잘부탁드리와요. 아 그리고 제 첫번째 포켓돌이예요."
타케p "..?? 어. 당신은?"
코우메 "..안녕... 무서운 사람.."
타케p "..아, 네 반갑습니다."
모모카 "..그리고 이 아이가 환상의 포켓돌들중 하나예요."
타케p "..그렇군.. 네? 와."
코우메 "저기 내 좀비가 되지 않을래?"
타케p "..사양하겠습니다."
코우메 "..우.."
모모카 "뭐..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정보를 가져다 드릴게요. "
타케p "..네."
+1 모모카와 타케p가 타케p의 포켓돌이 난동 부리는 곳을 알아차리는 시간은?
+2 타케p의 포켓돌들은 해산이다냐단이 회수를 성공했는가?
+3 타케p의 포켓돌들로 인해 피해는 어느정도인가?
앵커x
모모카 "그럼 타케우치쨔마도 좀 찾아보고 다니시는것이 어떠신가요?"
타케p "..네.. 좀더 찾아보고 오겠습니다."
그렇게.. 잠깐 하지메씨와 시즈쿠씨를 데리고 다른 포켓돌들을 찾으러 다녔습니다만.. 아무 소식도 알지 못했고. 심지어는
큐티스 시티가 누군가에 의해 파괴 당하고 있어서 접근이 불가능해진 부분도 있어서 높은 건물로 올라가서 보고 있습니다.
와 처참할정도로 건물이 부숴지고.. 대체 무슨일이 터진건가. 근데.. 뭔가가 터진듯한 자국이 남아있는 뭔가가 있습니다.
타케p "대체 이게 무슨일이야.."
시즈쿠 "..우아.. 너무 심할정도로 파괴되어서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타케p "..아무래도.. 어 저건. 대체 무슨 조각이죠?"
시즈쿠 "..음? 뭐예요?"
타케p "..아닙니다. 아냐 나 저거 엄청 많이 봤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음.. 누구였지.. 엄청 많이 봤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일단 하지메씨에게서 절 저기로 세게
던져달라고 했었는데.
타케p "지금입니다!"
하지메 "에잇!!"
그리고 날아가는 도중 하지메씨와 시즈쿠씨를 전부 볼에 집어넣은 후.. 착지나 잘할 준비나 해둬야 겠는데. 으아.. 크허..
제대로 착지를 했는데.. 아프다.
타케p "으음.. 그럼 두분 모두 나와주세요.. 그리고 뭔가 찾아주세요."
시즈쿠 "네에."
하지메 "잠깐 땅에 묻힌것도 있을수도 있으니까 한번 봐볼게요."
그리고 몇시간뒤 수많은 물건들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아니 왜 회복약이라던가, 물건들이 있는것인가? 어째서? 프렌들리
숍은 여기 없는데.. 근데 여기 발자국들은 뭐지? 그리고 어 이건.. 고양이귀? 그리고 기타 모양이랑 고양이귀가 있는데.
음 잠깐.. 나 이거 본적 있어. 그래 해산이다냐단. 왜 이런곳에 추락한거지? 그렇다면.. 물건 다 회수해보자. 그리고 필요
하다면. 내가 그걸 하면 될거 같아.
일단 물건들을 하지메씨 시즈쿠씨가 모아온 걸 보니 회복약 15개, 고급상처약 50개, 만병통치제 60병을 얻었습니다. 흐음.
몬스터볼 25개, 수퍼볼 15개 하이퍼볼 10개를 획득했습니다. 상자는 다른건 뜯어봤는데, 이미 누군가가 회수한듯한 거 같
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들을 찾아서.
....
??? "시키님 미나미, 카에데를 회수 완료했습니다. 근데. 아카네와 마유는 저멀리 도망치고 있어서 어떻게 할수 없었습니
다. 그리고 발신기도 다 파괴 당했고.. 저희 들이 들고 있던 몬스터볼들이 파괴당해서.."
시키 "냐하. 그래도 가장 중요한 전설의 포켓돌들은 다시 회수 했으니까 상관없어. 근데. 타케우치라는 트레이너 굉장한가
봐?"
??? "아무래도 전설의 포켓돌들이며, 마스터볼이 있는 걸로 보아 최상위급 트레이너로 보이는 듯합니다."
시키 "그래? 그럼 한번 잡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
카에데 "..타케우치!!"
미나미 "으으. 아파요.."
시키 "근데.. 비행선 다시 만들어야겠네.. 근데 이번에는 잠수함으로 만들어보자.~"
...
타케p "..아무 수확도 없군요. 여기에 해산이다냐단이 있다는거군요."
모모카 "그러신가요? 그럼 그 비행선 같은게 해산이다냐단의 것이라는거군요."
타케p "..근데.. 상자에 풀회복약이라던가 고급상처약이나 만병통치제도 있는 걸 봐서, 위험한거 같습니다."
집사 "모모카님 타케우치님의 포켓몬들을 추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타케p "..어디있습니까?!"
모모카 "드디어 추적했군요. 50시간 걸렸어요. 이제 이런걸 빨리 단축시키면 될거 같군요."
타케p "..그러니까 어디입니까?"
집사 "절 내려놓으시면 말씀드리죠."
타케p "..아, 죄, 죄송합니다."
집사 "정말 포켓돌들을 가족같이 아끼시는가 보군요. 아. 여기 큐티스시티와 하드시티의 중간에 있는 녹색 습지라는 곳에
갔는데. 지금 많은 포켓돌 레인저들과 트레이너들이 난동부리는 마유와 아카네라는 포켓돌을 포획하려고 하고 있으니. 그
리고 지금 볼에 안넣은지 5일은 넘으셨을거 같은데.. 100시간이 지나면 몬스터볼의 소유권이 사라집니다."
타케p ".. 그렇다면. 새롭게 잡아야 한다는 거군요.."
집사 "안타깝지만, 큐티스 시티의 백화점에는 생필품들이 우선적으로 오고 있어서 볼이 지금 안들어왔습니다.
타케p "..상관없습니다."
모모카 "저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집사 "안됩니다. 아가씨."
타케p "..일단 먼저 가보겠습니다. 모모카씨, 집사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검은 숲이라.. 간다! 라고 생각하다가 포켓돌 센터로 가봤는데..
루키트레 "저기... 지금 발전소가 파괴되어서. 어떻게 할수 없어요.."
타케p ".그외의 피해는 없습니까?"
루키트레 "물이 가득한 곳이 가득하거나, 식물들이 이상하게 자라서.. 복구가 많이 힘들대요.."
+1 지금 현재의 마유와 아카네의 상태는? 현재 약물로 인한 부작용은 어떻게 되었는가?
+2 타케p가 녹색 습지로 향하면서 일어나는 일은 있는가?
마유는 부작용이 완치됬지만 아카네는 아직도 붐바!!
해산이다냐단의 현황을 듣는다
아카네 "타케우치!! 봄바1!!"
마유 "..아카네씨가 마치 저같아진거 같은.. 으.. 자, 잠깐 같이 가요!"
아카네 "봄바!!!!!"
아키 "후후훗. 오늘도 평범하군요. 물대포!"
....
타케p "그러니까 이쪽으로 가면 된다는건데.."꿀꺽꿀꺽
시즈쿠 "우.."/// 꿀꺽꿀꺽
하지메 "와 맛있어요. 이거 뭐예요?" 꿀꺽꿀꺽
타케p ".튼튼밀크입니다. 일단 최대한 체력을 보충하려면 이것보다 좋은 음식은 없다는군요."
그렇게.. 시즈쿠씨의 튼튼밀크에 대해서 더 이야기를 햇고, 시즈쿠씨의 얼굴이 익을때쯤 관두고, 다른 이야기를 꺼내려했
을때..
해산이다냐단 조무래기 "근데.. 우리 비행 기지가 저 큐티스 시티에서 떨어졌다는데 휴우."
작은 조무래기 "근데. 그게 왜일어난거냐면. 전설의 포켓돌 2명이 난동을 부렸다나 뭐라나. 근데 그 사로잡은 5마리의 포
켓돌들중 1마리는 기지에 도착하기전 아슬아슬하게 도망갔다고 하던데. 근데. 별로 레벨도 높지 않고 강해보이지 않아서,
3명의 조무래기들만 보냈대."
여성 조무래기 "근데 4마리중 전설의 포켓몬이 2마리라니. 엄청 속 좀썩겠다. ㅋㅋㅋ"
험상궂은 조무래기 "그건 그래. 크하하하하."
..저 3명의 조무래기들을 잡고 싶군요..
작은 조무래기 "근데 참. 우리 지금 뭐하고 있었더라? 그 전설의 포켓돌들은 다 회수했고, 우리 완공전인 기지에다가 가둬
두고, 힘을 추출하고 있다고 했잖아"
여성 조무래기 "2명의 포켓돌들이 약효 결과를 봐야한다고 데리고 오라고 하던데."
험상궂은 조무래기 "그럼. 다행.. 끄으으읍!?!%"
작은 조무래기 "야 너, 누구야? 나와라! 레이나!"
여성 조무래기 "나와! 시키!"
시키 "시킷!"
레이나 "후후후 장난은 재밌어!"
타케p ".나와요! 시즈쿠! 하지메!"
작은 조무래기 "하지메? 그렇다면! 악의 파동!"
여성 조무래기 "에이 설마 그녀석.. 독가스!"
시즈쿠 "으우.. 그녀석들이예요."
하지메 "어.. 내가 모은 흙들을 들고 튄 녀석들과 같은 녀석이네요."
타케p ".하지메씨! 단애의 칼! 시즈쿠씨 구르기!"
하지메 "후후후후. 제 특상급 흙을 들고가다니.. 후후후!"
시즈쿠 "에잇! 콜록콜록."
시키 "시킷.." 으아.
레이나 "으으.. 너무 아파."
타케p "하지메씨 다시 단애의칼을 해주세요! 시즈쿠씨는 짓밟기!"
하지메 "네!"
시즈쿠 "에잇!"
그리고 전 잠깐 풀숲으로 돌아가서. 트레이너들을 공격해야 겠군요. 팔을 꺽어버리면 될거 같은데.
작은 트레이너 "어 그녀석 어디 가.. 으아아아아!"
그리고 작은 트레이너를 잡아서 나무에 집어던져버렸습니다. 머리에 피가 많이 나게 하고, 기절까지 한걸 봤는데. 이제 명
령은 못하겠고.
여성 트레이너 "히, 히익! 나, 나와! 아야메! 물 수리검! 저남자에게!"
그리고 물수리검이 여러개 나와서 저에게 명중을 했지만, 여성 트레이너의 가슴을 강타했습니다.
여성 트레이너 "꺄아..."털썩
그리고.. 트레이너들의 포켓돌이 다 기절한걸 확인후, 몬스터볼들에 들어가게 한후, 이 3명을 한개의 나무에 다묶어두고,
또다른 해산이다냐단을 찾아야 겠군요.
"봄바아아아아!!"
이건 대체 무슨 소리인가. 총소리도 들리는거 같은데..
"꺄아아아아!"
이건 마유씨.. 그리고 방금전의 건 아카네씨잖아?!"
타케p "마유씨! 아카네씨!"
마유 "타케우치씨!"
아카네 "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
!?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
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
!?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타케우치씨!?"
타케p "..왠지 아카네씨의 상태가 이상한거 같습니다. 하지메씨! 시즈쿠씨! 일단 저분을 공격해주세요! 솔라빔! 그리고 짓
밟기!"
마유 "타케우치씨.. 어디계셨던거예요.."뚝뚝
+1 아카네가 타케p를 향해 공격을 가하는가?
+2 주변에 해산이다냐단이 있는가?
+3 아키의 특성과 강함은 어느정도인가?
무투가 : 격투타입 스킬의 위력이 1.5배가 된다
정정당당 : 상태이상에 걸릴경우 낮은 확률로 적에게도 같은 상태이상을 준다
강함은 주사위로. 높을수록 강함
아카네 "타케우치! 저와 함께! 같이 살죠! 저 것들은 빼고요!"하이라이트 오프
타케p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십니까?"
아카네 "말하면 골치아파지니까! 타케우치! 자 제가 데리고 가겠습니다! 거절할건가요?"<ㅇ><ㅇ>
마유 "..아카네씨.. 정신 차려요."
아카네 "봄바!!"
아카네씨의 플레어드라이브가 마유씨가 아니라 저를 먼저 덮치는.. 아니 이런 피해야 겠는데..?
흐읍.. 아, 아프다. 진짜 화상을 입은거 같이 뜨거워.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아 일단 hp회복이다. 간다.
하지메 "저기 타케우치 엄청 전투력 약한데요..?"
타케p "..그렇습니까? 그럼 일단 그분을 기절시켜주세요!"
아키 "어, 어째서 기술이 사용되지 않는.. 끄헉.."
그거 가뭄의 상위호환 특성인 끝의 대지가 물 속성 기술을 완전 무효시켜버리는거랍니다. 격투기술로 갔으면 됬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물로 가려고 했나 봅니다.
아카네 "왠지 힘이 더 솟는 듯한 기분입니다! 봄바!!"
타케p "..하지메씨. 아카네씨에게 단애의 칼을 부탁드립니다.."
하지메 "흡."
아카네 "에..? 아." 털썩
타케p ".. 돌아오세요. 아카네씨."
그리고 하이퍼볼을 던져서, 아카네씨에게 명중시켰고.. 몇번 흔들리다가, 끝났습니다. 휴우 다행이다.
마유 "타케우치씨.. 근데.. 어디 계셨었나요? 타케우치가 없는 사이 저희 4명은.. 엄청 이상한 걸 맞아서.. 정신이 이상해졌었던거 같은데.." 훌쩍
타케p "..그게, 저도 경비병과 메이드에 의해 시체더미 위에 올려져 있어서.."
마유 "시체더미요?"
타케p ".그러니깐 저말고 모모카씨를 깨우기 위해서 많은 시도를 했었는데, 그 시도를 한 사람들이 다 무덤에 누워져 있더군요. 근데. 흙을 올려놓지 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
....
마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아니 쓰레기들이. 저희들을 팔아넘기고, 타케우치를 죽게 만들뻔 햇단 말이예요?"
타케p "..뭐 그사람들은 이제 뭐 세상에 없을 테니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시즈쿠 "마유씨 무사해서 다행인데, 아카네씨는 실험때문에 저러는거예요?"
마유 "네, 저도 아카네씨랑 별차이 없었는데.. 약효의 부작용이요."
타케p "..근데 혹시 몸이 강해졌었나요?"
마유 "네.. 전 초능력이랑 불꽃 관련 기술들이 매우 증폭되었고, 아카네씨는 스피드와 불꽃 타입 기술들이 증폭되었어요."
타케p ".그런가요?"
하지메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이 여잔 어떻게 할까요?"
타케p ".잠깐만요. 마유씨 여기 들어가주시겠어요?"
마유 "어라.. 몬스터볼이 아니네요?"
타케p ".네. 몬스터볼의 상위 호환인 하이퍼볼입니다."
마유 "왠지 원래 볼보다 엄청 좋으니.. 그곳의 시설도 좋을거 같네요.."
흠흠. 일단. 마유씨, 시즈쿠씨, 하지메씨를 잠깐 볼안에 넣고, 아키씨의 머리에 하이퍼볼을 던지고, 몇번 흔들리더니, 끝났습니다. 와 잡았다.
+1 현재 큐티스 시티의 상황은?
+2 국제경찰 관련 집단은 해산이다냐단을 알아채리는가?
명불허전 해산이다냐단의 수준
일단 제 레벨이나 능력치들도 조금 봐두고 싶군요.
타케우치 슌스케
타입 격투/강철 레벨 45 성별 남성
체력 142
공격 164 방어 121 특공 1 특방 127 스피드 75
특성
강철의 마음 (혼란과 헤롱헤롱, 기술사용불가기, 능력치 하락에 면역이 됩니다. 하지만 능력치 랭크업이 1/2이 되며, 특수공격 기술을 배울수 없습니다.)
강철의 육체 (공격과 방어, 특수방어를 20% 증가시키며, 자신의 상태이상을 20% 확률로 회복합니다. 대신 회피율과 스피드가 20%가 감소합니다. 스킬스웹이나 기술, 특성으로 무효시키거나 바꿀수 없습니다.)
??? (이성에 한하여, 전설과 환상을 포함한 모든 이성과 아이를 만들수 있음, 스킬스웹이나 기술이나 특성으로 무효나 바꿔칠수없습니다.)
보유기술
드레인펀치(격투,물리), 코맷펀치(강철,물리), 번개펀치(전기,물리), hp회복(노말)
지진(땅,물리), 섀도크루(고스트,물리) 암해머(격투, 물리, 위력 100, 명중 95)
비어있는 스킬 슬롯 1개
노력치
체력 84/255 공격 255/255 방어 255/255 특공 0/255 특방 255/255 스피드 112/255
..알게모르게.. 노력치라는 게 엄청나게 높아진거같은데 내착각이려나..?
일단.. 이번에 잡은 분들도 봐도 되겠지?
야마토 아키
타입 물/격투 레벨 17 성별 여성
체력 34
공격 35 방어 27 특수공격 15 특수방어 27 스피드 20
특성
무투가 격투 타입의 기술의 위력이 1.5배 증가하는 대신 치명적인 피해를 줄 확률이 50% 감소한다.
정정당당 상태이상에 걸릴 경우 30% 확률로 적에게도 같은 상태이상을 준다.
보유기술
물수리검 (물,물리, 2~5회 연속으로 공격하고, 비접촉, 연타, 선공기), 땅고르기(땅,물리, 비접촉, 상대의 속도를 1단계 하락), 냉동펀치(얼음,물리), 태만함(노말, 변화, 사용자의 최대 hp의 50%만큼 체력을회복한다.)
남은스킬 슬롯 2개
뭐랄까 다행일지도 모르는데..
사쿠마 마유
???!?%#?*#*$%&%@%!%
히노 아카네
!?@%@^@&$**%$(*%($%&%
뭐야 이 알아 볼수 없는 글자들은.. 음.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뭔가 이상한 걸 맞아서가 아닐까 싶은데. 일단은 좀 생각을 해둬야 할거 같은데요. 근데 다행중 하나는 시즈쿠씨와 하지메씨는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는데, 이 두분만 안된다는건. 뭔가 이상한 물건일수 밖에 없겠군요. 흐음.
...
시키 "하암. 오늘도 실험해야지. 어라? 카에데랑 미나미가 안보이는데 어디갔어?"
간부 "..으윽. 시키님. 그 2마리는 탈주했습니다. 그리고 막으려던 해산이다냐단 조직원들 대다수가 부상이나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휘하 포켓돌들도 전원이 기절상태에 빠졌습니다.
시키 "흐음. 그럼 저기 창고 안에 있는 약품들을 사용해. 걱정하지말고, 내가 사용하라고 했으면 위에서도 별말없을거야. 그리고 저건 내가 만든 물건들도 아니니까 괜찮을거야."
간부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나미의 하이퍼볼, 카에데의 마스터볼도 같이 없어졌습니다.
시키 "잠깐 뭐라고? 그게 없으면 카에데는 영원히 못잡는데.. 으. 귀찮은 일이야. 근데 우리들중배신자가있어?"
간부 "그건 아닙니다. 카메라를 보니. 포켓돌2마리가 와서 볼들을 가져간걸로 보아. 미나미, 카에데 로 보이는 그림자들만 보였습니다."
시키 "그럼 뭐 어쩔수 없지. 솔직히 말해서, 걔네들이 너무 쎈거야. 그리고 뭐 최소한 지키려고 노력은 했으니까 상관은 없을거야."
조직원 "큰일입니다. 국제경찰 조직이 이곳을 뚫고 들어오려고합니다!"
간부 "뭐?! 시키님 어서 피하십시오!"
시키 "아.. 귀찮은 애들이 왔네. 알았어.. 그럼 부탁해."
시키 "그래도 전설의 포켓돌들에게는 만약을 대비해서, 안전 장치들을 해놨으니까.. 내 뜻대로 조종이 가능하겟지. 하하하하!"
....
타케p "..대체이게 무슨 일입니까?"
주민 "아 글쎄 큐티스 시티가 이렇게 파괴당한게, 해산이다냐단의 행동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이 망할놈들, 하필이면 우리 마을을 이렇게 만들다니. 그리고 지금도 해산이다냐단의 비밀 병기 같은 것 2개가 큐티스 시티를 파괴하고 있다고 해."
타케p "..그거 큰일이군요."
주민 "근데. 지금 방금 국제 경찰조직이 와서, 해산이다냐단을 공격하고. 나닐도 아니래.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난리도 아니라고 하던데.
빨리 큐티스 시티를 벗어나야 할지도 모르겟군요. 아니면 체육관을. 아 그전에 모모카씨에게 가보자.
경비병 "아, 타케우치씨로군요. 포켓돌들은 찾으셨습니까?"
타케p ".네, 찾긴 햇지만, 큐티스 시티를 지금 공격하고 있는 존재들 때문에 여기에서 대피하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경비병 "아 그소식은 들었습니다. 지금 모모카 아가씨에게 가시면 남은 2마리의 포켓돌들의 행방도 아실수 있습니다."
타케p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모모카씨가 주로 머무는 공간으로 갔고..
모모카 "그러니까 지금 큐티스시티를 파괴하는 존재들이 당신의 포켓돌들이예요. 미나미, 카에데."
타케p "..네?! 그, 그럼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모모카 "당신은 엄청 크게 지치고 다친거 같은데, 포켓돌들도 비슷할거 같은데. 쉬는게 어떤가요?
+1 쉴까, 아니면 바로 포켓돌들에게 가볼까?
+2 국제경찰조직은 얼마정도의 조직원들을 잡는가?
에 그렇게 까지 상관은 없게 되었지만 말이죠.
타케p "일단.. 모모카씨 감사합니다. 근데 이걸 어떻게 할까요?"
모모카 "..저도 한번 미나미와 카에데라는 전설의 포켓돌들을 보고 싶네요. 근데. 전설의 포켓돌이라면. 혹시 산에서 수련
같은 걸 했나 궁금하군요."
대체 이 아가씨는 대체 뭐하시는 분이길래. 이런걸 알고 잇는. .아니 추측하는건가?
집사 "모모카 아가씨 그러시면 안됩니다. 할아버님께서 매우 화내실겁니다."
모모카 "칫.. 아쉽군요."
근데 왠지 몰라도.. 따라 올듯한 느낌이 드는데.
타케p "..그럼 모모카씨 그.. 침대를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나미씨와 카에데씨를 회수한 다음.. 환상의 포켓돌들을 반
드시 12명 모아오겠습니다."
모모카 "음..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려나 보군요."
타케p ".네. 반드시 지켜야 하니까요. 약속을 지킬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게 제인생을 살면서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전 모모카씨네 저택을 빠져나오고.. 가방을 챙기고.. 경비병씨들에게서 인사를 한후 빠져 나왔습니다.
경비병 "그럼 행운을 빕니다. 반드시 포켓돌들을 되 찾으시길."
근데.. 모모카씨의 저택을 빠져나오고 나서는 누군가가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는 느낌이 드는데. 뭘까. 이느낌은.
...
집사 "결국 아가씨께서 저택을 나가셨습니다."
모모카의 할아버지 "결국. 그아이도 트레이너가 될 운명이였군.."
집사 "근데 이번에 같이 가는 사람이 매우 강해보이고, 아가씨를 확실히 지켜주실수 있을거 같은 정도의 강함이였습니다."
모모카의 할아버지 "..그래. 그렇게 빌어야지. 근데 그 빌어먹을 해산이다냐단은 어떻게 되었지?"
집사 "안타깝게도 조무래기들만 잡히고, 간부들은 모두 놓쳤습니다. 제기랄. 국제경찰이라는 놈들이 너무 방심한거 같습니
다. 좀더 국제경찰 조직을 움직일수 잇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으음. 여기가 그 파괴현장인가? 근데 미나미씨라던가 카에데씨는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된걸까?
"저기 저 마스터볼이잖아?!"
"마스티볼이라고?! 누구야 저 포켓몬을 잡는데 사용한 사람은?"
"쉿 저 두마리는 해산이다냐단의 비밀병기라고 하던데. 이거 빨리 어떻게든 해야하지 않겠어?"
카에데 "후후후후후후후훟후후후!"
미나미 "에잇! 받으세요!!"
"어 이건 뭐지? 으악!"
그리고 뭔가를 받은 사람들은.. 저멀리 날아가고, 기절해버렷습니다. 와아. 저거 하트모양의 물로된 뭔가.. 저거 물의파동
인가. 우와.. 근데..왠지 몰라도. 미나미씨가.. 엄청 어려진거 같은데.? 카에데씨는 후후후후후후 뭔가 술을 마시면서 싸
우고 있어.. 근데.술이 어. 으음.. 뭔가 이상한 부위에서 나오는거 같은데 내착각이겠지.
카에데 "아아아아아~!"
아 이거 하이퍼보이스다! 트레이너건 포켓돌이건 뭐든 다 피해를 주고 있군요. 약물이 대체 뭘로 만들어졌는지 의문입니다
. 저거 저한테도 쓸수 있을거 같이 생겼는데. 아. 저건 기가 드레인? 우와 엄청 피해 많이 주는거 같은데.
??? "뭘 보고 계신가요? 타케우치쨔마?"
타케p ".으아.. 모모카씨? 음?! 어, 어떻게 이곳에 오셨습니까?!"
모모카 "후후. 가출했사와요. 제가 5살때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고 했을때, 12살때 트레이너를 하게 해준다고 해서. 꾹 참
고 기다렸다가, 포켓돌 도감, 저희 가문에서 만드는 포켓돌들의 정보를 알수 있게 해주는 기계등도 들고 나왔고, 트레이너
들을 위해서 만든 간든 열매 보관기등 말이죠."
타케p "..으음.. 보관기 말입니까? 그건 대단하군요. 그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겁니까?"
모모카 "그건 6개월동안 보관할수 있지만, 이건 2년동안 가능해요!"
타케p "..기술력이 굉장하군요."
모모카 "근데 저 둘은 어떻게 끌어들이실건가요?"
타케p ".어쩔수 없죠. 간단합니다.돌을 던질겁니다. 일단 좀 물러나주시겠습니까?"
모모카 "빨리 안하면 포켓돌을 뺏길지도 몰라요?"
+2 타케p는 누구에게 돌을 맞출까?
+1 모모카의 할아버지는 모모카를 찾을까? 아니면 허락을 해주고, 타케p와 동행할수 있도록 할까?
+3 큐티스 시티의 사람들의 카에데와 미나미에 대한 생각은?
+1앵커 부탁드립니다
돌을 던져서, 미나미씨에게 날아가더니 맞았습니다. 어 실수다 마, 맞추는게 아니라 시선을 이쪽으로 하는건데..
미나미 "...우우.. 우엥."
어, 시, 실수다 울려버렸다, 근데 대체 뭐가 일어난거길래. 저렇게 어려지신걸까?
타케p "어.. 우, 운다. 이, 이걸 어떻게 하죠?"
모모카 "저도 당황스럽시와요. 그렇다고 애를 울리면 어떻게 하나요?"
타케p "..저, 저도 울리려고 한게 아니라.. 으."
"누군가가 저 미나미를 울렷다! 아 귀여운데! 누가 울린거야?!"
"어린애를 울린 새끼들은 다 죽어야해!"
그리고 꼬마가 되신 미나미씨는 모든게 다 작아진거 같군요. 근데 방금 마지막에 들은 말때문에 땀이 많이 났습니다. 어우. 이거 어떻게 하지?
미나미 "우에.. 타케우치.. 우에.."ㅜㅜ
그리고.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햇습니다. 어라 이거 비바라기 아닌가? 아니면 .. 가이오가처럼 잔비려나? 그리고 일단 미나미씨를 데려가야겠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타케p "..어쩔수 없네요. 싸워야 할거 같군요."
이제 미나미씨에게 어쩔수 없이.. 조심 조심 하다가 뒤에서 껴안고 입을 잡고.. 뒤로 납치해버리듯이 했습니다.
미나미 "웁웁웁."
모모카 "저기 타케우치쨔마 혹시 납치범이었사와요?"
타케p "..그게.. 아우. 이걸 뭐라고 말해야하는지 몰라도 오해하지는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미나미 "웁웁웁" 눈물 글썽글썽
타케p ".이제 놓겠습니다."
미나미 "이거놔요!" 글썽글썽
와 예쁘.. 아니 이럴때가 아니다.
타케p "..저기 죄송했습니다. 미나미씨."
미나미 "어라.. 타케우치..?"
타케p "네, 타케우치입니다."
미나미 "우웃.. 타, 타케우치 우에에엥~"
그리고 자그마한 미나미씨가 저를 향해 덮치듯이 눕혔는데. 우엥 하면서 울고 있는데, 왠지 미안합니다.
타케p ".이제 괜찮을 겁니다."
미나미 "우엥.."
그래서 일단 조금더 울게 해두고꼭 안아줫습니다. 아 근데.. 아이들의 냄새가 나는군요.으음 이거 마유씨나 아카네씨나 시즈쿠씨가 진화하기전에 안아본적이 잇는데 이것이 젊은인가라면서
생각했었던 적이 있는데.
타케p ".자 킁 합시다."
미나미 "크응."
아 귀여워. 아 아니다 이런 생각은 하지 말자.
타케p "자.. 미나미씨 일단 해후는 나중에 하고.. 저기 죄송한데 볼안에 들어가주실수 있으십니까?"
미나미 "그, 근데. 타, 타케우치도 나한테 뭔가 이상한걸 한 사람들 쪽인가요.?"
타케p ".미리 말씀드리지만 아닙니다."
그리고. 하이퍼볼에 미나미씨를 잡아서 넣었을때쯤..
와 신난다! ?!%@#$#&( !@%&*($($(를 잡았다.!
맙소사. 이거 미나미씨도 약물에 당하신건가. 왜 또 이런 설명만 남은거야. 이름이 안나와
모모카 "어라 이건 제가 아는 미나미씨가 아닌데요? 좀 저보다 훨씬 커야하는데 아닌데.. 으음."
타케p "..일단 이제 미나미씨도 데려왔습니다. 이제 카에데씨만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
모모카 "근데. 타케우치씨. 방금 미나미씨는 능력이 안보이고 이상한 것들만 보였사와요."
타케p "..아, 아무래도.. 뭔가 약물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단 기억해두자. 약물의 효과로 인해서, 아카네씨와 마유씨는 얀데화로 되었고, 그리고 무서움과 전투력이 증가한거 같고, 미나미씨는 전투력은 모르겠고, 어려지고.. 소심해졌다고 해야하
나. 그리고 카에데씨는 술을 생산하는 능력이 생겼고.. 이러다가 취권이라던가 그런걸 쓸수있지 않으려나?
타케p "..자 나오세요. 하지메씨!"
+1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주사위의 수에 따라 카에데의 취한정도를 정합니다. 높을수록 공격능력은 떨어지지만, 회피능력이 엄청 높아집니다.
+2 주변에 사람들은 하지메를 알아보는가?
+3 카에데가 이제 할 행동은?
하지메 "네 알았어요."
모모카 "근데 타케우치쨔마. 왜저렇게 한건가요?"
타케p "별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그렇게 해야할거 같아서라고 해두죠."
그리고 땅이 10미터가량 올라오더니 이야.. 저거 어지간해선는 안보인다. 저거 확실하다. 이제 모모카씨빼고는 거의 못알아보겠는데. 이거.
타케p "..자 그럼 마유씨, 아카네씨 나오세요!"
마유 "..으음. 타케우치.. 우웅."
아카네 "..봄바. 으."
왠지 몰라도 마유씨는 졸린듯하지만, 아카네씨는 뭔가 힘이 없다고 해야하나. 뭐랄까 뭔가 찡그린걸로보아 어디 불편한데가 있나 보네?
마유 "으음. 아카네시. 프로듀서예요. 저희들이 울부짖듯이 찾던 타케우치예요. 근데 왜그렇게 힘이 없나요?"
아카네 "으.. 제, 제가 그런말을 타케우치한테 햇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타케p "뭐. 그건 아카네씨의 .. 자의.. 자의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래도 상당히 아팠어요. 근데 그래도 한가지는 알았죠. 근데 절 죽여서라도 가지고 싶엇나요?"
아카네 "아, 아니예요.. 저, 전 타케우치를 주, 죽이고 싶지 않아요!"
마유 "..어, 어라? 그러고보니 그렇게 이야기 했었던거 같아요."
하지메 "근데. 타케우치 일단은 해놧는데, 사람들이 마을로 돌아가고 있어요. 근데 볼을 가지러 간다고 하는데.."
타케p "..시간이 부족해지겠군요. 마유씨, 아카네씨, 카에데씨에 대해서 이야기좀 해주시겠습니까?"
아카네 "..네? 카에데씨요? 가, 갑자기 왜요?"
마유 "그러고보니 카에데씨도 저희처럼 주사를 맞았는데, 더 강도가 센 주사였어요."
..어쩔수 없군요. 일단. 하지메씨.. 그리고 아카네씨로 해볼까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그 주사 대체 뭐하는주사야?
타케p ".뭐 지금은 어쩔수 없지만.. 으음. 휴우 저기 카에데씨가 다가오는 군요. 왠지 뭔가 위험한 기분인데."
아카네 "..타케우치씨.. 죄송해요."
타케p "..뭐 괜찮다고 했는데, 사과도 많이 하면 진심으로 보이지 않으니.. 이제 그만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용서해드릴테니까요. 근데 다음부터는 저도 사람을 믿어서는
안되겠군요."
아카네 "..네! 알았어요."
카에데 "후후후. 딸꾹.. 맥주가 죽으면서 하는말은 뭘까요?"
하지메 "뭐예요?"
마유 "왠지 불안한데요."
아카네 "맥주가 죽으면 하는말요??"
카에데 "후후후. 유언비어! 후후훗."
하지메 "크악.. 아 왜, 왠지 아니까 왠지 추워. 그리고 아파"
마유 "크하.. 아, 아파요."
아카네 "맥주가 뭐예요?"
?! 아 맞다 아카네씨 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하지메씨와 마유씨는 맥주를 어떻게아는거지.?
근데 아카네씨는 아무 피해도 없지만 마유씨나 하지메씨는 제법 피해를 입은 상황입니다. 뭐야. 이거
그래도 뭐 상관은 없겠군요. 근데 마유씨 체력이나 특수방어, 방어 둘다 약하니까 일단 들여오자.
타케p "..마유씨 들어오세요. 휴우. 이런 공격은 저도 처음 받아봅니다."
카에데 "어라.. 타케우치가 보이네요.. 후후. 술을 너무 마셧나 후후."
타케p "아카네씨. 잘 부탁드립니다. 플레어드라이브! 하지메씨 암해머!"
아카네 "오옷! 봄바!!!"
근데 기술쓸때는 텐션이 좋은데, 얼굴이 살짝 굳어있는 걸 빼면요
카에데 "후후.. 가장 기분이 좋은 돌고래는 뭘까요?"
하지메 "으윽. 구,궁금함과 동시에 무, 무서워요1"
카에데 "후후. 엔돌핀!"
타케p ".끄악!"
아악 속이 뒤집어지는 기분이다! 너무 아파! 다양하게?!아악!
하지메 "아, 아파요!"
아카네 "..???????"
..하아. 나도 이럴때는 아카네씨와 같아졌으면 좋겠는데. 으윽.
카에데 "근데 아카네씨는 왜 아무렇지도 않으세요?"
아카네 "카에데씨 목소리때문에 아픈거 빼고는 괜찮습니다!"
타케p "..으으.. 카에데씨 너무한거아닙니까. 너무 아저씨 개그잖습니까. 엄청 늙은 사람같아요."
카에데 "으윽. 제 꿈인지는 몰라도 마음이 아파요."
하지메 "으으! 에잇!"
카에데 "꺄악!"
-효과는 별로였다!
어? 어째서지.?
타케p "..어째서.?"
카에데 "후후. 에잇!"
타케p "핫! 아카네씨! 들어오세요! 하지메씨 단애의 칼!"
그리고 지진! 간다1
카에데 "아아.. 왠지 몰라도.. 땅피해는 왜 전보다 더 많이 받는거 같죠.."
그래 맞아. 풀에다가 독이 추가된거였어. 아니 근데 왜? 이상해씨같아졌다고 생각하면 편하겟네.
타케p ".하지메씨! 절 카에데에게 던져주세요! 그리고 하지메씨는 그후 계속해서 단애의칼을 부탁드립니다!"
하지메 "..네! 알았어요! 간다!"
그리고 하지메씨의 힘으로 힘차게 날아간 이후 카에데씨를 덮치는 자세로. 제가 위로 올라가있는 자세로.. 있습니다.
카에데 "어머나.. 타케우치씨가 날 덥친다. 꺄악~ 후훗"
하핫.. 뭘까 이기분 왠지 뭔가 해야할거. .아냐 관두자. 간다1
타케p "..카에데씨 미리 죄송하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카에데씨의 배에 강하게 암해머를 날렸습니다.
카에데 "꺄아. 커허.."
그리고 1대 더 때린후.. 마스터볼을 잡고 카에데씨에게 던졌습니다. 하핫.. 이제 시간만 지나면 되겠는데.
아으.. 왠지 온몸이 얼음과 상처가 가득해.
타케p "..돌아가야겠군요."
하지메 "으으.. 왠지 해가 엄청 밝은데 왜 전 추울까요..?"
아카네 "..으음..? 왜일까요.?"
타케p "휴우.. 힘드네요.. 좀 쉬시는게 좋겠군요.. 돌아오세요. 아카네씨, 하지메씨."
일단 두분다 들어오셨는데, 나 지금 왜이렇게 지쳐있냐.. 휴우. 집에 가고싶다.
+1 큐티스 시티의 체육관은 어떤상태인가? 시합을 할수 있는가?
+2 해산이다냐단의 간부들은 타케우치에 대해서 알았나?
모모카 "설마. 제가 집을 나온지 몇시간인데, 돌아갈수 없사와요."
..쩝 아쉽군요. 그렇다면 어쩔수 없네요. 포켓돌센터나 호텔 둘중 한군데로 가봐야 겠는데. 호텔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기에 그냥 포켓돌센터로 가겠습니다. 근데 그러고보니 한가지 이곳 세상은 의외
로 의사나 그런건 없을거 같습니다. 회복포트인가 그거 정말 원래세계로 가져갈수 있다면 가져가보고 싶다. 아 뜯어서 구조를 살펴보고 싶다.
타케p ".결국 왔군요. 포켓돌센터에."
모모카 "그렇사와요. 와.. 의외로 많이 크군요."
타케p "..아무래도. 모모카씨 네 할아버님께서많은 투자를 하셧나보군요. 여기 사쿠라이씨의 집에서 봤던 문양같은게 있군요."
모모카 "으음.."
루키트레 "어서오세요. 어라? 왠 꼬마 손님이신가요?"
타케p "..아 동료입니다."
루키트레 "..으음? 동료라면?"
모모카 "여, 여동생이예요!"
루키트레 "아하! 여동생이시군요. 많이 안 닮으셧어요."
타케p ".전 아버지를 닮고.. 이아이는 어머니를 닮아서 그럴겁니다. 씁쓸하지만.."
루키트레 "어.. 어 죄송합니다. 근데. 지금 치료는 불가능한데 괜찮으십니까?"
타케p "뭐, 그럴수도 있죠. 혹시 방이 있습니까?
루키트레 "방은 넉넉합니다."
타케p ".뭐, 그렇다면 방만 주세요. 휴우. 고생이 많네요."
..사실 제 포켓돌들이 아주 큐티스 시티를 개발살 내놨다는 점도 있지만, 양심이 엄청 찔린다.
타케p "..근데 제일 심각한게 일단 미나미씨인거 같아서. 미나미씨와 따로 이야기를 해봐야 할거 같으니.. 모모카씨는 이쪽방, 전 이쪽방을 이용하겠습니다. "
모모카 "뭐. 상관은 없지 않사와요? 그럼 오늘 저녁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점심은 말은 안햇지만 넘어갔고요."
타케p "제가 맛있는걸 해드릴까요?"
모모카 "뭐.. 그것도 맛있을거 같네요!"
그렇게 일단 포켓돌중 미나미씨를 꺼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미나미 "저기 타케우치씨.."
타케p ".말씀하세요 미나미씨."
미나미 "으우.. 너무 작아져버렸어요."
타케p "..그러게요. 마니미씨 이리 와주시겠습니까?"
미나미 "..으우.. 왜요?"
그리고 미나미씨의 머리를 쓰담쓰담해주었습니다.
미나미 "후에..!?"
타케p "..음? 왜그러십니까?"
미나미 "그, 그게 이런건 어릴때 못받아봣어요.."
타케p ".. 흠.. 뭐 자 이리로 오세요."
미나미 "???? 우.. 우..?!"
타케p "..안기도 처음입니까?"
미나미 "으.."끄덕
타케p "..아 정말 귀엽네요. 후훗.
그렇게 미나미씨를 우선적으로 정신치유를 한후에. 그 밤에는 마유씨, 아카네씨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에데씨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일단 포켓돌들을 일단 침대쪽에 놓지 않고, 허리에 볼을 놔둔후, 가방도 놔두고, 아 여기는 정말 전기레인지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휴우 재료랑 먹을 것들을 넉넉히 사둬야 겠군
요. 통조림도 괜찮긴 한데.. 흐음.일단 큐티스 시티는 이제 괜찮아 지겠고, 복구도 되겠지.
타케p ".근데 여기 그 어디지 체육관은 어디 있나요?"
??? "아 여기 체육관요 저쪽에 있지만, 파괴되었어요."
타케p "..저런 체육관에 도전해야하는데.."
??? "네 포켓돌들 때문에 체육관이 다 파괴되었으니까 책임져!"
?! 어 잠깐 제 포켓돌들이 파괴한걸 알고 있는데.. 처리해야하는건가?
??? "너 해산이다냐단 소속이지!?"
타케p ".그건 아닙니다!"
하아. 어쩌다 이렇게 된건가.
....
간부 "그러니까 이 남자가 마스터볼 두개를 탈취한 그 개새끼군요?"
고위 간부 "흐음.. 얼굴이 무섭게 생겼는데 마티스같은 족속같지 않나?"
시키 "그러니까. 으음. 엄청 위험한 인물아니양? 지금 전설의 포켓돌을 3마리나 포획했고, 포켓돌들이랑 대등. 아니 그이상으로 싸웠다는뎅?"
고위 간부 ". 흐음. 그런가? 그럼 우리 조직의 블랙리스트로 넣고, 보면 보고후, 척결혹은 척살하도록 하게, 아, 회유 할수 잇으면 회유를 해보도록."
간부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보도록 하겟습니다!"
...
+1 큐티스 체육관 관장은 누굴까?
+2 해산이다냐단의 리이나의 실력이나 포켓돌들이 성장했는가?
타케p "..이거 대체 얼마를 내야 할까요?"
프레데리카 "큐티스 시티의 30%가 부숴졌을때, 국제기구가 우리를 원조 해주기로 했지만! 근데 내가 잠깐 자러 간 사이에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으! 참을수가 없어! 한번 싸우자!"
타케p ".허나 거절합니다."
프레데리카 "뿌우! 왜 그러는건데? 흐응."
타케p ".지금 애들이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어서 말이죠."
프레데리카 "어떤 식이길래 그러는 거양?"
타케p "2명은 얀데레고, 한명은 술주정이 심해졌고, 한명은 로리가 되어버렸습니다."
프레데리카 "에, 그게 뭐야 엄청 이상한거 같은데. 특히 마지막은.."
타케p "정상이 아니라서.. 말이죠. 그 해산이다냐단에 뭔가 실험을 당한거 같아서 정확하게 알아봐둬야 합니다."
프레데리카 "..그렇구나. 고생이 많구나. 흐흐흥 프레데리카~"
타케p "마지막은 왠지 콧노래 같군요."
프레데리카 "응 맞아 한번들어볼래? 흐흐흐흥 흐흐흥~ 흐흐흐흐 프레데리카~"
타케p "의외로 노래가 좋군요. 제목이 뭡니까. 엄청 인기가 많아질거 같은데."
프레데리카 "흥흥흐흥 프레데리카 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헤헷. 살짝 창피하달까?"
타케p "아냐 이건 창피한게 아닙니다. 진짜 대단한 발명입니다! 음악 내셔도 엄청 인기 많아 질겁니다."
프레데리카 "하핫.. 왠지 엄청 부끄럽네.?"////
그러고보니 상무님이 고생하는.. 상무님이 누구더라? 아니 그전에 프레데리카씨 엄청 시끄럽고, 뭐랄까 이런게 있을줄은
몰랐는데, 아주 휘귀한 장면인 부끄러워하는 장면이라니. 흐음. 참 이걸 보고 뭐라고 해야하는건가? 찰칵!
프레데리카 "으음..? 이거 무슨소리야?"
타케p "별거아닙니다. 으음. 근데 제가 죄송하니.. 받아주십시오."
프레데리카 "어라.. 이건 뭐양?"
타케p "뭐 아무것도 아닙니다. 죄송했었습니다."
프레데리카 "으음.. 왠지 무거운데. 뭐지?"
타케p "헛.. 지금 시간이. 그럼 수고하십시오."
프레데리카 "다음에 와! 으음.. 오겠지? 근데 이건 뭐지? 현금뭉치네? ..어?"
그리고 프레데리카씨에게서 멀어진다음. 포켓돌 센터로 왔습니다. 으음 빨리 복구 되었으면 좋겠지만 이거 어떻게 한담?
타케p "저왔습니다."
모모카 "..하암.. 엄청 늦으신거 같네요.. 하암."
타케p "잠깐 주무셨나 보군요. 모모카씨 잠깐 맛있는 걸 해드릴게요."
모모카 "하암.. 네.."
타케p "..으음. 오늘은.. 이거다!"
그리고 햄이라던가 고기, 떡같은 것들을 많이 들고 왔고.. 통조림이나 오래 보관할수 있는 식품들을 최대한 많이 사왔으니
. 오늘은.. 부대찌개라는 희대의 음식을 해보겠습니다. 다행히 조리실은 무사히 쓸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루키트레씨에게
줘도 괜찮겠지?
모모카 "으음.. 이건 대체 무슨 요리인가요?"
타케p "부대찌개입니다. 잠깐만요 아 됐다."
그리고 라면을 뜯어서 라면스프를 넣고, 물 1리터를 냄비에 넣고.. 그리고 사온 고기, 햄, 떡, 그리고 야채 김치등을 한움
큼.. 그리고 포크 빈즈를 넣고.. 고기류가 몇배는 더많지만 상관은 없어. 저도 고기는 좋아하니까요. 아 됐다.
모모카 "이건 뭔가요?"
타케p "여기서 조금만 더끓이면.."
모모카 "잡탕..?"
타케p "뭐, 그렇게 말씀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래도 먹을수는 있으니까요.. 아.. 잠깐만요."
그리고 재료가 다 익을 때까지 먹었는데, 으음.. 이정도면 되려나..?
타케p "다되었습니다."
모모카 "와 좋은 냄새가 나요."
타케p "..자. 되었습니다. 자 여러분들 나오세요."
시즈쿠 "zzzz. 추릅.. 어.. 네.." 졸림
마유 "..후훗. 졸려요. 우우.근데 타케우치가 해준 음식이니까. 일어나야지.."
아카네 "으음. 타케우치 잘 잤습니다! 으음~! 좋은 냄새군요!"
미나미 "..우웅.."zzzzz
카에데 "헤헷.. 타케우치 간지러워요.."zzzz
하지메 "따뜻한 땅에서 자보고 싶어요.."
그렇게 일단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모모카 "어라 잠깐 타케우치쨔마 왜 얘네들도 같이 먹이나요? 포켓돌 먹이를 줘야 하지 않나요?"
타케p "..어, 어라 전 그러지 않았는데요?"
모모카 "네에?!"
타케p "???? 어라 뭔가 잘못된건가요?"
모모카 "아, 아니예요. 제가 알고 있는게 잘못된거일수도 있으니까요.."
...
리이나 "하아.. 나무코.. 숲에서..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레이나! 물기!"
레이나 "으아! 간다!"
리이나 "어.. 생각보다.. 강해진거 같네. 으음. 이렇게 해야하는건가. 휴우힘들다."
레이나 "우아.. 힘들어."
리이나 "고생했어.. 레이나 이제 좀 쉬러 가자."
조무래기 ".. 수고하셨습니다. 리이나님. 근데. 이제부터 그 p-1-d 계획을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리이나 "에.. 에?! 버, 벌서 그런걸 한다고?"
조무래기 "뭔가 이상한 녀석 1명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
하암.. 잘먹었다. 근데 이번엔 안즈씨 같은 분이 없으셔서 다행이기도 한데. 지금 뭐하려고 했더라 내가. 잠깐 밖에 나와서 뭐가 있는가 살펴보고 있는데. 어라.. 저 거대한 네모난건 뭐야? 으음.. 잘못 본거구나. 지금은 안보이는데?
+1 현실의 상황은 지금 어떠한가?
+2 큐티스 시티가 파괴된걸 복구하는데 신속하게 되는가? 아니면 느리게 되는가?
다른 아이돌은.... CP프로젝트 아이돌들은 정신적으로 약간 문제가 생김...
전무 "이젠 저도 뭐라 해줄 말이 없습니다. 일단 신데렐라프로젝트 프로듀서 대타를 해줄 사람들의 후보인데.."
임원 "..역시 일처리가 빠르군. 그래. 이런경우도 예상했다 이건가?"
전무 "..사람이 30일 안에 돌아오지 않으면 영영 못돌아올 확률도 커지니까요."
임원 "그 놈은 일 하나만큼 잘햇었는데.. 아이돌들의 케어는 잘 못했을 지언정.."
....
미오 "큰일이야! 타케우치p가 발견되지 않아서, 회의로 타케p를 대신할 프로듀서를 선출할거래!"
린 "..으.. 정말..? 휴우. 타케우치p는 대체 어디 간거야.. 빨리 안 와.. 왜.."
우즈키 "이제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요. .으. 볼수만 잇으면 좋을텐데."
아나스타샤 "으. 아키하에게 타케우치p를 찾는 물건을 만들어달라고 했었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미나미 "어라. 아냐쨩도 그거 부탁했어? 나도 부탁하긴 했는데.."
란코 "으으으. 대체 프로방스의 바람은 어디에 소환되었는가?(대체. 프로듀서는 어디로 간걸까요?)"
안즈 "참아야 할거 같은데.. 이젠 참고싶지 않아..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봤지만 다 부정적인거들 밖에 없어.."
키라리 "으응. 그런생각하면 안돼 안즈쨩! 타케p는 반드시 돌아올거야.. 반드시.."
치에리 "맞아요. 분명 돌아오고 있을거예요.. 근데 이렇게까지 안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카나코 "마. 맞아. 프로듀서는 돌아올거야.. 그러니까 힘내자 치에리쨩.."
리카 "으.. 미카언니도 많이 걱정하고 있던데.. 나도 타케p가 걱정되고. 나쁜 소식이 안들려왔으면 좋겠어."
미리아 "우.. 그래 맞아. 타케p는 반드시 돌아올거야. 성격이라면 와서 밀린 일들에 좌절할거 같기도 한데.."
미쿠 "으. 타케우치p에게 이걸 선물하려고 했었는데냐.."
린 "잠깐 무슨 선물..?" <ㅇ><ㅇ>
미쿠 "넥타이다냐. 근데 린쨩.. 눈이 무섭다냐.."
리이나 "맞아. 눈이 무슨 귀신같달까.."
마유p "으.. 애들이 다 심각해보이네요.. 살짝 정신병이 있는거 같고. 휴우.. 타케우치p 너 대체 어디있는거냐.."
마유 "맞네요.. 애들이 마치 저같아보이는 제 착각은 아닌거 같아요."
마유p "그러게 말이.. 어?! 마유 너 언제 이리로 온거야?"
마유 "마유p씨. 마유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셨군요. 후후후 ."
마유p "마, 마유 그, 그러니까.."
.....
타케p "..우와.. 엄청 빠른데요..?"
모모카 "정부의 빠른 대처와 우리들이 모아놓은 긴급용 자재들을 사용하면 이렇게 훨씬 빠르게 복구가 가능해요. 특히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곳이 여기라서, 약하게 지으면 금방 무너지니까. 포켓돌들의 능력을 사용하면서, 하면 엄청 단단하고, 안전하고, 빠르게 만들수가 있지요!"
음.. 자재는 아무래도 엄청 고급스러운거 같은데.
모모카 "근데. 왜 타케p쨔마는 복구현장을 돕고 있나요?"
타케p ".제가 일을 벌리지 않았습니까.. 제포켓돌들의 책임이기에 저도 돕는겁니다. 일단 엄청 빠르게 복구 할거 같군요. 벌써 70%나 복구하다니.. 10일 가량에.."
그리고 도우면서, 무보수로 받고, 그러니까.. 보수를 받아도, 파괴된 건물들의 주인들을 위해서 써달라고 했습니다. 휴우. 빨리 되야 할텐데.
프레데리카 "안뇽~ 그쪽의 트레이너!"
모모카 "어 저건 저희 도시의 체육관 관장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씨!"
프레데리카 "헤헷. 여기 사는 아이인가 보네? 반가워 난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야. 오늘은 될거 같아?"
타케p "..안녕하십니까 프레데리카씨. 오늘은.. 오늘 밤 늦게라면 될거 같군요."
프레데리카 "에? 밤되기전까지 복구 돕는거야?"
타케p ".네. 제가 해야할 책임이기도 하니까요."
프레데리카 ".으응. 그렇구나. 그럼 네가 올때까지 계속 체육관 불 켜놓을테니까. 꼭왕. 아 근데 너희둘 이름이 뭐야? 너라고 하기엔 좀 아닌거 같아서 말이야."
타케p "아. 전 타케우치 슌스케입니다."
모모카 "전.. 모모카라고 합니다."
프레데리카 "아항! 그렇구나! 타케우치.. 그리고 모모카. 알았어! 꼭 와야해!"
그렇게 프레데리카씨가 가신후, 일을 좀 하고 있는데, 어제 그 네모난 건 내가 잘못봤던걸까? 그리고 모모카씨는 코우메씨를 꺼내서 염동력을 사용하게 한후, 물건들을 차근차근히 옮기는걸 도와주고 계십니다. 으음 . 이러던게 아니였던거 같은데..
....
모모카 "아.. 돈을 벌어버리는 줄은 몰랐사와요.. 우. 1만엔이라니.."
타케p "..포켓돌의 힘을 빌리셨지만, 일한걸로 취급된거니.. 그건 모모카씨 거군요. 음.. 이제 체육관 관장에게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유씨와 아카네씨의 경우에는 이제 능력치라던가 그런것들이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우 다행이다.
모모카 "그러고보니. 저도 체육관에 도전하고 싶어요!"
타케p "..네?"
모모카 "말그대로예요. 체육관에 도전해서. 한번 성과를 보고 싶단 거예요."
타케p "..그럼 모모카씨 먼저 하시겠습니까?"
모모카 "근데. 으음.. 포켓돌들이 많이 강하지 않을까요..?"
타케p "..아 포켓돌 체육관은 뱃지의 수에 따라 포켓돌의 강함이나 나오는 수가 결정되기에.. 괜찮을겁니다."
모모카 "그럼 도전하겠어요!"
일단 포켓돌들의 능력치들부터 봐볼까?
사쿠마 마유
타입 불꽃/에스퍼 레벨 35 성별 여자
체력 74/74
공격 38 방어 69 특공 112 특방 96 스피드 78
소지품 : 없음
특성
무겁고, 무서운 사랑 같은 여성의 포켓돌과 싸울시, 50%의 피해를 더 주며, 능력치를 랜덤으로 한단계 상승시킵니다.
죽은 눈 공격시 상대방을 30% 확률로 풀죽게 만듭니다.
사이코 쇼크 (에스퍼, 특수), 불꽃의 맹세(불꽃, 특수), 명상 (에스퍼, 변화) 섀도볼(고스트, 특수 위력 80 명중 100%) 빛의 장막 (에스퍼, 변화)
기술 슬롯 1개 있음
히노 아카네
타입 불꽃 레벨 36 성별 여자
체력 93/93
공격 89 방어 75 특공 35 특방 71 스피드 80
소지품 화염구슬
특성
타오르는 열정 불꽃 타입에 피해를 입지 않고, 불꽃타입 기술을 맞을때 피해량만큼 체력을 회복하며, 화상에 걸릴경우 체력과 혼란이나 헤롱헤롱이 회복되며, 공격력이 1.5배로 상승합니다.
힘이 넘치는 몸 수면상태에 빠질경우 상태이상과 체력을 다 회복하고, 랜덤으로 능력치가 1단계 상승하며, 바로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구르기 (돌, 물리) 전광석화 (노말, 물리), 플레어드라이브 (불꽃 물리), 니트로차지(불꽃, 물리, 사용시 스피드 1단계 상승), 인파이트(격투,물리, 사용시 자신의 방어, 특방이 1랭크 감소)
스킬 슬롯 1개 남음
..그와중에 화염자동차는 없어지고, 위력은 약해진기술이지만, 사용시 스피드1 단계 상승의 니트로 차지..에다가 인파이트라니 이거 격투계열 기술중 명중100%중 제일 강한 기술이자, 와우.. 대단해. 시즈쿠씨,
[비치걸] 오이카와 시즈쿠
타입 노말/물 레벨 45
체력 110/110
공격 98 방어 125 특수공격 24 특수방어 83 스피드 105
특성
엄청난 흉부 불과 얼음 타입 기술의 위력을 반감시키며, 하루에 20개의 튼튼밀크를 생성한다.
치유의 오라 자신과 같은 편의 상태이상을 30% 확률로 회복시킵니다.
-보유기술
구르기(바위, 물리) 우유마시기(노말,변화, 체력 50% 회복) 짓밟기(노말, 물리), 번개펀치(전기, 물리)
짓밟기(노멀, 물리, 풀죽음 30%, 대상이 작아지기를 사용했다면 필중하며, 위력이 2배가 된다)
회복방울(노멀, 변화, 같은 편 전원의 상태이상을 치료합니다.)
..그리고 카에데씨와 미나미씨는 아직 이상한 문자들로 뒤덮혔기에.. 일단 생략하고.. 하지메씨.
후지와라 하지메
타입 땅 레벨 71 성별 여성
체력 263
공격 310 방어 243 특공 157 특방 253 스피드 1
소지품 붉은 구슬-> 리샘열매
특성
끝의 대지 : 날씨를 강한 쾌청으로 강제고정시킨다.
-강한 쾌청에서는 물타입기술이 무효가 되며, 비바라기, 싸리기눈, 모래바람, 쾌청 기술이 실패하며, 잔비, 눈퍼트리기, 모래날림, 가뭄 특성이 발동하지 않는다.
대지의 지배자 자신이 사용하는 땅타입 기술의 피해를 2배로 증가시키며, 상대가 땅타입 기술을 사용시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대지의 거인 스피드를 1로 고정시켜지지만, 감소된 스피드만큼 방어와 특수방어가 크게 증가한다.
기술 :
단애의 칼(땅, 인접한 적을 공격함 하지메전용기), 벌크업 (격투, 공격과 방어를 1단계 증가) 스톤에지 (바위, 급소에 맞을 확률이 높은 기술)
잠자기(잠을 자서 모든 상태이상과 체력을 모두 회복한다.) 지진 (땅, 필드의 모든 존재를 공격) 드래곤 크루(드래곤, 물리),
솔라빔(풀, 사용턴에 빛을 모아 다음턴에 공격한다. 쾌청, 끝의 대지에는 기모으기 생략, 다른날시에는 위력이 반감.) 암해머(격투, 사용후 자신의 스피드가 1랭크 감소한다.)
일단 붉은 구슬을 대신해 리샘열매를 넣어놨습니다. 나중에 잠자기 쓰면 사용할수 있게..
으음.. 굉장해. 혼자 다른 세상인거 같아! 역시 전설의 포켓돌들이야.. 휴우. 근데.. 그렇다면.. 해보자.
프레데리카 "흐음. 어라? 모모카랑 타케우치잖아!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타케p ".어라? 다른 트레이너들은 어디 갔습니까?"
프레데리카 "내가 일시키러 보냈지! 우리 체육관은 내가 자재들을 이용해서 재건했단 이말씀!"
타케p "우와 굉장하군요. 프레데리카씨.. 그럼 모모카씨부터 상대해주시겠습니까?"
프레데리카 "헤에.. 초보트레이너인가보네?"
타케p "..네. 그렇습니다. 초보 트레이너.. 이 지역 사람이라니까요."
프레데리카 "헤헷. 미안 미안, 자 간다! 나와 유코!"
유코 "사이킥!! 파워!"
모모카 "나오세요! 코우메씨!"
코우메 "헤헤. 같이 놀자..?"
프레데리카 "..어?"
모모카 "코우메씨! 악의 파동!!"
코우메 "맞으면 아플거야.. 후훗."
유코 "에엑?! 꺄아아악!"
...원샷원킬이 났습니다.. 그러고보니.. 코우메씨도 고레벨로 알고 있는데, 잘도 모모카씨에게 붙어있는군요.
프레데리카 "....에..? 에?! 에! 와 당황스러워! 이게 뭐야..? 으음.. 안되겠네! 나와! 레나!"
레나 "음.. 뭐야..? 어라 저건 누구야?"
프레데리카 "유코를 한방에 쓰러뜨렸으니까. 절대 방심하지말고. 헤헷! 섀도볼!"
레나 "에잇!"
코우메 "후훗. 안아파.."
프레데리카 " 에엑?! 타케우치p를 상대할 포켓돌을 내보낼걸.. 너무 세잖아. 근데 저거 처음 보는 포켓돌인데..?"
타케p "..전설 혹은 환상의 포켓돌로 추정되는 포켓돌입니다.. 하아.."
프레데리카 "..에.. 남매 두명다 전설 혹은 환상의 포켓돌을 들고 있는건 처음봐! 와아!"
모모카 "..으음.. 이거 뭐해야하지..? 섀도볼!"
코우메 "후후. 에잇!"
레나 " " 털썩
프레데리카 "우웃.. 내가 처음 상대인거야?"
모모카 "그렇사와요."
프레데리카 "후우. 이렇게 지면.. 생각도 안드는데.. 다른 포켓돌 관장들에게도 말은 해놓을게.. 환상의 포켓돌을 들고 있는 인물이라고.. 아 그전에 맞다! 자 축하해! 큐트뱃지야! 축하해 그리고 상금으로 2500엔이야! 와 축하해!"
모모카 "와.. 드디어 뱃지를 땃사와요.. 어, 근데.. 왠지 몰라도. 허무한거 같사와요."
타케p "..그럼 코우메씨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포켓돌들을 포획해서 뱃지를 따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럼 될겁니다."
모모카 "아하. 그럼 이제 타케우치씨가.. 아니 오빠가 싸우는거죠?"
프레데리카 "그렇지! 헤헷.. 한번 싸워보자고!"
타케p "..잘부탁드립니다."
+1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주사위에 따라 프레데리카의 포켓돌들의 능력이 강해집니다. 1이라도 최소 40레벨이상
+2 어제 타케p가 잘못봤다고 생각하는 네모난건 무엇인가?
-근데 3번째 체육관인데 대체 몇일이 지난걸까요??
우에키짱의 힘을 받아 슈퍼 파워워워!!!!!!
그러고보니 하도 트러블이 많아서 체육관 진행은 느리군요(...)
타케p ".네 아직 3개밖에 못 얻었습니다."
프레데리카 ".그럼 3마리로 하자. 뭐 나도 강한 애들만 꺼낼거니까 기대해도 좋아!"
타케p ".아 알겟습니다."
흐음 그럼 누구를 꺼낸담. 아 좋아
타케p "..하지메씨 부탁합니다!"
하지메 "네! 으음. .이건."
프레데리카 "헤헷. 하지메네? 저거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뎅. 그럼 나와! 호시 유코! 헤헷. 물의 파동!"
어라.. 유코씨가 또 나온게 아니라.. 저거 뭔가 화려한 옷을 입은.. 유코씨군요. 저건 수증기 사이키커 복장인데.
유코 "후훗.. 온천의 힘으로! 사이킥이 단숨에 뿜어져 나와요! 와아아!"
하지메 "..으읏. 차가워.."
타케p "...하지메씨! 솔라빔!"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한턴에 모아져야 하는데. 왜 안모아지는거지?
유코 "하핫! 유코의 능력에 깜짝 놀랐군요. 쾌청을 유코의 사이킥으로! 없앴답니다!"
..그렇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흠. 좋아.. 일단은 솔라빔으로 공격할수 있게 하자.
프레데리카 "헤헷! 그럼 유코 사슬 묶기1"
어 잠깐 솔라빔 사용했을때 사슬묶기를 당하면 어떻게 되더라?
프레데리카 "그럼 유코! 하이드로 펌프!!"
유코 "후훗. 온천에서 얻은 힘을 보여드리죠! 간다!"
그리고 대량의 물을 강한 수압으로 발사했고..
하지메 "꺄아아악! 아파!"
어우.. 이거 이상하게 이상하게 옷이 찢기는거 같은데.
타케p "..지금입니다. 하지메씨! 솔라빔 발사!"
하지메 "우으!!! 갑니다!"
그리고 온몸에서 뭔가초록색이 모이더니 유코씨에게로 발사되었습니다.
프레데리카 "유코! 망각술!"
유코 "..으음 머리를 비웁니다."
그리고 솔라빔이 유코를 덮쳤지만..
-효과가 굉장했다!
가 떳지만, 별로 아파보이지 않는군요. 으음.. 차라리 내가 싸우는게 나을파.. 아니 난 겨우 번개펀치밖에 없으니까 생각하지 말자.
타케p "..어쩔수 없군요.. 하지메씨! 단애의 칼!"
하지메 "으으! 갑니다!"
유코 "후훗. 사이킥 방어가 올라간 전 막을수 있.. 끍.." 털썩
프레데리카 "유코짱..? 으음.. 2번만에 기절한거 처음봐.. 와아. 너 엄청 세구나!"
근데 어쩌면 솔라빔으로 입힌 데미지도 큰거일지도 모릅니다. 그것때문에 솔라빔- 단애의칼로 보내버릴수 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근데 체력이 빨간색인걸로 보아 하이드로펌프때문에 치명상을
입은듯합니다. 이땐 하이리턴 하이리스크라 불리는.. 잠자기를 사용해야 겠군요.
프레데리카 "수고했어. 유코 휴우. 근데 포켓돌을 지금 교체할거야?"
타케p "지금 할까요?.하지메씨 잠자기!"
하지메 ".으음.. 자, 잘게요."
그리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금. 아냐 한번 해보자.
타케p "..카에데씨! 나오세요"
카에데 "후훗.. 술은 맛있네요." 딸꾹
프레데리카 "와아. 술먹고 얼굴 빨개진 포켓돌은 처음보는거 같아. 와 정말 포켓돌들이 다양하네."
프레데리카씨가 신기하다는 얼굴로 쳐다보는데 제가 왜 얼굴이 빨개지는 건지 .. 으으.
카에데 "헤헷."
프레데리카 "그럼 나도 간다. 으음. 나와! 레나쨩! 후후! 코스믹 파워!"
카에데 "딸꾹.."
[아름다운 도발] 레나 "음 난 지기 싫어하는걸? 후후 승부해보자~"
카에데 "딸꾹.. 잘부탁.. "
타케p "..왠지 잘못 보낸거 같은데.."
카에데 "후후훗."
타케p "..카에데씨. 하이퍼 보이스입니다!"
카에데 "후후훗! ~!"
레나 "으윽.. 귀,귀가 아프지만 이정도는 참을수 있어."
프레데리카 "레나짱! 다시 한번더 코스믹 파워~!"
레나 "휴우.. 이정도는 할수 있어."
..잠깐 왜 방어랑 특방을 계속올리는걸까.. 생각하자 생각.. 아! 시!
타케p "..카에데씨! 얼음숨결입니다!"
카에데 "헤헷... 맥주가 비면 뭘까요?"
레나 "..뭐지. 그거?"
프레데리카 "에. 수수께끼? 그런 기술도 있었어?"
카에데 "후후. 비어!"
레나 "..비어.? 아.. 아악!"
프레데리카 "어라 레나짱 왜 얼어붙은 거같지? 게다가 타케우치도 피를 토하고 있어?" 어리둥절
타케p "계속해서 얼음숨결입니다!" 각혈
카에데 "후훗. 사과를 한입 베어 물면 영어로 뭘까?"
레나 "으윽.. 아, 알고 싶지 않지만, 어, 엄청 궁금해져.."
카에데 "후후. 파인 애플!"
레나 "끄아아악! 고, 고통스러워."
타케p "...이건 몰랐군요."
근데 이번엔 저도 한참 생각하다가 이해해서 충격이 덜합니다.
프레데리카 "에, 엣?! 레나짱! 어시스트 파워!"
레나 "으으. 아아!"
아 맞다 어시스트 파워! 능력치가 오를때마다 위력 20증가하는 기술인데?! 이런 미친."
카에데 "꺄아악!"
-효과가 굉장햇다!
잠깐 풀타입은 에스퍼타입에게 효과가 크지 않을텐데. 아 독타입 추가되면 되는데.. 아 설마. 독 타입 추가된건가?
카에데 "아, 아 내, 내 수, 술병이! 이이! 후우우우!"
레나 "왜, 왠지 위험해보이는데?"
카에데 "에잇!"
저거.. 뭐지?
카에데 "헤헷. 와 들어갔다!"
레나 "으으.." 털썩
-효과가 굉장했다.
아무래도 독타입 기술인데 보니까 오물폭탄 혹은 베놈 쇼크 같아보이는데.
타케p "...으음.. 굉장하군요. 카에데씨."
카에데 "헤헷. 으으'
근데 잠깐 머리를 부여잡는걸 보면 정상은 아직 아닌거 같은데.
프레데리카 "으음.. 안되겠어. 그냥 난 1마리만 더하고 끝낼래. 우. 너무 강한거 같은데. 너희.. 우 안돼겠어. 나와! [사이킥☆보이스]유코"
유코 "으음.. 왠지 저 말고 몇명이 더 나온거 같은데요."
프레데리카 "유코! 메가 진화야! 가자! 흐흐흐흥~"
유코 "오옷 준비 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레데리카씨가 손에있는 팔찌를 만지고, 유코씨가 든 뭔가에 의해 갑자기 유코씨의 몸을 뭔가 강한 힘이 유코씨에게로 빨려들어가더니.
유코 "오옷! 에너지가 흘러넘친다!"
저건 뭐지? 처음 보는 복장 같아보이는데.
프레데리카 "흐흐흥~ 내 에이스 포켓돌인 [청춘 에너지] 호리 유코야! 자 가라 유코! 신통력!"
유코 "..으음!"
타케p ".카에데씨! 아까 쓰신 기술로 부탁드립니다!"
카에데 "후웁."
근데 저거 아까 먹던 술색같은데. 포도주인가 저거. 그색 같은데 뭐지.
유코 "후후! 먼저 공격합니다!"
그리고 유코씨의 공격이 카에데씨에게 먹혔는데.
카에데 "으.. 오늘은 안되는거 같아요."풀죽음
-효과가 굉장했다. 카에데는 풀죽었다.
유코 "흐음! 이것이 바로 사이커! 유코란 말입니다!"
프레데리카 "와! 유코 드디어 1천번째만에 성공했구나! 그럼 계속해서! 미래예지!"
..으음 이걸 어떻게 한담
+1 주사위를 던져서 유코가 쓸기술의 명중률을 결정합니다.
명중률이 형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