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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언젠간 글쓴이가 또 들어올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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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9, 2016 16:2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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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솔직히 성녀 케릭터는.........
솔직히 반칙...
오......
진행중
댓글: 220 / 조회: 175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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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어째서 도망가는 거지! 돌아와!」
「당신은 마코토에게 도망가는 여러가지 이유를 말해주고 싶었지만 무시하기로 했다.」
「당신은 핫랜드로 도망갔다.」
「도망가는 도중 핫도그 가게 안에서 자고있는 타카네를 발견한거 같지만 무시하기로 했다.」
마코토「자,자,잠깐. 도마앙.....가지....헥헥....」
「마코토는 이곳이 많이 더운거 같다.」
마코토「하아....」
*효과음(화륵)
마코토「아니!?」
마코토「오,옷에 불이!」
「뒤돌아보니 마코토의 노래 갑옷에 불이 나고있다.」
「당신의 옆에는 정수기가 있다.」
「정수기에서 물을 떠주면 불을 끌수 있을거 같다.」
마코토「으아아아! 하나 밖에 없는건데!」
「당신은...」
>>+2
1.「물을 떠준다.」
2.「무시한다.」
「당신은 정수기에서 물을 떠날렸다.」
「당신은 당신 손보다 작은 종이컵으로 불을 끄기위해 엄청난 체력을 소모했다.」
마코토「하아....하아........」
마코토「..........................」
마코토「.................칫!」
「마코토는 돌아가 버렸다.」
「..........................」
「당신은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
*효과음(전화)
「전화가 왔다.」
전화「아아, 들려?」
전화「여보세요?」
「당신은 대답했다.」
전화「자신이야, 자신. 가나하 히비키.」
전화「있잖아. 자신의 친구 중에 마코토라고 있거든?」
전화「너도 일단 지하를 돌아다닐거면 알아두는게 좋을거 같아서 말이지.」
전화「사실 그 아이가 우리 지하의 아이돌 근위대의 대장이야.」
전화「아마 언젠가 커다란 방해물로써 너를 가로막을 거야.」
전화「그러니까! 자신이 마코토랑 친구로 만들어줄께!」
전화「그 녀석, 착하니까! 친구는 건들지 않는다고.」
전화「뭐, 딱히 너가 너무 빨리 가버려서 보고 싶다던가 하는건 아니니까.」
전화「이상한 착각은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전화「그럼 워터폴에서 만나자!」
*효과음(삑)
「...............」
「당신은...」
>>+2
1.「워터폴로.」
2.「핫랜드로.」
히히 히비키 히히
「당신은 워터폴로 돌아갔다.」
「가는 도중 기분 나쁜 유령이 말을 걸어왔지만 당신은 무시했다.」
「당신은 워터폴에 도착했다.」
히비키「어, 인간! 와줬구나!」
「당신은 히비키를 위아래로 훑어봤다.」
히비키「어...왜,왜?」
「왠지 히비키의 복장이 평소와 다르다.」
히비키「응? 입은 옷이 조금 다르다고?」
히비키「하,하하. 내 전투 갑옷이 조금 더러워져서 말이야.」
히비키「그건 지금 빨고있고, 그릴비한테서 다른 옷을 빌려왔어.」
히비키「어...때?」
「히비키는 당신에게 귀엽다고 말해주기를 원하고 있다.」
「히비키는 당신에게 예쁘다고 말해주기를 원하고 있다.」
「히비키는 당신에게 매력적이라고 말해주기를 원하고 있다.」
「히비키는 당신에게 사랑스럽다고 말해주기를 원하고 있다.」
「히비키는 당신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기를 원하고 있다.」
「당신은 히비키의 옷을 칭찬해 줬다.」
히비키「그래? 후헤헤헤헤.」
「히비키는 얼빠진 웃음 소리를 내고있다.」
히비키「흠흠흠!」
히비키「그러고보니 오늘 마코토를 소개해주기로 했지?」
히비키「자, 가자!」
「당신은....」
>>+2
1.「간다.」
2.「그거 말고 데이트.」
히비키「응?」
히비키「..........」
히비키「........................」
히비키「에에에엑!?」
히비키「데,데이트!?」
히비키「하지만 우린 만났지도 별로 안됬는데....」
히비키「그래도 시간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히비키「랄까 자신 왜 고민하는 거야!」
히비키「..........」
「당신은 '이런 일'은 많이 없으며 '연습'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히비키「마,마코토는 나중에 만나면 되니까.」
히비키「그럼 좋아!」
「당신은 갑자기 히비키와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히비키「이상한 꿈을 꿨었거든.」
히비키「그저 평소처럼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인간 한명이 마을에 들어왔다고.」
히비키「난 그 인간의 앞을 막았어. 그리고 싸웠다고.」
히비키「그런데 그 인간은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어줬어.」
히비키「그리고 자신에게....」
히비키「매력적이라고 말해줬다고.」
히비키「인간은 싸움이 끝나고 자신을 찾아왔어.」
히비키「지하를 빠져나가지 않고 말이야.」
히비키「처음에는 무슨 일인지 몰랐었어.」
히비키「하지만 그 인간과 함께하면서 깨달았다고....」
히비키「왠지 그 인간과 자신은 사랑을 하고있다고 말이지.」
히비키「그런데 그거 알아?」
히비키「꿈 속의 그 인간과 너....정말로 닮았다고.」
히비키「그래서인지 너가 친근해.」
히비키「어쩌면 자신, 너가 그렇게 싫지 않을지도 몰라.」
히비키「사실 너가 좋아.」
히비키「후후후...」
타카네「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히비키「타카네, 그거 아니야.」
타카네「....」
「당신은 타카네에게 핫도그 2개를 구매했다.」
타카네「50005골드입니다.」
타카네「당신이 50000골드.」
히비키「타카네, 장난치지마.」
타카네「..............」
히비키「왠지 그 꿈을 꾼 다음부터 타카네도 조금 이상하다고.」
히비키「마치 삐진 어린애처럼 굴단 말이지.」
타카네「...........................」
타카네「히비키, 이제 무언가 해야할 일이 있지 않습니까?」
히비키「응? 하지만 지금은 인간이랑 같이 있기로 했는데.」
타카네「히비키, 이 자는 지금 이 지하를 나가기 위해 결계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히비키「........」
타카네「히비키, 그를 이런 식으로 막는다면 결국은 모두 이 지하에서 견디는 나날만이 올 뿐입니다.」
히비키「..................」
히비키「알았다고....」
타카네「........................」
「당신과 히비키의 데이트는 끝났다.」
히비키「흠흠, 인간. 일단 미리 말하지만 마코토는 말하는 법이 약간 거칠다고.」
히비키「너에게 조금 험한 말을 할수도 있지만 신경쓰지마.」
히비키「그냥 속과 반대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
히비키「알았지?」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다.」
히비키「자, 그럼....」
*효과음(초인종)
*효과음(문 열리는 소리)
마코토「야리! 히비키, 왔구나!」
마코토「오늘은 뭐하면서 놀...」
마코토「어....음.....」
히비키「하이사이! 마코토!」
「당신은 히비키의 뒤에서 고개만 뺴꼼 내밀었다.」
히비키「오늘은 소개해줄 사람이 있어!」
히비키「참고로 인간이지만 착한 인긴이니까. 안심해!」
마코토「에...」
마코토「하하하, 일단 들어와.」
「당신과 히비키는 마코토의 집으로 들어갔다.」
마코토「어, 그러니까.....」
히비키「아, 마코토! 자신 꼭 해야할 볼일이 생각났다고!」
마코토「에?」
히비키「그럼 자신은 잠깐 다녀올께!」
「히비키는 창문을 향해 뛰어들었다.」
*효과음(쾅)
히비키「우갹!」
「유리는 히비키보다 강했다.」
히비키「하,하하. 문으로 나가야겠네.」
「히비키는 문을 열고 나갔다.」
마코토「.................」
마코토「뭐하러 온거지?」
마코토「결투에서 패배하고 도망간 나를 비웃기 위해서냐?」
「당신은 아니라고 했다.」
마코토「호오, 그럼 설마.....나랑 친구가 될려고?」
「당신은 그렇다고 했다.」
마코토「............」
마코토「와우!」
마코토「정말 끝내줘! 우린 이제 친구가 되겠지?」
마코토「그리고 우리 모두 손을 맞잡고 들판을 웃으며 뛰어나디는 거야!」
마코토「와하하하하!」
마코토「라고 할것같냐!」
「갑자기 어디선가 결투용 노래 소리가 들린다.」
마코토「자, 무기를 들어라! 그때 못한 싸움을 끝내는거다!」
*효과음(창문 열리는 소리)
히비키「흐음, 역시 그런가?」
마코토「히비키?」
히비키「역시 마코토는 인간과 친구가 못 되는구나.」
히비키「시이일마아앙. 인걸?」
*효과음(창문 닫히는 소리)
마코토「잠깐!」
마코토「지금 히비키가 나에게 실망이라고 했나!? 나에게 '못한다'라고 한거야!」
마코토「웃기고 있네! 나에게 못하는것 따위 없어!」
마코토「후후후후후후....」
마코토「좋아, 계획 변경이다. 우리의 싸움의 종목을 바꾸겠다!」
마코토「그것은 바로 친구 되기다!」
「왠지 어디선가 평화적인 분위기의 노래가 들린다.」
마코토「자아,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마코토「먼저 자리에 앉아.」
「당신은....」
>>+2
1.「자리에 앉는다.」
2.「유혹한다.」
마코토「하아? 지금 내 대접 방식에 문제라도 있다는 거야!」
「마코토는 화가 난 표정으로 발을 구르기 시작했다.」
@효과음(쿵쿵 대는 소리)
마코토「웃기지 마! 내가 본 인간의 역사서에서는 대부분 먼저 자리에 앉히고 마실것을 대접했단 말이다!」
마코토「내가 직접 봤거늘 이 내가 틀리다고오오오!」
「마코토는 당신에게 얼굴을 가까이 댔다.」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다.」
마코토「그으으으으....」
마코토「뭐, 나는 인간이 아니고, 내가 본것들이 전부는 아닐테지...」
마코토「아니면 인간의 역사가 바뀌면서 대접 방식이 바뀐 걸수도 있고.」
마코토「그럼 인간, 네 녀석이 설명해 봐라.」
마코토「인간은 집에 온 손님을 어떻게 대접하지?」
>>+2
1. 알몸 에이프런
2. 같이 목욕
3. 말 할때마다 볼 뽀뽀
4. 그 외.
그렇습니다!!!
어째서 선택하지 않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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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