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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Devil May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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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8, 2013 01:30에 작성됨.
제목 : Devil May Cry
분류 : 액션
할말 : 선택지에 따라 중간엔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액션
할말 : 선택지에 따라 중간엔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지만 주된 업무는 악마처리다.
이 가게는 나의 아버지 단테가 물려준 가게다. 검 리베리온과 함께.
아버지의 총은 무덤에 같이 묻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내 몫의 핸드캐논을 쓴다.
어지간한 악마라도 근접에서 직격당하면 뼈가 밀가루처럼 박살난다.
딸랑.
한참 캐논을 손질하고 있는데 가게 문이 열렸다.
"안녕하세요!!!!"
"뭐야. >>3이였냐."
>>3 : 765프로 아이돌 중에서만 고르시오.
>>4-8 : 손질하던 캐논으로 쏠지 쏘지 않을지 투표
3에 따라서 분기가 갈라지고 투표에 따라서 또 분기가 갈라집니다.
기준은 다음 글 머리에 올리겠음.
현재 P의 전투형태는 왼손에 핸드캐논을 끼고 오른손에는 리베리온을 들고 싸움.
피할지 맞고 개그처리할지에 따라 장르가 갈리는건가...
철컥.
탄환이 장전된 것을 확인한 P가 순간 히비키를 겨눈다.
타앙!!!!
격발. 그리고 명중.
"쿨럭......쿨럭쿨럭...."
"어디의 악마냐. 내가 아는 히비키는 그런 인삿말은 하지 않는다."
"그...그...그게...그냥 한 번 해본 거였는데...."
털썩.
"?!"
-bad end-
이벤트 CG 오픈 : 히비키의 죽음
Load 하시겠습니까?
예 ◀
아니오
==============================================
[저장한 위치에서 시작]
딸랑.
한참 캐논을 손질하고 있는데 가게 문이 열렸다.
"안녕하세요!!!!"
"뭐야. >>12이였냐."
>>12 : 765프로 아이돌 중에서만 고르시오(히비키 제외)
>>13-15 : 손질하던 캐논으로 쏠지 쏘지 않을지 투표
투표에 가책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기준에 따라서 흘러가는 거니까요.
철컥.
탄환이 장전된 것을 확인한 P가 순간 치하야를 겨눈다.
타앙!!!!
격발. 그리고 명중.
"큿......큿큿큿...."
"어디의 악마냐. 출렁이라니 애초에 판단 미스다."
"ㅃ...."
털썩.
"?!"
-bad end-
이벤트 CG 오픈 : 72가 아니게 되어버린 죽음
Load 하시겠습니까?
예 ◀
아니오
==============================================
[저장한 위치에서 시작]
딸랑.
한참 캐논을 손질하고 있는데 가게 문이 열렸다.
"안녕하세요!!!!"
"뭐야. >>18이였냐."
>>18 : 765프로 아이돌 중에서만 고르시오(히비키, 치하야 제외)
>>19-21 : 손질하던 캐논으로 쏠지 쏘지 않을지 투표
무한루프 아닙니다. 반드시 다른 길이 있습니다.
히비키와 치하야는 같은 운명이었을뿐.
고로 지금 나타난 건 꿈과 희망이 담긴 F91이 아닌 원한과 좌절이 담긴 AA72을 단 가짜(...)
Full charge.
고로 발사!!!!
철컥.
탄환이 장전된 것을 확인한 P가 순간 아즈사를 겨눈다.
타앙!!!!
격발. 그리고 명중.
"일어나라. 껍데기. 혹시나 진짜를 쏜 게 아닐까라는 착각을 해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일어날때 더 부끄러워질테니까."
"................크큭."
배에 시원하게 바람구멍이 뚫린 아가씨가 일어나는 광경은 꽤나 호러.
"어떻게 알았지."
"..............."
P는 조용히 뒤쪽 문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어젯밤에 다 벗은 채로 똑바로 앉아 있지도 못할 정도로 부벼댔거든."
"큭."
"용건이 뭐냐? 너 잡으러 오라고 도발걸거면 가라. 너 잡아버리면
난 다음날부터 백수 신세잖아."
"역시 시건방지군. 단테의 아들."
"여전히 머리가 멍청하군. 문두스의 딸."
"기다려라. 곧 네놈의 머리통을 박살내주러 갈테니."
그리고 아즈사의 모습을 한 껍데기는 사라졌다.
어차피 실체환상주문으로 만든 껍데기다.
"............청소는 하지 않아도 되겠군."
P는 다시 캐논을 분해하기 시작했다.
깨끗한 청소는 악마 박멸에 도움이 된다.
이벤트 CG 오픈 : 언제나처럼의 만남
[저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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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
휘릭. 철컥!!
"아악 쏘지...검은 달빛으로 어둠을 벤다!!"
"..............의뢰를 말해라."
"일단 제 이름은.........>>24입니다."
>>24 신데렐라프로덕션 아이돌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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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디어 무한루프를 돌파하셨군요.
기준은 PC판 아이마스 홈페이지 메인 화면입니다.
짝수번에 서 있는 아이돌들은 아시다시피 쏜다를 고르면 배드엔드
홀수번에 서 있는 아이돌들은 다음 챕터로.
반대로 쏘지 않는다를 고르면
짝수번의 경우는 그냥 평범하게 훈훈한 커플씬.
홀수번인 경우 P가 방심한 틈을 타 암살에 성공하게 되어 배드엔드.
그리고 [검은 달빛으로 어둠을 벤다]는 일종의 히든 패스워드입니다.
저 말을 한 대상에게는 P가 어떤 의뢰라도 받습니다(악마퇴치류 한정).
단, 악마의 경우 [어둠을 벤다]라는 말을 하면
마신이 빡쳐서 원거리로 끔살시키기 때문에 못함.
"시끄럽고 의뢰는?"
"악마에게 감염된 제 친구를 죽여주세요. 이름은 >>26이에요."
"대가는?"
"..................대가라뇨?"
"너 머리에 뇌 대신 스파게티로 채워서 다니냐? 내가 칼 들고 총 들고
댕기는게 쉬워보여? 그 대사를 말하면 악마 퇴치에 한정해서 어떤
의뢰라도 수락한다는 거지 공짜 쿠폰 대신이 아니란 말이다."
"우우.......그....그렇다면.......>>28을 드리겠어요."
>>26 신데마스 17살 한정
그나저나 아즈사가 문두스네 딸인 겁니까(....
실제로는 찾아왔다기보다는 일종의 분신이죠. 실체가 있는.
"모...모자라나요?"
"당연하지. 괜찮아. 넌 행운아니까."
"네?"
"가만있어봐~ 금방 끝나진 않겠지만~"
"꺄악!!!"
[검열삭제]
"흑...........흐흑.........."
"자~ 그럼 오늘도 지겹게 일해볼까."
우는 우즈키를 평범하게 내버려둔 P는 의뢰를 수행하러 가게를 나섰다.
이벤트 CG 오픈 : 얻은것과 잃은것
[저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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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 고등학교]
"여기군."
이미 교무실에 잠입해서 사진과 기본 인적사항은 확보했기에 찾는 건 쉽다.
"그렇다고 해도 고등학생이 분홍머리라니 대놓고 양아치네."
".......에? 그거 우리 언니 사진?"
"!!!!!"
야생의 조가사키 리카가 나타났다!! 어떻게 하지?
1. 납치한다
2. 살인멸구
3. 마법소녀 계약요청
>>30-34까지 투표.
1만엔이면 충분한거 같은데 P는 뭘 우즈키에게 가져간걸까요 のヮの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P는 짱짱 센 악마의 후손입니다.
할아버지 >>> 마계의 악마 전원
P의 할아버지가 인간 여자랑 놀아나다 걸려서 빡친 악마들이 할아버지
강퇴처리 시도하니까 할아버지가 빡쳐서 마계 스스로 봉인해버리심
어쨌든 2 살인멸구 ㄲ
"우와아!!! 진짜?"
타앙.
"구라지 X년아."
이벤트 CG 오픈 : 낯선 아저씨한테 함부로 말 걸지 마세요
[저장 중입니다]
==========================================
"리카!!!! 리카아!!! 흐어어어엉!!!"
"재회 끝났으면 얌전하게 죽어라. 악마."
"이 개자식!!!!"
"개자식은 너지. 누가 함부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지?"
"?!" 움찔
"왜? 어느 애니메이션처럼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나?"
".........."움찔움찔
"남길 유언은?"
"ㄱ....그저...난!! 나안!!! >>37을 위해서였어!!!"
"되도 않는 감성팔이는 집어치워라. 눈물같은 거 흘려줄 여유는
나에게는 없으니까. 싸울것인지 얌전히 죽을 것인지 정해.
참고로, 그 아이는 아직 안 죽었어. 이건 확실히 약속하지.
난 악마 이외에는 죽이지 않는다."
"..............."
>>38-40까지 투표
1. P의 말을 믿고 리카의 목숨을 구걸하는 대신 죽는다.
2. 온 힘을 다해 싸운다.
>>37 신데마스 아이돌 한정. 사연까지 적어줘야함
이전 투표에서 동률이 나오면 지금처럼 적당히 섞거나
또는 임의로 고릅니다.
그리고 >>33 님. 히비키가 죽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또한 이 SS는 원작 DMC와는 그닥 연관성 없습니다.
"그 포즈는 싸우겠다는 거군."
"...................."
"뭐. 마음대로 하라고. 단, 전력으로 쓰러뜨려야할거다."
"?"
"만약에 혹시나 0.0000000000001%의 확률로 내가 쓰러지면,
죽기 직전에 네 동생도 데려갈테니까."
"크윽......"
"거기에 추가로, 네가 죽으면 네 동생은 자연적으로. 알지?
외롭진 않게 해줄테니까."
그러면서 엄지손가락을 두번째와 세번째 손가락에 끼우고 흔드는 P.
그 저속한 의미를 모르지 않기에 미카의 얼굴이 시뻘개졌다.
미카의 목에 걸려 있는 붉은 목걸이가 의미불명의 빛을 내고 있었다.
"............죽어!!!!"
어느 순간 미카의 눈동자가 빛을 잃었고 비정상적으로 날카롭게 길어진
손톱으로 전력으로 P에게 대쉬하고 있었다.
>>44
1. 카운터 어택을 한다(리베리온으로 내리칠것인지 캐논으로 쏠지 선택)
2. 슬쩍 회피한다(왼쪽 오른쪽 방향선택)
>>41 : 심지어 고인이시라는 게 함정....
하고 스걱
각하한테 밟혀야 정신을 차릴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