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2015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성탄절 이브니까 모리시마 하루카 등장하나요??pm 09:41:82성탄절 이브니까 모리시마 하루카 등장하나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하루카 (하하하하하..... 저는 765프로덕션이라는 작은 아이돌 사무소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아이돌입니다. 그런 제가 어느날 자다가 일어나보니 >>+2 라는 설정의 세계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 >>1 앵커가 나오면 나올지도요... 근데, 걔는 다른 히로인과는 달리 잘 모르는 터라..pm 09:42:24하루카 (하하하하하..... 저는 765프로덕션이라는 작은 아이돌 사무소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아이돌입니다. 그런 제가 어느날 자다가 일어나보니 >>+2 라는 설정의 세계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 >>1 앵커가 나오면 나올지도요... 근데, 걔는 다른 히로인과는 달리 잘 모르는 터라..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윙가디움 레비오우사한pm 09:44:0윙가디움 레비오우사한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크리스마스를 안 좋아하는 남자 후배와 하루카가 만난다pm 09:46:54크리스마스를 안 좋아하는 남자 후배와 하루카가 만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아, 일단 준이치에 대해 기억이 잘 안나는고로 아마가미 보고 오겠습니다.. 간단하게 선배루트만 보고...pm 09:53:5아, 일단 준이치에 대해 기억이 잘 안나는고로 아마가미 보고 오겠습니다.. 간단하게 선배루트만 보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하루카 (그래도 다행인건 여기서의 나는 평범한 여고생이라는 점이랄까나.. 어째서인지 3학년이지만.) 하루카 [우와아아아앗!!] 돈가리갓샹. ??? [죄, 죄송합니다. 아마미 선배!! 제가 한 눈 팔다 그만..] 하루카 [괘, 괜찮아. 나도 정신을 딴데 팔고 있었으니까.. 그나저나 어디서 만난 적 있어??] ??? [아, 아뇨..] 하루카 [그렇구나... 아, 여기 빵..] ??? [고맙습니다.] 하루카 [그런데 그거 혼자 다 먹는 거야??] ??? [아, 아뇨. 친구들하고 같이 먹을 예정이에요.] 하루카 [헤헤헷, 그렇구나. 미안, 당연히 다 먹는 줄 알고. 역시 남자애는 대단해. 라고 생각하버렸어. 그러고보니 너 이름은??] 준이치 [저, 저는 2-A 주, 준이치.. 타치바나 준이치입니다.] >>+3 다음 이벤트.. ------------------------------------------------------------ 변태신사... 그 준이치군입니다. 하루카가 모리사키 포지션.....인건가?? 성격은 완전 다르지만..pm 10:41:16하루카 (그래도 다행인건 여기서의 나는 평범한 여고생이라는 점이랄까나.. 어째서인지 3학년이지만.) 하루카 [우와아아아앗!!] 돈가리갓샹. ??? [죄, 죄송합니다. 아마미 선배!! 제가 한 눈 팔다 그만..] 하루카 [괘, 괜찮아. 나도 정신을 딴데 팔고 있었으니까.. 그나저나 어디서 만난 적 있어??] ??? [아, 아뇨..] 하루카 [그렇구나... 아, 여기 빵..] ??? [고맙습니다.] 하루카 [그런데 그거 혼자 다 먹는 거야??] ??? [아, 아뇨. 친구들하고 같이 먹을 예정이에요.] 하루카 [헤헤헷, 그렇구나. 미안, 당연히 다 먹는 줄 알고. 역시 남자애는 대단해. 라고 생각하버렸어. 그러고보니 너 이름은??] 준이치 [저, 저는 2-A 주, 준이치.. 타치바나 준이치입니다.] >>+3 다음 이벤트.. ------------------------------------------------------------ 변태신사... 그 준이치군입니다. 하루카가 모리사키 포지션.....인건가?? 성격은 완전 다르지만..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pm 10:43:6발판☆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타치바나 아리스가 아니라 타치바나 준이치! 모리시마 하루카가 아니라 아마미 하루카!pm 10:46:97타치바나 아리스가 아니라 타치바나 준이치! 모리시마 하루카가 아니라 아마미 하루카!12-25, 2015 짱미오붐강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89의 키사라기짱을 만난다am 10:06:1789의 키사라기짱을 만난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9 여기 세계관 설마..pm 03:52:97>>9 여기 세계관 설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 (준이치와 헤어지고 난 후 교실로 돌아가던 도중 나는 어떤 여성을 만났다..) 하루카 (가슴이라던가.. 가슴이라던가.. 분위기라던가.. 가슴이라던가... 키라던가.. 가슴이라던가 여러가지 바뀐 것 같지만..) 하루카 (저 사람.. 치하야짱이지?? 일단 인사는 해두는 게 좋을려나.. 하지만 여기서 치하야가 날 안다는 보장이 없는데.. 으음..) 하루카 [저, 저기..] 치하야 [너, 넌..... 임벨의?!!!] 하루카 [엣?!! 이, 임벨이라니.. 대체??] 치하야 [당장 임벨을 해방시켜!! 놓아주란 말이야!!] 하루카 [저, 저기.. 콜록!! 무, 무슨..] >>+3 여기 대체 어떤 세계야..... 행동 지시pm 09:49:91하루카 (준이치와 헤어지고 난 후 교실로 돌아가던 도중 나는 어떤 여성을 만났다..) 하루카 (가슴이라던가.. 가슴이라던가.. 분위기라던가.. 가슴이라던가... 키라던가.. 가슴이라던가 여러가지 바뀐 것 같지만..) 하루카 (저 사람.. 치하야짱이지?? 일단 인사는 해두는 게 좋을려나.. 하지만 여기서 치하야가 날 안다는 보장이 없는데.. 으음..) 하루카 [저, 저기..] 치하야 [너, 넌..... 임벨의?!!!] 하루카 [엣?!! 이, 임벨이라니.. 대체??] 치하야 [당장 임벨을 해방시켜!! 놓아주란 말이야!!] 하루카 [저, 저기.. 콜록!! 무, 무슨..] >>+3 여기 대체 어떤 세계야..... 행동 지시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수영부원인 히비키와 아이가 치하야를 하루카로부터 떼어놓는다.pm 09:51:96수영부원인 히비키와 아이가 치하야를 하루카로부터 떼어놓는다.12-26, 2015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발판am 07:07:59발판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이와토비 고등학교 수영부의 마코토를 만난다am 09:49:82이와토비 고등학교 수영부의 마코토를 만난다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14 타치바나 마코토!!am 10:37:73>>14 타치바나 마코토!!12-29, 2015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 [저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러다간 저 여성분이 죽을 것 같으니 그만두시는 게 어떠신가요??] 치하야 [넌 뭐지??] ??? [미, 미안해요!!] 치하야 [....쳇, 아마미 하루카. 다음번에 만날 땐 죽여주마.] 하루카 [콜록... 콜록!! 사, 살았다..] ??? [괜찮아요??] 하루카 [네.. 근데, 그 쪽은??] 마코토 [2학년, 수영부소속의 타치바나 마코토에요.] 하루카 [고, 고마워. 난 3학년인 아마미 하루카라고 해. 잘 부탁해.] >>+3 (아마가미 + 제노그라시아 + free 라니 이 세계관은 대체...) 어쨌든 다음에 일어날 일...pm 03:03:5??? [저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러다간 저 여성분이 죽을 것 같으니 그만두시는 게 어떠신가요??] 치하야 [넌 뭐지??] ??? [미, 미안해요!!] 치하야 [....쳇, 아마미 하루카. 다음번에 만날 땐 죽여주마.] 하루카 [콜록... 콜록!! 사, 살았다..] ??? [괜찮아요??] 하루카 [네.. 근데, 그 쪽은??] 마코토 [2학년, 수영부소속의 타치바나 마코토에요.] 하루카 [고, 고마워. 난 3학년인 아마미 하루카라고 해. 잘 부탁해.] >>+3 (아마가미 + 제노그라시아 + free 라니 이 세계관은 대체...) 어쨌든 다음에 일어날 일...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pm 03:38:54발판☆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발판pm 05:59:55발판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4.*.*)귀여운 토끼같은 마스코트를 만나 마법소녀가 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는다 그 마스코트의 대사는 "너라면 이 운명을 바꿀 수 있어. 그러니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pm 06:05:60귀여운 토끼같은 마스코트를 만나 마법소녀가 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는다 그 마스코트의 대사는 "너라면 이 운명을 바꿀 수 있어. 그러니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 (옥상에는 아무도 없구나.. 다행인가.. 그보다..) 하루카 [여긴 대체 무슨 세계야...] ??? [저기 ,너.] 하루카 [어라?? 누가 있는건가??] ??? [여기야, 여기.] 하루카 [이상하게 생긴 동물밖에 없는데... 하하하, 설마..] 큐베 [나는 큐베라고 해. 하루카.. 너라면 이 세계를.. 운명을 바꿀 수 있어. 그러니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하루카 [에에에에엣?!!!!] >>+3 자, 어떻게 할까??pm 06:16:9하루카 (옥상에는 아무도 없구나.. 다행인가.. 그보다..) 하루카 [여긴 대체 무슨 세계야...] ??? [저기 ,너.] 하루카 [어라?? 누가 있는건가??] ??? [여기야, 여기.] 하루카 [이상하게 생긴 동물밖에 없는데... 하하하, 설마..] 큐베 [나는 큐베라고 해. 하루카.. 너라면 이 세계를.. 운명을 바꿀 수 있어. 그러니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하루카 [에에에에엣?!!!!] >>+3 자, 어떻게 할까??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4.*.*)얼티메이트 하루카 갑시다!!pm 06:20:98얼티메이트 하루카 갑시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가 마도카역?pm 06:22:11하루카가 마도카역?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뭔지 모르겠지만 계약해볼까 싶던 찰나 구멍이 숭숭 뚫려 피곤죽이 되어 쓰러지는 큐X와 그 옆에 서 있는 +1pm 06:37:97뭔지 모르겠지만 계약해볼까 싶던 찰나 구멍이 숭숭 뚫려 피곤죽이 되어 쓰러지는 큐X와 그 옆에 서 있는 +1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그 옆에 서 있는 후타미 마미pm 06:43:71그 옆에 서 있는 후타미 마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마미 하루카 = 모리사키 하루카 + 카나메 마도카 키사라기 치하야 = 키사라기 치하야(제노그라시아) 후타미 마미 = 아케미 호무라.... 응???pm 06:44:6아마미 하루카 = 모리사키 하루카 + 카나메 마도카 키사라기 치하야 = 키사라기 치하야(제노그라시아) 후타미 마미 = 아케미 호무라.... 응??? 경박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사, 산으로 간다..pm 07:35:25...사, 산으로 간다..12-30, 2015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 [뭔지 모르겠지만 계...] 하루카 (그 순간이었다.. 그 순간 큐베의 몸에 수많은 구멍이 생겨나더니, 그 자리에 쓰러져버렸다.) 마미 [절대로 마법소녀가 되어서는 안 돼..] 하루카 [마, 마미?!!] 마미 [엣?!! 하루룽, 어떻게 내 이름을....] 큐베(?) [정말이지, 너무하잖아. 후타미 마미.. 어째서 그녀의 계약을 방해하는 거야??] 마미 [나는 알고 있어. 너와의 계약으로 하루룽이 어떻게 되어버리는지!! 반드시 막고 말거야. 하루룽은 내가 지킬거야!!] 하루카 (지금 대체 뭐가 어떻게 되가는지 누가 가르쳐줘요.. 이 세계 대체 뭐야!!!] >>+3 어떻게 될 것인가..am 12:19:12하루카 [뭔지 모르겠지만 계...] 하루카 (그 순간이었다.. 그 순간 큐베의 몸에 수많은 구멍이 생겨나더니, 그 자리에 쓰러져버렸다.) 마미 [절대로 마법소녀가 되어서는 안 돼..] 하루카 [마, 마미?!!] 마미 [엣?!! 하루룽, 어떻게 내 이름을....] 큐베(?) [정말이지, 너무하잖아. 후타미 마미.. 어째서 그녀의 계약을 방해하는 거야??] 마미 [나는 알고 있어. 너와의 계약으로 하루룽이 어떻게 되어버리는지!! 반드시 막고 말거야. 하루룽은 내가 지킬거야!!] 하루카 (지금 대체 뭐가 어떻게 되가는지 누가 가르쳐줘요.. 이 세계 대체 뭐야!!!] >>+3 어떻게 될 것인가..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머스킷 총과 폭탄을 든 호시이 미키가 나타나 아마미 하루카에게 현 상황을 설명해준다. http://egloos.zum.com/robotmania/v/5264894am 12:36:75머스킷 총과 폭탄을 든 호시이 미키가 나타나 아마미 하루카에게 현 상황을 설명해준다. http://egloos.zum.com/robotmania/v/5264894 지나간미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혼돈의 카오스...am 12:41:6혼돈의 카오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4.*.*)돈의 마녀 센카와 치히로가 나타나 후타미 마미와 머스킷을 든 가나하 히비키, 칼을 든 시죠 타카네가 맞서 싸우기 시작하고 하루카는 그 날 느꼈던 압도적인 무력감을 다시는 겪지 않기 위해 엎드려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트 100회 런닝 10km를 매일 하게 되고........앞머리부터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기 시작한다. 마법소녀? 후훗. 더 위다.am 12:52:66돈의 마녀 센카와 치히로가 나타나 후타미 마미와 머스킷을 든 가나하 히비키, 칼을 든 시죠 타카네가 맞서 싸우기 시작하고 하루카는 그 날 느꼈던 압도적인 무력감을 다시는 겪지 않기 위해 엎드려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트 100회 런닝 10km를 매일 하게 되고........앞머리부터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기 시작한다. 마법소녀? 후훗. 더 위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 [어, 어라?? 그러고보니 분명 여기 옥상이었는데??] 마미 [마녀인가?..] 하루카 [마녀??] 히비키 [우리들 마법소녀는 마녀를 쓰러트리는 존재라고] 타카네 [걱정마십시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하루카 [히비키, 타카네씨?!!] 마미 [하루룽을 지키는 건 나라고..] - 돈의 마녀 , 성질은 탐욕...- 하루카 (저거 346프로의 센카와 치히로씨잖아.. 치히로씨가 마녀라니.. 그리고 그런 마녀를 퇴치하는 마법소녀가 마미, 히비키, 타카네씨라니...) 하루카 (참고로.. 세 마법소녀와 마녀, 치히로씨의 싸움은 마법소녀들의 승리로 끝났다...) 하루카 (하지만... 그 치열한 다툼끝에 히비키짱은 마미루당해버렸다...) 하루카 [만약.. 만약 그 때 내게 힘이 있었다면.. 희생이 없었을까?? 힘이 필요해.. 마법소녀같은 그런 누군가에게 받은 힘이 아니라.. 내 스스로 쟁취한 힘이!!] 하루카 (그 날 이후 나는 매일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드 100회, 런닝 10km를 실시했다.) 하루카 (처음에는 괜찮았다.. 하지만 계속되는 피로가 쌓이고 쌓여... 몸에서 비명을 질렀지만 나는 한번도 빠짐없이 계속했다.) 하루카 (그렇게 1년이 지났을까.. 난 내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 내 앞머리는 상당히 빠져있었고, 난 강해져 있었다.) 하루카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앞머리 탈모가 아니라 내가 너무 강해서 마녀따위 대충 때린 펀치 한 방에 죽어버리는 거지만... 하아.. 너무 강해졌어..] >>+3 (아마가미 + 제노그라시아 + FREE + 마마마 + 원펀맨...) 자, 이제 무슨 막장 이야기가...am 01:11:45하루카 [어, 어라?? 그러고보니 분명 여기 옥상이었는데??] 마미 [마녀인가?..] 하루카 [마녀??] 히비키 [우리들 마법소녀는 마녀를 쓰러트리는 존재라고] 타카네 [걱정마십시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하루카 [히비키, 타카네씨?!!] 마미 [하루룽을 지키는 건 나라고..] - 돈의 마녀 , 성질은 탐욕...- 하루카 (저거 346프로의 센카와 치히로씨잖아.. 치히로씨가 마녀라니.. 그리고 그런 마녀를 퇴치하는 마법소녀가 마미, 히비키, 타카네씨라니...) 하루카 (참고로.. 세 마법소녀와 마녀, 치히로씨의 싸움은 마법소녀들의 승리로 끝났다...) 하루카 (하지만... 그 치열한 다툼끝에 히비키짱은 마미루당해버렸다...) 하루카 [만약.. 만약 그 때 내게 힘이 있었다면.. 희생이 없었을까?? 힘이 필요해.. 마법소녀같은 그런 누군가에게 받은 힘이 아니라.. 내 스스로 쟁취한 힘이!!] 하루카 (그 날 이후 나는 매일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드 100회, 런닝 10km를 실시했다.) 하루카 (처음에는 괜찮았다.. 하지만 계속되는 피로가 쌓이고 쌓여... 몸에서 비명을 질렀지만 나는 한번도 빠짐없이 계속했다.) 하루카 (그렇게 1년이 지났을까.. 난 내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 내 앞머리는 상당히 빠져있었고, 난 강해져 있었다.) 하루카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앞머리 탈모가 아니라 내가 너무 강해서 마녀따위 대충 때린 펀치 한 방에 죽어버리는 거지만... 하아.. 너무 강해졌어..] >>+3 (아마가미 + 제노그라시아 + FREE + 마마마 + 원펀맨...) 자, 이제 무슨 막장 이야기가...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4.*.*)사실 다 빠져야 완전히 각성하는건데...am 01:14:64사실 다 빠져야 완전히 각성하는건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2 뭐, 대충 넘어갑시다.am 01:16:72>>32 뭐, 대충 넘어갑시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꿈이었다.pm 01:51:29꿈이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 [하아..] 띠리리링!! 하루카 [우와아아앗!!] 하루카 [뭐야, 꿈이었구나. 하긴 그런 이상한 세계가 있을리 없겠..] ??? [하루카 일어났어?] 하루카 [네, 일어..] 하루카 (자, 잠깐 방금 그 목소리는 누구야? 처음듣는 목소리인데..) ??? [하루카가 존댓말이라니 특이하네.] 하루카 (내 눈 앞에 있는것은 노랑색의 공룡처럼 생긴 생물체.. 아니, 그보다 이 생물은..) 하루카 [아, 아구몬?!] 아구몬 [왜 그래, 하루카?] 하루카 [대체 뭐냐고!!!] - END -pm 02:07:42하루카 [하아..] 띠리리링!! 하루카 [우와아아앗!!] 하루카 [뭐야, 꿈이었구나. 하긴 그런 이상한 세계가 있을리 없겠..] ??? [하루카 일어났어?] 하루카 [네, 일어..] 하루카 (자, 잠깐 방금 그 목소리는 누구야? 처음듣는 목소리인데..) ??? [하루카가 존댓말이라니 특이하네.] 하루카 (내 눈 앞에 있는것은 노랑색의 공룡처럼 생긴 생물체.. 아니, 그보다 이 생물은..) 하루카 [아, 아구몬?!] 아구몬 [왜 그래, 하루카?] 하루카 [대체 뭐냐고!!!] - END -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이건 무슨 혼돈의 카오스....pm 05:45:0...이건 무슨 혼돈의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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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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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커가 나오면 나올지도요... 근데, 걔는 다른 히로인과는 달리 잘 모르는 터라..
하루카 [우와아아아앗!!]
돈가리갓샹.
??? [죄, 죄송합니다. 아마미 선배!! 제가 한 눈 팔다 그만..]
하루카 [괘, 괜찮아. 나도 정신을 딴데 팔고 있었으니까.. 그나저나 어디서 만난 적 있어??]
??? [아, 아뇨..]
하루카 [그렇구나... 아, 여기 빵..]
??? [고맙습니다.]
하루카 [그런데 그거 혼자 다 먹는 거야??]
??? [아, 아뇨. 친구들하고 같이 먹을 예정이에요.]
하루카 [헤헤헷, 그렇구나. 미안, 당연히 다 먹는 줄 알고. 역시 남자애는 대단해. 라고 생각하버렸어. 그러고보니 너 이름은??]
준이치 [저, 저는 2-A 주, 준이치.. 타치바나 준이치입니다.]
>>+3 다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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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신사... 그 준이치군입니다. 하루카가 모리사키 포지션.....인건가?? 성격은 완전 다르지만..
모리시마 하루카가 아니라 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가슴이라던가.. 가슴이라던가.. 분위기라던가.. 가슴이라던가... 키라던가.. 가슴이라던가 여러가지 바뀐 것 같지만..)
하루카 (저 사람.. 치하야짱이지?? 일단 인사는 해두는 게 좋을려나.. 하지만 여기서 치하야가 날 안다는 보장이 없는데.. 으음..)
하루카 [저, 저기..]
치하야 [너, 넌..... 임벨의?!!!]
하루카 [엣?!! 이, 임벨이라니.. 대체??]
치하야 [당장 임벨을 해방시켜!! 놓아주란 말이야!!]
하루카 [저, 저기.. 콜록!! 무, 무슨..]
>>+3 여기 대체 어떤 세계야..... 행동 지시
치하야 [넌 뭐지??]
??? [미, 미안해요!!]
치하야 [....쳇, 아마미 하루카. 다음번에 만날 땐 죽여주마.]
하루카 [콜록... 콜록!! 사, 살았다..]
??? [괜찮아요??]
하루카 [네.. 근데, 그 쪽은??]
마코토 [2학년, 수영부소속의 타치바나 마코토에요.]
하루카 [고, 고마워. 난 3학년인 아마미 하루카라고 해. 잘 부탁해.]
>>+3 (아마가미 + 제노그라시아 + free 라니 이 세계관은 대체...) 어쨌든 다음에 일어날 일...
그 마스코트의 대사는 "너라면 이 운명을 바꿀 수 있어. 그러니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하루카 [여긴 대체 무슨 세계야...]
??? [저기 ,너.]
하루카 [어라?? 누가 있는건가??]
??? [여기야, 여기.]
하루카 [이상하게 생긴 동물밖에 없는데... 하하하, 설마..]
큐베 [나는 큐베라고 해. 하루카.. 너라면 이 세계를.. 운명을 바꿀 수 있어. 그러니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
하루카 [에에에에엣?!!!!]
>>+3 자, 어떻게 할까??
키사라기 치하야 = 키사라기 치하야(제노그라시아)
후타미 마미 = 아케미 호무라.... 응???
하루카 (그 순간이었다.. 그 순간 큐베의 몸에 수많은 구멍이 생겨나더니, 그 자리에 쓰러져버렸다.)
마미 [절대로 마법소녀가 되어서는 안 돼..]
하루카 [마, 마미?!!]
마미 [엣?!! 하루룽, 어떻게 내 이름을....]
큐베(?) [정말이지, 너무하잖아. 후타미 마미.. 어째서 그녀의 계약을 방해하는 거야??]
마미 [나는 알고 있어. 너와의 계약으로 하루룽이 어떻게 되어버리는지!! 반드시 막고 말거야. 하루룽은 내가 지킬거야!!]
하루카 (지금 대체 뭐가 어떻게 되가는지 누가 가르쳐줘요.. 이 세계 대체 뭐야!!!]
>>+3 어떻게 될 것인가..
http://egloos.zum.com/robotmania/v/5264894
마법소녀? 후훗. 더 위다.
마미 [마녀인가?..]
하루카 [마녀??]
히비키 [우리들 마법소녀는 마녀를 쓰러트리는 존재라고]
타카네 [걱정마십시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하루카 [히비키, 타카네씨?!!]
마미 [하루룽을 지키는 건 나라고..]
- 돈의 마녀 , 성질은 탐욕...-
하루카 (저거 346프로의 센카와 치히로씨잖아.. 치히로씨가 마녀라니.. 그리고 그런 마녀를 퇴치하는 마법소녀가 마미, 히비키, 타카네씨라니...)
하루카 (참고로.. 세 마법소녀와 마녀, 치히로씨의 싸움은 마법소녀들의 승리로 끝났다...)
하루카 (하지만... 그 치열한 다툼끝에 히비키짱은 마미루당해버렸다...)
하루카 [만약.. 만약 그 때 내게 힘이 있었다면.. 희생이 없었을까?? 힘이 필요해.. 마법소녀같은 그런 누군가에게 받은 힘이 아니라.. 내 스스로 쟁취한 힘이!!]
하루카 (그 날 이후 나는 매일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드 100회, 런닝 10km를 실시했다.)
하루카 (처음에는 괜찮았다.. 하지만 계속되는 피로가 쌓이고 쌓여... 몸에서 비명을 질렀지만 나는 한번도 빠짐없이 계속했다.)
하루카 (그렇게 1년이 지났을까.. 난 내몸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 내 앞머리는 상당히 빠져있었고, 난 강해져 있었다.)
하루카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앞머리 탈모가 아니라 내가 너무 강해서 마녀따위 대충 때린 펀치 한 방에 죽어버리는 거지만... 하아.. 너무 강해졌어..]
>>+3 (아마가미 + 제노그라시아 + FREE + 마마마 + 원펀맨...) 자, 이제 무슨 막장 이야기가...
띠리리링!!
하루카 [우와아아앗!!]
하루카 [뭐야, 꿈이었구나. 하긴 그런 이상한 세계가 있을리 없겠..]
??? [하루카 일어났어?]
하루카 [네, 일어..]
하루카 (자, 잠깐 방금 그 목소리는 누구야? 처음듣는 목소리인데..)
??? [하루카가 존댓말이라니 특이하네.]
하루카 (내 눈 앞에 있는것은 노랑색의 공룡처럼 생긴 생물체.. 아니, 그보다 이 생물은..)
하루카 [아, 아구몬?!]
아구몬 [왜 그래, 하루카?]
하루카 [대체 뭐냐고!!!]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