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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코토리「커플링? 다 만들어드립니다! 커플링마스터 절찬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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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7, 2013 15:25에 작성됨.
제목 : 코토리「커플링? 다 만들어드립니다! 커플링마스터 절찬 판매중!」
분류 : 망상의 현실화
할말 : 게헤헤
분류 : 망상의 현실화
할말 : 게헤헤
6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럼 시범으로 몇번 써볼 기회를 드리죠, 후후
과연 그리고도 비싸다는 말이 나올런지 모르겠지만!
메이저건 마이너건 지금 만든것이던! 다 오세요!
아, 참고로 프로듀서는 DLC를 구매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765 아이돌 + 코토리
>>3,4 를 맺어봅니다!
티-익
우우웅-
코토리「자! 이 안경안에 당신이 원하는 망상이 당겨있습니다! 그럼 스타트!」
하루미키
하루카「미키」
미키「왜 하루카?」
하루카「왜 그렇게 낮잠을 좋아하는거야?」
미키「그냥.. 좋아하니까」
하루카「헤에.. 그럼 왜 프로듀서씨를 좋아하는거야?」
미키「그것도.. 좋아하니까」
하루카「헤에-, 그럼 왜 나를 좋아하는거야?」
미키「아- 진짜 좋아하니까라고 아까부터 마.. 응?」
하루카「헤헤.. 미키한테 좋아한다는 말 들었다」
미키「가, 갑자기 뭐야 하루카..//」
하루카「미키.. 미키는 내가 싫은거야?」스윽
미키「시, 싫은건 아닌거야.. 으읏.. 가까이 붙었어..」
하루카「미키..」꼬옥
미키「하루카..」스으윽
-
코토리「http://i.imgur.com/EUwnhLf.jpg
... 네! 다음부터는 결제가 필요합니다!」
후후 역시.. 그럼 다음을 정합니다!」
+2,+4를 맺습니다!
타카치하도 좋지요 레어레어해...!
코토리「예- 뭐 부정적인 말은 아닙니다. 취향존중은 이 세계에서 제 1진리!」
코토리「일단 입력을.. 타카네, 치하야.』삑삑
코토리「아, 참고로 공 수의 관계는 앞이 공으로 결정되는거니까 알아두세요」
코토리「아무튼.. 망상 스타트!」
타카치하
끼이익
치하야「안녕하세.. 어라, 너무 일찍온걸까 불도 꺼져있고..」
-쪼로록
치하야「에? 이, 이거 어디서 나는 소리?」
-스윽 쾅
치하야「뭐야 이거 무슨 소ㄹ..」
타카네「안녕하신지요」스윽
치하야「우햣?!」꽈당
타카네「어머나, 괜찮은가요」
치하야「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지 말아주세요!」
타카네「후훗, 설마 그렇게 놀랄줄이야, 키사라기 치하야가 할 행동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치하야「돼, 됐잖아요 그건.. 시죠씨도 정말 놀리지 말아주세요..」
타카네「딱히 놀리려는 의도는 아니였습니다만,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그만. 후훗」
치하야「또.. ///, 그런데 사무소에 지금 시죠씨밖에 없는건가요?」
타카네「코토리 소저가 아침 일찍 있었으나 급한 일이 있다며 저에게 사무실을 맡기고 간 후론..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만」
치하야「그럼 아까 그 소리는 뭐였을까..」
타카네「아, 그거라면 컵라면을 준비하는 소리였습니다, 혹시 치하야도 먹을 생각이?」
치하야「아뇨, 괜찮.. 지가 않네요. 아침도 안먹었고.. 죄송하지만 부탁드릴게요」
타카네「치하야와 라면을 같이 먹어보는건 처음, 일까요. 자, 여기」
치하야「그렇네요, 감사합니다」
후루룩-
치하야「시죠씨는 라면 좋아하셨죠」후룩
타카네「그렇습니다만」후루룩
치하야「저, 라면은 그다지 먹어보지 않았습니다만, 건강에도 유의해 주셨으면 해서. 라면이 그렇게 건강에 좋은것도 아니니」
타카네「...」일어남
치하야「저, 저기 주제넘은 생각이었다면 죄송해요. 그저 시죠씨 걱정이 되서」
타카네「...」다가옴
치하야「시, 시죠씨?」
타카네「...」스윽
치하야「(다, 닿고있어.. 큿..)」
타카네「...」스으윽
치하야「(이, 이러다 입술까지..)」
타카네「후후」낼름
치하야「히얏..!」
타카네「이런 건더기를 먹는것도 라면의 즐거움이지요. 음? 얼굴이 새빨간데 무슨일 있습니까 치하야?」
치하야「...///」
-
코토리「어땠습니까 이 라면커플!」
그러면...... 최소 156조합?!?!
점점 구매욕구가 샘솟나요? 후후..」
+2,+4를 엮는다!
...
어.. 네..?」
코토리「... 아무튼 입력할게요」삑
코토리「뭐가 나오려나..」
-
히비아즈
히비키「아즈사씨」
아즈사「왜 히비키?」
히비키「자신, 아즈사씨가 좋아요」
아즈사「어머- 나도 좋아한단다? 모두 안좋아할리가 없겠지?」
히비키「자ㅅ.. 저는 진지하게 좋아해요!」
아즈사「나도 싫어하지 않는다니까~」
히비키「Like의 의미가 아니라 러.. 러..」
아즈사「응?」
히비키「러브의 의미라구요오옷!! 하앗..」
아즈사「어머.. 나도 아까부터 그 의미였단다?」
히비키「엣, ..// 우갸아아!!」타다닷
아즈사「귀여워라♪」
-
코토리「네, 끝. 역시 히비키는 부끄러워 하는게 귀엽네요! 아즈사씨도 천연덕스럽게 넘기고!」
+2,+4를 맺는다
게다가 그 마코토를 상대로
코토리「.... 제비뽑기같은거 한거 아니시죠?」
코토리「일단 입력을..」삑삑
코토리「시, 시작해요? 안경 쓰세요」
-
야요마코?
끼익
야요이「아, 어서오세요 마코토씨」
마코토「후아.. 어라? 야요이뿐? 유키호가 있었던거같은데..」
야요이「유키호씨라면 방금 봐둔 물건이 들어왔다면서 나가신 참인데.. , 아 여기 수건이요. 운동하고 돌아오신거죠?」
마코토「아, 응 고마워 야요이」스윽
야요이「... 츄읍」멍
마코토「흐에.. 더워라 어라? 왜그렇게 쳐다보고있어 야요이?」
야요이「앗, 아. 아니에요!」
마코토「흐응, 그래? 알았어」
야요이「수건 다 쓰셨으면 주세요! 제가 치울게요!」
마코토「어? 응 고마워, 잠시 좀 씻으러 들어갈게」
야요이「네!」
철컥 - 탕 -
야요이「...」두리번
야요이「킁킁..」
야요이「후에에.. 마코토씨.. 역시 멋져..」
-
코토리「이런 야요이라면 나하고 통할지도 후후.., 앗. 아무것도 아닙니다」
+2,+4 엮습니다!
미키가수고 리츠코가 공인걸기대했지만 이거도 괜찮은듯
리저렉션!!!!!!
마법에 응했습니다
-
코토리「리츠코씨와 마미인가요? 호오」
코토리「아까부터 생각했지만 제비뽑기라도 한거처럼 색다른 커플링을 끊임없이..」
코토리「... 방금전에 그거 뜨끔한 눈치인데」
코토리「상관 없을까요, 아무튼 시작하겠어요」삑삑
코토리「링크 스타트! -라니 뭐라는거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