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크흑, 난... 선택지를 골라주세요. 마미「서,선택지?」 이런게 된 이상...싸움이다! / 아그리파를 놔줘! 그럼 목숨만은 살려줄께! / 사실 난....아그리파가 아니라 당신을!! 마미「...」 마미「뭔데---!!」 >>+2pm 05:55:89크흑, 난... 선택지를 골라주세요. 마미「서,선택지?」 이런게 된 이상...싸움이다! / 아그리파를 놔줘! 그럼 목숨만은 살려줄께! / 사실 난....아그리파가 아니라 당신을!! 마미「...」 마미「뭔데---!!」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마지막!!!!!!죽어라 아그리뭐시기!!!pm 06:10:17마지막!!!!!!죽어라 아그리뭐시기!!! Tie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마지막pm 06:11:43마지막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http://bgmstore.net/view/9vlz0 그게 아니야!! 사실 난... 가슴이 아프다. 마미「응? 뭐니? 뭐니 이 분위기.」 가슴이 아프다. 어째서...어째서 몰라주는 거야? 마미「지금 뭐하는거지? 뭐지, 이 독백은?」 약을 먹어도....아무리 잊을려고 해도...자꾸 생각이 나서....심장이 터질거 같아서...이렇게 만나러 온건데!! 마미「어이! 이게 아니잖앙! 아무리 봐도 이 진행은 아니잖아!!」 알렉산더「리...린...?」 ... 나 알고있어...알렉산더...당신 원래 차원으로 돌아간다며? 알렉산더「!!」 연기가 어설프다고....그렇게 괴로워하는 표정 짓으면... 누가 봐도 알아차리는 걸...(울먹울먹) 알렉산더「...」 알렉산더「웃기지 마라...」 알렉산더「누가 괴로워한다는 것이냐!! 누가 아파한다는 것이냐!!」 알렉산더「크...그윽....」 알렉산더[그저 여자 아이다...그저 도구인 아이일 뿐이다!] 알렉산더[난 절대...저 녀석이 슬퍼하는게 싫어서 기억을 잃게하는 약을 준게 아니다!!] 알렉산더[그저 내 정체를 알고있는 녀석이 있는게 귀찮을 뿐이다!!] 마미「아주 잘도 노는구만!!」 알렉산더「자, 와라!! 네놈의 원망을 내게 쏫아라!! 만약 그렇다고 해도 소용없다!! 나는 원래 세상으로....세상으로....」 알렉산더... 알렉산더「도...돌아간다....」 괴물1「...」저벅저벅저벅 괴물2「...」저벅저벅저벅 괴물3「...」저벅저벅저벅 너,너희들...? 괴물1「가자, 대장.」 괴물2「저 녀석을 쓰러트리러.」 괴물3「...」 잠깐! 기달려줘! 알렉산더는!! 괴물3「함부러 말하는거 아니제!!」 ??! 괴물3「넌 어째서 저 늙은이가 너에게 약을 먹였다고 생각하나?」 괴물3「너가 귀찮아서?! 너가 자신을 잊어주길 원해서?! 아니다! 어째서 너가 여기까지 올수있었지! 생각해봐라!!」 ... !! 성 곳곳에 숨겨져있었던 쪽지들... 괴물3「저 늙은이 한테 원래 세계로 돌아갈 생각은 없었던거제...」 괴물3「그저...자기가 힘들게 한 사람이...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괴물3「자기의 괴물이 되어버린 생을 끊어주길 원한게 아니겠는제?」 ..... 알렉산더「...」 알렉산더「와라...린.」 끄으윽!!(빠드득) 가자!! 모두!! 괴물들「오오!!!」 알렉산더「쓰러트릴수 있다면...」 이야아아아아앗!!! 알렉산더「 쓰 러 트 려 봐 라 아 아 아 아 !!!!!!!!!!!!!!! 」 「나의....피앙새여.」pm 06:55:20http://bgmstore.net/view/9vlz0 그게 아니야!! 사실 난... 가슴이 아프다. 마미「응? 뭐니? 뭐니 이 분위기.」 가슴이 아프다. 어째서...어째서 몰라주는 거야? 마미「지금 뭐하는거지? 뭐지, 이 독백은?」 약을 먹어도....아무리 잊을려고 해도...자꾸 생각이 나서....심장이 터질거 같아서...이렇게 만나러 온건데!! 마미「어이! 이게 아니잖앙! 아무리 봐도 이 진행은 아니잖아!!」 알렉산더「리...린...?」 ... 나 알고있어...알렉산더...당신 원래 차원으로 돌아간다며? 알렉산더「!!」 연기가 어설프다고....그렇게 괴로워하는 표정 짓으면... 누가 봐도 알아차리는 걸...(울먹울먹) 알렉산더「...」 알렉산더「웃기지 마라...」 알렉산더「누가 괴로워한다는 것이냐!! 누가 아파한다는 것이냐!!」 알렉산더「크...그윽....」 알렉산더[그저 여자 아이다...그저 도구인 아이일 뿐이다!] 알렉산더[난 절대...저 녀석이 슬퍼하는게 싫어서 기억을 잃게하는 약을 준게 아니다!!] 알렉산더[그저 내 정체를 알고있는 녀석이 있는게 귀찮을 뿐이다!!] 마미「아주 잘도 노는구만!!」 알렉산더「자, 와라!! 네놈의 원망을 내게 쏫아라!! 만약 그렇다고 해도 소용없다!! 나는 원래 세상으로....세상으로....」 알렉산더... 알렉산더「도...돌아간다....」 괴물1「...」저벅저벅저벅 괴물2「...」저벅저벅저벅 괴물3「...」저벅저벅저벅 너,너희들...? 괴물1「가자, 대장.」 괴물2「저 녀석을 쓰러트리러.」 괴물3「...」 잠깐! 기달려줘! 알렉산더는!! 괴물3「함부러 말하는거 아니제!!」 ??! 괴물3「넌 어째서 저 늙은이가 너에게 약을 먹였다고 생각하나?」 괴물3「너가 귀찮아서?! 너가 자신을 잊어주길 원해서?! 아니다! 어째서 너가 여기까지 올수있었지! 생각해봐라!!」 ... !! 성 곳곳에 숨겨져있었던 쪽지들... 괴물3「저 늙은이 한테 원래 세계로 돌아갈 생각은 없었던거제...」 괴물3「그저...자기가 힘들게 한 사람이...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괴물3「자기의 괴물이 되어버린 생을 끊어주길 원한게 아니겠는제?」 ..... 알렉산더「...」 알렉산더「와라...린.」 끄으윽!!(빠드득) 가자!! 모두!! 괴물들「오오!!!」 알렉산더「쓰러트릴수 있다면...」 이야아아아아앗!!! 알렉산더「 쓰 러 트 려 봐 라 아 아 아 아 !!!!!!!!!!!!!!! 」 「나의....피앙새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마미「...」무표정 마미「뭐냐 이건...」pm 06:56:18마미「...」무표정 마미「뭐냐 이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다음 아이돌 >>+3pm 06:56:17다음 아이돌 >>+3 Tie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뭐여 이 카오스는...pm 06:58:39뭐여 이 카오스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하루카다요!!pm 06:58:44하루카다요!!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하루카!!!pm 07:31:26하루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드디어 저의 차례군요!」게임기 하루카「기다렸다고요! 제 차례가 오기를!」게임기 하루카「아하핫! 그럼 우리 765프로 동료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 실...」 돈가라갓상! 파각!! 하루카「..」 하루카「....」박살난 게임기 하루카「괘,괘,괘찮은 거겠죠! 이거! 분명 괜찮은 걸꺼에요!!」덜덜덜 하루카「샘플이니까! 그저 샘플이니까!」 저벅저벅 P「하루카, 여기에 있니?」 하루카「...」숨음 하루카[나도 모르게 숨었다...] P「큰일이네...회사에서 엄청 중요한 샘플이니까, 절대로 망가지면 안된다고 했는데...」 P「설마 이미 망가트렸는데 누군가가 와서 숨어버렸다던가...」 하루카「」 P「아하하! 아무리 하루카가 덜렁이라고 해도 그럴리는 없겠지!! 아하하!」 저벅저벅저벅 하루카「...」 하루카「큰일났다...」OTL 외전 -하루카의 리얼 모험-pm 07:40:28하루카「드디어 저의 차례군요!」게임기 하루카「기다렸다고요! 제 차례가 오기를!」게임기 하루카「아하핫! 그럼 우리 765프로 동료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 실...」 돈가라갓상! 파각!! 하루카「..」 하루카「....」박살난 게임기 하루카「괘,괘,괘찮은 거겠죠! 이거! 분명 괜찮은 걸꺼에요!!」덜덜덜 하루카「샘플이니까! 그저 샘플이니까!」 저벅저벅 P「하루카, 여기에 있니?」 하루카「...」숨음 하루카[나도 모르게 숨었다...] P「큰일이네...회사에서 엄청 중요한 샘플이니까, 절대로 망가지면 안된다고 했는데...」 P「설마 이미 망가트렸는데 누군가가 와서 숨어버렸다던가...」 하루카「」 P「아하하! 아무리 하루카가 덜렁이라고 해도 그럴리는 없겠지!! 아하하!」 저벅저벅저벅 하루카「...」 하루카「큰일났다...」OTL 외전 -하루카의 리얼 모험-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7:41:24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장르: 메탈기어류 잠입 액션pm 07:42:96장르: 메탈기어류 잠입 액션 Tie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8.*.*)리얼 액션이 되어버렸다 ㅋㅋㅋㅋpm 07:43:95리얼 액션이 되어버렸다 ㅋㅋㅋㅋ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어,어떻게든 고쳐야 해...」울먹울먹 하루카「만약에 이 일이 뉴스에 나면...」 뉴스[765프로 계약한 회사에 중요한 샘플을 박살-] 하루카「..」꿀꺽 하루카「그래, 일단 >>+2에게만 이 일을 말해서...」pm 07:44:79하루카「어,어떻게든 고쳐야 해...」울먹울먹 하루카「만약에 이 일이 뉴스에 나면...」 뉴스[765프로 계약한 회사에 중요한 샘플을 박살-] 하루카「..」꿀꺽 하루카「그래, 일단 >>+2에게만 이 일을 말해서...」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발판pm 07:45:0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이오리pm 07:46:74이오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그래...이오리쨩이라면 무슨 방법이 있을거야.」 하루카「상상 이상의 부자이니까!」 하루카「그럼 일단...」 >>+2 1.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P를 쓰러트린다. 2. 사무실에 있는 리츠코를 쓰러트린다. 3. 사무실에 있는 이오리를 쓰러트린다. 4. 사무실에 있는 쿠기밍씨을 쓰러트린다. 5. 야요이를 꼬신다. 6. 하루각하가 된다. 7. 현실을 게임으로 만든다. 8. 글쓴이를 협박한다.pm 07:52:84하루카「그래...이오리쨩이라면 무슨 방법이 있을거야.」 하루카「상상 이상의 부자이니까!」 하루카「그럼 일단...」 >>+2 1.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P를 쓰러트린다. 2. 사무실에 있는 리츠코를 쓰러트린다. 3. 사무실에 있는 이오리를 쓰러트린다. 4. 사무실에 있는 쿠기밍씨을 쓰러트린다. 5. 야요이를 꼬신다. 6. 하루각하가 된다. 7. 현실을 게임으로 만든다. 8. 글쓴이를 협박한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2345678다pm 07:54:6212345678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각하가 되어서 글쓴이를 협박한다.pm 07:57:82하루각하가 되어서 글쓴이를 협박한다. Tie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8.*.*)5,7,8pm 07:57:955,7,8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글쓴이씨! 이오리쨩이랑 만나게 해줘요!」퍽 노마키아「꽤액!」 하루카「글쓴이씨! 이오리쨩이랑 만나게 해줘요!」퍽 노마키아「크억!」 하루카「글쓴이님! 이오리쨩이랑 만나게 해줘요!!」퍽 하루카「하아...하아...」 하루카「위험해, 이 느낌...」홍조 하루카「아하하하하!!」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pm 08:02:53하루카「글쓴이씨! 이오리쨩이랑 만나게 해줘요!」퍽 노마키아「꽤액!」 하루카「글쓴이씨! 이오리쨩이랑 만나게 해줘요!」퍽 노마키아「크억!」 하루카「글쓴이님! 이오리쨩이랑 만나게 해줘요!!」퍽 하루카「하아...하아...」 하루카「위험해, 이 느낌...」홍조 하루카「아하하하하!!」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Tie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8.*.*)축하드립니다! 하루카는 극S 하루각하로 각성하셨습니다!pm 08:05:79축하드립니다! 하루카는 극S 하루각하로 각성하셨습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하루카「그런 이유로...」 하루카「부탁해, 이오리쨩.」박살난 게임기 이오리「무슨 이유인데...?」 이오리「그것보다 여기에 묻은 빨간건 뭐야?」 하루카「...」 하루카「물감이야!」엄지 이오리「잠깐, 앞에 그 공백은 뭐야.」 이오리「하아, 이 이오리님이 등장하는 게임인데 망칠 수는 없지.」 하루카「그럼?」 이오리「고쳐줄게.」 하루카「오예!」pm 08:27:33하루카「그런 이유로...」 하루카「부탁해, 이오리쨩.」박살난 게임기 이오리「무슨 이유인데...?」 이오리「그것보다 여기에 묻은 빨간건 뭐야?」 하루카「...」 하루카「물감이야!」엄지 이오리「잠깐, 앞에 그 공백은 뭐야.」 이오리「하아, 이 이오리님이 등장하는 게임인데 망칠 수는 없지.」 하루카「그럼?」 이오리「고쳐줄게.」 하루카「오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게임기 하루카「...」 http://pds23.egloos.com/pds/201210/08/49/b0012149_5071fa14db397.jpg P「게임기...조금 많이...레벨 업 한거 같은데?」 하루카「무,무슨 말씀이신지?」のヮの Pㅊ P「이런 느낌이었지? 분명히.」 https://upload.namu.wiki/upload/800px-Sony-PSP-1000-Body.jpg 하루카「...」のヮの;; P「...」 하루카「죄송해요오오오!!!」후다다다다닥 P「하루카아아아아!!!!!」pm 08:36:71P「...」게임기 하루카「...」 http://pds23.egloos.com/pds/201210/08/49/b0012149_5071fa14db397.jpg P「게임기...조금 많이...레벨 업 한거 같은데?」 하루카「무,무슨 말씀이신지?」のヮの Pㅊ P「이런 느낌이었지? 분명히.」 https://upload.namu.wiki/upload/800px-Sony-PSP-1000-Body.jpg 하루카「...」のヮの;; P「...」 하루카「죄송해요오오오!!!」후다다다다닥 P「하루카아아아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다음 아이돌 >>+2pm 08:37:39다음 아이돌 >>+2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뭔가 레벨업 스기루 이오리 나왔으니 이오리로 갑시다pm 08:37:49뭔가 레벨업 스기루 이오리 나왔으니 이오리로 갑시다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아즈사pm 08:38:0아즈사07-06,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즈사「아라~」게임기 아즈사「게임은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이도르 마스타즈-(나른) 이름을 알려주세요~(나른) 아즈사「아라~」 >>+1 이름 >>+2 콤마 1당 1 아라도.am 09:56:36아즈사「아라~」게임기 아즈사「게임은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이도르 마스타즈-(나른) 이름을 알려주세요~(나른) 아즈사「아라~」 >>+1 이름 >>+2 콤마 1당 1 아라도.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아라am 10:29:64아라 Al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판정 아라도...?am 10:55:15판정 아라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즈사「그럼 아라로 할까나.」 알았습니다~(나른) 그럼 게임을 시작합니다~(나른)am 11:26:69아즈사「그럼 아라로 할까나.」 알았습니다~(나른) 그럼 게임을 시작합니다~(나른)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나의 이름은 아라~(나른) 소녀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인 나이일지도 모르지만~(나른) 매일 소녀처럼 노력하는 평범한 여자입니다~(나른) 작은 회사를 다니며 제 운명의 상대...즉, 결혼 상대를 찾고있습니다~(나른) 저는 언제쯤 제 운명의 상대를 만날수 있을까요~(나른) >>+2「아라씨!」am 11:30:6나의 이름은 아라~(나른) 소녀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인 나이일지도 모르지만~(나른) 매일 소녀처럼 노력하는 평범한 여자입니다~(나른) 작은 회사를 다니며 제 운명의 상대...즉, 결혼 상대를 찾고있습니다~(나른) 저는 언제쯤 제 운명의 상대를 만날수 있을까요~(나른) >>+2「아라씨!」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m 11:38: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리츠코!am 11:40:14리츠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라~ 리츠코쨩. 무슨 일이니? 리츠코「하아...」 이 아이의 이름은 아키즈키 리츠코, 리츠코쨩입니다~(나른) 리츠코「무슨 일이 아니라고요. 참...」 리츠코「지금 아라씨가...」 >>+2 1. 대화 중 같이 다른 차원으로 빨려감 2. 회사와 관계없는 남자들을 회사로 대려옴 3. 회장 아들이 평사원으로 위장하고 팀원으로 들어옴 4. 스토커가 회사로 옴 >>+3 4번 일때 누구인지.pm 12:05:37아라~ 리츠코쨩. 무슨 일이니? 리츠코「하아...」 이 아이의 이름은 아키즈키 리츠코, 리츠코쨩입니다~(나른) 리츠코「무슨 일이 아니라고요. 참...」 리츠코「지금 아라씨가...」 >>+2 1. 대화 중 같이 다른 차원으로 빨려감 2. 회사와 관계없는 남자들을 회사로 대려옴 3. 회장 아들이 평사원으로 위장하고 팀원으로 들어옴 4. 스토커가 회사로 옴 >>+3 4번 일때 누구인지.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아라~pm 12:36:39아라~ Tie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4pm 01:07:314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Ppm 01:13:21P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리츠코「저 사람, 또 회사까지 왔다고요.」소근소근 아라~ P「...」숨어있음 혹시 무슨 볼일이라도 있는걸까요? 리츠코「그러니까, 스토커라고요! 스토커!」 예? 그럼 P군...리츠코쨩을? 리츠코「그러니까!! 제가 아니라 당신이요!!」버럭 P「...」움찔 아라~ 리츠코「아라~ 가 아니잖아요. 지금.」흉내 하지만 P군은 그럴 아이가 아니에요. 무척 착한 아이인걸요? 리츠코「착한 아이? 아라씨, 저 사람이 우리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거에요? 소년이 아니라 음흉한 청년이라고요!」 흐응... 저벅저벅저벅 리츠코「아라씨!」 P「...」움찔 잠시만요! P「...」 당신.... 역시...회사 분들에게는 피해가 가니까.... / 진짜인가요...그러니까, 제 스토커라는 말씀이. / 혹시 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싶으신 분인가요? / 저는 뒤에서 바라만 보는 사람보다는 옆에서 당당히 걸을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요?pm 01:21:94리츠코「저 사람, 또 회사까지 왔다고요.」소근소근 아라~ P「...」숨어있음 혹시 무슨 볼일이라도 있는걸까요? 리츠코「그러니까, 스토커라고요! 스토커!」 예? 그럼 P군...리츠코쨩을? 리츠코「그러니까!! 제가 아니라 당신이요!!」버럭 P「...」움찔 아라~ 리츠코「아라~ 가 아니잖아요. 지금.」흉내 하지만 P군은 그럴 아이가 아니에요. 무척 착한 아이인걸요? 리츠코「착한 아이? 아라씨, 저 사람이 우리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거에요? 소년이 아니라 음흉한 청년이라고요!」 흐응... 저벅저벅저벅 리츠코「아라씨!」 P「...」움찔 잠시만요! P「...」 당신.... 역시...회사 분들에게는 피해가 가니까.... / 진짜인가요...그러니까, 제 스토커라는 말씀이. / 혹시 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싶으신 분인가요? / 저는 뒤에서 바라만 보는 사람보다는 옆에서 당당히 걸을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2pm 01:22:81>>+2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발~판pm 02:02:1발~판 Tie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마지막pm 03:12:64마지막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군, 정말로 저를 좋아하나요? P「...」 그렇군요...도마워요, 저를 좋아해 주셔서. 아즈사「아라~」 P「아라씨...」 하지만 저는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보다는 옆에서 같이 걸을수 있는 남자를 더 좋아한답니다? P「...」 후다다다다닥 아라~ 리츠코「도망...아니, 가버렸네요.」 아라~ 혹시 상처라도 줘버린게 아닐지... 아즈사「아라~ 아마 그건 아닐꺼야.」 리츠코「글쎄요...별로 그런 느낌은 안 들었어요.」 이제 들어가 볼까? 리츠코「그러죠.」pm 07:27:16P군, 정말로 저를 좋아하나요? P「...」 그렇군요...도마워요, 저를 좋아해 주셔서. 아즈사「아라~」 P「아라씨...」 하지만 저는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보다는 옆에서 같이 걸을수 있는 남자를 더 좋아한답니다? P「...」 후다다다다닥 아라~ 리츠코「도망...아니, 가버렸네요.」 아라~ 혹시 상처라도 줘버린게 아닐지... 아즈사「아라~ 아마 그건 아닐꺼야.」 리츠코「글쎄요...별로 그런 느낌은 안 들었어요.」 이제 들어가 볼까? 리츠코「그러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라~ 여기가 바로 제가 일하는 곳이랍니다~ 마침 동료들이 모두 있네요. 그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1 (직급) 그냥 외부인 가능 >>+2 누구?pm 07:30:37아라~ 여기가 바로 제가 일하는 곳이랍니다~ 마침 동료들이 모두 있네요. 그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1 (직급) 그냥 외부인 가능 >>+2 누구? Tie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사장pm 07:31:66사장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야요이pm 07:44:14야요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야요이 쩔어!!!pm 09:24:42야요이 쩔어!!! Tie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야요이의 희망사항pm 09:26:22야요이의 희망사항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야요이「웃우-! 안녕하세요! 리츠코씨, 아라씨!」 리츠코「사,사장님!?」 안녕하세요~ 아즈사「아라~ 야요이쨩, 사장이 되었구나.」 야요이「오늘은 여러분께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리츠코「그,그래도 사전 방문 알림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시면...」 야요이「괜찮습니다! 저는 아무런 참견도 하지 않으니 편하게 있으세요!」 리츠코「...」안경 아라~ 야요이「...」 사실 야요이가 온 이유 >>+2pm 11:43:5야요이「웃우-! 안녕하세요! 리츠코씨, 아라씨!」 리츠코「사,사장님!?」 안녕하세요~ 아즈사「아라~ 야요이쨩, 사장이 되었구나.」 야요이「오늘은 여러분께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리츠코「그,그래도 사전 방문 알림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시면...」 야요이「괜찮습니다! 저는 아무런 참견도 하지 않으니 편하게 있으세요!」 리츠코「...」안경 아라~ 야요이「...」 사실 야요이가 온 이유 >>+207-07, 2015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모두에게 미션 하나씩을 주고 싶어서발판am 03:11:85모두에게 미션 하나씩을 주고 싶어서발판 Tie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친오빠인p가 좋아한다는 아라를 몰래 관찰am 05:52:16친오빠인p가 좋아한다는 아라를 몰래 관찰08-09,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인양!pm 03:46:0인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야요이「웃우-」 야요이「헤헤헤, 사실 회사의 상태가 보고 싶다는 것은 거짓말!」 아라~ 리츠코「사장님?」 야요이「사실은 저희 오빠가 아라씨를 좋아한다고 하길래 아라씨를 관찰하기 위해 왔지요!」혼잣말 야요이「하지만 이것은 비밀! 절대로 말하면 안됩니다!」꾸욱 리츠코「...」 .... 야요이「흠흠...」 이건... 리츠코「못 들은척 합시다.」안경 야요이「그런데 아라씨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아, 저는... 모든 직원분들의 월급을 관리해요~ / 거대처 분들과 만나는 일을 해요~ / 정신이 헤이해진 직원분들의 군기를 잡는 일을 해요~ / 사장님을 감시해요~ >>+2pm 04:10:27야요이「웃우-」 야요이「헤헤헤, 사실 회사의 상태가 보고 싶다는 것은 거짓말!」 아라~ 리츠코「사장님?」 야요이「사실은 저희 오빠가 아라씨를 좋아한다고 하길래 아라씨를 관찰하기 위해 왔지요!」혼잣말 야요이「하지만 이것은 비밀! 절대로 말하면 안됩니다!」꾸욱 리츠코「...」 .... 야요이「흠흠...」 이건... 리츠코「못 들은척 합시다.」안경 야요이「그런데 아라씨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아, 저는... 모든 직원분들의 월급을 관리해요~ / 거대처 분들과 만나는 일을 해요~ / 정신이 헤이해진 직원분들의 군기를 잡는 일을 해요~ / 사장님을 감시해요~ >>+208-14, 2015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발판이다!pm 11:12:92발판이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사장님 감시pm 11:13:3사장님 감시01-09, 2017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사장님을 감시해요~ 야요이「웃우`.....우?」 아라아라~ 그러고 보니 사장님. 야요이「웃우...왜 그러시나요?」 지난 달 기록을 보니 비어있는 돈이 있던데~ 야요이「웃우~!!!」위기감 알고 계신거 있으신가요? 야요이「아,아,아 아무것도 없습니다! 웃우!!」 그렇군요~ 뭐, 설마 사장님이 지금 거짓말을 하실리도 없고... 야요이「그렇습니다!」 그것보다 사장님~ 야요이「네, 네에...?」 저 다음주 수요일하고 목요일, 휴가가 필요한데~ 야요이「네, 네! 당연히 괜찮아요! 일이 있으시다면 당연히!」경례 감사합니다~ 아즈사「아라~ 사장님이 상냥한 분이라서 다행이네~」천연 리츠코「......」안경 야요이「휴우, 다행이에요. 하마터면 숙주나물을 사기위해 몰래 돈을 가져갔던게 들통날뻔 했어요.」혼잣말 리츠코「사장님, 그런 말씀은 속으로만 하세요...」한숨 리츠코「그것보다 이 회사 이 상태로 괜찮은건가...」 아라~am 11:17:1사장님을 감시해요~ 야요이「웃우`.....우?」 아라아라~ 그러고 보니 사장님. 야요이「웃우...왜 그러시나요?」 지난 달 기록을 보니 비어있는 돈이 있던데~ 야요이「웃우~!!!」위기감 알고 계신거 있으신가요? 야요이「아,아,아 아무것도 없습니다! 웃우!!」 그렇군요~ 뭐, 설마 사장님이 지금 거짓말을 하실리도 없고... 야요이「그렇습니다!」 그것보다 사장님~ 야요이「네, 네에...?」 저 다음주 수요일하고 목요일, 휴가가 필요한데~ 야요이「네, 네! 당연히 괜찮아요! 일이 있으시다면 당연히!」경례 감사합니다~ 아즈사「아라~ 사장님이 상냥한 분이라서 다행이네~」천연 리츠코「......」안경 야요이「휴우, 다행이에요. 하마터면 숙주나물을 사기위해 몰래 돈을 가져갔던게 들통날뻔 했어요.」혼잣말 리츠코「사장님, 그런 말씀은 속으로만 하세요...」한숨 리츠코「그것보다 이 회사 이 상태로 괜찮은건가...」 아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야요이「.......」삐질삐질 ....... 야요이「.....」삐질삐질 야요이「저기....아라씨?」 왜 그러시나요? 야요이「일하러 가시지 않으시는 건가요?」 지금 일하는 중인데요~ 야요이「아, 그렇네요. 저를 감시하시는게 일이시니까. 하하하...」 야요이「하......」눈물 야요이「아, 그러고 보니...」 야요이「아라씨, 혹시 마음에 드는 남성이나, 교제 중인 분이 있으신가요?」 아라~ 그건.... 선택지 P 씨가 약간 신경 쓰일지도 / 연인이 있습니다. (동성애 루트) / 없습니다. / 당신이 신경쓰입니다. >>+2am 11:22:77야요이「.......」삐질삐질 ....... 야요이「.....」삐질삐질 야요이「저기....아라씨?」 왜 그러시나요? 야요이「일하러 가시지 않으시는 건가요?」 지금 일하는 중인데요~ 야요이「아, 그렇네요. 저를 감시하시는게 일이시니까. 하하하...」 야요이「하......」눈물 야요이「아, 그러고 보니...」 야요이「아라씨, 혹시 마음에 드는 남성이나, 교제 중인 분이 있으신가요?」 아라~ 그건.... 선택지 P 씨가 약간 신경 쓰일지도 / 연인이 있습니다. (동성애 루트) / 없습니다. / 당신이 신경쓰입니다.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am 11:25:7ㅂㅍ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연인이 있습니다am 11:30:2연인이 있습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아, 저 사실 연인이 있습니다~ 야요이「아, 역시 그렇군요.....」 야요이「웃우우우우-!?」에엑 야요이「여, 여인이 있는 건가요!?」 네, 교제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야요이「그럴수가....」추욱 왜 그러시나요? 야요이「하, 하하....」 야요이「저, 저기. 실례가 아니라면...」 야요이「그 연인의 이름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건.... >>+2am 11:56:24아, 저 사실 연인이 있습니다~ 야요이「아, 역시 그렇군요.....」 야요이「웃우우우우-!?」에엑 야요이「여, 여인이 있는 건가요!?」 네, 교제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야요이「그럴수가....」추욱 왜 그러시나요? 야요이「하, 하하....」 야요이「저, 저기. 실례가 아니라면...」 야요이「그 연인의 이름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건.... >>+2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당신입니다, 야요이씨pm 12:02:89당신입니다, 야요이씨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피핀 이타바시pm 12:31:82피핀 이타바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글쓴이는 생각했다... 동성애 루트인데 피핀은 남자잖아... 그렇다면! 피핀「그렇다! 바로 이 몸이시다!」 야요이「에엣!? 랄까 갑자기 누구 신가요?」 피핀「내가 바로 그녀의 연인이야.」 리츠코「그것보다 왜 여기에 있는겁니까....」 아라~ 야요이「그것보다 약간 충격이에요. 그래서 우리 p 오빠가 안 되는거였군요...」수무룩 피핀「하하하, 이렇게 잘난 연인이 있는데 다른 남자가 보일리가 없지.」 야요이「그렇네요. 애초에 이렇게 예쁜 여자 친구가 있는데....」 피핀「하하하, 그렇지. 이렇게 예쁜 여자 친구.......응?」 피핀「어라? 그러고보니 시야가 낮아? 그리고 목소리도 이상해! 그것보다 이 가슴의 불룩 나온것은?!」설마사카 피핀「나 여자인거냐아아!」 아라아라~ 피핀쨩, 왜 그러니~ 피핀「피핀이라고 부르지마. 난 토우마다!」 아라아라~ 피핀쨩이 부끄러운 모양이에요~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 말라니까아!」 아, 그리고 피핀쨩, 나 다음주에 휴가니까. 같이 쇼핑이라도 할까? 피핀「그, 그건 좋이. 나가줄께.」 피핀「흠, 흥! 이 몸이 제대로 에스코트 해줄테니까.」 역시 피핀쨩은 믿음직 하네~ 피핀「흠, 흠! 당연하지!」바보털이 살랑살랑pm 12:52:43@글쓴이는 생각했다... 동성애 루트인데 피핀은 남자잖아... 그렇다면! 피핀「그렇다! 바로 이 몸이시다!」 야요이「에엣!? 랄까 갑자기 누구 신가요?」 피핀「내가 바로 그녀의 연인이야.」 리츠코「그것보다 왜 여기에 있는겁니까....」 아라~ 야요이「그것보다 약간 충격이에요. 그래서 우리 p 오빠가 안 되는거였군요...」수무룩 피핀「하하하, 이렇게 잘난 연인이 있는데 다른 남자가 보일리가 없지.」 야요이「그렇네요. 애초에 이렇게 예쁜 여자 친구가 있는데....」 피핀「하하하, 그렇지. 이렇게 예쁜 여자 친구.......응?」 피핀「어라? 그러고보니 시야가 낮아? 그리고 목소리도 이상해! 그것보다 이 가슴의 불룩 나온것은?!」설마사카 피핀「나 여자인거냐아아!」 아라아라~ 피핀쨩, 왜 그러니~ 피핀「피핀이라고 부르지마. 난 토우마다!」 아라아라~ 피핀쨩이 부끄러운 모양이에요~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 말라니까아!」 아, 그리고 피핀쨩, 나 다음주에 휴가니까. 같이 쇼핑이라도 할까? 피핀「그, 그건 좋이. 나가줄께.」 피핀「흠, 흥! 이 몸이 제대로 에스코트 해줄테니까.」 역시 피핀쨩은 믿음직 하네~ 피핀「흠, 흠! 당연하지!」바보털이 살랑살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다음 주- 딩동 철컥 누구세...아라, 피핀쨩.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마!」 그것보다 무슨 일이니? 피핀「오늘 만나기로 했잖아. 너 길 잘 잃어버리니까. 이 몸이 직접 찾아온 거야.」 그렇구나....고마워. 피핀쨩. (쓰담쓰담) 피핀「흐, 흥!」부끄러움 피핀「이럴 때는 키가 작아서 불만이라니까.」 피핀「내가 더 컸으면 내가 해줬을텐데...」소근소근 나는 지금의 피핀쨩이 귀여워서 더 좋은데~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마! 그것보다 반칙이야!」버럭버럭 아라~ 그것보다 오늘은 어디를 갈까? 피핀「생각도 안 해놓은거냐....」 그럼~ 피핀쨩을 데리고 어디를 갈까?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하아, 지쳤다...」 >>+2pm 01:02:81-다음 주- 딩동 철컥 누구세...아라, 피핀쨩.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마!」 그것보다 무슨 일이니? 피핀「오늘 만나기로 했잖아. 너 길 잘 잃어버리니까. 이 몸이 직접 찾아온 거야.」 그렇구나....고마워. 피핀쨩. (쓰담쓰담) 피핀「흐, 흥!」부끄러움 피핀「이럴 때는 키가 작아서 불만이라니까.」 피핀「내가 더 컸으면 내가 해줬을텐데...」소근소근 나는 지금의 피핀쨩이 귀여워서 더 좋은데~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마! 그것보다 반칙이야!」버럭버럭 아라~ 그것보다 오늘은 어디를 갈까? 피핀「생각도 안 해놓은거냐....」 그럼~ 피핀쨩을 데리고 어디를 갈까?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하아, 지쳤다...」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6.*.*)집. 쿠헤헤pm 01:17:19집. 쿠헤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역시 결혼식장으로...(장난) 근처에 있는 '타루키정'으로 갑시다!pm 08:28:32역시 결혼식장으로...(장난) 근처에 있는 '타루키정'으로 갑시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타루키정- 피핀「라멘집이냐.」 아라~ 저번에 대리고 오겠다고 한적이 있단다. 피핀「그러고보니...」곰곰 사실은 결혼식장에 대려갈까 하다가 이곳이 생각나서 대려왔어~ 피핀「흐응, 그래? 가 아니라 뭐야 그게!?」쾅 뭐가? 피핀「이상하잖아! 결혼식장에서 라멘집이라니!」/// 하지만 결혼식장은 프로포즈 다음이잖니? 그래서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피핀「아부으하으....」뭔가 참는 듯한 느낌 그러니까 결혼식장은 다음에. 알았지? 피핀「끄으으으으....」토마토 피핀「....」 피핀「시시한 프로포즈라면 용서 안할거니까....」소근소근 응! 오가와「여기 라멘이요!」놓고감 피핀「먹어볼까...」 잘 먹겠습니다~pm 09:04:20-타루키정- 피핀「라멘집이냐.」 아라~ 저번에 대리고 오겠다고 한적이 있단다. 피핀「그러고보니...」곰곰 사실은 결혼식장에 대려갈까 하다가 이곳이 생각나서 대려왔어~ 피핀「흐응, 그래? 가 아니라 뭐야 그게!?」쾅 뭐가? 피핀「이상하잖아! 결혼식장에서 라멘집이라니!」/// 하지만 결혼식장은 프로포즈 다음이잖니? 그래서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피핀「아부으하으....」뭔가 참는 듯한 느낌 그러니까 결혼식장은 다음에. 알았지? 피핀「끄으으으으....」토마토 피핀「....」 피핀「시시한 프로포즈라면 용서 안할거니까....」소근소근 응! 오가와「여기 라멘이요!」놓고감 피핀「먹어볼까...」 잘 먹겠습니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이오링의 목소리가 타루키정의 오가와씨와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후후pm 09:06:59이오링의 목소리가 타루키정의 오가와씨와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후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피핀「잘 먹었어.」 잘 먹었습니다~ 오가와「안녕히가세요!」 아라~ 벌써 시간이... 피핀쨩도 들어가야 할 시간이지? 그럼 다음에 보자. 피핀「으, 응....」 그럼... 꾸욱 ....? 피핀「.....」 팔뚝 쪽에서 무언가가 당기는 것이 느껴져 돌아보니 피핀쨩이 저의 옷 소매를 잡고 있었습니다. 피핀「........」 피핀「너 내일도 쉬는 날이잖아....」 그런데? 피핀「그럼....우리 집에서 커피....라도 마시고 갈래?」 ....? 싫어 (옷을 탁 쳐내며) / 좋아. / 뭘 할려고 이 시간에 나를 데려가려고 하는 걸까나~ / 조용히 모텔로 데려간다. >>+2pm 09:16:86피핀「잘 먹었어.」 잘 먹었습니다~ 오가와「안녕히가세요!」 아라~ 벌써 시간이... 피핀쨩도 들어가야 할 시간이지? 그럼 다음에 보자. 피핀「으, 응....」 그럼... 꾸욱 ....? 피핀「.....」 팔뚝 쪽에서 무언가가 당기는 것이 느껴져 돌아보니 피핀쨩이 저의 옷 소매를 잡고 있었습니다. 피핀「........」 피핀「너 내일도 쉬는 날이잖아....」 그런데? 피핀「그럼....우리 집에서 커피....라도 마시고 갈래?」 ....? 싫어 (옷을 탁 쳐내며) / 좋아. / 뭘 할려고 이 시간에 나를 데려가려고 하는 걸까나~ / 조용히 모텔로 데려간다. >>+2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조용히 모텔로 데려가요!pm 09:22:96조용히 모텔로 데려가요!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싫어pm 09:26:28싫어01-10, 2017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피핀「그, 그냥 새로 산 커피가 맛이 어떨지 궁금할 뿐이니까! 손님 용으로 알맞은지 확인할 생각이니까! 착각하지...」 싫어. 탁. 피핀「어, 으, 응?」멍하니 자신의 손을 본다 하아, 정말 우리 피핀쨩은 한결같아. 피핀「뭐, 뭐가?」 눈치도 없이, 매일 시끄럽게 버럭버럭이랄까 속이 다 보이는데 항상 뻔한 대응뿐이고. 피핀「.....에?」 솔직히 질린단다. 피핀쨩도 그렇지? 매일 같은 것만 먹으면 질리잖아. 피핀「거, 그게 무슨 말이야?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 뭐, 우리는 오늘로 끝! 이라는 거지. 피핀「무, 뭐야 그게....」추욱 그럼 안녕, 피핀쨩. 피핀「자, 잠깐!」 피핀「나, 나도 잘 알아! 내가 항상 큰소리만 치고 말을 함부로 한다는건 하,하지만 고의가 아니었어! 나는 그저....」 아아, 피핀쨩, 또 시작. 피핀「윽...」 정말 변하지 않는구나. 피핀쨩. 피핀쨩은 자존심 강한 아이잖니? 놓아야 할때는 놓을줄 알아야 귀여운 아이란다? 피핀「헤, 헤헤....」 피핀「내가 잘못했으니까....지금이라도 고친다면 안되는...걸까?」그렁그렁 안. 되. 는. 거. 야. 피핀「아....」 후훗, 그럼 안녕.... 피핀「.......」 ..... [후후....] [사실 이렇게 말했지만 이것이야 말로 서프라이즈.] [이제 뒤로 돌아 낙심한 피핀쨩에게 준비해온 반지를 주면 되는 거랍니다~] [피핀쨩, 분명 귀여운 표정 보여주겠지~] [그럼 이제....] 푸욱 .......... 아, 아라....? 피핀「흐,흐흐흐,흐흐흐흐!」죽은 눈 [갑자기 느껴지는 고통, 굳어버린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니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본적없는 모습의 그녀가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일이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슬퍼지는 마음은 지금 당장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피핀「어쩔수 없는 거잖아. 나는 정말로 좋아하는데. 난 변할수 없어. 하지만, 너가, 너가 없으면 안돼...」죽은 눈 그, 그건.... [나도 같단다. 피핀쨩....] 피핀「헤헤헤, 이제 집에 대려가야지. 다시는 그런 말 못하게 할거니까.」 피핀「그러면 나에게 언제나 처럼 상냥한 말을 해주겠지...흐흐흐흐...」죽은 눈 피핀「자, 가자...」 질질 질질 질질 [저의 몸을 누군가가 끌고 가는것이 느껴집니다....이러면 안 된다고. 지금이라도 오해였다고 말하고 싶지만....] [몸의 체력도 의지의 힘도 모두 빠져버린 저에게는 무리겠네요....] [어차피 이렇게 될 거였다면....그녀와 좀더 솔직한 대화를 하는것도 좋았을텐데....] -엔딩 ~~츤데레와 얀데레는 종이 한장 차이~~ - 아즈사「아, 아라~」식은 땀 아즈사 편 끝pm 02:51:15피핀「그, 그냥 새로 산 커피가 맛이 어떨지 궁금할 뿐이니까! 손님 용으로 알맞은지 확인할 생각이니까! 착각하지...」 싫어. 탁. 피핀「어, 으, 응?」멍하니 자신의 손을 본다 하아, 정말 우리 피핀쨩은 한결같아. 피핀「뭐, 뭐가?」 눈치도 없이, 매일 시끄럽게 버럭버럭이랄까 속이 다 보이는데 항상 뻔한 대응뿐이고. 피핀「.....에?」 솔직히 질린단다. 피핀쨩도 그렇지? 매일 같은 것만 먹으면 질리잖아. 피핀「거, 그게 무슨 말이야?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 뭐, 우리는 오늘로 끝! 이라는 거지. 피핀「무, 뭐야 그게....」추욱 그럼 안녕, 피핀쨩. 피핀「자, 잠깐!」 피핀「나, 나도 잘 알아! 내가 항상 큰소리만 치고 말을 함부로 한다는건 하,하지만 고의가 아니었어! 나는 그저....」 아아, 피핀쨩, 또 시작. 피핀「윽...」 정말 변하지 않는구나. 피핀쨩. 피핀쨩은 자존심 강한 아이잖니? 놓아야 할때는 놓을줄 알아야 귀여운 아이란다? 피핀「헤, 헤헤....」 피핀「내가 잘못했으니까....지금이라도 고친다면 안되는...걸까?」그렁그렁 안. 되. 는. 거. 야. 피핀「아....」 후훗, 그럼 안녕.... 피핀「.......」 ..... [후후....] [사실 이렇게 말했지만 이것이야 말로 서프라이즈.] [이제 뒤로 돌아 낙심한 피핀쨩에게 준비해온 반지를 주면 되는 거랍니다~] [피핀쨩, 분명 귀여운 표정 보여주겠지~] [그럼 이제....] 푸욱 .......... 아, 아라....? 피핀「흐,흐흐흐,흐흐흐흐!」죽은 눈 [갑자기 느껴지는 고통, 굳어버린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니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본적없는 모습의 그녀가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일이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슬퍼지는 마음은 지금 당장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피핀「어쩔수 없는 거잖아. 나는 정말로 좋아하는데. 난 변할수 없어. 하지만, 너가, 너가 없으면 안돼...」죽은 눈 그, 그건.... [나도 같단다. 피핀쨩....] 피핀「헤헤헤, 이제 집에 대려가야지. 다시는 그런 말 못하게 할거니까.」 피핀「그러면 나에게 언제나 처럼 상냥한 말을 해주겠지...흐흐흐흐...」죽은 눈 피핀「자, 가자...」 질질 질질 질질 [저의 몸을 누군가가 끌고 가는것이 느껴집니다....이러면 안 된다고. 지금이라도 오해였다고 말하고 싶지만....] [몸의 체력도 의지의 힘도 모두 빠져버린 저에게는 무리겠네요....] [어차피 이렇게 될 거였다면....그녀와 좀더 솔직한 대화를 하는것도 좋았을텐데....] -엔딩 ~~츤데레와 얀데레는 종이 한장 차이~~ - 아즈사「아, 아라~」식은 땀 아즈사 편 끝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2「에에, 그게 저희 사무소에서 다른 게임 회사랑 합동 계획을...」 >>+2「여차저자 하여 제가 먼저 해보게 되었습니다.」 >>+2「한번 해보겠습니다!」누구한테 설명하는 것인가pm 02:53:5>>+2「에에, 그게 저희 사무소에서 다른 게임 회사랑 합동 계획을...」 >>+2「여차저자 하여 제가 먼저 해보게 되었습니다.」 >>+2「한번 해보겠습니다!」누구한테 설명하는 것인가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저에게 설명하는 거네요~ 그래서 하루카씨?pm 03:25:69저에게 설명하는 거네요~ 그래서 하루카씨?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ppm 06:23:60p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p「이게 바로 그 게임기인가...」 p「음, 잘은 모르겠지만 최신 게임이란 느낌이네!」 p「어, 이거 어디를 눌러야 켜지는 거지?」허둥지둥 삑! 아이도루 마스타즈-! p「오오, 아이들의 목소리!」왠지 신남 p「그러고보니 대사 전부 녹화된 목소리가 나온다고 했지!」 p「팬들이 좋아하겠는걸?」흐믓흐믓 프로듀서! 이름이에요! 이름! p「하, 하루카!?」 p「가 아니라 게임기에서 나는 소리인가...깜짝이야...」휴우 p「하하하, 신기하네!」젊은이스럽지 못함 >>+2 이름pm 06:58:36p「이게 바로 그 게임기인가...」 p「음, 잘은 모르겠지만 최신 게임이란 느낌이네!」 p「어, 이거 어디를 눌러야 켜지는 거지?」허둥지둥 삑! 아이도루 마스타즈-! p「오오, 아이들의 목소리!」왠지 신남 p「그러고보니 대사 전부 녹화된 목소리가 나온다고 했지!」 p「팬들이 좋아하겠는걸?」흐믓흐믓 프로듀서! 이름이에요! 이름! p「하, 하루카!?」 p「가 아니라 게임기에서 나는 소리인가...깜짝이야...」휴우 p「하하하, 신기하네!」젊은이스럽지 못함 >>+2 이름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Piyo!pm 08:08:36Piyo!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177 추천: 2 3102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8 조회259 추천: 0 3101 [진행중]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21 조회285 추천: 0 3100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254 조회49625 추천: 10 3099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33 조회27668 추천: 10 3098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26 조회9126 추천: 7 3097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1336 추천: 0 3096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233 추천: 0 3095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2764 추천: 2 3094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2056 추천: 0 3093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446 추천: 0 3092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961 추천: 2 3091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3343 추천: 1 3090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861 추천: 0 3089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2253 추천: 0 3088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501 추천: 0 3087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1684 추천: 1 3086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3606 추천: 1 3085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798 추천: 1 3084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2929 추천: 7 3083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5 조회873 추천: 0 3082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105 추천: 0 3081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1 조회13824 추천: 7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439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492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460 추천: 0 3077 [진행중] 「プロデューサーです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92 조회1255 추천: 0 3076 [진행중] 윳꼬쨩은 바보이고 싶어 ~컨셉러들의 두?뇌 대전~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52 조회880 추천: 0 3075 [진행중] 「空の境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153 조회1370 추천: 0 3074 [진행중] 짧댓) P 「나는 섹x가 된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66 조회968 추천: 0
27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선택지를 골라주세요.
마미「서,선택지?」
이런게 된 이상...싸움이다! / 아그리파를 놔줘! 그럼 목숨만은 살려줄께! / 사실 난....아그리파가 아니라 당신을!!
마미「...」
마미「뭔데---!!」
>>+2
그게 아니야!!
사실 난...
가슴이 아프다.
마미「응? 뭐니? 뭐니 이 분위기.」
가슴이 아프다. 어째서...어째서 몰라주는 거야?
마미「지금 뭐하는거지? 뭐지, 이 독백은?」
약을 먹어도....아무리 잊을려고 해도...자꾸 생각이 나서....심장이 터질거 같아서...이렇게 만나러 온건데!!
마미「어이! 이게 아니잖앙! 아무리 봐도 이 진행은 아니잖아!!」
알렉산더「리...린...?」
...
나 알고있어...알렉산더...당신 원래 차원으로 돌아간다며?
알렉산더「!!」
연기가 어설프다고....그렇게 괴로워하는 표정 짓으면...
누가 봐도 알아차리는 걸...(울먹울먹)
알렉산더「...」
알렉산더「웃기지 마라...」
알렉산더「누가 괴로워한다는 것이냐!! 누가 아파한다는 것이냐!!」
알렉산더「크...그윽....」
알렉산더[그저 여자 아이다...그저 도구인 아이일 뿐이다!]
알렉산더[난 절대...저 녀석이 슬퍼하는게 싫어서 기억을 잃게하는 약을 준게 아니다!!]
알렉산더[그저 내 정체를 알고있는 녀석이 있는게 귀찮을 뿐이다!!]
마미「아주 잘도 노는구만!!」
알렉산더「자, 와라!! 네놈의 원망을 내게 쏫아라!! 만약 그렇다고 해도 소용없다!! 나는 원래 세상으로....세상으로....」
알렉산더...
알렉산더「도...돌아간다....」
괴물1「...」저벅저벅저벅
괴물2「...」저벅저벅저벅
괴물3「...」저벅저벅저벅
너,너희들...?
괴물1「가자, 대장.」
괴물2「저 녀석을 쓰러트리러.」
괴물3「...」
잠깐! 기달려줘! 알렉산더는!!
괴물3「함부러 말하는거 아니제!!」
??!
괴물3「넌 어째서 저 늙은이가 너에게 약을 먹였다고 생각하나?」
괴물3「너가 귀찮아서?! 너가 자신을 잊어주길 원해서?! 아니다! 어째서 너가 여기까지 올수있었지! 생각해봐라!!」
...
!!
성 곳곳에 숨겨져있었던 쪽지들...
괴물3「저 늙은이 한테 원래 세계로 돌아갈 생각은 없었던거제...」
괴물3「그저...자기가 힘들게 한 사람이...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괴물3「자기의 괴물이 되어버린 생을 끊어주길 원한게 아니겠는제?」
.....
알렉산더「...」
알렉산더「와라...린.」
끄으윽!!(빠드득)
가자!! 모두!!
괴물들「오오!!!」
알렉산더「쓰러트릴수 있다면...」
이야아아아아앗!!!
알렉산더「
쓰
러
트
려
봐
라
아
아
아
아
!!!!!!!!!!!!!!!
」
「나의....피앙새여.」
마미「뭐냐 이건...」
>>+3
하루카「기다렸다고요! 제 차례가 오기를!」게임기
하루카「아하핫! 그럼 우리 765프로 동료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 실...」
돈가라갓상!
파각!!
하루카「..」
하루카「....」박살난 게임기
하루카「괘,괘,괘찮은 거겠죠! 이거! 분명 괜찮은 걸꺼에요!!」덜덜덜
하루카「샘플이니까! 그저 샘플이니까!」
저벅저벅
P「하루카, 여기에 있니?」
하루카「...」숨음
하루카[나도 모르게 숨었다...]
P「큰일이네...회사에서 엄청 중요한 샘플이니까, 절대로 망가지면 안된다고 했는데...」
P「설마 이미 망가트렸는데 누군가가 와서 숨어버렸다던가...」
하루카「」
P「아하하! 아무리 하루카가 덜렁이라고 해도 그럴리는 없겠지!! 아하하!」
저벅저벅저벅
하루카「...」
하루카「큰일났다...」OTL
외전 -하루카의 리얼 모험-
하루카「만약에 이 일이 뉴스에 나면...」
뉴스[765프로 계약한 회사에 중요한 샘플을 박살-]
하루카「..」꿀꺽
하루카「그래, 일단 >>+2에게만 이 일을 말해서...」
하루카「상상 이상의 부자이니까!」
하루카「그럼 일단...」
>>+2
1.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P를 쓰러트린다.
2. 사무실에 있는 리츠코를 쓰러트린다.
3. 사무실에 있는 이오리를 쓰러트린다.
4. 사무실에 있는 쿠기밍씨을 쓰러트린다.
5. 야요이를 꼬신다.
6. 하루각하가 된다.
7. 현실을 게임으로 만든다.
8. 글쓴이를 협박한다.
노마키아「꽤액!」
하루카「글쓴이씨! 이오리쨩이랑 만나게 해줘요!」퍽
노마키아「크억!」
하루카「글쓴이님! 이오리쨩이랑 만나게 해줘요!!」퍽
하루카「하아...하아...」
하루카「위험해, 이 느낌...」홍조
하루카「아하하하하!!」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하루카는 극S 하루각하로 각성하셨습니다!
하루카「부탁해, 이오리쨩.」박살난 게임기
이오리「무슨 이유인데...?」
이오리「그것보다 여기에 묻은 빨간건 뭐야?」
하루카「...」
하루카「물감이야!」엄지
이오리「잠깐, 앞에 그 공백은 뭐야.」
이오리「하아, 이 이오리님이 등장하는 게임인데 망칠 수는 없지.」
하루카「그럼?」
이오리「고쳐줄게.」
하루카「오예!」
하루카「...」
http://pds23.egloos.com/pds/201210/08/49/b0012149_5071fa14db397.jpg
P「게임기...조금 많이...레벨 업 한거 같은데?」
하루카「무,무슨 말씀이신지?」のヮの
Pㅊ
P「이런 느낌이었지? 분명히.」
https://upload.namu.wiki/upload/800px-Sony-PSP-1000-Body.jpg
하루카「...」のヮの;;
P「...」
하루카「죄송해요오오오!!!」후다다다다닥
P「하루카아아아아!!!!!」
>>+2
이오리 나왔으니 이오리로 갑시다
아즈사「게임은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아이도르 마스타즈-(나른)
이름을 알려주세요~(나른)
아즈사「아라~」
>>+1 이름
>>+2 콤마 1당 1 아라도.
아라도...?
알았습니다~(나른)
그럼 게임을 시작합니다~(나른)
소녀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인 나이일지도 모르지만~(나른)
매일 소녀처럼 노력하는 평범한 여자입니다~(나른)
작은 회사를 다니며 제 운명의 상대...즉, 결혼 상대를 찾고있습니다~(나른)
저는 언제쯤 제 운명의 상대를 만날수 있을까요~(나른)
>>+2「아라씨!」
리츠코「하아...」
이 아이의 이름은 아키즈키 리츠코, 리츠코쨩입니다~(나른)
리츠코「무슨 일이 아니라고요. 참...」
리츠코「지금 아라씨가...」
>>+2
1. 대화 중 같이 다른 차원으로 빨려감
2. 회사와 관계없는 남자들을 회사로 대려옴
3. 회장 아들이 평사원으로 위장하고 팀원으로 들어옴
4. 스토커가 회사로 옴
>>+3 4번 일때 누구인지.
아라~
P「...」숨어있음
혹시 무슨 볼일이라도 있는걸까요?
리츠코「그러니까, 스토커라고요! 스토커!」
예? 그럼 P군...리츠코쨩을?
리츠코「그러니까!! 제가 아니라 당신이요!!」버럭
P「...」움찔
아라~
리츠코「아라~ 가 아니잖아요. 지금.」흉내
하지만 P군은 그럴 아이가 아니에요.
무척 착한 아이인걸요?
리츠코「착한 아이? 아라씨, 저 사람이 우리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거에요? 소년이 아니라 음흉한 청년이라고요!」
흐응...
저벅저벅저벅
리츠코「아라씨!」
P「...」움찔
잠시만요!
P「...」
당신....
역시...회사 분들에게는 피해가 가니까.... / 진짜인가요...그러니까, 제 스토커라는 말씀이. / 혹시 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싶으신 분인가요? / 저는 뒤에서 바라만 보는 사람보다는 옆에서 당당히 걸을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요?
P「...」
그렇군요...도마워요, 저를 좋아해 주셔서.
아즈사「아라~」
P「아라씨...」
하지만 저는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보다는 옆에서 같이 걸을수 있는 남자를 더 좋아한답니다?
P「...」
후다다다다닥
아라~
리츠코「도망...아니, 가버렸네요.」
아라~ 혹시 상처라도 줘버린게 아닐지...
아즈사「아라~ 아마 그건 아닐꺼야.」
리츠코「글쎄요...별로 그런 느낌은 안 들었어요.」
이제 들어가 볼까?
리츠코「그러죠.」
마침 동료들이 모두 있네요.
그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1 (직급) 그냥 외부인 가능
>>+2 누구?
리츠코「사,사장님!?」
안녕하세요~
아즈사「아라~ 야요이쨩, 사장이 되었구나.」
야요이「오늘은 여러분께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리츠코「그,그래도 사전 방문 알림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시면...」
야요이「괜찮습니다! 저는 아무런 참견도 하지 않으니 편하게 있으세요!」
리츠코「...」안경
아라~
야요이「...」
사실 야요이가 온 이유
>>+2
야요이「헤헤헤, 사실 회사의 상태가 보고 싶다는 것은 거짓말!」
아라~
리츠코「사장님?」
야요이「사실은 저희 오빠가 아라씨를 좋아한다고 하길래 아라씨를 관찰하기 위해 왔지요!」혼잣말
야요이「하지만 이것은 비밀! 절대로 말하면 안됩니다!」꾸욱
리츠코「...」
....
야요이「흠흠...」
이건...
리츠코「못 들은척 합시다.」안경
야요이「그런데 아라씨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아, 저는...
모든 직원분들의 월급을 관리해요~ / 거대처 분들과 만나는 일을 해요~ / 정신이 헤이해진 직원분들의 군기를 잡는 일을 해요~ / 사장님을 감시해요~
>>+2
야요이「웃우`.....우?」
아라아라~ 그러고 보니 사장님.
야요이「웃우...왜 그러시나요?」
지난 달 기록을 보니 비어있는 돈이 있던데~
야요이「웃우~!!!」위기감
알고 계신거 있으신가요?
야요이「아,아,아 아무것도 없습니다! 웃우!!」
그렇군요~ 뭐, 설마 사장님이 지금 거짓말을 하실리도 없고...
야요이「그렇습니다!」
그것보다 사장님~
야요이「네, 네에...?」
저 다음주 수요일하고 목요일, 휴가가 필요한데~
야요이「네, 네! 당연히 괜찮아요! 일이 있으시다면 당연히!」경례
감사합니다~
아즈사「아라~ 사장님이 상냥한 분이라서 다행이네~」천연
리츠코「......」안경
야요이「휴우, 다행이에요. 하마터면 숙주나물을 사기위해 몰래 돈을 가져갔던게 들통날뻔 했어요.」혼잣말
리츠코「사장님, 그런 말씀은 속으로만 하세요...」한숨
리츠코「그것보다 이 회사 이 상태로 괜찮은건가...」
아라~
.......
야요이「.....」삐질삐질
야요이「저기....아라씨?」
왜 그러시나요?
야요이「일하러 가시지 않으시는 건가요?」
지금 일하는 중인데요~
야요이「아, 그렇네요. 저를 감시하시는게 일이시니까. 하하하...」
야요이「하......」눈물
야요이「아, 그러고 보니...」
야요이「아라씨, 혹시 마음에 드는 남성이나, 교제 중인 분이 있으신가요?」
아라~
그건....
선택지
P 씨가 약간 신경 쓰일지도 / 연인이 있습니다. (동성애 루트) / 없습니다. / 당신이 신경쓰입니다.
>>+2
야요이「아, 역시 그렇군요.....」
야요이「웃우우우우-!?」에엑
야요이「여, 여인이 있는 건가요!?」
네, 교제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야요이「그럴수가....」추욱
왜 그러시나요?
야요이「하, 하하....」
야요이「저, 저기. 실례가 아니라면...」
야요이「그 연인의 이름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건....
>>+2
피핀「그렇다! 바로 이 몸이시다!」
야요이「에엣!? 랄까 갑자기 누구 신가요?」
피핀「내가 바로 그녀의 연인이야.」
리츠코「그것보다 왜 여기에 있는겁니까....」
아라~
야요이「그것보다 약간 충격이에요. 그래서 우리 p 오빠가 안 되는거였군요...」수무룩
피핀「하하하, 이렇게 잘난 연인이 있는데 다른 남자가 보일리가 없지.」
야요이「그렇네요. 애초에 이렇게 예쁜 여자 친구가 있는데....」
피핀「하하하, 그렇지. 이렇게 예쁜 여자 친구.......응?」
피핀「어라? 그러고보니 시야가 낮아? 그리고 목소리도 이상해! 그것보다 이 가슴의 불룩 나온것은?!」설마사카
피핀「나 여자인거냐아아!」
아라아라~ 피핀쨩, 왜 그러니~
피핀「피핀이라고 부르지마. 난 토우마다!」
아라아라~ 피핀쨩이 부끄러운 모양이에요~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 말라니까아!」
아, 그리고 피핀쨩, 나 다음주에 휴가니까. 같이 쇼핑이라도 할까?
피핀「그, 그건 좋이. 나가줄께.」
피핀「흠, 흥! 이 몸이 제대로 에스코트 해줄테니까.」
역시 피핀쨩은 믿음직 하네~
피핀「흠, 흠! 당연하지!」바보털이 살랑살랑
딩동
철컥
누구세...아라, 피핀쨩.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마!」
그것보다 무슨 일이니?
피핀「오늘 만나기로 했잖아. 너 길 잘 잃어버리니까. 이 몸이 직접 찾아온 거야.」
그렇구나....고마워. 피핀쨩.
(쓰담쓰담)
피핀「흐, 흥!」부끄러움
피핀「이럴 때는 키가 작아서 불만이라니까.」
피핀「내가 더 컸으면 내가 해줬을텐데...」소근소근
나는 지금의 피핀쨩이 귀여워서 더 좋은데~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마! 그것보다 반칙이야!」버럭버럭
아라~ 그것보다 오늘은 어디를 갈까?
피핀「생각도 안 해놓은거냐....」
그럼~
피핀쨩을 데리고 어디를 갈까?
피핀「피핀쨩이라고 부르지....하아, 지쳤다...」
>>+2
근처에 있는 '타루키정'으로 갑시다!
피핀「라멘집이냐.」
아라~ 저번에 대리고 오겠다고 한적이 있단다.
피핀「그러고보니...」곰곰
사실은 결혼식장에 대려갈까 하다가 이곳이 생각나서 대려왔어~
피핀「흐응, 그래? 가 아니라 뭐야 그게!?」쾅
뭐가?
피핀「이상하잖아! 결혼식장에서 라멘집이라니!」///
하지만 결혼식장은 프로포즈 다음이잖니? 그래서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피핀「아부으하으....」뭔가 참는 듯한 느낌
그러니까 결혼식장은 다음에. 알았지?
피핀「끄으으으으....」토마토
피핀「....」
피핀「시시한 프로포즈라면 용서 안할거니까....」소근소근
응!
오가와「여기 라멘이요!」놓고감
피핀「먹어볼까...」
잘 먹겠습니다~
후후
잘 먹었습니다~
오가와「안녕히가세요!」
아라~ 벌써 시간이...
피핀쨩도 들어가야 할 시간이지? 그럼 다음에 보자.
피핀「으, 응....」
그럼...
꾸욱
....?
피핀「.....」
팔뚝 쪽에서 무언가가 당기는 것이 느껴져 돌아보니 피핀쨩이 저의 옷 소매를 잡고 있었습니다.
피핀「........」
피핀「너 내일도 쉬는 날이잖아....」
그런데?
피핀「그럼....우리 집에서 커피....라도 마시고 갈래?」
....?
싫어 (옷을 탁 쳐내며) / 좋아. / 뭘 할려고 이 시간에 나를 데려가려고 하는 걸까나~ / 조용히 모텔로 데려간다.
>>+2
싫어.
탁.
피핀「어, 으, 응?」멍하니 자신의 손을 본다
하아, 정말 우리 피핀쨩은 한결같아.
피핀「뭐, 뭐가?」
눈치도 없이, 매일 시끄럽게 버럭버럭이랄까 속이 다 보이는데 항상 뻔한 대응뿐이고.
피핀「.....에?」
솔직히 질린단다. 피핀쨩도 그렇지? 매일 같은 것만 먹으면 질리잖아.
피핀「거, 그게 무슨 말이야?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
뭐, 우리는 오늘로 끝! 이라는 거지.
피핀「무, 뭐야 그게....」추욱
그럼 안녕, 피핀쨩.
피핀「자, 잠깐!」
피핀「나, 나도 잘 알아! 내가 항상 큰소리만 치고 말을 함부로 한다는건 하,하지만 고의가 아니었어! 나는 그저....」
아아, 피핀쨩, 또 시작.
피핀「윽...」
정말 변하지 않는구나. 피핀쨩.
피핀쨩은 자존심 강한 아이잖니? 놓아야 할때는 놓을줄 알아야 귀여운 아이란다?
피핀「헤, 헤헤....」
피핀「내가 잘못했으니까....지금이라도 고친다면 안되는...걸까?」그렁그렁
안. 되. 는. 거. 야.
피핀「아....」
후훗, 그럼 안녕....
피핀「.......」
.....
[후후....]
[사실 이렇게 말했지만 이것이야 말로 서프라이즈.]
[이제 뒤로 돌아 낙심한 피핀쨩에게 준비해온 반지를 주면 되는 거랍니다~]
[피핀쨩, 분명 귀여운 표정 보여주겠지~]
[그럼 이제....]
푸욱
..........
아, 아라....?
피핀「흐,흐흐흐,흐흐흐흐!」죽은 눈
[갑자기 느껴지는 고통, 굳어버린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니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본적없는 모습의 그녀가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일이 어째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슬퍼지는 마음은 지금 당장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피핀「어쩔수 없는 거잖아. 나는 정말로 좋아하는데. 난 변할수 없어. 하지만, 너가, 너가 없으면 안돼...」죽은 눈
그, 그건....
[나도 같단다. 피핀쨩....]
피핀「헤헤헤, 이제 집에 대려가야지. 다시는 그런 말 못하게 할거니까.」
피핀「그러면 나에게 언제나 처럼 상냥한 말을 해주겠지...흐흐흐흐...」죽은 눈
피핀「자, 가자...」
질질
질질
질질
[저의 몸을 누군가가 끌고 가는것이 느껴집니다....이러면 안 된다고. 지금이라도 오해였다고 말하고 싶지만....]
[몸의 체력도 의지의 힘도 모두 빠져버린 저에게는 무리겠네요....]
[어차피 이렇게 될 거였다면....그녀와 좀더 솔직한 대화를 하는것도 좋았을텐데....]
-엔딩 ~~츤데레와 얀데레는 종이 한장 차이~~ -
아즈사「아, 아라~」식은 땀
아즈사 편 끝
>>+2「여차저자 하여 제가 먼저 해보게 되었습니다.」
>>+2「한번 해보겠습니다!」누구한테 설명하는 것인가
그래서 하루카씨?
p「음, 잘은 모르겠지만 최신 게임이란 느낌이네!」
p「어, 이거 어디를 눌러야 켜지는 거지?」허둥지둥
삑!
아이도루 마스타즈-!
p「오오, 아이들의 목소리!」왠지 신남
p「그러고보니 대사 전부 녹화된 목소리가 나온다고 했지!」
p「팬들이 좋아하겠는걸?」흐믓흐믓
프로듀서! 이름이에요! 이름!
p「하, 하루카!?」
p「가 아니라 게임기에서 나는 소리인가...깜짝이야...」휴우
p「하하하, 신기하네!」젊은이스럽지 못함
>>+2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