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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칫히 칫히~~~!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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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마스]살아남아라 프로듀서!
건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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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 모든 것이 71이 된다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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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창댓은 오늘안에 끝난다.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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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코 "어이──、코이츠와 『혼모노』다。"
게방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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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추격전) 린 「니들... 끝까지 간다!!!」
KB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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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아리스 사건수첩 -적료와 유수의 묘약-
큐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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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요시노: 듀얼 시즌 이옵니다.
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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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릴레이] 아이돌을 그만둘 수 없어...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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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즈p"요즘.. 안즈가.. 귀찮아.."
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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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과 내 사이에서는 어떤 아이가 나올까!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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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네 "귀하께 고백하려합니다."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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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아이돌의 고민을 해결해주자. (중단!)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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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완- 모바P [아이돌들의 자식은 어떤 아이들일까??]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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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아이돌은 무엇을 할까? 몰카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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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사치코가.. 귀엽지 않아!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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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지금부터 로리콘 재판을 시작한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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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태어날때부터 귀신이 보였다.]
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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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마스)프로듀서는 아무래도 비밀을 들킨 모양입니다
가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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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일곱 가지 보물 이야기
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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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나는 과연 로리콘인가."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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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전 생이 동물이었던 아이돌들이라는 설정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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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아이돌들이 히로인인 미연시가 나왔을때 제일 먼저 해보는게 아이돌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본결과쓰게된…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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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치히로씨를 히생하면 모두가 행복해져!] 우즈키: [이번에는 또 뭔가요?]
죠죠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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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P「게임 회사에서 NPC의 설정을 아이돌에게 부탁했다.」라는 긴 제목을 지으면 이 글도 흥할수 있…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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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편/장난이 심각한 프로듀서
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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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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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키스는.. 무슨의미 인걸까...?" 아리스"그걸 저한테물으셔도..."
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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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언젠간 글쓴이가 또 들어올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는 차올랐다.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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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인외아이돌.. 키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Ni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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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지금까지 일에 치여서 너무 꾸미지 못했구나...... 진짜 후회된다」
P 「머리는 더벅머리 쩔고 피부는 거칠고 옷은 언제나 양복뿐. 이래서야 아이돌 프로듀서라고 할 수 없겠는데.」
P 「좋아! 오늘부터는 이미지 쇄신하여 꾸미고 다닌다! 일단 >>3을 해야지」
P 「하루카는 의외로 패션에도 관심이 많으니깐... 남성복 코디도 잘 해줄거야. 평소 잡지에서 멋진 남성 특집을 자주 보던 기억이 나」
P 「좋아, 일단 하루카를 불러볼까. 하루카~」
하루카 「네~ 무슨 일이신가요 프로듀서~?」
P 「아 다름이 아니라... 내가 이미지 변신을 좀 해보려고 그러는데,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하루카 「그럼요! 얼마든지 맡겨주세요!」
P 「고마워. 그럼 일단...... >>7라는 거, 어떻게 생각해?」
하루카 「아, 좋은 생각이신 거 같아요!」
하루카 「솔직히 지금 하고 계신 헤어스타일은....」
P 「말하지 않아도 돼... 나도 거울 볼때마다 한숨이 나온다구」
P 「그렇지만 어쩔 수 없잖아! 바빴다구!」 엉엉
하루카 「네네, 알았으니까 울지 마세요」 토닥토닥
하루카 「으음~ 프로듀서라면 뭐든지 잘 어울릴 것 같지만요...」
P 「식당가서 '아무거나요' 같은 소리 하지 말라구」
하루카 「아하하... 그럼, 일단 >>13는 어떨까요?」
P 「오, 소프트~ 투~ 블럭??? 이게 대체 뭐야?」
하루카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한류 특집에서 봤어요. 킴범수~라는 가수라네요.」
P 「헤에~ 한류방송이라. 하루카는 그런 것도 챙겨보는 구나.」
하루카 「재밌어요 한류방송. 김범수~ 씨 노래 완전 잘하니까 한 번 들어보세요.」
P 「응, 기회가 되면 볼게」
하루카 「그럼 오늘은 바로 퇴근하시는 건가요?」
P 「응. 미용실에 한 번 가보려고」
하루카 「그렇군요. 꼭 멋져져서 오세요! ....지금도 멋지지만」
P 「하하, 하루카도 참. 고마워.」
P 「이거 관리하기도 꽤나 버거울 거 같은데」
P 「일단 미용실에 가서 상담을 받기로 하자.」
알바 「어서오세요~」
P 「안녕하세요. 머리를 좀 하려고 하는데....」
알바 「아, 네 이쪽으로 오세요」
알바 「저희 가게에서는 여러 전문 아티스트 중 하나를 선택해서 1대1로 코디를 받을 수 있습니다.」
P 「헤에~ 뭔가 많군요.」
알바 「네. 지금 프리이신 분은 이 분하고 이 분이십니다.」
P 「호오.... 근육질의 모히칸 대장과 일곱빛깔 영롱한이라... 이름이 특이하네. 어떤 분으로 해볼까?」
1 근육질의 모히칸 대장
2 일곱빛깔 영롱한
>>21
알바 「네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P 「근육질의 모히칸 대장이라... 닉네임이 특이해서 기대되네. 꼭 어릴 때 본 북두의 권이 생각나는 네이밍이야. 하하」
P 「하지만 이런 사람들일 수록 머리는 더 잘 자르기 마련이지... 꼭 멋진 헤어스타일을 완성해서 진정한 아이돌마스터로 거듭나겠어!」
벌컥
??? 「기다렸냐아~?」
P 「아 오셨... ?!?!??!?!?!?」
P (진짜로 근육질에... 가죽 자켓, 찢어진 청바지... 울퉁불퉁한 근육... 거기다 피어싱! 게다가 가장 임팩트 있는 부분은...)
P 「알록달록 모히칸이라고?!?!?!?」
P 「아, 아름다움...?」
대장님 「갈!!!!」
P 「」움찔
대장님 「닥쳐라! 지금부터 말은 내가 한다. 네놈은 그냥 듣기만 하면 되는 거야? 알았냐아? 어엉?」
P「」끄덕끄덕
대장님 「좋아 좋아. 그렇게 나와야지.」
대장님 「네놈이 선택할 수 있는 머리스타일은 두 가지다.」
대장님 「1. 모히칸! 2. 모히칸이다! 선택해라!」
P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잖아요!」
대장님 「닥치라고 했지!」
P 「」히익
P (어쩌지... 반론하면 즉시 죽일 기세야... 어느새 토마호크도 꺼내들고 있고...)
P (일단 지금은... >>27라고 해두자)
대장님 「......소프트 투블럭 모히카안???」
P 「」 히익
대장님 「이런 몹쓸놈!!」
P 「으아아악!」
대장님 「두 가지를 전부 취하려 하다니, 그런 욕심을 부리는 거냐? 엉??」
대장님 「머리카락이란 건, 자신의 신념을 그대로 나타내주는 지표다!」
대장님 「매일 아침 정성들여 세팅하고, 주기적으로 헤어아트숍에 들러 관리해주는 것! 찰랑찰랑하게!
빳빳하게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것! 그것이 남자의 머리카락이며,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는
가장 첫째로 간지나는 방법이다!」
대장님 「그런데 네놈은 그걸 두 가지 다 해보겠다고???」
대장님 「말도 안되는 소리! 그래선 진정한 패셔니스타도, 트렌디 리더도, 스웨거도 될 수 없어!!」
P (뭐래!!)
P 「?!」
대장님 「모든 것을 가지려드는 그 탐욕... 마음에 들었어. 네놈, 세상을 가지려 드는군?」
P 「????」
대장님 「좋아, 내 특별히! 네놈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도록 하지! 소프트 투블럭 모히칸 스타일, 네놈에게
완성시켜주마! 으하하핫!」
알바 「축하드려요! 모히칸 선생님이 이렇게 호의적으로 나오는 건 오랜만이라구요!」
P 「...」
대장님 「자, 바로 준비하자... 내 인생 최고의 작품을... 여기 완성시켜주마!!」
알바 「네, 대장! 이봐, 최고급 토마호크다, 토마호크를 가져와라!!」
다른 알바들 「「「네!!!」」」
P 「...이제 더 이상 태클 걸지 않을래.」
P 「...결국 머리를 완성했다.」
P 「옆이 좀 비지만... 뭐, 괜찮게 뽑혔어. 이 정도면 꽤나 머리빨이 선다고 할 수 있겠지.」
P 「...근데 생각해보니까 소프트 투블럭 모히칸이라고 해봤자, 세우면 소프트 모히칸이고 내려서
옆으로 넘겨 다듬으면 소프트 투블럭이네.」
P 「......」
P 「...뭐, 눈 앞에서 그런 걸 봐버리면 태클도 걸 수 없으니, 그냥 이 스타일로 하자. 꽤 괜찮기도 하고.
다음엔 다른 미용실에 갈 거지만.」
P 「그나저나, 머리는 완성했는데, 이제 다른 걸 할 차례네. 뭘 해야 더 이미지를 변화시킬 수 있지?」
P 「으음... 그래, 일단 >>32를 하도록 할까」
P 「765프로에 입사하고 오랫동안, 아이돌들 뒤치다꺼리만 해주느라 내 옷은 언제나 양복이었지...」
P 「쉬는 날에는 자기 바빠서 츄리닝만 입다보니, 멋진 옷은 몇년 전에나 입었던 거 밖에 없어.」
P 「하지만 본격적으로 멋쟁이 프로듀서가 되기로 한 이상, 패션에도 신경을 써야겠지.」
P 「그치만, 최근 막입는 옷만 샀던 내가 옷을 골라봤자 촌스러운 옷만 사게 될텐데.... 어떻게 하지?」
P 「>>37과 옷 사는 거에 대해 상담을 해봐야겠다.」
P 「치하야, 옷 굉장히 잘 입고 다녔지... 늘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심플한 옷을 그렇게까지 소화하는 애도 드물거야.」
P 「그런 치하야라면 내 옷 코디도 잘 해주지 않을까? 남성복이라는 차이점은 있지만.」
P 「전에 하루카랑 같이 잡지를 보며 하하호호 웃는 걸 본 기억이 있어... 친구끼리니까 내 얘기를 했을지도 몰라.」
P 「좋아, 그럼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치하야한테 전화를 한 번 해볼까.」
따르르릉
치하야 『...여보세요, 프로듀서. 무슨 일이신가요?』
P 「안녕 치하야. 잠깐 용건이 있는데, 방해였으려나?」
치하야 『아뇨. 지금은 특별한 용무는 없어요. 용건이란 게 뭔가요?』
P 「저기, 실은...」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
치하야 『과연, 코디입니까.』
P 「응. 치하야는 그런 걸 잘 알 것 같아서 말이야.」
치하야 『패션에 대해선 남들이 아는 것만큼 정도밖에는 모르는데요. 거기다 남성복은 거의 몰라요.』
P 「그, 그래?」
치하야 『네, 정말로 죄송합니다.』
P 「아, 아냐. 갑자기 이런 부탁을 하는 내가 잘못이지. 그치만, 흐음... 모르는구나.」
치하야 『네... 아, 하지만...』
P 「하지만?」
치하야 『>>40』
치하야 『그 분이시라면 프로듀서도 잘 꾸며주실 것 같습니다만...』
P 「어 진짜? 치하야 그런 사람을 다 알고 있었어?」
P (근 몇년동안 치하야가 만나는 사람들은 거의 전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디자이너가 있단 말이야?)
P 「그, 그 디자이너가 누군데??」
치하야 『>>46이세요.』
여러분! 저는 막장을 원한다구요 막장을!
누군가 한번 터뜨려주길 기대합니다.
치하야 『한국에서 유명하신 디자이너신데, 그 분의 도움을 조금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P 「그, 그래? 알았어, 고마워. 치하야가 있어서 살았어.」
치하야 『아뇨, 별 것 아닌 걸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그 후 P는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훌륭히 이미지 변신을 마쳤다고 한다.
-끝-
하지만 실존 인물을 소재로 삼는 건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조금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다 이번 글은 제 상상력에 한계가 와 도대체 어떻게 수습해야할 지 감을 잡지 못하겠어서요. 제 불찰이네요 ㅜㅜ 살람알레이쿰님(?)에게는 죄송하지만 부득이하게 여기서 마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졸속하게 끝내서 죄송합니다 ㅠㅠ
스킨헤드 P도 좀 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