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모모카, 아리스, 코즈에, 하루, 그리고……, 모두 수고 많았어.』 리사 『………?』

September 15, 2014 (월) 12:17에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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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카 『P쨔마! 다녀왔어요!』

 

아리스 『다녀왔습니다.』

 

코즈에 『후와아……, 다녀왔습니다아…….』

 

하루 『다녀왔다고.』

 

리사 『흐흥, 다녀왔어!』

 

P 『오, 어서와. 모모카, 아리스, 코즈에, 하루, 그리고……, 모두 수고 많았어.』

 

리사 『………?』

 

모모카 『P쨔마, P쨔마, 오늘의 스케줄을 전부 훌륭히 소화했어요. 그러니까 부디 포상을.』

 

P 『허허허, 모모카는 언제부터 이렇게 응석꾸러기가 되었나.』

 

모모카 『므읏, 응석꾸러기가 아닌 것이어요. P쨔마의 아이돌로서 당연한 포상을 요구하는 것 뿐인걸요!』

 

P 『예이, 예이, 알았어, 알았어. 포상 말이지?』

 

쓰담쓰담

 

모모카 『오호오……♡♡』(//ㅂ//) 니퐈~

 

아리스 『사쿠라이 씨……, 헤벌쭉한 얼굴이 이상한데요.』

 

모모카 『……!? 타, 타치바나 양은 거기까지 신경 쓰실 필요 없는 것이와요!』츄릅

 

아리스 『그러면서 침은 왜 닦는 거죠? 단정치 못해요. 그리고 프로듀서도 너무 응석 받아주시면 안 돼요. 아이돌과의 거리는 적당히 유지할 것, 그것은 아이돌과 프로듀서 사이의 기본 상식이잖아요?』

 

P 『어이구, 이거 변함없이 아리스는 엄격한걸.』

 

아리스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똑부러지는 성격이니까요.』

 

모모카 『사실은 타치바나 양도 P쨔마에게 칭찬 받고 싶은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굳이 절 방해해서…….』

 

아리스 『……아닙니다.』뿌우

 

모모카 『아니라면 상관 없는 거군요? 자, P쨔마, 부디 아까의 포상을 계속.』

 

P 『네이네이,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아가씨.』

 

쓰담쓰담

 

모모카 『오호오~♡♡』(//ㅂ//) 니퐈~

 

아리스 『믓…….』

 

코즈에 『후와아……, 프로듀서……, 코즈에도……, 열심히 했어…….』

 

P 『오, 그래, 코즈에. 기특해, 기특해.』

 

쓰담쓰담

 

코즈에 『후와아……♥ 기분 좋아아……♥』(//ㅁ//) 묘로옹~

 

아리스 『……….』

 

하루 『큼, 큼! 그, 프로듀서.』

 

P 『오, 그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여자아이 옷은 입기 싫어하지만, 그래도 할 때는 확실히 하는 착한 아이구나.』

 

하루 『ㄴ, 나(오레)도 할 때는 일단 확실히 한다니까! 늘 말했잖아. 솔직히 싫지만, 별 수 없으니까 오기로라도 입어준다고. 물론 오싹오싹하긴 하지만…….』

 

P 『그래, 그래, 기특해, 기특해.』

 

쓰담쓰담

 

하루 『바, 바봇! 이, 이런 건 둘이 있을 때……, 후우우……♡♡』(//-//) 후와아~

 

아리스 『프, 프로듀서…….』

 

P 『응, 왜 그러니, 아리스?』

 

아리스 『저, 저도 똑부러지게, 열심히, 오늘의 일정을, 그게, 그러니까…….』우물쭈물

 

쓰담쓰담

 

아리스 『후왓!?』

 

P 『네, 참 잘했어요~ 역시 아리스는 똑부러지는 좋은 아이라니까. 금방 톱 아이돌이 될 수 있을 거야.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아리스 『그, 기, 기습은 반칙이라고 생각해요. ……기, 기소하겠어요…….』(////)

 

P 『어, 나 혹시 아청아청?』

 

P 『뭐, 그건 됐고, 그럼 오늘의 포상은 끝! 다들 쉬었다가 바로 귀가하도록 해. 별다른 일정은 이 뒤엔 없으니까. 알았지? 난 이제 슬슬 잡무를 해야해서.』

 

리사 『………?』

 

po안락사wer@c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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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 합시다.
  • 체셔비즈 (@fort****)

    ......리사 괴롭히지 마세요?!
    1September 15, 2014 (월) 13:20_13
  • 크로P (@Crew****)

    왠지 모르게 P에 대한 아이돌들의 신뢰가 높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September 15, 2014 (월) 20:12_52
  • 로나P (@rkddnj*****)

    왜 한 명이 어딘가의 모 수녀가 된것같은 기낌 기낌이 들지
    3September 15, 2014 (월) 20:25_86
  • 아가일P (@kimjh****)

    신선함!(좋은 의미로♥)
    4September 15, 2014 (월) 21:32_90
  • 스즈카렌 (@ywtu***)

    이 P는 사나에씨를 부르고 싶은 P구나!
    5September 17, 2014 (수) 10:46_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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