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P "나는 살고 싶어!"

P "너와 함께!"

야요이 "그때 그 말... 저는 단 하루도 잊은적이 없어요."

야요이 "고마워요. 프로듀서."

P "뭐..뭐야 갑자기."

P "나에게 살아갈 목표를 준건 너잖아. 야요이."

야요이 "살아갈 이유를 알려주신 건 당신이에요. 프로듀서."

둘은 키스했다.

P "...어이 저기 봐. 굉장한 석양이야."

야요이 "네에.."

P "굉장한 색이로군."

야요이 "아아. 정말이요."

야요이 & P "March..............."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