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하루카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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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흐음.... 프로듀서랑  내가 전혀 모르는 여성.... 하하하하 정말로 합성을 잘하시네요.」

합성이라고 생각하는 하루카씨에게 합성이 아니라고 말해주자

하루카「아아 그러면 그림이군요 정말로 이렇게 까지 그리는것보니 대단해요 저도 이 그림을 그린분을

직접 만나고싶어요」

그림도 아니라고 말했다

하루카「.....헤에.... 진짜군요  그런데 이사진속 여성 지금 어디 계시죠? 」

여성의 위치가 왜 궁금한지 하루카씨에 물어보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하루카「당연히.... 이 왕의 것을 건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기위해서야.(하루각하발동)」

그녀는 계속 이야기한다.

하루카「정말 건방진 여자야 이런 여자는 어떤식으로 벌을 주는게 좋을까? 프로듀서랑 못만나게

일단 그 얼굴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줘야겠지. 아니야 몸을 더럽히는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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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의 반응

유키호「....헤에 프로듀서가....다른 여자분과...」

유키호씨에게 사진을 보여줬다.... 그런데 그녀가 따르는 차의 색이 검게 물들어진다.

유키호「저기 죄송하지만 이 여성분좀  불러줄수있나요?」

유키호씨에게 여성분을 왜 불러줘야하는지 물어보자

유키호「그것야 당연히 같이 이야기하고싶어서 그렇죠.」

....아 그런가요. 그런데 어디서 이야기하고싶으시죠?

유키호「흐음....산속이 좋을것같아요. 기왕이면 후지산 같은곳」

유키호씨에게 왜 하필 후지산인지 물어보자

유키호「그야...당연히 프로듀서에게 꼬리친 도둑고양이를 묻혀버리기에는 산같은데가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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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의 반응

이오리「그래서 이게 뭐 어째다는것야? 그녀석이 누구랑 만나던 나랑 상관없잖아.」

이오리씨는 앞에 2사람과 반응이 다르다....는 생각은 쉽게 바뀐다.

이오리「아 신도 아 그래 그 사진속 여자좀 처리해줘」

이오리씨에게 방금 그 소리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이오리「.... 뭐야 그 표정은 그녀석이 누구랑 만나던지 상관없다고 했잖아」

그러면 왜 여자분에 처리를 부탁했는지 물어보자

이오리「그것야 당연히   765프로를 위해서야(마음속 그것야 당연히 그녀석은 이몸것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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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정도로 나중에 다른 애들도 간단히 생각나면 혹시 적을지도 모르지만

다르분들이 이소재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