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 바람이 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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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31, 2014 00:20에 작성됨.

P「저기 말이야 치하야」

치하야「네에 서방님 무슨일이시죠?」

P「나 말이지 바람이 피고싶어져서」

치하야「하아? 저를 사랑한다고 해놓고서 지금 왔어 다른 여자를 만나고 싶어져나요?」

P「응 나는 지금 간호사 치하야씨를 만나고싶어」

치하야「네에? 지금 뭐라고...」

P「그러니까 간호사 치하야씨르 만나서 바람을 피고싶다고」

치하야「아 알았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몇분후

치하야(간호사ver) 「자아 환자씨 오늘은 저랑 같이 산책을 하실까요?」

P「네에 잘 부탁드려요」

치하야「오늘 밤도 저에게 주사를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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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치하야랑 바람을 피고 몇일도 안되 바람을 다시 피는 프로듀서

치하야(메이드)「주인님.... 제 마사지는 기분좋으신가요?」

P「아아 너는 정말 최고의 메이드야 오늘 상을 줄테니 밤에 내 방에 오도록」

치하야「감사합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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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바람을 피는  프로듀서

치하야(여학생)「후훗 선생님 귀여우세요.」

P「치하야학생....이런짓을 하면 안되요 저는 사랑스러운 아내가」

치하야「아내분? 그런것  저의 테크닉으로 잊게 만들어버리면되요.」

P「미안...자기야 나 이제 치하야 학생을 사랑하게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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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적어본 바람을 피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못된 프로듀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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