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미키「허니 모두의 표정이 좋지않아」

P「그렇네 미키 말대로 모두의 표정이 좋지않아」

미키「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P「아니 미키는 잘못없어 내가 잘못했을수도 있어」

미키「흐음...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아 맞다 허니 오늘에 힘내요 키스♥ 안했어」

P「그렇네...그러면 내가 먼저할까? 아니면 미키가?」

미키「응 오늘 허니가 먼저해줘」

P「자 미키 오늘도 힘내세요」

쪼옥(입술에)

미키「이번에 미키 차례야 그러면 허니 오늘도 힘내는거야♡」

쪼옥(입술에)

P「응 미키 덕분에 오늘도 건강 충전이 되는것」

미키「미키도 허니 덕분에 오늘 하루도 힘낼수 있을것같아」

P「그런데 왜 다들 우리 보는 표정이 좋지 않지?」

미키「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어」

P「아참 그것보다 미키 중요한것 해야지」

미키「중요한것라니?」

P「몰라서 물어 낮잠 자야지 서로 껴안고 자야지」

미키「응 다음 스케줄까지 1시간 남았어 허니랑 낮잠자는거야」

P「자 미키 여기로 와 」

미키「응!」

P「미키를 안고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행복해」

미키「미키도 허니한테 안겨있으니 너무 기분좋아」

P「그러면 미키 꿈에서 만나」

미키「응 꿈에서 만나」

잠꼬대 타임

미키「 허니 나 잡아봐 나 잡으면 허니에게 키스 잔뜩 해줄께」

P「오 그러면 반드시 잡아야하게는것 거기서 미키」

미키「미키는 그렇게 쉽게 안잡히...」

와락

P「잡았어 미키」

미키「잡혀버린거야」

P「그러면 키스를 받아볼까」

미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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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옥(소리가 상당한 반복중)

여러모로 꿈을 즐기고 잠에서 깬

미키와 프로듀서는 모두의 표정이 왜 안좋은지 다시 생각해보지마

이유를 몰랐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