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P「저기 저기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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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7, 2014 22:57에 작성됨.

쇼타P「저기 코토리누나 여기 서류 정리 다했어요.」

코토리「아 고마워요 P군(윽...귀여워)」

쇼타P「저기 코토리누나 나 일 열심히했어요 그러니까....」

코토리「아아 언제나 그것 말이죠 잘했어요.」

쓰담쓰담

쇼타P「헤에 코토리누나 너무 좋아!」

코토리「.....(P군 너무 귀여워요!)」

털썩 

코토리 격침

쇼타P「어라 코토리누나 자는것야? 자 여기 이불 감기걸리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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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아 정말 어디로 간것야 중요한 스케줄이 적혀있는 노트인데...」

쇼타P「저기 리츠코 누나 여기 리츠코누나 노트!」

리츠코「아 노트  고마워 P」

쇼타P「헤에 저기 리츠코누나 나 누나한테 안겨도 되요? 노트 찾아준 보답으로 네에 안되요?」

눈물 글썽끌썽....

리츠코「음.... 좋아 딱 한번뿐이다」

쇼타P「헤에 리츠코 누나 정말로 좋아!」

와락!

리츠코는 기절했다  선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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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P「아 이누미랑 히비키누나다 안녕 이누미! 안녕하세요 히비키 누나」

이누미「멍!」

히비키「아 P 안녕이야.」

쇼타P「저기 히비키 누나 저 이누미랑 놀아도 되요?」

히비키「응? 별로 상관없어」

쇼타P「야호! 자 이누미 나랑 같이 놀자」

이날 히비키는 생각했다 애완동물 하나 더 키울까라고(그게 쇼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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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르륵~

타카네「이런 소년는 지금 배가 고프신 모양이군요.」

쇼타P「죄송해요....」

타카네「소년이 죄송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보다  배가고프시면 여기 이 라면을」

쇼타P「하지만....타카네누나가 좋아하는 라면을 제가 어떻게」

타카네「라면은 얼마든지 먹을수있지만 소년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늦은뒤입니다.」

쇼타P「훌쩍... 고마워요 타카네누나 그러면 잘 먹게습니다. 헤에 맛있다」

타카네「(소년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제 기분이 좋습니다. 그것보다 소년이 쓰는 젓가락 방금전까지 제가...)」

쾅! 타카네 갑자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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