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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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5, 2014 23:30에 작성됨.

저는 미즈타니 에리. 15살.


키는 152cm. 몸무게는 36kg 정도.


생일은 3월 7일. 혈액형은 B형.


쓰리 사이즈는 순서대로 82-53-73.


취미는... 화상편집과 직소퍼즐.


딱히 집밖으로 나오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보통은 일을 할때에도 방에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그래도 요즘은 오자키 씨가 라이브 같은 일을 시켜서 가끔은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요.

하지만 그날부터는, 집에서 혼자 영상을 편집한다던가. 영상을 올린다던가. 하는건 어쩐지 쓸쓸해요...


오늘은 그분이 나오는 꿈을 꿨어요. 만난 뒤로부터 쭉,

계속 동경해왔고,

계속 그분을 찾아갔고,

계속 제 마음을 숨겼던.


너무나도 멋진 그분.


언제나 마음속에 생각나는 그분.


오늘은 그분을 만날수 있겠지요. 오늘은 876프로의 합동 라이브 날이니까요.


"딩동"


벨소리가 울렸어요. 저는 조심스레 달려가서 문을 열었어요.


료 "미안. 많이 기다렸어?"

 

"아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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