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돌 마스짱 [Luckydol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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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1, 2014 21:01에 작성됨.

 

 

일본의 번화가에서도

 

 

한 낡은 건물의 한 층을 쓰고 있는 이 곳은 765프로덕션

 

 

이오리「야!」

 

 

이오리「라세츠!」

 

 

토우마「으..응?」

 

 

이오리「배고프다, 면세점 가서 100% 오렌지 쥬스 사와」

 

 

토우마「알았어..」

 

 

이오리「야!」

 

 

토우마「왜?」삐질

 

 

이오리「내가 깡패냐? 돈 가져가야지~」

 

 

토우마「정말?」빵끗

 

 

토우마「(왠일이야, 저 악당이 돈을 다 주고 시키다니.)」

 

 

이오리「그럼!」

 

 

이오리「난 언제나, 팬들에게 나의 초러블리를 선물하지.」

 

 

이오리「잘 받어.」팅

 

      [ 10엔 ]

 

유키호「킥킥」

 

마코토「이타바시 저 녀석 또 걸렸네」

 

아즈사「진짜 불쌍하다, 불쌍해~!」

 

치하야「완전 바보라니까~」

 

토우마「...」

 

이오리「후딱 뛰어갔다와!」

 

 

토우마는 상상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글보글-

 

남편「여보, 배고파. 빨리 가져와~」

 

아내「알았어요.」

 

아내「다 됐어요. 뚜껑 열고 드세요.」

 

남편「그래, 먹어볼까?」

 

화악 ㅡ

 

남편「우와 망할, 그냥 끓인 물이네~」

 

ㅡㅡㅡㅡㅡㅡㅡㅡ

 

토우마「뚜껑이 열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미P입니다.

 

이번엔 럭키짱? 아니, 무언가의 럭키짱입니다. 반전은 일어날 지 모르겠네요

것 보다 이거 편도 따로 둬서 몇개 더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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